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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lpha1.png   최동훈 감독의 영화에 대해서는 암살(2015)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형법 제88조(내란목적의 살인) 국토를 참절하거나 국헌을 문란할 목적으로[2] 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에 처한다.

1. 개요2. 유래3. 효과4. 기타5. 각종 미디어에서의 암살
5.1. 암살의 경향성
6. 암살당한 인물들
6.1. 한국
6.1.1. 암살 추정 인물들
6.2. 외국
6.2.1. 암살 추정 인물들
7. 암살 기도를 당한 인물들8. 픽션에서의 암살 사건9. 동명의 영화10. 관련 항목

1. 개요[편집]

Assassination
暗殺

나무파일:external/3.bp.blogspot.com/ambvzj1_460sa_v1.gif
TV로 생중계된 불가리아 야당 지도자 암살 시도 실패 장면.[3]

사상이나 이권, 정치, 군사적 이유는 물론 개인적인 원한 때문에 정치,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인물을 비합법적으로 몰래[4] 살해하는 행위. 암살을 하는 것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거나 암살을 전문적으로 하는 자를 암살자라고 한다.

사형과 같이 합법적인 과정으로 살해당한 경우인 모살(謀殺)과 정치, 사회적 목적 없이 '평범한 소시민인 동네 김씨가, 옆동네 이씨를 죽였다'처럼 그냥 단순히 어떤 사람에게 살해당한 경우인 피살와는 전혀 다른 의미로 쓰인다. 따라서 암살의 의미는 대부분 피해자가 정치가나 사회 운동가처럼 사회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인 경우에 국한된다.

2. 유래[편집]

암살은 한자로는 어두울 암(暗), 죽일 살(殺). 즉 어두울 암 자가 "사람들 모르게~"란 의미가 있는 것(암행어사, 암기 등)에서 유래하였으며, 영어 Assassination은 암살자를 뜻하는 Assassin이란 단어에서 파생되었는데, Assassin은 어새신을 뜻하는 아랍어 Ḥashshāshīn과 그들이 흡입한 마약 해시시(Hashish, 대마초로 만드는 약의 일종)에서 유래하였다. 참고로 어새신은 명사나 다름없기 때문에, 그냥 어새신으로 부르는 게 맞다.[5]

3. 효과[편집]

암살이라는 행위는 적은 비용/희생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동서를 막론하고 오랜 역사와 전통을 보이고 있다. 문명 시대 초기의 군주들을 비롯한 지배층이 자기 보위에 신경쓴 이유도 모두 암살에 대비하기 위함이었다. 일본의 경우, 방음이 안 되도록 미닫이 벽으로 둘러싼 방이나, 걸을 때마다 소리가 나는 구조의 방에서 잠을 자는 등, 암살자가 아예 접근을 못하게 하는 건축 구조에까지 영향을 끼쳤다. 중국의 자금성에서는 나무 위에 암살자가 숨어 있을까봐 나무를 모두 베어버렸다는 루머도 있다.

4. 기타[편집]

의분에 찬 개인이 하는 암살(과격한 이상주의 또한 자기 나름대로는 정의감에 찬 것일 수도 있지만 둘 다 엽기 살인범의 비겁한 변명으로 쓰일 수 있다)도 있었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특정 집단에 의한 조직적인 암살이 많다.

현대 형법에 살인죄예비음모죄는 처벌하도록 명기되어 있으므로 경찰서 정모감이며, 과거에 비해 암살로 사망하는 경우가 줄기는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보안, 추적 기술 또한 같이 발전해서 범인 색출이 쉬워졌기 때문이지 암살 시도 자체가 없어지는 추세라고 보기는 힘들다.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등에서는 여전히 암살 사건이 종종 일어난다.

훈련된 암살범은 외모나 복장, 심지어 친한 사이가 되어도 일반인과 구별 불가능하다. 다만 훈련을 받지 않은 암살자들은아마추어 과격한 정치적 종교적 의견에 심취해 있거나, 허황된 망상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으며, 자기 자신의 목숨의 가치를 매우 낮고 무능하다고 보는 등 몇 가지 심리적인 특징은 있다.

1970년대에 대한민국에서 발행된 한 책에서는 양자였던 브루투스 등 여러 명의 칼에 찔려 암살당한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사례에 첫 장을 할애하면서 측근에 의한 암살을 가장 경계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박종규의 암살사연구 (1971) 와 그 속편 (1973) 의 내용을 쓴 것으로 보인다. 해당 서적도 당시 대외비로 청와대 경호실 명의로 제작된 서적으로, 현재는 고서점에서나 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희귀본으로 확인이 어렵다. 그 역시 박정희 저격 미수 사건 으로 경호실장에서 물러났다.

5. 각종 미디어에서의 암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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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어쌔신 크리드의 주인공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이 된다
미친 도대체 얼마나 죽인거야

사람을 살해하는 잔악한 행동이기는 하지만, "치밀한 계획과 초인적인 훈련을 통해 여러 겹의 경계를 뚫고 아무도 몰래 죽인 후 유유히 사라진다"라는 '이상적인 암살'에는 어느 정도 스릴러 장르와 겹치는 쾌감과 박진감이 존재하기 때문에 소설, 만화, 영화, 게임 등 무수한 현대매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묘사되며, 그러한 시도가 거듭 될 수록 과장과 뻥튀기가 배가되기도 한다.

서양과 동양을 막론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목숨을 건 소수"가 강대한(?) "적"과 싸운다는 구도로 인해 소재로 많이 쓰이고 있다.

게임이나 만화에서는 암살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권법이 암살권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북두의 권북두신권이나 스트리트 파이터풍림화산류 같은... "필살권"이라 하면 모양이 안 나니까(…) 그렇게 적은 듯하다. 잠입 공작 게임인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나 여기에 영향을 받은 스플린터 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역시 정의로운(?!) 암살자가 등장하여 온갖 신묘한 기술로 탬플러경비병들의 목숨을 거둬 간다.
근데 어쌔신 크리드: 로그에서는 성전기사단이 암살단의 목숨을 거둬간다 ????

농담 삼아 다 죽여서 목격자가 없기 때문에 암살이라고 둘러대는 경우도 있다. 암살이 대상만 몰래 죽이는 것은 아니라지만 이건 무쌍학살이다.

5.1. 암살의 경향성[편집]

보통 '은밀히 죽인다'는 의미를 강조하여 '은밀성'을 암살의 척도로 보는 경우가 많다. 단어 자체에 어두울 '암(暗)'자가 들어가기도 하고, 1980년대 경부터 급속도로 일본의 '닌자'가 세계 매체로 퍼져나가면서 그와 함께 '쥐도 새도 모르게 잠입하여 살해하는 암살자'라는 개념이 함께 퍼져나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역사상으로는 사실 '대상을 은밀하게 죽인' 암살 행위는 오히려 찾아보기 힘들다. 국어사전의 경우 대체로 '몰래 죽이는 행위'로 일컫고 있으나, 그 외 나라들의 경우 '암살'을 정의함에 있어 "정치적 목적의 살인행위"로 규정하는 경우가 더 많다. 즉, '재산, 치정 등의 개인적 탐욕에 기인한 분쟁 등의 이유가 아니라, 정치적 목적성을 띄고 몰래 계획되어 실행되는 살인' 정도로 정의되는 경우가 많다. 즉, 본질적으로 '은밀하게 잠입하여 죽인다'는 의미는 의외로, 훨씬 후대에 첨가된 이미지 중 하나라는 것이다. 보통 여러 국가에서 각자 언어로 지칭하는 '암살'의 은밀성은 행위 및 실행의 은밀성 보다 그 동기와 계획의 은밀성을 지칭한다. 다만 정말 은밀하게 죽이기 위해 독살을 하는경우는 종종 있었다. 이마저도 그냥 붙잡고 가스 뿌려버리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이것이 무슨 뜻인고 하니, 실제 역사상 유명한 암살사건들의 거의 전부가 "죽음을 각오한 왠 녀석이 갑자기 어디선가 다짜고짜 달려들어 사람을 찔러 죽인 후에, 저지하려던 경비병들에게 난자당해 죽었다"의 양상을 띄고 있다는 말이다. "암살자가 은밀하게 잠입하여 대상을 죽이고 사라져서, 다음 날 사람들이 와서 보니 시체만 덩그러나 있더라"라는 것은 거의 100% 픽션에서만 등장한다. 즉, 후자와 같은 것은 다른 여러가지와 마찬가지로 상상이 가미되어 판타지가 되어 버린 사건이라는 뜻.

우리가 보통 접하는 픽션의 설정과는 달리, 실제로 주요 정치적 인물들의 신변을 경호하는 업무는 굉장한 프로정신이 요구되는 전문직에 가까우며, 그에 걸맞는 보수와 영예가 주어지고, 물론 그만큼 유능한 경우가 많다. 게다가 경비병이 지키는 곳은 대부분 구조적으로도 침입자 색출에 유리하도록 만들어져있으며, 경비병은 둘째 치고 개를 상대로 침입자가 기척을 숨길 가능성은 매우, 매우, 매우 낮다. 대부분 매체들에서 침입이 발생하는 곳에 개가 묘사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며, 그말인즉슨, 실제로는 외부인의 침입을 막아야 할 이유가 있는 곳이라면 어지간해서는 개를 길렀다는 소리다.

그리고, 물론 암살자 본인 또한 매체에 묘사되는 것과 같은 초인이 아니다. 현실에서는 아무리 신체적 훈련을 잘 했다고 해도 키 하나 누른다고 해서 몇 시간이고 crouch 상태로 움직일 수 없으며, 여기저기 파쿠르를 무한정 해 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림자나 장애물만 있으면 숨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게다가, 애초에 중요한 인물들이 있는 곳은 어두운 구석 자체가 생기지 않을 정도로 등불을 사용한다)

결국, '몰래 잠입하여 죽인다'라는 목표 자체가 비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다보니, 실제 역사상으로는 암살을 모의하는 사람들은 대상이 가장 잘 방비되고 안전한 본거지에 잠입한다는 바보같은 생각을 하기 보다는, 그 대상이 본거지로부터 나와 방비가 약해지는 때를 노리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사냥을 하기 위해 나온다든지, 정기적인 외부출장 등이 암살이 가장 자주 발생하는 경우였던 것. 아니면 몽골서있던 일처럼 문에서 나올때 총쏴서 죽이고 튀튀한것도 있다

예를 들어, 춘추전국시대 오자서손무를 휘하에 둔 것으로 유명한 오왕 합려가 자객 전제를 동원해 오왕 료를 암살했을 때, 료는 합려(당시에는 공자 광)의 초대를 받고 궁성에서 나와 광의 집에서 연회의 주빈으로 있었다. '왕국의 질서'로 찬양받던 셀주크 제국의 대재상 니잠 알 물크가 산중장로 일파에 암살당했을 때에 역시 궁성에서 나와 대로변에서 가마를 타고 이동하던 중이었으며, 탄원자로 가장한 어쌔신단원의 칼에 찔려 절명했다. 고대 로마 공화정시대 막바지의 카이사르 암살의 경우, 카이사르가 경비병들도 없이 몇몇 측근만 이끌고 원로원에 등원하러 가던 길에 암살자들에게 당했다. 이외에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수 많은 암살 및 모살이 이 패턴을 따른다.

대개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사전모의에서 전력을 다하여 시도된 것이 '공범모색'이었으며, 대개는 모종의 이유로 암살대상과 사이가 나빠지거나, 그 눈밖에 나서 권력에서 유리된다거나 일신에 위기가 온 사람들이 공모자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제국으로 이행한 뒤에 한 동안 신나게 죽어나가던 로마 황제들 대부분이 반란에 의해 제거된게 아니라면 암살에 의해 제거되었고, 그러한 암살 절대 다수가 궁성 내부의 공모자들을 통해 이루어졌다.

암살의 결행수단 또한 매우 단순한 편이었는데, '아무도 모르게 죽이고 튄다'는 암살 대상이 중요하면 중요할 수록 가능성이 낮았다. 비교적 신분이 낮거나, 평민들 사이의 대립이라면 적당히 술집에서 거나하게 마시고 나와 골목길로 들어 선 순간 누군가가 갑자기 튀어나와 복부에서 흉곽 안쪽 방향으로 비스듬히 찌르는 단검 한 방에 요단강 건너고 암살자는 유유히 사라질 수도 있겠으나, 지위가 높고 중요한 사람이라면 이럴 가능성은 전무에 가깝다.

결국, 암살을 결행한 후 배후를 밝히지 않고 바로 그 자리에서 죽을 각오가 되어 있던 적당한 똘아이확신범을 동원하여, 경호원이 있던 없던 작은 틈만 보이면 무작정 접근하거나 어떻게든 가까이 다가간 후에, 어떻게 해서라도 한 방 찌르고 그 자리에서 바로 잡혀죽는 것이 가장 흔히 동원된 패턴이었으며, 이 또한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절대 다수의 암살자들이 이 경우에 해당된다. <사기>의 자객열전에 등장한 협객들 거의 전부(조말, 섭정, 전제, 형가)가 이 행동패턴을 보였으며, 애초에 '암살자'라는 현대 용어를 사용하기 이전에 '암살자'를 지칭하는 말이 '자객(刺客) - 찌르는 사람'이었음을 생각해보자. 이 '접근하여 일단 찌르고 죽는다'라는 것은 하산 에 사바흐가 창설한 알라무트 요새의 어쌔신 단원들의 방식이기도 했으며, 그 외에 동서고금을 막론한 가장 대표적인 방식이었다. "몰래 잠입해서 죽이고 무사히 튄다"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목표에 연연하지 않고, 암살을 결행하는 사람이 지극히 현실적으로 '난 어차피 죽는다'라는 것을 인지한 상태에서 불특정한 순간에 갑자기 달려들어 '너죽고 나죽자'로 나오기 때문에 이런 패턴의 암살은 지극히 막기 어려웠으며 성공율이 높았다. [6] 이 때문에 어쌔신단은 (외부에서 몽골군이 갑툭튀하여 개발살을 내놓기 전까지는) 공포의 존재로 군림할 수 있었던 것. 눈치 첐겠지만, 이 암살패턴에 현대의 폭탄무기를 더하면 바로 자살폭탄테러가 된다. 그리고 자살폭탄테러 또한 막아내기 지극히 어려운 것도 마찬가지.

그 외의 현실적인 암살 수단으로서는 주로 독살이 있었는데, 이 또한 생각만큼 쉬운게 아니었다. 보기에는 교묘하고 안전해 보이지만 오히려 성공율은 자객을 동원한 암살보다 낮은 편이었다.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섭취하는 음식을 조심하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이었으며, 그래서 고대 군주부터 현대의 대한민국 대통령까지 궁에는 군주가 먹을 음식을 먼저 먹어보는 검식자가 항상 배치되어 있어 웬만한 독살은 이 단계에서부터 걸린다. 특히 암살의 유형 상 음식을 준비하고 내오는 사람들과 공모인이 되어야 할 필요성이 절대적이었는데, 이러한 '궁내인'들은 그 선발 및 관리하는 관료들이 그야말로 심혈에 심혈을 기울인 사람들이었다. 어중이 떠중이를 고용하는 경우는 절대 없고, 몇 대를 걸쳐 그 가문을 섬기던 사람들을 뽑았으며, 이러한 사람들은 자기가 음식을 만들어 모시는 사람의 안위가 자신의 안위와 직결되어 있었기 때문에 높으신 양반이 밥먹다 크헉~ 하고 죽으면 누구부터 의심할까? 배신을 종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더구나, 관사든 궁정이든 그 내부에서 돌아가는 일이기도 하고, 결행한 이후에 증거물이 발견되고 조사되어 결국 들통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한 두 사람이 아니라 정말로 많은 사람들을 모의에 끌어들어야 했는데 계획에 동참한 사람이 많고 결행을 위한 기간이 길어질 수록 실패확율도 수직상승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선호되던 암살 방식은 아니었다. 게다가, 성공한 경우조차도 그 많은 사람 중 누군가 삐끗하면 다 뽀록나기도 하고...

결국, 독을 사용한 암살은, 정황 상 정치적 권력투쟁의 와중에서, 암살을 결행하는 쪽이 "그냥 피보지 말고, 가급적이면 점잖은 방식으로, 상대를 죽여 없애는 방법"이며, 사실은 누가 배후에 있는지 죄다 짐작을 해도 별 상관이 없을 정도로 정치적 권력이 강하지만, 대놓고 노골적으로 죽이면 불이익이 많기도 한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사용하던 방법이었다. 그러니까, 이런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점잖은 독살'이 아니라 그냥 대놓고 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장악하면 그게 수양대군.

그 외에는 드문 경우로, 목을 졸라 죽였다든지 하는 경우도 있다. 로마의 콤모두스 황제가 이 경우. 물론, 이 경우에도 궁정 내 사람들이 작당하여 결행하였다. '쥐도 새도 모르는 사이에 잠입하여 순식간에 죽이고 사라진다'라는 암살의 로망은 픽션일 뿐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암살은, 암살자들이 생환을 포기하고 자살폭탄테러와 같은 요령으로 (주로 공개적인 자리에서) 결행했거나, 모종의 이유로 측근/피고용인들이 모조리 한통속이 되어 주인을 배반한 경우가 절대 다수이다.

현대 미디어에서는 저격수가 몰래 주요 인물을 저격으로 장거리에서 암살하고 유유히 빠져나가는 전개가 많다. 그러나 이런 저격을 하기에는 일단 무기나 장소 등의 조건을 맞추는 것이 매우 힘들고, 또 매우 숙련된 사수가 필요한데 이렇게 실력있는 저격수는 사격교관을 하든 경찰 저격수를 하던 좀 더 안정적인 직장을 찾기 마련이므로 위험부담이 큰 암살에 손을 대기는 어렵다. 물론 국가 정보기관 등의 빵빵한 스폰서가 붙는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이 경우도 한 번 빗나가면 끝인 저격보단 확실한 방법을 찾는 게 보통이다. 이건 현대 매체들의 저격수 신격화가 작용한 동시에 존 F. 케네디 암살 사건의 영향으로 보인다.

6. 암살당한 인물들[편집]

6.1. 한국[편집]

6.1.1. 암살 추정 인물들[편집]

6.2. 외국[편집]

6.2.1. 암살 추정 인물들[편집]

  • 요한 바오로 1세
    공식 사인은 심근경색이었으나 당시 바티칸 상황과 사망 이후에 일어난 이해할 수 없는 일들로 인하여 바티칸 내 부패세력과 마피아가 결탁하여 독살했다는 의혹이 당시부터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7. 암살 기도를 당한 인물들[편집]

  • 김일성
    극우 단체 소속 백의사의 청년이 폭탄을 던졌으나 몸을 날려 피했다. 소련군 장교 노비첸코가 그걸 받아서 다시 던졌다가, 눈과 팔을 잃었다. 하지만 그래서 의가사 제대 뒤 북한에서 인민 영웅 칭호를 받으며 살게 되었다. 그 뒤에 타고 있던 차량에 수류탄이 날아왔으나 살아남았다.
  • 나폴레옹 1세
    대통령 시절에 브르타뉴 지방의 왕당파들에 의한 암살이 계획되었으나 발각되었고, 나폴레옹은 이걸 빌미로 황제로 즉위하게 되었다. 음모자들의 우두머리인 조르주 카두달이 "왕을 만들려다가 황제를 만들고 말았다"는 말은 저간의 사정을 압축한 것이다.
  • 나폴레옹 3세
    펠리체 오르시니 등 이탈리아 민족주의자들에 의해서 암살당할 뻔했으나 살아남았다. 원래 이들 암살자들은 나폴레옹 3세가 이탈리아의 통일을 막고 있다고 생각해서 암살을 시도했으나 정작 나폴레옹 3세는 청년 시절에 가담했던 이탈리아 통일 운동 때의 추억을 암살 시도 덕분에 떠올리고는 이탈리아 통일 전쟁에 가담하게 된다. 그리고 그 결과는 통일 이탈리아 왕국의 등장.
  • 니콜라이 2세
    유명한 오쓰 사건의 주인공, 허나 러시아 혁명 이후에 볼셰비키에 의해 총으로 암살당했다.
  • 루이 15세
    칼에 찔렸다. 한때 생명이 위독했으나 목숨을 건졌고 범인은 루이 15세가 선처를 하려고 했으나 왕에게 잘 보이려던 사법기관이 오히려 과도하게 잔인한 형을 집행하는 바람에 군주정에 대한 민중의 불만을 높이는 원인이 되었다.
  • 리슐리외
    생전에 여러번 암살당할 뻔하긴 했지만 결국에는 다 실패했으며 그의 사인은 병사였다. 집권 기간 내내 암살 위협에 시달렸고 이것은 방대한 정보망과 경찰 체계를 구축한 이유 중 하나가 되었다. 특기할 만한 사항으로는, 그의 경우 암살 음모자들의 프로필이 특이하다. 반대파에 속하는 귀족들은 그렇다 쳐도, 왕의 동생이라든가, 왕비라든가, 혹은 도 그랬다는 설이 있다. 또한 그의 암살 시도자들은 프랑스의 적대국 정부와 연계된 경우가 많아서 내란과도 연결된다.
  • 박정희
    실패한 암살 시도에서 부인인 육영수가 암살된다. 박정희 저격 미수 사건 참조. 그 뒤 박정희 본인은 기어코 김재규에게 암살당했다.
  • 사이토 마코토
    강우규 의사 등의 암살 시도가 있었으나 생존했으며, 훗날 1936년 2.26 사건 때 청년 장교들에게 살해된다.
  • 살라흐 앗 딘(살라딘)
    살라딘이 유명한 암살자 집단인 아사신 파를 공격할 때 몇 번 암살 시도가 있었고 암살자를 모두 막아냈다고 한다. 암살자가 남긴 기록에 따르면 아사신 파의 수장인 산상 노인이 협박용으로 그의 침실에 칼을 꽂아두고 갔다는 말이 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 시어도어 루스벨트
    밀워키에서 연설 중 총격을 당했지만 안경 케이스 덕택에 치명상을 피했다.
  • 아돌프 히틀러
    히틀러 암살 미수사건이 유명하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따르면 이것까지 히틀러 암살 계획은 총 42회(단, 실행에 옮기지 않은 계획도 포함)였다고 한다.
  • 앤디 워홀
    1968년 6월 3일 밸러리 솔라나스의 총에 맞았다.
  • 요한 바오로 2세
    1981년 5월 31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터키인 저격범 아카에서 총을 맞았으나 다행히 살았다.
  • 유방
    유명한 홍문연의 위기이다.
  • 유선
    이게 여건이 안 돼서 대신 표적이 된 인물이 위에도 등재된 비의이다.
  • 이완용
    이재명 의사의 의거가 유명하다. '오적 암살단'에 의한 암살 시도도 있었지만 실패했다. 너무 아쉽다.
  • 장면
    총알이 빗나가 왼쪽 손을 관통하였다. 장면 부통령 저격사건 참조
  • 제럴드 포드
    두 번의 암살 시도가 있었는데 암살을 기도한 사람이 모두 여성이었다.
  • 제환공
    춘추시대 제나라의 패자. 노나라 땅을 뺏으러갔다가 노나라가 항복하고 땅 준다고 맹약하는자리 도중에 노나라 조말의 암살 위협으로 오히려 땅을 다시 돌려줬다. 이후 다시 쳐들어갈려고했지만 관중이 협박으로 인한거라고해도 패자라면 약속을 지켜야한다해서 노를 침략하지 않았다.
  • 조선 경종
    독살설 떡밥과는 별개로 암살 모의는 실제로 존재했다. 삼수의 옥 참조.
  • 조양자
    예양이 암살을 2번이나 시도했지만 둘 다 실패했다.
  • 조조
    동승에 의한 암살 계획, 복완에 의한 암살 계획, 서타에 의한 암살 시도 등.
  • 조지 W. 부시
    2005년 연설 도중 신발 수류탄 테러를 당했으나 불발되었다.
  • 조지 해리슨
    자택에서 부인과 있다가 괴한의 침입으로 몸에 칼을 여러 번 맞고 병원에 실려갔다. 간신히 살기는 했지만 몸이 약해진 탓인지 몇 년 뒤에 사망.
  • 진시황
    형가의 암살 미수가 유명. 그 외 고점리에게도 암살당할 뻔했다.
  • 찰리 채플린
    1932년에 방일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일본 수상 이누카이 츠요시가 그를 만나려 하자 그를 암살하려 했던 해군 장교들이 찰리 채플린 역시 제거하기로 마음먹었으나 불발로 끝났다.
  • 천수이볜
    2004년 중화민국 총통 선거 유세 도중 괴한의 총격을 받았다. 대선 전날에 사건이 일어났고 그 뒤로 고작 2만여표 차로 이겼기에 조작 의혹이 있다.
  • 피델 카스트로
    638번의 암살 기도가 있었으며, 독재자 킬러인 지미 카터두 번(2002년, 2011년)이나 만나고도 생존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해리 S 트루먼
    1950년 푸에르토리코 출신 이민자들에게 블레어 하우스에서 암살당할 뻔했다.
  • 혜종(고려)
    암살하러 온 자객을 손수 때려잡았다.
  • 히로히토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이봉창 의사의 의거.
  • 힐러리 클린턴
    도널드 트럼프가 유세장에서 지지자들에게 암살 사주를 하였다.

8. 픽션에서의 암살 사건[편집]

9. 동명의 영화[편집]

10. 관련 항목[편집]

[1] 물론 암살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여기서는 정부 전복 및 찬탈 등을 위해 국가 원수 등 정치가나 사회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을 살해하는 경우를 다루기에 편의상 형법 제88조를 근거 조항으로 한다.[2] '~과정에서'가 아니라 '목적으로'고, '살해에 이른'이 아니라 '살해한'이다. 따라서 이 사람을 죽여서 내란을 일으킨다는 분명한 고의가 있어야 하고, 객관적으로도 그 사람이 피살당했을 때 국가의 기능이 장애를 겪을 정도여야 한다.[3] 불가리아 암살 미수사건 항목 참고. 현지 시각 2013년 1월 19일에 발생한 일로, Ahmed Dogan이 연설을 하던 중 갑자기 괴한이 단상으로 달려 나와 방아쇠를 당겼으나 불발로 인해 실패. 가스총이긴 했지만 저 정도의 지근거리라면 치명상을 입히기에 충분하며, 범인은 칼 두 자루도 소지한 상태였다고 한다.[4] 다만 여기서 '몰래'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좀 다른 의미이며, 역사적으로 몰래 한것이 아님에도 암살이라고 칭하는경우는 차고 넘친다. 당장 위의 영상만 봐도 '공개'(...)다. [5] 단어의 유래에 대한 이견이 많다. 자세한 건 어새신 항목 참조.[6] 사실상 맨 위에 암살 시도의 예로 소개된 불가리아 암살 미수사건의 경우도 생각해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있는 정치인의 연설장에(즉, 무장 경비원도 있을것이 확실한 상황에) 총 한자루만 들고 무작정 들어간 것이다. 암살이 성공했다 하더라도 암살자 자신이 무사히 빠져가나가는 건 불가능했을 것이며, 사실 빠져나갔어도 얼굴이 다 팔려서... 아마도 빠져나갈 것이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죽으러 갔을" 확률이 높다.[7] 다만 이것 역시 제대로 된 암살이라고 하기 힘들다. 그냥 레이드라고 표현하는 게 맞을 정도.[8] 이 작품에서의 생 쥐스트는 로베스피에르와 베르나르 샤틀레에게 공공연히 국왕도 왕비도 귀족도 싹 다 암살해버리면 되지 않겠나 라는 등 민중 혁명보단 테러 전술을 신봉하는 극단적인 공화주의자로 등장한다.[9] 오 루트 한정으로, 나머지 루트에선 멀쩡히 살아있다. 오 루트 내에선 손견의 성묘를 온 손책을 향해 독화살을 쏴 어께에 맞추었다. 그러나 바로 사망하진 않고 같은 날 벌어진 조조군과의 전투 직전 연설에서 이걸 '조조군의 비열한 술책'으로 이용하였다. 물론 조조 입장에선 '누가 자객을 보내랬지?!'라며 놀랐다. 그러나 진실여부와 관계 없이, 손책의 이 연설로 손책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도를 가졌던 장졸들의 독기를 확 끌어올려 조조군을 몰아내는데 성공하였고, 그 직후에 사망한다. 애니메이션 판에선 친척이 암살을 시도했으나 살아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