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바쿠간

에 마지막으로 수정됐습니다.

· · · · · · · · · · · · ·
숫자 · 라틴 문자
· · · · · · · · · · · · ·
숫자 · 라틴 문자
바쿠간 시리즈
슈팅 바쿠간
나무파일:attachment/P_QiZML80rZ.jpg

爆丸バトルブローラーズ / Bakugan Battle Brawlers
바쿠간 슛![1]
1. 개요2. 비판점
2.1. 멤버 교체에 관해2.2. 막장 밸런스
3. 스토리
3.1. 배틀 브롤러즈3.2. 뉴 베스트로이어3.3. 건달리안 인베이더즈(더빙명: 바쿠간 BG)3.4. 메크타늄 서지
4. 주제곡5. 등장인물6. 바쿠간7. 용어8. 게임9. 기타

1. 개요[편집]

어느 날 전 세계에 이상한 카드가 나타났다. 그리고 갑자기 카드로부터 연달아 몬스터로 변형하는 공이 튀어 나오고 배틀이 시작되었다. 아이들은 넷으로 전용 홈페이지를 만들고 그 공을 '바쿠간'이라고 이름 지은 후에 바쿠간끼리 싸우는 '바쿠간 배틀'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중심이 되어서 배틀의 공식 룰을 정한 것이 쿠소 단마(단오)를 중심으로 한 배틀 브롤러즈.[2]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말하는 바쿠간이 나타나고 가장 먼저 단의 눈 앞에 말하는 바쿠간 드래고가 나타나는데...
일본에서 방영했었던 애니메이션. 일본명은 바쿠간 배틀 브롤러즈(爆丸バトルブローラーズ). 애니메이션 제작사TMS 엔터테인먼트. 이 작품에 참여한 제작진들 역시 완구 아동용 어드벤쳐 애니에 다수 관여되어있던 베테랑들이 참여하였다.

2007년부터 2008년 사이에 방영했으며 총 52화로 완결. 그 외에도 2기인 바쿠간 배틀 브롤러즈 뉴 베스트로이아(爆丸 バトルブローラーズ ニューヴェストロイア)가 52화 완결로 일본에서 방영했으며 3기인 바쿠간 배틀 브롤러즈 건달리안 인베이더즈(爆丸 バトルブローラーズガンダリアンインベーダーズ)가 2011년 4월부터 2012년 초까지 39화로 일본에서 완결, 4기인 멕타늄 서지(Mechtaium Surge)는 북미 등지에서 2011년 2월부터 방영. 46화로 완전히 완결되었다. 어른의 사정 때문인지 일본에서는 방영하지 않았다.

세가 토이즈에서 발매한 바쿠간이라는 장난감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방영 당시 본국인 일본보다는 해외에서 더 대박을 친 기이한 애니메이션인데, 일본에서는 특별히 눈에 띄는 점도 없었고, 방송시간 문제 등이 겹치기도 해서 그렇게까지 히트치지는 못했으나 이게 해외로 수출되면서 그야말로 초대박을 쳤고, 특히 북미에서는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어[3] 사실상 1기를 뺀 나머지 2, 3, 4기는 북미쪽에서 제작되었고, 방영도 북미에서 선행방영이 되었다(....). 한국에서도 꽤나 히트해서 몇년간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최근에는 바쿠간의 북미 발매를 담당했던 스핀마스터사와 세가토이즈가 리부트 계획을 진행중인 것 같다.

한국에는 케이블 재능방송에서 2007년 1기가 방영되고 난 후 2011년 6월에 투니버스 6월 신작으로 2기도 방영했다. 이후 재능방송과 애니맥스 쪽에서도 방영되었다. 한일 모두 굉장히 호화스러운 성우진에[4] 더빙 퀄리티도 괜찮았으나, 조연쪽에서 보이는 어마어마한 중복이 흠이라면 흠.[5] 더빙판의 경우 약간의 로컬라이징을 제외하면[6] 거의 무수정으로 방영되었다.

미국에서도 만화와 완구가 제법 인기가 있었는지 심슨 가족에서 '배틀볼'이란 이름으로 패러디도 되었다.

2012년 1월 22일에 일본에서 3기가 종영, 같은 해 6월 18일 투니버스에서 방영을 시작했으며, 2015년 2월 13일 기준에서 3기를 기점으로 하여, 한국어 더빙판이 완결되었다. 2기와 3기의 담당 PD는 유선주 PD. 더 이상 한국 성우진이다 뭐다는 계획도 안내도 뭣도 없는 셈.

완결 이후 프렌차이즈를 잇기 위해 폭 TECH! 바쿠간을 방영했지만 반응은 말 그대로 처참하게 망했다.[7] 일본에서는 3기 건달리아 인베이더즈를 완결내고 4기인 메카티늄 서지 대신에 방영되었는데, 그냥 막장이여도 좋으니 4기를 방영해달라는 평이 많다(...).

여담으로 이 애니 제작진들 중 일부는 후에 대한민국의 애니메이션인 터닝메카드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그냥 공이 자동차로 바뀐 거네 완구 방식도 그렇고, 이러한 제작 사연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는 종종 표절 아니냐고 오해를 받기도 하며, 터닝메카드의 스토리 각본가가 본작의 각본가인 '마에카와 아츠시'라 그런지[8], 마에카와 각본가 특유의 흑화 or 세뇌 전개가 엄청나게 많이 나온다(...). 2011년도에는 스핀마스터와 세가 토이즈가 바쿠간과 비슷한 매커니즘의 여아 완구 쥬블스!를 제작하게 된다.

2. 비판점[편집]

애니 시리즈 자체는 충분히 볼 만한 수작 내지 평작으로 평가받지만, 이쪽도 몇가지 비판받는 점이 있기도 하다.

2.1. 멤버 교체에 관해[편집]

포켓몬스터 시리즈와 비슷하게 멤버 교체가 이뤄지는 기존의 홍보 애니와는 다르게 주인공 교체는 없다.다만 주인공만 나오는건 아니고 파트너 바쿠간인 드래고와 레귤러두명도 덤으로 고정 출연. 주인공 교체를 하지 않는 대신 멤버 셋(루미나, 서브테라, 다크온)을 새로운 게스트로 내놓는 식으로 애니를 전개 했으나 이 부분은 시즌 2인 뉴 베스트로이아가 처음 공개됬을때 매우 논란이 거셌는데, 전작의 셋이 싹 갈려버렸기 때문. 스토리의 스케일이 커짐과 동시에 막장화는 둘째치고 이것만으로도 2기 안보겠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 게다가 당시 2기의 새로운 히로인인 미라 페르민은 기존의 히로인 3명과는 다르게 드센 누님 스타일이라서 초창기에는 호불호가 많이 갈렸었다.

멤버 교체를 한것 때문인지 비중 문제도 나왔는데, 특히나 원조 브롤러즈 6명중 하나였던 아리스 게하비치의 경우 포지션은 각종 지식을 통해 여러가지 조언을 하는 책사 포지션이였지만 하필이면 배틀을 하지 않는 입장이다 보니 중간의 반전을 빼면 다른 브롤러즈가 싸울 때 혼자서만 빠지는 일이 좀 잦아서 똑같이 비중이 별로였던 르노나 줄리에 비해 압도적으로 차례가 적었고, 이 부분은 2기에서도 마찬가지였다가[9] 3기 이후로는 오사무 조[10]마냥 출연이 아예 끊겼다.

물론 제작진도 그 전의 캐릭터들을 완전히 잊어버린 것은 아니었는지 기존의 히로인 3명은 2기에서도 어느 정도 출연을 하였고[11] 배틀 브롤러즈 시리즈의 마지막이라 볼 수 있는 4기에서는 11화에서 마루쵸가 회상하는 식으로 브롤러즈들이 슥 지나갔고 극중 몇몇 캐릭터가 조연으로 재등장 하였다.[12]

포켓몬 비슷하게 주인공 교체를 하지 않는식으로 전개하다보니, 특히 아래의 드래고의 파워 밸런스 문제가 심각하다.

2.2. 막장 밸런스[편집]

이 애니 시리즈의 가장 대표적인 단점. 뒤로 가면 갈수록 세계관이 방대해짐과 동시에 어빌리티 남발 및 스토리와 파워 밸런스가 뒤로 갈수록 막장이 된다.

남아 타겟 완구 만화라 그런지 주인공 보정이 상당히 심하다.메인으로 같이 나오는 슌과 마루쵸도 바쿠간을 교체하는데 단은 드래고만 계속 업그레이드해서 나온다.(...) 1기까지만 해도 바쿠간들의 파워 레벨은 300~500대 정도였는데 2기 중반쯤 가면 기본 파워 레벨이 700으로 올라가더니 2기 후반~3기 이후쯤 가면 기본 파워가 900이 되어버리고 여기에 배틀 기어까지 쓰면 1000을 넘어간다. 여기에 어빌리티 남발까지 더해져 한 번에 파워가 수백씩 오르는 경우가 허다해졌다.

이 애니의 파워 밸런스가 이렇게까지 막장으로 치닫게 된 이유는 만렙이 된 주인공과 바쿠간을 계속 출연시키기 때문. 주인공이 전 시즌에서 만렙이 된 상황에서 그대로 다음 시즌에 나오기 때문에 동료들과 주변 악역들은 전작에서 주인공 일행이 고생해서 얻은 실력을 기본 레벨로 가지고 나오는 것. 이런 상황에서는 주인공과 일행을 아예 갈아치워 버리거나 매 시즌마다 실력을 리셋시키는 수밖에 없다.또한 어마어마한 주인공 보정 이외에도, 제노헤드 4세나 바로듀스 같은 메인 악역들을 너무 넘사벽으로 묘사하는 덕에 이것 역시 밸런스 붕괴에 크게 한몫을 하였다.

이러한 밸런스 붕괴로 크게 피해를 본 인물들은 이 시리즈의 라이벌 격 캐릭터들. 1기 초 막강한 실력을 자랑했던 슌은 단의 사이드킥으로 전락했고 1기 중간보스 마스카레이드는 원체 인간이 아니라 또다른 인격체라 그런지 2기부터는 나오지도 않고 그나마 나온 본모습인 아리스는 헥스의 간부인 쉐도우에게 예전 세계 랭킹 3위였던 찬리와 함께 싸웠는데도 쳐발렸다.[13] 2기 중간보스이자 단의 최고의 라이벌인 스펙트라는 4기에서 슌과 함께 최종보스에게 덤볐다가 발리는 상황까지 가 버렸다.

3. 스토리[편집]

3.1. 배틀 브롤러즈[편집]

1기. 통칭 BB(Bakugan Battlebrawlers). 위에 언급되었던 설정에서 이어나가는 이야기다. 단은 바쿠간을 좋아하는 평범한 아이지만 말하는 바쿠간인 드래고를 만나면서 바쿠간이 단순히 장난감이라는 생각을 고치게 된다. 친구들도 점차 자신들만의 말하는 파트너 바쿠간을 만나게 되고[14] 바쿠간과 그들의 고향인 베스트로이어라는 곳에 대해서 알게 되는 중 마스카레이드라는 정체불명의 브롤러가 아이들과의 대전을 이겨 그들의 바쿠간을 볼모의 지역인 데스 차원으로 보내버리는 연쇄악행을 저지르자 저지하려고 막아든다. 마스카레이드는 몇몇 브롤러들을 설득해서 자신처럼 다른 사람의 바쿠간을 데스 차원으로 보내버리도록 꼬시고 급기야는 고위 랭킹의 브롤러들까지 세뇌를 해서 단 일행의 앞을 가로막는다. 이런 식으로 마스카레이드는 자신의 바쿠간 히드라의 힘을 상승시키며 단과 드래고, 그리고 브롤러즈는 바쿠간과 브롤러들의 즐거움을 지키기 위해 맞서 싸운다.

하지만 그 마스카레이드라는 자의 뒤에 더 큰 세력이 있었으니... 바로 하르게와 네거이다. 네거는 다른 바쿠간들과는 달리 돌연변이여서 속성이 없고 자신이 나약하다는 사실을 부정하려고 강함을 추구하게 된다. 결국에서 베스트로이어의 두 핵 중 하나인 사일런트 코어를 흡수하려다 베스트로이어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고 그렇게 형성된 차원의 오류로 의해 바쿠간들이 카드와 함께 지구에 떨어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 사일런트 코어에서 방출된 음의 에너지가 바쿠간들과 지구인 두 명[15]을 타락시킨다. 사일런트 코어 안에 갇혀있던 네거는 결국 코어를 완전히 흡수하게 되고 인피니티 코어를 여동생 와이번으로부터 뺏기 위해 하이브리드 바쿠간들과 음의 에너지로 영향을 받은 베스트로이어의 바쿠간 군단을 이끌고 하르게의 도움으로 지구를 침략한다. 이에 맞서 지구의 바쿠간과 브롤러즈들은 악의 세력에 맞서 대응한다.

초기라 그런지 대전 시스템이 가장 복잡하고 원시적이다. 필드 위에 여러 개의 게이트 카드를 세트할 수 있으며 세트된 위치와 다른 카드와의 접촉 여부도 게임의 요소에 공헌을 한다. 한 대전에서 바쿠간을 세 마리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어빌리티에는 3회 제한이 있지만 단과 마스카레이드와의 결전 등을 보면 조절이 가능한 듯 하다. 실력과 작전을 요구하며 아주 형식적이지만 후반부에 가서 네거의 군단과 싸울 땐 형식 같은 건 없어졌다.

어느 장편 시리즈가 안 그렇냐만은 시리즈에서 스토리는 가장 고평가 받는 시리즈. 다만 대신에 배틀 연출이 다소 심심한데다가 작화는 종종 작붕이나 작화 오류가 터지는 등 기복이 심하다.

3.2. 뉴 베스트로이어[16][편집]

2기. 통칭 NV(New Vestroia). 1기로부터 3년 후 이야기라 보면 된다. 네거가 죽은 뒤 모든 바쿠간은 행성화 된 뉴 베스트로이어로 돌아가 평화로운 삶을 살게 된다... 고 생각했지만 외계인 종족 베스테르들이 어느 날 뉴 베스트로이어를 침공해 차원 제어기를 설치해서 모든 바쿠간을 강제적으로 볼 형태에 들어가게 하고 그들을 마음대로 수집한다. 이렇게 잡혀간 바쿠간은 실험을 당하거나 베스테르 브롤러들에게 장난감마냥 이용되어 바쿠간 대전을 스포츠로 상업화한다. 베스테르 최강의 브롤러즈이자 부관들인 헥스와 왕족은 바쿠간이 지능적인 생물체라는 걸 알고 있지만 대중에게는 이 사실을 숨겼다. 붙잡히지 않은 바쿠간은 쫓기는 신세가 되었고 1세대 브롤러즈의 바쿠간도 예외는 아닌데다 이름은 널리 알려진 터여서 드래고를 제외한 나머지가 헥스들에게 잡혀가서 중2병 개초딩 하이드론 왕자의 장식으로 쓰인다.

이런 헥스에게 맞서기 위해 미라 페르민이라는 이름의 베스테르가 바쿠간 디펜더를 창시했다. 한편 퍼펙트 코어에서 분리된 드래고는 원더 레볼루션(뉴 베스트로이어)을 살리기 위해 지구로 가서 단과 마루쵸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원더 레볼루션에 데려온다. 여기서 단 일행은 바쿠간 디펜더에게 전설적인 위인으로 부각되어 바쿠간을 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힘을 합치게 된다. 여기에 원더레볼루션에 먼저 오게 된[17] 슌까지[18] 합류하여 2기 바쿠간 브롤러즈가 성립된다.

베스테르는 자신들의 최첨단 기술을 이용하여 기계 바쿠간을 만드는 데 성공하며 스펙트라[19]와 거스를 제외한 헥스는 이 기계 바쿠간들을 들고 브롤러즈에게 덤빈다. 헥스와 맞서 싸워가며 뉴 베스트로이어에 있는 베스테르들의 신도시 3개의 차원 제어기를 파괴해 바쿠간들을 해방하고 하이드론과 헥스를 뉴 베스트로이어에서 몰아내는 일상으로 스토리를 다룬다.

여기까지가 전반부고 후반부에서는 모든 사건이 종결되고 디펜더 측이 헥스의 진실을 폭로, 뉴 베스트로이어에서 헥스를 몰아내는 데 성공하고 바쿠간의 정체를 깨닫게 된 베스테르들은 미라 일행의 도움으로 뉴 베스트로이어에서 바쿠간과 공존하며 살게 되었다. 하지만 베스테르의 왕 제노헤드는 포기하지 않고 다른 차원으로 도망쳐 있다가 페르민 박사가 "BT(Bakugan Terminate,바쿠간 터미네이트)시스템"이리고 불리는 바쿠간 멸종 시스템이라는 뉴 베스트로이어 행성 전체의 바쿠간을 싹 쓸어버리는 기계의 원동력인 속성 에너지를 추적하게 된다. 이를 지니고 있는 여섯 고대 바쿠간들과 싸워 이기지만 고대 바쿠간들은 2기 브롤러즈 바쿠간들에게 각기 속성 에너지를 물려주어 진화하게 함과 동시에 에너지를 제노헤드로부터 수호할 의무를 넘겨준다. 하이드론 왕자까지 합류하고 새로운 기계 바쿠간으로 더욱 강해진 헥스는 지구에 잠입하기까지 해서 브롤러즈와 맞붙어 속성 에너지를 빼앗으려 하고 결국 디펜더가 다시 모여 헥스를 막아야 한다. 더구나 헥스를 배신하고[20] 단과 드래고를 추적하는 스펙트라와도 맞닥뜨리고 필요할 땐 협동까지 해서 헥스와 맞선다.

1기와는 대전 시스템이 단순하게 바뀌어 한 라운드마다 두 브롤러 중 한 명이 게이트 카드를 던져 필요할 때 카드빨로 이기려고 사용하며 한 바쿠간을 한 대전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여러 개의 어빌리티를 한번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새로운 중류의 바쿠간인 소환 바쿠간이 나와 전투를 돕는다.[21][22]물론 이 소환 바쿠간을 주요 브롤러라면 한 기씩은 꼭 갖고 있다. 몇몇 바쿠간은 다른 바쿠간들과 합체가 가능하게 되었고 2기 말시에는 배틀 기어라는 이름의 보조 장치까지 소개되어 3기의 전투 방향을 암시한다.

2기에서는 어빌리티 카드 전용 건틀렛이 새로이 나오는데 미라의 말로는 베스테르내에서는 배틀할 때 이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한다. 여기에는 단순 어빌리티 카드이외에도 특정 카드를 삽입하면 광선검(!)이 튀어나오는 기능도 있다. 그리고 극중 몇번 이걸로 싸우는장면이 나온다(....). 리얼 파이트? 또한 실제로 일본에서 완구로도 발매된 적이 있지만 단, 스펙트라, 슌, 에이스 버전만 나왔다.

그리고 이 때부터 바쿠간 파워 밸런스 막장화의 서막이 시작되었다. 1기에는 코어의 힘을 흡수한 드라고의 파워레벨이 1000이였는데 2기 중반쯤 가면 기본 파워레벨이 700이라서 1000정도는 아주 손쉽게 뛰어넘어 버린다. 그나마 이때까지는 1기 캐릭터들도 어느정도 대결을 벌일 수 있었던 등 조금이나마 밸런스가 유지되고 있었으나 문제는 제노헤드가 파브로스를 꺼내들면서부터. 파브로스 자체는 수준 높은 배틀러라면 충분히 해볼 만한 상대였으나 제노헤드가 파츠를 호출해 합체하면 파워레벨이 단숨에 4000 이상으로 확 뛰어버린다. 실제로 1기에서 주인공 일행에게 힘을 빌려준 전설의 바쿠간들도 6명 전원이 덤볐는데도 쳐발리고 심지어 작중에서 단독으로 제노헤드하고 붙어서 이긴 배틀러는 아무도 없다.

스토리는 1기보단 좋진 않았았던 대신에 작화나 캐릭터 디자인, 배틀 연출 측면에서는 꽤나 상향되어서 그런지 일본의서의 인지도는 1기보다 더 높았다는것 같다. 실제 완구의 경우도 1기 때는 그다지 크게 인기를 끌지 못하다가 2기가 대박을 친 뒤 일본에 재상륙하자 그때쯤에서야 어느정도 잘 팔렸다고....

또한 작중 보면 키스-미라-클레이 박사나 제노헤드-하이드론같이 베스테르간의 가족관계 묘사에도 꽤 중점을 두고 있다. 어째 둘 다 막장 부모같지만

2기 브롤러즈 6명의 복장 디자인도 옆무늬라던지 약간 비슷비슷해졌는데, 이는 미라의 말로는 '디펜더의 유니폼'이라고 언급하며 지급해준 것. 아래의 3기의 쫄쫄이(....)에 비하면 디자인은 나은편.

작중 나오는 BGM은 몇가지를 빼면 대부분 1기의 것을 그대로 재탕했다. 스토리 측면에서도 베스타의 배경상황이 악의 무리의 침략으로 인한 이상현상으로 카드가 떨어지고 바쿠간이 생명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배틀을 즐기고, 바쿠간이 살아있는 생명체라는걸 알게 된 뒤로는 바쿠간들을 위해 싸운다는 점 등.

3.3. 건달리안 인베이더즈(더빙명: 바쿠간 BG)[편집]

3기. 통칭 GI gl이 아니다(Gundalian Invaders). 2기에서 페르민 박사가 받은 네시아(로텔디아)의 구조요청 영상에서 나오는 전투와 마지막에 설계가 완료된 바쿠간 인터페이스에서 갑툭튀한 렌 크로울러와 브롤러즈가 만난 시점 이후의 이야기를 다뤘다. 공식으로 오픈된 바쿠간 인터페이스는 단오 일행과 다른 어린이들이 마음껏 출입하는 가상세계로 공개적인 바쿠간 대전을 통해 랭킹 시스템까지 준비되어 있다. 앞서 언급된 렌은 바쿠간 인터페이스의 운영을 돕기 위해 바쿠간의 DNA를 가져와 가상 바쿠간을 대량 마련하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브롤러즈의 동료가 되었다. 일행에는 초보 브롤러이자 단오의 친구인(그런데 단오를 형님이라 부른다?) 제이크 밸로리까지 합류되어 있었고 루미나 브롤러가 없었다. 이 시점에서의 배경은 미국인데, 이유가 단이 아버지 일 문제로 미국으로 이주했다고 한다.

렌과의 대전 중 충격파에 의해 실신한 단은 바쿠간들이 서로 전쟁에서 싸우는 장면을 환각을 통해 목격한다. 렌이 다른 친구들은 모두 그냥 꿈이라고 대충 넘어가지만 나중에 렌이 자신은 건달리안이라는 외계인으로 자신의 행성을 침공한 네시안들이라는 자들로부터 힘든 싸움을 이어간다며 브롤러즈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한다. 친구를 돕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브롤러즈는 혼쾌히 승낙하고 드래고의 비상함을 깨닫고 바쿠간 인터페이스 수 차례 침입해오는 네시안들과 마찰한다.

그러던 어느날 네시아의 공주 파비아가 직접 바쿠간 인터페이스에 잠몰하게 되며 단오에게 발각되어 대전에서 패배한다. 이 계기로 평소부터 렌을 의심하던(정확히는 파비아의 메세지란 단어를 듣고) 슌은 파비아를 믿으며 진실을 들으려 한다. 결국에는 또 다른 네시안인 에이잔 그린이 파비아와 전투하는 모습을 보고 브롤러즈는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품게 된다. 대전에서 진 뒤 파비아는 네시안이 건달리안을 침공한 게 아니라 건달리안이 네시안을 침공한 거고 지금까지 브롤러들과 바쿠간 인터페이스에서 싸운 외계인들은 파비아 자신을 빼고 모두 건달리안이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한다. 슌까지 와서 렌이 우리를 속이고 있었다고 말하며 궁지에 물린 렌은 도주하고 렌과 유난히 사이가 친했던 마루쵸는 큰 쇼크를 먹는다.

사실 렌과 바쿠간 인터페이스를 침공했던 건달리안들의 정체는 건달리아의 황족 직속 세력인 12 통치자의 하위 간부로 최면술로 지구의 브롤러들을 납치해 네시안과의 전투에서 군력 지원으로 써먹으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나중에는 인터페이스의 관리자라는 명목으로 렌은 단 일행을 바쿠간 인터페이스에서 강제로 쫓아내고 그 안에 있는 아이들을 모두 생포해 최면술로 지배한다. 파비아와 합류한 단 일행은 파비아로부터 자신들이 인터페이스에서 쓰던 가상 바쿠간의 원본인 진짜 바쿠간을 빌려 전투에 임한다. 물론 단은 언제나 항상 드래고를 쓴다 단 일행에게 엘레멘트라는 개체를 전달해주기 위해 온 라이너스 크라드와 합류한 후 12 통치자의 리더이자 건달리아의 황제인 바로듀스(바리오듀스)가 로텔디아아에서 엄호받고 있는 모든 바쿠간의 창조적인 개체인 성스러운 오브를 노린다는 것을 깨닫고 로텔디아 뿐만 아니라 지구와 뉴 베스트로이어의 위기를 감지한 브롤러즈는 파비아와 라이너스와 함께 로텔디아에 가서 캐슬 나이츠를 도와 건달디안들의 침공에 저항한다.

2기 후반에서 소개되었던 배틀 기어는 주요인물이라면 개나 소나 써먹으며 배틀기어 전용 어빌리티라는것도 존재한다. 여기에다 바쿠간이 운송하는 전투전용 차량인 바쿠간 배틀 비히클도 간간히 나온다. 전투 방식은 2기와 같지만 어빌리티 카드 남용이 전보타 훨씬 심해졌다. 어빌리티 발동! 어빌리티 발동! 어빌리티 발동! 어빌리티 발동!

그리고 이때쯤부터 본격적으로 파워 밸런스가 심히 망가진다. 1기에서는 베스트로이어라는 세계의 을 흡수한 네거와 드라고의 파워레벨이 1000G였으며 거의 신급의 힘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2기부터는 어빌리티 남용에 기계 바쿠간 개조, 합체에 의해 500G 이상의 파워레벨을 넘보기 시작하였고 급기야는 사기 바쿠간 드래고가 헬릭스 드래고노이드로 진화하면서 배틀 기어 제트코어를 얹으면 1기의 최강의 모습과 같은 1000G가 된다(...).

문제는 이를 토대로 3기의 주요인물들의 모든 바쿠간들도 이에 장단을 맞추기 위해 900G의 기본 파워레벨에 배틀 기어를 얹으면 1000G가 된단 말이다. 즉 로텔디아아와 건달디아에서 힘 좀 한다는 바쿠간들은 베스트로이어의 핵의 힘을 쓰는 신급의 바쿠간들과 동급이 되는 거다. 그 이유로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1기와 2기 주요 바쿠간들은 아예 3기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23] 지못미. 거기에 다크 온 드라크는 이 모든 바쿠간을 심히 능가하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드라고와는 달리 진화를 한 번도 거쳐본 적이 없는 자연산 파워다.[24] 거기다 이 드라크와 드래고가 진화를 거듭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제작진들도 좀 심했다 싶어서 드라크와의 정면 전투가 나오는 에피소드 이후부터로는 아예 전투 도중 파워 레벨이 기재가 되지 않는다(...).

드래고노이드의 이름에 대한 오류가 있다. 1기 배틀 브롤러즈 편에서 드래고의 본 이름은 샐러맨더로 알려졌으나 3기에서는 탄생한 순간부터 드래고노이드로 정해졌다고 언급되었다.
하지만 이 밸런스는 4기에서 말 그대로 사기(...)가 되어버리느니...

극중 나오는 BGM은 1기 2기와는 달리 아예 새로 싹 다 갈았다.바쿠간 전 시리즈에서 복장이 참으로 안습이다(...) 초반부 지구에서는 평범한데 로텔디아로 가고 나서 로텔디아의 여왕이자 파비아의 언니 세레나로부터 캐슬 나이트라는 직위를 받으면서 입기 시작한 그 복장이...

3.4. 메크타늄 서지[편집]

4기. 총 46화로(그럼 4기는 MS가 되는 건가) 두 파트로 나눠진다. 여느 시즌처럼 초반부와 후반부 스토리가 이어진다. 4기는 정작 영상자체는 일본에서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방영하지 못했다. 오히려 인기가 많았던 북미에서만 방영되었다. 물론 한국 방영도 없었다. 다만 광동어판으로 대만, 홍콩에서 방영하긴 했으며 대만/홍콩 버전은 2기와 같은 OP/ED를 사용한다.스토리 자체가 또한 전작들에 비해서 더더욱 심각해졌다.

바로듀스 황제를 몰락시킨 약 1년 뒤에 일어나는 일을 다룬다. 단, 슌과 마루쵸는 바쿠간 인터페이스를 거듭한 개편과 확장을 통해서 번영시킨다. 또한 건달디안들과 로텔디안들의 교류로 외계인들도 바쿠간 인터페이스에서 대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바쿠간 인터페이스에선 세 3인조 팀이 전장을 휩쓸고 다녔는데 배틀 브롤러즈와 팀 아누비스, 팀 셀론이다. 초기의 랭킹에서 1위는 단, 2위는 아누비스, 3위는 셀론, 4위는 슌으로[25](마루쵸 지못미) 아누비스와 셀론은 단 일행을 많이 깔보는 모양으로 아직까지 대전은 서로 하지 못한 모양이다. 마루쵸가 인터페이스의 운영 체제를 시스템이 자발적으로 하도록 옮긴 뒤에는 '바쿠간이 뒷골목 게임이 되었다'며 예전같지 않다고 단오과 함께 회의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단은 금빛 갑옷을 입은 남자와 그의 바쿠간으로부터 드래고의 힘을 바치라고 협박받는 꿈을 꾸게 된다. 그리고 그것과 연관된 일인지 드래고와 훈련을 하다가 사고로 젠톤이라는 이름의 메크토칸을 소환하게 되고 젠톤은 바쿠간 인터페이스의 경기장으로 날아가 그곳을 완전히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린다. 드래고는 점차 자신의 엄청난 힘을 제어를 하지 못해 점차 대전에서 제대로 된 성과를 보이지 못하며 결국에는 아누비스에게 참패를 당해 다른 브롤러들로부터 단의 지지도는 낮아지고 만다. 스스로에게도 사기인가 보다 자존심이 크게 상한 단과 드래고는 자신들의 힘으로 드래고의 힘을 제어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슌과 마루쵸부터 점점 불신을 산다. 아누비스와 리매치를 하지만 마그 멜의 영향 때문에 이번에는 드래고와 단오까지 힘을 제어하지 못해 젠톤을 본의 아니게 스스로 소환해서 폭주해버린다.

나무파일:attachment/슈팅 바쿠간/danberserk.png
야 무서워

이 사고로 아누비스 살인 미수와 메크토간을 소환한 이유로 경기에서 자동탈락되고 1위의 랭킹을 아누비스에게 넘겨주며 팬들과 친구들에게 엄청난 실망을 안겨준다. 슌과 마루쵸를 볼 면목이 없어진 단은 결국 말없이 드래고와 함께 짐을 싸서 힘을 제어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뉴 베스트로이어로 떠난다. 이와 같이 단과 친구들과의 관계는 초반부터 막장이다. 수련을 하며 젠톤을 제어하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마그 멜의 수하 건달리안과 네시안[26]의 메크토칸에게 습격을 받기도 한다.

한편 단이 떠남으로써 배틀 브롤러즈의 명성은 막장으로 달려가고 임시적으로 브롤러즈의 새로운 리더가 된 슌은 단의 짐을 혼자서 매기 위해[27] 예전보다 적극적으로 대전에 참여한다. 그 결과 마루쵸와의 교류도 적어져 관계가 엉성해졌으며 바쿠간 인터페이스의 분위기도 헤이해져 브롤러들은 메크토간과 새로운 바쿠간 보조장치인 바쿠나노를 남발하게 된다. 결국에는 슌의 바쿠간인 테이리안조차 메크토간 사일런트 스트라이크를 소환해 경기장을 쑥대밭으로 만들게 된다. 하지만 건달리아에서 온 페이지와 네시아에서 온 라이프의 도움을 받아 사일러트 스트라이크를 몰아내고 마루쵸와 팀을 먹는다. 나중에는 슌과 화해하고 다시 함께 활약하지만 마그 멜이 그동안 바쿠간 인터페이스에서의 전투들로 인해 발생된 에너지를 거의 축적해서 바쿠간 인터페이스를 자신의 카오스 바쿠간 군단으로 침공한다. 마루쵸는 구원을 요청해서 다크 온으로 속성을 바꾸고 헬리오스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 스펙트라를 불러오고 단오도 위기를 직감하고 도와주러 온다. 하지만 이때에도 마그 멜의 영향으로 폭주해서 브롤러즈와의 불신이 심해진다. 점차 친구들과의 우정을 확인하면서 화해하고 마그 멜에 대항해 함께 싸우지만 이 일은 단의 흑역사로 부각된다.

이들의 정체는 사실 3기에서 단오에게 참패했던 바로듀스와 드라크. 죽은 줄 알았지만[28] 차원의 틈새에 갇혀 죄수처럼 살다가 탈출할 기회를 엿본 것이라고 한다.[29] 축적된 힘으로 라제노이드가 진화하고 브롤러즈는 마그 멜의 카오스 바쿠간과 카오스 메크토간으로부터 바쿠간 인터페이스와 지구를 수호해야 하는 입장이 된다.

배틀 기어를 대체한 바쿠나노가 나오며 배틀 기어보다 훨씬 강하고 위험한 보조무기라고 하지만 정작 위력은 배틀 기어보다 떨어지는 듯하다(...). 그리고 메크토간이라는 존재가 여기서 소개된다. 바쿠간의 지나친 힘이 형상화된 괴물이라고 하며 커다란 기계 같은 덩치에 엄청난 힘을 자랑한다. 둘 다 4기 1부의 여섯 주인공에 의해 사용된다.

3기에서 심해진 파워 밸런스를 4기에서는 완전히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다. 일단 바쿠간부터가 문제인데 4기에서 등장하는 초기의 드래고의 모습은 그렌 드래고노이드로 전작에서 팬텀 드라크를 쳐부수고 성스러운 오브의 힘을 이어받아 얻은 형태다. 일단 드라크라는 놈부터 파워 밸런스가 심하게 부각되던 3기 초기의 최종보스급 바쿠간인 데다가 거기다 진화까지 해서 단을 뺀 5명의 브롤러즈, 죽은 시드와 렌을 뺀 4명의 하위 12 통치자, 누르작, 엘라이트, 크로서스 드래고노이드, 캐슬 나이츠를 모두 혼자 상대해서 몽땅 손쉽게 관광을 보낸 괴물이다. 이런 팬텀 드라크는 당시 드래고의 모습이었던 플래시 드래고노이드에 의해 참패를 당하고 드래고는 승리의 대가로 바쿠간의 창조주인 성스러운 오브의 힘을 받아 그렌 드래고노이드로 진화하게 된 거다. 이렇게 되면 드래고는 신급 바쿠간들의 신급 바쿠간으로 맨정신으로 상대를 할 수 있는 바쿠간이 아니어야 하는데 4기가 시작되면서 또 단의 동료들의 바쿠간들과 악역 바쿠간들이 드라고에 거의 맞먹는 힘을 가지고 나온다.(...) 특히나 슌의 테이리안과 라이프의 아스가르드는 네시아에서, 마루쵸의 트라이스타와 페이지의 보르더론은 건달리아에서 온 애들인데 3기 당시 전쟁 때는 드라크와 드래고급 힘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흔적조차 없다. 악역 바쿠간들 중 노바 보르캐논과 다크 온 호리디언도 신 중 신급의 그렌 드래고노이드와 1대 1로 호각을 벌이고 스펙트라의 헬리오스마저 소식이 없다가 갑툭튀한 주제에 드라고와 맞먹을 정도로 추정되는 힘을 자랑한다. 최종보스인 라제노이드의 강함은 말할 것도 없고 이 라제노이드는 다시 한 번 진화해서 브롤러즈의 신급 힘을 가진 여섯 바쿠간을 처참하게 쳐바른다(...).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4기의 안드로메다급 파워 밸런스에 종지부를 찍은 존재는 바로 앞에서 언급된 메크토간이라는 놈들이다. 이 녀석들은 아예 바쿠간의 수준을 넘어서 힘이 건담급이다. 농담이 아니다. 일단 메크토간이라는 놈들은 덩치가 매우 크고 온 몸이 금속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그것도 모자라 그 신체는 엄청나게 강한 자기장 보호막으로 보호되어 있다. 덩치답지 않게 비행을 하고 굉장히 민첩하며 공격시에는 몸에 내장된 수십 개의 레이저 포대들로 개난사를 해댄다.

나무파일:attachment/슈팅 바쿠간/rapidfire.png

바쿠간은 여러 명이서 한 메크토간에게 덤벼도 도저히 답이 없다. 심지어는 그 팬텀 드라크를 쓰러뜨린 뒤에 바쿠간의 창조주로부터 힘을 얻어 또다시 진화한 드래고마저도 젠톤을 비롯한 메크토간에게는 개털린다. 더 우스운 건 드래고가 힘을 제어하게 된 이후로는 힘이 막강해져서 바쿠간을 우습게 털어버리는 메크토간을 순식간에 관광보낸다.(...) 단의 다섯 동료들의 바쿠간들도 드래고의 힘을 받은 이후에는 바쿠나노를 쓰면 메크토간을 어렵지 않게 쓰러뜨린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이런 힘을 가진 브롤러즈 바쿠간들을 진화한 라제노이드는 혼자서 털어버린다 게다가 이 막장 밸런스의 메크토간을 능가하는 존재가 또 있으니 바로 메크토간 타이탄이다. 일반 메크토간보다 훨씬 큰 주제에 성능도 그대로라 그 막장 밸런스의 메크토간이 여럿이 덤벼도 답이 없는 상대다. 그런데 이 메크토간 타이탄마저 진화한 라제노이드에게는 답이 없다(...).

또 하나로 나오는 건 바쿠뮤턴트인데 이 장난감 시리즈는 바쿠간의 위아래가 서로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는 형태로 애니에서는 똑같은 파워레벨을 가진 바쿠간 둘이 서로 공 형태의 상하위를 교체한다. 작중에서 뮤턴트를 서로 시전하는 바쿠간은 드래고와 테이리안과 헬리오스 뿐이다. 주인공과 그 2인자들 보정 이 말은 어떻게 보면 창조신급의 힘을 가진 드래고가 테이리안, 헬리오스와 비슷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 된다. 대체 뭐냐고! 그리고 이 바쿠뮤턴트는 메크토간 타이탄을 손쉽게 관광보낸다(...).

배틀 수트도 나온다. 스펙트라에 의해 소개되었으며 바쿠간이 직접 탑승을 하는 병기로 바쿠간 배클 비히클과는 차원이 다른 힘을 자랑한다. 테이리안과 헬리오스는 이걸 이용해서 메크토간 군단과 메크토간 타이탄들을 순식간에 보내버린다. 뭐냐니까 진화형 라제노이드와 싸울 때도 이걸 썼었지만 그래도 무참히 썰렸다.(...)

여담으로 막장급의 힘을 지닌 드래고는 안드로메다급의 힘을 가진 진화형 라제노이드를 손쉽게 쳐바르기 위해 또 진화한다. 맙소사 문제는 이렇게 탄생된 퓨전 드래고노이드를 다루는 4기 2부에서 또 드래고의 대항세력이 나온다. 밸런스는 막장으로 또한 4기 2부는 전체 시리즈의 종지부를 찍는편인지 몰라도 전작에서 출연했던 이들과 파트너 바쿠간들이 다수 나온다.시리즈 전체의 결말이자 4기 2부의 결말에서는 단과 드래고가 모두에게 비밀로 한 채 조용히 요트를 빌려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것인데, 드래고는 자신은 충분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니 다른 브롤러들이 배틀로 랭크가 올라갈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본인들도 이미 충분히 만렙 찍을대로 찍은 걸 아나보다

어째서인가 하이스쿨 D×D 혹은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등의 거대로봇물 작품들과 싸워보게 하고 싶은 충동이 든다(...).

4. 주제곡[편집]

1기 OP - 사이킥 러버: 넘버 원 배틀 브롤러즈(넘버 원 슈팅 바쿠간)(1 - 31화)
1기 2쿨 OP: 사이킥 러버 - 압도적인∞Generation(31 - 52화)
1기 1쿨 ED - 엘리펀트 걸: Air dirve(1 - 31화)
1기 2쿨 ED - 더☆본: Hello!(31 - 52화)
2기 OP - 사이킥 러버[30]: 초! 최강 워리어즈
2기 1쿨 ED - 우시마 요시후미: BANG! BANG! 바쿠간(1화 - 13화 / 52화)
2기 2쿨 ED - Crush Tears(보컬: Yu)(14화 - 51화)
3기 1쿨 OP - Sissy: Ready Go!
3기 2쿨 OP - (코바야시 유우) - 메카 메타[31]
3기 1쿨 ED - 흑역사 LISP/Feat. 단 - Love the music
3기 2쿨 ED - KREVA: Tan-Kyu-Shin
3기 3쿨 ED - 츠카사키 요헤이, TAKUYA: 사랑×GO! 용기×GO!(32 - 39화)

5. 등장인물[편집]

6. 바쿠간[편집]

바쿠간 참고.

7. 용어[편집]

8. 게임[편집]

주로 북미에서 제작되었으며, 액티비전이 게임을 발매했다. 유튜브에서 Bakugan Battle Brawlers를 검색하면 여러가지 게임 동영상이 많이 있으니 참고하자.

9. 기타[편집]

세계관 자체가 진짜 생명체들과 그들간의 관계를 다뤄서 그런지 등장인물들간의 리얼 파이트도 종종 나온다. 바쿠간들끼리 단순 어빌리티 효과없이 주먹다짐하고 몸싸움한다던지 인간 캐릭터들이 진짜로 칼싸움으로 치고박고 싸운다던지....

은근히 개그나 패러디가 자주나오는데, 특히 1기에서는 '사인은 V'나 '자신이 부족하기 때문에...'(타이그리스의 말버릇)같은 시대나 시청연령을 무시한 듯한 1970~1980년대의 쇼와시대의 특촬물 패러디가 자주나오며, 3분간 쿠킹이나 필살 사사인(슌전용 bgm)같은 유명 테마송을 방불케하는것들이 들어있으며, 시리즈별 부제목들은 일본의 J POP 가요에서 따온것들이 많다.[32]

제목 때문에 종종 만화가를 주제로 한 만화인 바쿠이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바쿠고 카츠키와 헷갈려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이와 관련된 드립이 나올때도 있다(...)

내용 자체는 남자 아이들을 타겟으로 한 만화지만, 미형의 캐릭터들이 다량으로 나온덕인지 여성 팬층이 좀 되는지라, Fanfiction.net이나 데비안아트등지에서 관련 2차 창작물이 꽤나 많은 편이다.

[1] 명실공히 슈팅 바쿠간을 대표하는 말. 바쿠간을 하는 사람들이 이 말을 주로 내뱉는다. 다만 찬 리는 "바쿠간 하!"라고 외친다.[2] ....라고는 하지만 다른 이들의 회상에 의하면 단과 슌 두 사람이서 거의 다 만들었다고 한다.[3] 닌텐도 DS 등 몇가지 게임이 나왔는데 이것 역시 대부분 북미 제작이다.[4] 반면 북미판의 성우진들은 거스 그라브 역으로 출연한 크리스핀 프리먼정도를 제외하면 어딘가 낯설은 성우들이 많다.[5] 일본판도 한국판 만큼은 아니지만 은근하게 중복이 많은 편이다. 은근하게 이 애니에서 조단역으로 코바야시 마키, 오노 료코, 타카모리 나오 등 에로게에서 활동하던 성우들이 보이기도 하다.[6] 쿠소 단마→단오, 마스카레이드→카이저, 바로듀스→바리오듀스 등. 그 외 마루쵸가 자기 본명인 쵸지라 불리는 걸 싫어한다는 설정은 삭제되고 그냥 마루쵸로 불린다.[7] 애니메이션의 퀄리티도 있거니만... 완구 홍보 과정에서 크게 문제가 있었다.[8] 유희왕 DM의 전설의 에피소드중 하나인 버서커 소울편을 쓴 사람이다.[9] 아리스가 마스카레이드가 아닌 상태로 직접 바쿠간 배틀을 하는 부분은 1기 40화 및 최후반부, 2기 32화가 전부.[10] 이쪽은 1기 이후로 언급조차도 안나온다.[11] 이중 줄리는 의외로 3기에도 다시 나와주었다.[12] 거스, 스펙트라, 미라, 렌, 파비아, 나자크, 르노, 줄리 포함 전작에서 함께 싸워준 파트너 바쿠간들.[13] 정확히는 마스카레이드의 기백까지 내보내서 거의 리타이어 직전까지 내몰았는데 쉐도우의 신 기계 바쿠간 때문에....[14] 다만 이중 르노가 타이그리스를 만나게 된 계기는 설명되지 않았다.[15] 조력자였던 미하엘 박사와 주인공 일행의 친구 아리스 게하비치. 두 사람은 음의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미하엘 박사는 하르게가, 아리스는 마스카레이드가 되어버린다.[16] 여담으로 이 애니의 엔딩을 부른 'Crush Tears'의 보컬이 단의 성우로 거기다 싱글 특전에는 그녀가 직접 일러스트를 맡은 어빌리티 카드가 들어갔다 한다(...). 이 성우 그림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7] 본인이 말하길 산에서 수행하다가 차원의 균열로 생긴 사고로 원더 레볼루션에 떨어졌다고 한다(...). 분명 말하는 건 엄청 진지한데 내용은 개그다[18] 이 때문에 이 시리즈만이 아군이 마지막으로 합류하는 속성이 다크온이 아니라 제피로스이다.[19] 쓰긴 하지만 헬리오스는 직접 개조한 사이보그이며 기계 바쿠간들을 에이스로 쓰지는 않는다.[20] 배신했다고는 하지만 스펙트라와 그를 추종하는 거스는 처음부터 베스타 왕족에 충성할 생각따윈 전혀 없었다.[21] 공의 형상을 하지 않아 특별하게 보이도록 한 거지만 다른 점은 전혀 없다(...).[22] 그런데 15화에 쉐도우에 의해 궁지에 몰린 슌이 최후의 어빌리티 카드를 사용, 어빌리티 매수에 제한이 있는것 같지만, 그뒤를 보면 그렇게 안보인다.[23] 실제로 3기에서 다시 출연한 주조연은 배경이 미국이라 그런지 본래 미국인이였던 줄리 딱 한 명뿐인데 그마저도 배틀은 딱히 없다. 2기에서 바론은 프로토 타입 바쿠간 인터페이스에서 네무스와 가디언을 들고 아무 생각 없이 아나우트(엘리나트)에게 덤볐다. 그리고 인터페이스가 거의 박살날 정도로 처참하게 개털렸다(...).[24] 사실 12 통치자의 과학자 포지션인 카자리나가 과학의 힘으로 꾸준히 강화시켰기 때문에 굳이 진화할 필요는 없었다.[25] 닌자 수련 때문에 바쿠간에 신경을 자주 쓰지 못한 탓이라고 한다.[26] 바로 아누비스와 셀론이다! 사실 이들은 보통 건달리안과 네시안이 아니고 마그 멜에 의해 인공적으로 창조된 존재들이다.[27] 이 과정에서 셀론이 지속적으로 자기 팀으로 들어오라고 권유한다.[28] 미국판 한정. 일판에서는 마그 멜이 팬텀 드라크를 제물로 하여 라제노이드를 봉인에서 해방시킨 것이다.[29] 미국판에서는 마그 멜이 라제노이드와 함께 어떤 차원에 갇혀있으면서 단과 드래고에게 알 수 없는 복수심을 품는 걸로 설정되었다.[30] 한국판은 한국 애니송계의 황태자라 불리우는 TULA가 불렀다.[31] 작사 & 작곡에는 마법기사 레이어스의 《양보할 수 없는 소원》을 부른 가수 타무라 나오미가 참여.[32] 시리즈별 마지막회 제목인 '넘버 원 배틀브롤러즈'나 '초! 최강 워리어즈'는 각각 시즌별 1쿨 오프닝 제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