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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의 유적지
1.1. 스톤헨지와 관련된 가설들1.2. 대중문화에서의 스톤헨지
2. 에이스 컴뱃 시리즈에 등장하는 전략병기

1. 영국의 유적지[편집]

이름
한글
스톤헨지와 에이브베리 거석 유적
Stonehenge, Avebury and Associated Sites
Stonehenge, Avebury et sites associés
국가·위치
영국 윌트셔 주
등재유형
문화유산
등재연도
지정번호
373
(i)[1], (ii)[2], (iii)[3]

영국 서부에서 발견되는, 원형으로 늘어선 돌기둥(환상 열석/環狀列石)들의 모임으로, 솔즈베리 평원에 있는 것을 가리킨다. 스톤헨지와 비슷한 모양의 돌기둥 무리는 영국과 아일랜드 각지에 분포하고 있지만 '스톤헨지'는 솔즈베리 평원의 돌기둥군의 고유명사로 쓰인다.

스톤헨지라는 명칭은 중세 시대에 붙었으며, 세 단계에 걸쳐 건설되었다.

1단계는 단순히 구멍들을 파고 그 구멍에 작은 돌들을 넣어 테두리가 형성된 형태였으나, 기원전 2800년경에 스톤헨지를 둘러싼 도랑과 둑, 그리고 정북을 가리키는 힐스톤이 더해졌으며, 그로부터 800년 후 원을 그리는 청석 돌기둥들이 세워져 오늘날 스톤헨지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 돌기둥은 웨일즈의 프레셀리(Prescelly)산에서 나는 청석(靑石)을 옮겨온 것으로, 아마도 비커(Beaker)인들이 에이번(Avon)항을 통해 이를 웨일즈로부터 수입해 왔을 것으로 추측된다. 마지막으로 기원전 1500년경에 사르센석(石)으로 이루어진 삼석탑(三石塔)이 세워졌는데, 이는 웨식스(Wessex) 문명의 소산으로 추정된다.

돌 기둥들 바깥과 둑 사이에는 오브리의 구멍이라 하여 4~50개 정도의 구멍이 있던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는 반 수 정도가 메워진 상태. 오브리 구멍에서 동물 등의 뼈가 발굴되었다.

나무파일:external/www.stonehenge-avebury.net/StonehengeAir.jpg

영국에서는 스톤헨지 투어 상품을 꽤 많이 팔고 있고, 스톤헨지의 이름을 들어본 관광객이라면 기꺼이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 평원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바람이 세게 분다. 평원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돌덩어리를 감상하고 나서 느껴지는 감흥은 각자가 알아서 표현하자.

영국인들은 비교적 도시와 가까운 곳에 있을 뿐더러 온천도 있는 바스와 함께 관광하는 편을 추천한다.

솔즈버리에서 가는 법도 나쁘지 않다. 일단 런던 워털루 역에서 솔즈버리로 가는 열차가 30분에 한 대꼴로 적지않게 있을 뿐더러 솔즈버리 자체도 솔즈버리 대성당 등 문화재가 적지 않고 시내도 런던 같은 대도시와는 다른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느끼기에 나쁘지 않다. 더구나 역에서 스톤헨지 까지의 거리가 바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깝다. 다만 역에서 바로 가는 대중교통편이 없어서 투어버스를 타고 가야되는데 입장료를 포함한걸 감안해도 워낙 비싼 편이다.

더불어 최근부터는 고고학적 발굴 및 연구활동 때문에 스톤헨지 주변에는 울타리가 쳐져있어 일반인 출입을 금하는 것 같다.[4] 참고로 가보면 알겠지만 땅도 매우 푸르며, 공기도 매우 맑아 먹구름만 끼지 않는다면 풍광이 몹시 훌륭하다.

사실 스톤헨지가 영국정부 소유가 된건 100년도 채 되지 않는다. 스톤헨지가 있던 영국 솔즈베리 평원은 가톨릭교회 소유였다가 헨리 8세가 측근인 토마스 시모어에게 하사했고 이후 여러 가문들을 거치다가 안트로부스 가문이 소유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안트로부스 가문의 후계자가 1차 세계대전 때 전사하면서 대가 끊겼고 가문의 소유물들이 경매에 넘어오게 되면서 스톤헨지도 경매에 부쳐지게 되었다. 한 미국인(혹은 다른 외국인이란 말도 있다)이 낙찰받을 뻔 했으나 변호사 세실 처브가 막판에 6600파운드[5]를 불러 낙찰받았다.

세실 처브는 이후 1918년에 스톤헨지의 소유권을 영국정부에 귀속하겠다고 선언했고 이에 대한 감사표시로 남작 작위를 하사받기도 했다.

1.1. 스톤헨지와 관련된 가설들[편집]

예부터 숱한 사람들이 스톤헨지에 관심을 가져 그것의 기원, 용도, 목적을 궁금해하였다. 옛 사람들이라고 다르지 않았으므로 스톤헨지를 소재로한 여러 가지 전설이 생겼다. 그런 전설들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유명한 마법사 멀린이 스톤헨지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멀린이 사자(死者)를 기리는 기념비를 만들기 위해 스톤헨지를 아일랜드로부터 가져왔다고 전한다. 이 전설은 스톤헨지의 재료가 되는 돌들이 바다 건너 다른 곳에서 수입되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시사한다. 리스(Rhys) 박사는 스톤헨지가 종교적 의식을 위한 자리였으며, 그곳에서는 뮈르딘(Myrddin. 멀린의 웨일즈식 이름)을 숭배하는 의식이 치러졌다고 주장한다.

스톤헨지의 구조는 특정한 시간을 표시하도록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고대 로마 시대부터 알려져 있던 사실이다. 로마의 역사가 디오도루스 시쿨루스(Diodorus Siculus)는 스톤헨지가 19년[6]마다 그곳을 방문하는 태양의 신을 위해 지어졌다고 서술했다.

오늘날에는 보스턴 대학의 제랄드 홉킨스(Gerald Hawkins) 교수 등이 디오도루스 시쿨루스의 학설을 더욱 발전시켜 스톤헨지의 구조와 시간의 흐름, 그리고 천체(天體)의 움직임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스톤헨지에 바쳐지는 제물"에 대한 이야기는 예나 지금이나 인기가 높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런 소문은 거의 근거가 없으며, 실제로 스톤헨지에서 희생제가 행해졌을 가능성은 무척 적다.

스톤헨지에서 제물이 바쳐진다는 이야기는 주로 후대에 브리튼 섬으로 건너온 민족[7]들의 민간 전승에 기반된 것인데, 그것은 최근까지도 '살육의 제단'이라 불렸던, 길게 눕혀진 돌에 근거를 두고 있다. 그 돌은 마치 제단처럼 보여서 그 위에 희생물을 눕혀 놓고 숨을 끊기에 알맞다고 생각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최근 그 '돌제단'이 사실은 제단이 아니라 스톤헨지를 이루고 있던 '돌기둥' 중 하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즉, 그 돌은 처음부터 제단 같은 모양으로 눕혀져 있었던 것이 아니라, 다른 돌들처럼 세로로 서 있던 돌기둥이 쓰러져 우연히 제단과 같은 모습을 취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에 따라 '스톤헨지의 제단'에 근거한 모든 전설은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그리고 스톤헨지에 있던 돌들은 세월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집을 지을 목적으로 가져가서 돌기둥 여러개가 빠져있는 모양새다. 콜로세움과 비슷한데, 둘다 시간은 극복할 수는 있어도 사람들은 극복할 수는 없었나 보다.

최근 주목받는 설은 스톤헨지가 '죽은 자를 위한 성역'이라는 것이다. 스톤헨지 북동쪽으로 스톤헨지와 구조가 거의 똑같은, 다만 돌이 아닌 나무로 만든 구조물이 있었기에 그 터를 '우드헨지'라고 부르는데[8], 우드헨지를 산 자의 공간, 스톤헨지를 죽은 자의 공간으로 삼아 특정한 절기에 사람들이 모여 스톤헨지와 우드헨지를 오가며 종교적 행위를 했다는 설이다. 사람들이 스톤헨지와 우드헨지를 오갈 때 사용됐으리라고 추정되는 길의 일부가 지금도 스톤헨지에 남아 있다. 또한, 스톤헨지의 구조가 동지, 하지에 해가 뜨고 지는 위치를 중요하게 표시하는 것으로 보아, 역시 동지/하짓날에 모여 이러한 의례를 했을 가능성이 크다.

1.2. 대중문화에서의 스톤헨지[편집]

  • 46억년 이야기에서는 다른 대륙으로 이동하는 워프 게이트 역할을 한다.
  • 대항해시대 2에서는 D급 발견물 중 하나로 등장하며, 영국 남부에서 발견할 수 있다. 유적으로 분류되며, 초반에 별 무리없이 찾을 수 있다. 또한 유럽에서 등장하는 유일한 발견물이기도 하다.
  • 근육맨로빈마스크는 초인과 인간의 결혼을 양가에서 반대하자 인간이 되기 위해 스톤 헨지를 들고 고행기행을 해서 인간이 돼서 결혼에 골인했다.
  • 대항해시대 3에서도 등장하며, 파리, 런던, 세빌리아의 도서관에 있는 아더왕 전설이라는 책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9] 사우샘프턴의 주점에서 북서쪽으로 가면 발견할 수 있다는 힌트를 얻을 수 있으며, 그 말대로 사우샘프턴에서 북서쪽으로 직진하면 바로 발견할 수 있다. 발견 이후에는 마린지팡이라는 증거품을 얻을 수 있고,[10] 이곳에 있는 물에 돌조각을 타서 마시면 몸에 힘이 솟아오른다는 말과 함께 체력이 1 증가하게 된다. 정력제
  •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는 인식 1랭크, 종교학 1랭크에 발견할 수 있는 종교건축 발견물이며 발견 이후 발견물 카드를 이용해 60,000 두캇에 장식물로 만들 수 있다. 후에 멀린의 지팡이와 관련된 퀘스트가 있다.
  • 마비노기에서는 그림자 세계로 통하는 입구로 등장. 그림자 퀘스트에 입장할수 있는 장소로, 탈틴과 타라에 각각 존재한다.
  • 문명 4에서는 극초반 기술인 신비주의만 연구하면[11] 바로 건설할 수 있다. 전도시에 무료로 기념상을 지어주고 선지자 위인포인트를 조금 준다. 영국에 있는 불가사의지만 정작 영국은 건설하기가 조금 어려운 편. 원래 문명 본편에는 없었던 것으로 문명 콜 투 파워에서 넘어왔다.
  • 소설 테스의 후반부에서는 테스가 알렉을 죽이고 에인젤과 도피하던 끝에 여기서 체포된다. 체포되기 직전까지, 위에 언급된 제단부분에 누워서 잠을 자는 모습은 테스 역시 사회적 편견의 제물임을 상징하는 장면이다.
  • 플래시 공포게임인 아케인 시리즈에서 밀러의 사유지 시리즈 이후 이곳이 주무대로 등장한다.
  • 이젠 실로폰이라는 설까지 나오고 있다(...) #
  • 다옥에서는 실제와 마찬가지로 솔즈베리 평원 가운데에 있는데, 실제 스톤헨지와 달리 가운데 돌에 지하 던전 '스톤헨지 배로우'로 들어가는 통로가 있다.

2. 에이스 컴뱃 시리즈에 등장하는 전략병기[편집]

2.1. 에이스 컴뱃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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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파일:external/www.ppmsite.com/stonehenge_turret_148.jpg

정식명칭은 『120cm 대지대공양용자기화약복합가속방식반자동고정포』. 정말 더럽게 긴 정식명칭이다….화력덕후 포방부의 꿈 화약을 추진제로 사용한 다음, 자력을 이용해 가속을 붙이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작동하는 거대한 레일건이다. 탄속은 6km/sec. 본디 8km/sec를 목표로 했지만 율리시즈가 떨어지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연구에 걸리는 시간. 그리고 확실한 성과를 내기 위해 그 당시 실용 가능한 최대 목표를 구현한 것이다. 구경은 정식명칭에서도 나와 있듯이 120cm1200mm. 아이오와급 전함이 탑재한 주포의 구경이 16인치 즉 406mm였고, 구스타프 열차포의 구경이 80cm 즉 800mm였음을 감안하면 정말 엄청나게 큰 구경을 자랑하는 거포인 것이다.

본래 제작목적은 1994XFO4, 율리시즈 및 그 파편이 수반하여 우주에서 쏟아지는 유성들을 요격하기 위해 건설된 대형 레일건. 중립국인 산 살바시온 근방에 설치된 소도시 규모의 대(對)소행성 방어시스템이었지만, 유지아 전쟁이 발발하자 에루지아가 산 살바시온을 점령, 대륙 대부분인 반경 약 1000Km 이상을 사정권에 넣는 흉악한 지대공 요격병기로 유용되었다.[12] 덕분에 주인공측인 ISAF은 대륙 거의 전부를 커버하는 초대형 대공포로서 기능한 이 전략병기에 의해서 대륙 대부분의 제공권을 상실하고 스톤헨지의 방공권외인 또 다른 중립국 노스 포인트까지 패퇴한다.

유성 요격용으로 아주 작정하고 만든 레일건이라 넓은 부지의 20% 정도가 축전기로 가득 차 있고, 각각의 레일건이 360도를 커버하여 다수의 목표를 사격하거나 큰 운석은 일제사격으로 명중률과 파괴력을 높인다. 거기다 초고속으로 떨어지는 운석을 조준하기 위해 스톤헨지의 지하에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슈퍼컴퓨터를 병렬로 연결하여 병렬연산 방식으로 연산에 돌리고 있다. 8대의 슈퍼컴퓨터 세트를 1024 세트를 설치하여 총 8192대라는 무식한(…) 숫자의 슈퍼컴퓨터들로 레일건을 조정한다. 1대당 초당 90억회의 부동소수점 연산을 실시. 시스템 전체적으로는 1초에 100조회라는 연산과 궤도상의 위성과 지상 여러곳의 관측소에서 들어온 정보를 기초로 유지아 대륙의 지역별로 대기 상태까지 시뮬레이트하여 운석 요격에 필요한 결과값을 계산한다. 이 운석 요격용 제어 시스템은 에루지아에게 넘어간 이후, 대륙 전체의 항공기를 실시간으로 조준하는 최악의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스톤헨지의 레일건은 여러 종류의 특수한 포탄을 사용하는데, 그 중에는 레일건으로 직접 조준하기 힘든 작은 운석군을 요격하기 위해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자탄살포식 특수 포탄도 존재한다. 이 특수 포탄은 마찬가지로 에루지아에게 넘어가 ISAF 공군에게 괴멸적인 타격을 준다. APE라는 철갑유탄 형식의 대형 운석을 상대하기 위한 특수탄도 있다.

나무파일:external/acecombatskies.com/gallery_67_34_50213.jpg
8기의 레일건재밍 장치를 중심으로 원형배치되어 있지만, ISAF의 공략전 당시 1기는 고장이 나서 가동불능상태로 멍때리고 있었다(…).
  • 1기는 처음 율리시즈 요격때 요격에 실패한 파편을 직격으로 맞는 바람에 기동중지가 되었음. 이 공백이 ISAF 공군이 공격할 수 있는 틈을 주게 되었다.(주포 선회와 조준 보정에 어느정도의 타임랙은 걸릴수밖에 없고 전 미션에서 탈출한 기술자들의 증언에서 주포 1개가 기동중지상태라는 것과 근접시 대처가 힘들다는 정보를 입수해서 기습작전을 입안하고 실행한 것이다. 뭐, 다 부순건 에이스컴뱃 세계관 공인 괴물 모비우스 1이지만.)

상위항목의 스톤헨지와 비슷한 모습으로 원형으로 포대가 늘어서 있는 모습은 상당한 압박. 스톤헨지 공략 전까지 일부 미션에서는 스톤헨지가 지원 포격 시 2000피트 이하로 저공비행 해야 하는 등의 무지막지하게 짜증을 유발한다. 실수했다간 땅바닥에 쳐박히거나, 대피가 늦을시 레일건에 휘말려 폭죽이 될 수도 있다.[13] 더군다나 유성을 맞추기 위한 시스템이다 보니 조준속도(포대 선회속도)가 무시무시해서 플레이어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14] 게다가 스톤헨지의 자체 방공을 담당하는 부대는 에루지아 최정예의 황색 중대… 이쯤 되면 답이 없다.

대륙의 제공권을 빼앗긴 채로는 작전수행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ISAF는 공군력 대부분의 소실을 각오하고[15] 스톤헨지 파괴 작전을 결행하고, 많은 희생 끝에 결국 모비우스 1에 의해서 ECM 설비와 레일건 포대 7기, 전기가 파괴된다. 또한 이때 무적이라고 여겨졌던 황색 중대의 1기를 모비우스 1이 격투 끝에 격추하는 엄청난 전과를 추가로 올리게 된다. 모비우스 1의 최강전설이 여기서 시작된 셈. 후일담으로 전후에 스톤헨지 재건을 위해 모금운동이 벌어졌다는 걸 알 수 있다.

다만 이견이 있을수도 있는것이 이때 격추당한 것은 편대장인 13번기가 항상 같이 다니던 4번기. 그리고 이 미션 전에 산 살바시온 내에 있는 ISAF를 편드는 레지스탕스에 의해 교체할 엔진과 부품들이 파괴된지라 원래 이상이 있었던 엔진를 수리하지 못하고 그대로 출격해서 격추당했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다. [16] 이렇게 생각되는게 전에 에이길 함대를 봉쇄하기 위한 작전으로 이루어진 유전지대 폭격작전에서 ISAF 공군이 황색 중대에게 어떻게 발렸는지를 생각하자. 그렇지만 그 이후에도 신병들로 보충됐지만 모비우스 1에게 우위를 잡을수 없었고, 결국 수도 파반티 상공에서 벌어진 공중전에서 황색 13과 황색 중대 중대원 전원이 뫼비우스1에게 잡혔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결국 모비우스 1의 능력이 개화, 황색중대를 넘어서기 시작한 것이라 봐도 된다.[17]

모비우스 1의 활약으로 스톤헨지가 무너짐으로서 유지아 대륙에루지아의 절대 방공망이 사라지고 이는 모비우스 1의 활약으로 ISAF군이 공중 지원에 힘입어 내륙으로 진출할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된다. 덤으로 황색 중대의 굴욕도 시작된다. 산 살바시온 해방전에서는 전선이 너무 커지고 소모가 심해져서 황색 중대 중대원들이 따로따로 작전을 펼치다가 3기나 격추당하고 파반티 공략전에서는 대장인 13번기와 최정예 4기, 총 5기 편대로 뫼비우스 1에게 덤비지만 발리고. 쩝(…).

탄환이 되는 소체의 종류 등은 다르지만, 오렐리아 수도 그리스월에 설치된 중간자 캐논이 상당히 유사한 형태로 배치되어 있다. 다만 중간자 캐논은 업그레이드할 경우 아예 레이저가 된다.

또한 유크토바니아수도시니그라드의 관문인 거대 요새 크루이크(에이스 컴뱃 5FORTRESS 미션에서 등장한 그 요새다.)가 스톤헨지의 구조와 매우 흡사한 형태로 설계되어 있다. 사실상 소형화시켜놓은 것 같기도. 물론 아무리 거대 요새라지만 스톤헨지와 크기 비교는 절대 불가하다. 스톤헨지에 비견할 만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지상 요새를 굳이 꼽자면 스톤헨지와 같이 에이스 컴뱃 4에서 나왔던 메가리스와, 에이스 컴뱃 제로에서 등장한 벨카엑스칼리버 정도. 물론 메가리스 쪽은 로켓 발사시설이고, 엑스칼리버 쪽도 스톤헨지와 같은 대형 레일건이 아니라 대형 레이저포이지만.

에이스 컴뱃 6의 대형 레일건 샹들리에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대구경이지만 구상 자체는 거의 동일하며, CFA-44 노스페라투에 탑재된 EML은 이 레일건의 가동구조를 소형화한 것이다.

2.2. 에이스 컴뱃 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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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모르겠지만 에이스 컴뱃 7의 트레일러에서 스톤헨지의 모습이 다시금 등장했다.
에이스 컴뱃 7의 시점상 대륙 전쟁 당시 모비우스 1에게 파괴되어 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트레일러에서 이 외에도 율리시스 소행성이 떨어지는 모습 등을 통해 대륙 전쟁과 율리시스 재앙이 에이스 컴뱃 7의 스토리에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3.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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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세계를 배경으로 가상의 사건인 소행성 율리시즈의 재앙이 일어났다는 세계관이 되면서 스톤헨지가 다시 등장하게되었다. 지구 전체를 커버하기위해 총 6개가 건설되었다. 타입0가 중국, 타입1이 미국, 타입4가 오스트레일리아, 터키, 나미비아, 아르헨티나에 건설되었다. 이 중 터키에 위치한 스톤헨지가 테러리스트에게 넘어가서 주인공 편대포격하게 된다. 그리고 모두 파괴된다.

다른 사람들과 하는 스페셜 레이드 미션에도 등장하는데, 이름이 스톤헨지의 귀환. 미션의 스톤헨지에 비해 발사속도가 더 늘어나서 엄청난 화망을 형성하는데, 이게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한다. 난이도가 1에서 4까지 있는데, 난이도가 오를수록 연사력이 빨라진다. 1의 경우는 여유롭게 피할 수 있지만, 4쯤 되면 짧은 간격으로 계속 날아든다. '''난이도 및 기체 방어력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지만, 가장 난이도가 높은 4의 경우 최고레벨 기체로도 순식간에 작열하는 포탄에 즉사당한다. 반대로 1의 경우엔 아주 구린 기체 or 낮은 레벨의 기체가 아닌 다음에야 좀 맞아줘도 괜찮은 수준. 레이더에 빨간색 원이 표시되며 경고음이 울리면 곧 그 쪽에 착탄한다는 뜻이니 빨리 피해야 한다.(사실 레일건의 궤적 및 탄 발사->폭발이 모두 메커니즘적으로 구현되어 있어 거대한 구 모양의 폭발범위 위나 아래로 가도 피할 수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게, 스톤헨지 포구 앞에서 날고 있다가 포탄에 직격될 수 있으며, 직격되면 난이도/방어력 불문하고 즉사한다. 그걸 굳이 왜 해 본 건지 묻진 말자 수백번 하다보면 지겨워서 별 짓을 다 해 본다)

오리지널과의 차이점으로 포신이 조금 더 굵어졌다고 한다. 또한 상기한 설명에서도 눈치를 챌 수 있겠지만 오리지널과는 달리 저고도를 비행하는 목표에 대해서도 높은 명중률로 유효한 타격을 줄 수 있게 되어서 저공침투로도 쉽게 근처에 접근하기가 다소 곤란해졌으며, 여기에 더해서 대공포로서의 본연의 임무인 대공 요격 임무만이 아니라 접근해오는 지상군을 공격하기 위한 대지 공격 임무에도 사용되는 모습 역시 보인다. 저 무지막지한 1200mm 포탄지상으로도 쏴 갈긴다는 것이다. 이제 정말로 화력덕후 포방부의 꿈이 뭔지를 보여준다.

[1]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2] 오랜 세월에 걸쳐 또는 세계의 일정 문화권 내에서 건축이나 기술 발전, 기념물 제작, 도시 계획이나 조경 디자인에 있어 인간 가치의 중요한 교환을 반영[3]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4] 바스, 스톤헨지를 같이 관광하는 상품도 있으며 차라리 그 위용을 감안하면 스톤헨지가 낫다고 여겨진다.[5]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47만 7천 파운드, 56만 3천 유로, 62만 4천 달러에 해당한다고 한다. 한화로는 거의 7억여 원에 해당하는 금액[6] 하필 19년인 이유는 메톤 주기 때문이다. 태양력을 기준으로 19년을 주기로하여 태양과 달의 움직임이 비슷해진다. 이러한 메톤주기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는, 19년 주기로 음력 날짜와 양력 날짜가 거의 일치하는 것이다. 자기의 음력/양력 생일이 스무 살 되는 해에 똑같아지거나, 혹은 거의 비슷하게 온다.[7] 로마인, 기독교화 된 게르만인.[8] 나무로 만들었기 때문에 스톤헨지처럼 오래 남지 못하고 사라져버렸으며, 지금 남은 터는 학자들에 위해 조사되는 과정에 알려졌다.[9] 중세 시대의 시인 웨이스(Wace)가 쓴 브루트 이야기(Roman de Brut)의 일부로 추정된다.[10] 멀린의 일본어 표기를 그대로 옮겨온 탓에 마린으로 번역되었다.[11] 일부 문명은 시작기술로 받는다[12] 2번째의 유지아 대륙 사진에서 동그란 점선의 원이 스톤헨지의 사정거리다.[13] 이 때 스카이 아이의 지시에 동료들의 반응이 압권. "2000피트 밑으로?, 땅바닥에 갖다 박으란 소린가?"[14] 그러나 공략전에서 제일 짜증을 유발하는게 중앙에 있는 재밍시설과 곳곳에 매복한 SAM들이기 때문에 이것만 제압하면 그 다음은 추풍낙엽처럼 쓰러뜨릴 수 있다.[15] 브리핑땐 40% 손실을 예상하고 있다고 했지만, 이미 대륙에서 물러나기 전에 에이스란 에이스는 싹 긁어모아 수십기의 대규모 편대로 스톤헨지 공략에 나섰으나 스톤헨지의 압도적인 위력과 황색 중대에게 모두 격추당해 전멸당하고 작전에 실패한 ISAF가 간신히 재건한 공군을 긁어모아서 진행한 작전이 성공한다는 긍정적인 가정 하에서도 공군이 재편성이 힘들 정도로 작살날 것을 각오했다는 소리다. 이런 판국에 단기로 스톤헨지를 모두 파괴하고 공포의 상징인 황색 중대 1기를 격추한 시점에서 뫼비우스1은 '에이스 중 하나'라는 위치를 넘어서 전쟁 최고 에이스 위치에 오르게 된다.[16] 이 당시 황색 13은 귀환하고 산 살바시온의 소년에게 이렇게 말했다. '어찌되었든, 정비가 안 된 기체로 하늘로 올라간 자는 불평할 수 없다. 조종사가 자기 자신에게 질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17] 비록 난전이었다지만, 황색13의 기체가 뫼비우스1에게 피해를 입었던 적이 있었고 이때 '조금만 더 살아남으면 내 앞에 설만한 에이스가 될 것'이라 평하면서도 그러기 힘들 것이라 생각했지만, 결국 뫼비우스1은 살아남아서 황색중대 앞에 다시 나타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