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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禮拜
영어: worship / divine service[1]
프랑스어: culte[2]
독일어: Gottesdienst
네덜란드어: kerkdienst

1. 개요2. 기독교의 예배
2.1. 한국 개신교 예배의 일반적인 순서
2.1.1. 헌금 봉헌2.1.2. 묵도2.1.3. 예배의 부름2.1.4. 사도신경십계명2.1.5. 교독문2.1.6. 찬송2.1.7. 기도2.1.8. 성경 봉독2.1.9. 찬양2.1.10. 설교2.1.11. 헌금기도2.1.12. 광고2.1.13. 축도
2.2. 기독교 교파 별 예배의 특징
2.2.1. 루터교회2.2.2. 감리교2.2.3. 성공회2.2.4. 정교회2.2.5. 가톨릭
2.3. 리마 예식서2.4. 여담

1. 개요[편집]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한국어 단어 '예배'란 '초월적 존재 앞에 경배하는 의식'을 가리키는 말이다. 따라서 신이건 외계인이건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건 초월적 존재를 기리는 의식은 전부 예배라고 볼 수 있다. 특히 기독교, 불교, 원불교 등에서 이 말을 자주 쓴다. 조선왕조실록에서도 태종실록에서도 용례가 나타나는 등, 유래가 오래된 한자말이다.

현재는 불교의 예배를 가리킬 때 '예불'이라는 말을 더 많이 쓰고, 원불교도 '법회'라는 별도의 용어를 쓰고 있어, 일반적으로 예배라고 하면 기독교의 종교 의식을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기독교 내에서도 가톨릭은 '미사', 정교회는 '성찬예배'라는 다른 용어를 사용하고 있어서 예배라는 말은 개신교의 종교 의식만을 가리키는 좁은 의미로 굳어지게 되었다. 다만 개신교 가운데 성공회에서는 '감사성찬례'라는 말을 예배 대신 사용한다.

대한민국의 경우 개신교 예배순서는 주로 교회 소식과 함께 주보에 적어서 나누어주는 형태가 일반적이며 이는 구한말 처음 개신교가 들어왔을때부터 생겨난 전통이기도 하다. 반면 유럽의 교회들은 교파와 상관없이 주보가 없어도 예배 순서가 어떠한지 대충 짐작할 수 있는데, 가톨릭 성당의 성가 안내판처럼 찬송가 번호를 벽에다 표시해놓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3]

2. 기독교의 예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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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예배는 크게 '말씀'과 '성찬'으로 이루어져 있다.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개혁주의 교회도 예배 모범이 존재한다.[4] 일단 스코틀랜드 장로교부터가 Book of Common Order(공동예배규범)[5]이라는 장로교 예식모범을 최대한 준수하려는 편이다. 개혁주의 예전에 대해서는 이 링크와 이 링크를 참조해도 좋다.

2.1. 한국 개신교 예배의 일반적인 순서[편집]

한국에서 루터교성공회를 제외한 대다수 개신교의 예배 양식은 다음과 같다.[6] 이는 말씀과 설교가 중심이 되는 예배 양식으로, 종교개혁 시기부터 장로교/개혁교회에서 행해지던 방식이었다.[7] 이 형식이 한국으로 건너와 퍼지면서 교단별로 다르던 예배 형식이 어느정도 통일되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주보.

다만, 반드시 이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며 개교회 뿐 아니라 국가, 문화별 차이도 존재한다. 또한 사용하는 악기, 기도의 형태, 설교 말투, 순서 배치 등에 따라 여타 교파 못지 않게 경건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유럽 대륙에서는 네덜란드 교회의 예배가 한국 개신교와 가장 비슷다. 애시당초 영미권과 한국에서 메이저인 칼뱅주의가 네덜란드에서도 꽤나 번성했었기 때문. 다만 20세기 이후로는 리버럴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일부 촌동네를 제외하면 루터교 예배 형태와 혼합된 형태가 되었다.

한국 개신교의 예배를 타 국가, 특히 서구권 개신교의 예배와 자세히 비교했을 때 가장 차이나는 부분은 한국이 서구권보다 신도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한다는 것이다.

2.1.1. 헌금 봉헌[편집]

예배가 시작되기 전, 예배당으로 들어가면서 예배당 입구에 비치된 헌금함에 내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예배 도중에 헌금주머니를 돌리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2.1.2. 묵도[편집]

묵상기도. 예배에 앞서서 목사의 말의 따라 묵상기도를 드린다.

한국에서는 보통 찬송을 연주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외국에서는 말 그대로 아무 소리없이 조용하게 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2.1.3. 예배의 부름[편집]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있도다.

시편 128장 4절
예배를 시작하면서 위와 같은 성경구절을 읊는 것을 말하며, 한국 개신교에서는 대체로 절기나 설교 주제에 맞는 성경본문을 봉독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가끔 이걸 하고 나서 예배를 시작하는 축도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축복의 인사'라고 한다.

2.1.4. 사도신경십계명[편집]

자세한 사항은 사도신경십계명 참조.

일부 보수적인 장로교회에서는 오전예배 때 십계명을 외우기도 한다.

2.1.5. 교독문[편집]

교독문 구절을 목사와 성도가 번갈아가며 읽는다.

2.1.6. 찬송[편집]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엄격한 개혁주의 교회에서는 창작 찬송가가 아닌 시편을 다듬은 찬송가만 부르기도 하는데, 한국에서는 시편찬송가라는게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2.1.7. 기도[편집]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2.1.8. 성경 봉독[편집]

성경 구절을 읽는 절차로, 설교를 듣기 전에 꼭 하는 것이다. 목사나 장로나 안수집사가가 혼자 낭독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교독이나 합독을 하는 경우도 있다.

루터교나 경동교회와 향린교회(한국기독교장로회) 처럼 전례적인 예배를 드리는 교회에서는 교회력과 성서일과에 따라 정해져 있는 3개의 성경본문(구약, 서신서, 복음서)이 낭독되기도 하고, 본문 중간중간에 응답송을 부르기도 한다.

해외의 경우, 교단 성향과 상관없이 대체로 목사가 혼자 낭독하는 경우가 절대 다수로, 교독이나 합독은 찾아보기 힘들다.

2.1.9. 찬양[편집]

성경 봉독과 설교 사이에 있는 절차.
대부분 성가대나 일부 구역이 앞에 나와서 찬송을 부르는 것이지만 규모가 작은 교회에서는 일반적인 형태의 찬송을 부르기도 하며, 아예 찬양이 생략되고 성경 봉독 후 바로 설교를 하는 경우도 많다.

2.1.10. 설교[편집]

이것을 듣기 위해 예배를 한다. 개신교 예배의 알파이자 오메가.
엄격한 장로교회의 경우 아무렇게나 설교하지 않고 오전에는 성경 자체를 강해하며, 오후에는 웨스트민스터 혹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강해한다.

성경 구절을 해설하여 말씀하는 것으로, 설교에 따라 이단과 참교회가 결정된다. 왜냐하면 이 말씀을 제대로 전하느냐, 못 전하느냐가 이단과 참교회의 차이점이기 때문. 자세한 것은 설교 항목 참조.

설교때 졸리면 박하사탕이나 목캔디를 먹어보자.

2.1.11. 헌금기도[편집]

예배 전에 드린 헌금을 모아 기도하는 것. 이 절차 때 헌금을 내는 교회도 있다. 일부 교회는 축복기도, 봉헌기도 라고도 한다.

2.1.12. 광고[편집]

그 광고(廣告)가 아니다!

교회에 관련된 일을 알려주는 절차. 가톨릭 미사중의 공지사항과 같은 거라고 보면된다.
예) 추수감사주일을 20일에서 13일로 당겨서 드립니다. / 이번주 토요일에 유아세례식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참고로 광고를 축도가 끝난 뒤에 하기도 한다.

2.1.13. 축도[편집]

마치는 기도. 목사가 양 손을 높이 올려 성도들을 축복하는 기도를 한다. 일부 교단은 정해진 양식이 있다고 한다.

2.2. 기독교 교파 별 예배의 특징[편집]

2.2.1. 루터교회[편집]

루터교회는 개신교이지만 가톨릭과 비슷한 면도 있는데, 예배가 그 중 하나이다. 개신교이지만 일정한 양식에 따라 예배를 행한다. 한국의 개신교장로교가 대다수이고, 루터교회는 교세가 약하다보니 개신교인이라고 해도 루터교회의 예배를 접하면 어색해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 입당예식
  • 감사의 기도
  • 죄의 고백과 죄의 용서 선언
  • 영광송
  • 제1독서(구약)
  • 제2독서(서신)
  • 찬양의 화답
  • 복음 독서
  • 신앙고백(사도신경)
  • 설교
  • 감사의 예물
  • 상투스
  • 아뉴스 데이
  • 시므온의 노래
  • 감사의 기도
  • 축복 기도
  • 파송 선언

다만 성만찬 없이 예배를 하는 방식도 존재하며, 이 경우에는 상투스, 아뉴스 데이, 시므온의 노래 역시 생략된다. 더군다나 장로교 못지 않게 개교회주의 성향인 교파이다보니 어떤 교회에서는 꼬박꼬박 성만찬을 하고 위 순서를 철저하게 따르는가 하면 또 다른 교회에서는 성만찬을 1달에 1번만 하고 나머지 기간동안은 정해진 예전순서마저 다 무시해버리고 장로교나 침례교 스타일에 가까운 예배[8]를 하는 등 마이너 교파치고는 상당히 중구난방(?)인 편이다. 관구제인 특성상 어디를 가나 감사성찬례 예식을 칼같이 지키는 성공회와는 매우 대조적. 이건 한국뿐 아니라 루터교회가 나름 메이저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독일이나 미국, 심지어 국교회주의인 북유럽도 마찬가지라 실내예배와 야외 특별예배의 스타일이 심하게 차이나는 경우도 존재한다.

한편 한국 루터교의 예배는 타 국가와 다른 점이 일부 존재하는데, 모태가 미국의 미주리시노드인데다 개신교로서의 정체성 문제로 인해 성모송을 아예 부르지 않으며 자비송도 한국 루터회에서 독자적으로 편집한 가사를 사용하고 있다.[9]

2.2.2. 감리교[편집]

성공회에서 갈라져 나온 감리교 역시 예전에 따른 예배를 행한다. 영미권 감리교 예배는 예전성이 성공회 저교회파 예배와 비슷하다.[10] 다만 성만찬은 매주 하는 것은 아니며, 기독교대한감리회 예배서를 보면 성만찬이 없는 예배를 위한 예배 형식도 나와 있다. 그런데 사실 예전적 예배는 대한민국의 감리교 교회에서는 일반적이지 않으며 대다수 교회들이 장로교식 예배를 행하는 것이 현실이다.
  • 하나님 앞으로 나아옴
    • 전주, 입례송, 예배로 부름과 기원, 경배찬송, 죄의 고백, 자비송, 용서의 말씀, 교독, 삼위영가, 기도, 기도 응답송
  • 말씀의 선포
    • 제1성서(구약), 찬송, 제2성서(서신서), 복음서, 찬양, 설교
  • 감사와 응답
    • 합심기도, 신앙고백, 찬송, 봉헌, 봉헌과 목회기도, 봉헌응답송
    • 성만찬으로 초대, 시작기도, 삼성창, 성만찬 제정사, 기념사, 성령 임재의 기원, 영광찬양, 주님의 기도, 평화의 인사, 분병례, 분급, 감사기도
  • 세상으로 나아감
    • 교회소식, 찬송, 파송의 말씀, 축도, 축복송, 후주


감리교계 대학인 목원대학교채플 중 성만찬 부분을 촬영한 영상.

2.2.3. 성공회[편집]

2.2.4. 정교회[편집]

2.2.5. 가톨릭[편집]

2.3. 리마 예식서[편집]

세계교회협의회(WCC)에서는 1982년 페루 리마에서 열린 '신앙과직제 위원회' 총회에서 리마 문서를 채택하였다. 리마 예식서는 이 리마 문서에 포함된 예전이다. 이 예식서가 나오게 된 배경은 ‘교회일치운동’에 대한 고민에 있었다. 개신교회를 비롯하여 가톨릭, 정교회 등으로 교회를 분열시킨 요인과, 이를 극복하고 ‘한 분 하나님에 대한 하나의 신앙’을 고백하는 방법을 모색하던 끝에, 세상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예배의 모범’을 만들어 내게 된 것이다. 다시 말해서, 개신교의 예배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나 가톨릭과 정교회 등 전례를 중시하는 교회들의 장점에 대한 동경이 아니라, 신앙을 표현하는 방식으로서의 예배의 의미를 찾는 과정에서 ‘리마 예식서’가 탄생하게 됐다는 것이다.

‘리마 예식서’는 그 형식에 있어서 정교회와 가톨릭 교회의 요소들을 많아 채택했다. ‘개회의 예전’과 ‘말씀의 예전’, ‘성만찬의 예전’ 등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 이 예식서는, 각 부분마다 회중과 집례자가 서로 응답하는 형식을 채택함으로써 회중의 참여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 죄의 고백, 용서의 선언, 화해의 선포, 말씀 봉독, 신앙고백, 설교, 성만찬에의 참여 등 예배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 말씀 봉독에 있어서도, 설교의 본문만을 읽는 것이 아니라, 구역성서, 시편, 사도 서신, 복음서를 각각 채택해서 읽는다.

따라서 ‘리마 예식서’를 사용한 예배는 순서와 형식이 복잡하고 시간도 일반 개신교의 예배에 비해 오래 걸린다. 또 설교에 배당된 시간도 짧은 편이다. 여기에 반드시 성만찬이 포함되도록 구성돼 있다.

현재 각 개신교단의 교회 일치 운동 모임에서는 대부분 리마 예식서에 근거한 예배를 드린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1990년 서울에서 열렸던 ‘정의 평화 창조질서의 보전(JPIC) 세계대회’의 개회예배가 이 예식서를 따라 드려졌다.

물론 각 교단별로 보수 진영에서는 이를 좋게 보지 않는다. 전반적으로 회중들의 참여가 많고 성찬식까지 포함된 예배라는 점에서 ‘그냥 보는 예배’가 아닌 ‘참여하는 예배’, ‘드리는 예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가 있는 반면, WCC를 비판적으로 보는 개신교 보수주의 입장에서는 종교개혁 이래 나름 전통으로 내려온 예배 방식을 크게 훼손한 다원주의 및 혼합주의(syncretism)로 보고 크게 경계하는 입장이며 리마 예식서의 정체라는 책도 펴냈다. 그러나 개신교에서 ‘가톨릭스럽다’고 느끼는 부분은, 사실 ‘필요 없는 요소’라기보다는 오히려 ‘개신교가 그동안 잃어버렸던 요소들’이라는 점에서 무턱대고 부정적으로 평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물론 교리에 따라 정말 필요가 없는 부분도 해석하기에 따라 있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간이 오래 걸리며, 지나치게 형식적인 느낌을 줄 수도 있다 실무적인 비판도 존재한다[11][12] 한국기독교장로회소속 경동교회가 이 리마예전서와 유사한 예배를 드리고 있다.

대략적인 순서는 다음과 같다. 성공회 감사성찬례 1형식과 많이 닮아있음을 알 수 있다.[13]
  • 개회의 예전
1. 개회 찬송(Entrance Psalm) 또는 시편 응답송
2. 인사(Greeting)
3. 죄의 고백(Confession)
4. 용서의 선언(Absolution)
5. 자비의 연도(Kyrie Litany)
6. 영광송(Gloria) - 교독이나 송영으로
  • 말씀의 예전
7. 오늘의 기도
8. 구약성서 봉독(Old Testament)
9. 명상의 시편
10. 사도서신 봉독(Epistle)
11. "할렐루야" 영창
12. 복음서 봉독(Gospel)
13. 설교(Homily)
14. 묵상 기도(Silence)
15. 신앙고백(Nicene Creed)
  • 성만찬의 예전
16. 준비기원(Preparation)
17. 인사의 교환(Dialogue)
18. 처음 기원(Preface)
19. 삼성창(Sanctus)
20. 성령 임재의 기원(1) (Epiclesis 1)
21. 성만찬 제정사(Institution)
22. 기념사(Anamnesis)
23. 성령 임재의 기원(2) (Epiclesis 2)
24. 추모의 기원(Commemorations)
25. 마지막 기원(Conclusion)
26. 주님의 기도(The Lord's Prayer)
27. 평화의 인사(The Peace)
28. 분병례(The Breaking of the Bread)
29. 하나님의 어린 양(Lamb of God)
30. 성만찬에의 참여(Communion)
31. 감사의 기도
32. 폐회찬송(Final Hymn)
33. 분부의 말씀(Word of Mission)
34. 축복기도(Blessing)

2.4. 여담[편집]

  • 군인교회는 기본적으로 초교파적인 교회이다. 군종병들의 인도로 찬송가나 찬양을 부르고, 병사나 간부 중 한명이 인도자로 나서서 간단한 대표기도와 성경 봉독을 한 다음, 군목의 설교, 찬송, 주기도문, 축도로 끝맺는 경우가 많다.
    전방 지역으로 갈수록 예배가 간소화 되는 경향이 있다. 교회 규모가 작을 뿐만 아니라 근무 투입이다 이것저것 하다보면 참석 못하는 장병들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GOPGP의 군인교회에서는 더욱 간소화 된 형태의 예배를 하는 경우가 많다.

[1] 그냥 'service'라고도 한다.[2] 실제로 개신교 예배를 이렇게 부른다. 영어의 'cult'와 어원이 같지만 부정적인 의미는 거의 없는 편.[3] 유럽은 주보가 일반적이지 않다. 한편 미국의 경우는 주보와 안내판 둘 다 사용한다.[4] 물론 "가능한 한 이런 식으로 예배하라" 정도로 제시된 모범예시의 뉘앙스이지, 가톨릭이나 성공회의 전례 양식과 같은 강제성은 없다.[5] 제목부터가 성공회의 공동기도문(Book of Common Prayer)을 의식한 듯한 이름이다.[6] 감리교도 원래는 성공회에서 분립되어 창설된 교파로 전례에 따른 예배를 드리는 경향이 강한 교파이나, 한국 감리교의 예배는 장로교의 영향을 많이 받아 장로교 예배와 매우 닮아있다.[7] 다만 1540년 칼뱅과 마틴 부서에 의해 만들어진 스트라스부르 예배모범 등 극초기 예배형태는 자비송이 허용되는 등 현재의 것과 다른 점도 많았다.[8] 다만 성경봉독을 구약-서신서-복음서 3번 하는건 어떤 상황에서든지 꼭 지키는 편이다[9] 다만 다른 국가의 루터교회 역시 성모송을 안부르는 경우가 분명히 있으며, 부르는 경우에도 누가복음에 언급된 구절만 부른다.[10] 원래 감리교와 성공회 저교회파는 성공회 내에서 같은 목소리는 내는 부류였다. 이후 그들 가운데 성공회를 나온 사람들이 감리교를 세우고, 성공회에 남은 사람들이 저교회파가 된다.[11] 특히 침례회같이 고정적인 예전을 좋지 않게 보는 교단도 있으며, 일괄적인 예배 형식을 강요하는 것은 개교회주의의 훼손이라는 비판도 있다.[12] 비슷한 이유로 무턱대고 변경예배를 비판만 하기도 그렇다. 열린 분위기, 밝은 분위기를 선호하는 신자도 엄연히 있으므로.[13] 리마 예식서를 만들 때 성공회 측에서 많은 참여가 있었고, 최근 성공회의 감사성찬례의 형식이 개정될 때 리마 예식서의 영향을 받기도 하였다. 서로서로 영향을 준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