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라 사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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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실사판
1. 프로필2. 작중 행적3. 실사 영화판에서의 사가라 사노스케4. 명대사

1. 프로필[편집]

相楽 左之助(さがら さのすけ)

바람의 검심의 등장인물. 성우는 애니메이션은 우에다 유지&후치자키 유리코(소년기)/최원형&이명선(소년기), CD북판은 세키 토모카즈&유우키 히로(소년기)/렉스 랑&브라이언 싯다르(소년기). 실사판 배우는 아오키 무네타카.

극중 처음 등장했을 때의 나이는 19세였다. 약칭은 사노.
신장: 179cm
체중: 71kg
생년월일: 1860년 2월
나이: 19세
혈액형: B형
출신지: 나가노현 스와
특기: 장거리 달리기
취미: 낮잠
좋아하는 음식: 구운 생선
분류
무(전투력)
지(지식,지혜)
심(정신력)
덕(카리스마)
오리지널 항목(캐릭터 특성)
참마도를 쓸 적
3
2
3
4
싸움 좋아함 5
이중극점을 익힌 후
4
1
4
4
맷집 5

왜 지식이 줄어드냐

2. 작중 행적[편집]

캐릭터의 모티브는, 신센구미 10번대 대장이자 창의 명수로 알려진 하라다 사노스케.
나무파일:attachment/사가라 사노스케/6_1.jpg
사이토 하지메가 처음 등장한 에피소드에서 켄신이 신센구미를 떠올리는 장면에 나온 하라다 사노스케와 비슷하게 생겼다. 다만 이쪽은 생선뼈가 아닌 풀잎을 물고 있는 게 특징.[1]

디자인 상의 모티브는 작가의 스승인 오바타 타케시의 만화 아라비안 마신모험담 램프램프의 주인공이라고 한다. # 다만 연재 당시에는 짝퉁 히에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던 모양... 인지도 때문에 그런 소리를 듣긴 했지만 램프 쪽이 월등히 닮았다.

성격은 껄렁껄렁하지만 정의감이 있는 의리파라 불의한 일을 보면 자연스레 몸을 움직이게 된다. 또한 극중 1, 2위를 다투는 놀라운 맷집과 경이적인 회복력의 소유자, 하지만 그 놀라운 맷집 때문에 싸움이 시작됐다 하면 일단 관광당해서 무조건 피떡이 되는 연출을 선보이는 비극을 간직한 사내이다.

사이토 하지메다카니 메구미가 너무 바보라는 발언을 많이 해서 바보 이미지가 강하지만, 실은 어디까지나 초반 한정이지만 의외로 머리를 쓰는 장면도 많이 있고 상식적인 츳코미 역인 경우도 자주 있다. 무모한 짓을 하기도 하지만 대체로 그럴 만한 상황에서 하는 경우가 많다. 히무라 켄신과의 첫 대결 당시엔 '대결할 상대의 정보를 알아두는 건 상식'이라면서 교토까지 다녀오며 조사한 켄신에 대한 정보를 술술 늘어놓는 등 두뇌파의 모습을 보여준다. 초기에는 나름대로 사회 돌아가는 상황도 알고 지식도 어느 정도 있고 개념도 탑재한 지적인 인물이었지만 사이토나 메구미가 하도 바보 취급해서라기보다는 근육뇌 탱커의 포지션이 필요했던 작가의 변심에 의해 이미지가 이상할 정도로 바보로 굳어져있다. 전권 내내 사노스케는 대단히 지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성격상 이성보다 감정이 먼저라 뜨거워서 사고를 칠 뿐.

다만 이건 원작에 해당하는 이야기고, TV판에서는 사진에 찍히면 혼이 나간다고 떠들거나[2] 기차에 타는 걸 무서워하고 파계승이 뭔지도 모르는 등[3] 제대로 바보 기믹이 되어버렸다.(...)

과거 유신지사의 선봉에 서서 조세 감면 등의 정책을 선전했던 적보대의 일원이었지만, 유신 정부가 조세감면 약속을 지키기 어렵게 되자 먼저 정책선전을 했던 적보대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워 괴멸되었을 때 겨우 살아남았고[4] 그 때부터 유신지사나 메이지 정부에게 큰 증오를 갖게 된다. 참고로 그가 쓰고 있는 사가라라는 성은 그가 속해 있던 적보대 대장이자 그의 스승 격이었던 사가라 소우조로부터 따왔다.

이후 그 모든 걸 잊어버리려 싸움에 몸을 던져 뒷골목에서 싸움꾼으로 자라났는데 그를 쓰러트릴 수 있는 자가 거의 없었다. 이후 참마도를 손에 넣으면서 자신을 참좌(斬佐, 자신의 무기인 참마도의 참, 사노스케라는 이름의 앞글자인 좌)라 칭한다. 다만 이 참마도를 꺼내들 정도의 상대는 별로 만난 적이 없었던 듯. 국내판에서는 싸움꾼 참마라고 번역되었고, 애장판에서는 참좌로 번역되었다.

도쿄 동부 뒷세계에서 이름을 날리던 싸움 대행인으로, 자기가 느낀 재미의 정도에 따라서 제멋대로 비용을 정하고 있었다. 적보대의 추억 때문에 옷의 등부에다가 惡이라는 문자를 써놓고 있다. 본래 의리파라 그런지 뒷골목 쪽으로 친구가 많이 있다.

켄신과 카미야 카오루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있던 히루마 형제의 사주에 의해 켄신과 대결하게 되지만 깨끗하게 패배, 자신이 쓰던 참마도가 파괴되어 더 이상 참마도를 쓰지 못하게 되고 켄신 일행의 친구가 되어 레귤러 멤버에 합류한다.(이후, 파괴된 참마도는 잘 보관해 뒀었는지 어찌어찌 붙여서 카미야 도정에서의 싸움에서 한 번 더 쓴다.) 작품이 진행되는 내내 켄신과 거의 떨어지지 않고 항상 옆에 있었기 때문에, 그야말로 켄신에게는 최고의 동료라 말할 수 있다. 켄신은 시종일관(정확히 말하면 사노스케가 교토편에서 이중극점을 익히고 각성한 이후부터) 그에게 자신의 옆자리를 믿고 맡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쿄토편에선 사이토 하지메에게 일방적으로 패배한 걸 계기로 처음으로 강해져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며 켄신을 쫓아 교토로 향하고, 도중 십본도의 유큐잔 안지에게 이중극점을 전수받게 된다. 이후 유큐잔 안지에게 승리하여 정신적, 육체적인 성장을 모두 이뤄낸다. 이 때 켄신과 싸우기 전 한 번 다녀왔다는 교토를 또 가는데 길을 잃는 모습을 보여준다.[5]

유큐잔 안지와의 만남은 이후에도 사노스케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사노스케 본인도 안지라는 사나이와 만났다는 것, 또한 그와 대등하게 주먹을 나눴다는 것에 상당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 듯하다. "나는 귀신도 때려잡는다는, 명왕 안지와도 싸웠던 몸이야!"라는 대사에서 그러한 면을 엿볼 수 있다.

안지에게 승리할 때 구사한 것은 이중극점을 뛰어넘은 삼중극점이라고 한다. 이중극점의 끝에서 손을 펼치며 그 이상의 타격을 준다고 하지만, 교토편에서 입은 오른손의 골절이 인벌편에까지 계속 이어져서 삼중극점을 쓰긴 커녕 이중극점만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으면 상대도 되지 않을 듯한 이누이 반진에게도 꽤나 고전한다.

인벌편에서 만난 이누이 반진이란 격투가와 라이벌 구도를 이루는 듯하지만 이누이 반진이란 캐릭터 자체가 유큐잔 안지보다 여러모로 한참 격이 떨어지는 찌질이인지라 라이벌로 여겨지진 않고있다.

인벌편에서 카오루의 죽음으로 켄신이 폐인이 되어 있을 때, 그에게 실망하여 한 방 날리고서 여행을 떠났다.

이 여행 중에 어쩌다보니 약 10여년 만에 고향에 들렸고 가출한 후 소식이 끊어진 가족과 재회했다. 처음 만난 건 성장한 여동생 히가시다니 우키였는데 못 알아본 채 어쩌다보니 도와줬고, 나중에 우연히 알게 된 깡패 우두머리 후도사와에게서 기분풀이차 받은 의뢰 때문에 그 가족의 가장이라는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이 친아버지 히가시다니 카미시모에몬이라는 걸 알아보고선 놀랐다. 원래 그가 받은 의뢰라는 게 친아버지를 박살내는 거였지만 상황이 이러니 자연스레 '그런 게 있었나?' 방향으로 가게 된다.(…)

그러나 카미시모에몬은 사노스케가 가출해 소식이 끊겼던 장남이라고 말하지 않았고 사노스케는 오랜만에 온 고향에서 자신의 이름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집에서 묵고 간단하게 어머니 제사까지 지냈는데도 우키와 히가시다니 오타는 결국 그가 누군지 알지 못했다[6]. 그러나 오타는 사노스케의 마지막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는지 그를 영웅으로 기억해, 상의 뒤쪽에 惡자가 새겨진 걸 흉내내 자신의 웃옷 등쪽에도 惡자를 꿰매 붙였다.

이 고향에서의 일과 아버지와의 대화에서 생각이 바뀌는 것과 동시에, 그의 신념을 완전히 재정립하는 또 한 번의 정신적 성장을 이루게 된다. 그 뒤 거의 쉬지 않고 뛰어 갔는지 이틀만(…)에 켄신 일행에게로 돌아왔다.

인벌편 다음 기획된 북해도 편에선 안지의 제자와의 싸움이 준비 되었다고 하나 북해도편이 취소되고 연재가 종료되어 버리고 만다. 후일담에는 앞서 고향을 핍박하려 드는 유신지사 타니를 구타한 일 때문에 현상수배자 신세가 되어 중국으로 건너가 마적패들을 이끄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7]

미국 더빙 방영시 후따에노 키와미 오아아아아아앙!!(이중극점)의 임팩트가 너무 강력했기에 각종 영상이 나와 사노스케를 괴롭히고 있다.
관련 항목으로 각 나라의 이중극점을 검증해 보기가 있다.

등장인물의 전투를 해설하는 소년만화의 정석적인 해설역을 담당하고 있다. 켄신의 조력자들 중 전투 참여율이 높으면서 어느 정도 싸움기술에 박식한 자는 사노스케 외엔 사이토나 교토편까지만 해도 악역이었던 아오시 뿐인데, 그들은 켄신과 좀 불편한 사이인 것도 한몫했을 듯.

성상편에선 여전히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었으며, 어떻게 알게 된 건지는 모르지만 청일전쟁에 참여했다 행방불명된 켄신의 소식을 수소문하다 마침내 찾게 되었다. 그러나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병으로 다 죽어가는 데다 기억마저 잃어버린 상태라 예전의 강인했던 그의 모습을 떠올리며 무척이나 서글퍼하고 참담해한다. 그러나 켄신을 일본으로 보내주기 위해 호랑이를 때려잡아 간을 달여주고, 상하이까지 데려가 요코하마로 향하는 화물선에 돌봐줄 사람까지 알아봐서 태워준다. 예전 인벌편에서 켄신에게 실망해 때리고 떠나버렸던 모습과는 무척이나 대조되는 헌신성. 어찌 보면 그의 성장을 알려주는 대목이라고도 볼 수 있다.

배를 타고 떠나는 켄신을 보며, 이것이 생애에서의 마지막 만남이 될 거란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속으로 작별을 고하며 뒤돌아선다.

검심재필에서는 참마도가 일본도에 가까운 모습으로 변했고(거대하다는 점은 변함없다.) 한 쪽 팔에 철갑을 덧댄 모습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등짝의 '악'은 아예 문신으로 새겨 박았다.

커플링은 다카니 메구미와 은근 많다. 아무래도 보케와 츳코미가 적절하게 이뤄지는 관계다 보니...TV판 애니메이션에선 초반에 이 둘을 켄신과 카오루보다 밀어주는 분위기가 난다. 흠좀무.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쇼고편)에서는 막달라 사요와 사랑에 빠지기도 한다.

안녕 절망방송사노스케라는 캐릭터는 일단 이 캐릭터가 모티브이긴 하다. 등의 惡자라든가...입의 생선가시 물고 있는거라든가….

이름이 비슷하지만 풀 메탈 패닉주인공 사가라 소스케와는 아무 관계도 없다(하지만 성우가 같다...물론 애니판 말고 CD북판 한정. 그리고 한국어판에선 풀메탈 패닉 후못후에서 최원형이 사가라 소스케를 맡아서 두 사가라를 맡았다.). 연재 당시에는 '사스케'라 착각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3. 실사 영화판에서의 사가라 사노스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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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렉스 성애자. 프로레슬러냐?

배우는 아오키 무네타카로, 다른 등장 인물들은 비교적 싱크로율이 좋은 바람의 검심 실사 영화에서 다소 싱크로율이 떨어진다는 평이 많다. 원작에서는 제법 깔끔한 호남이었지만 영화에선 꼬질꼬질하고 험악한 인상의 불량배다. 캐릭터성도 원작에선 진중할땐 진중하고 머리쓰는 모습도 꽤 보여주는데 반해 영화판에선 많은 비중을 할애할 수 없다보니 시종일관 껄렁대는 캐릭터로 나온다.

켄신과는 형무소에서 처음 만난다. 카미야 도장에서 행패를 부린 간류 패거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켄신이 본의 아니게 형무소로 잡혀 들어왔는데, 어떤 이유로 형무소에 갇혀 있던 사노스케가 사이토 하지메와 켄신의 대화를 듣고 그의 정체를 알게 된다. 이후 빨간 기와에서 다케다 간류가 켄신을 돈으로 고용하려다가 거절당하자 난동을 부릴 때 때마침 막 출소해서 같은 음식점에서 있던 사노스케가 "그 유명한 발도재를 쓰러트릴 테니까 날 고용해라."라며 즉석에서 켄신에게 싸움을 건다.

원작에서처럼 참마도 꼬나들고 덤벼들지만 켄신은 상대를 제대로 안 해주고 피하기만 한다. 켄신이 "그런 실력을 갖췄으면서 저 따위 녀석 밑에서 일할 수 있겠냐."는 말에 켄신에게 이기는 것을 깔끔하게 포기한다. 이후 간류의 음모에 도장 주변의 마을사람들이 독에 중독되어 환자들이 카미야 도장으로 모일때 환자를 옮기는 역으로 재등장. 빨간 기와의 산죠 츠바메를 등에 업고 와서 자기 겉옷을 벗어 베개로 대준다.

이후 다카니 메구미가 스스로 간류의 저택으로 간 걸 알고 켄신과 같이 간류의 저택으로 가서 사병들을 다 때려눕힌다. 그리고 간부급 중 하나인 이누이 반진과 싸워 초반에는 고전하다가 개그신 한 번 찍어주고음식으로 파워업한 다음 2차전에 들어가는데 이때 "싸움은 머리로 하는거야 마리로" 라며 연속 박치기를 날린다.(...)그 머리가 아닐텐데.그 뒤 연탄 후저먼 스플렉스로 기절시킨다. 그 밖에 다케다 간류가 기관총으로 최후의 발악을 할 때 켄신과 더불어 잠깐이나마 미끼가 된걸 제외하면 딱히 활약이 없다. 참고로 날달걀을 단번에 먹은 장면은 애드립이었다고 한다.

원작에 있었던 메구미의 자살을 막는 장면은 물론이고 그녀와의 관계조차 제대로 묘사되지 않는다. 가장 활약하는 이누이 반진과의 대결도 반은 개그로 채워진다. 거의 개그맨이나 다름없다. 영화에서는 적보대 등 사노스케의 핵심적인 과거 에피소드도 나오지 않았고 라이벌 기믹과 동료 기믹 모두 사이토 하지메가 가져갔기 때문에 사실상 원작존중을 위한 우정출연에 가까웠다.

2편 '교토 인페르노'에서는 아오시에게 떡이 되도록 맞는거 외엔 거의 비중이 없다. 반면 3편 '전설의 최후'에선 1편 정도의 비중으로 나온다. 유큐잔 안지와 피떡이 되도록 싸우는데, 이 대결도 1편처럼 원작과는 다르게 반이 개그다. 안지가 그냥 싸움만 잘하는 땡중으로 나오는 지라 이중극점은 안 나온다. 1편에서처럼 계속 스플렉스를 시도하다가 쳐맞는데, 마지막에는 기어코 백 스플렉스로 끝장을 내는 근성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시시오에게도 원작보다는 훨씬 많은 유효타를 날린다. 다들 칼 들고 싸우는데 혼자서 맨주먹으로 싸우는 걸 보면 경이로울 정도. 시시오에게도 스플렉스를 시전하려 하지만 무산된다. 이후 체력이 다 바닥난 상황에서 시시오의 발차기에 피떡이 되며 리타이어.

4. 명대사[편집]

  • (위패를) 보라고. 피로 범벅이 되어있어. 아이들이 아프다고 울고 있잖아. 아이들을 잃어버려 인생이 뒤틀릴 정도로... 정말로 그 아이들을 사랑했다면... 그 애들의 마음을 이해해 주라고.
[1] 여담으로 신센구미의 실존인물들은 자신을 모티브로 한 캐릭과 상당히 닮았다. 하지카타 토시조는 시노모리 아오시를 빼닮았으며, 다케다 간류사이는 수염기른 다케다 간류, 오키타 소지는 세타 소지로와 닮았다.[2] 바보라서 그랬다기보다 실제 사진기가 들어오고 얼마 되지 않았던 메이지 시대 당시 꽤 떠돌던 미신이었다. 이는 한국도 마찬가지라서 개화기에 사진기가 처음 들어왔을 무렵 사진 찍히면 혼이 빠져나간다는 미신이 돌아다녔다.[3] 원작에선 유큐잔 안지가 "불가에 몸 담았던 나 자신도... 법력은... 만에 하나 실재한다 해도 난 행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하자 바로 "파계승이냐?"고 물었을 만큼 상식적인 인간이지만...[4] 원작과 TV판은 이 부분이 크게 다른데, 원작에선 사노스케만 남겨둔 채 정부의 소집에 응해 떠난 적보대가 몰살당했고 TV판에선 사노스케도 적보대가 몰살당하는 자리에 있다가 소우조에 의해 겨우 목숨을 건졌다. 그런데 이후 원작에서의 사노스케의 회상을 보면 TV판 쪽으로 가게 된 것 같기도...[5] 다만 이건 그냥 교토로 가는 게 아니라 수련을 겸해서 가느라 그렇게 된 듯 하다.[6] 가족인데 성(性)이 다른 건 사노스케가 가출하고도 한참 뒤에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일본의 평민들은 본래 성(性)이 없었는데, 메이지 유신 이후 정부가 평민들에게 평민들도 서류 등에 사용할 성을 만들게 했다. 소식이 끊겼던 만큼 사노스케나 카미시모에몬이나 서로가 무슨 성을 사용하고 있는지 알 길이 없으니 성을 만들 당시 각자 자기가 갖고 싶은 성을 자신의 성으로 삼은 것.[7] 모티브가 된 인물인 하라다 사노스케가 전쟁에서 죽지 않고 중국으로 건너가 마적단의 두목이 되었다는 전설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