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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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역사2.2. 방송에서의 명칭
3. 문제점4. 논란5. 유사 사례
5.1. 포키 데이
6. 방사능 논란으로 직격탄?7. 여담8. 게임 및 가상에서의 빼빼로 데이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11월 11일의 상업적 기념일. 전형적인 데이 마케팅 중의 하나로서 공식적인 기념일은 아니다.

2. 상세[편집]

2.1. 역사[편집]

빼빼로의 길쭉길쭉한 생김새를 아라비아 숫자 '11'에 끼워맞춰 퍼뜨린 것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시초는 1993년부산광역시[1] 황령산 아래 어느 여고에서 시작되었다. 부산여상, 덕문여고, 부산동여고, 문현여고, 성모여고, 부산진여고 중 하나인 듯 지금은 폐교된 계성여중이 시초라는 설도 있다. 경남 지역 소장이 매년 11월 11일만 되면 빼빼로가 엄청나게 팔린다며 본사에 제보를 했고, 조사해보니 그 지역 여학생들끼리 다이어트에 성공해 빼빼하게 되자, "살 좀 빼라"고 놀리며 빼빼로를 나눠먹는 날이었다고 한다. 이를 본사에서 발빠르게 마케팅에 사용하며 전국적으로 퍼져 지금에 이르게 된 것. 언론에서는 1996년 11월부터 차츰 다뤄지기 시작했으며 2000년대 들어서 상당한 규모로 커져서 현재는 1년 판매량의 5~60% 가량이 빼빼로 데이 전후로 나간다고 한다. 제보한 본사 소장은 고속승진했다는 설이 있다.

2.2. 방송에서의 명칭[편집]

방송 등지에서는 이 날을 가리켜 '특정 상표'가 들어가 있는 관계로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 않고 '초코스틱 데이', '막대과자 데이' 등으로 둘러 말하는 것이 보통이다.

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 제46조 3항(광고효과의 제한) : 방송은 상품 등과 관련된 명칭이나 상표, 로고, 슬로건, 디자인 등을 일부 변경하여 부각시키는 방법으로 광고 효과를 주어서는 아니된다. 이래저래 막대 과자의 대부급이라 막대 과자란 표현이 제일 많이 쓰이며 이 표현을 써서 다른 과자로 오해할 확률은 거의 없다시피하다.

단, 뉴스에서는 예외. 보도 시에는 상품명을 직접 말하더라도 홍보가 아닌 보도 목적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보도국에서 제작되는 뉴스 계열 프로그램에서는 빼빼로, 빼빼로 데이, '소위' 빼빼로 데이 같은 식으로 바로 말하기도 한다. 어쨌든 이 날은 현재 밸런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와 더불어 한국에서 연인들의 주요 기념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롯데제과는 이 때에 연간 빼빼로 매출의 50%를 벌어들이고, 군대에서는 발렌타인 데이와 더불어 가장 많은 소포가 도착하는 날이라고 한다. 덕분에 크리스마스와 함께 애인 챙기는 날로 자리매김 돼 버렸다.[2] 남자가 서울에 사는데 여자가 부산이나 대구, 광주 등 남부 지방에 사는 경우와 그 반대의 경우라면 거의 미리 택배로 보낸다.[3] 노년층에서는 빼빼로데이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 시골 면 단위 지역에서는 빼빼로데이 자체를 그냥 넘긴다.

3. 문제점[편집]

택배 종사자들의 원수 같은 날이 명절이라면 이 날이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와 함께 유통업 종사자들에겐 원수 같은 날이다. 편의점 관련을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물류센터, 재고조사 등 전체적으로 업무량이 늘어나고 박스 단위인 경우가 많아 노동의 양이 늘어나고 그만큼 퇴근이 늦어져서 싫어한다. 그렇다고 더 고생해서 급여가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점장들이야 팔리거나 바로 반품이 가능하면 다행이지만 행사 상품들의 내용물은 포장만 크고 사탕, 초콜릿, 과자 몇 개씩만 들어있는 게 전부라 예전만큼 잘 안 팔리고 반품 기간이 끝나서 처리마저 곤란해지면 점포 공간만 차지하고 여러모로 악순환. 게다가 행사가 끝나면 빼빼로 세트 상품을 낱개로 풀어야 해서 점포 내 재고가 꼬이기 쉽다.

4. 논란[편집]

빼빼로 데이가 커져가면서 일어난 논란 중 하나는 빼빼로 데이에 속하는 11월 11일이 농업인의 날이라는 것이다. 사실 농업인의 날도 1996년 국가 공인으로 뒤늦게 제정된 날로 연혁을 따져보면 오히려 빼빼로 데이가 먼저다. 단, 농업인의 날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 농업인의 날은 무려 1964년에 현재 원주시의 일부인 원성군의 농촌개량구락부 원성군연합회에서 제정한 날로 그 때부터 11월 11일이었으며 원주시에서는 꾸준히 매년 행사를 해서 50회가 넘었다.

그런 의미로 IT 업체인 안랩에서 이 날엔 빼빼로 대신 가래떡을 주고 받자는 운동을 전개했지만 효과는 별로 없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 및 농협, 각급 학교 등에서는 농업인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가래떡 데이기념하고 있다.

초등학생 등 어린이의 경우 못 받는 아이들은 슬퍼하는 등,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 주면서' 논란이 일어난다. 거기에다 못 받은 아이들이 많다면 그들끼리 뭉치지만 매우 적으면 그 아이들은 소외감을 느낀다. 그리고 그들은 머나먼 미래에 솔로부대에 동반 입대했다고... 빼빼로로 인해 수업을 안 듣는 문제도 있다. 구암초등학교[4] 등 몇몇 초등학교에서는 이런 분위기를 느끼지 못한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2000년대 후반까지는 사회적으로 빼빼로데이를 '몹쓸 것' 취급하는 분위기가 있었다. 그러나 당연히, 11월 11일이 농업인의 날이라고 해서 빼빼로 데이가 아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빼빼로와 농업이 무슨 대척점에 있는 것도 아니며, 경제학적으로 대체재인 것도 아니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제과산업과 농업이 모두 상업이다. 요는, 농업인의 날이든 빼빼로 데이든 자유롭게 기념하면 된다는 것이다. 일부 기성세대의아니잖아 '빼빼로라는 유해하고 저급한 문화가 농본주의라는 국가의 기간을 흔드는 양 야단치는 행태'는 북한 같은 계획경제 체제에서나 가능한 발상이다.

이런 상업성이 반드시 문제되는 것 또한 아니다. 오히려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대부분의 '즐기는' 기념일에 상업적 마케팅은 당연한 것이다. 할로윈을 예로 들자면, 이 날의 상징은 호박, 유령, 마녀 등이다. 기업들은 이를 노리고 관련 상품을 출시하고, 사람들은 그 기간에만 이를 소비하며 기념일을 즐기고 즐거움을 얻는다. 누군가는 축제를 열기도 한다. 당연히 상행위는 빠지지 않을 것이다. 굳이 할로윈이 아니더라도 발렌타인데이의 초콜릿, 크리스마스의 케이크와 칠면조 등 어느 날을 대표하는 상품이 하나씩은 있다. 이를 노리고 기업은 상품을 판매하여 이윤을 얻고, 소비자들은 이러한 분위기를 즐기는 것이 즐거움을 위해 지켜지는 기념일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물론 소비가 강요되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서는 안 되지만, 이러한 기업의 데이 마케팅 등은 매우 자연스러운 모습이기도 하다. 더욱이 빼빼로 데이는 기업이 아닌 '소비자'에서 시작한 기념일이기도 하다.
빼빼로 데이와 관련된 논란은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점 덕분에, 거의 항상 초등학교 국어 토론 시간의 메인 주제를 차지한다. 이 때는 토론과 토의의 차이점 등등 아주 기초적인 지식만을 배우며, 실습을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넘어가면 조금 더 심오한 주제를 다룬다.

5. 유사 사례[편집]

중국에서는 독신자의 날인 솔로 데이(光棍節, 광곤절, 중:광군제)로서, 광곤(光棍)은 1자 모양의 매끈한 몽둥이라는 뜻과 싱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1111이 혼자 서 있는 사람들처럼 생겨서 그렇다고 한다. 게다가 빼빼로 데이보다도 오래되었다. 중국에서는 대학들이 11월 11일에는 이성 간 신체 접촉을 금지하기도 한다.

11월 11일은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처럼 중국 및 세계 쇼핑몰들이 대규모 할인행사를 하는 날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 원래는 2009년 중국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天猫·Tmall)에서 솔로의 날에 홀로인 사람들은 자신만을 위한 쇼핑을 하며 스스로 위로하라는 뜻으로 할인행사를 했는데, 이게 크게 성공하여 온라인 뿐만 아니라 백화점, 대형 쇼핑몰 등 오프라인 쇼핑몰들도 이에 편승해 대규모 할인행사를 하게 되었다. 알리바바 등 중국의 인터넷 쇼핑몰들은 이 날 연중 최대 폭의 할인행사를 해서 미국의 온라인 싸이트들의 대규모 할인행사일인 사이버 먼데이도 겸하고 있다. 2016년에는 알리바바에서만도 하루에 무려 1천2백억 위안 (한화 약 21조원)으로 작년보다 32%나 크게 늘어난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에서도 매년 매출액이 급증하고 있고 한국이나 해외에서도 이 날에 중국에 해외직구하는 사람이 많아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함께 중국 국내 뿐만 아니라 점차 국제적 쇼핑시즌이 되어 가고 있다.

밸런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 빼빼로 데이 등의 성공 이후 동일한 마케팅을 이용하는 일이 많아져 짜장면을 먹는 블랙 데이, 소주를 마시는 그린 데이 등이 있다. 북한이탈주민들은 빼빼로 데이는 한국에서 기원한 데이 마케팅으로 시작한 기념일이라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물론 발렌타인 데이나 다른 기념일도 마찬가지였다. 실제 북한이탈주민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은 연인들 사이 애정의 세월만 있지 그 중간의 어떤 다른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은 없다고 했다. 그런데 이것도 옛날 이야기로, 2020년엔 수년 전부터 평양에서 빼빼로데이가 퍼지더니 이제는 지방 도시에서도 기념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 짝퉁 빼빼로로 기념한다고 한다.

해태제과는 '에이스 데이'라고 하여 광고까지 때려가며 와탕카로 알려진 우주인에게 광고만화까지 그리게 했으나 2018년 현재는 전라남도 지역에서만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이후 해태제과는 빼빼로의 원조인 포키를 라이센스 생산, 정통성을 토대로 빼빼로의 아성마저 위협하게 되었다. 2013년 빼빼로 데이를 맞이하고도 롯데제과가 수심에 잠기고 주가가 떨어지게 하는 기염을 토할 정도.@

5.1. 포키 데이[편집]

롯데는 선배인 포키보다 먼저 한국에서 마케팅 기념일을 만들었다. 일본에서도 한국의 빼빼로 데이를 따라 11월 11일을 포키의 날이라고 하고 제과 업체에서 홍보 중인 듯 하다. 정확힌 포키&프릿츠의 날(ポッキー&プリッツの日).[5] 일본의 포키 데이는 1999년이다. 즉, 일본 연호로 헤이세이 11년부터 시작되었다.

여담인데 2002년 후반에 한국에 잠깐 놀러온 일본 성우 이노우에 키쿠코를 당시 뉴타입 한글판에서 취재했는데 한국에 있는 빼빼로 데이를 전해듣고 웃으면서 자신이 맡은 미즈호 선생(플리즈 티쳐)이 빼빼로와 비슷한 포키를 즐겨먹는 것을 생각하면서 일본에서도 포키 데이가 생긴다면 미즈호를 광고모델로 써도 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인 바 있었다. 즉 그녀도 잘 몰랐던 듯?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보면 역수출인 셈이다.

참고로 한국에서 빼빼로를 생산하는 기업이 롯데제과라서 포키가 정식으로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아는 경우가 있는데, 일본의 포키는 롯데가 아닌 에자키 글리코[6]라는 회사에서 생산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해태제과가 라이센스 생산하고 있다.

물론 글리코가 롯데의 자회사라거나 그런 것도 아니다. 지금은 일본에서도 발렌타인 데이 만큼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인지도를 갖고 정착했다. 11월 11일에 포키의 매출이 급증하고 길거리에서도 포키를 가진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런데 고베에서는 얘기가 다르다. 고베의 차이나타운인 난킨마치에서는 숫자 11이 돼지코와 비슷한 점을 이용해 아예 11월 11일을 돼지고기만두(부타망)의 날로 정해 이 날만 되면 이벤트를 신나게 연다고.

6. 방사능 논란으로 직격탄?[편집]

2013년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때 국내 환경단체에서 빼빼로의 초콜릿 및 코코아매스 원료가 일본 후쿠시마산이라고 제기하여 빼빼로 데이 매출에 직격탄을 날렸다. 여기. 이는 해태에서 출시한 일본산 과자 포키도 마찬가지다.

롯데에서는 초콜릿 및 코코아매스의 원료는 일본산이 아니고 네덜란드 또는 아프리카 가나산으로 만들었으며 방사능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자사 가나초콜릿도 가나산 초콜릿을 사용했으며 가나 골드에서는 가나산 초콜릿과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 프랑스산 분유를 사용한 점 등을 예로 들었다.

해태 포키는 일본산 코코아매스를 사용한 것은 포키 원료명에도 표기했지만 후쿠시마산이 아닌 고베이라고 입장을 밝혀서 진실공방으로 치달았다. 그리고 이들 제조사들은 빼빼로 데이 당일에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은 매출 떨어뜨리기의 음모이자 모함이라고도 주장하였다.

7. 여담[편집]

'~데이' 중에서는 보기 드물게도 해당 업계가 아닌 소비자 자신들이 만든 '데이'다. 쉽게 얘기해서 제조사가 숟가락만 얹은 경우. 재수생의 경우 대개는 빼빼로 데이가 없는 날이나 다름없었지만 2014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빼빼로 데이 이후에 치르게 되어 재수생에게는 아예 빼빼로 데이가 없는 날이 되었다. 가끔 재수학원이 이 날 종강을 하기도 한다. 수능은 11월에 치르고, 재수학원들은 수능 약 1주일 전에 종강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해당 날짜가 다가오면 빼빼로 및 관련 제품들의 판매량이 급증하여 제과점과 슈퍼마켓 주인들이 좋아한다. 업체는 11월 10 ~ 11일 동안 빼빼로 1년 매출의 56%를 판매한다. 이 날이 되면 평소에 팔리는 빼빼로만이 아니라 빼빼로를 닮은 과자들이 가게마다 그득하게 쌓이게 된다. 몇몇 빼빼로데이에선 빼빼로들 말고 빼빼로 회사에서 만든 웨이퍼형 빼빼로를 팔기도 했다. 그리고 대형마트 가면 빼빼로 상자들로 온갖 구조물들을 만들고 광고한다. 예컨대 직육면체인 빼빼로 갑을 벽돌삼아 쌓아서 집 모양 구조물을 만드는 식으로. 이 부분에서 직원들의 중노동이 뒤에 있음을 눈치챌 수 있다. 다만, 노년층이 많은 시골 면 단위 지역[7]이나 소규모 읍 단위 지역[8]에서는 이런 풍경을 볼 수 없다.[9]

편의점에서부터 백화점까지 평소에는 구석에 처박혀 있던 빼빼로를 특별히 입구에 좌판까지 벌여놓고 대량으로 판매한다. 대학로 같은 젊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심지어는 같은 초콜릿이라고 '그냥 쌩 초콜릿'이나, 같은 길쭉하다는 이유로 포장된 '소시지'도 팔리고 있다.

리서치 결과 빼빼로 데이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슈퍼에서 사는 한 통짜리 말고 바구니에 담겨 나오는 선물용 빼빼로는 5만원은 기본으로 먹고 들어가기 때문에 가격적인 부담을 느낀다는 모양. 게다가 '상대방이 날 위해 준비하는 상황이 두려워서' 한다는 식의 마인드도 적지 않다고 한다. 재료 준비가 번거로워서 그렇지, DIY로 만드는 과정 자체는 별로 어렵지 않기 때문에 아예 빼빼로를 직접 만들어서 선물하기도 한다.

장거리 연애 커플들은 선물을 대개 택배로 보낸다. 서울~대전, 서울~강릉, 서울~원주, 서울~청주 정도만 되어도 이렇게 챙기기 시작하고 남자가 서울에 사는데 여자가 충청 이남 지방(대구, 전주, 광주, 목포, 부산, 제주도 등)에 살면 만나서 주고받기보다는 택배로 이런 날을 챙기는 편이다. 반대의 경우(남자가 충청 이남 지방에 살고 여자가 수도권이나 강원도에 사는 경우)에도 이렇게 주고받는다고 한다.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낸 여자들도 이렇게 챙기는 경우가 많다.

놀이공원에서도 빼빼로 데이 행사를 한다. 롯데월드는 빼빼로 데이 당일에 입장한 고객에게 빼빼로를 나눠 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 롯데제과와 롯데월드가 같은 롯데그룹 계열이기 때문.

10월 23일TOEIC 시험을 치렀으면 11월 11일에 그 시험에 대한 성적이 뜬다. 참고로 빼빼로 데이에 TOEIC 시험을 봤다면[10] 12월 1일 (개정 후 11월 22일)에야 성적을 볼 수 있다. TOEFL의 경우 10월 28일에 치른 시험에 대한 성적이 이 날 뜬다.

고등학교는 학풍에 따라 빼빼로 데이 풍속이 다르다. 어떤 고등학교에서는 빼빼로 데이를 챙겼다가 걸린 학생들은 벌점을 받거나 수행평가 점수가 깎이는 등의 불이익을 받는데, 이런 학교는 교내 연애 금지 학칙이 엄격한 곳이 많다. 심한 곳은 빼빼로 데이 등 기념일에 선물만 주고받아도 전학을 보내거나 퇴학시키는 학교도 있다.[11] 이런 학교 다니는 학생들은 손만 잡아도 전학 간다. 이건 금도고보다 더 심하다. 다른 고등학교는 빼빼로 데이를 챙기는 것은 용인하되, 교사가 들어올 경우 교사에게 빼빼로를 전달할 경우에 한해 벌을 안 주는 학교도 있다.[12] 남고여고에서도 챙길 사람은 잘만 챙긴다고 한다. 드물지만 11월에 교생을 받는 학교에서는 이 날이 교생실습 기간에 끼게 된다. 놀토가 있던 시절에는 빼빼로 데이가 토요일이면[13] 그냥 묻혔다. 이건 다른 14일 데이와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인 경우도 마찬가지로 그냥 묻혔다. 달력 때문에 밸런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 빼빼로 데이가 모두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겹치는 경우는 없지만[14]. 살면서 빼빼로라곤 받아보지도 못한 사람도 고3 빼빼로 데이에는 받을 수 있다. 수능 잘 치라고. 일부 학교는 학교 자체에서 빼빼로데이 챙기기를 금지하기도 하며, 농업인의 날을 챙기자는 취지로 가래떡으로 전면 대체한 곳도 있다.

다만 학교에서 별로 터치를 안 해도 그냥 학생들이 빼빼로를 모두 다 돌리거나 하지는 않아서 의외로 조용히 지나가는 학교도 있다. 사실 반 아이들 수에 맞춰서 많이 산다는 게 은근 귀찮고 금전 부담이 가기도 하다 보니(...) 게다가 나눠준다고 인기가 팍 올라가는게 유지되는 것도 아닌지라, 인기없는 아이들의 경우 빼빼로 데이에 괜히 빼빼로 갖고 나눠주면서 환심사기보단 그냥 돈 굳히는 아싸를 택하는 경우도 있다.[15] 인기있는 아이라면 손 안 벌려도 제법 받을 가능성도 있지만. 대학교에서도 학교나 과에 따라 그냥저냥 쌩 지나가는 그런 곳도 있긴 하다. 빼빼로 데이가 주말이거나 개교기념일이면[16] 그 전날 이런 분위기가 형성된다.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10대들이 빼빼로데이를 챙기면 '찐따' 취급을 하기도 한다.

일부 학원에서도 빼빼로 데이를 챙기는 것을 금지하기도 한다. 빼빼로데이 챙기기가 금지된 학원들 중 대표적인 경우가 몇몇 독재학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재수학원들인데, 재수학원들은 빼빼로 데이를 챙기면 '연애'와 동급으로 처리하고 제적시키는 경우가 많다. 다만, 바로 제적시키는 경우는 드물고 1번째는 경고, 2번째는 정학, 3번째는 제적 등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상술한 것처럼 과거에는 빼빼로 데이 전에 종강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현재는 수능이 늦어지면서 빼빼로 데이 당일이나 이후에 종강하는 경우가 생기면서 규정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막상 군대에서도 빼빼로 데이는 챙긴다. 육군 부대에서는 빼빼로 데이에 소대장이 휘하 병사에게 빼빼로를 나눠주는 경우도 있다. 혹은 분대장이 PX에 가서 분대원 수만큼 빼빼로를 사서 분대원에게 나눠 주는 경우도 있다. 해군에서는 생활반장이 승조원/생활반원 수만큼 빼빼로를 사서 나눠주기도 하고, 공군에서는 으뜸병사들이 BX에 가서 빼빼로를 사서 같은 생활관을 사용하는 병사에게 나눠주기도 한다.

또한, 빼빼로 데이가 되면 빼빼로가 담긴 소포를 받는 병사들도 있을 정도다. 다만, 이 날은 육군의 위병소나 해/공군의 부대 정문에서 근무하는 병사들이 가장 치를 떠는 날 중 하나이다. 의무경찰 타격대들도 이 날에는 가장 치를 떤다고 한다. 최전방에서는 11월 초부터 눈이 와서 빼빼로데이에 제설 작전을 펼치기도 한다.

직장인의 경우 다른 상업적 기념일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챙기길 원하는 직장상사들이 많아서 문제. 정가가 한갑당 1000원(일반형), 1500원(아몬드 등 배리에이션 형)씩이나 하니 여러명에게 별 포장 없이 한갑씩만 돌리려고해도 은근히 부담이 된다.

엄연히 말하자면 국가 공인 기념일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 달력에는 표시되지 않고 대신 농업인의 날이 표시되어 있다. 그러나 일부 학생 달력, 어린 연령대가 주로 쓰는 팬시형 달력에는 매년 11월 11일에 빼빼로 데이가 표시되어 있다.

이 날 직접 수제 빼빼로를 만들어서 나눠주는 사람들도 있다. 크게 어렵지는 않아서 그냥 모양이 빼빼로와 닮은 길다란 스틱,[17] 코팅용 초코, 부수적인 토핑 재료[18] 정도만 있으면 제법 그럴싸한 모양으로 만들 수 있긴 하다. 혹은 그냥 시중에서 파는 빼빼로 사다가 코팅용 초코 녹인 것을 넣은 짤주, 데코용 초코팬[19] 등으로 선을 여러 개 그려주는 등 추가 데코만 하는 꼼수도 있다.

400년 동안 이 날은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에는 58번,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57번, 목요일과 토요일에는 56번 온다. 놀토가 있던 시절에는 빼빼로 데이가 토요일이면 무조건 놀토였던 셈이다. 이 당시에는 짝수 주 토요일이 놀토였으므로 다른 14일 데이들과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인 경우도 무조건 놀토였다. 이런 경우는 토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일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에 발생했으나, 현재까지 발생한 경우는 2006년 한 번 뿐이고, 이후에는 모든 토요일에 수업을 하지 않게 되면서 발생하는 일은 없게 되었다.

강릉원주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 구암초등학교, 소초초등학교, 월등초등학교, 다산가람초등학교, 봉원중학교, 청웅중학교, 청주남중학교, 합덕중학교, 휘경중학교, 장안중학교의 개교기념일 역시 11월 11일이다.[20] 이 때문에 해당 학교 학생들에게 11월 11일이 무슨 날이냐고 물으면 십중팔구는 "빼빼로 데이이자 학교 개교기념일"이라고 답한다. 그런데 구암초등학교는 연혁상 개교기념일이 2월로 기록되었으나, 개교기념일은 11월 11일이다. 그런데 2017년과 2018년은 두 배로 안습. 강릉원주대학교 학생들에게 빼빼로 데이는 그저 단체로 서울 놀러가는 날일 뿐이다. 학생 시절 빼빼로데이를 못 챙기는 슬픈 케이스도 살면서 종종 등장하는데, 초중고를 모두 개교기념일이 11월 11일인 학교를 졸업하고 강릉원주대학교나 서울디지털대학교에 입학하거나 대학에서 수강신청을 할 때 아예 빼빼로데이가 낀 요일을 비우는 코스로 이렇게 되면 빼빼로 데이가 무엇인지도 모르거나, 알더라도 그저 ‘휴일’로만 생각하게 된다.

한국 한정으로 빼빼로 데이에 입대하기는 쉽다. 입영일자 본인선택 때 11월 11일을 입영일자로 선택하면 선착순으로 11월 11일 입영자를 선발하기 때문이다. 몇몇 조교들은 빼빼로데이에 입대한 사람들을 두고 "너희들은 여자친구 빼빼로 주기 싫어서 군대 입대했냐?"는 말을 하기도 한다.

휘닉스 평창, 용평리조트, 알펜시아 리조트 등 일부 스키장들은 빼빼로 데이 이전에 개장하기도 한다. 가을이기 때문에 스키장이 개장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으나[21], 평창 지역은 11월 11일이 사실상 겨울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특히 휘닉스와 용평은 전국 최초개장 타이틀을 항상 놓치지 않기 때문에(...). 통일되고 나면 북한 지역의 스키장들이 10월 말부터 개장하면서 북한의 스키장들에 전국 최초개장 타이틀이 넘어갈 것 같다 하지만 2018~2019년은 빼빼로 데이에 따뜻했는지 문을 연 스키장이 없었고, 2020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스키장 개장이 늦어지면서 빼빼로 데이가 3년 연속으로 스키 시즌에서 빗겨났다. 과거 강원도 산골에서는 빼빼로데이에 눈이 왔으나[22] 현재는 대관령이나 최전방 정도만 빼면 빼빼로데이에 눈을 보기 힘들고[23], 22세기 쯤 되면 부산 등 남해안은 3월 하순부터 12월 초까지 여름으로 바뀌면서 아예 빼빼로데이가 여름이 될 수도 있다.

이 날을 음력으로 환산하면 대개 9월이나 10월[24]이 되고, 빼빼로 데이가 윤달이면 무조건 윤9월이다. 음력으로 윤9월은 잘 안 들기 때문에[25] 대략 한 세기에 99번은 평달, 1번은 윤달에 빼빼로 데이가 든다고 한다. 가장 최근에 빼빼로 데이가 윤달이었던 해는 2014년으로, 11월 11일이 음력 윤9월 19일이었다. 2109년2128년 역시 빼빼로 데이가 윤달인데, 11월 11일이 음력 윤9월 19일이다. 참고로 이 세 해는 모두 10월 24일에 윤9월이 시작된다. 만약 개천절이 그대로 음력이었으면 빼빼로 데이가 개천절에 겹쳐[26] 공휴일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지만 현실은... 2038년은 진짜로 보름달 뜨는 빼빼로데이가 된다.

2017년에는 한국 시간으로 빼빼로데이에 풋볼매니저 2018이 정식 발매되었다.

롯데주장에 따르면 2018년 빼빼로 데이는 11월 11일이 아닌 11월 9일이라고 한다. 이유는 11일이 롯데슈퍼 휴무일이기 때문... 실제로 일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월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에는 빼빼로 데이가 대형마트 의무휴점에 걸린다.

2019년에 빼빼로 데이인 11월 11일 전후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빼빼로 판매량이 시들해졌다고 KBS를 필두로 여러 언론에서 언플을 했지만[27] GS25CU 등 편의점 업계에 의하면 오히려 매출은 38%, 46%, 10% 등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 #2 #3 #4물론 빼빼로 데이가 2016년 이후 3년 만에 평일로 돌아온 덕택도 컸고 모 유통업계 관계자의 말로도 "기대한 것보단 적게 올랐다"는 듯하지만, 판매량이 시들해졌다던 언론들의 사전 언플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많이 팔린 것임에는 틀림없다. 이 날은 정말로 빼빼로데이에 보름달이 떴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빼빼로데이를 챙기는 문화가 많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은데, 등교 밀집도를 줄이는 조치 때문에 학교를 가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기 때문이다. 빼빼로데이 당일이 수요일이라 수요일에 학교를 가지 않는 학생들은 사실상 못 챙기는 셈.당일 코로나 확진자는 146명, 그 중 수도권에서만 81명이 나왔다. 또한 전국 7개 시도에서 51개 학교가 등교를 하지 못해[28] 해당 학교 학생들은 아예 빼빼로데이를 못 챙기게 되었다.

'그동안 당한 것을 100배로 갚아주는 날' 또는 '남자가 100배의 부담을 느끼는 날'이라 하여 백배로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상술을 억제하기 위해 이 날이 농업인의 날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사람이 많고 이제 제법 알려진 편이다. 공공기관이나 안랩에서는 빼빼로의 안티테제로 같은 길쭉한 가래떡을 밀기도 하는 듯. 우스운 사실은, 빼빼로데이가 아니었으면 농업인의 날은 관계자들이 아니면 존재조차 몰랐으리란 것이다. 비슷한 기념일을 하나라도 아는지 생각해보자

조선 세조의 생일이 빼빼로 데이다.[29]

8. 게임 및 가상에서의 빼빼로 데이[편집]

다른 ‘데이’들과 다르게 빼빼로 데이가 게임이나 가상 매체에 등장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에는 빼빼로 데이가 없는 것은 물론 11월부터 2월까지의 4개월이 없다. 이는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의 제작자들이 ‘겨울은 날씨 때문에 너무 추워서 놀이공원을 개장할 수 없다’는 이유로 11월부터 2월까지의 4개월을 모두 빼 버렸기 때문이다.[30]

9.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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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키백과에는 1993년이라 되어 있지만 해당사 홈페이지에는 1994년으로 되어 있다.[2] 좀 더 쉽게 이해하려면 선천적 얼간이들/에피소드 참고.[3] 사실 서울 기준으로 청주, 춘천, 원주, 강릉, 속초, 천안, 대전, 세종시 정도의 거리만 돼도 애인을 챙기기 위해 택배를 부쳐야 할 정도이다. 서울 시민 기준으로 애인이 부산, 대구, 포항, 창원, 진주, 광주, 전주, 목포, 제주도 같은 동네에 산다면 너무 멀어서 100% 택배 확정. 특히 제주도/울릉도/백령도는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연인 중 한 쪽이 제주도/울릉도/백령도에 살고 다른 쪽이 육지에서 산다면 무조건 택배로 보낼 수 밖에 없다. 부산을 기준으로 하면 경주, 대구, 진주 정도만 돼도 택배로 보내기 시작하고 서울, 인천, 수원, 춘천, 강릉, 속초, 대전, 안동, 광주, 전주, 제주도 등 중부 지방이나 호남, 경북 북부, 제주 지역 출신자와 사귈 경우 너무 멀어서 미리 택배로 보내야 한다.[4] 아예 빼빼로데이가 개교기념일이다.[5] 프릿츠는 초코 없는 포키라고 보면 된다.(우리나라에서는 파이 프리츠라는 이름으로 수입 중이다.)[6] 오사카 도톤보리에 있는 글리코 아저씨 간판의 그 글리코다.[7]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등 극히 일부를 뺀 나머지 대부분의 시골 면 지역은 인구 1만 명 미만에 그나마도 노인 비율이 30%를 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의 노인들은 빼빼로 데이에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이다.[8] 인구 10,000명 미만의 초소규모 읍 지역. 특히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은 명색이 읍인데도 인구가 웬만한 면보다 적은 1,300명 정도에 불과해 편의점조차도 없다.[9] 일부러 이런 동네를 찾아가 봐도 편의점은 찾아볼 수 없으며, 시골에는 노년층이 주로 거주하기 때문.[10] 실제로 2018년에는 빼빼로 데이에 토익 시험을 본다.[11] 애초에 이 정도 급이면 남녀공학일 리가 없다. 당연히 기숙사제도 병행하는 아주 빡센 학교이니 혹시 우리 학교가 그러진 않을까란 걱정은 안 해도 된다. 당연히 학생의 인권이 올라간 요즘에는 드문 현상이다.[12]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불가능하다.[13] 토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일요일로 시작하는 평년. 가장 최근에는 2017년 빼빼로 데이가 토요일이었다.[14] 다만, 11월 11일이 개교기념일인 학교에서는 이 세 날들 모두 휴일인 경우는 있다. 밸런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가 둘 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겹치고 빼빼로 데이가 개교기념일인 경우다. 이렇게 되려면 목요일로 시작하는 평년, 목요일로 시작하는 윤년,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에만 걸린다.[15] 다만 반에서 전반적으로 다 돌리는 상황이라면 다들 눈치껏 사가기도 한다.[16] 서울의 구암초등학교, 봉원중학교, 휘경중학교, 장안중학교, 경기도의 다산가람초등학교, 강원도의 강릉원주대학교, 소초초등학교, 충북의 청주남중학교, 충남의 합덕중학교, 전북의 청웅중학교, 전남의 월등초등학교 등이 해당된다.[17] 참깨스틱, 사루비아 등등.[18] 견과류 잘게 빻은 거라던가 여러 모양의 스프링클, 잘잘한 초코크런치 등.[19] 안에 액상형 초코가 들어있어서 짜면 가느다란 튜브 입구를 통해 초코가 흘러나온다.[20] 1960년까지는 중앙대학교도 11월 11일이 개교기념일이었다.[21] 당장 비발디 파크 스키장만 해도 11월 20일경에 개장한다.[22] 이 동네는 10월에 첫눈이 와서 5월까지 눈이 온다.[23] 서울 기준 11월 20일경에 첫눈이 온다.[24] 대개 9월 20일~10월 19일. 음력 9월보다는 10월에 들 확률이 높은 편이며 빼빼로데이가 음력 9월에 들면 무조건 윤달 때문이다. 2020년 11월 11일은 음력 9월 26일이다.[25] 윤달은 대개 여름인 4~6월에 들고 9월 이후로는 잘 안 든다. 이렇기 때문에 2014년 윤9월 (10월 24일 금요일~11월 21일 금요일)은 무려 182년 만에 돌아왔다고 한다.[26] 2026년 빼빼로데이가 음력 10월 3일이다.[27] "달콤한 맛을 포기 못한 소비자들은 다른 디저트를 찾아 나섰다."는 기자의 멘트가 압권(...)[28] 그 중 20개교가 서울에 몰려 있는 등 수도권에 이런 학교가 많았다.[29] 1417년 11월 11일 (율리우스력 11월 2일)생.[30] 이는 이 게임의 원작자인 크리스 소이어가 사는 영국에서는 11월부터 2월까지 비수기 보수점검을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31] 심지어 빼빼로데이에 열린 유일한 한국시리즈 경기다. 이후에는 가을야구 일정상 포스트시즌과 빼빼로데이가 겹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였는데... 2020년 KBO리그는 코로나19사태로 리그 일정이 1달 이상 밀려서 2020년 11월 11일은 두산 베어스 vs kt wiz의 플레이오프 진행기간이 되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11월 11일이 이동휴식일로 걸려서 당일 경기가 열리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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