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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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왜 문제가 되는가?3. 나무위키의 삭제충
3.1. 글자 수 안세고 지우는 삭제충3.2. 내용 부실을 사유로 지우는 삭제충3.3. 지속적으로 토막글만 삭제한 내역이 기여 목록보다 배 이상 많은 경우3.4. 유머나 집단연구 및 예시, 취소선을 삭제하는 삭제충3.5. 영구차단자의 정상적 기여분 삭제3.6. 기타 삭제충3.7. 여담
4. 알파위키에서의 삭제충

1. 개요[편집]

削除蟲.

나무위키에서 존치론을 펼치는 사용자를 쫓아내고 나무위키의 대부분을 차지한 사용자들.[1]

존치주의를 가진 이용자들이 나무위키에서 쫓겨나 알파위키로 올 수 밖에 없게 된 이유

나름 위키를 위한다지만 그 정도가 지나쳐 오히려 위키를 좀먹는 이들이다. 고인드립[2]등의 문제가 되는 취소선 드립이나 지나친걸 지우는 정도라면 삭제충이라는 멸칭이 붙을일은 없었다.

하라는 기여는 안하고 온갖 트집을 잡아 문서 및 드립을 삭제할 뿐, 실질적인 문서 편집 같은 기여는 거의 하지 않는 불량 기여자를 말한다.

2. 왜 문제가 되는가?[편집]

간단한 예를 들어 보자.
A는 알파위키라는 글을 50자 정도로 다음과 같이 작성하였다.
알파위키나무위키 민선 운영진 폐지 사태로 인해 민선을 이어가기 위하여 namu가 만든 위키이다.
그런데 몇 시간 후, B는 다음과 같은 수정 코멘트로 삭제하였다.

"알파위키:기본규칙 7.4 - 본문(공백, 위키 문법 등은 제외)이 50자 이하 이거나 문서명이 함축하고 있는 정보만을 서술하는 문서의 경우 이를 삭제 사유로 하여 삭제가 가능합니다. ''(삭제)''

위키의 장점은 간편한 작성, 빠르고 다양한 정보 갱신에 있으며, 이러한 장점은 문서 생성과 수정에 대한 쉬운 접근성에서 비롯된다. 무차별적으로 신규 문서를 삭제하는 행위는 이러한 위키의 장점을 뿌리부터 뒤흔드는 것이다.

위키의 등재 기준이 미달하는 문서를 걸러내는 것은 문서의 질을 유지 및 향상시켜주는 행위이지만, 삭제충들은 오로지 자기 만족만을 위하여 보이는 족족 문서들을 삭제하고 다닌다. 삭제충들은 이제 막 작성되어 내용이 추가되는 중인, 혹은 작성 중인 문서들에 갑자기 끼어들어 독자연구 등 온갖 트집을 잡아 삭제를 거듭하며, 이러한 행위가 위키의 발전을 위한 기여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들이 실질적으로 위키에 기여하는 분량은 사실상 전무하며, 오히려 문서를 추가하고 수정하고자 하는 위키 이용자들에게 방해만 되기 때문에 사실상 위키의 암덩어리 같은 존재라 할 수 있다.

삭제충들은 자신의 이런 무차별적 삭제 행위가 위키의 질 향상을 위한 행동이라며 합리화하지만, 정말로 그들이 위키의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삭제 행위가 아닌 문서 기여 내역 역시 그에 못지 않을 것이다. 아니, 애초에 그런 정상적인 사고관을 가진 위키 이용자라면 문서를 삭제하는 것 보다는 보다 더 알차고 풍부한 문서로 가꾸어 나가려는 시도를 보일 것이다. 하지만 절대 다수의 삭제충은 삭제 대비 기여 분량은 매우 미미하다. 문서의 등재 기준은 일개 일반인 등을 등재하려는 시도를 막고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만, 삭제충들에게 있어서는 무차별적으로 문서를 삭제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또한 삭제충들의 대다수는 위키의 규정에 대한 기본 지식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실제로 위키에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문서 삭제가 이루어지는 경우는 사실상 없으며 오히려 등재 기준에 적합한 멀쩡한 문서만 삭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일부 삭제충들은 규정충과 공통 특성으로 나무위키:편집지침에 있는 항목을 복붙해서 기계식으로 삭제한다. 마찬가지로 신규 문서가 생성되었을 때에 해당 문서의 생성 배경에 대해 삭제충들은 관심조차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다른 문서에서 토론을 통해 합의되어 하위 문서로 분리되는 수십개의 문서들이 몇 명의 삭제충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삭제되는 경우 역시 비일비재하다.

가장 심각한 것은 뭐만하면 저명성을 들먹이는 것이다. 분명 일본이나 해외의 유행어에는 관대하면서 한국의 익숙한 유행어들은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삭제한다. 헬조선 문서도 한 때 저명성을 들먹이며 삭제한 적이 있다.

3. 나무위키의 삭제충[편집]

나무위키에는 상당수의 삭제충이 존재하며, 이는 나무위키의 전신이자 문서 삭제를 적극적으로 권장하던[3] 리그베다 위키보다도 더 심각할 정도이다. 아주 그냥 횡포 수준. 지금의 나무위키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삭제충 천국 존치론자 지옥이라 할 수 있다. 애초에 삭제충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게 규정을 뜯어고쳐놓는 바람에 존치주의자들을 나무위키에서 몰아내는데 한몫을 했다.

특히 삭제충들은 나무위키 프로젝트의 최대 천적으로, 해당 분야에 대한 신규 문서들이 대량으로 생성되어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야 하는 프로젝트의 특성상, 문서가 생성되자마자 삭제충들의 훼방으로 계속해서 문서가 삭제되기 시작하면 프로젝트의 정상적인 진행 자체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3.1. 글자 수 안세고 지우는 삭제충[편집]

이 문서는 나무위키/비판 문서에서 일부 발췌되었음

또 다른 문제는 50자 미만의 문서만 규정상 삭제가 가능한데, 50자 이상의 문서까지 잘못보고 지워버리는 사용자도 몇몇 보인다. 대표적인 예시의 토막글을 보도록 하자.
나무위키는 2015년 4월경에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로 인해 유저들이 이전하게 된 대안위키이다.

위는 나무위키에 대한 55자의 글이다. 위를 보면 알겠지만, 50자라는 것은 생각보다 분량이 매우 적다. 즉, 추가 바람을 필요 이상으로 남발하여 사실상 내용이 없는 악용 문서나 저작권을 심각하게 위반한 문서만 삭제하고, 나머지 문서들은 무작정 지워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신규 이용자들이 진입하기 위해서는 이미 있는 기존 이용자들이 신규 이용자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어야 한다. 문법 오류를 발견하면 친절히 알려주자.

3.2. 내용 부실을 사유로 지우는 삭제충[편집]

또 대체적으로 지우는 이유 중에는 "정보가 부족하다" 인데, 이는 자신 또는 다른 누군가가 단 한 문장이라도 채워 넣으면 해결되는 부분이니, 섣불리 삭제하지는 말도록 하자. 문서명이 함축하는 한 문장의 문서는 좀 아니다 해도, 기본적으로 "2~3줄이나 함축적 의미 이상의 내용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지우는 경우"는 그 즉시 복구해 주자.

3.3. 지속적으로 토막글만 삭제한 내역이 기여 목록보다 배 이상 많은 경우[편집]

특정 문서들이 누구에 의해 복구되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꾸준히 해당 글의 생성을 억압하는 경우이다. 물론 이 문서들이 50자가 넘는다는 겨우에도 예외 없이 말이다. 이 또한 삭제충의 범주에 든다고 할 수 있다. 개인 홍보성 글 등이라면 몰라도, 충분히 토막글처럼 긍정적 시너지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경우에도 불구하고 50자 이상이더라도 무자비하게 지우는 행위는 결코 바람직하다고 말하기 힘들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되어있지만 알파위키를 가꾸는 것은 위키니트들의 소중한 기여임을 잊지 말자.

3.4. 유머나 집단연구 및 예시, 취소선을 삭제하는 삭제충[편집]

이 경우는 복잡하다고 할 수 있다. 다른 삭제충들은 정상적인 기여를 삭제하는 등의 반달 항위에 가까운 삭제 행위를 하는 반면, 이 경우는 가독성이나 정보성 등을 이유로 삭제 행위를 옹호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많다. 이런 삭제충이 되는 이유는 엔하계 위키 유머에 대한 반감이나 재미보다는 객관적이고 가독성 높은 서술을 추구하는 성향에서 찾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위키백과화 문서 참고.

그 외에도 금지어/스포츠 삭제토론대첩 등재기준 대폭강화 토론,금지어 자체를 날려버리자는 토론, 마음에 안드는 예시를 삭제하자는 토론등 삭제충들은 자기맘에 안드는 문서가 있으면 삭제토론을 열어서 어떻게든 없애려고 한다. 역시 삭제충은 적폐 왜 진지한 위키로 안가고 나무위키에 있는건지 모르겠다
그 와중에 앞의 3개의 예시는 같은 사람이다

그외 삭제충들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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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는 무조건 관련있는것만 걸게하는 토론사실 위백화 같지만 삭제충적이기도 하니... 저런게 싫으면 그냥 위백가지 왜 나무위키에 있는걸까...

3.5. 영구차단자의 정상적 기여분 삭제[편집]

영구차단된 유저가 기여한 문서라도 사실을 있는 그대로 서술하고 있거나 단순한 분류, 동음이의어 문서같은 정상적인 문서라면 존치할만 하지만, 영구차단된 유저가 기여한 문서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삭제하는 유저들이 많은데, 이런 삭제충들이야 말로 진짜 영구차단이 되야 마땅한 놈들이다.

3.6. 기타 삭제충[편집]

홍보성 문서라는 이유로 삭제하는 경우도 있는데 물론 대부분의 위키는 규정상 홍보를 금지하는것이 맞기는 맞다. 물론 홍보위키라면 모르겠지만. 근데 홍보위키가 있기는 하나? 없으면 누가 홍보를 위한 홍보위키좀 만들어 줬으면

그러나 홍보성이라는 근거를 대지도 못하면서 삭제하는 삭제충이 있다.

홍보성이라고 생각되면 홍보성 문서라는 근거를 꼭 제시하여야 한다.

그리고 등재기준과 규정을 삭제충들의 입맛에 맞게 주물러 존치를 원하는 사람을 떠나게 만들기도 한다.

3.7. 여담[편집]

일단 규정상(...)으로 나무위키는 포괄주의를 채택하고 있기는 하다.
(기본방침 2.3) 기본적으로 나무위키에는 어떠한 주제의 문서도 작성할 수 있으나, 본 기본방침과 기본방침에 의해 권위가 부여된 기타 규정에 의해 작성이 제한되는 경우는 예외로 한다.
물론 규정상. 엔하체의 경우에는 가차없이 당신이 지금 이 문서를 읽는 순간에도 삭제되고 있다.

나무위키에서 본 문서는 삭제되었으며, 삭제주의와 포괄주의문서로 대체되었다. 그런데 이것도 모자른지 ACL이 관리자 수정(...)으로 변경되었다. 삭제충을 보호하기 위한 방침인 듯.

그러나 언제가 부터 복구가 됐다. 하지만 문서 제목이랑 로그 만 있고 내용은 삭제 되어 있는 상태이다. [4]

나무위키에서 최근 토론을 보면 50%가 삭제 토론이다...

4. 알파위키에서의 삭제충[편집]

이따금씩 삭제충이 나타나고는 있다.[5] 그러나 우리에게 강력한 무기인 규정상 그러한 행위는 반달리즘으로 규정되기 때문에 보이는 족족 복구되고 있다.[6]

알파위키의 기본규칙의 서문에서 쉽고 재미있는 서술을 지향하고 있고 또 불간섭 원칙이 있는만큼 독자/집단연구, 유머, 취소선, 낚시 등이 보기 싫다면 나무위키위키백과 등 다른 진지한 위키를 이용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위키백과는 너무 진지해서 못할 수도 알파위키는 기본규칙의 서문과 불간섭원칙을 근거로 집단연구나 유머성 서술, 즉 비교적 쉽고 재미있는 표현을 포용한다.

삭제충은 대부분의 기여가 마이너스 기여인 경우가 많고 별의 별이유로 삭제하려 하는경우가 많으므로[7] 발견시 행동의 문제점을 친절하게 알려 주도록 하고, 그래도 안 되면 신고 게시판으로 신고하기 바란다. 그러한 삭제행위는 기본규칙 서문과 불간섭원칙을 무시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무위키에서 삭제되었어도 여기와는 상관이 없으니 무조건 삭제하지 말것.

단, 타당한 문서 수정조차도 무조건 삭제충으로 몰아가거나, 마이너스 기여라 삭제충으로 오해(...)해서 이전 내용으로 되돌리는 모습도 종종 보이고 있다. 주의해야 할 것이다.
[1] 쇼트위키, 큰숲백과에는 드라마 대물의 등장인물 강태산의 대사를 인용하여 삭제충을 비판하고있다. 디시위키의 삭제충 문서에는 적폐틀까지 달렸다. 적폐 맞는거 같은데...[2] 유가족이나 소속사에서 소송이 들어올수도있다. 법적문제도있고.[3] 서버 트래픽 등의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4] 여담으로 한 유저가 반달 문서라고 삭제한 흔적이 보인다 (...)[5] 다만 삭제충을 가장하여 엉뚱한 내용을 이유 없이 삭제하는 반달(...)도 있다.[6] 다만, 대놓고 반달하는 것마냥 보이는 즉시 차단되지는 않는다.[7] 심지어 내용이 주관적이라고 삭제하는 경우도 발견되었다. 알파위키는 나무위키와 달리 주관적이라고 무작정 지우는 위키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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