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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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긍정적인 이미지[1]
한국의 가장 흔한 여름 날씨
한국 여름의 장마[2]

1. 계절의 하나
1.1. 여름의 풍경과 문화
1.1.1. 여름의 절기1.1.2. 여름의 단점
1.2. 동아시아에서의 여름1.3. 유럽의 여름1.4. 여름철 음식1.5. 더위 대처법
1.5.1. 올바른 대처법1.5.2. 잘못된 대처법
1.6. 배경이 여름인 작품1.7. 화재발생율
2. '열매'의 옛말3. 인명
3.1. 실존인물3.2. 가상인물
4. 여름(애플리케이션)5. 교과서6. 관련 문서

1. 계절의 하나[편집]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면 타는 듯 뜨거운 태양 아래 사람도 양도 모두 지쳐버린다. 느닷없이 북풍이 휘몰아치고 둘레는 불안에 휩싸인다.

사계 - 여름 1악장의 소네트

/ summer[3]

양력 시기 : 양력 6월, 7월, 8월
음력 시기 : 음력 4월, 5월, 6월

일반적으로 6~8월이 여름이라 하지만[4][5][6] 통상적으로 봄인 4~5월이나 가을인 9~10월에도 어떤 날에는 여름처럼 덥다고 느낄 수도 있는 것이다. 반대로 여름인 6~8월에도 봄이나 가을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날이 있을 수 있다.[7] 에 해당하는 1년 4계절의 두 번째 계절로서, 태양남중 고도가 가장 높아[8] 기온이 가장 높은 계절이다.

보다 정확하게는 북반구에서는 6월부터 8월까지이고, 남반구에서는 12월부터 2월까지이다. 한국의 경우 기상학적으로는 9일간 일평균기온의 이동 평균[9]이 20도 이상으로 올라간 후 떨어지지 않으면 그 첫날부터 여름이 된다.[10] 절기로는 입하(5월 5~6일)부터 입추(8월 7~8일)까지[11]를 여름이라고 한다.

적도에 가깝게 내려갈수록 길어지는 계절이다. 정확히는 내려갈수록 기후가 바뀌는 것이다. 따라서 열대기후 지방들은 1년 내내 여름이고, 반대로 극지방에는 여름이 없다.[12] 기후를 나누는데 중요한 계절은 겨울이지만 한대기후는 여름이 기준이고 사실 여름이 끝나는 시기는 가을이기 때문에 식는 시기로 여름의 길이는 남쪽이 더 길다.

북반구의 여름은 태양지구의 거리가 가장 먼 계절이다.[13] 이는 북반구가 여름일 때 지구가 공전 궤도의 원일점을 지나기 때문이지만, 공전 궤도의 이심률이 많이 낮아 사실상 원에 가깝다.

자전축의 기울기 때문에 면적당 입사하는 에너지가 가장 많다.[14] 태양의 고도가 가장 높은 계절이라 내리쬐는 태양 광선의 양이 가장 많다. 손전등 불빛을 벽 등에 수직으로 비추는 것과 비스듬히 비출 때의 밝기를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이렇기 때문에 사계절 중 기온이 가장 높은 계절이다. 지역에 따라 다습하거나 건조한 기후를 보인다.

태양 광선의 양이 가장 많은 계절이면서 가장 오래 쬐는 계절이다. 이 때문에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다. 해가 5시 전후에 뜨고 20시 전후에 저문다. 한국에서 5~8월 중순에 19~20시까지 수업을 들으면 분명히 수업이 끝났는데도 해가 떠 있기도 한다. 이 때문에 유럽과 북중미 일대에서는 긴 낮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모든 시계를 한 시간 앞당겨 사용하는 일광 시간 절약제를 실시하기도 한다.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는 여름에 습기를 동반한 가 많이, 그리고 자주 내리는데 이것을 장마라고 한다. 장마, 태풍에 가뭄까지 포함하면 자연 재해가 가장 많은 계절. 여름철에는 기온과 습기에 비례하여 사람들이 불쾌감을 갖는데, 이것을 지수로 측정할 수도 있다. (불쾌지수 계산법 = 불쾌지수=0.72(기온+습구온도)+40.6) 적당한 비는 농사에 도움이 되지만 현실은 홍수산사태가 동반될 정도로 많이 오는 편. 여름에 미세먼지 수치가 '좋음' 수준으로 나오는 것도 장마 때문이다. 동아시아 지역에 사는 여성의 경우 여름에 생리를 하면 굉장히 찝찝하고 불쾌하기 때문에 여름을 가장 싫어하는 계절로 꼽는 편이다.

동아시아 기후에서 한국을 기준으로 5월 하순부터는 봄철 내내 대륙성 기단에 의해 발생되는 이동성 고기압의 유입이 거의 사라지고,[15] 고기압이 정체하거나 오호츠크해 기단의 영향을 받아 덥고 건조하면서 바람이 잦아들지만 봄철 못지 않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날씨가 5월 하순 ~ 6월 중순, 즉 장마가 오기 전까지 이어지는데 이 시기를 초여름이라 부르나, 일부 기상학자들은 이 시기까지를 봄으로 치기도 한다. 그러나 일평균기온이 20도를 넘어 기온상으로는 엄연히 여름이기는 하다. 그리고 6월에는 동풍이 주로 불어서 푄 현상이 나타나나 봄처럼 서풍이 불기도 한다.

체감상으로는 보통 5월 말부터 여름이 시작되었다고 느껴진다. 그러나 간혹 5월 초중순에 폭염이 찾아올 때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체감 시기는 더욱 빨라진다. 예시로는 1967년, 1978년, 1998년, 2003년, 2015년~2021년[16]

주로 정열적이고 감정적인 행동이 많아지는 계절로 많은 예술 작품에서 충동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릴 때 시간적 배경을 여름으로 잡기도 한다. 공휴일은 6월은 현충일[17], 8월은 광복절[18]이 있다. 다만, 대구 같은 동네는 어린이날부처님오신날도 여름이다. 서울도 2012년[19]과 같이 부처님오신날이 매우 늦으면 여름이다.[20] 국내 워터파크들은 아예 4월 하순 ~ 5월 상순부터 9월 하순 ~ 10월 상순까지를 여름으로 간주하고 야외 시설물을 개장하므로 워터파크 입장에서는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은 물론 추석, 개천절, 한글날도 여름이 된다.

4년마다[21] 한번씩 오는 올림픽이나 월드컵이 주로 열리는 계절이 여름이다. 올림픽은 개최국의 사정에 따라 많이 바뀌지만 월드컵은 이 시기에 유럽 국가의 프로축구 시즌이 종결하는 시즌이라 월드컵이 열리기 딱 좋으며 유럽 역시 이 계절에 대부분 4년마다 한 번씩 치르는 유로컵 대회가 열린다. 예외로 2002 한일 월드컵은 장마철을 피하기 위하여 초여름에 열렸으나 유럽 프로축구 시즌이 끝나자마자 했기 때문에 유럽 팀이 고전한 편이었다.

매체상에서 여름은 잊지 못할 추억의 배경으로서 나오는 작품이 많은 편이다. 아무래도 방학이나 휴가가 있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다 보니 추억거리가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동서양을 불문하고 좋았던 순간을 다루는 시기는 타 계절에 비해 여름의 빈도가 높다.(그 다음이 겨울) 하지만 동양에서는 장마와 그에 따른 자연재해 때문에 어둡고 우울하거나 공포스럽게 그려지는 작품도 꽤 많다.[22]

유럽, 특히 북유럽에서는 이 계절에 꽃이 가장 많이 핀다고 인식하며 그래서인지 영어권에서 4계절을 묘사한 부분을 보면 여름에는 마치 꽃이 만개하는 식으로 묘사해 놓는다. 한국에서 봄에 핀 꽃들이 일제히 지고 초록색만 무성해지는 식으로 묘사하는 것과 정반대다. 사실 북유럽의 여름은 한국의 4~5월과 비슷하다. 또한 5, 6, 7, 8월은 영어명칭에서 R자가 없다.

중위도 지역을 기준으로 시기가 대체로 5월 중순 ~ 10월 중순이라 1년의 절반에 근접해 있다.[23] 강원영서나 경기 북부를 제외한 대한민국, 중국 중부, 남부, 일본 등에서 가장 긴 계절이다. 앞으로도 이 계절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 가을, 겨울은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 대체로 온대 지역의 경우 여름이 가장 길고 냉대 지역의 경우 겨울이 가장 길다. 서울에서도 2010년~2012년에는 여름이 겨울보다 길었으며 2017년도 겨울이 여름보다는 짧았지만 일찍 시작되었다. 반면 2018년에는 여름이 4달이고 겨울은 짧았다. 그로 인해 2019년 봄은 2002년, 2014년처럼 2월에 시작되었다. 이 세개의 해의 3월은 모두 이상 고온이 찾아와서 서울 기준 월평균기온 7~8도이다.

대한민국의 여름 시작 시기는 대구와 서귀포가 5월 5일~10일로 매우 빠르며 대구와 가까운 경북 남부(특히 포항)와 제주시도 5월 15일~20일경에 시작되며 그 밖의 대부분 지역은 5월 20일~말일에 시작된다. 여름의 경우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의 시작이 큰 차이는 없으나 미미하게 차이가 있기는 하다. 서울, 대전, 광주, 춘천, 강릉 등은 5월 25일 전후이다. 반면 해안가지역은 여름이 비교적 늦은편인데 철원, 제천 등 일부 내륙지역과 대부분의 해안가(일부 남해안, 경북동해안, 강릉 제외) 6월 초에 시작된다. 더 나아기 서해 5도와 태백시는 7월 초, 대관령은 7월 말에 여름이 시작되어서 2주동안만 이어진다. 전국적으로도 2000년대까지는 6월이 여름 시작이었으나 2010년대부터는 5월로 앞당겨졌다.

여름에 입대하면 일병 4개월 차 혹은 그 이전에 크리스마스가 온다. 불교의 스님들은 음력 4월 15일부터 음력 7월 15일까지 하안거에 들어간다.[24] 음력 윤달은 주로 여름에 든다.

유아들이 기저귀 떼기를 가장 많이 시작하는 계절이 여름이다.

삼성 라이온즈는 여름에 잘 한다고 여름성이라는 별명이 있다.

1.1. 여름의 풍경과 문화[편집]

높은 기온으로 인해 사람들의 활동이 뜸해지는 때라 대부분의 일터에는 여름 휴가, 학교에는 여름 방학이 있다.

겨울과 달리 휴가를 가는 사람들이 많고[25] 밖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과 안에서 에어컨 틀면서 편안하게 보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여름에는 사람들이 반소매나 민소매 옷에 반바지 또는 아주 얇은 긴바지를 입고 다닌다. 땀을 많이 흘리는 특성상 기력 보충을 위해 냉면, 삼계탕 등을 먹기도 한다.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권의 여름은 높은 강수량과 습도로 인해 불쾌지수가 상승하며, 장마철이 끼어 있어 일조량이 매우 적어서 계절성 우울증까지 유발한다. 더불어 온갖 곤충들 (매미, 모기, 파리, 나방 등)이 들끓기 때문에 보기만 해도 기겁하는 사람들은 이중고의 고통을 겪는다.

반면 서구권에서는 일조량이 많은 여름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서구권의 여름은 서안 해양성 기후, 지중해성 기후 특성상 습도가 없어 쾌적함과 동시에 신록이 무성하고 꽃들도 만발하기 때문이다.

1.1.1. 여름의 절기[편집]

입하(立夏) (양력 5월 5일 또는 5월 6일)
봄이 끝나고 여름으로 들어서는 시기이다.

소만(小滿) (양력 5월 21일 또는 5월 22일)
본격적인 농사 시즌이다.

망종(芒種) (양력 6월 5일 또는 6월 6일)
씨를 뿌리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하지(夏至) (양력 6월 21일 또는 6월 22일)
연중 낮이 가장 긴 시기이다.

소서(小暑) (양력 7월 7일 또는 7월 8일)
조금 더운 더위의 시작이다.

대서(大暑) (양력 7월 22일 또는 7월 23일)
더위가 가장 심한 시기, 이른바 한여름이다.

입추(立秋) (양력 8월 7일 또는 8월 8일)
가을의 시작, 즉 여름의 끝이다.[26]

1.1.2. 여름의 단점[편집]

  • 타 계절들에 비해 사건사고[27]와 자연재해[28]가 제일 많이 나타나는 계절이라서 제일 위험하고 제일 고통스러운 계절이다.
  • 비가 자주 내리는 계절이라서 빗물이 들어오지 않게 창문 관리를 꾸준히 해야 한다. 빗물 묻은 곳을 그냥 방치해두면 곰팡이, 악취, 부식 등이 발생해서 훼손될수 있다. 만약 빗물이 묻었다면 즉시 수건 등으로 닦는게 상책이다. 창문 관리 때문에 여름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 자외선이 가장 많은 계절인지라 겨울보다 빨리 늙는다. 적도 지역 사람들이 다른 지역의 사람들보다 수명이 평균적으로 20년 가량 짧은데 그 이유가 바로 이 많은 자외선으로 인해 빨리 늙기 때문[29]이다.
  • 옷만 무조건 많이 입으면 추위를 해결할 수 있는 겨울과는 달리 여름은 벌거벗는다고 해서 더위를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 때문에 여름이 겨울보다 훨씬 고통스럽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끈적거리고 쉽게 더러워져서 목욕을 매일 하지 않으면 몸에서 냄새가 나며 이 때문에 옷 역시 하루 입으면[30] 세탁을 바로 해야 한다.
  •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몸에서 수분이 너무 많이 빠져나가 탈수, 열사병 등 온열 질환에 시달릴 수 있다.
  • 곤충 잔치가 벌어진다. 파리, 모기, 바퀴벌레, 나방, 수만가지 잡벌레들이 자기 세상을 만나는 계절이며 이 때문에 각종 질병과 식중독 등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매미 역시 소음으로 악명높다.
  • 음식의 유통기한이 기하급수적으로 짧아진다. 그 때문에 그날 요리한 음식은 그날 안에 무조건 먹든가 냉장고에 보관하든가 버리든가 해야 한다. 밥의 경우만 하더라도 겨울에는 2일 정도는 그냥 내버려둔 후 먹어도 상관없지만 여름에는 하루만 지나도 밥이 쉬어버린다.
  • 장마철(우기)의 경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고지대나 2층 이상에서 살지 않는 한 홍수의 피해를 입는다. 이 시기에 반지하는 침수 때문에 정말 죽어난다. 장마 때문에 같은 영세 주택이라 하더라도 옥탑방반지하보다 훨씬 좋은 것이다.

1.2. 동아시아에서의 여름[편집]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북태평양 기단과 적도 기단[31]의 영향을 받아 고온다습한 날씨가 여름 내내 이어진다. 다만 사람들의 인식과 달리 초여름과 늦여름의 경우 오호츠크해 기단으로 푄 현상의 영향을 주로 받아 고온건조한 날씨가 나타난다.[32]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오호츠크해 기단과 북태평양 기단이 부딪쳐 6월 하지 무렵부터 7월 대서 무렵까지 거의 한 달간 장마 전선을 형성해 남북을 오르내리며 비를 뿌린다. 이 때 내리는 비가 1년 강수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때문에 청동기시대부터[33] 많은 양의 물을 필요로 하는 벼농사가 시작되었다.[34] 고온다습한 기후 때문에 여타 계절보다 곰팡이가 피기 쉬우며 음식물이 상하기 쉽다. 장마가 끝나고 7월 중하순부터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시작하며[35] 밤 최저기온이 25°C 이상인 열대야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며 광복절 전후까지 이어진다.[36][37] 특히 7월의 경우 장마의 영향을 받아 최고기온이 오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6월보다 최고기온이 낮을때도 다소 있다. 또한 7월의 경우 장마가 많이 오면 비교적 낮지만 장마가 적은 곳은 오히려 이상 고온이 오기도 한다. 대체로 7월에는 남부지방이 서서히 장마가 끝나 중부지방보다 기온이 더 높지만 2010년대 중반부터는 오호츠크해 기단 등 마른장마 등으로 인해서 오히려 중부지방이 더 더울 때도 많다. 그리고 중부지방 기준, 7월도 기온이 극단적으로 올라가는 경우도 발생한다.(2019년 7월 6일 등) 최근 7월을 보면 서울이 대구를 역전하는 경우도 다소 있다. 이러한 폭염으로 인해 초복, 중복, 말복까지 삼계탕, 추어탕 등을 복날마다 먹음으로써 더위를 이겨내려 한다.

덥고 습한데다 장마와 태풍, 장마철이 아닐 때에도 자주 내리는 비로 인해 일조량이 가장 낮은 특성을 보이며 비가 오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하지 무렵부터 처서 무렵까지 구름이 많거나 흐린 날씨가 많고 맑은 날이 적다.[38] 이러한 특징 때문에 우울하고 몽환적인 느낌이 강하여 폭염과 함께 여름을 1년 중 가장 최악의 계절로 인식하는데 한몫하고 있으며 여름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실제로도 대한민국에서는 여름 장마철에 우울증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고, 자살률도 장마철인 7월에 정점을 찍는 경우가 많다.[39]

1.3. 유럽의 여름[편집]

1.3.1. 서안 해양성 기후 / 냉대습윤기후[편집]


서안 해양성 기후가 발달하는 영국, 프랑스등의 서부 유럽 지역에서는 적당한 강수량에 평균기온도 연중 최난월 기온이 섭씨 18~22도 정도로 비교적 서늘한 기후가 발달한다. 농사는 강수량이 집중되지 않기 때문에 보통 농작물을 경작하고 가축을 함께 사육하는 등 목축업 혼합 농업이 발달한다. 서양인들은 고온다습한 동아시아의 여름에 학을 떼는 경우가 많다. 오죽하면 대한민국의 폭염이 월드컵 4강 신화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이다.

냉대습윤기후(Dfb)를 띄는 북유럽이나 동유럽은 여름철 평균기온이 14~18도 정도로 한국, 일본의 4~5월, 10월 수준에 불과하다. 북극권으로 올라가기 시작하면 아극 기후(Dfc)[40]와 아극 해양성 기후(Cfc)[41]를 띄는데. 여름철 평균기온이 10~14도 정도라(한반도의 3월 말~4월 내지 10월 하순~11월 중순을 생각해보자.) 밖에 나올 때 스웨터를 입고 잘 때는 솜이불을 덮고 자는 경우가 많다.

1.3.2. 지중해성 기후[편집]

지중해성 기후가 발달하는 터키, 이탈리아등의 동남부 유럽 지역에서는 평균기온은 동아시아와 비슷하지만 반대로 습도가 낮으며 남쪽에 위치한 북부 아프리카에 자리잡고 있던 아열대 고압대의 영향을 받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42] 때문에 체감온도 또한 동아시아와 달리 그렇게 높지 않다. 건조한 기후 때문에 산불이 많이 나며 많은 강수량을 필요로 하는 농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포도, 코르크, 올리브 등을 재배하는 이른바 지중해성 농업이 발달하였으며 일찍이 소, 양 등을 사육하는 이목이 발달하였다. 양이나 염소 등의 가축은 건조한 여름철에는 산지의 초지에서 방목하고 겨울철에는 저지대로 이동하여 사육한다.[43]

고온 건조한 기후 때문에 가옥의 벽을 흰색으로 칠하여 빛이 쉽게 반사되도록 하였으며 벽을 두껍게 하고 창문을 작게 만들어 열을 차단하는 지중해만의 독특한 가옥이 발달하였다.

1.4. 여름철 음식[편집]

뜨거운 여름에는 우리몸을 빨리 시원하게 하기 위해 시원한 냉방을 켜면서 따뜻한 음식과 매운맛 음식이 가장 많다. 장마철에는 부침개를 먹기도 한다.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는 특성상 물과 탄산음료, 이온음료 등을 자주 마시게 되는 계절이기도 하다.

과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름을 아주 좋아하는데, 과일이 가장 많이 쏟아져 나오는 시기가 여름이기 때문. 산딸기, 참외, 수박, 자두, 복숭아, 포도, 사과 등등이 순서대로 쏟아져 나온다.

또한 AI로부터 매우 안전하므로 1년 중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의 가격이 가장 저렴한 계절이기도 하다.

1.5. 더위 대처법[편집]

1.5.1. 올바른 대처법[편집]

  • 에어컨, 선풍기 틀기: 다만 에어컨의 경우 너무 오래 틀어두면 누진세 폭탄을 맞을 수 있다. 참고로 선풍기는 틀어놓고 자도 안전하니 잘 때 트는 것도 좋다. 선풍기 사망설은 사실이 아니다. 그저 적절한 근거 없이 주장하는 유사과학일 뿐이다.
  • 시원한 물 마시기. 냉장고에 찬물이 떨어지지 않게 하자.
  • 샤워하기, 등목하기. 액체는 기화할때 주위의 열을 뺏게 되는데, 이는 에어컨과 냉장고의 기본 작동 원리이다. 아주 시원해진다.
    • 목욕하기. 몸이 깨끗해야 끈적거리지 않아서 그나마 덜 덥다.
  • 젖은 수건이나 손수건으로 몸을 닦으면서 선풍기 바람 맞기. 피부에 묻은 물이 선풍기로 빠르게 기화하면서 사워나 등목만큼 시원해 진다.
  • 풀 먹인 삼베 사용하기
  • 과일, 채소 등으로 수분 섭취. (과일주스와 탄산음료 등의 음료는 오히려 탈수 증상을 일으킨다.)
  • 옷을 벗거나, 속건성 옷 입기.
  • 지하실 들어가기: 지하는 햇빛이 들어오지 못하기 때문에 시원한 경우가 많다. 아예 지하주차장 차 안에서 잔다는 사람도 있다는 듯하다. 다만 한 번 습도가 차면 빼기 힘들며, 아예 비가 오면 매우 위험할 가능성이 있다는 단점이 있다.
  • 아이스팩을 얼려 안고 다니면 정말로 시원하다. 에어컨이나 선풍기가 없을 때 얼린 아이스팩 하나 안고 부채를 부치면 에어컨 못지않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 백화점 들어가기: 도심 지역에 있을 때 좋다. 백화점 특성상 들어가서 점원들 눈치 먹을 일도 없으니 시원한 에어컨 바람 좀 쐬다가 나오면 된다.
주변에 큰 마트가 없으면 편의점을 갔다가 껌이라도 사오자
  • 은행들어가기:대다수의 은행에는 에어컨이 있으니 밖에 있을때 은행에 들어가서 쉬면 괜찮아진다.

1.5.2. 잘못된 대처법[편집]

  • 냉장고 문 열어놓기: 냉장고 주변은 시원해지지만 장시간 (30분~2시간 이상) 열어 놓으면 음식이 상하며 냉장고에 무리가 가 고장날 수 있다. 또한 냉장고의 원리는 열을 밖으로 빼내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실내온도가 높아진다. 냉장고는 냉장고 안에서만 열기를 식히도록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문을 열어놓으면 되려 냉장고 안이 뜨거워진다. 다른 거 다 떠나 전기료 장난 아니게 나온다...
  •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파는 과일 주스 마시기: 탄산음료나 아이스크림 등을 먹으면 일시적으로는 시원하겠지만 칼로리가 높아서 시간이 지나면 체온이 높아진다. 오히려 겨울 추위를 이겨낼 때 써야 할 방법. 그냥 얼음을 물고 있자. 과일 주스는 생과일 주스면 괜찮지만 가게에서 파는, 설탕이 들어간 주스면 마찬가지로 일시적인 효과밖에 보지 못한다.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등의 일시적인 효과를 노려 조금씩 계속 먹으면 어떻겠느냐 생각할 수 있는데, 결국 우리 몸에 들어오는 당과 칼로리는 높아져만 가기 때문에 나중에는 조금씩 섭취하는 것으로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불쾌감과 열이 발생한다. 그 통에 땀까지 계속 나 탈수도 심해지고 결과적으로 몸에 해악만 끼친다.

1.6. 배경이 여름인 작품[편집]

1.7. 화재발생율[편집]

여름은 겨울 다음으로 화재 발생율이 높은 계절이다.

여름에 화재위험이 높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높은 기온으로 인해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차량내부의 기온이 섭씨 80도 이상까지 오른다.[57]
  • 무심코 버린 유리병이나 금속캔, 페트병이 자연 발화를 유발할 수 있다.[58]
  • 유증기가 더 쉽게 쌓인다.[59]
  • 높은 기온으로 인해 물질이 발화점에 도달하기가 더 쉬워진다.
  • 낙뢰 발생이 많아져서 낙뢰에 의한 화재사고가 잦아진다.
  • 습도가 높고 비가 많이 와서 전기관련화재가 더 잘 발생한다.[60]
  • 냉방기사용이 잦아져 냉방기과열 및 과부하 화재가 잦아진다.[61]
  • 높은 기온과 과도한 에어컨 사용으로 인해 엔진과열이 생겨 차량 화재가 날 수 있다.
  • 장수말벌을 잡겠다는 이유로 불을 사용하다 실수로 불을 낼 위험이 있다.[62]

2. '열매'의 옛말[편집]

조선초기에 사용되던 '열매'〔實〕의 옛말이라고 한다.[63] '열-음'이란 통사 구조로 만들어진 단어인 것 같은데, 이 단어가 지금까지 남아 있었다면 아마 '열음'이란 형태로 쓰였을 것이다. '얼-음'이란 통사 구조로 만들어진 명사가 '얼음(→어름)'으로 쓰이고 있듯이.

계절 이름인 여름〔夏〕이 애초부터 "열매가 열리는 계절"이란 아날로그에서 애초부터 '열음'이란 의미로 만들어진 말인지도 모른다열음에는 열음이 열음.고 생각되기도 하는데(이 경우 동사 '열다〔開〕'도 같은 어원으로 본다), 여름〔夏〕은 옛날에 '녀름'이라고 표현했다. 이 단어의 원래 뜻은 농사였다. 능엄경언해에서도 농부를 '녀름지으리'[64]라고 표현하고 있다. 18세기 경부터 구개음화된 ㄴ(/ȵ/, /ɲ̟/)이 어두에서 묵음화되는 두음 법칙이 나타남에 따라 '녀름'은 '여름'〔夏〕으로 바뀌고 열매를 의미하는 '여름'은 사어가 되었다.

3. 인명[편집]

Summer나 여름 모두 동서양 막론하고 여성 이름으로 쓰인다. 흔한 이름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나치게 특이하지 않으면서도 개성적인 편이라 드물지 않게 보인다. 심지어 열매의 옛 말인 '열음(←여름)'도 이름으로 쓰인다. 이를테면 피아니스트 손열음.

영미권에서는 히피 이름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DQN네임 인식이 박힌 히피 이름들과 달리 무난하게 안착했다. 2010년대 이후로는 영미 이름 중에서 중위권에 올라올 정도.

3.1. 실존인물[편집]

3.2. 가상인물[편집]

4. 여름(애플리케이션)[편집]

해당 문서 참조.

5. 교과서[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봄·여름·가을·겨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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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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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과 같은 풍경은 외국 중에서도 지중해성 기후 국가의 여름이다.[2] 사진의 단풍은 적단풍이라는 품종으로, 가을에 걸쳐 총 두 번 단풍이 드는 품종이다. 공원이나 학교 캠퍼스 등에서 흔히 식재하니 봄~여름 무렵에 유심히 관찰해 보자. 신기하게도 5~6월 동안 적색이었다가 여름이 깊어지며 점차 녹색이 늘어나고, 7~9월 동안 푸르다가 10~11월에는 다시 붉게 단풍이 든다.[3] 흔히 알려진 발음은 '섬머' 혹은 '썸머'이지만, 영어에는 장자음이 없으므로 실제 발음이나 외래어표기법상 표기는 '서머'가 맞다. 여름에 서양에서 시계를 1~2시간 당길 때도 '서머타임'혹은 '써머타임'이라고 한다.[4] 남반구는 12~2월.[5] 서울 기준으로는 기상학적으로는 5월 25일~9월 20일. 5월 25일까지는 봄, 9월 하순은 가을에 속한다.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에 대구광역시는 5월 5일부터 9월 25일이며 중부내륙과 남부 해안은 5월 20~31일에, 남부 내륙과 경상 동해안+강릉은 5월 15~25일에 여름으로 접어들으며 부산, 인천, 강원도(강릉 제외), 그 밖의일부 내륙은 6월에 시작된다. 끝나는 시기는 식기 시작하는 시기라 강원도부터 끝나는데 강원산지는 8월 중하순, 강원영서와 경기북부는 9월 10일, 그 밖의 내륙지역과 중부해안은 9월 15일~25일 사이에 여름이 끝나며 영동지역도 9월 동풍으로 서울보다 빨리 끝난다. 남해안 지역은 9월 하순까지 여름이 이어져 부산은 여름이 늦게 시작된 만큼 늦게 끝난다. 제주도는 10월 10일까지 여름. 전국 기준으로도 2000년대까지는 6월이 여름 시작이었으나 앞당겨져서 5월 25~30일에 시작된다. 물론 2012년 서울이나 2015년 대구처럼 5월 시작부터 여름이 시작된 적도 있으며, 2013년, 2016년, 2019년처럼 10월 초순에 끝난 경우도 있다.[6] 사실 기상학적인 여름은 체감과 거리가 있다. 기상학적으로는 봄이나 가을이어도 여름 날씨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기상학적으로 여름이어도 봄이나 가을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여름이라고 느껴지는 것이 단순히 기온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7] 심지어 2020년의 경우는 우리가 한여름이라 여기는 7월 중순에도 봄 내지 가을 날씨를 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2020년 7월 한반도 이상 저온 문서 참고. 1980년, 1993년 등도 마찬가지였다. 이상 저온/사례 문서 참조.[8] 다만 이것은 음력 4~6월이므로 양력 5~7월이 해당된다. 8월에는 입추 이후로 남중 고도가 5월보다 낮아지며, 중순 이후에는 4월과 비슷해진다.[9] 예를 들자면 7월 5일의 이동 평균은 7월 5일로부터 4일 전인 7월 1일부터 4일 후인 7월 9일까지의 평균을 뜻한다.[10] 이 때문에 4월 말~5월 초에 여름이 시작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2012년. 이 해 5월 평균 기온은 서울 19.7도, 전국 18.3도로 평년보다 높았고 비록 20도에는 못 미쳤으나, 5월 초의 기록적인 고온 현상으로 상순부터 일평균 기온이 20도를 넘어서서 여름이 빨리 시작되었다.[11] 음력 4~6월 무렵[12] 엄밀히 말하면 완전히 없지는 않다. 기온으로써는 추워도 극지방의 여름은 낮만 있을 때이다. 다만 태양으로 따져 북극은 5~7월, 남극은 11~1월이다. 사실 한반도도 태양의 길이로 따지면 5~7월이 여름이다.[13] 반대로 남반구의 여름은 태양과 지구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계절이다.[14] 하지날 정오의 태양의 북회귀선은 입사각 90도이다.[15] 앞서 말했듯이 5월 하순은 여름 날씨에 더 가깝다.[16] 사실 2015년 이후부터 2020년까지는 전부 해당된다고 보면 된다.[17] 요일제로 전환하자는 주장이 있다.[18] 다만, 광복절은 절기상으로는 가을이다.[19] 소만 절입시각이 0시 15분이라 중기인 소만의 날짜 차이로 부처님오신날이 늦어졌다.[20] 이 해는 그냥 사실상 5월 초부터 여름이 시작되었다.[21] 올림픽쥐띠, 용띠, 원숭이띠 해마다, 월드컵범띠, 말띠, 개띠 해마다[22] 오히려 한국에서는 춥지만 강수량이 가장 적고 맑은 날이 많아 높은 일조량을 보여주는 겨울이 밝고 신나는 이미지로 그려지는 편.[23] 서울의 여름은 1981년~2010년 기준 약 120일, 겨울은 약 110일, 봄은 약 75일, 가을은 약 65일이다.[24] 동안거는 음력 10월 15일부터 다음해 음력 1월 15일까지.[25] 대개 7말8초라고 해서 이 시기에 휴가를 많이 간다.[26] 하지만 이건 중국 화북지방 기준이며(베이징은 7월이 가장 덥고 8월부터 내려간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오히려 이 시기가 가장 덥다. 그래서 실제로 기사 제목에 "입추"는 무슨... 이 쓰이기도 했다.[27] 벌집, 일사병, 태풍이나 침수로 인한 사망 등.[28] 태풍, 집중 호우, 홍수 밎 침수, 폭염 등.[29] 다만 적도 인근 국가들은 주로 후진국이 많아 의료 혜택을 보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고, 내전이나 에이즈, 기아 등으로 인해 이른 나이에 죽는 사람들이 많아 전체적인 평균 수명이 짧아지는 점도 고려해야 해서 실제로 20년 이상 빨리 늙는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1~4년 정도 빨리 늙는다는 말이다.[30]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거나, 신체 활동을 많이 하는 경우 반나절에 한번씩 갈아입는 사람들도 있다.[31] 적도 기단은 태풍에 영향을 준다.[32] 이해가 안 된다면 5월 하순 ~ 6월 중순 날씨와 8월 하순 ~ 9월 중순 날씨를 떠올려 보자. 주로 맑은 날이 많을 것이다. 사실 늦봄과 초여름은 구분하기 힘들며, 늦여름과 초가을도 구분하기 힘들다.[33] 벼농사가 확산된 시기는 철기시대 이후이지만 처음 시작은 청동기시대였다.[34] 다만 장마로 인해 토양의 침식 가능성이 크며 토양층의 영양분을 씻어버리기 때문에 벼농사를 비롯한 곡물농사를 지으려면 비료를 사용해야 한다.[35] 때문에 다른 북반구 국가들은 월 평균 최고기온이 7월인데 비해 동아시아에서는 평균 최고기온이 8월에 가장 높다. 다만 북한은 7월이 8월보다 조금 더 높다.[36] 드물게 장마가 오기 전인 5월 ~ 6월이나 말복 또는 처서가 지난 후로도 열대야가 오는 경우가 있다.[37] 장마가 끝나면 보통 폭염이 오는데 2018년처럼 일찍 끝나면 일찍 오게 된다. 그러나 늦게까지 장마가 이어지면 1987년처럼 폭염이 안올수도 있고 2020년처럼 반대로 늦더위가 올 가능성도 있다.[38] 실제로 2000년대에는 7월에 일조시간이 100시간 아래로 내려갈 때가 잦았다. 2020년 7월 ~ 2020년 8월도 일조시간이 100시간 아래인 곳이 많았다.[39] 여름 우울증은 굳이 우중충하지 않더라도 불쾌지수로 인한 경우가 많다.[40] 러시아,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의 내륙[41] 아이슬란드, 노르웨이의 해안 등[42] 반대로 겨울에 강수량(제설량)이 높다.[43] 여름철의 산지는 기온과 증발량이 낮아 저지보다 풀이 자라기에 유리한 조건이기 때문이다.[44] 비가 자주 오고 구름이 자주 끼는 몽환적인 날씨라 더더욱 공포물이 유행할 수밖에 없다. 반대로 서구권(특히 북유럽)에서는 상기한대로 화창한 날이 많고 들뜨기 딱 좋은 계절이라 발랄하고 즐거운 분위기의 영화가 이때 유행한다.[45] 제목이랑 정반대이긴 하지만 분명 겨울왕국의 시기상 배경은 7월로, 북반구 기준으로는 여름이 맞다. 작 중 등장하는 무역상 오큰은 아예 대놓고 폭설이 오는 와중에도 꿋꿋이 "유후! 여름 바겐 세일!"을 외친다. 정작 여왕님 능력 때문에 제대로 여름 날씨가 나타나는 건 초반부랑 후반부 한정이라서 그렇지... 사실 북유럽의 7월은 여름이 아니라 봄이다.[46] 여름이 배경이며 디퍼와 메이블 남매 또한 여름 막바지가 생일이다.[47] 배경이 여름방학이다.[48] 세컨드 임팩트의 충격으로 지구의 자전축이 바뀌어 일본은 1년 내내 여름이 되었다는 설정. 이쪽 더위의 악명을 생각하면 생각만으로도 심히 끔찍하다.[49] 얼음과 불의 노래의 세계에서의 계절은 여름과 겨울의 주기가 일정하지 않다. 작중 시점에서 오랜만에 긴 주기의 여름이 찾아왔는데 이때문에 긴 겨울을 걱정하는 묘사가 나온다.[50] 게임판의 작중 배경이 여름방학.[51] 작중 배경이 여름방학이 취소된 시점.[52] 동명의 원작 소설은 한국에서 '그해, 여름 손님'이란 제목으로 출판되었다.[53] 1 시리즈 한정.[54] 전작인 디비전이 크리스마스였던데에 반해 디비전 2는 6개월이 지나서 여름인 상태[55] 2월 겨울에 방영하는 것과는 달리 배경이 여름이다.[56] 주요 에피소드 대부분의 시점이 여름이다.것보다도 주인공 이름부터가 여름인걸[57] 이 때 차량 내에 라이터나 부탄가스, 보조배터리, 전자담배 같은 것을 보관하면 차량화재 위험이 있다.[58] 유리병이나 금속캔이 볼록렌즈마냥 직사광선을 한군데로 모아서 발화를 유발할 우려가 있다.[59] 높은 기온으로 인해 주유소 화재의 주원인인 유증기가 더 잘 발생한다.[60] 습기는 발화에너지를 흡수해 발화를 방해하는 선기능이 있지만 반대로 전기와의 트러블을 일으킨다는 악영향도 있다.때문에 습도가 높고 비가 많이 오면 일반화재 발생 위험이 감소하는 대신 전기화재 발생 위험은 오히려 더 증가한다.[61] 선풍기 모터에 쌓인 먼지가 화재를 유발한다. 특히 에어컨은 과전류에 의한 화재가 날 수 있다.[62] 이 때문에 장수말벌집을 제거해달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이 본의 아니게 불을 내는 사례도 흔하다. 그래서 요즘은 장수말벌을 불태우기보다는 차라리 액체질소로 얼려서 생포한 후 따로 후처리를 하거나 장수말벌의 천적인 벌매라는 맹금류를 이용하는 등의 훨씬 안전한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여담으로 장수말벌은 액체질소에 닿으면 일시적으로 행동이 둔화되고 공격성도 급감하게 된다.[63] 대표적으로 용비어천가 2장 전연인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됴코 여름 하나니 根深之木 風亦不扤 有灼其華 有蕡其.'를 들 수 있다.[64] 여기서 ㅇ부분은 원래 반치음이다.[65] 성이 여씨에 이름이 름이다.[66] 대구, 경북을 비롯한 일부 남부지방의 경우 낮 기온이 26~31°C의 초여름 날씨가 4월 말에 드물게 나타나며 서울도 4월 말에 23~28°C가 나타날 때도 있다. 심지어는 기상학적 여름으로 분류되는, 일 평균기온이 20°C를 넘은 경우도 있다! 2014년~2018년은 5년 연속 평년보다 높았다. 물론 2016년을 빼면 꽃샘추위는 있었다. 영덕은 2005년 4월에 무려 34.0°C, 울진도 2018년 4월에 33.4°C를 기록하였다. 다만, 폭염 특보는 아직 발효된 적이 없었다.[67] 다만, 5월 대부분이 기상학적으로 완전한 여름은 아니다. 일교차가 굉장히 커서 최저 기온이 9~16°C, 낮 기온이 19~31°C 정도로 10~20°C에 달하며 일평균이 20도를 넘는 기상학적 여름은 중부지방은 대략 5월 25일, 남부지방은 20일부터다. 5월의 절반 이상이 완전히 여름인 지역은 기껏해야 대구나 서귀포시 지역 정도다. 그러나 요즘에는 5월 초순에도 일 평균기온이 20도를 넘는 경우가 많아졌다.[68] 심지어 하순에는 29~36°C까지 극단적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2010년대 들어 많아졌다.[69] 심지어 5월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적도 있다.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5월 하순은 6월 초중순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원래 9월 평균 기온이 좀 더 높지만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날이 많지 않다. 심지어 최고 기온 극값 기록을 보면 5월이 9월을 넘어설 때도 있다! 그리고 2015년 대구 등 영남권은 5월 초이상 고온과 9월 이상 저온까지 겹치면서 5월이 9월보다 평균기온이 높았다.[70] 이러다 보니까 5월 초중순이나 9월 중하순이랑 체감상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기상학적인 기준이 아닌, 체감상으로만 따지면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 5월 중순부터 낮 더위를 느끼기 시작한다. 일본은 도호쿠와 홋카이도 지역을 제외하면 5월부터 여름이 시작된다. 일본 남부 지역은 4월 중하순부터 시작하는 곳도 있다. 일본은 5월이 우리나라 6월 수준이다.[68] 당장 2017년이나 2020년을 보자. 특히 2020년에는 최저 기온 마저 15도를 넘긴 곳이 많았으며, 심지어 더 나아가서 20도를 넘긴 곳도 있었다. 다만 2020년 5월 19~20일에는 오히려 이상 저온 현상이 찾아오기도 했고, 그 외에도 5월 9~13일, 15~16일, 21~22일, 24~28일도 평년보다 낮은 편이였다. 29일 들어 기온이 다시 높아졌다. 비도 평년보다 상당히 많이 오고 상대습도도 71.4%였으며, 전체적으로 불안정한 날씨를 보인 날이 많았고 일조시간도 다소 적었다. 서울의 일조시간이 177시간으로 평년보다 36시간 적었다. 다만 강수량 자체는 평년보다 적었는데 부산과 울산이 건조했고 경북 지역도 적은 편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울도 평년 수준이었다.[69] 특히 2014년에는 대구에서 무려 37.4°C를 기록하였다.[70] 특히 대구 같은 경우 기상학적인 여름이 5월도 아닌 4월 30일에 시작되었다.[71] 예전에는 6월 초순도 한때 으로 분류되었다. 그리고 2017년이나 2019년처럼 6월 초순에 이상 저온이 찾아오면 5월과 다름없을 정도이다. 게다가 그 두 해는 전달이 심한 이상 고온까지 찾아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쨋든 여름을 앞둔 시기이다보니 한번 더워지면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1920년, 1958년, 2020년처럼 6월 극값이 7~8월보다 높은 경우도 발생한다. 2020년은 7월에는 32.9도, 8월에는 34.5도로 결국 6월을 넘기지 못했다. 다만 6월에 33~37°C로 더워져도 7~8월 중순과는 달리 끈적거리는 습도 높은 상태는 아니고 오히려 매우 건조하고 뜨거운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일교차가 커서 최저 기온이 열대야 상태인 경우는 드물어서 조금이나마 살만하다. 서울에서 6월 열대야가 없었다.[72] 2020년 7월에는 기상학적 봄이나 가을에 해당하는 날도 있었으며 심지어 최고기온10°C대를 기록한 날도 있다.[73] 최난월이지만 기온이 중순부터 내려가기 시작한다. 2014년은 대놓고 8월에 저온 현상이 찾아와 이른 초가을 날씨를 보이기도 하였다. 8월 하순에 이상 저온이 찾아오면 체감상으로는 가을이다. 2017년이 대표적. 심지어 7월처럼 드물게 최고기온10°C대를 기록하는 경우도 있다! 2016년이 있으나 2016년은 8월 25일까지는 매우 더웠다.[74] 9월 초중순은 기상학적으로 여름이지만, 9월 20일경 이후로는 보통 가을에 속한다. 그리고 9월 평균기온이 20도를 넘는 지역이 많다. 더 나아가서 2016년이나 2019년 등은 22도를 넘는 지역도 많았다.[75] 그러나 늦여름 날씨는 보통 9월 초까지만 느껴지며, 중순부터는 체감 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여담으로 평균 기온 자체만 보면 9월이 5월보다 높지만 30도 이상의 폭염은 5월보다 적다. 습도 때문에 일교차도 비교적 작은 편이다. 다만 최저기온은 꽤 높아서 9월 열대야가 서울 기준 하루 있다. 그래도 한여름인 7~8월 중순보다는 습도가 낮은 편이다. 사실 5, 6, 9월은 7~8월과 달리 기온이 높아지면 오히려 건조한 편이다. 이유는 습도가 높은 날은 비가 오는 날이 대부분을 차지해서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2020년을 보면 전반에는 찬 공기와 잦은 비로 이상 저온을 보이고 기온이 잘 못올랐으나 중반 이후에는 비가 거의 안 왔고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을 제외하면 기온이 크게 올랐다.[75] 서울만 봐도 2010년대에 2014년~2017년[76], 2019년이 9월 평균기온이 22도 이상이며 더 나아가서 2016년은 23도를 넘었다. 심지어 2007년부터는 2012년을 제외하고 서울 평균기온이 21.3°C 이하를 기록한 적이 없다! 물론 9월이 평범한 것도 한몫하지만 온난화가 심한것은 맞다.[76] 이유는 2017년 9월은 평년 수준이었으나 서울의 경우 2017년 9월이 열섬이 강해 평년보다 높았기 때문이다.[77] 2010년대에 들어와서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여름이 10월 초까지 지속된 적도 있다. 2013년, 2016년, 2019년은 10월 초까지 여름이었다. 과거에도 1998년2006년은 10월 초까지 여름이었다. 게다가 최저 기온이 18~20도, 최고 기온이 28~30도를 넘은 적도 있다! 그러나 이는 상순에만 한정, 중순 이후로는 기온이 급격히 하락한다. 다만 중하순에도 최저기온이 15도,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오른적도 있다. 또한, 2018년에는 일본에서 35℃를 넘은 적도 있다. 단 한국에서는 이상 저온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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