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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배경3. 아메리칸 드림의 현실
3.1. 부정적인 모습3.2. 긍정적인 모습
4. 실제 아메리칸 드림의 사례
4.1. 외국인 출신이나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한 경우(1.5세 포함)4.2. 이민자의 자손(2세 이상)으로서 성공한 사람
5. 아메리칸 드림과 관련된 작품들
5.1. 영화5.2. 게임5.3. 희곡
6. 기타

1. 개요[편집]

Oh, dream, American dream. I can't even sleep from the lights early dawn.
Oh, scream, America, scream. Believe what you see from heroes and cons.
오, 꿈, 미국의 꿈이여. 이른 여명의 찬란한 섬광에 나는 도저히 잠들 수가 없다네.
오, 절규하라, 미국이어, 절규하라. 그대가 (미국에서 성공한) 영웅들과 사기꾼들로 부터 보는 것을 믿으라! [1]
- 21st Century Breakdown - Green Day

미국 외의 국가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들이 기회의 땅 미국으로 이민 간다면[2] 자신들의 을 이룰 수 있을 거라는 희망섞인 미래를 꿈꾸는 것. 대부분 이민자의 불우한 삶이 노력으로 보상받는다는 시나리오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이라, 실제로 미국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나오는 만큼 미국에서의 생활에 실패하는 사람도 많다. 미국도 결국 사람 사는 땅이라서 여러가지 사회 문제가 존재하며, 생면부지 외국인이 무작정 건너와서 잘 적응할 만큼 작은 문제도 역시 아니다.

그 때문에 여러가지 문화매체에서는 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대세다. 대부 시리즈, 세일즈맨의 죽음, 스카페이스, 왓치맨,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맥스 페인, GTA 시리즈도 은근히 비꼰다. 그리고 실제로도 이룬 사람이 별로 없다. 2008년 경제위기 이후 실물 경제가 작살나고 여러모로 예전보다 살기 팍팍해진 21세기 현대 미국에서는 미국인들 본인들이 나서서 냉소를 표하는 경우도 많다.

이를 비꼰 농담으로는 이런 것이 있다.
넌 지금 아메리칸 드림을 꾸고 있는 거야. 일어나.(You're dreaming American Dream now. Get/Wake up.)

(…) 다른 사람들은 아메리칸 드립이라며 깐다.

이와 비슷하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캘리포니아 드림(California Dream, 캘리포니'안' 드림이 아니다)도 있다. 골드 러시를 통해 성공의 땅으로 각광받던(대이주, 서부극, 목동들의 도시 등등) 캘리포니아의 이미지가 현대에도 성공의 땅으로 인식된 것. 그 탓인지 아메리칸 드림에 비하면 보다 긍정적인 면이 강하며, 아시아계 사람들에게는 교포들이 이미 터를 닦아놓은 덕분에 확률이 높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막상 파고들어 보면 이 쪽도 현실은 시궁창격인 면이 보이기도 해서...

2. 배경[편집]

과거 20세기 초, 테일러에 의해 T/M 연구에 기초한 과학적 관리론이 주창되면서, 그리고 포디즘[3]이 나타나면서 미국의 자본주의는 황금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어떻게 효율적으로 자본주의 프로세스를 진행할 것인가" 의 문제에 천착한 결과, 미국인들은 생산절차에 조금만 체계화, 효율화를 기하기만 해도 생산성이 엄청나게 증가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기에 포드社가 컨베이어 벨트를 도입하자 생산성은 무려 350배에 가깝게 폭증했다.

이와 같은 사회상 속에서, 경영자들은 새롭게 나타난 경영학의 통찰에 기댈 수 있었다. 이들은 모든 성과기준을 최고의 생산성에 맞게 재조정했고, 이에 미달하면 태업으로 간주했으며, 이를 초과하면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 경영자들은 또한 노동조합들과의 협상에서도 조금 더 유연해질 수 있었는데, 생산성이 충분히 높아졌으므로 노동시간을 감소하기로 합의할 수 있었고, 마찬가지 이유로 임금의 5배에 가까운 인상까지도 합의할 수 있었다. 관리가 화두가 되는 시대이다 보니 회사마다 전문화된 관리부서가 출현했고, 결국 중간 관리자라는 새로운 사람들이 나타났다. 한편, 빠방한 임금에다 성과급까지 제시되자, 노동자들은 "가혹하게 굴리긴 하지만 그만큼 돈을 주는구나, 열심히만 일하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겠구나" 라는 희망을 보기 시작했다. 이처럼, 이 무렵부터 현실은 카를 마르크스의 메시지로부터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했다.

전후, 관료제와 포디즘을 통해 극도로 단순해진 업무는 저숙련 노동자들을 매료시켰다. 생산공정이 단순화되어 근로의 진입장벽이 철폐되자, 못 배우고 못난 사람이라도 성실하기만 하면 적어도 빌어먹지는 않고 살 수 있었다. 관료제를 통해 정년이 보장되고 미래가 확실해지자 사람들은 당장 눈앞의 먹고 살 걱정에서 벗어나서 점차 자신의 인생을 길게 바라보기 시작했다. 전세계의 수많은 이민 희망자들이 미국을 대안으로서 주목하기 시작한 것도 대략 이 무렵부터라고.

평생직장이라는 개념,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개념은 곧 금융 시스템을 급속하게 발전시켰다. 예전이라면 엄두도 내지 못했을 비싼 물건들, 그리고 주택까지도 할부로 구입하거나 담보대출을 받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 모든 것들은 "지금 내가 일하고 있는 것처럼, 1년 후에도, 10년 후에도 똑같은 직장에서 당연히 일하고 있을 것" 이라는 인식이 사회적으로 가득했기에 가능했다.

먹고사니즘에서 벗어나서 허리를 편 미국인들은 본격적으로 삶을 즐길 방법을 찾게 되었다. 빠듯하던 지갑이 넉넉해지고 근로시간이 단축되면서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늘어나자, 미국인들은 "여가" 라는 새로운 개념을 발견하게 되었다. 여행이 대중화되고 관광업이라는 개념이 대두되면서, 출장서비스, 위락, 유흥 등 각종 3차 서비스업까지 함께 연쇄적으로 출현하였다. 이만한 소비능력과 소비심리를 갖춘 사람들에게 생산자들은 자신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어필할 필요가 있었고 이것은 다시 TV 광고의 폭증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거대한 내수시장과 결합하여 방송사들에게 막대한 수입을 안겨주었으며 막대한 광고료에서 얻은 재원으로 고액의 제작비가 드는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이들 프로그램이 해외에 수출됨으로써 문화에 있어서 미국의 영향력을 크게 넓혀주는 역할을 하였다. 이것은 다시 말하자면 곧 라디오텔레비전을 기초로 하는 대중문화의 폭발적인 발전이었다.

이 모든 것들은 결과적으로 대량생산에 걸맞는 대량소비를 이끌었고 그만한 소비능력을 갖춘 새로운 사회계층, "중산층" 이 나타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실제로 당시 중산층에 대한 세간의 인식은 다음과 같았는데, 아메리칸 드림이 무엇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하얀 울타리로 두른 앞뜰과 뒤뜰이 있고, 자가용과 차고가 딸린, 교외의 어느 2층짜리 주택을 할부로 사서, 한 손에는 햄버거와 한 손에는 맥주를 들고, 자녀와 함께 흑백 TV 앞 소파에 앉아서 야구 경기를 응원하는 사람들"

물론 소비가 소비를 부추기는 방식으로는 한계에 도달할 수밖에 없었고,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사회구조는 다시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상품의 종류를 다양화하는 방식으로 변해 갔다. 그러나 이 때의 미래에 대한 예측성과 계층이동의 양호함, 그리고 터질 듯한 자유와 기회의 보장은 전세계의 수많은 이민 희망자들에게는 매혹적인 조건일 수밖에 없었고, 이것은 곧 미국에만 가면 나도 저렇게 잘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아메리칸 드림으로 고착되었다.

3. 아메리칸 드림의 현실[편집]

3.1. 부정적인 모습[편집]

나는 어떠한 아메리칸 드림도 보지 못하고, 아메리칸 나이트메어를 봅니다.
- 말콤 엑스
그래, 이것꿈의 느낌인가...
이것이 우리가 갈구하던 그 승리인가.
이 나라에선, 우선 우린 돈을 가져야 해. 돈을 가지면, 힘을 얻지. 힘을 얻으면, 그 때부터 여자를 갖게 되는 거야.
- 토니 몬타나
American Dream is Dead. (아메리칸 드림은 죽었다.)
- 도널드 트럼프

어디서든 자기가 노력하기 나름이라지만, 외국에서의 성공이란 것은 반쯤 운인데다 이민자라면 영어 문제, 학력 문제 등으로 인해 사회적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더욱 시궁창이 된다. (하지만 성공이란게 그냥 오는게 아니다. 한국인종말고 다른인종이민자들도 개고생허면서 배우고 경쟁에서 치고올라간다) 정말 그 이민자가 능력적으로든 금전적으로든 대단하지 않으면 성공은커녕 식당이나 차리거나 남의 부하로 평생 노동하는게 대부분. 심지어 자국에서 엘리트 취급 받던 인물들이 무작정 미국에 건너와서는 육체노동자가 되는[4] 경우도 상당히 많다. 미국 드라마 등에 보면 가끔 나오는 동유럽 대학 교수 출신 청소부나 건물 관리인 등이 농담이 아니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을 꿈꾸며 미국 땅을 밟았다가 마이너리그만 전전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보인다. 메이저리그 선수라 그러면 적어도 야구계에선 최고의 엘리트 집단이며 또한 의사 등의 전문직과 비교해서도 결코 꿀리지 않을 정도로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대상이지만 마이너리그 선수라 그러면 그냥 청소부나 세탁소 알바, 마트 알바 수준이다.

이민은 아니지만 그래도 미국 물 10년간 먹었다는 박찬호도 초반에는 죽을 고생을 다했다. 동양인 즉 황색인종에 대한 인종차별이 극심하던 시절 마이너리그에서 청소부나 마트 알바 수준의 급여를 받고 연습구만 던지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의 박찬호는 국회의원과 재산을 비교해도 5등 안[5]에 들 정도로 부자가 되었지만 마이너리그 시절은 저랬다. 만약 그때 포기했으면 차승 백처럼 그냥 듣보잡으로 끝났을 가능성은 99% 이상.

미국에서의 삶이 무조건 좋고 화려하기만 할 것이라 생각하는 것도 문제다. 이것은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것에 가까운데, 미국도 화려한 대도시의 삶이 있는가 하면 한국의 시골 깡촌에 가까운 곳도 많다. 또한 지역에 따라서는 아직도 인종차별 의식이 있거나, 외지인에 좋은 인식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에 이민자가 도움을 받기는커녕 배척받는 경우도 없지는 않다. 분명히 미국이 이민자들에 의해 발전한 것은 사실이나, 자국에서 사고치고 도망쳐서 미국에 온 이민자나[6] , 미국에 적응할 생각 없이 자신들만의 삶의 방식을 고집하다가 현지인들과 충돌을 일으키는 경우도 많기에 이민자들을 보는 눈이 언제나 곱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 유명한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에서는 바로 2010년대에 방글라데시 이민자들이 여럿 비지니스를 시작했다고 영토를 빼앗긴다고 전쟁을 하자는 글이 지역의 유수 한인 신문에 실려 욕을 먹은 적이 있다. 미국 주류 언론에서 우리 잘난 민족이 사는데 후진국 방글라데시 놈들이 쳐 몰려온다고 흥분하는 글을 상상할 수 있는가? 아예 한인타운의 유흥업소의 불법 행위와 지독한 술문화를 노리고 따로 경찰서가 생겼다. 기본적으로 밤은 가족과 조용히 보내고 술이나 쾌락을 절제하도록 하는 청교도 문화가 기반에 깔린 미국에서 매일같이 터지는 한인업소의 불법 퇴폐행위는 이제 유명한데, 한국인 몰리면 마사지 매춘과 불법 술문화가 따라온다는 인식이 퍼진다면 한인들이 환영받을까? 텍사스에서는 미국인들이 당연하게도 매춘 마사지 한인 업소를 단속하라, 주류법을 무시하고 손님에게 술 사달라는 바텐더가 있는 한인업소 단속하라는 당연한 청원에 인종차별 타령을 버젓이 한인 신문에 전문가라는 인간이 올린다.

또 한 가지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하면, 미국 행정부와 정부기관들의 눈에 이민자는 미국인이 아닌데 미국에 얹혀 단물을 빨아먹는 놈들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7][8] 미국에 취업 이민, 유학생 등으로 가본 사람들은 알 수 있지만, 미국 입국과 출국시마다, 비자를 갱신할 때마다, 이민국에 접촉 할 때마다 불법취업이나 불법이민을 시도하지 않을까 매의 눈으로 살펴보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것도 당연한게 미국이라는 나라가 보장하는 자유권리, 각종혜택 등은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나 받아주진 않고 또한 불법취업이나 불법이민은 상당한 중범죄로 취급된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의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가 불법취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별 말을 듣지 않은 것을 보면 불법취업에 관한 인식이나 처벌이 매우 약해졌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합법적으로 들어온 사람들도 이런 취급인데, 정말 뒤가 구린 구석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더한 취급을 받음을 알 수 있다. 때문에 미국에만 가면 무언가 풀리리라 예상하고 무작정 건너갔다가 적응은 적응대로 못하고 돈은 돈대로 못 벌고 돌아오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아메리칸 드림이 결국 독이 되는 셈.

여행가 이지상이 캄보디아에서 우연히 만난 현지인과 이야기를 하니 그는 유달리 피부가 검은 탓에 여기서도 차별받았는데 그의 꿈은 미국에 가서 성공하는 것이었다. 미국에선 흑인이 많으니 자신도 그다지 거부감이 없을 것이라고 말하던 그에게 미국도 다녀온 이지상은 현실은 안 그렇다고 말해줘도 그는 그 꿈을 깨기가 싫은 듯 들은 척도 안했다고 한다. 몇 해 뒤에 다시 캄보디아를 가서 그 사람에 대하여 수소문해봤더니, 어찌 미국으로 갔다는 이야길 들었으나 나중에 불법 입국으로 체포되어 추방당하여 캄보디아에서 그동안 애써 모은 돈을 모두 날리고 엄청난 빚을 져서 빚쟁이들에게 끌려갔다고 한다. 행방은 모르겠고 단지 사람들은 빚쟁이들에게 끌려가 족쇄를 채우고 하루종일 막노동에 시달리는 노예 노동자가 되었을 것이라고…. 아메리칸 드림을 위하여 많은 나라에서 빚을 지는게 많기에 이런 일도 흔하다고 한다.그러니깐 불법 입국으로 갔다가 사고쳐서 쫓겨나지 말고 정식 비자 받아서 가라고 말하는거 쉽지만 아무나 비자 내주는지 아나? 위에 저사람은 정식 비자 발급을 10년 넘게 기다려도 번번히 무산된 경우이다. 그런데 정식비자 받아도 눈칫밥 먹는다는 게 함정

최근에는 미국은 2008년 경제위기 이후 경기가 어렵고 특히 외국인이 양질의 일자리를 얻기 매우 어려워진 반면, 오히려 남미나 아시아 국가들은 경제 성장으로 일자리가 늘어난 경우가 많아졌다. 남미와 아시아의 가난한 나라들이 아메리칸 드림 이민자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나라들로부터의 이민이 줄거나,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가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서 역이민하는 경우가 늘어나며 아메리칸 드림이 한풀 꺾였다는 시각도 있다. 유학생들도 졸업 후 미국에서 취업을 하거나 영주권을 취득하지 않고 귀국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다. (Feat. Donald Trump)

3.2. 긍정적인 모습[편집]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아메리칸 드림이란 말이 꾸준히 나오는게 놀랍게도 미국은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이민자에게 관대하고 열려있으며 차별이 적은 나라 중에 하나인건 맞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실 미국만큼 지연, 혈연, 학연에서 관대한 나라도 많지 않다. 단순히 단기간 취업을 하여 돈을 벌려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미국인으로서 살려는 마음이 있고 미국에서의 법과 질서에 잘 따르면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얻는 방법도 예상 외로 존재한다. 물론 이 배경에는 미국은 국가 태생 자체가 이민자들이 세운 국가다보니, 미국이 외국으로 부터 한 명이라도 더 재능있고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를 받아들이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실제로 고학력자와 재력이 있으면 있을수록 미국에 남기 쉽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맨 처음엔 미국인들 안싫어했던 것처럼...

실제 아메리칸 드림의 사례를 보면 정말 아무것도 없는 이민자나 이민자의 후손이 성공적인 삶을 사는 경우를 볼 수 있다.[9]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미국 대통령에 오른 버락 후세인 오바마. 미국에서 차별을 받아온 흑인이, 그것도 아프리카 케냐에서 온 아버지 밑에서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자란 인물이 뛰어난 인재들이 있다는 컬럼비아 대학교와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하고 이후 법조계에서 활약하다가 마침내 국가원수 대통령까지 된다는 것은 세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사례다.

요컨대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다른 나라는 더 시궁창이란 이야기.(...)

4. 실제 아메리칸 드림의 사례[편집]

4.1. 외국인 출신이나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한 경우(1.5세 포함)[편집]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독일) - 과학자. 이미 유럽에서 명성을 얻다가 제2차 세계 대전을 피해 미국으로 망명했으므로 후자에 해당. 히틀러의 유대인 말살정책때문에 미국으로 망명.
  • 존 폰 노이만(헝가리) - 수학자, 과학자
  • 아놀드 슈워제네거(오스트리아) - 배우 겸 전 캘리포니아 주 주지사
  • 앤서니 홉킨스(영국) - 배우
  • 잉베이 말름스틴(스웨덴) - 기타리스트
  • 헨리 키신저 (독일) - 전 미국 국무부장관, National Security Advisor
  • 매들린 올브라이트(체코) - 전 미국 국무부장관
  • 찰스 프리드(체코) - 전 미국 법무차관(Solicitor General)
  • 펠릭스 프랭크퍼터(독일) - 전 미국 연방대법관
  • 앤드루 카네기(영국) - 철강사업가. 영국에서 몰락하기 직전이었던 방직공 집안의 장남이었으나 어렸을 적에 일가족 전체가 미국으로 이주한 이후 서서히 성공하기 시작했다.
  • 장 클로드 반담(프랑스) - 영화배우[10]
  • 제리 양(중국) - 기업인. 야후!를 창립했다.
  • 스티브 천(중국) - 기업인. 유튜브를 창립했다.
  • 벤카트라만 라마크리슈난(인도) - 노벨 화학상 수상자
  • 피에르 오미다이어(이란) - 이베이 창시자
  • 앤드루 그로브(헝가리) - 엔지니어, 기업가. 인텔의 창업자 중 한 명.

4.2. 이민자의 자손(2세 이상)으로서 성공한 사람[편집]

5. 아메리칸 드림과 관련된 작품들[편집]

창작물에선 거의 부정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범죄자들의 아메리카 드림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미국의 암적인 부분을 비판하거나 아메리카 드림을 노리고 온 이민자들이 어떻게 몰락하고 타락하는지 그리는 작품들이 많다.

5.1. 영화[편집]

  • 이민자 출신이 주인공인 대부분의 마피아 영화들.
  • 록키 - 아메리칸 드림이 긍정적으로 그려지면서도 작품성을 가지고 있는 얼마 안 되는 작품.
  • 포레스트 검프 - 아메리칸 드림의 명암을 균형있게 보여주는 명작.
  • An American Tail
  • 주토피아 - 주토피아에 가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하나 여러 차별 문제 때문에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내용이 아메리칸 드림을 연상케 한다. 어느 정도 현실을 풍자한 것.

5.2. 게임[편집]

5.3. 희곡[편집]

  • 세일즈맨의 죽음 - 작가가 아메리칸 드림이 얼마나 허상적인가에 대해 다루었다는 해석도 주로 다루어진다. 굉장히 냉소적이다.
  • 미스 사이공 -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 중 하나. American Dream은 등장인물인 엔지니어의 넘버 이름이기도 하다.

6. 기타[편집]

자매품(?)으로 중국 버전인 차이니즈 드림(中國夢)도 있는데 2012년 11월 29일 시진핑 중국 주석으로 부터 처음 언급되었다. 2010년대 중국이 크게 성장하면서 나온 용어지만 이런 외국에 대한 로망은 오래전부터 존재했다. 더구나 "차이니스 드림" 같은 경우에는 반대로 중국인들이 해외로 이민가는 경우도 많다. 중국의 모 인공지능은 자신의 차이니즈 드림은 미국으로 이민가는 거라고 했다가 숙청되었다(...) 따지고 보면 당나라 시절부터 중원으로 가는 일이 로망으로 여겨지곤 했으니 아메리칸 드림보다 역사는 이쪽이 더 길다.

과거 20세기 초반만 해도 유럽에서 아르헨티나로 향하는 아르헨티나 드림이 있었고, 아프리카를 포함한 많은 개발도상국에서도 유러피언 드림이 흔하지 차이나 아시아 쪽은 그리 없다. 아시아 국가 중에 가끔 재패니즈 드림(日本夢)을 꿈꾸는 경우는 있지만 오덕들이 가끔 재패니즈 드림을 안고 일본으로 떠나고는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달라 실망하는 경우 역시 많다.

만주의 조선족 동포들은 한국(남한)에 와서 큰 돈을 벌고 성공하기를 바라는 "코리안 드림"이 있다고 한다. 부모들이 돈을 벌기 위해 한국 땅으로 떠나서 적은 돈으로 조부모님 등과 함께 혹은 홀로 지내는 조선족 어린이들이 꽤 있다고.

에어게임이라던가 밀덕들에겐 미국은 그야말로 꿈의 나라, 불필요하게 엄격한 규제와 언론 몰이 때문에 에어게임이 사실상 불가능한 한국의 현실에 절망해 다들 밀덕들의 꿈과 희망이 있는 미국으로 떠나고 싶어하지만 결국엔 현시창.

[1] 니콜라 테슬라 같은 대영웅들의 성공상이 있지만 여전히 그 성공상 뿐만 아니라 아메리칸 드림의 그림자 뒤에 숨은 의 존재 또한 진실이니 너무 공상과 희망에 빠져 현실을 직시하지 못해서 패가망신 하지 말라는 뜻.[2] 글자 그대로 미국에서 꿈을 이루는 모든 외국 사람들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이민을 가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붙는다.[3] 자동차 생산 공장의 컨베이어벨트 시스템에서 유래한 것으로 조립라인 및 연속공정 기술을 이용한 표준화된 제품의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의 축적체제'를 일컫는 단어[4] 한국식으로 비유하자면, 행정고시 패스해서 사무관으로 일하다가 미국으로 이민가서 식기닦기 등 육체노동을 하는 신세가 된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편하다.[5] 정몽준, 안철수 등 기업인 출신 그것도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박찬호보다 부자는 없다.[6] 참고로 한창 냉전일 때 공산주의 국가들이 미국을 비롯한 자유 진영을 엿먹이기 위해(...) 자유롭게 망명 보내준답시고 범죄자나 정치사범을 때거지를 미국으로 수출하던 때가 있었다. 영화 스카페이스의 주인공의 예가 대표적. 물론 그중에 성공해서 공산주의를 잘근잘근 씹는 자서전 팔면서 연금 받고 사는 사람들도 실제로 꽤 나온 것도 함정[7] 이민자들도 납세자고 국가의 국력 신장에 기여하므로 이러한 견혜는 사실 잘못된 것이다. 허나 이민자들의 평균을 내 보면 미국인 평균수준에 못 미치기 때문에 전체를 보면 또 틀린 말도 아니다.[8] 이와 별개로 "그냥" 외국인들이 싫은 부류는 교육수준이 평균 이하인 이민자들은 자국 경제에 짐이 된다고 까고, 평균 이상의 이민자들은 좋은 일자리들을 자국민들에게서 뺏어간다고 깐다. 돈이 없는 이민자들은 거지새끼들이 와서 내는 것보다 더 많이 받으면서 사회보장제도를 좀먹는다고 까고, 돈이 많은 이민자들은 물가(특히 부동산)를 올려버리고 비즈니스를 인수하며 자본으로 횡포를 부린다고 깐다.어쩌라고 이쯤되면 그냥 병림픽.교육도 자본도 평균이면 영어 못한다고 깐다 영어도 잘하면 인종이 다르다고 깐다 인종도 백인이면 못알아본다[9] 다만 맨손으로 시작한 1세대 이민이 중상류층 이상으로 올라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2세대의 경우 법대나 의대나 공대 등 명문대를 진학한 뒤 좋은 직장을 잡아 꿈을 이룰 수 있다. 하지만 이과계 학문 같이 비교적 성과 기준이 객관적인 것이 아닌 정치인, 경영인, 판사, 검사, 변호사 등과 같은 분야에서는 비백인에 대한 편견이 벽으로 작용한다. 아시안 로스쿨 졸업자들이 타고난 미국 국적자임에도 아시안에 대한 편견의 벽에 막혀 기회를 얻지 못해, 결국 이민자 상대의 판사, 검사, 변호사를 하게 되는 것이 농담이 아니다. 그리고 미국은 소위 말하는 낙하산 인사가 합법이다. 이미 터를 잡아 친척, 부모 친구에 빵빵한 인맥이 있는 백인 학생이 누구 누구 추천의 리퍼럴을 들이밀 경우 아예 고용에서부터 밀린다.[10] 비록 1990년대 후반 2000년대에서는 비디오 영화로 정상에서 나락으로 떨어지긴 했어도 전성기때는 1억달러 흥행을 한 배우이다.[11] 생부가 시리아 출신 이민자다. 출생 직후 입양된 케이스라서 약간 미묘하지만 이 양반도 대학 교수까지 지낸 지식엘리트..[12] 피부색에 가려서 전혀 안 그렇게 보이지만 사실 오바마와 똑같은 케이스다. 아버지야 토종 미국인이지만, 어머니가 스코틀랜드 출신 이민자다. 게다가 트럼프는 자기 아버지의 조상(트럼프의 증조할아버지)이 3세 이민자, 아내인 멜라니아 트럼프는 1세 이민자. 그런 양반이 반이민 정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