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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파란색(~보라색)이 UN에서 정의하는 북유럽이다.
북유럽 국가의 대표적인 상징 중 하나인 치우친 십자형 깃발

영어: Northern Europe
독일어: Nordeuropa
스웨덴어: Norden

1. 본문2. 북유럽의 경제
2.1. 명목 GDP
2.1.1. 명목 GDP 추이
2.1.1.1. 2000년대 명목 GDP 추이2.1.1.2. 2010년대 명목 GDP 추이
2.1.2. 북유럽권 역내 경제규모(명목 GDP) 순위2.1.3. 북유럽권 역내 1인당 명목 GDP 순위
3. 북유럽의 역사4. 북유럽의 군사
4.1. 북유럽의 해군력
5. 북유럽 국가6. 넓은 의미의 북유럽7. 외부 문서 8. 관련 문서

1. 본문[편집]

말 그대로 유럽의 북부 지역을 뭉뚱그려 가리키는 말.[1] 따라서 정확히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북유럽인지, 학술적인 정의는 사람에 따라 이론의 여지가 있다. 위의 지도를 보면 보통 짙은 보라색이나 자주색으로 칠해진 부분이 좁은 의미의 북유럽인데 넓을 경우에는 독일 북부는 물론이고 영국러시아 인근 발트 3국까지 포함하는 예도 있다(지도에 옅은 파란색으로 색칠된 부분 참고).

위도와 연교차에 따른 일조량 불균형으로 인해 흔히 백인이라고 하면 연상되는 금발벽안의 비율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지역이기도 하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위그노 피난민들이나 일부 귀족들이 남쪽에서 올라온 영향도 있는지라 갈색머리가 아주 없지는 않으며, 특히 現 스웨덴 왕실의 경우 남유럽에서 이주해 온 사람이 시조이다.

일반적으로 북유럽이라 하면 스칸디나비아 반도 또는 그 주변의 다섯 국가들만을 가리킨다. 참고로 북유럽 이사회 또한 스칸디나비아와 아이슬란드의 다섯 국가들로 구성되어있다. 여기서 이 5개국을 노르딕 국가들(Nordic Contries), 노르딕 5국이라고도 한다. 북유럽 지역에 속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는 북게르만어계통에 속한 언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 핀란드우랄어족에 속한 핀란드어가 공용어이지만, 스웨덴어도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2]

이 지역의 국가들은 발트 3국을 제외하고 사회민주주의[3]와 의회제민주주의,# 복지국가로 대표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4] 이것을 이른바 '북유럽 모델'이라는 정치체계라고 정의하기도 한다. 북유럽 국가들은 교류와 협력이 활발하고 정책도 곧잘 협의한다고 한다. 이런 사실을 종합할 때 북유럽은 지역협의체의 유대가 어느 정도 강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유럽연합의 통합과 관련해서는 각국 간의 이견이 있다.

1952년 2월에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창설한 북유럽협의회(Nordic Council, 北─協議會)는 북유럽의 이러한 성격을 잘 보여준다. 북유럽협의회는 북유럽 각국들의 공통관심사와 상호협력과 유대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들은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지만 지리적 특성과 언어라는 공통점이 있다. 때문에 지역협의체에 대한 요구와 논의가 제2차 세계대전 이전부터 끊임없이 진행되어 왔다. 상설 사무국은 없지만 회원국에 속한 국가들이 해마다 번갈아가며 회의를 개최한다. 1971년에는 북유럽각료회의가 설립되었다. 북유럽협의회는 북유럽각료회의의 자문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이들 5개국은 경제, 사회, 법률, 문화, 통신 등에서 다양한 협력을 하고 있다.
(2007년~2014년)북유럽 대표 4개국의 부패인식지수[5]
국가
2014년 순위
9.4
9.0
9.3
9.3
9.4
90
91
92
1위
9.4
9.0
8.9
9.2
9.4
90
89
89
3위
9.3
9.0
9.2
9.2
9.3
88
89
87
4위
8.7
7.0
8.6
8.6
9.0
85
86
86
5위

북유럽은 사회청렴도가 높고 언론자유 등의 사회, 정치지표를 나타내는 통계에서 항상 최상위권을 유지한다.

서유럽처럼 여름철에 날씨가 매우 좋아 현실의 이상향이 되는(정확하게는 폭염 걱정 전혀 안해도 되는) 지구상의 몇 안 되는 지역들 중 하나이며 실제로도 2016년 다른 지역들이 불지옥일 때도 이 나라들은 예외였다. 그리고 북극과 가까워 오로라 현상이나 백야 현상을 관찰할 수 있다. 그리고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 페로 제도를 제외하면 상대적으로 멕시코 난류의 영향력이 약하기 때문에 동유럽을 제외한 (서방진영으로서의) 유럽에서는 가장 추운 나라들이란 이미지가 있다. 그리고 이 기후 탓에 인구 부양이 매우 힘들었고 산업 혁명 이전까지는 굉장히 가난하고 낙후된 지역으로 통했지만 근대 이후 20세기에 들어서는 역설적으로 부를 고르게 분배하기 쉬운 조건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등 스칸디나비아 3국은 동화(童話) 나라로서의 이미지로 많이 알려져 있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나 셀마 라게를뢰프(닐스의 모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말괄량이 삐삐), 알프 프뢰위센(호호 아줌마) 등이 널리 알려져 있고 실제 자연경관도 동화상의 그것과 큰 차이가 없기 떄문일 것이다.[6] 게다가 핀란드의 경우 전세계 어린이들의 영원한 동심이자 어른들의 추억인 산타클로스의 나라다! 거기다 빨강머리 앤캐나다까지 묶어서 북극권 동화 세계를 형성...

본디 리투아니아[7]를 제외하면 종교개혁 이후로 루터교회의 영향력이 매우 강했으나, 2차대전 직후~1980년대까지는 사회주의[8]가 크게 영향을 끼치면서 비종교적인 나라로 탈바꿈했다.

현대음악의 경우 대체로 헤비메탈 계열 장르가 성하는 반면 덴마크를 제외하면 댄스음악은 빈약하다. 애시당초 적은 인구나 문화적, 정서적 차이로 인해 북미나 동양권같은 아이돌 개념 자체는 생겨날 수도 없기도 하다.

덴마크를 제외하면 에 대해서는 상당히 규제가 빡센 반면 담배에 관해서는 상당히 관대한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2010년대 이후 여타 국가들처럼 규제가 강해지고 있는 상황. 일례로 노르웨이는 2010년부터 담배 가판대가 보이지 않도록 규제하는 법을 통과시켰다.(로이터 기사)

2. 북유럽의 경제[편집]


노르딕 국가들은 어업과 광업에 의존하는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를 제외하면 Industriland라는 단어에 걸맞게 산업이 골고루 발달한 편이다. 발트 3국의 경우 소련 시절에도 가장 부유한 공화국들로 꼽혔으며 2020년경 선진국 대열에 진입할 국가로 꼽히고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과 엇비슷한 시기에 거품경제가 형성되다 꺼지고 나서 한바탕 큰 위기를 겪은 적이 있었다. 일본과 비교하면 워낙 각국 규모가 작은데다 1990년대 기준으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실시한 덕에 불을 끄긴 했지만, 2010년대 들어 미국발 금융위기와 노키아 몰락 등의 요인으로 다시 난리 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1. 명목 GDP[편집]

2.1.1. 명목 GDP 추이[편집]

2.1.1.1. 2000년대 명목 GDP 추이[편집]
2000년대: 북유럽 국가들의 명목 GDP[9](단위:10억달러)
국가
247
227
250
314
362
370
399
462
486
405
168
170
191
224
260
304
340
393
453
378
160
160
173
212
244
257
274
311
343
310
125
129
140
171
197
204
216
255
285
252
11
12
14
18
22
26
30
39
47
37
7
8
9
11
13
15
19
28
33
25
5
6
7
9
12
14
16
22
24
19
8
7
8
10
13
16
16
20
16
12

북유럽 국가들은 유럽에서는 나름 양호한 성장세를 보여준다. 2008년 9월 세계금융위기, 2009년유로화 사태로 일시적인 타격을 받았다.
2.1.1.2. 2010년대 명목 GDP 추이[편집]
2010년대: 북유럽 국가들의 명목 GDP[10](단위:10억달러)
국가
463
536
523
558
559
420
490
500
512
511
312
333
315
330
347
248
273
255
267
276
36
43
42
46
48
24
28
28
30
32
19
22
22
24
26
12
14.
13
14
16

북유럽의 국가들은 '유로화 위기'를 극복한 듯이 보인다. 단 석유에 너무 의존한 노르웨이는 국제유가의 하락에 따른 타격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11] 스웨덴과 노르웨이의 경제규모(명목 GDP)는 모두 5,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2013년 기준으로 세계에서 5,000억 달러(약 500조원)를 넘어선 국가는 26개에 불과하다.

한편 핀란드의 경우 노키아가 망한 후폭풍이 너무 거세서 전반적인 전망이 좋지 않다.

2.1.2. 북유럽권 역내 경제규모(명목 GDP) 순위[편집]

2012년, 북유럽 국가의 역내 경제규모 순위(IMF 기준)[12]
순위
국가
규모 (단위: 백만 달러)
1위
526,192
2위
501,101
3위
313,637
4위
250,126
5위
42,164
6위
28,380
7위
21,863
8위
13,654

2.1.3. 북유럽권 역내 1인당 명목 GDP 순위[편집]

2012년, 북유럽 국가의 1인당 명목/PPP GDP 순위(IMF 기준)
순위
국가
1인당 명목 GDP(단위: 달러)(출처)
1인당 명목 GDP(PPP)(단위: 달러)(출처)
1위
99,462
55,009
2위
56,202
37,657
3위
55,158
41,191
4위
46,098
36,395
5위
41,740
39,224
6위
16,320
21,713
7위
14,018
21,615
8위
13,900
18,255

3. 북유럽의 역사[편집]

The History of Scandinavia

북유럽의 역사는 크게 스칸디나비아 권의 국가들과 발트 3국의 역사로 이루어져 있다. 초기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패권을 차지한 것은 덴마크였다. 이후 스웨덴이 덴마크(칼마르 동맹)에서 독립하면서 북유럽의 패권국으로 성장하였다. 발트3국에서는 리투아니아가 과거에도 현재에도 가장 강한 국력의 국가이다. 폴란드-리투아니아리투아니아의 전성기 시절 국가연합이었다. 농경이 힘들고 인구밀도가 희박한 고위도지방의 한계 탓에 근대에는 러시아나 폴란드, 독일 등 주변 강대국에게 패권을 빼앗기고 영향을 받은 나라가 많지만 지금은 독립 후 무시할 수 없는 강소국으로 자리잡고 있다.

4. 북유럽의 군사[편집]

Nordic Power

북유럽의 군사력은 상대적으로 타 지역에 비해 규모가 작다. 하지만 이들은 고성능의 무기체계로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 있다. 스웨덴의 그리펜은 유명한 차세대 전투기이다. 스웨덴은 이러한 고성능의 전투기를 200여기 가량 보유하고 있다.

4.1. 북유럽의 해군력[편집]

5. 북유럽 국가[편집]

6. 넓은 의미의 북유럽[편집]

  • 발트 3국 - 러시아 제국 시대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소련의 통치를 받은 것 때문에 동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하고, 튜튼기사단 시대나 제1차 세계대전 후반 러시아가 전장에서 발을 빼며 독일 제국에 양도한 것 때문에 중앙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역사적으로는 스웨덴의 통치를 받았던 기간이 제일 길고 사회, 문화, 종교적으로도 그 영향이 제일 커 현대에는 주로 북유럽으로 간주된다.
    • 라트비아 - 중앙유럽으로도 분류
    • 리투아니아 - 중앙유럽으로도 분류
    • 에스토니아 - 지리적으로도 가장 북쪽이고 핀란드와 같은 계통의 민족인데다 개신교(정확하게는 루터파)를 믿는 국가이기 때문에 발트 3국중에서도 북유럽으로 분류되는 빈도가 가장 많다.
  • 독일의 북부 (슐레스비히-홀슈타인, 함부르크, 브레멘, 니더작센, 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 주) - 주로 중앙유럽으로 분류되고 서유럽으로 분류될 때도 있다.
  • 네덜란드 - 주로 서유럽으로 분류된다.
  • 아일랜드 - 주로 서유럽으로 분류된다.
  • 영국 - 주로 서유럽으로 분류된다.[13] 위도상으로만 봤을 땐 스코틀랜드[14] 일대는 북유럽에 넣어도 이상할 게 없다
  • 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 칼리닌그라드 주, 콜라 반도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우랄 산맥 서쪽의 북극, 북극해와 가까운 지역) - 주로 동유럽으로 분류되는데 북유럽으로도 분류된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내에서 핀란드 국경까지는 150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으며 헬싱키까지 기차로 3시간이면 간다! 에스토니아의 탈린은 기차로는 가기가 힘들며 버스로 6시간 걸린다는 점을 생각하면... 상트페테르부르크주의 비보로크라는 도시는 원래 겨울전쟁이전에는 핀란드의 유명한 공업도시 '비푸리'였다. 스웨덴 북부, 노르웨이 북부, 핀란드 북부에도 살고 있는 북극권 유목민족인 사미인 등의 소수민족이 러시아 북서부 극지방에도 살고 있으며, 카렐리아(핀란드에서는 칼라얄라)도 여기에 위치해 있는데 1, 2차 세계대전 이전까지만 해도 핀족들이 살던 곳이라 가끔 북유럽에 포함되기도 한다.

7. 외부 문서 [편집]

8. 관련 문서[편집]

[1] 북구 신화와 같이 북구(北歐)로 불리기도 한다.[2] 게다가 영어도 대부분 할 줄 알고, 사미어 사용자, 러시아어 사용자(발트 3국노르웨이스발바르 제도)도 일부 존재하고 있다.[3] 이 북유럽의 사회민주주의를 북유럽식 사회주의, 또는 노르딕 모델이라고 한다.[4] 1990년대 이후 발트 3국도 의회제 민주주의를 받아들였다. 다만 사회민주주의 국가는 아니다.[5] 참조.[6]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은 넓은 수면과 운하 때문에 북구의 베네치아로 불리기도 한다.[7] 이 나라를 북유럽으로 간주할 경우 북유럽 유일의 가톨릭 국가라 볼 수도 있다.[8] 노르딕 국가들은 사회민주주의 정당이 복지 정책을 주도했으며, 발트 3국은 1989년까지 공산주의 국가인 소련의 지배를 받았다.[9] 2000년대: 북유럽 국가들의 명목 GDP[10] 2010년대: 북유럽 국가들의 명목 GDP[11] 산유국 노르웨이 통화 가치 스웨덴 수준까지 떨어져(2보)[12] 경제규모 순위[13] 계몽사 학습그림사회같은 예전 책에서는 대놓고 북유럽 파트에다 집어넣기도 했다.[14] 덴마크스웨덴 남부와 동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