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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툰[1]

生産職
Blue collar
1. 개요2. 분류3. 업무환경4. 사무직과의 차별
4.1. 인력난과 생산직의 문제점4.2. 보이지 않는 미래
5. MMORPG6. 여담

1. 개요[편집]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일.
  • 생산직 문서는 공장 아르바이트 문서와 통합이 완료되지 않았다. 해당 항목 역시 참조.
  • 생산직의 직급은 직급 문서 참조. 반원, 조장, 반장, 직장, 기원/기장/기성.
  • 생산직 안전 문제는 이 문서가 아니라 환경안전 직무 관련 문서 참조.

2. 분류[편집]

현장직을 포함한 생산직은 보통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 가공직
    원자재를 규격에 맞추어 부품으로 생산하는 직종. 이렇게 가공된 제품은 주로 부품으로 활용되며 식자재 등의 경우 그대로 제품으로 시장에 출하되기도 한다.
  • 조립직
    부품을 조립하여 제품을 만들어내는 직종. 모던 타임즈에서 찰리 채플린이 열심히 나사를 조이던 모습을 연상하면 될 것이다.
  • 포장직
    완성된 제품이 출하가 가능하도록 제품으로서 마지막 포장을 맡는 직종. 인원이 적은 현장이라면 검품도 겸하는 경우가 있다.
  • 물류직
    공장 내부나 매장 내부에서 각종 부품, 상품등을 전문적으로 운반하는 것을 맡는 직종. 보통 창고 관리직과 겸하는 경우가 상당수이며, 물류직이 없는 경우에는 포장직등 다른 직종에 속한 인원중 일부가 이 업무를 맡는 경우가 많다. 지게차를 다루어야 하는 경우가 많고,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인력으로 물품을 운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완력이 상당히 요구된다.
  • 검품직
    생산된 제품에서 하자가 있는 불량품을 걸러내는 직종. 검사자와 QC(품질관리)로 나뉜다.
    - 검사자 : 검사만을 담당한다.
    - QC : 제품의 품질에 관한 제반사항을 담당한다.
  • 배송직
    완제품을 공장에서 판매 현장이나 각종 수요가 있는 곳으로 운송하는 직종. 당연히 제 1종 (대형)운전면허를 기본으로 요구하며 규모가 작은 공장이라면 창고 관리직이 겸하기도 한다.
  • 창고 관리직, 물류 관리직
    원자재나 제품의 수량을 파악하여 항상 공장이 가동될 수 있도록 자재와 제품 수요를 맞추는 직종. 사무직과 현장직이 반반씩 결합되어 있다. 상당수의 경우 MS오피스 활용 능력과 지게차 운전을 요구한다.
  • 공무직공무원이 아니다.
    공장이나 점포내의 각종 시설물을 점검, 보수, 관리하며, 종종 새로운 시설물을 건설하는 직종. 보통 일반적인 공장의 생산조직이나 매장의 판매조직의 통제를 받지 않고, 관리부 같은 곳에 직속되 있는 것이 보통이다. 용접, 절단, 소재가공등의 전문기술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다.
  • 매장직
    대형마트 같은 유통업체에 있는 직종. 점포안에 있는 매장에서 상품진열 및 보충, 상품운반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매장안에서 판매 및 판촉업무도 담당해야 한다.
  • 미화직
    청소, 정리, 미화를 담당하는 직종. 용역업체 소속으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업무 특성상 불특정 다수가 수시로 더럽히는 넓은 지역을 최대한 빨리 청소해야 하기 때문에 육체적인 노동강도가 세고, 쓰레기를 취급하는 경우에는 비위가 상하기 쉽고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다.
  • 노무직 / 현장노무직
    한마디로 노가다. 단순노무직으로 불리는 직종. 일반적으로 용역업체의 알선을 거쳐서 일급이나 주급을 받고 일감이 있을 때만 임시로 고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업무에 따라서 특정 기술이 있으면 일급이 올라가며, 장기간 공사와 같은 일에서는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직접 고용하기도 한다. 업무 강도 및 위험성이 높아 대표적인 3D업종으로 손꼽히는 직종이다. 또한 받는 돈에 비해 체력소모가 심한 일이기도 하다. 자칫하면 돈 벌러 갔다가, 병원비로 날리는 일도 있다.

3. 업무환경[편집]

  • 단순한 작업
    직무에 따라 다르지만, 단순 작업을 반복하는 직무는 사람을 미치게 할 정도로 단순하다. 나사를 끼우는 사람은 정말 하루 10시간 동안 나사만 끼운다. 단순노동에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사람이라면 쉬운 일을 하면서 이것도 속도가 엥간히 빨라야 맞는 말이다. 넘사벽 수준의 속도면 노답 돈을 받을 수 있어서 좋겠지만, 단순노동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금방 나가떨어진다. (그런데 사무직도 단순 반복작업을 무시할 수는 없다. 예 : 엑셀 입력) 단순하지만 일이 힘든데 그 이유는 기계에서 물건이 생산되는 속도가 빠르며 기계의 속도를 장시간 동안 사람이 맞춰가면서 작업해야하기 때문이다.
  • 서서 일하기
    사방 1m 공간에서 동선을 최소한으로 하루종일 일한다. 처음 1,2달 동안은 발바닥에 피가 안 통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이다. 발바닥 통증이 심해서 작업에 지장을 줄 정도다.
  • 앉아서 일하기
    역시 동선을 최소한으로 하루종일 일한다. 위 항목의 서서 일하기 보다는 사정이 훨씬 나은 편. 스트레칭은 중간중간 센스 껏 하자. 어떤 경우에는 운반작업도 겸할 수 있다.
  • 환경
    덥고 추운 것은 '기계에 맞춰서' 돌아간다. 즉 "사람보다 기계가 먼저다!" 사람이 열사병으로 쓰러진다고 해서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주지는 않을 수 있어도, 더위 때문에 기계가 오작동을 일으킨다면 그날 즉시 에어컨이 들어온다. 소음 문제 때문에 하루종일 있다보면 귀가 멍멍해 지기도 하며 기계 소음은 이어폰 음악으로 커버하자. 화학약품을 다루는 곳일 경우 냄새 때문에 머리가 멍해진다. 알아두어야 할것은 이런 화학약품은 냄새를 직접맡을 경우 '인체의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유독성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종류가 많다. 특히 신너 계통의 화학물질은 뇌세포가 망가진다!

장갑,마스크를 원칙상으로 지급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중소 업체의 경우 처음부터 주지 않는 것인양 무시되는 곳도 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마스크는 개인이 직접 사오기는 하지만 화학물질의 위험성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는다. 숨쉬기 힘들다고 쓰다가 벗는 경우도 있고.

공정과정시 생기는 분진,약품냄새 등을 환기시킬 수 있는 환기시설과 냉/난방 시설 등이 있어야 하지만 역시 중소업체의 경우는 대부분이 이런 시설이 없다.
  • 제한된 쉬는 시간
    아래와 같은 사이클로 계속 돌아간다.
    '아침 8시 30분쯤 작업을 시작 -> 11시쯤 종소리가 울리면 15분간 휴식 -> 11시 15분부터 작업을 시작'중소기업의 경우 쉬는시간 없이 거의 밥먹는 시간이나 기계셋팅 시간이 쉬는시간 이라고 보면 된다. 오후 타임중에는 1회 쉬는 곳이 있고 2회 쉬는 곳도 있다. 그나마 체력소모가 덜한 좌식 수작업이면 체력적으로 어려움을 느끼지 않지만, 운반작업 등.. 서서 하는 작업이라면 그야말로 헬게이트 오픈이다.
  • 통근버스
    비용 문제로 인해 상당수의 제품생산 현장이 도심에서 상당히 떨어져 있고 그런 곳은 대부분 인구 비율이 낮다. 주변에 생활 편의 시설은 없다시피 하다. 이 때문에 근처 대도시에서 통근버스를 이용해 인력을 실어온다. 버스만 편도 1시간~1시간 반 걸릴 정도. 이것도 역시 중소기업의 경우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어려운 지역이 아닌 이상은 스스로 이동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약간 거리가 있는 지역에서 근무할 경우는 출근시간을 맞추기 위해 새벽에 일어나야 해서 피곤하다.
  • 잔업 (야근), 특근 (휴일 근무)
    사무직과는 달리, 잔업 특근을 하면 수당이 꼬박꼬박 나온다. 하지만 이걸 거부하고 싶다고 거부할 수는 없다. '급한일이 생겼다, ' '집에 경조사가 생겼다'처럼 이유를 대면 '그렇게 일할거면 당장 나가 장난해?' 잔소리를 하며 눈치를 주고 갈굼을 하는 곳도 있다고 한다. 인원 하나 빠지면 남은 사람들이 해야해서 큰 사정이 없는한 이렇게 빠지려하면 곱게 볼리가 없을 수도 있다. 물론 이것은 용역을 잠깐 쓰면 해결될 문제지만 돈 아낀답시고 다른사람들에게 일을 전가 시킨다는게 문제다. 중요한 약속이나 경조사 조차도 쉴때 눈치를 보게되는 경우가 많다. 병원에 가서 약을 타오는 것도 힘들다.
  • 주야간 2교대, 3교대
    2교대 근무일 경우, 하루 12~14시간 근무를 반복하면서 1주일 80시간 정도 일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야간만 계속하는 곳'/'주간만 계속하는 곳'은 그나마 낫지만, '주야간을 2주마다 바꿔가며 근무하는 곳'은 사람을 죽인다고 할 정도로 몸이 축나기 쉽다. (현대자동차는 1주일마다 바뀌는데 2주 가지고? 괜히 현대자동차가 보수 적을 때 입퇴사가 자유로웠던 곳이 아니다) 특히 야간조일 때는 평일 낮에는 약속도 제대로 못 잡고 잠만 자게 된다.
  • 급여
    열정페이 수준의 급여인 곳이 많다. 특히 업체가 영세하면 법정최저급여, 2교대, 월 2회 휴무의 3단 콤보가 이어지는 곳도 많고, 월급은 세전 200이 안되는 곳도 많다. 1960-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단순히 먹이고 재워만 주고 일을 시키는 곳이 있었으며 최저임금법을 어기는 곳도 많았다.
  • 철야근무
    대부분 대기업의 수급으로 명맥을 이어가는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의 사정상, 기한 내 물량을 맞추기 위해, 24시간근무, 측 철야를 시키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 철야 후 바로 근무 투입되거나 잠깐 쉬고 근무에 투입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용역/파견업체에서 소개해주는 하청업체에 들어가면 많이 경험해 볼 수 있다.
  • 똥군기야 한국 어디에서나 있다지만, 생산직은 좀 악명이 높다. 신입이 들어오면 막내라고 하면서 잔심부름을 몰아서 시킬 수도 있다. 짬 쌓인 사람이 별것도 아닌걸로 자주 화내거나 갈구고 막말을 할 수도 있다.

4. 사무직과의 차별[편집]

사무직과 차별이 있는 회사도 있다. 아래는 회사마다 다르며 일부 회사에 해당하는 것이다.[2]
  • 차별 (사무직 우대)
    복지 : 사무직은 회사 예산으로 부서 간식비를 주고 커피를 비치하지만, 생산직은 돈 주고 줄 서서 자판기 커피를 마시게 하는 회사도 있다.
    외출 : 사무직이 점심시간에 병원에 간다고 간섭하는 사람은 없지만, 생산직이 점심시간에 병원에 가려고 공장 문을 나서려 하면 외출증을 끊으라고 하는 회사도 있다. 점심시간이 시급에서 제외되는데 왜 굳이 외출증을 발급받아야 하냐고 해도, 관행상 그러니 내놓으라고 할 뿐.
    주차 : 사무직은 대리 정도만 되어도 주차를 할 수 있지만, 생산직은 웬만큼 높은 사람이 아닌 이상 주차를 막아버리는 회사도 있다.
    승진 연차 : 사무직 대졸 신입사원이 대리로 올라가는 데는 대학 4년에 사원 4년 합쳐서 8년 소요되지만, 생산직 고졸 신입사원이 대리에 해당하는 직급으로 올라가려면 15~20년 정도가 소요되는 회사도 있다.
  • 인격적 무시 (사무직 우대)
    인사 : 생산직 사원이 사무실 직원에게 먼저 인사하는 경우는 있어도, 사무실 대졸 신입사원이 생산직 조장, 반원들에게 먼저 인사를 하고 사근사근하게 대하지 않는 것이 당연시되는 회사도 있다.
    반말 : 사무실 직원이 나이도 어리고 경력도 짧은데, 반말 비슷하게 말을 하고 그게 당연시되는 회사도 있다.
  • 차별 (생산직 우대)[3]
    근속연수 : 생산직은 큰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 한 정년이 보장되는 대기업이 많다. 사무직은 그런 거 없다. [4]
    잔업 수당, 특근 수당 : 시간 단위로 계산해서 챙겨주는 시급제 생산직은 잔업 특근 수당 때문에 같은 연차에 입사한 대졸 사무직과 고졸 생산직이 임금 차이는 크지 않은 회사도 있다. 물론 쉬는 시간, 점심 시간, 휴일수당, 만근수당, 상여금, 성과급을 제외하는 회사에서 잔업, 특근이 없다면 , 알바생보다 못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생산직 사원 채용시 연봉제를 제시하며 근로계약서에 휴일 특근을 제외한 추가 근무 수당은 연봉에 포함된 것으로 간주한다.는 조항을 슬쩍 추가해넣는 경우도 많아 사실상 생산직이 급여에서 비슷한 연차의 사무직을 넘어서는 경우는 많이 드물다.

4.1. 인력난과 생산직의 문제점[편집]

공장알바의 근무환경 문단도 참조하자. 비단 생산직 뿐만이 아니라 3D 업종 전반에 해당되는 얘기 이기도 하다. 생산직에 종사자가 부족한 이유는 노가다 항목에도 기재되어 있지만 기존 종사자들의 연령은 고령화 되어가는데 비해 2,30대의 젊은층의 인력은 거의 유입되지 않아 점점 인력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은 1990년대말 부터 시작 되었으며 2010년대인 현재까지 가중화 되어가고 있는 추세다. 생산직 일자리가 많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생산직이 업무 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에 분포해 있는 지라 정작 일하려는 사람은 부족한 것이다. 이렇게 젊은층이 취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산직을 외면하는 이유는 아래에 설명된 '열악한 근무환경과 인식문제'가 가장 크다. 또한 열악한 근무환경과 근로자의 대우 문제는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개선되지 않은 문제다. 그러니까 기성세대들이 말하는 대로 이러한 일자리는 넘쳐난다. 하지만 정작 그 속에 '양질의 일자리'는 없는 것이다. 특히 젊은 층은 대우가 나쁘다면 기성세대와는 달리 바로 그만둔다. 근무시간에 비해 월급도 적고, 근무환경이 험한데 근로자의 대우까지 안좋으며, 사람들이 3D업종을 천시하는 경향이 강해서 3D업종에 종사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기 때문이다. 이러면서도 "젊은 사람들은 게을러서 힘든일을 안하려고만 한다." "이런 일은 많은데 젊은 사람들이 힘드니까 안하려고 하는게 문제지." 하면서 이중잣대를 보여주는 것이 문제다. 일하자니 못배운 놈 취급하고 그렇다고 일을 안하니 게으르고 의지가 부족하다고 뭐라고 하고 대체 어쩌란 말인가? 게다가 고용주나 작업반장들이 사람을 사람으로 대우하지 않고 갈아끼우는 기계 부품처럼 소모품 취급을 해버린다. 고용주,작업반장들이 신입직원들을 차별하고 경력자만 우대하니 더욱 인식이 나빠져서 기피하는게 심해진다.

외국인 노동자들을 고용하는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지만 이 방법도 쉽지만은 않은게 외국인 노동자들을 고용하려면 진행절차가 복잡하며 고용할 수 있는 인원, 고용기간도 한정되어 있고 가장 큰 문제점은 의사소통의 어려움이다. 같은 한국사람 끼리도 업무내용을 이해하지 못해서 문제가 생기는 판인데 외국인이면 오죽할까? 게다가 문화차이도 있어 더욱 어려움이 많다.

그리고 이러한 외국인 인력들을 필요로 하는 나라들은 비단 한국 뿐만이 아니다.

또한 먼 미래에는 개발 도상국들이 발전해서 국민소득이 오른다면 외국인 인력들은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게 될것이다. 과거 개발도상국이였던 한국을 예로 들자. 1960년대만 하더라도 많은 한국인들을 독일이나 중동 지역 등으로 파견근무를 보냈었지만 이후 한국이 발전을 거듭하면서 국민소득이 오르게 되자 노동자들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으며 더이상 외국으로 가서 일하는 사람들이 없게 되었고 한국보다 인건비가 저렴한 외국인의 인력으로 대체 되었다. 중국을 보면 어떠한가? 20년 전엔 인건비가 저렴한 곳이고 많은 업체들이 하청공장을 중국에 세웠지만 중국이 발전을 거듭하면서부터 거의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지로 공장을 옮긴 상태다. 그리고 선진국들은 사무직이나 고부가가치 산업을 제외한 단순한 생산직은 이미 개발도상국으로 떠난지 오래다. 대표적으로 나이키를 보면 어떠한가? 원래는 미국 땅에서 직접 생산을 했으나 현재는 OEM방식으로 바꾼 것도 젊은층의 기피로 인하여 생긴 것이다. 그리고 선진국 치고서 제조업이 정상인 나라는 없다. 당장 G7국가를 보라. 제조업이 완전히 죽었다. 일단 독일과 일본을 제외한 나머지는 제조업체들이 이미 90년대에 해외로 나간 상태이다.

2000년대 이후에는 컴퓨터, 핸드폰 등 미디어의 발전 등의 효과도 있어 노동자의 인권이 그나마 많이 보장되어서 줄어든 편이지만 1960-1990년대 까지만 해도 일을 서툴게 하고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면 하고 심하면 구타까지 했던 일이 흔했다. 여성 생산직 직원들은 성희롱과 성추행, 성폭행까지 일어났다.

그리고 젊은층의 경우 당장에 봐도 생산직 말고도 생산직과 급여가 비슷하고 편한 아르바이트 자리가 널려있고[5] 남자들 같은 경우면 별다른 기술 없이도 하다못해 노가다 잡부일로 생산직 보다 편하게 일을 할 수 있다.[6]

이렇게 사회적인 인식이 변하고 노동자들도 법과 권리를 찾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생산직 고용주랑 작업반장들의 낮은 의식수준이 변하지 않은게 큰 문제다. 젊은 사람들이, 똥군기,갈굼,숙련자,고용주,작업반장의 갑질,텃세 등의 문제를 제기하면 "배가 불렀구만"... "어른의 사정이라는 것이 있다.더럽지만 고용된 사람의 입장으로서는 숙이고 들어갈 수밖에 없다., "의지와 일자리에 간절함이 있다면 견딜 수 있는 문제다."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일하면 인정해줄 것이다." 라고 말하면서 "견뎌라", "버텨라" 식의 설득력 없는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견디지 못하는게 사회에서 부적응 하는 것이다."'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의 잘못'따위로 치부하려고만 하고 있다.
애초에 버티고 견디라는 말로 해결될 일이였으면 일본의 20,30대 젊은층 사이에서 프리터, 니트족 등의 사회문제가 왜 생겨났겠는가?

그렇지만 3D라고 불릴 정도로 업무강도가 높은 곳은 의외로 한정되어 있다.

생산직 중에는 근력도 필요없고 많은 교육도 필요하지 않은데도 막상 일해보면 많이들 그만 두는 곳도 있다. 현대차 노조간부의 의견은 지금 당장 시골에서 밭매는 촌부를 데려와도 일을 시킬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 이런 곳에서는 무엇이 힘든가? 단순반복에서 오는 지루함과 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육체적 고통, 작업반장, 고용주들의 심한 인격모독, 부조리 등이 원인이다. 일하면서 겪게되는 부조리에 대한 박탈감 때문에 하는 일에 별다른 보람을 느끼지 못하고, 모던 타임즈의 찰리 채플린 처럼 사람이 기계공정에 한 부품처럼 되는듯한 괴리감이 느껴져서 그만두는 것이다. 젊은층들의 입장에서는 부조리를 견디며 일하는 것은 자신들도 결국 부조리에 동조하게 되는 것이고 일하면 부당한 사람에게 숙이고 들어가게 되며 그들에게 저항하는 방법은 이런 일을 하지 않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다.

한 자리에서 일하는 공장 생산직의 경우 같은 동작을 반복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시간도 느리게 간다고 느끼는데 적응이 되면 육체와 정신을 분리하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 딴 생각하면서 손발은 자동으로 움직이고 있다. 물론 안전사고는 이럴때 일어난다. 내가 다치던 남이 다치던 간에. 그러니 방심하지 않는 것이 좋다.

70~80년대의 경우 대학교 졸업자를 채용하는 것을 기피하는 성향이 있었다. 당시에는 대졸자가 꽤나 고급인력이었던 데다가 야학 등을 빌미로 노동조합을 결성하거나 노동쟁의를 일으키게 되는 원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즉 노동자는 무식할수록 좋다라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 있었다. 실제로 1980년대 당시 노동조합을 결성하거나 노동쟁의를 일으켰던 사람들이 반 정부주의자나 불온 선동자로 몰려서 삼청교육대로 끌려가는 경우가 있었다.

고용주의 입장에선 법과 권리를 잘 알고있는 대학 졸업자를 고용하는 것은 호랑이 새끼를 키우는 것이나 다름 없었던 것이다.

현재는 오히려 어느정도 학력을 갖춘 전문대 이상의 고학력자를 선호하는 경향 마저 있는데, 이런 경우 전문대나 대졸이상의 학력을 갖춘 생산직 사원들은 다른 생산직 사원들과 같은 업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생산 관리및 품질 관리, 간단한 문서 작성등의 중간관리자적인 업무까지 병행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고졸이하의 생산직 사원들과 직위나 급여조건이 다르지는 않고 "할수 있는 일이니까 시킨다."식으로 업무가 주어지기 때문에 장시간의 노동으로 인한 피로와 광범위한 업무 범위로 인한 스트레스, 일반 생산직이면서도 중간 관리자 적인 업무를 수행함에 따라 다른 생산직 사원들과 발생하는 갈등에 더해 업무 범위와 노동량은 타 생산직 사원들보다 월등히 높은데 비해 차이가 없는 급여등의 복합적인 이유로 이직률이 엄청나다.[7]

생산직의 현실이 이렇기에 같은 생산직 이라도 대기업 생산직 (정규직)에 서로 들어가지 못해서 안달하는 것이다. 물론 이쪽은 정규직으로 들어가려면 상당한 경력이나 인맥(사원 자식..)등이 필요하다. 게다가 이런 곳의 생산직은 사실상 기술직이나 다름없어 고용 안정성이나 급여/복지 조건등에서 중소기업의 생산직과 비교가 안된다.

최근 생산직채용에 불고 있는 파견/용역시장이 생산직을 더 열악하게 만들고 있다.(쉽게 말해 비정규직/계약직/하청의 하청업체 소속...) 보통 중견기업 이상 생산직으로 파견되는데, 그 회사 소속이 아닌, 일자리를 소개해주는 업체 소속이거나 계약직/비정규직으로 일하게 된다. 이런 인력을 회사 입장에서는 일이 많으면 상대적으로 빠른시일내로 채용하기 쉽고, 복지나 급여도 정규직 채용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용자)입장에서는 경제적이다. 아무래도 하청업체이다 보니 대기업, 중견기업에서는 같은 생산직이라도 토/일 다 쉬고, 휴가가 있는 반면 주7일 주유 2조 2교대 12시간(필요에 따라 철야)근무를 한다. 이미 대부분의 중견/중소기업이 이런 형태의 고용으로 노동력을 부리고 있으며, 앞으로 더 심해질 전망이다.

이런 환경이 주어지다 보니 대부분 특별한 경력이나 기술, 자격증이 없는 20~50대나 부채, 생활고, 가족의 갑작스런 변고 등의 급한 일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일하는 경우나 대학생들이 방학이나 휴학을 이용해 잠깐잠깐 일하고 나가는 경우가 있고 젊은 사람들이 부당하고 열악한 근무환경에 견디지 못해 추노하다 보니 퇴사율이 어마어마하다. 남아 있는 사람도 죽어 나갈 지경이고, 생산직 특성상 제품의 불량률은 올라가고 생산성은 떨어진다. 그렇게 되면, 기간 내 물량 맞추기위해 주야 12시간 7일 풀가동... 사람이 못 베겨나간다. 거기다 전망이나 비젼따윈 없다.. - 인력손실 발생 - 다시 숙달자가 없으니 불량률 상승 -.... 무한 패턴 반복이다...반대로 일이 없을 시 무급휴일이거나 대부분 계약해지 혹은 해고를 당한다... 이렇게 보면 현재 큰 문제되고 있는 정규직/비정규직 문제와 연계되어 있다.. 이러다 보니 인력난에 시달릴 수 밖에 없다.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 과로에 시달리며 낮은 수준의 급여를 받고, 고용 안정성마저 보장이 되질 않는데 누가 일을하고 싶겠는가?

근무환경 등 질적수준이 개선되고 노동복지가 보장되지 않는 이상은 젊은층의 외면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다. 이것은 개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국회의 관심이 필요한 문제다. 국민신문고에 민원 한 통 넣는다고 해결될 문제였다면 처음부터 문제조차 아니었던 거다.

4.2. 보이지 않는 미래[편집]

일부 어른들이 생산직에서 일하는 것을 안정적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안정적인 건 대기업 생산직의 얘기[8] 이고 중소기업 이하의 생산직의 경우 경영난이나 여러 사정으로 기업이 생겨났다 사라지는 경우는 흔하다. 심지어 대기업 생산직조차 걸핏하면 감원으로 정리해고하려고 한다

밑바닥부터 들어가서 일을 배운다, 공장에 가서 기술을 배운다는 말은 군사독재 시절과 쌍팔년대 이전의 이야기. 공장에 가서 배우는 것이 없다. 전혀 없다. 상하차나, 단순히 버튼 조작하거나, 조이스틱 같은 버튼 돌리는 것은 누구나 다 배우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 일을 해서 어떤 미래, 장래의 발전이 있다 생각된다면 너도나도 생산직이나 중소기업에 취직하려 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고된 단순노동의 반복일 뿐이다. 2000년대 들어 청년층이 생산직 알바나, 중소기업 공장 생산직을 기피하는 이유는 바로 보이지 않는 미래와, 메리트가 없는 것 때문이다. 단순히 생존을 위해서, 먹고 살기 위해서 돈을 벌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생산직 특성상 업무가 엄청 힘들고, 교대근무가 존재하며 체력소모에 비해 턱없이 적은 박봉의 월급을 받는다. 가장 큰 문제점은 중소기업, 중견기업 이하는 토요일에도 밤 6시까지 일을 한다는 점이다. 주말 여가 같은 것을 즐길라야 즐길 수가 없다. 2007년 주5일제 시행 이전에도 토요일은 보통 오전근무만 시키는게 보통이었다. 하지만 아직도 일부 중소기업은 토요일까지 부려먹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간혹 주말과 저녁을 바쳐서 야근해서 한달에 250에서 300이상을 번다고 해도 몸을 망치는 일도 허다하다. 하루 10~12시간, 주 6일, 2교대로 아득바득 일해서 잘 받으면 월 170~250만 원 내외다. 적은 액수야 아니겠지만, 건강을 버리거나 위험도를 감수할 만큼의 금액도 아니다. 제조업 생산직 쪽의 열악한 일자리는 넘쳐나지만, 청년층과 일부 중장년층이 제조업 생산직쪽 취업을 기피하는 현상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

아무리 월급이나 연봉이 넉넉히 주어진다 해도, 아무런 발전, 메리트가 없는 일이라면 취직을 거부하거나, 입사했더라도 얼마 못가 그만두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하물며 2016년 기준 월 150~180만원에[9], 노동강도에 비해 턱없이 적은 돈에 위험요소를 감수하면서까지 취직해야 될 당위성을 청년층은 느끼지 못한다. 퇴근 후에도 심한 노동강도로 인한 피로, 체력소모 등으로, 어지간히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고서야 바로 집에가면 이불덮고 잠부터 청하게 된다. 여가활동을 즐길 시간 조차 나지 않는 것이다.

지극히 합당한 일이지만 인권의식의 향상 역시, 저러한 부조리를 겪거나 감내해야 될 필요성을 못느끼게 한다. 이래저래 공장 알바나 중소기업 생산직은 젊은층에게 별 매력을 주지 못하고 있다. 2000년대 이후 대한민국중소기업에서 20대 찾기가 점차 하늘의 별따기급으로 귀해진게 바로 그러한 원인.

흙수저급 가정환경이라면 사정상 중소기업 생산직에 가서 2016년 기준 160~170만원대의 적은 돈을 받고[10], 심한 육체노동에 혹사당하는 것을 감내하는 사람도 있다. 대부분 자신이 원해서 하는게 아니라 본인은 죽어도 이런 일을 하고 싶지 않지만, 이미 졸업한 자식이 돈을 벌지 않으면 집안 망한다는 식으로 나올 정도로 가난한 집안은 어쩔 도리가 없이 울며 겨자 먹기로 잡일이라도 해야한다. 자녀가 장성하여 취업할 준비를 할 때까지도 가난한 삶을 살아온 가정이라면 해당 가정은 부모의 능력으로는 앞으로도 가난을 벗어나기는 매우 어렵다. 그러니 장성한 자식이 어서 돈을 벌어서 집안의 보탬이 되길 바라는 경우가 많은데, 졸업 이후로도 오랜 시간 취업을 못 하면 압박이 장난이 아니다.

그러나 나름대로 여유로운 중산층 정도의 집안에서 자랐다면, 수개월에서 1~2년, 혹은 수년씩 집에서 논다고 해도 자녀를 부양하고 자신들도 은퇴 이후를 준비할 환경이 되기 때문에 굳이 중소기업이나 생산직, 공장 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 일을 안 했으면 안 했지 굳이 생산직을 하려 하지 않는 것이다. 일자리가 부족했고 당장에 돈을 벌 수 있는 일이라곤 농업이나 공업 기술 밖에 없던 1960년대라면 모를까... 미치지 않고서야 어느 누가 부당한 대우를 받고 견디며 일하려 할까? 산업이 융성했던 60년대 당시부터 근무환경이 열악했으며 돈만 벌면 빠져 나오려는 사람들이 많았고 자식만큼은 어떻게던 이런일을 시키려고 하지 않을 정도였다.

5. MMORPG[편집]

MMORPG에서는 전투능력이 약하거나 없는 대신에, 아이템을 생산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거나 그런 것이 뛰어난 클래스를 의미한다. 생산직과 대비하여 전투에 중점을 둔 클래스는 "전투직"이라고 부른다.

"생산으로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게임"이 생산직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이지만, 그렇게 되면 강력한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점점 생산템은 가치가 떨어져서 쓰레기가 되어간다.(…) 물론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위해 보스몹에게서 확률적으로 뜨는 소재를 재료로 하여 확률적으로 장비를 만들어내는 경우도 존재. 이 경우는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기도 한다.

돈벌기는 좀 좋은 경우가 많지만, 어느 게임에서건 최종적으로는 앵벌이가 돼버리는 일이 많이 있다.

TRPGGURPS의 셔플먼트인 던전판타지의 기공사란 직업이 생산직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는 무기를 만들기도 하지만, 주문 능력이 있는 클래스가 직접 소모품을 제조하기도 한다. 주로 생산하는 소모품은 포션이나 스크롤. 위저드나 소서러, 바드 같은 클래스만 아니라 팔라딘이나 레인저처럼 전투원으로 보이는 클래스도 가능하다. 여하튼 주문 능력이 있기 때문. 그렇다고 주문 능력만 있다고 다 되는 게 아니라 따로 스킬과 피트를 찍어야 한다. 전투원은 이런 거에 찍을 스킬과 피트가 모자라기 때문에 생산직을 기피하긴 하나 편법을 노리는 클래스는 찍기도 한다. 포션은 빈 병에 물을 채운 다음 거기에 주문을 걸어 완성한다. 스크롤은 빈 종이에 주문을 적고 마법을 걸어 완성한다.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는 하루에 외울 수 있는 주문 숫자가 정해졌기에 이렇게 소모품을 만들어 놓으면 주문 부족에 시달리지 않아서 좋다. 다른 게임이야 마나를 회복하면 되지만, 이 게임은 일단 주문을 다 쓰면 다시 회복할 길이 없기에 주문 하나가 소중하다.

물론 포션이나 스크롤을 무더기로 만들 수는 없는데, 비용이 많이 깨지기 때문이다. 낮은 레벨 소모품은 비용도 낮지만, 주문 레벨이 올라갈수록 비용도 급격히 늘어난다. 그리고 단순히 돈으로만 때울 수도 없다. 경험치 역시 요구하기 때문. 잘못하면 몬스터나 퀘스트로 얻는 경험치보다 소모품 제조한다고 빠져나가는 경험치가 더 많을 수도 있다. 계산을 잘 해야 한다.

마법사(wizard)의 경우, 생산은 아니지만 자기 마법책에다 주문 옮기는 일이 허다하다. 마법사가 되는 길은 주문책을 하나 생산하는 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괜히 탑에 은거해서 밤낮 연구만 하는 게 아니다. 다만, 이렇게 만들어진 책은 자기만 사용하고 남에게 주는 일이 없다. 그래서 잃어버리면 큰일난다. 아예 주문을 외울 수가 없다. 만약 자신의 마법책에 주문이 부족하다면 다른 마법사의 책을 빼앗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물론 옮겨 적는 방법도 있지만, 마법사란 족속이 자기가 애써 만든 책을 쉽게 보여주지 않는 성격이기 때문에….

아키에이지는 게임 컨텐츠의 핵심이 생산과 무역이다.

6. 여담[편집]

옛날에는 생산(生産)이라는 단어는 "애 낳기"를 의미했다.
[1] 이 웹툰의 댓글도 함께 읽어보는걸 추천. 주제가 주제인지라 연령대가 낮지 않고 공감가는 내용이 주가 된다.[2] 블루칼라, 화이트칼라 직종 모두 노동자인데 특이하게 한국에서는 사무직과 생산직을 나누어 분류하고 생산직만 노동자라는 인식이 깊게 뿌리 박혀 있다. 실질적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현장직, 노동자들은 사무직 아래계층, 계급, 직급이라는 생각을 꽤 많이 지니고 있다...대한민국에서 개선되어야 할 인식이자 문제이다.[3] 생산직 우대라곤 하지만 항목을 읽다보면 고개가 갸우뚱 해질 것이다...[4] 물론 대기업 한정이다. 중소기업에선 애초에 생산직이 정직원인 경우도 드물고 정년? 그런거 없다.[5] 물론 생산직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편하다는 얘기이지 아예 꿀을 빨 정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둘 것.[6] 젊은사람이나 생산직 경험 없는 사람이 인력사무소에 가게되면 그냥 잔심부름 정도의 일이나 청소 같은걸 시키는 현장으로 보낸다. 험한 곳이나 기술 쓰는 곳으로 보내봐야 일을 가르치기가 어렵고, 사고나면 현장에서 책임질 일이 크기 때문이다. 노가다라고 해서 무거운 걸 나르거나 험한 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물론 이런 일도 체력이 안되면 힘들긴 하다.[7] 악질적인 사업장의 경우 정규직 전환과 더불어 현장 관리자의 자리를 약속하고 업무를 맡겨놓고,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난뒤 이를 다른 생산직 작업자들에게 슬쩍 흘려 작업자들간의 갈등(왕따같은)을 유발해 스스로 그만두게 만들고는 다른 사람을 데려다 놓고 같은 행위를 반복하는 경우도 있다. 당신이 전문대 이상의 학력을 갖췄고, 생산직으로 입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과장이나 차장급 관리자가 따로 불러서 "눈여겨 보고있을테니 당분간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고 서로 돕자. 그냥 생산직으로 끝날 생각은 아니지 않느냐. 나중가서 다 챙겨 주겠다."식의 이야기를 주워 섬긴다면 거의 100프로 라고 보면 된다.[8] 라고는 하지만 기업의 대소규모와 상관없이 로봇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생산직 일자리 전체가 위협받고 있는 추세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의 큰 줄기 중 하나인데, 향 후 수십년 내에는 전체 생산라인을 관리할 최고숙련도와 지식을 갖고 있는 최소한의 공장 근로자들을 제외하고 모두 일자리를 잃을수도 있다고 예측한다. 선진국에서는 실제로 이러한 수치가 이미 진행되고 있다.[9] 4대보험을 공제하면, 실수령액으로는 -10~15만원 정도의 돈을 적게 받는다.[10] 참고로 중소기업 사무직은 2017년 현재도 정말 월 140~150 수준이거나 이하인 경우까지도 여전히 많다. 물론 생산직보다야 훨씬 편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