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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지역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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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전례주(도시주, 비도시주, 단일 자치주)의 구성)
체셔(체셔 이스트, 체셔 웨스트 체스터, 할튼, 워링턴), 컴브리아, 그레이터 맨체스터, 랭커셔(랭커셔, 블랙풀, 블랙번 다웬), 머지사이드
노섬버랜드, 타인 위어, 더럼&노스 요크셔 일부(더럼, 달링턴, 하틀풀, 스톡튼온티즈, 레드카 클리블랜드, 미들즈브러)
사우스 요크셔, 웨스트 요크셔, 노스 요크셔 일부(노스 요크셔, 요크), 이스트 라이딩 오브 요크셔(이스트 라이딩 오브 요크셔,킹스턴 어폰 헐), 링컨셔 일부(노스 링컨셔, 노스이스트 링컨셔)
더비셔(더비셔, 더비), 노팅엄셔(노팅엄셔, 노팅엄), 링컨셔 일부(링컨셔), 레스터셔(레스터셔, 레스터), 러틀랜드, 노샘프턴셔
에식스(서록, 사우스엔드온시, 에식스), 허트포드셔, 베드포드셔(루튼,베드포드, 센트럴 베드포드셔), 케임브리지셔(케임브리지셔, 피터브러), 노퍽, 서퍽
서머싯(바스 노스이스트 서머싯, 노스 서머싯, 서머싯), 브리스톨, 글로스터셔(사우스 글로스터셔, 글로스터셔), 윌트셔(스윈든, 윌트셔), 도싯(도싯, , 본머스), 데본(데본, 토베이, 플리머스), 콘월(실리 제도, 콘월)
버크셔 , 버킹엄셔(버킹엄셔, 밀튼 케언즈), 이스트 서식스(이스트 서식스, 브라이튼 & 호브), 햄프셔(햄프셔, 사우샘프턴, 포츠머스), 아일 오브 와이트, 켄트(켄트, 메드웨이), 옥스포드셔, 서리, 웨스트 서식스
서리 카운티
Surrey County
주기(州旗)
주장(州章)
서리의 위치
행정
국가
시간대
(UTC+1/+2)
주도(州都)
인문환경
면적
1,663km²
인구
1,185,300명
인구밀도
712/km²

1. 개요2. 행정 구역3. 상세4. 여담

1. 개요[편집]

런던에서 남서부에 있는 근교 지역[1]으로,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에 소속된 주이다. 영국 남동부의 대표적인 중산층 교외 거주지이다. 한국에 비유하자면 분당과천을 합쳐놓은 느낌. 하지만 그레이터 런던 자체가 런던 주변의 위성도시들을 런던으로 죄다 합병한 케이스라 분당이나 과천에 비유하기엔 좀 그렇다 1965년 런던 대확장 당시에 서리 주 일부 지역이 런던에 편입되었다.

2. 행정 구역[편집]

  • 스펠손
  • 러니미드
  • 서리 히스
  • 워킹
  • 엘름브리지
  • 길포드
  • 웨이벌리
  • 몰밸리
  • 앱솜 앤드 이웰
  • 라이게이트 앤드 반스테드
  • 탠드리지

3. 상세[편집]

영국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2] 중 하나로, 런던 이외의 지역들 중 가장 생활물가가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수많은 다국적 기업들의 영국 및 유럽 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도시바, 필립스, 캐논, 토요타, 기아자동차, 유니레버, 네슬레 등이 있다. 금융업 또한 상당히 발달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웨스트서식스와 런던과 같이 상당수의 대형 영화 스튜디오가 많아서 상당수의 영화가 촬영되고 있다. 영국 영화 중 상당수를 제작하는 워킹 타이틀사와 같은 주요 영화 제작사들도 여기에서 실내촬영을 한다. 그리고 주변 농업지역은 근교농업과 축산업, 보리위주의 주곡농업이 발달해있다. 맥라렌의 본사도 이 지역에 있다.

중산층 및 상류층 비율이 높은 관계로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 내에서도 보수당 초강세 지역으로 손꼽힌다. 가장 최근에 치러진 제58회 영국 총선을 포함하여 2010년 이후에 치러진 4차례의 총선에서 보수당이 모든 지역구를 싹쓸이했으며, 그 이전에도 젊은층 비율이 매우 높은 길포드(Guildford) 시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모두 보수당의 몫이었다. 현재 보수당 내에서 유력한 중진급 정치인들로 꼽히는 도미닉 랍 외무영연방부 장관, 제러미 헌트 전 외무영연방부 장관, 마이클 고브 국무조정실장 모두 이 곳에 지역구를 두고 있다.[3]

영국의 대표적인 표준어 생활권으로 오히려 런던 시내가 사투리가 더 심하다.[4]

4. 여담[편집]

참고로 재영 한인 및 교포들이 모여사는 뉴몰든이라는 동네는 서리주 인근 런던 남서부 지역에 있다. 사실 뉴몰든 자체도 원래 서리 주 소속이었으나 1965년 런던 대확장 정책으로 런던에 편입된 곳이기도 하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더즐리 가가 사는 리틀 윈징, 프리벳가 4번지가 여기에 있다.

에릭 클랩튼와 폴 웰러, 스트랭글러스의 고향으로, 1960년대 영국 블루스의 중심지다.

[1] 이러한 런던 주변에 있는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나 이스트 오브 잉글랜드의 주들은 Home Counties로 지칭된다.[2] 각 주들 중 1인당 GDP가 가장 높은 주가 바로 이 서리 주이다.[3] 전직 정치인으로는 대표적으로 필립 해먼드 전 재무부 장관이 있다.[4] 이는 런던이 잉글랜드인 뿐만 아니라 영국 전역에서 온 스코틀랜드인, 웨일스인, 북아일랜드인들이 모두 모여사는 대도시이기 때문이다. 한국으로 비유하자면 서리 주는 서울 토박이가 많은 종로구에 가깝고, 런던 시내는 호남 출신의 비율이 높은 서울 서남부 지역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