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야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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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전화가 없다고? 아니 그보다도, 조금 전에 뭐라고 했나, 날 보고 성불구자가 된다구? 고자가 됐다, 그런 말인가? 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에잇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자라니!! 내가, 앓흐 앓흐 아 앓…(안 돼... 안 돼!! 내가 고자라니, 말도 안 돼… 김두한이 이놈, 이건 말도 안 돼, 말도 안 된다고 헣흫허헣허어허허!!! 말도 안 돼!!!…)

- 심영, 야인시대 64화 中, 백병원 중환자실에서
1. 개요2. 상세
2.1. 작중 행적2.2. 내가 고자라니!
3. 실존 심영의 모습4. 그 외5. 기타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 국민 고자 ·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단역이자 고자의 상징 · 더불어 고자라는 위험한 금기어를 재미난 말장난으로 만든 사람[2]

야인시대 57, 58, 59, 61, 63, 64, 65화의 진 주인공 등장인물.[3] 작중 배우는 김영인. 심영이 고자가 되는 전말은 내가 고자라니/대본 항목에서 찾아볼 수 있다.

2. 상세[편집]

2.1. 작중 행적[편집]

누구세요
"이보시오 정 동무! 그 악랄한 반동을 왜 아직도 처치하지 못했단 말이오?"

57화에서 김원봉과 국군준비대 본부에서 박헌영과 이야기하는 것으로 처음으로 등장, 이 당시의 심영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심영이 맞나 싶을 정도로 위엄있는 말투로 높으신 분이구나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이후 김두한이 해방 이후 혼란한 틈을 타 전매국의 아편을 훔쳐냈다가 발각되어 투옥되었을 때 박헌영의 지시로 교도소에 연줄을 대서 김두한을 좌익의 장정들이 갇힌 감방에 가둬 놓고 다굴을 쳐 죽이려고 손을 썼다. 물론 그 장정들은 김두한에게 처참하게 밟히고 얼차려까지 당했다.

59화에서는 국군준비대가 불법이라고 미군에서 규정, 즉시 해산하라는 엄포를 놓으러 온 워태커 소령을 오히려 협박한다. 이때 한 대사가 "이분이 누군지 아시오?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부사령관이신 김원봉 동무요![4]" 그리고 그 국군준비대는 김두한 휘하 청년단 별동대원들에게 처참하게 박살났다. 신불출은 반병신이 되어 월북하고, 국군준비대까지 처참하게 박살나 위기에 몰린 공산당 본부에서 박헌영 휘하 공산당 간부들과 대책 회의를 할 때도 등장했다. 김두한 일당을 제압하지 못하여 신불출이 불구가 된 사건의 책임을 정진영에게 묻고 나무라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그의 처절한 몰락이 시작된다.

2.2. 내가 고자라니![편집]

"고맙소, 고맙소, 동무들. 학생들은 조국의 미래요. 주변의 친구들과 동무들을 많이 데리고 오시오! 입장료가 없으면 말을 하시오, 누구든 도와주겠소!
"여러분, 《》이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입니다.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해온 이름입니다. 《님》은 바로 사회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곧 늬우스[5] 를 상영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오늘 여러분들은 그토록 고대하시던 여러분들의 님을 확실하게 만나고 확인하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김두한: 개소리 집어쳐!)
"뭐... 기... 김두한? 반동이다! 전위대! 전위대!"
"뭐요? 이보시오, 이보시오, 의사양반!"
"나 이렇게 오래 있을 수가 없소. 전화, 전화 좀 갖다 주시오!"
"날 보고 성 불구자가 된다고? 고자가 됐다, 그런 말인가? 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에잇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자라니!! 내가..."
"이 반동 놈의 새끼들... 경찰이 아니라 모두가 김두한이하고 한패들이야!"
"왜들 이러시오 도대체... 내가 무슨 죄를 졌다고?!"
"용서해 주시오, 제발...김두한 대장! 나 좀 살려 주시오..."
"안 하겠쏘! 씨는 안 하겠쏘!"

내가 고자라니가 유행하게 되면서 심영을 연기한 김영인의 얼굴과 심영이란 이름은 고자의 상징(인터넷 상에서)이 되어버렸다. 음성변조되어 합성음악에 인간 관악기로 대활약하기도. 디시인사이드에 게이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빌리[6]나 매, 심지어 김두한이나 의사양반에게 성폭행이나 성추행, 강간당하는 내용으로 얄짤없이 합성당하기도 한다.
'내가 고자라니'가 뒤늦게 유행하면서 받은 긍정적인 영향은 그가 SBS 드라마 자이언트에 인쇄소장 배역으로 캐스팅된 것이다. 그 동안 출연빈도가 낮은 무명배우라 배우와 사업을 겸업할 수밖에 없었으나 이 기이한 인기와 인지도의 덕에 방송사의 낙점을 받은 것이다. 게다가 나중에는 푸른거탑에서 심대령으로 배역을 받아서 또 고자라니 드립을 시전하게 된다.

2010년 3월 26일에는 TV 리포트에 야인시대에서 심영을 연기한 김영인의 인터뷰가 등장하였다. 이 인터뷰 이후 합필갤에선 심영 합성 작품 일부가 삭제되는 등 심영의 합성이 냉각되는 분위기가 고조되었고 상당한 논란 끝에 일단 고자와 관련된 합성은 자제 하기로 잠정적으로 결정되었다.

그러나 이후 DC뉴스에서 본인과 인터뷰를 했고, 여기서 배우가 합성에 대해 대범하게 넘어가면서 합성요소로 계속 쓰이게 되었다.

다만 배우 김영인 씨는 가능하면은 심영 합성도 시청 했을 때 유쾌한 것들 위주로, 또 주인공으로[7] 합성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한다.

여러가지 마개조를 해도 마개조할 거리가 넘처 흘러 마르지 않는 그야먈로 화수분과도 같은 요소로 불리며 2012년 이후 합필갤 암흑시대에 더욱이 빛을 발했다.

이 합성으로 인해 유명해진 김영인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만들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한다.

3. 실존 심영의 모습[편집]

좌측 : 20대 때 모습
우측 : 중년기 때 모습

실제 심영(沈影, 1910년 9월 3일 ~ 1973년 7월 24일)은 본명은 심재설(沈載卨)이며, 아오키 진에이(일본어: 青木沈影 あおき じんえい)이라는 창씨개명한 이름도 가지고 있다.

그는 일제강점기 때는 친일성향의 연극단체인 극단 고협의 대표로 활동하면서, 여러 연극 단체들이 조선총독부의 후원을 받아서 친일 연극 단체 조선연극문화협회를 결성했을 때 이 단체의 간부를 맡았는데, 고협은 태평양 전쟁 중 임선규의 작품인《빙하》, 《상아탑에서》, 송영의 작품인《해당화 피는 섬》, 김태진의 작품인《아름다운 고향》 등 여러 친일 연극을 다수 공연을 했다. 1943년 9월 16일부터 12월 26일까지 열린 제2회 연극경연대회(演劇競演大會)에서 일본어 연극 부문 개인 연기상을 수상했고, 친일 영화 《너와 나》, 《망루의 결사대》에도 출연했다. 그리고 광복 이후인 미군정 시기에는 혁명극장 등 좌익 계열 단체인 연극동맹에서 활동했다. 1946년 좌익 성향의 극작가 박영호[8] 원작의 연극 《님》 공연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광통교에서 김두한으로부터 피격을 받아 하복부 중상(重傷)을 입었다 지못미 사실 아오지에서 진드기에게 물려 고자가 되었다 카더라

문제는 이걸 야인시대에서 하복부를 거시기로 바꿨을 뿐인데 국민고자 명성을 날리며 엄청난 히트를 치게 된다.

그리고 이듬해 월북을 감행하고 《내고향》(1949), 《향토를 지키는 사람들》(1952), 《정찰병》(1953), 《벗들이여 우리 함께 가자》(1960), 《두만강》(1960), 《다시 찾은 이름》(1963) 등 출연하였고, 1952년에 조선연극인동맹 중앙위원 및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립 연극극장 배우, 1959년에 조선연극인동맹 부총장을 맡았다. 1961년에 조선영화인동맹 위원장 겸 조선문화예술인총동맹 부위원장을 지냈으며, 같은 해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화대표단 단장으로 소련을 방문했다.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연기과장과 평양연극영화대학 강좌장을 역임했으며, 1957년에는 공훈배우 칭호를 받고, 1964년에는 인민배우 칭호를 받았다.

1971년에 숙청되어서 평양직할시 인근의 삼신탄광에서 노역을 하였으며, 1973년 폐결핵으로 사망하였다.

상세한 행적은 심영(배우) 항목 참조. 본인 항목인데 정작 창작물에서의 본인보다 항목이 짧다!

4. 그 외[편집]

합필갤을 전혀 안 봤거나 야인시대를 한 번도 안 봤던 사람도 이 심영 하나는 들어봤을 것이다. 안나온 매체가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이 나오며. 특히 내가 ~~라니 라는 대사만 쳐주면 적당한 패러디가 되기에 매우다양한 곳에서 쓰이고 있다. 다만 여기에서도 결과는 배드 엔딩으로 나온다. 사실상 정의구현한 셈 친일파는 까야 제맛
  • 그런데 야인시대 후에 방영된 MBC 드라마 영웅시대에서 모 대기업의 수리공으로 등장하며, 남녘땅에서 몰래 간첩질을 하고 있다는 추정을 할 수 있다.(영웅시대항목 참조)
  • 아무래도 한상균기자가 찍은 모양이다.
몬드리안의 미공개 작품. 물론 합필갤에서 나온 거다. 작품명은 고자이크(고자+모자이크)라고 한다. Gozaic
  • 연구논문도 있다. 이쪽은 실존 배우 심영에 대한 연구. 논문 제목도 <배우 심영 연구>다. 국회도서관에도 등록되어 있으며, 꽤나 진지한 논문이니 실제 인물 심영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찾아보시길 바란다.
  • width=600
    네이버 검색에 실제로 등록된 적이 있다. 하지만 현재는 심영으로 검색하면 교수가 나오고, 김영인으로 검색해야 나온다. 다만 연관검색어의 첫번째는 역시나 심영. 또한 '심영'이라고 쳐도 연관검색어에 고자라니 관련 항목들만 줄줄이 차있다.
  • SBS 뉴스 페이스북에도 저 짤이 떴다. 짤이 올라온 뉴스보기올라온 날짜가 3월 4일이다!!!
  • M.U.G.E.N. 전용 캐릭터로도 나왔다. 고자라니 짤을 모티브로 한 샌드백 버전과 플래시로 만든 심영이 존재한다.
  • 2015년 10월 29일에 방영된 해피투게더에서 유재석이 훌라후프를 넘으려다가 영 좋지 못한곳을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상황에서 등장했다.
  • 1박 2일에도 등장했다! 2016년 9월 18일 방송분에서 나온다.
  • 이 인물이 명대사를 외치는 화의 대본이 경매에서 무려 400만원에 팔렸다. *
  • 여기에 착안한 동요도 만들었다. 현재까지 총 7개 (곶아송, 심영 세 마리, 곶어 가족, 곶아야, 씨앗, 비행곶, 심영비)가 공개돼 있다.

5. 기타[편집]

남자라면 다들 알고 있지만 남자의 고환은 그냥 툭 건드려도 웬만큼 세게 맞은 것보다도 아프다. 그런데 우리의 국민고자 심영은 상하이 조가 심영의 고환에 총알[11]을 적중시켰는데도 택시를 부를 때까지 정신을 차리고 있었다!

여담으로 정글의 법칙 in tonga에서 사냥하던 도중 쥐가 났을 때 패러디 되었다.

다스 베이더NO!(안돼!)매우 흡사하기도 하다.

6. 관련 문서[편집]

[1] 뒤에서 설명될 내용이지만 실존 인물인 심영은 고자가 되지 않았다. 월북 전 김두한 일당에게 저격을 당하고 하복부에 부상을 입은 것까지는 사실이나 그곳까지는 미치지 않았다고 한다.[2] 내가 고자라니가 유행하기 전, 특히 70년대 이전 세대에게 고자라는 낱말은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되는 낱말로 인식되고 있었다. 이를테면 느 아브지가 고자라지?라던지. 그런 이유로 후대에는 잘 전해지지 않다가 이 유행 이후로 너도 나도 고자라는 식으로 말장난을 해도 아무런 일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3] 57, 58, 59, 61, 63화는 까메오 수준이다. 57화에는 김원봉, 박헌영과 함께 국군준비대를 시찰하는 장면에서 처음으로 등장하고 58화에는 김두한이 아편 사건으로 감옥에 있을 때 김두한을 죽이기 위해 계획을 꾸미는 심영의 모습이 나왔다. 59화에서는 국군준비대 문제와 관련하여 미군과 대화하는 장면에서 잠깐 등장한다. 61화에는 까메오 출연. 또 63화 역시 심영이 출연하는 연극 ''과 심영이 나온다.잘 안알려진 심영 출현 장면들[4] 정작 김원봉은 공산주의와 아무 관련이 없었다. 다만 아나키스트에 가까웠다는 설이 있으며 어느 정도 좌파에 해당한다.[5] 뉴스를 늬우스라고 발음했다.[6] 가끔 김두한이 피하려 하던 미군(...)이라는 설정이 붙기도 하다[7] 김영인씨와 디시인사이드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합성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합성을 하더라도 주인공을 만들어줘요. 단역에도 씬이 있거든요. 보통 구다리라고 하는 데 드라마에서 전체적인 주인공은 아니지만 그 구다리에서는 내가 주인공인거지. 지금 인터뷰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그 패러디 덕분인데 너무 많아서 다 보지는 못했지만 대단하다는 것을 느껴요. 하하. 이런 일이 드물다고 하니까 어쨌든 일할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바람이고, 앞으로 드라마도 하게 되고 잘 됐으면 좋겠네요."[8] 본디 카프 계열 문인이었다가 제2차 세계대전 즈음에 전향서를 쓰고 친일 부역활동을 하다가 해방 후에 다시 좌익 계열로 전향한 인물이다.[9] 해당 배우가 제5공화국에서 5.18 당시 진압군 중사 역할로 출연했었다.[10] 도메인을 잘 보면 어째서인지 파키스탄 도메인이다.[11] 전 서술에는 두 발이라 되어 있지만 한 발일 가능성도 있다.해당 영상의 sin k 님의 댓글 참조(제작자 공인이다!)[12] 주로 피해자 역할이며 폭발한다는 점에서 매드에서의 취급이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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