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국기
국장[1][2]
공식명칭
세르비아 공화국
(Република Србија, 레푸블리카 스르비야)
면적
88,361㎢ (코소보 포함)[3]
7,143,921명 (2016년, 코소보 제외)
수도
시간대
UTC +1(서머타임 시행)
정치체제
알렉사다르 부시치
정부주석(총리)
아나 브르나비치[4]
명목 GDP
373억 9천 9백 달러(2012년 IMF 기준)
787억 2천 1백 달러(2012년 IMF 기준)
1인당 GDP
(명목)
1인당 GDP
(PPP)
공용어
정의의 하느님 (세르비아어: Боже правде)
종교
세르비아 정교회 84.5%, 가톨릭 5%,
이슬람 3%, 개신교 1% 등(2011)
민족
세르비아인 83%, 헝가리계 4%,
집시 2%, 보스니아계 2% 등
화폐단위
세르비아 디나르 (RSD)
Република Србија
Republika Srbija
Republic of Serbia
Republica Serbia
Republika e Serbisë, Serbia
Република Србија
Република Сърбия
Szerb Köztársaság, Szerbia
Республика Сербия, Сербия
Sırbistan Cumhuriyeti
1. 개요2. 역사3. 군사4. 경제5. 언어6. 문화
6.1. 스포츠
7. 상징물
7.1. 국가
8. 인식과 나라 형편9. 외교 관계
9.1. 러시아와의 관계9.2. 한국과의 관계9.3. 중국 및 기타 국가들과의 관계
10. 세르비아 국적, 출신 캐릭터

1. 개요[편집]

발칸반도 서부에 위치한 남슬라브계 민족 국가. 수도는 베오그라드(Beograd). 영어로는 벨그라드(Belgrade)라고도 한다. 영토의 대부분이 남유럽으로 분류되지만 북부 보이보디나 자치주중앙유럽으로도 간주된다.

2. 역사[편집]

3. 군사[편집]

4. 경제[편집]

5. 언어[편집]

세르비아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 보이보디나에서는 세르비아어를 포함해서 루신어, 헝가리어 등도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 [6] 예전에 코소보가 포함되었을 때는 알바니아어 사용자도 많이 있었지만, 코소보가 세르비아로부터 독립한 이후에는 알바니아어 사용자가 많이 줄어들었다.

6. 문화[편집]

종교적으로는 정교회가 대다수이며, 가톨릭이슬람 인구도 있다(주로 보스니아계 사람들이 믿는다). 종교의 자유는 보장되고 있다. 사람들의 종교성도 서유럽 국가들에 비해서 높으며, 로마 제국 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온 오랜 전통적 유산을 자랑하는 세르비아 정교회는 세르비아인들의 민족적 정체성 역할을 한다.

세르비아 정교회는 1879년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에 의해 독립을 인정받아 총대주교좌 교회로 격상되었다. 세르비아 정교회의 수장인 베오그라드 총대주교가 지닌 공식 직함은 페치의 대주교 겸 베오그라드와 카를로브치 관구장이다. 초대 주교는 성 사바(1219-1233)이며, 현재 총대주교는 이리녜(2010-)이다. 정교회 내에서 베오그라드 총대주교는 콘스탄티노플,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키아, 예루살렘, 모스크바에 이어 서열 6위이다.

나무파일:external/beowiki.com/Hram-Sveti-Sava-Beograd-i-spomenik-Karadjordju-photo-by-Vlado-Marinkovi%C4%87.jpg

세르비아의 수도인 베오그라드에는 발칸 반도에 위치한 정교회 건축물 중 그 규모가 가장 큰 성 사바 대성당(Hram Svetog Save)이 위치하고 있다. 발칸반도에서 제일 큰 성당, 전 세계 정교회 성당 중 규모가 가장 큰 것 중 하나로 분류되는 이 건축물은 지상에서 꼭대기까지 높이가 82미터, 동서남북의 각 방향의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한 종탑 높이가 40미터로 이루어진 거대한 건축물로 정중앙에 위치한 돔형 지붕의 경우 무게가 400톤에 달하며 그 돔형 지붕 한가운데 위치한 금박이 입혀진 십자가의 경우 높이가 12미터, 무게가 4톤에 달한다. 금박이 입혀진 십자가의 경우 성당 외부 곳곳에 총 18개가 더 위치하고 있으며 성당의 전체 면적은 7,371 평방미터이다.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이 나라도 와인을 생산하는 국가이다. 심지어 세르비아의 국민 테니스 스타인 노박 조코비치도 개인 소유의 와인 농장을 경영하여 와인을 생산, 판매한다고 한다.. 다만 이웃 동유럽 국가들인 불가리아, 루마니아, 헝가리 와인들이 워낙 유명하여 그리 잘 알려져 있지 않을 뿐이다. 이외에도 라키야(Rakija)라는 이름의 전통주가 있다. 브랜디의 일종으로 자두 베이스에 꿀이 첨가된 라키야가 유명하다. 현지인들은 시중에서 유통되는 것보다 집에서 직접 제조한 라키야의 품질을 더 높게친다.

2017년 현재까지도 실내흡연에 대해 관대한 편. 거의 한국사람들이 커피 마시는 수준으로 식당안에서 담배를 핀다..

와는 달리 키릴문자가 제1의 문자라서 사전정보 없이 입국한 여행자들은 당황할 수도 있다.

6.1. 스포츠[편집]

축구가 인기 있으며 현재도 강팀으로 평가되고 있다. 자세한 것은 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축구선수로 사샤 드라쿨리치, 네마냐 비디치, 네마냐 마티치,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가 세르비아 국적이다.

농구도 세계적인 강호다. 과거 유고슬라비아 시절에는 유럽 최강급으로 소련과 쌍벽을 이뤘다. 유로바스켓도 14번 우승한 소련(러시아 시절까지 합치면 15번)에 이어 8번 우승했다. 2001년 유로바스켓 대회 이후 유고슬라비아 연방이 무너진 뒤로 16년만인 2017년 유로바스켓 결승에 올랐다. 림픽에서도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70, 74, 90, 98, 2002년 FIBA 농구 월드컵 전 명칭인 세계농구권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차지했었다. 2002 농구 세계선수권 대회같은 경우, 드림팀인 미국을 제치고 우승했으며 2010 농구세계 선수권에서는 4위를 거뒀다. 비록 세르비아가 올림픽에서 예전처럼 강한 모습을 보이지는 못하지만 NBA에 선수들도 진출시키고 있다.

하지만 2014 FIBA 농구 월드컵 스페인 결승에 올라 미국에게 92-129으로 완패하며 최다 우승도 미국과 공동이 되었다. 준우승보다는 역대 2번째 최다 결승 득점차 기록(1994년 캐나다 월드컵에서 미국이 러시아를 137-91로 제치고 우승한데 이어 2번째)까지 당하며 너무나도 쉽게 졌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선 바로 크로아티아랑 8강전에서 혈투를 벌여 86-83으로 겨우 이기고 4강에 올랐고 4강상대인 호주를 크게 이기며 미국이랑 다시 맞붙게 되었다. 그리고 30점차로 대패하며 준우승. 그러나, 세르비아는 유고연방 해체이후 세르비아 이름으로 역사상 첫 남자 구기종목 은메달을 받았다. 여자 농구 대표팀도 동메달을 받으며 남녀동반 농구 메달을 차지했다.

나무파일:20170711_1_5-1.jpg
야구도 한다. 2016년 유럽야구선수권대회에서 B조로 승격 했다는 뉴스가 현지 신문에 보도 되었는데 일반적으로 세르비아 신문에 야구기사는 보이지 않는 점을 고려한다면 꽤 비중있게 기재 되었다. 자세한 것은 세르비아 야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배구는 정상급으로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여자 대표팀이 은메달을 받았다. 금메달은 중국...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도 세르비아 출신이다. 자국에서 국민영웅 대접을 받고 있다. 최근 열린 폴란드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일본에서의 대회를 앞두기 전 우승 세레모니로 팀 전원이 눈을 짼 동양인 비하 포즈를 한채로 사진을 찍어 세계 각국의 비판을 사고 있다.

7. 상징물[편집]

7.1. 국가[편집]


가사는 여기에 참고 이거는 꼭 찬송가 같은 국가다.

8. 인식과 나라 형편[편집]

사실 지금은 민주화가 제대로 이뤄졌고 사회도 안정됐기 때문에 평가가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과거에 대한 인식은 부정적. 유고슬라비아 내전(특히 보스니아 내전코소보 내전) 당시 보스니아크로아티아, 코소보 등지에서 대량학살, 집단강간 등 온갖 잔악한 전쟁범죄를 일삼던 국가라는 인식이 강하다. [7][8] 심지어는 보스니아 내전 당시 인종학살 문제와 관련해서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1994 미국 월드컵에서 경기 출전을 금지당한 적이 있었다.[9]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역사적인 이면을 면밀히 들여다보면 세르비아 사람들 입장에서 상당히 억울한 점도 많다. 중세 시대 당시 코소보 전투에서 오스만 제국에 맞서 싸우다 상당히 많은 희생을 치르고 국권을 뺏긴 아픈 역사도 있고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에는 러시아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불가리아 등 외세의 간섭을 받는 등 제대로 된 자주 독립 국가로 큰 소리도 내지 못하기까지 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크로아티아인들에 의해 대량학살을 경험하기까지 했다. 관련 정보는 우스타샤 항목을 참고할 것. 그 때문에 잦은 전쟁과 학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어 인구도 다른 유럽 국가들보다 적은 편이다.

역사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보통 세르비아의 존재를 제1차 세계대전을 통해 알게 되고, 그래서 프란츠 페르디난트가 암살당한 사라예보를 수도로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카더라. 사라예보는 세르비아의 수도가 아닌 당시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휘하인 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수도다. 첫 자음이 같아서 정작 세르비아의 수도는 베오그라드라서 보스니아와 첫 자음이 같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발칸반도의 분쟁국가, 유럽의 화약고라는 인식과 달리 실제 세르비아의 나라 형편은 그리 나쁘지 않다. 밀로셰비치의 막장짓과 극우민족주의로 인한 내전에 질린 세르비아인들이 정권과 극단주의자들을 알아서 사회 주류에서 추방해 버린 뒤 민주주의가 제대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전쟁불안이 가시지 않은 위험한 나라라는 편견이 아직도 남아있다.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한국에서는 세르비아를 여행가서는 안될 나라, 위험한 나라라는 정서가 꽤 있다. 하지만, 베오그라드와 같은 대도시의 경우 오히려 소매치기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서유럽의 보다 걱정없이 다닐 수 있다.

사실 세르비아에 대해 알려진 게 별로 없는건 별로 볼 것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수도 베오그라드에 잠깐 들렸다가 보고 가는 수준이고, 같은 구 유고 연방 출신 국가인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나 북마케도니아의 오흐리드 호수처럼 특출난 관광 명소도 그리 많지 않다. 현재 한국에서 불가리아,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북마케도니아 등 다른 동유럽 국가들은 여행 갔다온 사람들의 이야기는 많은데 반해 유독 세르비아는 여행 갔다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드문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그리고 세르비아는 인구대비 총기 수에서 미국 다음으로 세계 2위다. * 다만 미국에 비해서는 총기 문제가 덜한 편. 물론 미국이 총기사고에 있어 연간 1만 명씩 총을 맞고 살해될 만큼, 소국에서 내전 벌어지는 수준의 규모로 문제가 심각한 국가인 탓도 있기는 하다.

9. 외교 관계[편집]

9.1. 러시아와의 관계[편집]

불가리아와 함께 오스만 제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이후로 러시아와는 매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소련 시절에는 소련과 거리를 두고 비동맹 중립 노선을 걷기도 했다. 하지만 코소보 문제에서 러시아가 세르비아쪽을 지지하고 있어서 불가리아와 함께 친러 성향을 보이고 있다. [10] 그리고 세르비아의 한 오지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푸틴을 너무 좋아해서 마을이름을 푸티노보라고 바꾸었다.# 2016년 12월 12일에 러시아는 나토크로아티아 지원에 대응해서 세르비아에 무기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세르비아 외무장관 다치치는 "세르비아는 절대로 반러 국가가 되지 않을 것이며, 대러 제재에도 불참"한다고 강조했다.

2017년 4월 3일에 부지치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부지치 후보는 러시아와의 관계도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9.2. 한국과의 관계[편집]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 시절인 1971년에 북한과 단독수교하였으나 1989년에 대한민국과도 수교했다. 1993년 유고슬라비아 내전으로 주한 유고 대사관이 철수하여 주일 대사관으로 이관되었다가 2002년에 주한 대사관이 재설치되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유고슬라비아가 완전히 해체된 이후 주한 세르비아 대사관으로 바뀌었다.

최근 발칸 및 동유럽 지역 국가가 신흥 시장의 중심지로 부상하면서 2015년 12월 15일에 KOTRA 무역관이 새로 개설되었다.

9.3. 중국 및 기타 국가들과의 관계[편집]

세르비아는 친러 성향과 친중 성향을 동시에 보이는 국가다. 중국의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할 뿐만 아니라 대만이 코소보를 독립국으로 인정하자 대만 여권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며 대만인의 자국 입국을 금지하기까지 했다. 세르비아는 이러한 문제와 다른 문제로 인해 서방 국가들과 관계가 영 좋지 않아 반서방-친러 노선을 택하고 있지만 천연가스 동결 문제가 발생하면 오히려 러시아 때문에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어서 친러만 고수하기도 곤란하기 때문에 친중 성향을 같이 띠는 면이 크다.

10. 세르비아 국적, 출신 캐릭터[편집]

※ 해당국 작품 제외.

[1] 국장이 공화국인 국가치고는 특이한 편인데 원래 왕관이 있는 형식의 국장들은 주로 서양 왕국의 국장에서나 쓰이는 형식이다. 뭐 자신들이 옛날 세르비아 왕국을 계승한다는 명목으로 비슷하게 한거겠지만.[2] 단 세르비아의 이웃나라들인 불가리아, 몬테네그로, 헝가리도 공화국이면서도 왕관이 있는 국장을 사용하고 있다. 실제로 이들 나라들도 19세기에서 20세기 초반기에 왕이 있는 군주국이기도 했고...[3] 남한 면적에서 전라남도만큼을 제외한 크기[4] 세르비아 첫 여성 정부주석이자 레즈비언이다.[5] 장난이 아니다.[6] 게다가 밝혀진 언어도 여러가지 있어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7] 그러나 크로아티아도 학살 등 온갖 잔인무도한 전쟁 범죄들을 세르비아 못지 않게 많이 자행했다. 사살당했으니 갚아준다는 식의 비유하자면 독소전쟁의 소련군같은 경우라 할 수 있다. 자세한 것은 유고슬라비아 내전 항목 참조.[8] 단 보스니아에서 일어난 일은 변명이 못 된다. 애당초 보스니아에서 전쟁이 벌어진 이유는 보스니아게 제일 힘이 없었던 것이 주된 이유다.[9] 간단한 예로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는 현재 세계랭킹 1위고 그랜드슬램도 9번이나 차지한 대단한 실력자이지만 세르비아 출신이라는 이유로 악플(?)도 꽤 많이 받으며, 실력에 비해 관중들의 환호를 많이 받는 선수는 아니다(물론 다른 이유도 분명히 있지만). 조코비치와 영국 출신의 앤디 머레이의 국가가 서로 바뀌었다면 과연 어땠을까...?[10] 단, 불가리아와 세르비아는 서로 사이가 좋지 못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