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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속공 마법 카드.

'날씨/기후'와 관련된 실제 싸이크론은 이쪽으로

1. 싸이크론2. 관련 카드
2.1. 더블 싸이크론2.2. 스페이스 싸이크론2.3. 주사위크론2.4. 갤럭시 싸이크론2.5. 타이푼2.6. 코즈믹 싸이크론2.7. 토네이도 드래곤

1. 싸이크론[편집]

한글판 명칭
싸이크론
일어판 명칭
サイクロン
영어판 명칭
Mystical Space Typhoon
속공 마법
①: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국민 카드

사이클론이 아니다. 이 인간들 외래어 표기법은 엿 바꿔 먹었나 보다.

별다른 발동조건도 없고 앞면 표시건 뒷면 표시건 가리지 않고 부숴준다는 점과 스펠 스피드 2의 속공 마법이라는 점이 강점이라서 성능은 극히 우수. 그만큼 유명한 카드이다.
1:1 교환이므로 딱히 손해도 없으며 상대의 함정 카드에 훅 가는 사태가 적잖게 일어나는 유희왕에서는 상대의 강력한 함정 카드를 지정하고 제거할 수 있는 상당히 중요한 마법/함정 파괴 카드이다.

하지만 파괴만 할 뿐 마법/함정 카드의 발동과 효과를 무효로 하는 기능은 없다. 흔히들 실전듀얼 초심자들이 하는 착각중 하나로[1] 이미 발동한 마법/함정에 싸이크론 등을 발동하는 것.[2] 필드 위에 남는 지속 카드(지속 마&함/장착 마법/필드 마법/펜듈럼 존에 놓인 펜듈럼 몬스터)의 경우 발동에 체인하면 무효로 하고 파괴할 수 있지만, 그 외에 이미 발동된 효과는 그대로 처리되므로 무의미하다.[3] 따라서 세트해뒀다가 상대 턴 엔드 페이즈에 상대의 세트카드를 미리 파괴해서 효과 발동 자체를 미연에 방지하는 전법이 자주 쓰인다.

지속카드의 발동에 체인해 파괴할 경우 그 효과는 적용되지 않으므로, 상대가 발동한 염무-천기 등의 발동시에 갈겨주면 매우 효과적이다. 이후 상대의 표정은 심히 일그러질 것이다 일본에서는 엔드페이즈에 싸이크론을 쓴다고 하여 '엔드 싸이크' 또는 '엔드 (싸이)크로(온)'등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아티팩트의 출현으로 인해 듀얼 판도와 이 카드의 사용법 자체에 격변이 찾아왔다. 멋모르고 이 카드를 발동시켜 상대의 아티팩트를 파괴시켰다가는 자신만 어드밴티지 -1인 상황에 처하게 되어서 메인 덱에서 사이드 덱으로 거주지를 옮기는 굴욕을 당한다.
그러나 이후 아티팩트가 몰락하고 펜듈럼 소환 테마인 클리포트가 등장하면서 다시 폭발적으로 흥하게 된다. 상대의 펜듈럼 소환을 시전에 방지할 수 있는 가장 범용성 넓은 대책이기 때문.

심플하고 쓰기 쉬운 효과와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높은 범용성으로 누구나 두루두루 쓰기 편한 카드. 결국 제한의 위치까지 올라갔으나 2010년 9월 금제에서는 태풍이 금지의 철퇴를 맞아서인지 준제한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2011년 9월 금제에서 태풍이 제한으로 다시 내려오면서 이 카드는 무제한으로 내려왔다. 덕분에 묘지기드래그니티, 바이론같은 덱들의 플레이가 꽤나 귀찮아졌다.

비슷한 카드로 더스트 토네이도가 존재. 또한 하위호환 같지만 그쪽도 사실 싸이크론 못지않게 쓰임새가 많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그 외의 파생형으로 더블 싸이크론이 있고 일반 마법 중에서도 강력한 라이벌들이 나타났다. 이러한 라이벌들의 발매 이후로도 범용성을 무기로 많은 덱에서 애용되어 왔으나 2장을 날려먹을 수 있는, 거의 상위호환으로 취급받는 트윈 트위스터의 발매 이후론 거의 묻힌 안습한 상태이다. 그래도 저 쪽은 패 코스트가 있어 패 하나하나가 소중한 덱에는 여전히 싸이크론이 사용된다.

위에 있는건 개정된 신 텍스트로, 예전 텍스트는 다음과 같았다. "필드 위의 마법 또는 함정 카드 1장을 파괴한다." 여기서는 단순무식하게 대상이 쭈욱 "필드의 마법/함정 카드" 로 존재하면 되는걸로 해석하면 되나, 발동/효과 해결 시의 대상의 조건이 구분되어있는 신 텍스트에서는 유일하게(?) "특정 장소"[4]에 대한 언급만은 반복하지 않기 때문에, 발동 시의 대상의 조건은 "필드의 마법/함정 카드" 이고, 효과 해결 시의 대상의 조건은 "(필드의) 카드[5]" 인 것으로 해석하게 된다. 어쨌든 신 텍스트로도 싸이크론으로 지정한게 효과 해결 시에 패로 돌아가거나 하면 파괴되지 않는다는 소리다. 중요하니 잘 알아두자.

어느 덱에서나 자주 사용되는 카드이지만 영어판과 한글판/일본판의 이름이 판이하게 다르므로 주의. 영어권에서는 이름이 'Mystical Space Typhoon' 이라 하도 길어서 'MST' 등으로 줄여서 부른다.

여담으로 현재 나온 모든 레어도로 나온 카드 중 하나다. 이런 필카류 종류는 꽤나 여러 팩에서 복각되기에 어떻게 보면 당연한 사실. 신의 심판이라든지 블랙홀이라든지...

다만 실제 듀얼에서의 활용도에 비해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닥 자주 나오는 편은 아니다. 주역급의 메인 배틀에서는 정말 거의 사용되지 않고[6] 조역급의 배틀에서나 사용되는 정도[7]. DM시절에서 이 카드가 사용된 빈도는 정말 손에 꼽을 정도고, 유희왕 GX에서 그나마 많이 쓰인 편이다.
유희왕 5D's에서는 라이딩 듀얼 특성상 속공 마법이라는 메리트도 없고, 주인공 후도 유세이아이덴티티주력 함정인 고철의 허수아비의 특성 때문인지 더더욱 안 나왔다. 사실 스탠딩 듀얼도 꽤 자주 있었고, 써서 이득 볼 만한 상황도 꽤 많았는데도 그렇다.
유희왕 ZEXAL에서는 카미시로 료가가 이 카드를 사용했다.
ARC-V에선 유토가 선턴에 세트해 두었는데, 빙제 뫼비우스에 걸려 발동되지는 못하고 파괴당했다. 유고도 이 카드를 가지고있는 장면이 나왔다.#찾은 사람이 대단하다.

사실 주인공들의 위기를 불러오는 상대방의 마법, 혹은 함정인 키카드는 아무런 코스트도 디메리트도 없이 수월하게 돌파할수 있게 되기 때문에 쉽게 위기를 통과하면 재미가 없어서극적 상황을 연출하기 힘들다고 생각한 듯. 때문에 저것밖에 등장 안하는걸지도 모른다. 그래도 어떻게 생각해보면 애니 전 시즌 개근 출연 카드다(!) 애니 개근 카드는 이 카드와 융합 등 정말 극소수에 그친다는 걸 생각하면 놀라운 일.

2. 관련 카드[편집]

2.1. 더블 싸이크론[편집]

자신과 상대의 마함을 한 장씩 부수도록 나온 변종.

2.2. 스페이스 싸이크론[편집]

한글판 명칭
스페이스 싸이크론
일어판 명칭
スペース・サイクロン
영어판 명칭
Space Cyclone
속공 마법
필드 위에 존재하는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한다.

빛의 충격파에서 등장.
필드의 엑시즈 소재를 제거하는, 엑시즈 몬스터 메타 카드. 싸이크론의 효과에서는 거의 관계없다.

엑시즈 소재를 제거하는 걸로 필드의 엑시즈 몬스터의 효과 사용 횟수를 줄일 수 있지만, 차라리 엑시즈 몬스터 자체를 없애버리는 강제 탈출 장치썬더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쪽이 300배는 더 좋다.

거의 쓸모가 없는 카드이지만, No.30 파멸의 애시드 골렘같은 경우 엑시즈 소재가 없어지는 2턴 후 라이프를 지불해야 하는데, 강제전이로 상대에게 옮긴 후에 엑시즈 소재를 빨리 제거해버려서 데미지를 주는 정도로 사용할수는 있겠다.

2.3. 주사위크론[편집]

한글판 명칭
주사위크론
일어판 명칭
サイコロン
영어판 명칭
Dicephoon
속공 마법
①: 주사위를 1회 던지고, 나온 눈의 효과를 적용한다.
●2, 3, 4: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고르고 파괴한다.
●5: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 2장을 고르고 파괴한다.
●1, 6: 자신은 1000 데미지를 받는다.

일단 장점을 살펴보면 1/6의 확률로 마함을 2장 파괴할 수 있고 파괴효과가 불확정이라 스타더스트 드래곤 등에 안 막히고 대상을 지정하지 않는다는 점이 있다. 그러나 그 대가로 마함을 1장 파괴할 수 있는 원래 싸이크론의 효과나마 쓸 수 있는 확률이 1/2가 되고 1/3의 확률로 아무것도 못하고 데미지만 받게 되는 디메리트가 너무 커서 무제한인 싸이크론을 놔두고 채용하기는 좀 실용적이지 못하다.

1/6의 확률로 반드시 마함 2장을 파괴해야 하지만 개틀링 드래곤처럼 파괴 수가 불확정이기 때문인지 마함이 필드 위에 1장만 있어도 발동할 수 있다는 재정이 나와 있다. 단, 1/3 확률로 마함을 파괴하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마함이 없을 때도 발동할 수는 없다. 또 마함 1장만 있을 때 발동해서 5가 나오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개틀링 드래곤처럼 1장이라도 파괴하는 게 아니라 아무런 처리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원래 일본판 카드 이름인 '싸이코론' 은 주사위를 뜻하는 일본어 '사이코로' 와 '싸이크론' 을 합쳐놓은 말장난 이름이다. 실제로 일러스트도 싸이크론 한가운데에 주사위가 나와있는 모습이고 효과도 주사위 던지기와 관련되어 있다. 영어명 Dicephoon도 'Dice(주사위)+Typhoon(영어명 'Mystical Space Typhoon' 의 Typhoon 부분)'. 한글판 이름도 주사위크론이 은근히 '싸이크론' 과 비슷한 것 같기도.

예고없이 4년만에 진 제왕 강림스트럭처 덱 R에서 재판되어 사람들을 뜬금없게 했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ORCS-KR063
한국
한국 최초수록
SR01-KR032
한국
ORCS-JP063
일본
세계 최초수록
SR01-JP032
일본
ORCS-EN063
미국
미국 최초수록
SR01-EN032
미국

2.4. 갤럭시 싸이크론[편집]

세트된 카드를 요격할 수 있는 일반 마법. 묘지에서 제외해 앞면 마함을 파괴할 수 있는 부가 효과가 있다.

2.5. 타이푼[편집]

한글판 명칭
타이푼
일어판 명칭
タイフーン
영어판 명칭
Typhoon
일반 함정
상대 필드에 마법 / 함정 카드가 2장 이상 존재하고, 자신 필드에 마법 / 함정 카드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 이 카드의 발동은 패에서도 할 수 있다.
①: 필드의 앞면 표시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일러스트가 굉장히 멋있다.

TCG Battle Pack에서 발매된 일반 함정 카드 버전 싸이크론. OCG에는 엑스트라 팩 2015로 들어왔다.

리얼 '패 트랩'인데, 상대 필드에만 마함이 2장 이상 존재하면 패에서도 냅다 갈겨 줄 수 있다. 보통 패에서 발동하는 함정은 특정 테마 덱에서만 쓸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이 카드는 넓은 범용성으로 여기저기서 활약중. 특히 일본에선 EMEm 전성기 때 그 특성으로 꽤나 채용률이 높았다고 한다. (한국엔 EMEm 죽은 다음에야 건너왔다.)

특히 '자신 필드에는 없고 상대필드에 마/함카드 2장 이상'이라는 조건은 첫턴에 상대가 펜듈럼 소환을 하는 덱이면 충분히 엿먹이기 좋다. 스케일을 셋팅했는데 그게 날아가면.. 체인 흔들리는 눈빛이요. 세트해놓고 쓴다면 효과는 싸이크론의 하위호환. 앞면만을 건드릴 수 있다.

다만 이 카드는 패에서 발동할 수 있고, 마법족의 마을 같은 마법 봉쇄 카드들을 뚫고 발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싸이크론과는 차별화할 수 있다.

2.6. 코즈믹 싸이크론[편집]

한글판 명칭
코즈믹 싸이크론
일어판 명칭
コズミック・サイクロン
영어판 명칭
Cosmic Cyclone
속공 마법
①: 1000 LP를 지불하고,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제외한다.

더 다크 일루전에서 등장한, 1000 LP를 지불하고 대상을 제외하는 버전의 싸이크론. 한글판만 해도 한화로 약 1만원의 가격을 자랑하는 거물이다.

일반 싸이크론과는 달리 라이프 지불이 필요하지만 대신 대상 카드를 파괴가 아닌 제외시켜주기 때문에 스타더스트 드래곤등의 파괴를 막는 효과에 당할 일이 없다.

처음 정보가 공개되었을 때는 1500이나 2000, 4000 라이프도 팍팍 쓰는데 1000이 뭔 대수냐는 말이 많았지만, 1:1 교환에다가 재활용하기가 어려운 마함 부수는 데 쓰기에는 그래도 1000은 좀 심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연구 결과 펜듈럼 스케일 카드의 엑스트라 덱 자원으로서의 재활용을 막거나 묘지 재활용 마함이 넘쳐나는 환경에서는 역시 유용하다는 평가. 특히 코즈모의 필드 마법을 제거할 수 있다.

2017년 4월 분기에서 1티어를 차지한 진룡의 하드 카운터로 작용하면서 몸값이 크게 뛰었지만, 스트럭처 덱 사이버스 링크에서 재록이 확정되었다. 참고로 여기에는 그 신의 통고도 재록된다.

2.7. 토네이도 드래곤[편집]

한글판 명칭
토네이도 드래곤
일어판 명칭
竜巻竜(トルネードラゴソ)
영어판 명칭
Tornado Dragon
엑시즈 / 효과 몬스터
랭크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2100
2000
레벨 4 몬스터 × 2
①: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필드의 마법/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맥시멈 크라이시스의 TCG판 추가 카드로 공개된 엑시즈 몬스터.

진룡황 VFD와 함께 등장한 환룡족 엑시즈 몬스터로, 1턴에 1번 엑시즈 소재 1개를 코스트로 싸이크론을 시전한다. 그야말로 걸어다니는 싸이크론 그자체. 랭크도 4에 소재 제약도 없어, 4축덱에서 굉장히 편하게 띄워 써먹을 수 있다. 즉 4축덱부터 효과까지 범용성 자체가 매우 뛰어나다는것. 이 카드의 등장으로 공아랑 다이어울프는 사실상 사장될 것으로 보인다.

[1] 이쪽으로 유명한 것으로는 시리즈 시작부터 지금까지도 안고쳐지고있는 앞면 수비표시 소환이 있다.[2] 이것은 DM과 GX시절 애니메이션의 잘못이다. 파괴와 무효화 구분없이 막써서 시청자들에게 생기는 착오로, 대표적으로 GX에서만 싸이크론에 체인 걸어서 싸이크론을 파괴시키는 일이 3번 이상 나왔다.[3] 웃긴건 애니메이션 방영시기에 나온 게임들에서는 또 룰대로 적용이 된다. 애니메이션 보정인건지도[4] 필드/묘지/패 등등등[5] 참고로 "카드" 만으로도 의미있는 조건이 된다. 엑시즈 소재는 필드에 여전히 있되 카드로 취급하지 않기 때문.[6] 찾아보자면 오리지널 스토리인 도마편에서 어둠의 유우기가 몇 번 쓴 적은 있으며, 극장판 빛의 피라미드에서 카이바 세토가 쓴 적이 있다.[7] 사용자는 마자키 안즈, 비비안 웡, 레온 윌슨, 지크 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