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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하스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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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압하스어: Аҧсны Аҳәынҭқарра, Аҧсны (아프스느 [apʰsˈnɨ])
조지아어: აფხაზეთი (아프하제티 [apʰxazɛtʰi])
오세트어: Абхазы Республикæ, Абхази
아디게어: Азгъей Республикэ
러시아어: Республика Абхазия
영어: Abkhazia
면적
8,660km²
인구
240,705명(2011)
수도
소후미(სოხუმი)
국가원수
라울 하짐바 대통령
정부수반
아르투르 미크바비야 총리
민족구성
압하스인 50.7%, 조지아인 19.2%, 아르메니아인 17.4%, 러시아인 9.1%
공용어
종교구성
정교회 60%, 이슬람 16%, 토착신앙 8%
통화
압하지아 아프사르(Аҧсар), 러시아 루블
1인당 GDP

1. 개요2. 역사3. 인구
3.1. 민족3.2. 언어3.3. 종교3.4. 국가

1. 개요[편집]

서아시아[1] 흑해 연안, 러시아조지아 사이에 끼어있는 지역으로, 세계 대부분 국가의 정부와 UN에서는 조지아의 영토 일부로 간주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정부가 따로 차려져 통치 중인 미승인국으로, 조지아 정부는 이 지역에 대해 통치권을 전혀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 압하스를 조지아와 별개의 독립 국가로 인정한 곳은 러시아,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나우루 4개국이며, 같은 미승인국 중에서는 남오세티야, 나고르노 카라바흐, 트란스니스트리아가 인정했다.

면적은 8,432km², 수도는 수후미[2]이다.

2. 역사[편집]

고대에는 콜키스 왕국에 속했고, 8세기에는 압하지야 왕국이 세워졌다가 11세기에 압하지야의 왕 바그라트가 조지아의 왕 자리를 물려받으면서 조지아와 하나의 왕국이 되었다. 이후 오스만 제국이 조지아를 차지하면서 오스만 제국의 영토가 되었다가, 19세기에 러시아 제국의 영토가 되었다.

소련이 들어선 이후 압하지아는 소련 치하의 압하지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 되었으나, 1931년 조지아의 자치 공화국으로 격하되었다. 당시 조지아 출신이었던 소련의 서기장비밀경찰 수장압하스어 문자를 조지아어 문자로 바꾸는 등 압하지야 문화에 대한 탄압을 가했으며, 1926년 압하지야에서 조지아인과 압하스인의 비율은 각각 33%, 27%로 비슷한 수준이었는데, 1959년에는 조지아인(39%)이 압하스인(15%)보다 압도적으로 많아지게 되었다. 50년대 이후 소련 정부는 압하스인에 대해 유화 정책을 폈으나, 이번에는 인구 중 다수를 차지하는 조지아인이 이에 대해 차별받는다는 불만이 생겼다.

소련 붕괴 이후 압하스인들은 조지아에서의 분리 독립을 요구하고, 조지아인들은 이에 반대하면서 충돌이 커졌다. 1991년 조지아가 독립을 선언한 이후 압하지야는 조지아로부터 독립하겠다고 나섰고, 결국 압하지야-조지아간 전쟁이 발발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수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20만여 명의 조지아인이 압하지야에서 쫓겨났다. 1994년 러시아의 중재로 휴전협정이 치러지면서 내전은 일단락되었고 압하지야는 사실상 독립 상태가 되었다. 이후에도 압하지야와 조지아의 충돌은 몇 번 계속되었으며, 조지아에서 친서방 성향의 사카슈빌리 정권이 집권한 이후 남오세티야 전쟁이 발발하자 조지아로부터 완전히 독립을 선언하였다.

3. 인구[편집]

2011년 인구 조사에서는 압하스의 인구가 240,705 명으로 추산했다.# 조사 시기 및 조사 주체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18만 명에서 22만 명 정도로 추정된다.

3.1. 민족[편집]

이 지역에는 조지아인, 압하스인, 러시아인, 아르메니아인 등이 정주하고 있다. 1992년 압하스 전쟁 이전까지는 조지아인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나 전쟁 이후 조지아인 20만여 명이 압하지아에서 쫓겨났고, 압하스인이 다수가 되었다.

1989년 당시 압하지야의 인구는 52만 명이었으며, 조지아인(45.7%)이 가장 많았고, 압하스인(17.8%)과 러시아인(14.3%)이 뒤를 이었다. 2011년 통계에서 압하지야의 인구는 52만 명에서 24만 명으로 줄어들었고, 압하스인(50.7%), 조지아인(19.2%), 아르메니아인(17.4%), 러시아인(9.1%), 그리스인(0.6%) 등이 거주하고 있었다.

3.2. 언어[편집]

공용어는 압하스어러시아어이며, 그 외에 조지아어, 아르메니아어, 그리고 조지아어의 방언인 민그렐어 등이 사용된다.

3.3. 종교[편집]

2003년 조사에 따르면 기독교(주로 정교회아르메니아 사도 교회) 신자가 60%, 수니파 무슬림이 16%, 압하스 전통 종교[3]가 8%, 무종교/무신론자 8% 등으로 나타났다.

3.4. 국가[편집]

기악판
보컬판
압하스 공화국의 국가는 Аиааира(아이아아이라, 승리)이다.

가사
{{|
Шәнеибац, шәнеибац,
Аҧсуаа рыҷкәынцәа.
Аҧсны азыҳәан
Ашьа казҭәаз,
Аҧсуаа рыҷкәынцәа.
Ахақәиҭраз
Ашьа казҭәаз,
Аҧсуаа рыҷкәынцәа.

О-ҳо-ҳо-о ҳо-о-Рада
О-ҳо-ҳо-о ҳо-о-Рада-Ра!
Ажәҩан мрадоуп, еҵәадоуп
Уара уда Аҧсынра!
Еҵәa-бырлаш Аҧсынтәла,
Улҧха згәаҵақәа ирҭыҧхо,
Геи-шьхеи рыҧшӡара заҧшнылаз.
Жәлар ламысла иҳаракоит.

Рада, Реида, Рарира
Рада, Рерама, Рерашьа.
Нарҭаа риирa-зиироу
Афырхацәа Ран-Гуашьа
Аҧсынтәыла-иҧшьоч атәыла
Зхы здиныҳәалаз Анцәа
Зқьышықәасала имҩасхьо гылоуп
Рыжәаҩа еибырҭоит уҧацәа.

Шәнеибац Аҧсныжәлар!
Аишьцәа, шәнеибац!
Нхыҵ-аахыҵ ҳаицуп!
Ҳазшаз илаҧш
Ҳхыуп иаҳхымшәо
Ҧеҧш лаша ҳзышуп!

Шәнеибац, Аҧсныжәлар,
Игылеит ҳамра,
Иақәым ҭашәара!
Урылагәыргьа,
Анра-аҳшара
Шьардаамҭа, Аҧсынра.|}}

[1] 지리적 경계가 모호한 관계로 동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한다.[2] 압하스어로는 Аҟəа (aqʰʷa)(아크와)[3] 토착 신앙을 바탕으로 현대에 종교의 형태로 부흥시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