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스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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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예외 사례
2. OCG3. 어드밴스 소환과 관련된 카드
3.1. 특수한 어드밴스 소환 방법이 규정된 몬스터3.2. 어드밴스 소환과 유사한 특수 소환 조건을 가진 몬스터3.3. 릴리스 수를 줄일 수 있는 몬스터3.4. 릴리스 수를 늘릴 수 있는 몬스터3.5. 어드밴스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효과를 발휘하는 몬스터
3.5.1.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때 효과를 발동하는 레벨 5 이상 몬스터
3.6. 기타 어드밴스 소환 관련 카드

1. 개요[편집]

어드밴스 소환 / アドバンス召喚 / Tribute Summon (마스터 룰 이후 현 용어)
제물 소환 / 生け贄召喚 / Tribute Summon (구 용어)

유희왕의 소환의 종류 중 하나로, 초대인 유희왕 듀얼몬스터즈듀얼리스트 킹덤 편에서 먼저 나온 융합 소환의식 소환과는 달리 뒤늦게 후속인 배틀 시티편에서 나온 일반 소환의 종류 중 하나. 유희왕 OCG 최초의 룰인 '공식 룰' 이후로 가장 처음 개정된 신규 룰인 '익스퍼트 룰'에서부터 등장한 개념이라서, 상급 몬스터를 소환하는 가장 오래되고 기본적인 방식.

어드밴스 소환이란 일반 소환권을 사용해 몬스터 1장 이상을 릴리스하고 몬스터를 앞면 공격 표시로 일반 소환하는 것을 말한다. 같은 행위를 하지만 앞면 공격 표시가 아닌 뒷면 수비 표시로 내는 경우는 릴리스가 없을 때와 마찬가지로 그냥 '세트'라고 한다.[1] 세트는 릴리스가 있든 없든 '소환'으로는 취급하지 않는다.[2]

몬스터를 릴리스한다는 것은 어드밴스 소환의 경우 필드 위에 있는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는 것을 말한다. 매크로 코스모스 등으로 인해 몬스터가 묘지로 가지 못하고 제외되는 상황일 경우 묘지로 보내는 대신 제외 존에 두면 되며, 묘지로 보내지 못한다고 어드밴스 소환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단 제물봉인 가면 등 릴리스라는 행위가 제약된 상태일 경우에는 어드밴스 소환을 실행할 수 없다. 이 릴리스라는 개념은 어드밴스 소환 뿐만 아니라 의식 소환이나 기타 여러 가지 카드의 효과 처리에서도 사용된다.

어드밴스 소환 룰이 적용되는 몬스터는 기본적으로 레벨 5 이상의 몬스터이다. 레벨 5 / 6의 몬스터는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해야 하며, 레벨 7이상의 몬스터는 몬스터 2장을 릴리스해야 한다. 원작이나 과거에 나왔던 일부 게임에서는 레벨이 더 올라가면 몬스터 3장을 릴리스해야 소환이 가능하며 이 레벨을 보통 9 이상으로 잡고있고, 지금도 이게 맞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일부 있다. 레벨 9 이상의 몬스터 중에 일반 소환이 가능한 몬스터가 적기 때문에 이런 사실을 거의 모르고 특히 유명한 레벨 10 몬스터 삼환신이 "제물 3장"을 가장 대표적인 특징으로 내세웠기 때문.

이게 없었던 공식 룰 시절에는 상급이나 최상급이나 릴리스 없이 내보낼 수 있었기에 무조건 레벨 상관없이 공격력이 높은 카드를 왕창 우겨넣기만 하면 짱인 단조로운 게임이었기에, 이 점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되었다고 할 수 있다. 원작에서도 이 룰이 도입된 덕분에 푸른 눈의 백룡이나 암흑 기사 가이아 같은 카드가 운 좋게 패에 들어오기만 하면 되는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좀더 복잡한 플레이가 그려질 수 있었다.[3]

과거에는 이 행위를 하기 위해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는 것을 제물로 바친다라고 표현했고, 이 소환의 이름도 제물 소환이었다. 룰이 개정되기 이전에 발매된 카드 판본들이나, 제물이 감춘 폭탄이나 제물봉인 가면 같은 카드 이름들에서 제물 소환 시절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이후 마스터 룰에서 이 소환의 이름은 어드밴스 소환으로, 제물로 바친다는 릴리스로 용어가 개정된 바 있다.[4] 하지만 TCG 쪽에서는 용어 변경 없이 예전에 쓰던 Tribute, Tribute Summon이라는 용어를 그대로 사용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휘황찬란한 특수소환들이 나오기 시작하자 어드밴스 소환에도 이펙트를 씌워주고 있다. 이쪽은 융합, 싱크로, 엑시즈 같은 정형화된 소환 양식이 아니라 몬스터 특유의 개성을 유지한듯한 이미지다.

1.1. 예외 사례[편집]

레벨 5 이상이더라도 효과 텍스트에 일반 소환에 관한 특별한 룰 효과가 적혀 있는 경우가 있다. 이들의 경우 카드 텍스트에 쓰여 있는 그대로 처리하게 된다. 가령 "릴리스없이 일반 소환 할 수 있다.",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일반 소환할 수 있다."라는 텍스트가 붙은 몬스터들이 있는데, 적은 숫자를 릴리스해도 일반 소환이 가능하다. 단 전자의 경우 몬스터를 릴리스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드밴스 소환이 아닌 보통 일반 소환으로 취급된다.

삼환신같이 "3장의 몬스터를 릴리스하고 일반 소환해야 한다"라는 텍스트가 쓰여져 있는 경우는 일반 룰보다 저 룰 효과가 우선되어 반드시 3장의 몬스터를 릴리스하고 어드밴스 소환을 해야 한다. 단 모이스처 성인처럼 "3장의 몬스터를 릴리스하고 일반 소환했을 경우"에 발동하는 효과를 지닌 몬스터는 좀 달라서, 이 경우 정상적인 방법으로 어드밴스 소환할지 3장의 몬스터로 어드밴스 소환할지를 선택할 수 있다.

2. OCG[편집]

초기에는 강한 몬스터를 내는 방법이 딱히 이것보다 더 신통한 게 없었기 때문에, 강한 몬스터를 내고 싶다면 실용성 여부를 따질 이유가 없었다. 역시 초기부터 존재했던 융합 소환이나 의식 소환에 비해 훨씬 쉽고 간단하게 상급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력이 될 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기본적으로 몬스터를 잃고 소환권 쓰고 몬스터를 낸다는 게 좋은 게 아니라는 건 당시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일부러 패에서 버린 다음 죽은 자의 소생으로 소생시킨다거나 하는 우회로 역시 빠르게 개발되었다. 이 룰의 도입으로 인해 상급 / 최상급 몬스터에게 패 사고의 위험성이 부여되었기 때문에 이들의 사용을 아예 포기하는 대신 장착 마법으로 하급 몬스터를 강화하는 방법도 고안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융합 몬스터나 의식 몬스터의 파워가 점점 더 강화되고 자체 특수 소환 효과를 지닌 상급 / 최상급 몬스터들도 등장하면서 이 소환 방법을 거치지 않고 강한 몬스터를 내는 덱은 점점 더 많아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특별한 카드를 투입하지 않아도 되는 가장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소환 방법임은 변하지 않았고 제왕 같은 카드의 존재 역시 이 소환 방법을 여전히 지탱해 갔다.

어드밴스 소환이 본격적으로 기피되기 시작한 것은 하필이면 이 소환 방법의 이름이 바뀐 마스터 룰의 도입 때부터였다. 강한 몬스터를 간편하게 낼 수 있는 싱크로 소환이 등장했기 때문이었다. 의식 소환도 융합 소환도, 그리고 당연히 이 어드밴스 소환도 싱크로 소환의 편의성을 따라갈 순 없었다. 하급 몬스터만 덱에 넣어도 어드밴스 소환으로 나오는 어지간한 몬스터들을 씹어먹는 파워를 내는 싱크로 몬스터들을 패에 잡히지 않아도 언제든지 낼 수 있는데 굳이 어드밴스 소환으로 몬스터를 꺼낼 이유가 없었다. 필드에 낸 몬스터를 소모해서 상급 몬스터를 낸다는 것 자체는 똑같지만, 1턴에 기본적으로 한번만 주어지는 일반 소환권을 이용하느냐 여부, 그리고 원하는 몬스터가 패에 없어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어드밴스 소환은 싱크로 소환에 비해 너무나도 뒤쳐진다.

마스터 룰 2에서 싱크로에 이어 역시 비슷한 방법으로 몬스터를 내며 아예 특정 기능을 지닌 몬스터마저 필요로 하지 않는 엑시즈 소환까지 등장했기에 어드밴스 소환은 거의 사장되어가고 있었다.[5] 제왕이나 인벨즈처럼 어드밴스 소환 자체가 컨셉이 아닌 이상은 말이다.

8기 들어 코나미에서는 이 점을 고려해서 어드밴스 소환을 장려하기 위해 어드밴스 소환과 관련된 효과를 지닌 카드들을 내 주고는 있지만, 대부분 엑스트라 덱에서의 특수 소환을 막거나 아예 엑스트라 덱에 카드가 1장도 없을 때에만 사용할 수 있었다. 그래도 9기 팩인 넥스트 챌린저스에서는 클리포트라는 펜듈럼 + 어드밴스라는 컨셉을 지닌 강력한 카드군이 나와서 어드밴스 소환의 활로가 트였고, 8기 후반부터 꾸준히 지원받던 제왕이 2015년 하반기에 발매된 진 제왕 강림으로 9월 분기부터 티어덱으로 올라갔었다.

2017년 3월 환경에선 링크 소환이라는 새로운 소환법 등장에 따른 기존의 엑스트라 덱 위주 카드군들이 영향을 받는 가운데 엑스트라 덱 영향이 적은 어드밴스 소환 카드군 진룡이 한동안 티어권을 잡고 있었다. 하지만 진룡도 고전적인 어드밴스 소환이랑 거리가 멀었다. 하지만 어찌됐건 어드밴스 소환 주축 덱이라 관심을 받았지만, 7월, 10월 연속 제재를 먹으면서 아예 사망한다.

2020년 신 마스터 룰로 기존의 싱크로, 엑시즈, 융합이 부활하면서 어드밴스 소환은 다시금 간접 너프를 맞게 됐다. 본래 어드밴스 소환을 해야 하는 상급 몬스터들도 특수 소환을 한다는 전제로 덱에 투입되고 있다.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특수 소환 방법이 변변치 않으면, 덱에 투입되지 않는다. 매인 덱에는 전개/서치 파츠인 저레벨 몬스터들로 주를 이루고, 상급 몬스터는 엑스트라 덱에서 소환하는게 일반적인 덱의 구성이다. 배너티 스페이스같은 카드로 특수소환이 막혀 있지 않은 상황이 아니고서야 거의 하지 않는다. 자체 특소 효과가 없는 일반 몬스터들이 주축인 블랙 매지션과 푸른 눈의 백룡 덱에서도 어드밴스 소환은 거의 이뤄지지 않으며, 갖가지 방법으로 특수 소환 된다. 고대의 주문, 교차하는 혼 등으로 추가적인 일소 외의 어드밴스 소환이 추가로 지원받지 않는한, 한동안 보기 힘든 소환법이 될 것이다.

3. 어드밴스 소환과 관련된 카드[편집]

3.1. 특수한 어드밴스 소환 방법이 규정된 몬스터[편집]

이 카드들은 기본적인 어드밴스 소환에 관한 룰보다 우선해서 카드의 텍스트에 쓰여 있는 방법대로 어드밴스 소환을 행한다. 삼환신들이 대표적인 예시. 물론 따로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기존의 어드밴스 소환 룰을 그대로 따른다.

3.2. 어드밴스 소환과 유사한 특수 소환 조건을 가진 몬스터[편집]

몬스터를 릴리스하는 점에 있어선 비슷하나 결정적으로 특수소환으로 취급되는 몬스터가 일부 있다. 어드밴스 소환이 아니므로 취급시 주의를 요한다.

이하의 몬스터는 릴리스 한다고 명시되어있다.

이하의 몬스터는 묘지로 보낸다고 명시되어 있다.

상대 필드를 릴리스 하는 몬스터

3.3. 릴리스 수를 줄일 수 있는 몬스터[편집]

이들의 경우 릴리스 소재에 제약이 있거나, 릴리스 수를 줄여서 소환하면 디메리트가 있는 경우가 많다. 릴리스 수를 0으로 줄여서 그냥 일반 소환하면 그것은 어드밴스 소환으로 취급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주의.

3.4. 릴리스 수를 늘릴 수 있는 몬스터[편집]

이들은 자신의 레벨을 무시하고 릴리스 수를 텍스트에 정해진 대로 늘릴 수 있다. 릴리스하는 수를 늘리면 그만큼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3.5. 어드밴스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효과를 발휘하는 몬스터[편집]

이 몬스터들의 효과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몬스터를 릴리스하고 어드밴스 소환을 실행해야 한다. 개중에는 특정 몬스터를 릴리스 소재로서 지정하는 경우도 있다.

3.5.1.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때 효과를 발동하는 레벨 5 이상 몬스터[편집]

3.6. 기타 어드밴스 소환 관련 카드[편집]

몬스터 카드

마법 카드

함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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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의를 위해 '어드밴스 세트'라고 부르는 유저도 있다. 공식 용어는 아니다.[2] 여담이지만 유희왕 애니메이션 및 코믹스에서 몬스터를 릴리스해서 상급 몬스터를 세트한 건 20년 동안 딱 한 번 나왔다. 호츈 미에루의 크리스탈 운디네 세트가 그것.[3] 원작은 카드의 레어도 때문에 상급 레벨, 공/수를 가진 몬스터를 덱에 많이 넣질 못하니 약한 몬스터도 덱에 넣은 것 뿐이었다.[4] 유희왕을 초기부터 오랫동안 즐겨온 사람들은 아직도 제물소환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다. 특히 이 용어 개정이 이루어지던 시기는 한국에서 유희왕이 GX에서 정점을 찍은 후 한창 하향곡선을 그리던 시절, 즉 새로운 용어를 접하기 이전에 유희왕을 접은 사람들이 많아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제물소환이라는 용어를 더 익숙해한다.[5] 레벨 4 몬스터 두체만 있다면 실질 전투력 5000의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이 소환 가능하다. 2체 재물+일소권을 소모하면서 까지 소환 가능한 몬스터 중 더 라이트닝에 비견될 만한 몬스터는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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