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마스터/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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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아이돌 마스터 2》의 설정을 기반으로 제작된 일본 애니메이션. 정식 명칭은 THE [email protected] / 아이돌 마스터. 팬들 사이에서는 애니마스로 불리며, 이 검색어로도 본 문서에 들어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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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제작진3. 방영 전야4. 제작 방향5. 방영 에피소드 가이드6. 주제가/삽입곡
6.1. 오프닝6.2. 삽입곡 & 엔딩6.3. 수록 앨범 정보
7. 등장인물8. 평가
8.1. 아이마스 시리즈에 끼친 영향8.2. 비판
9. 미디어 믹스
9.1. Blu-ray & DVD9.2. No Make!9.3. 샤이니 페스타9.4. 코믹스9.5. 극장판
10.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감독 니시고리 아츠시, 애니메이션 제작 A-1 Pictures. 일본내 2011년 3분기부터 총 2쿨 분량으로 TV 방영한 애니메이션. 한국에서는 애니플러스에서 판권을 취득하여 방영한 바 있다.

당 애니메이션의 기본적인 캐릭터 디자인이나 설정은 게임 아이돌 마스터 2를 기반으로 하였다. 다만 기본적인 제작 방향은 게임에서 부정적으로 평가되던 요소는 모두 빼버리고 장점만 살리는 쪽으로 취사 선택. 일례로 등장 유닛의 경우 류구코마치Jupiter도 그대로 나와서 한 때 팬들이 게임처럼 되는 거 아닌가 우려하던 적이 있었지만 제작진 나름대로 어레인지하였고, 1과 SP의 설정도 다수 채용했으며 심지어 잊혀져가던 디어리 스타즈의 캐릭터들까지 끌어왔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니코니코 동화 등에서 유행하던 2차 설정, 패러디, 각 아이돌 성우들의 특징이나 유명한 일화까지 투입하여 그야말로 이 이상 없는 아이돌 마스터 덕후용 애니를 만들어 버렸다.

물론 이러한 열성은 전체적인 작품 메이킹에도 그대로 반영되었고 그 결과 기존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와 신규 팬 유입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하였다. 그리고 당 TV판이 특별편을 합쳐 총 26화로 완결된 이후, 그 인기에 힘입어 2012년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페스타에 동봉되는 형식으로 OVA가 총 3화 분량으로 추가되었고 2014년 1월에 극장판이 개봉하였다.

신데렐라 걸즈 애니메이션이 분할 2쿨로 방영되면서 2015년 4월 10일까지 1쿨 분량이 방영 되고, 2분기 4월 17일부터 아이마스 애니메이션 1쿨 분량이 재방영된다. 그리고 3분기에 신데마스 2쿨이 방영되고, 4분기에 아이마스 애니메이션의 2쿨이 마저 방영된다. 즉, 2015년 한 해 동안 아이마스와 신데마스 애니메이션이 번갈아가며 방영된다.

이 작품에서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의 번외작품에 출연하게 된 성우가 두 명 있었다. 바로 1화에서 한 마디씩 하는 편의점 직원과 타 소속사 아이돌 역을 맡은 마츠자키 레이와 남자 관중 역을 많이 맡았던 마스야마 타케아키가 바로 그 주인공. [1]

2. 제작진[편집]

3. 방영 전야[편집]

사실 아이돌 마스터는 당 애니메이션 이전에 이미 한 번 애니메이션화가 된 적이 있었다. 문제는 그 애니메이션, 아이돌 마스터 제노그라시아의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원작 게임과는 전혀 관계없는 스토리에 캐릭터만 빌려다가 만든 괴작(…)이라 호응이 좋지 않았고 흑역사가 되었다는 것. 이때문에 컨텐츠 자체의 존망을 건 당 애니메이션의 제작은 이미 팬들의 호평을 받아 검증된 아이돌 마스터 라이브 포 유! 특전 애니메이션의 기조를 반영하게 되었다.

애니메이션화 발표 시점이 아이돌 마스터 2 게임의 발매일과 미묘하게 맞아 떨어져서 당시 평이 바닥을 기던 아이돌 마스터 2 엑박판과 맞물려 많은 우려를 낳기도 했다. 2의 애니화라면 안 본다는 사람들이 대다수였는데 2를 기반으로 한 애니라는 정보가 나오자 당시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처참. 그래서였는지 방영 이전 정보에서는 최대한 2에서 논란이 있었던 부분을 언급하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었다. Jupiter류구코마치의 등장 여부도 밝히지 않았고, 미우라 아즈사도 1 때의 모습이었다. 아키즈키 리츠코가 아이돌이 아니라 프로듀서로 나온단 것과, 765프로의 사장이 타카기 준지로란 정보 외에는 2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었다.

2011년 1월 29일부터 웹 라디오를 실시, 이를 통해 애니메이션 관련 선행 정보를 전달하겠다고 했지만 실상은 밍고스에리링의 친목질 때문에 라디오는 좀 산으로 갔고(…), 2011년 7월 7일 요미우리 신문 조간에 대대적으로 실린 6종 전면광고와 관련 언급을 통해 지역별 첫 방송 날짜와 시간이 고지되었다. 그리고 2011년 3분기 신작으로서 7월 7일 TBS 테레비에서 첫 선행방송, 타 방송국은 7월 14일부터 방영. 전체 분량은 2쿨 25화 + BD/DVD 특전 1화로 원래 이 특전 26화는 TV로 방영되지 않을 예정이었으나 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따로 시간대를 할당받아 방영이 이루어졌다.

한편 한국에서는 2011년 7월 애니플러스 방영 작품의 마지막으로 공개. 다만 판권사의 강력한 요청으로 4주 지연되어 방영되었다. 이는 일본내 배포 채널인 니코니코 동화에서도 4주 이후에 방영했다는 점이나, 작중의 시간이 현실보다 4주 가량 늦게 맞춰진 에피소드가 많아 신경을 쓴 듯 하다. 다만 TV방영 최종화(였던) 25화는 1주가 추가 지연되어 2012년 1월 25일 방영되었다.

4. 제작 방향[편집]

이 애니메이션의 제작에서 특히 중점을 둔 부분은 게임에서 호평받았던 노래와 라이브/ 댄스를 원 팬들에게도 어필할만큼 애니메이션에서 살리는 것으로, 이를 위하여 아이돌들의 대표곡을 극중 BGM으로 자주 사용했으며 선정에 있어서도 2에 나온 곡에만 치중하지 않고 팬들이 명곡으로 인정한 그 외의 곡을 다수 끌어와 적절한 장면에서 사용하여 좋은 평을 얻었다.

물론 무심하게 BGM으로 까는 것이 아니라 해당 장면의 내용과 가사를 맞추는 식으로 연출하여 더욱 호평. 구체적으로는 매화 엔딩곡이 다른 것도 특징으로 해당 화에서 활약이 많았던 아이돌의 곡을 엔딩곡으로 선정하고, 전원이 활약한 화에선 합창곡을 엔딩으로 쓰고 여기서 나오는 곡 중엔 신곡도 많았다. 또한 기존에 있던 곡들도 이전에 수록된 곡들과는 다른 어레인지를 한다던가, 대사를 바꾼다던가, 파트를 바꾸는 등 신경을 매우 많이 썼다. 대표적으로 1화 ED곡으로 쓰인 The world is all one !!도 같은 올스타 버전이지만 싱글 수록 버전과 애니메이션 수록 버전의 파트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 덤으로 물론이지만 라이브/ 댄스 장면은 게임의 댄스를 거의 그대로 그려 넣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재현해 놓은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한편으로 캐릭터 각각의 특징을 살리는 것과 그외 자질구레한 사항에 있어서도 스태프가 죄다 아이마스 덕후인 애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무한한 애정을 넣어 만든 작품이다 보니 여러모로 충실하였다. 그냥 몇 초 지나가는 장면에서도 팬 서비스를 집어 넣는다거나, 몇몇 에피소드의 경우에는 특별한 기념일에 맞춰서 방영하기 위해 편성표까지 맞추거나 하는 식으로 예를 들면 흔히 팬들이 마코토의 날이라고 하는 10월 28일에 마코토 회 방영, 보름달이 뜨는 날에 타카네 회 방영, 21화의 치하야의 라이브 음원의 소실 및 도중에 돌아오는 장면은 모모자키P의 기념비적인 영상의 오마쥬, 12월 25일에 니코니코 동화에서 크리스마스 회인 22화를 방영하는 등. 따라서 이 애니를 100% 즐기려면 1 & SP & 2 플레이, 니코니코 동화의 각종 MAD 시청, 아이마스의 음악 OST와 라디오 드라마 청취, 성우덕질까지 다 해봐야 한다. 또한 전체적인 메이킹 센스도 방영 당시 주류를 이룬 모에 일상 미소녀 애니라기보다는 란마 1/2 같은 90년대 초 러브 코미디 작품에 가까웠기에 신세대 신규 팬들이 폭발적으로 많이 늘어나진 않은 편이었으며 시청률 집계에서도 주 시청층이 30대였다고 한다.(이 시점 아이마스의 기존 팬덤은 대체로 20~30대에 걸쳐 있었다.)

그러나 상술한 진입장벽은 어디까지나 애니에 나오는 내용의 유래가 어디인지까지 파헤치며 분석하려면 그렇다는 것이며 애니메이션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이해하는 데는 애니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하도록 배려가 확실히 되어 있었다. 또한 전체 스토리 기조 역시 일상물의 편안함을 충분히 가미하면서 그 기저에 무명의 765프로덕션 아이돌들이 서로의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나 결국 톱 아이돌이 되어간다는, 어떻게 보면 8~90년대 스포츠 만화와도 통하는 정석적인 스토리 라인을 채용하면서 작품 그 자체에 대한 호평과 새로 유입된 팬들의 구매력을 끌어내는 데는 충분하였다.

5. 방영 에피소드 가이드[편집]

각 화의 제목은 국내 공식 방영사인 애니플러스의 번역을 따른다.
화수
제목(국내/원제)
방영일자(日)
메인 아이돌
패스워드
제1화
이제부터가 그 소녀들의 시작
(これからが彼女たちのはじまり)
2011년 7월 8일
-
JIMUSHO
제2화
준비를 시작한 소녀들
(“準備”をはじめた少女たち)
2011년 7월 15일
SENZAI
제3화
모든 것은 첫걸음의 용기로부터
(すべては一歩の勇気から)
2011년 7월 22일
MATSURI
제4화
나 자신을 바꾼다는 것
(自分を変えるということ)
2011년 7월 29일
KAERU
제5화
모두와 함께하는 여름휴가
(みんなとすごす夏休み)
2011년 8월 5일
키사라기 치하야[3]
MIZUGI
제6화
앞으로 나아간다는 선택
(先に進むという選択)
2011년 8월 12일
RYUGU
제7화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사람
(大好きなもの, 大切なもの)
2011년 8월 19일
KAZOKU
제8화
행복의 먼 길
(しあわせの回り道)
2011년 8월 26일
AZUSASAN
제9화
둘이기에 할 수 있는 일
(ふたりだから出来ること)
2011년 9월 2일
TANTEI
제10화
모두 함께 조금이라도 앞으로
(みんなで, 少しでも前へ)
2011년 9월 9일
-
TAIKAI
제11화
기대, 불안, 그리고 징조
(期待, 不安, そして予兆)
2011년 9월 16일
BENKYOU
제12화
일방통행의 종착점
(一方通行の終着点)
2011년 9월 23일
MIKI
제13화
그 소녀들은 반짝이는 스테이지로
(そして, 彼女たちはきらめくステージへ)
2011년 9월 30일
-
STAGE
제14화
변하기 시작한 세계!
(変わりはじめた世界!)
2011년 10월 7일
-
CHANGE
제15화
모두 함께 생방송이에요 생방송!
(みんな揃っで, 生放送ですよ生放送!)
2011년 10월 14일
-
SUNDAY
제16화
외톨이의 마음
(ひとりぼっちの気持ち)
2011년 10월 21일
INUMI
제17화
마코토, 진짜 왕자님
(真, まことの王子様)
2011년 10월 28일
HIME
제18화
수많은 가득함
(たくさんの, いっぱい)
2011년 11월 4일
IDOL
제19화
구름 사이에 숨은 달처럼
(雲間に隠れる月の如く)
2011년 11월 11일
HIMITSU
제20화
약속
(約束)
2011년 11월 18일
CHIHAYA
제21화
마치 꽃이 피어나듯이
(まるで花が咲くように)
2011년 11월 25일
MIRAI
제22화
거룩한 밤에
(聖夜の夜へ)
2011년 12월 2일
MERRY
제23화

(私)
2011년 12월 9일
765PRO
제24화

(夢)[6]
2011년 12월 16일
HARUKA
최종화
모두 함께!
(みんなと, いっしょに!)
2011년 12월 23일
MINNA
특별편
765 프로덕션이라는 이야기[7]
(765プロという物語)
-

전체적인 스토리 구성의 방향은 기본적으로 원작의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완전한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를 부여하는 것이며 중간중간 각 아이돌 개개인을 주인공으로 한 전용 에피소드를 섞어 배려하였다. 각 에피소드에 대한 다이제스트 등의 사항은 아이돌 마스터/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를 참조.

6. 주제가/삽입곡[편집]

6.1. 오프닝[편집]

1쿨 OP
READY!!
작사
yura
작곡
편곡
코우사키 사토루
가수
765PRO ALLSTARS

GO MY WAY!!, 반짝임반짝 등을 작곡한 yura와 코우사키 사토루 콤비가 맡은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오프닝 곡.
2쿨 OP
CHANGE!!!!
작사
yura
작곡
NBGI(우치다 테츠야)
가수
765PRO ALLSTARS

6.2. 삽입곡 & 엔딩[편집]

각 화마다 새로운 삽입곡과 엔딩이 들어가기에 목록이 길어진 관계로 이 문서는 따로 분리되었다.

각각 아이돌 마스터/애니메이션 삽입곡, 아이돌 마스터/애니메이션 ED 문서 참조.

6.3. 수록 앨범 정보[편집]

7. 등장인물[편집]

등장 인물에 대해서는 아이돌 마스터/등장인물 문서의 각 개인 문단 참조.(다만 해당 문단의 인물이 모두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것은 아니다.)

당 애니메이션의 등장 인물은 기본적으로 원작 게임의 동일 등장 인물이다. 한편으로 원작 게임에서 언급만 되던 캐릭터도 애니메이션에서는 제대로 모습을 부여받아 등장하는 케이스도 있다. 상세한 사항은 상기 문서를 참조.

8. 평가[편집]

8.1. 아이마스 시리즈에 끼친 영향[편집]

애니메이션이 나오기 이전까지의 아이마스 팬덤 분위기는 그야말로 폭격을 맞아 백기 들고 떠나기 직전의 아수라장이었다.

단적인 예로, 애니마스 방영 전의 최신 게임이었던 XBOX360아이돌 마스터 2는 남코가 통상판 미발매를 결정한 게임이다. 한정판조차 다 팔리지 않아 통상판을 내놓지 않았다는 것인데, 남코가 제작 및 개발을 담당한 게임 중에서 처음 있는 일이었다. 심지어 나중에는 한정판을 55% 세일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팔았다(...)

또다른 예로, 니코동에 업로드되는 영업 영상에 대해 허가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차별 폭격을 가해 영상을 내리게 만들었다. 특히 게임 실황 영상은 올라오는 족족 가로막혔으며, 모니터링이라도 하는 듯한 강경 대응을 불사했다. 실황 영상이 가지는 강력한 마케팅 효과를 생각하면 전략적 미스였다고 할 수 있다. 춤추고 노래하는 가상의 아이돌이라는 컨셉을 전달하기에 영상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었고, 니코동의 영업 영상은 그만큼 수많은 신규 유입을 불러모을 수 있었기 때문.

이와 같이 게임 자체의 메이킹 미스, 그리고 팬덤 문화에 대한 대응 미스가 겹치면서 기존 팬들이 실망하고 신규 유입도 점점 감소하는 추세가 되었다. 그렇게 컨텐츠 종말의 신호가 켜지고 나서야 반다이남코는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으며, 이런 배경 속에서 애니마스가 기획 및 제작된다. 사실상 콘텐츠 회생이 걸려 있는 마지막 카드였다고 할 수 있었다.

애니마스가 빵 뜨지 못하면 아이마스는 과거의 시리즈가 될 것이라는 절박함은 제작사 뿐 아니라 남아 있던 팬들 역시 공감하는 부분이었다. 어디 뭘 내놓았는지 보기나 하자 + 신작이라니까 보긴 봐야지 + 이거 재미없으면 안녕이다 등등, 기대심과 호기심이 다 같이 모인 2011년 7월 7일, 니코동 채널에서 방영된 애니마스 선행방송은 새벽 2시라는 시간대에도 불구하고 10만 명이라는 시청자 수를 기록한다. 좋은 스타트였던 셈이다.

1쿨의 평은 미묘하다는 견해가 주류였다. 에피소드들이 이야기의 큰 흐름을 잡기보다는 개별 캐릭터를 하나씩 조명하는 옴니버스 구성으로 흘러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옴니버스 구성 자체는 많은 팬들이 방영 전부터 예상하고 있었던 것이지만,[9] 캐릭터 간의 비중 분배가 깔끔하지 못했다는 것이 팬들의 불만이었다(아래쪽 문단에서 비중 문제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2쿨로 진입하면서 평은 점점 좋아진다. 주역들이 서서히 유명세를 얻으면서 765 프로덕션이 기획사로서의 궤도에 진입하자, '아이돌과 프로듀서'의 매력을 강조하고 이들이 성장하는 스토리를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이다. 15화 생생함까!? 선데이 에피소드에서는 제작진이 얼마나 애니마스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었고, 여기에 에피소드 자체의 재미가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상당한 호응을 이끌어내었다. 그리고 이 다음에 이어진 키사라기 치하야 메인 에피소드는 무거운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다뤄내며 또 다시 큰 호평을 얻어냈다. 그리고 기세를 마지막까지 좋게 이어나가며 엔딩. 이렇게 애니마스는 성공적으로 종영하게 되었으며, 아이마스 장르를 회생시키는 데에 성공한다.

덕분에 게임이 아닌 애니메이션을 통해 아이마스 팬덤에 입덕한 사람들도 많았으며, 이러한 평은 모두 구매 흡인력으로 이어지며 애니메이션 BD/DVD, 애니메이션 OST, 애니 방영 이후 나온 PS3용 아이마스 2, 음악 OST도 모두 판매량이 증가하는 등 컨텐츠 전체의 수익을 견인하면서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는 부활에 성공한다. 음반판매량만 해도 0 하나 차이가 나는 수준. 물론 반다이남코가 본 이익 외에도 이 애니메이션이 아이마스 팬덤에 가지는 의미 역시 매우 크다.

실제로 이후에 소셜 게임으로 성공한 신데마스밀리마스의 인기몰이도 애니마스의 힘이 컸으며 음반으로 보더라도 아이마스 음반 판매량 중 상위권은 대부분 애니마스 이후에 나온 앨범들이다. 애니메이션 오프닝곡이었던 READY!!만 하더라도 당시 아이마스 음반 판매량 중 1위였다.

한국어판이 나오지 않아 언어의 장벽으로 게임을 제대로 접하기 힘들었던 한국의 경우는 이 작품을 통해 아이돌 마스터를 접한 인구가 원작 게임 팬보다 압도적으로 많으며 팬덤 자체가 애니마스를 계기로 형성되었다. 또한 언어 장벽에 부딪혀서 게임이나 드라마 CD, 라디오 등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도 많기에 애니마스의 평가가 일본보다 한국에서 더 높이 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일본 현지에선 애니마스에 호의적인 의견은 그렇게까지 압도적이진 않다. 밑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고정팬들 중엔 게임에서의 설정과 괴리감 문제, 비중 문제 같은 데에 불만을 표하는 층이 꽤나 존재한다. 일부 극단적인 P들은 아예 1st vision 때 나온 작품들만 인정하면서 아이마스2나 애니마스는 없는 작품 취급할 정도.

일단 분명 아이돌 마스터의 인기는 본 애니를 통해 살아나긴 했으나 가상 아이돌 장르를 혼자 개척했던 시절까지 위상을 되돌린 것은 아니기도 하다. 애초에 아이마스 자체가 무너질 위기였어도 일본에서는 애니 한창 이전부터 게임과 관련 상품, 동인 창작품을 통해 착실히 인지도를 다져왔던 작품이며, 특히 콘솔 게임에 대한 접근성은 일본과 한국의 차이는 생각 이상으로 크기 때문에[10] 어디까지나 게임이 원작인 작품이다. 애초에 매출량이나 액수는 콘솔 게임쪽이 애니메이션보다 높다. 또한 애니 BD도 PS3용 G4U가 수록된 완전판이 BD만 있는 일반판에 비해 3~4배 이상 팔렸다는 점도 실질적인 매상을 올리는 시장이 어디쪽인지 시사한다.

이런저런 이유로 한국에서도 아이돌 마스터 갤러리에서는 애니마스에 대해 지나친 고평가하는 것에 대해서 매우 경계하는 태도를 보이며, 애니마스를 과하게 찬양하는 사람들을 애니충이라고 부르며 싫어한다. 은근한 제노마스 추천은 덤이다 애니마스에 대해 과하게 찬양하는 사람들은 아이마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거라는 편견도 있다. 실제로 이하의 비판 문단에 내용에서 보다시피, 애니마스의 문제점들은 상당히 오랫동안 아이마스에 관심을 가져 기존 작품들에서 보여졌던 아이돌들의 성격이나 묘사를 파악을 하고서야 보이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니코동이나 픽시브 등에서 아이마스2 때문에 떠났다 애니마스로 되돌아온 유명 제작자는 생각보다 그 수가 많지 않기에 니코동, 픽시브 내에서의 위상도 예전처럼 높지는 않다. 애니가 없었으면 니코동 고산케에서 떨어져 나갔을 거라는 예상도 사실 2 발매 시기~애니마스 시기까지 니코동에서는 별다른 경쟁 소재가 없었기 때문에 애니마스가 없었다고해서 떨어져 버렸을지에 대해서는 미지수적인 예상일 뿐이다. 일례로 2011년 니코동의 화제 투표에는 아이마스 2가 8위, 애니마스는 20위에 랭크했다. 아이마스 2가 화제가 된 것은 부정적인 면모가 상당하지만.

8.2. 비판[편집]

제일 많이 비판받는 부분은 캐릭터별 비중 조절이 실패했다는 점과, 캐릭터들의 성격과 묘사에서 원작과 달라진 점이 많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기본적으로 아마미 하루카, 키사라기 치하야, 호시이 미키 이 3명이 기본적인 기저 드라마를 담당하고 있고 나머지 캐릭터는 개인 회가 한 편 정도씩 배정되어 있는 것 외에는 메인 스토리 스트림에 거의 영향을 끼치지 못 한 조연에 가까웠기 때문. 실제로 드라마상의 전개는 각 아이돌별의 개인 에피소드인 태반의 에피소드들은 무시하고 몇몇 화[11] 정도면 보면 이해가 가능하다. 특히 감독이 방영 전에 각 캐릭터의 비중은 평등하게 다룰 것 이라고 발언한 적이 있는데, 그 말과 달라서 불만이 더 증폭되기도 했다.

방영이 끝난후 이 부분에 대한 각 캐릭터의 팬 반응은 대체로 이렇게 갈린다. 괄호 안에 있는 숫자는 메인 회의 개수로 숫자가 없으면 1회다.
  • 메인 파 (그야말로 주연 메인 아이돌. 전체적인 비중이 매우 높음)[12]
    • 아마미 하루카(4) : 혼자 메인 에피소드 4개를 집어삼킨 하루각하. 덤으로 극장판까지도 씹어드시는 위엄(…)을 선보이신다.
    • 키사라기 치하야(3) : 사실상 이 애니의 평가를 '신의 애니'급으로 올린 장본인. 다른 아이돌들의 에피소드가 현실이나 미래에 더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치하야는 '암울한 과거'에 얽매여 있었기 때문에 더 감동적인 스토리를 넣을 수 있었다.
    • 호시이 미키 : 완전 개인 할애 에피소드 수는 적어도 전체적인 스토리 흐름상(자극받고 연습매진 → 의욕 상실하고 방황 → 다시 각성해서 라이브에서 맹활약) 1쿨의 주인공이고, 2쿨에서도 하루카와 대립점으로 나오는 준주연급 대우다.
  • 불만 파 (비중, 묘사, 메인 에피소드의 완성도에 불만족)
    • 하기와라 유키호 : 극 초반에 메인 에피소드가 나온 후 별달리 조명을 받지 못 해서 묻힌 감이 있는데다가 그나마 에피소드 내에서 나온 성장 요소도 다음 에피소드에는 찾아 볼 수가 없는 등 전체적으로 비중 면에서나 캐릭터 묘사면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보였다.
    • 타카츠키 야요이 : 에피소드가 타인의 비중이 더 큰 강탈당한 감이 있으며, 게임 내에서는 비록 능력치는 최하위지만 텐션과 근성, 정신력으로 극복하는 모습을 보이던 캐릭터인 반면, 애니 내에선 거의 정반대로 묘사되어 항상 밝고 쾌활한 이미지를 깎아먹었다는 점에서 불만이 많다.
    • 가나하 히비키 : 전용 에피소드가 없다.를 애완동물 햄조가 다 해먹었다는 평까지 나온다.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히비키 에피소드는 없고 햄조 에피소드만 있었다.' 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담당 성우조차 "히비키 화가 아니라 동물 화…" 라고 수록 후에서 잠시 언급.

상술한 바와 같이 주로 세 캐릭터의 팬들을 중심으로 비중에 대한 불만의 소리가 높아왔으며, 굳이 3명의 팬들이 아니더라도 비중에 대해 아쉬움들을 표할 정도로 비중 및 역할에 아쉬움을 표하는 애니마스의 P들이 상당히 많다. 이에 대해 제작진들을 변호하는 측에서는 하루카와 치하야는 캐릭터는 물론 그 성우부터가 초창기부터 아이마스를 받쳐온 기둥이자 상징성이라는 측면에서 분명 이 둘은 다른 캐릭터들과는 다른 위치에 서있고, 미키는 하루카와 마찬가지로 XBOX판을 대표하는 일종의 타이틀 히로인이니 저 셋에 대한 특별대우는 당연하다라는 주장을 펼쳤으며, 애초에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 모든 캐릭터에 비중을 할애했다간 완성도에 문제가 생겼을 것이라는 지적 또한 있었다.제노그라시아조차도 비중을 공평하게 나누지 못 했음을 기억하자. 다만 후자는 그렇다쳐도 전자의 논지는 그 초창기부터 각종 매체들이나 2차 창작[13]에서 크면 컸지 절대로 작지 않은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토리상 비중도 낮고 개인 분량도 적었던 유키호나 야요이, 히비키 팬들에게는 그렇게 달가운 평가들은 아니다. 다만 하루카, 치하야, 미키 이 3인이 상징성 면에서 특별한 위치에 있다는 것 제작진 측에서 염두에 두고 있는 사실이며, 컨텐츠 10주년 기념곡인 アイ MUST GO!에 765 대표로 참여한 것도 바로 그 3명이다.

특이한 점은 상당한 비중을 가진 아이돌들조차도 따지면 원작의 묘사랑 거리가 꽤 먼 점들이 여럿 있다는 점이다. 이런 문제가 발생한 건 제작진이 애니마스의 주제로 설정한 '단결', '성장'이라는 테마를 하루카, 치하야, 미키에게 집중해서 투입했기 때문인데, 문제는 그 주제가 원래 저 셋의 캐릭터의 내러티브에 맞는 주제도 아니고, 그 주제에 충분히 어울릴만한 캐릭터[14]를 그 주제에서 의도적으로 소외시켰다는 점이다. 그 때문에 원래 캐릭터의 성격을 상당히 확대 또는 축소시키거나 없었던 면을 대폭 추가하는 등 상당한 캐릭터 붕괴도 일어났다.

일단 하루카의 경우 해당 캐릭터의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듯 원작 게임에서는 리더를 시키면 리더라는 위치에 굉장히 부담스러워하는 캐릭터다. 2에서는 '프로듀서가 없어지시면 전 리더 못해요'라고 할 정도. 애니에서 묘사되듯 모두를 이끌거나 중심이 되는 일면은 사실 상 없다고 봐야한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마스의 주제는 그런 특별할 것 없고 때로는 유약하기도한 평범한 소녀를, 업계에 발을 처음 딛은 프로듀서가 성장시키고 톱아이돌로 이끈다는 스토리이며 하루카는 그런 스토리 라인에 제일 가까운 정석적인 캐릭터이기 때문.또 원작에서는 여러 아이돌이 동시에 나오는 커뮤도 없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애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단체 커뮤가 나오기 시작한 콘솔작인 아이돌 마스터 원포올조차 하루카에게 처음으로 리더를 맡기면 하루카에게서 굉장히 부담스럽단 요지의 문자를 받을 수 있다.

미키의 경우 유토리 컨셉이 거의 없어지다시피 줄어들어서 애니를 보고 혹해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멘붕하게 만드는 캐릭터 1순위로 꼽힌다. 그렇게 애니에서 성격을 상당히 순화시켜가며 의도적으로 드라마에 편입시키려고 계속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애니의 중심 소재인 단결이라는 주제에서 겉도는 걸로 보인다는 평이 많다. 호시이 미키 문서의 애니 문단을 참조.

그리고 소외되었다고 여겨지는 야요이, 유키호, 히비키 역시 원래 캐릭터성이 상당히 깎여나감과 동시에 단결, 성장이라는 테마를 둘 다 살리지 못했다. 그나마 성장했다는 묘사도 본편이 아닌 no make!에 싵거나 본편에서도 아주 조금 은유적으로 묘사하는 정도였기 때문에 불만이 증폭됐다. 자세한 내용은 각 캐릭터별 문서 참조.

다만 캐릭터의 비중 분배, 캐릭터성 변경 등에 대한 비판은 어디까지나 원작 팬들에게만 해당되는 비판이라는 한계가 있다. 애니메이션만 본 사람들은 보통 애니 자체의 스토리만 잘 전달되면 각 캐릭터들의 비중은 큰 문제가 아니며, 원작과 캐릭터성이 달라졌는지 여부는 아예 알 수도 없는 문제다. 사실 원작빠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원작을 더욱 중요시여기고 이 때문에 다른 미디어믹스의 내용에 대해 불만을 가지는 팬들은 어디서나 항상 존재해왔다. 이것은 원작을 애니메이션화했던 작품들이 고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도 하다. 그러나 굳이 원작팬들만이 아니더라도 애니로 입문한 P들 중에서도 나중에 앨범이나 드라마 CD, 다른 게임 등 여러 미디어믹스를 접하여 캐릭터들에 대한 기본적인 배경지식이나 설정들을 알아가고 난 후 역으로 애니의 취급 밎 설정에 대해 비판하는 층들도 상당히 있긴 한 모양.

9. 미디어 믹스[편집]

9.1. Blu-ray & DVD[편집]

  • 2권: 2011년 11월 23일 발매
    3, 4, 5화 수록
    커버 이미지: 키쿠치 마코토, 하기와라 유키호
    BD/DVD 초회판 특전 부록: 드라마 CD - 765프로 기획회의중!(765プロ企画会議中!)
  • 6권: 2012년 3월 29일 발매
    15, 16, 17화 수록
    커버 이미지: 시죠 타카네, 가나하 히비키
    BD/DVD 초회판 특전 부록: 드라마 CD - 프로듀서의 휴일(プロデューサーの休日)
  • 7권: 2012년 4월 26일 발매
    18, 19, 20화 수록
    커버 이미지: 765PRO ALLSTARS
    메인으로 하루카, 마코토, 유키호, 치하야, 마미, 코토리, 아즈사
    BD/DVD 초회판 특전 부록: 보컬 CD - PERFECT IDOL 04
  • 9권: 2012년 6월 28일 발매
    24, 25, 26(특별편)화 수록
    커버 이미지: 765PRO ALLSTARS
    25화의 마지막에 나온 꽃놀이 모습.
    BD/DVD 초회판 특전 부록: 드라마 CD - 생생함까!? 선데이 미방영 편(生っすか!? サンデー お蔵入り編)

앞선 문단에서 서술한대로 방영 당시의 뜨거운 반응과 신규 팬 유입까지 더해져 미디어 타이틀 판매량은 대단히 우수했다. 오리콘 차트 등에 집계된 BD/DVD 판매량은 대략 권당 평균 5천장 가량이었으나 이는 순수 BD/DVD 타이틀로 발매된 제품만의 판매량이며, BD와 함께 G4U[16]가 특전으로 동봉된 '완전 생산 한정판'이 이 G4U로 인해서 게임 판매량으로 집계 되었으므로 양 판본을 합친 실제 판매량은 권당 평균 2만 8천장 가량. 반대로 말하면 '순수하게 재밌는 애니로써 구입한 애니팬'보다는 게임을 기존부터 즐긴 팬들이 판매량에 상당히 기여를 했다고 볼 수 있다.게임을 사니 애니가 딸려왔다

9.2. No Make![편집]

애니메이션 각 화의 후반 B파트 중, 15분 이후에 나타나는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것으로 들을 수 있는 애니메이션 각 화의 공식 사이드 스토리 No Make!. 이를 통해 아이돌 마스터 모바일, 애니플렉스 모바일, TBS 모바일 세 곳에서 각기 다른 내용의 미니 드라마를 즐길 수 있었으며 분량은 에피소드당 3개 합해서 5분 이내로 짧은 편. 참고로 No Make!는 덤이란 뜻의 오마케와 '메이크 하지 않았다=무대 뒤'란 뜻을 섞은 언어유희이며, 패스워드 자체도 해당 화를 상징하는 단어라는 점에서도 소소한 재미를 제공하였다.

이 미니 드라마를 통해 본편에서 비중이 낮았던 아이돌들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줄 수 있었고 아울러 여기에 나오는 내용이 단순한 뒷이야기만이 아닌 본편만으로는 알 수 없는 아이돌들의 심경이라든지 비화가 비중있게 나오는지라 애니마스를 완벽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결코 놓칠 수 없는 요소였다. 예를 들면 20화의 경우 애니 본편에서는 잠깐잠깐 지나가는 스틸 컷 정도로만 술회되는 '765 멤버가 치하야가 부를 노래(약속)를 만들어주는 과정'이 상세하게 나오는 등.

당 No Make!는 애니메이션 BD/DVD에도 수록되지 않았으며 7th 라이브 회장에서 THE [email protected] No Make!라는 앨범으로 선행 한정 판매. 이후 애니메이트에서 일반 판매하였다.

2015년 애니마스가 재방영을 하면서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에서 새로운 내용으로 매주 방영 바로 직후 다음 방영때까지 일정 조건(주로 캐러밴)을 달성하면 그 화의 No Make+가 개방이 된다.

9.3. 샤이니 페스타[편집]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신작 게임인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페스타'는 PSP용 리듬 게임으로 SP처럼 765프로 소속 아이돌을 세 팀으로 갈라서 세가지 버전으로 발매했다. 물론 여기까지는 지금껏 아이마스가 해온 평범한 상술(?)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이고 당 문서에 이 작품에 대한 언급이 포한된 이유는 바로 이 세 작품에 각각 서로 다른 애니메이션 새 에피소드가 딸려 나왔다는 점 때문이다. 그러니까 샤이니 페스타에 동봉된 애니마스 추가 에피소드를 모두 구비하려면 이 3작을 모두 사야했는데, 이후 2014년 10월 8일에 발매되는 '아이돌 마스터 극장판 샤이니 페스타 애니메이션 동봉판'에 전3화 모두 특전 BD 수록 형태로 동봉되었다.

총 3화에 걸친 OVA 내용은 765 프로덕션 멤버들이 3그룹으로 나뉘어서 '배케이션 아일랜드 국제 음악제'에 참가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단지 애니마스 본편과 매우 유사한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본편의 내용과 전혀 관련이 없어 사실상 패러렐 월드나 다름없고, 스토리 자체도 매우 짤막한 덤 수준의 내용이라서 애니만 보려고 사는 것은 완전히 주객이 전도된 꼴이다. 문서를 참조하면 알겠지만 사실 본연의, 즉 리듬 게임으로서의 퀄리티도 그닥 좋은 건 아니라 애니로 팬이 된 계층마저 노예로 만들려는 반남의 횡포에 팬덤은 개탄을 금치 않았으나...살 사람은 다 샀다.(…) 애초에 작화는 좋아서 지름신 강림을 막기 힘들다고.애니를 샀더니 게임이 딸려오네? 이젠 PSP보다 아이패드로 하는 사람이 많을 듯.

9.4. 코믹스[편집]

작중 시간으로는 13화의 라이브 이후인, 애니메이션 본편에서 다루지 않은 아이돌들의 모습을 조명하는 코믹스가 코믹 REX에서 연재되고 있다.

THE [email protected](만화) 참조.

9.5. 극장판[편집]

애니메이션 본편 이후의 스토리를 다루는 극장판이 2014년 1월 25일 개봉되었다.

아이돌 마스터 무비 : 빛의 저편으로! 참조. 이 문서는 아이돌 마스터 극장판으로 검색해도 리다이렉트된다.

10. 관련 문서[편집]

[1] 각각 데레마스사이마스에 캐스팅되었다![2] 국내에서는 '타카오 토우코', '타카오 모토코'로 불려지기도 하나 일본 위키DMM.COM에서 たかお のりこ로 표기함을 확인.[3] 실제 등장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그 놈의 네타 임팩트가 어마어마했다[4] 초반부는 치하야, 후반부는 코토리 담당. 비중으로 따지면 치하야 쪽이 더 높다.[5] ED 영상이 하루카 단독이 아닌 765 프로덕션 전원을 담고 있다는 것 때문에 하루카 에피소드인지에 대해 논란이 있다.[6] 감독 및 스토리 보드가 본편 20화와 클라나드 애프터 스토리 18화(!)를 감독한 타카오 노리코이다.[7] 애니플러스에서는 미방영....이었지만 2013년 시리즈를 재방영하면서 9월 6일에 특별편까지 방송했다. 일요일인 9월 8일 오후에도 재방송[8] 애초에는 TV방영 없이 BD & DVD 9권에만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5월말 갑작스레 특별편의 방영이 확정되어 BD 발매일(6월 28일)보다 이른 6월 16일 TBS-BS 심야 3시 30분에 TV로 방영되었다.[9] 12명이나 되니까 26화를 각각에게 배당한다 쳐도 한 사람에게 2화 정도가 고작이다. 여기에 더해 프로듀서 및 프로덕덕션 관계자들까지 포함시키면 더욱 힘들어진다.[10] 언어의 장벽도 없고, 일본의 콘솔 보급량은 일본에서 망한 게임기 취급 받는 XBOX360 판매량이 한국에서 히트했다는 플레이스테이션 3 판매량보다 많을 정도로 일본의 콘솔 보급량이 훨씬 높다.[11] 1화, 6화, 11화, 12화, 13화, 19화, 20화, 22화, 23화, 24화.[12] 이 셋은 개인 스토리 외에도 작품 전반에 걸친 영향력이 계속 되며, 작중 생생함까!? 선데이의 메인 MC 3인방인 데다 2쿨 OP인 CHANGE!!!!의 "す☆す☆め" 하는 부분에서는 멤버들의 옆 모습이 나올 때 처음 나오는 셋이다. 맨 처음은 하루카, 그 다음 컷은 하루카, 미키, 치하야, 그리고 다음 컷은 전원.[13] 아이마스의 경우 니코동을 토대로 한 2차 창작물들이나 안에 있던 요소들을 드라마CD나 앨범, 심지어 게임 등의 매체에서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때문에 2차창작의 역할 또한 크게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14] 히비키는 원작 내에선 쿠로이 사장의 방침에 따라 교류하는 사람도 없이 고독하게 지내나 라이벌들을 만나가면서 이런 생각들을 고치고 외로움을 이겨낸다는 스토리가 있으며, 야요이와 유키호는 둘 다 독고다이형 성격도 절대 아닐뿐더러 대기만성형 캐릭터인만큼 성장 요소가 게임 내에서 자주 그려지는 캐릭터들이다. 즉 이 셋들을 가지고 성장이나 단결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를 썼어도 이상할 게 없다는 소리.[15] 2012년 1월 15일에 시부야에서 열린 콘서트로 Night [email protected] 풀버전과 Daytime [email protected] 다이제스트로 이루어진 140분 분량[16] 그라비아 포 유(Gravure 4 U), 아이돌의 그라비아 사진을 찍는 신사PS3용 게임소프트. 애니메이션 23화에서 G4U의 사진촬영으로 보이는 장면이 나온다. 참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