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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역사3. 영향4. 목록
4.1. 지배국을 능가한 경우4.2. 1인당 GDP를 추월한 경우
5. 비유적인 의미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 Colony

종속 지역의 일종으로 본국 밖에(주로 해외) 있으면서 본국의 통치를 받는 지역. 식민지 주민들은 참정권이 없다. 그리고 세금이나 노역같은 의무 사항만 있고 권리는 없거나 쥐똥만큼 있다. 원래의 의미는 본국 주민들이 본국에서 떨어진 곳에 이주해서 살면서 본국에 대해 종속관계를 갖는 거점을 의미하였으나, 근대 시기에는 정복을 통해 복속된 지역으로 의미가 변화하였다.

종류로는 정착형 식민지가 자치권을 얻은 자치령, 주권국가를 제약하는 보호국, 주권국가의 일부 또는 전체의 주권을 박탈하고 자치권만 남겨두는 보호령, 자치권조차 없는 직할식민지, 외부의 영토라는 의미의 속령, 해외영토 등이 있다.

2. 역사[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식민주의 문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영향[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식민주의/영향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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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지배는 지배국과 피지배국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4. 목록[편집]

대항해시대와 제국주의 시절 열강들이 건설한 자원 침탈 목적의 식민지뿐 아니라 로마 속주 및 동방식민운동과 같은 고중세의 정착형 식민지들, 조차지, 현대에 타국/타민족에 대한 강제적 식민화가 일어나는 곳으로 분류되는 지역들을 포괄한다. 현재까지 독립하지않아 속령으로 분류되는 지역들은 해당 문서로.

4.1. 지배국을 능가한 경우[편집]

피지배국이 지배국보다 국력이 비슷해지거나 우월해진 사례는 매우 희귀하다. 그도 그럴 것이 식민지였다는 것은 지배국보다 국력이 한참 딸렸다는 것이기 때문에, 지배국보다 국력이 비슷해지거나 우월해진 사례가 있어도 대부분이 17~18세기 정착형 식민주의 시절의 국가들이다. 당장 이 분야의 대표인 미국부터가 그렇다.

하지만 흔치 않게 피지배국이 지배국보다 앞서거나 비슷하거나 상당히 근접한 예시도 존재한다. 다음은 그런 흔하지 않은 선례들을 거론해본다. 기준은 국력 문서의 초강대국, 강대국, 지역강국, 중간국을 기준으로 하며, 피지배국이었던 국가의 국력이 지배국이었던 국가의 국력과 같은 등급이거나 높은 등급일 경우로 한다.
  •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로 현 시대 세계 최강대국이다. 미국 독립전쟁으로 독립한 후 국력을 키워 현재는 강대국인 영국을 훨씬 넘어섰다.[3] 게다가 "주영미군"까지 있다. 단, 타 문화권을 통치한 다른 예와는 달리 미국은 영국 본토인들이 직접 이주하며 건국한 정착형 식민지이다.
  •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지역강국으로 중견국인 포르투갈을 아득히 추월하고 BRICS의 일원이 되었다. 애초에 나라 크기가 포르투갈의 80배가 넘는 데다가 인구도 브라질이 20배가량 많으며, 독립 당시부터 이미 포르투갈은 인구 수로 따돌린 상태였다.[4] 게다가 브라질은 페드루 2세 치하에서 적극적으로 근대화 정책을 펼치고, 공화정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이민을 널리 받아들면서 공업화 정책을 시행하면서 경제적으로 크게 성장한 데 반해, 포르투갈은 혼란기를 겪고 살리자르 하에서도 공업화가 더딘 상황이었고, 거기에다가 식민지를 포기하지 않으면서 벌어진 장기간 전쟁으로 발전이 크게 뒤처진 상황이었다.[5] 하지만 브라질이 1970년대 오일 쇼크 때부터 1990년대까지 경제적으로 막장 테크트리를 타고 반대로, 포르투갈이 1970년대 들어 민주화가 정착되고 경제적으로 크게 성장하면서 브라질에서 포르투갈로 대대적으로 유입이 되는 상황이 펼쳐졌다가, 2010년대 이후에는 다시 역전되어서 많은 포르투갈인들이 유로존 위기로 인해 미래가 안 보이는 조국을 떠나 브라질 땅에서 새출발을 하고 있으며, 이는 포르투갈의 인재 유출을 더욱 촉진시키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포르투갈이 포르투갈어의 표준 지위를 포기하는 안습한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 포르투갈이 앞서는 점이라면 브라질은 포르투갈과 달리 질적인 경제측면에서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되며 1인당 GDP는 여전히 포르투갈이 더 높다.
  •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네덜란드와 같은 지역 강국으로 분류된다. 또한 영토 면적도 지배국인 네덜란드보다 더 크다. 사실 그건 인구 규모에 의해 그런 것이고 네덜란드와 달리 질적인 경제측면에서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된다. 1인당 소득도 아직 개발도상국 수준이고. 하지만 경제규모와 군사력 규모에서 옛 지배국인 네덜란드를 넘어섰고, 네덜란드도 인도네시아에는 함부로 대하지 못할 정도로 굉장히 커진 편이다.
    그래서인지 인도네시아인의 네덜란드 이민은 지금도 활발히 이루어지는 편인데[6] 오랫동안 식민 지배를 당하기도 했고, 네덜란드인들에 의해 본국을 떠나 네덜란드 본토에서 부역자로 생활하기도 했으며, 세계 대전에는 네덜란드군의 일원으로 싸우다가 희생되기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역사적 책임이 있다고 여기기 때문임은 물론, 인도네시아의 국력도 더이상 네덜란드가 무시할 수준이 못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본토로 이주한 네덜란드인들은 대부분 네덜란드의 사회와 문화에 거의 동화되면서 이름도 인도네시아식이 아니라 네덜란드식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름만 가지고 인도네시아계를 찾기는 쉽지 않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인도네시아계 네덜란드인은 축빠들이라면 다들 알 법한 지오바니 판브롱크호르스트.
  •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와 같은 중간국으로 분류된다. 덴마크스웨덴의 지배를 겪고 스웨덴으로부터 독립한 이후에는 북유럽에서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였으나[7] 1970년대 북해에서 석유가 나오고 이후 석유 수출을 기반으로 경제 발전, 복지 등에 투자하면서 모든 국력 부문에서 지배국이었던 스웨덴과 덴마크를 역전했다. 오죽하면 옛날엔 노르웨이인들이 스웨덴으로 일하러 가던 게 이젠 반대로 스웨덴인들이 노르웨이로 일하러 오는 신세가 되었을 정도.
  • 과거의 일부 중남미 국가
    아르헨티나, 칠레, 우루과이 등 일부 남미 국가들이나 푸에르토리코, 파나마, 코스타리카 등 일부 중미 국가는 잠시동안 스페인보다 부유했고 특정 몇몇 부문에서는 산업화도 빨랐지만, 현대 들어와서 푸에르토리코를 제외하고는 모두 따라잡혔다. 푸에르토리코는 미국의 자치령이므로 논외로 하면[8], 1960년대 당시의 상기된 중남미 나라들이 스페인과 1인당 GDP가 비슷하거나 스페인보다 더 높았지만, 1970년대 초가 되면 스페인보다 1인당 GDP가 높은 중남미 국가는 아르헨티나뿐이었고, 그마저 1975년부터는 스페인이 추월했다. 특히 아르헨티나는 1960년대 초반까지 당시로서는 인구가 훨씬 많던 스페인보다 총 GDP와 1인당 GDP 양측에서 모두 앞섰으며 10위권 내에 들 정도의 전체 국력을 갖추기도 했다.* 정확히는 1960~1964년까지 총 GDP에서도 스페인을 근소하게 앞섰으나 196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순위가 급락하기 시작한다. 사실 아르헨티나는 전성기에 해당하는 19세기 후반~대공황 직전시기 이후로는 서방국들과 비교해서 제조업 부문 육성의 실패와 지나친 농축산업의 의존도로 인해 서서히 한계를 드러내고 있어서 G7급의 강대국으로 성장하기는 좀 힘들다는 반응이 일찌감치 존재했다. 위의 연도별 총 GDP 링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시피 이미 1960년대 중반부터 성장동력이 정체되어 국제적인 순위에서 떨어져가는 것이 확인된다. 그래도 1인당 경제력을 유지하며 인구규모만 키웠어도 괜찮았겠지만 호르헤 비델라가 집권한 이후 아르헨티나를 관짝에 집어넣고 못을 박아 버린 것이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 스페인은 각각의 중남미 국가들보다는 앞서는 것으로 간주되며, 여전히 어느 정도의 권역 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2019년에는 멕시코가 스페인의 바로 뒤를 밟고 있는 중이라 총 GDP에서 넘어설 전망이 있다. 다만 질적인 경제와 불안한 사회 분위기 측면에서는 여전히 개발도상국인지라 양질적으로 모두 스페인을 앞서는 중남미 국가들이 나오긴 힘든 상황이다.

4.2. 1인당 GDP를 추월한 경우[편집]

5. 비유적인 의미[편집]

정전에 가까운 커뮤니티를 자기들 것으로 점령하는 경우와, 멀쩡한 커뮤니티를 침략자(?)와 비슷한 성향으로 물들게 만들 경우 이를 식민지나 멀티라고 일컫는다. 디시인사이드의 경우 전자에 해당하는 케이스가 많으며, 이는 점령갤 문서로. 반대로 침략받은 입장에서는 강점기라는 표현을 주로 사용한다.

6. 관련 문서[편집]

[1] 정확히 말하면 위임통치령.[2] 벨기에 국왕 레오폴드 2세의 개인 식민지였다.[3] 미국의 국력이 어마어마하게 강해진 것도 있지만, 당시 대영제국이 전무후무한 수준의 최강대국이였고, 현재는 그때에 비하면 매우 쇠퇴한 국가라는 점도 한몫한다. 물론 절대적으로 보자면 영국은 여전히 상당한 국력을 가지고 있지만 상대가 미국이라...[4] 물론 포르투갈의 인구가 더 많았을 때도 있지만 이건 남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너무 많이 죽어서 일시적으로 인구가 격감한 영향이며, 포르투갈 현지에서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립되고 노예 무역으로 흑인 인구도 꽤나 유입되면서 재추월했다. 그리고 독립 이후로도 식민 본국인 포르투갈은 물론 이탈리아, 그리스, 불가리아, 폴란드, 독일, 러시아, 일본, 아랍인, 유대인 등의 이민 인력을 널리 수용하였고, 반대로 포르투갈은 쿠데타, 독재정, 식민지 전쟁 등의 혼란 속에서 이민을 받을 여유가 안 되었기 때문에 애초에 포르투갈보다 인구가 적으려야 적을 수가 없다.[5] 단, 여기서 포르투갈이 발전이 뒤처진 것은 어디까지나 유럽 기준이다. 1960년부터 역사적 추세를 보면, 세계은행 집계 기준으로 포르투갈의 1인당 GDP가 브라질에 뒤처진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구체적으로, 1960년부터 1985년까지는 포르투갈이 브라질의 1.5~2배 정도의 1인당 GDP를 보이며 브라질의 추격이 성공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1986년 포르투갈이 유럽공동체(유럽연합의 전신)에 가입하고 급속도로 성장하여 차이를 크게 벌렸다.[6] 여전히 네덜란드 왕국의 구성국을 이루고 있는 아루바,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퀴라소 출신의 주민들은 출생과 동시에 네덜란드 시민권을 부여받으며, 본토에 거주하는 경우 투표권도 지닌다. 최근까지 식민지였던 수리남 출신들도 네덜란드에서 영주하는 데에 큰 제약이 없다.[7] 그래도 세계적으로 보면 부국이다.[8] 푸에르토리코의 경우 등락이 극적인 스페인 경제와 달리 꾸준히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꾸준히 스페인과 1인당 GDP가 비슷하거나 약간 높았고, 2010년대 중반부터는 스페인보다 1인당 GDP가 약간 더 높은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 2018년 기준, 푸에르토 리코는 31,651$, 스페인은 30,370$으로 비슷한 수준. 다만 인구를 비롯한 양적인 측면에서 스페인에 너무 뒤쳐지는게 현실. 인구가 3백만명을 조금 넘기는 도시국가 규모인데다 미국에 속한 자치령이다 보니 국제적 영향력 부분에서는 스페인의 굴욕급으로 비교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