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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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택(권)이라는 의미로 통하는 영단어2. 주식, 채권, 외환 파생상품의 Option
2.1. 개요2.2. 옵션 종류
2.2.1. 콜옵션2.2.2. 풋옵션
3. 게임에서의 옵션
3.1. 비디오 게임에서의 의미3.2. 온라인 게임에서의 의미3.3. 오락실 슈팅 게임에서의 의미
4. 1998년 활동한 대한민국의 남성 3인조 그룹5. 매킨토시 키보드의 기능키

1. 선택(권)이라는 의미로 통하는 영단어[편집]

주로 자동차를 구입할때 많이 쓰이는 말이다. 다만 사전적으로는 별도/추가선택의 의미도 포함되기 때문에 오락실 슈팅 게임에서의 'option'이라 함은 이쪽 의미에 가까울듯.

옵션이 모두 갖추어졌을 경우를 풀옵션이라고 한다.

2. 주식, 채권, 외환 파생상품의 Option[편집]

2.1. 개요[편집]

가장 기초적인 파생상품의 3가지중 하나(Plain Vanilla;선물, 스왑, 옵션). 옵션이란 기초자산을 만기시점에 행사가격에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주고받는 계약이다.[1] 살 수 있는 권리를 콜옵션 (Call), 팔 수 있는 권리를 풋옵션 (Put) 이라 한다. 만기시점에서 옵션의 가치는 다음과 같다.

콜옵션 매수: Max{0, S - K}
풋옵션 매수: Max{0, K - S}
S : 기초자산 가격, K : 행사가격, Max 함수 : 둘 중 가장 큰 것을 선택하는 함수

말로 쉽게 하자면, 행사가격과 기초자산 가격의 차이를 구해서 플러스이면 매수자가 갖고 0이면 그냥 옵션을 버린다. 참 쉽죠? 매도자들의 포지션은 앞에다 마이너스 붙이면 된다. 어려워보이는 외형과는 달리 의외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할인쿠폰은 콜옵션의 일종인데, 50만원짜리 삼성 노트북을 30만원에 살 수 있는 쿠폰이 있다면, 50만원이 기초자산 가격, 30만원이 행사가격이고, 20만원이 만기시점에서 옵션의 가치이다. 만일 노트북 가격이 25만원으로 떨어진다면 쿠폰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으므로 쓰레기통에 버리게 된다. 노트북 가격이 높을 수록 당연히 쿠폰이 효과가 좋다. 대표적인 풋옵션으로는 보험이 있다. 1000만원짜리 차를 보험에 들어놨는데 본인 부담금이 50만원이면, 차가 사고나서 폐차할 경우 보험이 950만원을 보상해준다. 1000만원이 기초자산 가격, 50만원이 행사가격, 950만원이 사고가 났을때 옵션의 가치이다. 사실 옵션 자체가 비용이 드는 보험사를 끼지 말고 보험 직거래(...)를 하자는 취지의 위험회피 목적에서 탄생한 것이고, 애초에 수익을 노린 투기목적에서 등장한 것이 아니다.물론 현대에는 훌륭한 투기목적 상품이 되었지만

이처럼 경우에 따라 만기에 가치를 가지게 되므로 옵션 자체도 가격이 있다. 한국에 부동산 붐이 한창일때 아파트 분양권을 사고 팔았던 복부인들은 이미 콜옵션 거래를 능숙히 해본 셈. 분양권은 정해진 분양가에 기초자산인 아파트를 살 수 있는 권리이므로 콜옵션의 일종이기 때문이다. 아파트 값이 오를 것 같으면 분양권 가격도 따라 오른다. 옵션의 가격은 5가지 요소에 따라 결정이된다. 기초자산가격, 행사가격, (만기까지 남은) 시간, 기초자산의 변동성, 그리고 이자율이다. 이중에서 이자율은 몇몇 경우를 빼고는 큰 영향이 없으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기초자산가격이 높거나 낮으면 이를 사고 파는 옵션의 가격도 따라 오르내릴수밖에 없고, 행사가격도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위의 할인쿠폰의 예를 떠올리면 쉽다.

그런데 옵션 가격의 가장 큰 특징은 기초자산의 변동성이 가격을 바꾼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변동성이 큰 역할을 못하는 선물과 결정적으로 구분된다. 옵션 가격이 변동성에 따라 변하는 이유는 옵션 가격은 항상 0 이상이기 때문이다. 항상 0 이상이 되는 이유는 옵션이 권리이기 때문에 언제든 포기할 수 있어서. 포기하면 편해 그래서 옵션 매수자는 기초자산 가격이 어느 쪽이든 크게 움직일수록 유리하다.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움직이면 옵션 가치가 올라가고 불리한 쪽으로 움직이면 옵션을 포기하면 되니까. 자동차 사고율이 높아질수록 보험료가 오르는것과 같은 이치이다. 시간이 옵션 가격을 결정하는것도 이 변동성과 연관이 있는데, 남아 있는 시간이 길 수록 변동할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 보험료가 보장기간에 따라 늘어나는 것과 같은 맥락. [2] 현재 자주 이용되는 옵션 거래 전략들은 주로 이 변동성에 관련된 것들이 많다. 변동성을 헤지하거나 베팅할때 옵션 말고는 방법이 없으니까. 이처럼 금융 기법에서는 빠질 수가 없는 녀석이지만, 여느 자산들에 비해 가격이 크게 변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투기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복부인: 아파트 분양권으로 투기도 해봤는데 주식 옵션쯤이야 국가에서 허용한 도박. 인생한방을 노리고싶다면 강원랜드까지 갈 필요가 없다. 운빨이 좋으면 로또 저리가라급으로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순간의 실수가 파산으로 끝나지 않고 사기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곳. 수익률 100%는 대박 축에도 못끼는 무서운 곳이다.

주식, 선물의 경우 가격제한폭이 있어서 일정 비율 이상 가격이 변동할 수 없게 되어 있으나,[3] 옵션은 가격제한폭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하루도 안되는 시간동안에 100%, 200%가 오를 수도 있고[4], 반대로 90%이상 빠질 수도 있다(!) 옵션 가격이 널뛰기를 하는 이유는 옵션이 기초자산 가격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달리 파생상품이라 불리는게 아니다.) 할인 쿠폰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서, 50만원짜리 삼성 노트북을 45만원에 살 수 있는 쿠폰이 있다고 하자. 그 쿠폰의 값어치는 5만원은 된다. (실제론 이보다 조금 높지만 일단은 넘어가자.) 그런데 삼성이 갑자기 가격을 5만원 인하하여 45만원으로 만든다면? 쿠폰의 값어치는 0이다. 기초자산은 50만원에서 45만원으로 10% 빠졌지만, 쿠폰 가격은 5만원에서 0으로 휴지조각이 됐다. 망했어요

1995년에 영국의 20대 청년 천하의 개쌍놈 닉 리슨은 옵션을 이용한 투기 거래[5]를 시도했지만 15일만에 13억 파운드를 날려먹고 230년 역사의 베어링 은행을 파산시켰다. 하지만 내막을 들여다보면 옵션보다는 선물 매수 포지션이 약 9억 파운드로 훨씬 많았고, 오히려 옵션을 매도한 것은 선물 매수 포지션의 손실을 옵션 대금을 수취해서 메꾸기 위한 것에 가까웠다. 그놈의 지진만 아니었어도 닉 리슨의 안습 이야기

옵션은 거래소 규정에 따른다면 누구나 만들고 팔 수 있다. 예를 들어 삼성 전자 주식을 2010년 5월 만기로 80만원에 살 수 있는 콜을 자기 나름대로의 가격에 팔 수 있는 것이다. 만기에 80만원 미만의 가격이라면 그 콜은 휴지조각이 된다. 반대로 100만원 이상으로 가격이 뛰어 버린다면 콜을 판 사람은 엄청난 손해를 보고 삼성 전자 주식을 사들인 다음 80만원에 넘겨주거나 그 차액을 정산하여 지불해야 한다. [6]

위에서 읽다보면 대충 눈치 챘겠지만 진짜 위험한 것은 옵션 매도 포지션이다. 옵션 매수 포지션은 손실을 보더라도 지불했거나 하는 옵션 가격인 프리미엄으로 손실이 제한되지만 옵션 매도는 그런 거 없다. 옵션은 비대칭 거래이므로 옵션의 매도자와 매수자의 손실 및 수익이 일치하지 않는다. 선물이라면 나의 수익은 정확히 상대의 손실이지만 옵션의 경우 매수자의 수익은 옵션이 내가격에 들기만 하면 이론상 무제한이며 이 경우 반대로 옵션 매도자의 손실도 이론상 무제한이다. 대신 옵션이 외가격이면 옵션 매수자가 권리를 포기하기 때문에 옵션 매도자는 옵션 매수자가 지불한 프리미엄만큼의 수익을 올린다. 즉, 옵션 매수자의 손실은 제한적이고 수익은 무제한[7]인 반면 옵션 매도자는 수익은 제한적이고 손실은 무제한[8]이다. 그렇다면 이런 미친 짓을 왜 하나 싶겠지만 옵션 매도자는 대부분의 경우 증권 회사 등의 기관 투자자들로 그들은 시장 판세를 읽는 데에 더 유리하므로 그들이 예상하기에 내가격이 되기 어려운 옵션을 파는 것이고 그 옵션을 매수하는 것은 개인 투자자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증권사 직원들은 이를 두고 낙엽 긁어 모으기라고 하며 눈먼 돈 주워 먹기로 본다고 한다. 그러나 만에 하나라도 옵션이 내가격에 들면 이들은 한강 행. 실제로 2010년 11월 11일에 터진 주가 지수 폭락 사태로 풋 옵션을 매수했던 사람들은 무더기로 수익을 올렸으나 풋매도를 한 기관 투자자들은 엄청난 손실을 입었다. 몇몇 소규모 증권사나 투신사는 이 때 손실 한 방으로 몇십년치 손실을 보는 바람에 파산신청을 하고 폐업해야 했다.

옵션은 매수와 매도의 수익 불일치가 발생 확률로 기대값(평균)이 보정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보통은 옵션 매도 포지션의 승률(만기시 매도자가 원하는 대로 될 확률)이 옵션 매수 포지션의 승률보다 훨씬 높은 것이 정상이다. 카지노에 있는 게임 중에서 제일 승률이 일반인에게 유리하다는 룰렛조차 실제 확률은 카지노 53 : 일반인 47 인 것처럼, 옵션 매도와 매수 역시 산술적으로 승률은 매도가 훨씬 높다. 어지간한 외가격 옵션은 매도 포지션 승률이 99.9% 이상이니까 증권사 입장에서는 큰 수의 법칙에 따라 개미 투자자들이 호구로 보일 수밖에 없는 것. 하지만 카지노와 달리 선물옵션시장은 카지노(시장)밖의 대형 변수, 즉 블랙 스완같은 사태가 터질 확률이 상존하고 있고, 이 블랙 스완이 터지면 큰 수의 법칙으로 개미들 긁어먹던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방에 역관광을 당해 눈돌아갈만한 어마어마한 손실을 입고, 매수 포지션이었던 개미들은 몇 배~몇백 배의 수익을 거두며 쾌재를 부르는 재미있는 시장인 것이다.

여기에서 출발하여 행사 가격, 만기, 옵션의 종류 등을 조합하여 엄청나게 다양한 상품이 개발된다. 아주 단순한 예로 콜 옵션 매입과 풋 옵션 매도를 통해 선물 매입 포지션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수의 상환부 사채나 상환 청구 사채도 채권에 옵션을 결합한 상품. 현재 한국에서 거래되는 옵션은 코스피 200을 기초 자산으로 하는 코스피 200 옵션과 일반 개별 주식을 기초 자산으로 하는 옵션, 미국 달러 옵션이 존재하며 1포인트당 50만원, 기본 예탁금으로 1500만원을 요구하고 있다. 2010년 9월 1일부터 EUREX 연계 옵션이라고 해서 독일 시장에서 코스피 200 옵션을 사고팔 수 있게 했지만... 나름대로 잘 굴러가는 야간 선물 시장과는 달리 영 신통치 않다. 하루 거래량이 계약 당 10개가 안 되니... 국내에서도 증권사를 통해 원유 옵션, Eurostoxx, 니케이 지수옵션 등 다양한 해외옵션을 거래할 수 있다. 2006년부터 일부 증권사에서는 매수 전용 옵션 계좌를 설정하면 기본 예탁금 없이도 매매할 수 있게 했다. 대체 누굴 한강으로 보낼 셈인지(..) 2011년부터 옵션 매수 전용 계좌가 금지되었다. 옵션 매수는 이익이 나는 경우에는 무한대의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잃을 때는 프리미엄밖에 잃지 않으며, 옵션 매도는 이익이 나는 경우에는 한정된 수익[9]을 얻을 수 있고 잃을 때는 무한대 손실이 가능하다. 따라서 옵션 매도가 위험해 보이기는 하지만 확률적으로는 매도가 유리하다.

2010년 11월 11일에 11월 11일 옵션쇼크라는 대형사고가 터졌다. 역시 옵션 장난질은 사람이 할 짓이 못된다.

사실 옵션은 실물 자산의 헷지 목적으로 탄생한 것이고, 따라서 옵션을 거래할 때는 실물 자산을 끼고 거래를 하는 것이 좋다는 시각도 있다.

옵션 시장은 현물 시장과는 달리 제로섬 거래가 이뤄지기에 통정거래[10]를 통한 탈세 증여가 일어나는 곳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부모 자식 간에 상속세나 증여세를 피하기 위해 개별주식 외가격 옵션을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이나 낮은 가격으로 사고 판 다음에 내부정보를 이용해 현물주가를 옵션 수준에 맞춰버려서 옵션 프리미엄을 올려버리는 것이 있다. 이렇게 되면 옵션 매도를 한 자(주로 창업주 등 부모)가 대규모 손실을 떠안고 옵션 매수를 한 자(2세)는 세금 회피하고 현금으로 상속/증여가 되는 것. 한국거래소(KRX)가 이런 매매를 감시하고 있긴 하지만 고의라는 것을 밝혀내는 것이 어렵기에, 혐의가 있어도 처벌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2015년부터 규제로 인해 사실상 개인 지수 선물 옵션 신규 계좌를 만들기 힘들다. 사전 교육 및 모의 거래[11]를 이수해야 파생 상품 거래가 가능하며, 계좌 개설 후 1년 동안은 선물 거래만 가능하도록 바꿨다. 또한 기본예탁금이 5000만원이 된 상황. 콜풋 짤짤이 완전히 끝 이젠 강원랜드로 가야한다 FX마진이 남아있다

이하는 옵션의 거래 전략을 참조.

옵션의 정의를 응용해서 기업이 신규 사업안을 평가할 때 '투자를 연기할 수 있는 옵션'과 'n년 뒤 철수할 수 있는 옵션'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투자안의 현재 가치를 구해 투자 의사 결정을 하는 '리얼 옵션'이라는 개념도 있다.

2.2. 옵션 종류[편집]

권리의 종류에 따라 분류시에는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콜옵션,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풋옵션이라고 하고 행사가능시점에 따라 분류시에는 만기에만 행사가능한 유럽형 옵션과 만기 이전에도 행사가능한 미국형 옵션으로 나눠진다. 그러나 차익거래의 기회 때문에 아메리칸 옵션도 사실상 만기에만 행사되는 편이다.

2.2.1. 콜옵션[편집]

옵션 만기일에 특정 상품을 정해진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는 권리.[12] 예를 들어 '묻지마'라는 주식의 현재가격이 1주당 100원이라고 치자. A는 '묻지마'란 주식을 한달뒤에 1주당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콜을 개설했다. 이를 본 B라는 사람은 A가 발행한 콜을 받기로 결정했다. 이때 권리를 사기위해 B는 A에게 프리미엄을 지급한다. 한 달 뒤 만기가 도래했을 때, '묻지마'란 주식가격은 110원으로 상승하였다. 100원에 살 수 있는 권리를 소유한 B는 콜을 행사하는 것이 이득이므로 A에게 콜을 행사한다. 이때 A는 약속대로 1주당 100원에 판매하는 콜을 받아들여야 한다. 프리미엄을 받은만큼 A에게는 거부권이 없다. 하지만 예상외로 '묻지마'란 주식 가격이 하락하여 90원이 되었다면, B는 콜을 행사하면 주당 10원씩 손해를 본다. B는 콜을 행사하면 손해를 보기 때문에 콜 행사를 포기한다. B는 프리미엄을 지불했기 때문에 거부권이 있다. 이때 콜은 휴지조각이 되며, B는 A에게 지불한 프리미엄을 손해보게 된다.

2.2.2. 풋옵션[편집]

옵션 만기일에 특정 상품을 정해진 가격대로 판매할 수 있는 권리.[13] 예를 들어 '묻지마'라는 주식의 현재가격이 1주당 100원이라고 치자. A는 '묻지마'란 주식을 한달뒤에 1주당 100원에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풋을 개설했다. 이를 본 B라는 사람은 A가 발행한 풋을 받기로 결정했다. 이때 권리를 사기위해 B는 A에게 프리미엄을 지급한다. 한 달 뒤 만기가 도래했을 때, '묻지마'란 주식가격은 110원으로 상승하였다. 100원에 팔 수 있는 권리를 소유한 B는 풋을 행사하는 것이 손해이므로 풋 행사를 포기한다. B는 프리미엄을 지불했기 때문에 거부권이 있다. 이때 풋은 휴지조각이 되며, B는 A에게 지불한 프리미엄을 손해보게 된다. 하지만 '묻지마'란 주식 가격이 하락하여 90원이 되었다면, 100원에 판매할 권리를 가진 B는 풋을 행사하면 주당 10원씩 이득을 본다. 당연히 B는 풋을 행사한다. 이때 A는 약속대로 1주당 100원에 사야하며, 프리미엄을 받은만큼 A에게는 거부권이 없다.

3. 게임에서의 옵션[편집]

3.1. 비디오 게임에서의 의미[편집]

보통 비디오 게임에서 여러가지 세부사항 (난이도, 그래픽 디테일, 조작키 등)을 조절할수 있는 메뉴.

환경설정(Setting)이라고도 불린다.

게임의 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게임 켜기전에 이 화면부터 들어가서 뭐가 있나 살펴본다. 옵션 둘러보기는 꽤 중요한데, 가령 자막이 처음엔 꺼져있다던지, 밝기세팅이 좀 이상하다던지 하는 자잘한 문제를 게임 하기전에 한방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 초보자는 게임 켜서 하기전에 옵션만 둘러봐도 웹 게시판에 올릴 질문이 세개는 줄어든다.

게임 내의 그래픽 관련 옵션을 모두 최상급으로 맞춘 것을 풀옵(← Full Option)이라고 칭하는데, 풀옵에 가까울수록 눈은 즐거워지고 컴퓨터는 괴로워진다(...) CPU그래픽 카드가 성능 경쟁을 하고 있는 것도 이런 점에 크게 작용하기 때문. 성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오버클럭을 시도하기도 한다.
물론 똥컴이면 풀옵은 그림의 떡일 뿐이다(...) 그래서 사양이 영 좋지 못한 컴퓨터라면 적절한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

3.2. 온라인 게임에서의 의미[편집]

아이템에 붙은 부가적인 능력치를 의미하며, 동일한 아이템이라도 옵션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인 경우가 많다. 해당 아이템에서 가장 좋게 평가되는 옵션 구성을 극옵이라고 부른다. 당연히 게임, 아이템에 따라서 극옵이 달라진다.
일부 게임에서는 옵션을 변환하는 방법이 있는 경우도 있으나(일명 옵작이라고 한다), 당연히 비싸다.[14] 또한 원하는 옵션, 특히 극옵이 나올 가능성은 한없이 낮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멈추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3.3. 오락실 슈팅 게임에서의 의미[편집]

일부 액션게임 포함)에서 주인공의 파워업 요소로, 주인공 혹은 自機에게 딸려서 따라다니게 되는 조그만 공격 보조기 혹은 물건을 의미한다.

1942에서 사이드에 딸려나오는 작은 전투기옵션이 거의 시초격이다. 사실 이전에 남코의 갤러그후속작 개플러스에서도 자기 옆에 졸개들을 끌어들인뒤 자기편 만들어서 공격[15]하게 할수는 있지만 이건 파워업에 의한게 아닌 보조적인 공격수단을(음파) 통해 끌어들인거니 좀 애매하다.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파워업인 셈이지만.

어쨌든 이 옵션 방면에서 가장 잘 알려진 케이스는 그라디우스 시리즈의 자기와 똑같은 공격을 구사하는 에너지체 모양의 옵션일듯.(일부 외수판에서는 '멀티플'이라는 이름으로 나옴)

사실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본체가 옵션이고, 옵션이 본체다 카더라.
농담이 아닌 게, 섹시 파로디우스에서는 옵션/멀티플이 진짜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기도 한다.

4. 1998년 활동한 대한민국의 남성 3인조 그룹[편집]


첫 싱글 수록곡 <함께> PV

구피의 박성호, 영턱스클럽의 지준구, UP의 김용일이 결성한 그룹이었으나 싱글과 정규앨범 하나만 내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김용일의 은퇴직전 커리어다.

5. 매킨토시 키보드의 기능키[편집]



매킨토시 키보드에서 PC의 알트키의 기능에 대응하는 키이다. 맥 키보드에서는 컨트롤 키의 옆에 위치해있다.

주로 단축키 조합에 대해 부가적인 기능을 하는 데 쓰여서, 일반적으로 자주 누를 일이 없다. 축약 단축키에서 편개 분기기처럼 생긴 기호가 일반적으로 옵션 키를 나타낸다. 특정 키 조합에 대해 보조 역할을 하는 기능적인 요소를 설명하기 위해서인듯. 실제 키보드에는 PowerPC 시대까지는 저 기호가 그대로 각인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인텔 시대 이후로는 저 기호 대신 option/alt라는 문자가 각인된다.

[1] 선물옵션을 예로 든다면, 선물거래를 할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것이다.[2] 보험료를 영어로 premium이라고 부르는데, 옵션 가격 역시 premium이라고 한다. 둘이 한 뿌리에서 나왔다는 본보기라 할 수 있겠다.[3] 코스피, 코스닥 현물은 30%, KOSPI200, KOSDAQ150 선물의 경우 60%(2015년부터 가격제한폭 확대. 단, 선물시장은 6% 이상 등락할 때마다 5분씩 거래를 중단시킨다. 25%를 넘어가면 시장감시위원회 의결에 따라 그날 거래를 조기에 마감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사실상 실제 선물의 상하한가는 25%인 셈. 개별주식선물은 40%에서 시장감시위로 넘어간다.[4] 국내에서는 풋매수를 통해서 499배(49800%)까지 나온것이 최고기록이다, 참고로 이 날은 2001년 9.11테러(현물이 -11%) 때였다. G20 2010 개최일에는 풋매수로 18000%가 났다.(마감 등락이 -3.1%밖에 안 됐기때문에)[5] 기초 자산이 횡보해야 이익을 얻는 스트래들 매도를 구사[6] 한 재야 주식 고수도 옵션 매도를 잘못 했다가 손실을 메꿀 수 없어 자살했다고 한다.[7] 콜 옵션의 경우 현물 가격이 행사가격 아래로 내려가거나 풋 옵션의 경우 현물 가격이 행사 가격을 초월한 경우에 옵션 매수자는 옵션을 행사하지 않음으로써 손실을 프리미엄으로 한정할 수 있다. 그러나 콜 옵션의 경우 현물 가격이 행사 가격보다 높을수록, 풋 옵션의 경우 현물 가격이 행사 가격보다 낮을수록 그만큼 옵션 매수자는 옵션을 행사함으로써 수익을 거둔다. 풋 옵션의 경우에는 현물 가격이 0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을 것이므로 엄밀히 따지면 수익도 제한적이지만 콜 옵션의 경우에는 상승폭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말 그대로 이론상 무제한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그 때문인지 일반적으로 콜 옵션의 가치가 풋 옵션의 가치보다 높은 편이다.[8] 콜 옵션의 경우 행사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높을 경우, 풋 옵션의 경우 행사 가격이 현물 가격 아래에 위치한 경우에 옵션 매수자는 옵션을 행사하지 않는다. 이 경우 옵션 매도자는 이미 받은 프리미엄만큼 수익을 거둘 수 있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 콜 옵션의 경우는 현물 가격이 오르는 만큼, 풋 옵션의 경우 현물 가격이 떨어지는 만큼 무조건 지급해야 한다.[9] 옵션 매수자가 지급한 프리미엄[10] 장외에서 사전에 모의하고 가격이나 규모를 일치시킨 뒤에 거래하는 것. 자전거래도 통정거래의 일종이다.[11] 사전 교육 30시간 이수 + 모의 거래 50시간 참여[12] 이 "권리"를 팔면 콜옵션 매도, 사면 콜옵션 매수다. "상품가격을 미리 정해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것.[13] 이 "권리"를 팔면 풋옵션 매도, 사면 풋옵션 매수다. "상품가격을 미리 정해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것.[14] 던전 앤 파이터마법 봉인 아이템처럼 옵션 변환이 비교적 싼 경우도 있다. 다만 이쪽은 하나의 옵션만 변환이 가능하며 다른 옵션은 고정되어 버린다.[15] 이 요소는 최근의 갤러그 리메이크인 '갤러그 리전즈'에서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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