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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분류3. 특징4. 주의점5. 일자리6. 용접을 배우려면7. 기타

1. 개요[편집]

두 개의 똑같은 금속끼리 혹은 다른 금속 사이에 고열을 가해 녹여 붙이는 기술로서[1] 용접 분야는 언제나 항상 일자리는 넘쳐나는 기술이라 꽤나 많은 분야의 일을 얻을 수 있다. 임금 또한 꽤나 높은 직종이며[2] 선진국의 이민도 용접 기술만 있으면 한결 수월해진다. 선진국의 3D 직업 중 임금이 약한게 없는데다 용접 기술은 세계적으로 고급 기술 취급을 받는다. 박사 학위 따서 논문 뽑아 이민 가는 것보다 용접 경력에 영어 가능자가 이민 가는 것이 더 편할 정도.[3]

2. 분류[편집]

용접의 분류에는 융접, 압접, 납땜이 있다. 융접은 모재[4]를 융해시켜서 붙이는 것으로 퓨전 웰딩(Fusion welding)이라고 부르며, 압접은 모재를 소성변형시켜 붙이는 것으로 프레셔 웰딩(Pressure welding)이라고 한다. 쉽게 말해 각각 열로 녹여서 붙이는 것과 눌러서 붙이는 것. 납땜[5]은 나머지 둘과는 달리 모재를 녹이지 않고 용가재만 녹여서 붙인다. 경납땜(Brazing)과 연납땜(Soldering)이 있는데 450도 온도 이상에서 이루어 지는 것을 경납땜이라며 하고 연납땜은 450도 온도 이하에서 이루어 지는 것으로 경납땜은 어느 정도의 강도를 얻기 위해서 하는 일반적인 의미의 용접과 비슷하고, 연납땜은 흔히 사람들에 알려진 기판 납땜을 말한다. 흔히 용접이라 하면 세 가지 중에서는 융접이 가장 일반적으로 쓰인다.

융접에서 더 분류하자면 크게 열을 발생시키는 방법에 따라 전기용접과 가스용접으로 나뉘며, 전기용접은 방전시 발생하는 아크열을 이용하는 아크용접과 저항을 이용하는 전기저항용접으로 나뉜다.

나무파일:external/1771671a7fc7d0d886ea9f3a2d2b2bc1f8f098db04f601da1e897c5ffb062d85.jpg
  • 가스용접
    • 산소-아세틸렌 용접
    • 산소-수소 용접
    • 공기-아세틸렌 용접
    • 이 외에도 프로판가스등을 이용 하기도 함. 압축산소 이용하기에 "산소용접"으로 통용됨.
  • 아크용접 : 아크(방전시 발생하는 스파크, 열)를 이용함
    • 피복 아크용접 : 가장 일반적인 전기용접. 교류식과 직류식이 있으며, 저렴한 교류식이 널리 쓰이고 있으나, 목적에 따라 사용 불가한 경우도 많음. 직류로는 정극성 용접과 역극성 용접으로 응용가능. 용접봉(선재)에 피복재를 코팅하여 용접부 산화를 방지. 흔히 쓰이는 CR봉[6]과는 달리 저수소계 용접봉[7]은 고강도 용접의 기본.
  • MIG용접 : 불활성 가스를 용접토치로 분사하여 용접부분의 화학변화를 방지. 선재는 토치 한가운데로 공급되며, 불활성가스로 아르곤이나 이산화탄소, 혹은 혼합가스를 이용함.
  • CO2 용접 : FCAW(Flux Cored Arc Welding) 불활성 가스 대신 저렴한 CO2가스를 쉴드가스로 이용한다. 와이어 내부에 Si나 Mn등의 탈산제(flux)가 포함돼 있어 용접을 하면 CO2와 탈산제가 결합해 슬래그가 되어 표면으로 떠 오른다 피복 아크 용접과 비교할 때 장비가 복잡하고 CO2가스 공급이 필요하지만 용접 속도가 빠르고[8] 치밀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재질이 철이어야만 용접이 된다는 단점이 존재하고 용접 기구 자체의 부피와 무게가 꽤 나가는 편이라 휴대가 불편하다. 조선소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용접.
  • TIG[9]용접 : MIG용접과 비슷하지만, 선재를 공급하는게 아니라 토치 전극이 텅스텐으로 되어있어 아크만 발생시키고, 그 아크에 따로 선재를 공급해 용접하는 방식. 용접 속도가 느리지만 변형이 적은 장점이 있다.[10] 아크나 CO2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 바로 성과가 나오지만[11] TIG는 RT시험 때문에 경력이 많이 필요하다. 사설학원에서 가르치는 것도 TIG 위주. 다른 용접법은 위빙이 간단하지만 tig용접은 8자 위빙이라는 용접토치의 세라믹 부분이 고열에 녹지 않다는것을 이용한 테크닉이 있다 자격증 실기에서는 할 필요는 없지만 배관 용접할때에는 필수적이므로 꾸준한 위빙 연습이 필요하다.
  • SAW[12]용접 : 서브머지드 아크 용접법은 그림과 같이 선행하여 놓여지는 입상 플럭스 중에 솔리드 와이어를 송급하여 플럭스로 덮여진 상태에서, 아크를 발생시켜 융접하는 자동 용접법이다. 아크에 접촉하는 플럭스가 용융하며 이 용융 슬래그가 용융쇳물을 덮어서 용접금속을 보호한다. 와이어의 직경이 크기 때문에 용접속도가 빠르고 효율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 GTAW[13] 용접 : 텅스텐 불활성 (TIG)용접으로도 알려진 가스 텅스텐 아크 용접(GTAW)은 용접을 생성하기 위하여 비소모식 텅스텐 전극을 사용하는 아크 용접 공정이다. 용접 영역은 불활성 차폐 가스(아르곤 도는 헬륨)가 대기 오염으로 부터 보호하고, 자가 용접으로 알려진 일부 용접부가 필요하지 않더라도 충전재 금속은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정전류 용접 전원은 플라즈마로 알려진 이온화 가스와 금속 증기의 컬럼을 통해 아크에 걸쳐 이루어지는 전기 에너지를 생성한다. GTAW는 가장 일반적으로 스테인리스 스틸 및 알루미늄, 마그네슘, 구리 합금 등의 비철 금속의 얇은 부분을 용접하는데 사용된다.
  • PAW[14] 용접 : 플라즈마 아크 용접(PAW)은 가스 텅스텐 아크 용접(GTAW)과 유사한 아크 용접 공정이다. 다만 열원이 섭씨 28,000도를 상회하며 이는 GTAW 열원의 약 5배를 상회한다. 이 압도적인 열원으로 타 용접법으로 다루기 힘들었던 재질들인 슈퍼 듀플랙스, 티타늄 강종의 작업이 가능하다. 열원이 높은 만큼 수동으로 할 경우 숙련된 용접공의 기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최근 PAW를 이용한 자동화 용접이 가능해지고, 또 orbital 설비를 이용한 용접이 가능해지면서 슈퍼 듀플랙스를 이용한 해양플랜트 설비 부품, 고압용기, 심리스 파이프 등의 생산이 아주 용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서브머지드아크용접(SAW . submerged arc welding ) |작성자 아기천사

  • 전기저항용접 : 전기저항을 이용하는 방식. 접합할 재료를 맞붙이고, 용접 할 부분에 전기를 흘려 저항에 의해 발생하는 열로 용융/접합하는 방법이다. 다른 용접방법과 다르게 기술 숙련이 거의 필요 없기에 대량생산에 적합하다.
    • 점 용접(스폿용접) : 한 점을 찝어서 용접.
    • 심 용접 : 롤러를 이용해 압착, 전류를 흘려 선으로 용접.
    • 맞대기 용접 : 접합할 면을 밀착 시킨 뒤, 전기를 흘려서 용접.

이 외에도 테르밋용접[15][16]을 비롯한 특수용접, 수중용접 등이 있으며 특히나 수중용접의 임금은 무지막지하게 높은 편이다.(생명수당도 같이 벌어들일수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수중용접이기 때문에 위험성은 일반 지상용접보다 몇배나 위험하다. 분진, 가스 걱정은 없지만 대신 잠수 기술이 있어야 한다. 전신 감전이 될 확률이 높다. 이때문에 사람들이 기피하는 대표 3D 직종 중 하나이다.

이외에는 열원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마찰 용접이 있다. 마찰용접은 고체상태에 이루어지는 압접(Pressure Welding)의 일종으로 마찰열을 이용해 압력을 가하여 접합하는 방법이다. 고속 회전하는 소재와 고정된 소재에 1차 추력(Thrust load)을 가하며 접촉시키면 접촉면에서 마찰에 의해 열이 발생되는데, 접촉면이 마찰열에 의해 소성변형 될 때 회전을 멈춘 후 2차 추력을 가해 접합한다. 열원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나름 환경친화적이며 용접부가 단단하다는 장점이 있다.

https://youtu.be/0uzFnmLoc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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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의 자세에서는 1G(Groove 홈을 채우는 용접으로 맞대기용접이라고 한다)~6GR 자세가 있으며 1G는 아래보기 자세, 2G/3G는 수평/수직자세, 4G는 위보기 자세 5G는 수직+위보기+아래보기 파이프 전자세, 6G는 올 포지션 즉 수평+수직+위보기+아래보기 파이프 또[17] 6GR은 수직+수평+위보기+아래보기+방해 차폐막 구조용 파이프 올포지션+알파(짜증나는) 자세라고 한다. 사람에게는 항상 중력이 작용하므로 아무래도 가장 수월한 자세는 아래보기 자세. 물론 수월하다고 해서 배우기 쉽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개중에서 하기 편하다는 의미일 뿐.

3. 특징[편집]

용접의 장점은 자재가 절약되고 공정수가 감소되고 제품의 성능과 수명이 좋아지며, 이음 효율이 좋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볼트, 리벳, 나사이음은 그만큼의 재료가 더 들어가는데다 모재 가공에 별도의 품이 들어가지만, 용접은 용접봉과 실력있는 용접사하나면 끝. 공정수 면에서도 이들은 기본적으로 모재손질과 천공작업 등이 필수로 들어가야 하지만 용접은 용접부위와 치수만 정해지면 용접면 청소 후 작업하면 끝난다. 이음 효율면에서는 맞대기 이음의 경우 거의 100%의 이음 효율까지도 가능. 때문에 작업의 자동화가 쉽고, 그 대표적인 것이 로봇용접이다.

용접의 단점은 첫 번째로 용접부가 투명하지 않아 품질 검사가 곤란해진다는 것이 있다. 이를 위해 여러가지 초음파 검사와, X레이 검사와 같은 * NDT가[18]이 개발되긴 했지만 그래도 다른 체결 방식에 비해 한 눈에 이상유무를 확인하기 힘들고, 그만큼의 비용도 많이 든다.

두 번째로는 열을 가하기 때문에 재료에 여러가지 악영향을 끼친다는 점이 있다. 열로 인한 악영향은 첫 번째로 급열 급랭에 따라 취성이 생길 수 있고, 두 번째로 불균형한 가열로 인해 수축/팽창에 따른 잔류 응력이 생길 수 있다는 것. 이때문에 용접이 허접한 자전거는 길을 가다가 용접이 뚝 끊어지는 정신나간 사고도 난다. 특히 알루미늄 자전거. 또한 용접으로 만들어진 자전거는 크로몰리 파이프(튜빙)를 러그로 연결해 만드는 자전거보다 수명이 짧은 편이다. 열처리를 통해 잔류응력 제거 및 취성 완화를 시킬 수 있지만, 그 외에도 열에 의한 변형이 생길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얇은 재료는 용접으로 가공하기 어려워진다. 예컨대 얇은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진 주전자의 이음새에 금이 갔다고 할 때, 이를 때우려 한다면 그나마 정밀도가 높은 플라즈마 용접조차 손을 쓸 수가 없다. 비행기의 날개 같은 경우 무게를 위해 내부 구조가 얇은데, 이것은 용접으로는 만들 수 없고 거대한 재료를 파내는 절삭가공 방식으로(!) 제작한다.[19]

또한 열팽창등에 의한 자재의 크기 변형이 생기므로 용접 작업이 필요한 자재를 구매할 때에는 열팽창에 의해 생기는 오차만큼 가공을 해야 정확한 치수가 나온다. 따라서 치수보다 더 큰 자재를 구매해 가공을 해야 정확한 치수가 나온다. 자재와 작업량을 늘리는 원인.

4. 주의점[편집]

용접시 발생하는 섬광(소위 아다리 현상이라 불리는 그것)에 의해 안구 건강에도 굉장히 좋지 않으므로 꼭 마스크를 쓰고 작업하도록 하자. 특히 전문적인 용접기술자가 없는 군대같은 곳에서 용접작업 시키면서 멋모르고 마스크 안쓰고 하다가 아다리 걸려서 실려가는 사례가 심심찮게 벌어질 정도. 또한 용접하다가 자기 책임으로 불이 나면 감방에 가야 할 정도로 대표 3D 직종(...) 한여름에도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작업해야 하므로 여름은 지옥이다. 그리고 각종 사고에 노출이 되기 쉬우며, 화상도 각오해야 한다. 특히 시력 보호용 마스크는 굉장히 신경을 쓰자. 정말로. 용접 오래 하신 분들은 눈이 안 좋다. 되도록이면 시력 보호에 성능이 좋은 마스크를 쓰자. 시력은 한번 잃으면 돌아오지 않는다. 사실 차광 유리를 내리면 웬만큼 숙련되지 않은 이상 눈뜬 장님이나 다름없어서 익숙하지 않을 경우 차광유리를 올렸다 내렸다 하며 작업하게 되는데 이게 굉장히 번거롭기 때문에 박자 못 맞추면 코앞에서 섬광탄이 터진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싸제 자동차광 용접면을 사서 쓰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각종 발암 물질이 축적될 수도 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용접시 무조건 방진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20]

혹시나 마스크 포장에 붙어있는 구십 몇 퍼센트의 나머지 몇 퍼센트에 불안에 떨 사람들을 위해 조언하자면 시험시의 조건은 통상적인 작업환경 기준이 아니라 앞이 완전뿌옇게 안보일 정도로 오염이 심한 환경에서 8시간 이상 정화능력을 유지해야한다. 이렇게 써놓아도 0.05%[21][22]가 불안하다면 개인 사비를 들여서라도 좋은 브랜드에서(구체적인 브랜드는 간접광고의 논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생략) 만든 방진방독겸용 마스크(방진마스크는 먼지와 용접흄만을 막을 수 있으나 방진방독은 현장의 페인트나 유기용제같은 유독물질도 걸러냄)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회사에서 지급해주는 물품은 언제나 제한이 있기에 개인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충분히 가치있는 투자 일 것이다.

용접의 아크는 초고온이기 때문에 복사선 중 자외선의 비율이 높고, 이온화된 공기 분자도 자외선을 방출한다. 이 때문에 노출된 피부가 검게 그을리게 된다. 또 아무리 용접복으로 온몸을 막는다고 하지만 눈앞에 섭씨 1000도를 웃도는 열기[23]가 있는데 용접복 따위로 이 열기를 다 막아줄 리는 없다. 때문에 용접은 겨울에 하면 좀 할만하지만 여름에 할 경우 레알 불지옥을 맛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용접을 오래 하신 분들은 피부가 검다. 다만 옛날이라면 몰라도 기술이 발달된 요즘은 조건이 잘 갖춰진 곳에서는 의외로 현장직중 용접만큼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직종도 없다. 용접작업의 열기가 끝내주는건 사실이고, 용접복으로 전신을 싸매기에 척 봐도 쪄죽을것 같은 환경이 되는것도 사실이지만 용접작업중 이동할 일이 적기 때문에 작업시간 내내 에어자켓 사용이 가능해서...
사실 양심이나 상식 둘 중 하나라도 있는 현장이라면 에어자켓을 쓰게 해 주기도 한다. 그렇게 안해주면 농담 한마디도 안보태고 진짜로 더워 죽는현장이 용접현장이고, 그런 현장을 몸으로 때우려 했다간 사람 몸이 못버티고 품질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에어자켓을 쓰게 해 주면 당장 용접공에게 좋고, 일의 능률도 오르고 해당 공정을 통해 나온 제품의 질에도 좋고 최종적으론 회사도 좋아지니까 회사입장에서는 안 해줄 이유가 없는 셈. 만약 에어자켓을 못 쓰게 하면서 더워 죽을 날씨에 용접으로 좋은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라는 건 양심이 없는 것 이전에 머리가 장식물인 거다(...)

질병 이외에도 사고로 인한 위험을 이야기하자면 부재가 제대로 고정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하다가 부재가 넘어지면서 충돌하거나 협착되는 사고가 가장 많으며, 호스의 파손이나 노후로 인한 누출된 가스에 불이 붙어서 화재나 폭발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아르곤과 같은 불활성 기체나 이산화탄소 등의 보호 가스를 이용한 용접을 하다 누설된 가스에 질식하는 사고도 종종 일어난다. 질식사고의 경우 재해자 본인은 물론 도와주러 들어간 사람도 같이 질식해서 쓰러지는 경우가[24] 발생하기도 하며 신속하게 구조하여 산소공급을 하지 못할 경우 뇌손상을 입거나 사망에 이르게 되는데 그 시간이 고작 10분도 채 안 되기에 그 어떤 사고보다도 위험하다. 가장 위험한 경우는 좁고 움푹 패인 공간에 유독가스가 모인경우로, 대부분의 유독가스가 공기보다 무거워 낮고 좁은 공간에 쉽게 모이는데 비해 전체적인 공간의 농도를 측정하는 가스측정시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측정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탱크 내부와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용접작업을 하는 경우 질식사고의 전조[25]가 나타난 경우 즉시 개방된 공간으로 대피한 뒤 관리감독자를 부르고 밀폐된 공간에 누군가 쓰러진 것을 발견했다면 가슴 아프지만 구조하러 들어가지 않고. 관리감독자를 부르거나 신고전화를 하여 장비를 갖춘 인원이 구조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구조하러 무심코 들어가는 순간 당신도 같이 재해를 당할 수가 있다!

5. 일자리[편집]

이러한 위험도 때문에 용접사의 일급은 대단히 후하다. 2012년 상반기자료에 의하면 하루 8시간 근무시 평균 일당은 난이도 일반수준 [26] 기준으로 11.8만원, 난이도 중-고급수준은 [27] 17.6만원으로 조사되었다. 주 4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하면 주당 59만/88만원, 월급으로 치면 근무일을 25일로 잡아서 각각 295만/440만원.

이것도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난이도의 평균일당이 그렇다는거고 고난이도 고급기술자의 임금은 또 가격이 솟아오른다.(GTAW(TIG)[28] 용접기능자는 추가바람[29], CO2 용접의 경우 추가바람, 비철자재나 특수용접도 추가바람.)
긴급 REPAIR 용접의 경우에는 며칠하면 100단위의 보수를 받는경우도 있다. 수중용접의 경우에는 일당 70~100만원 정도까지 가기도 한다고.[30] 한마디로 건강과 돈을 등가교환하는 직업.[31]

용접 공정 자체의 단점들이 작업자의 기능에 따라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에, 본인의 실력에 따라 다룰 수 있는 재료도 달라진다. 실제로 현장에서의 기능숙달 여부가 곧 수익으로 이어지게 되며, 이 덕택에 용접분야는 국가기술자격증이 쓸모 없다는 말도 나온다.[32]

현역(신검 1~3급) 미필자가 산업기능요원 직을 가장 유리하게 받을 수 있는 기술 중 하나.

일반 공장에서 하는 용접과 조선소에서 하는 용접은 개념이 많이 다르다. 조선소 용접이 더 조밀한 용접 결과물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용접시방서에 따르는 유자격 용접사에 의해서 용접이 이뤄진다. 용접결과물에 따라서 대형선의 경우에는 항해 시에 재료 피로에 의해서 대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숙련된 용접공을 요구하는데, 숙련된 용접공이라도 열에 의한 변형을 원리로 하는 용접의 특성상 낮은 확률로 변수가 발생하며, 이게 언제 어떻게 될지 예측하기 힘들다고 한다.[33] 이렇기 때문에 조선소에서는 매일 용접공에게 철판 두개를 쥐어주고 용접으로 하는 쪽지시험을 시킨다. 합격하면 작업에 투입되지만 탈락하면 그날은 무급휴무가 된다. 거제도에서 용접하는데 이런건 언제치는겨

용접만 깊게 배워도 좋지만 다른 기술을 같이 배운 후 용접'도' 할줄 아는 기술자가 되는 것도 좋다. 사실 A급을 제외하면 대다수 용접사들의 실력이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 게다가 몸도 망가지고 힘들기 때문에 나이 좀 드신 분들은 관리직 하면서 가끔 용접해주는 쪽을 더 바라기도 한다.

보통 대부분 용접직이 공사현장이나 조선소에서만 능력껏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반도체 회사나 도시가스 배관공으로도 취직할 수 있다. 당연히 초보자는 안뽑으며 경력자를 대상으로 RT 시험테스트를 보고 기타 자격증을 거쳐서 입사가 가능하다. 일당도 조선소에 비해 쎈 편이며 단가가 높은 TIG만 쓰니까 그만큼 경륜도 많아야 한다.

6. 용접을 배우려면[편집]

공업고등학교전문대학의 용접 관련 학과로 입학해서 배우는 방법도 있고, 개인비용을 들여서 사설으로 배우는 방법도 있는데.. 예를 들면 폴리텍같은 경우 일정기간 이수하면 필기시험이 면제되고 다이렉트로 실기시험을 볼 수 있다.

개인비용을 주고 배우는 사설학원은 대단히 비싸다.[34] 국비지원으로 배우면 싸거나, 아예 면제되는 과정도 있으니 자세한 것은 고용센터에서 알아보도록 하자. 하지만 사설학원은 확실히 국비지원 학원이나 기술교육원에 비해서 더 자세히 가르쳐주고 종류별로 많은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연봉이 보장되는 곳으로 자동 취업이 된다는 큰 메리트가 있다.[35] 반면, 국비지원 학원은 수료기간이 끝나면 알아서 직장을 구해야 하고, 기술교육원은 하청으로 취직한 뒤에 회사에서 필요한 기술만 가르치고 용역으로 써먹는다.[36]

대개 처음에 배울 경우, 주변 용접사나 학원이나 '특수용접' 과정으로 시작하라고 한다.[37] 하지만 요즘 대개는 TIG도 가르치면서, 전기용접이나 CO2도 더불어 가르치기도 한다. 이유는 현장에서 어떤 용접을 하게 될 지 모르기 때문. 산소절단이나 플라즈마 절단은 겸사겸사 배울 수 있다.

기능사산업기사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배우기도 하는데, 사실 학원에서는 이론보다는 실기 위주로 가르치며, 어떤 곳은 아예 '필기는 스스로 공부하고 학원에서는 실기를 연습하세요' 라고 하기도 한다. 사실 용접을 비롯한 공업 계열의 자격증 시험이 실기가 어려운 점도 있고... 그래도 시험 준비를 하기 위해 모르는 것을 물어볼 때에는 친절하게 가르쳐 주니 언제든 문의하자.

만일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면서 배우는 것으로 시작하면 고생길이 훤하다. 아무리 용접기술이 이론보단 숙련기술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기본 체계를 잡고 배우는 것과 어깨 너머로 배우는 것은 차이가 엄청나기 때문이다. 숙련 용접사들의 관심사에서 압도적으로 위에 있는 건 '조공을 가르쳐서 숙련공으로 만드는 것'보다 '내가 내 이름으로 된 물량을 많이 처리하는 것'이다. 조공에게 잡부나 보조 일을 많이 시키면 그런 잡일을 쓸어맡겨버리면 숙련공이 편해지니까 좋다.[38] 가끔씩 조공을 붙잡고 세심하게 일을 가르쳐주는 착한 숙련공이 있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일을 해 놓고 남는 시간에 취미 비슷하게 가르쳐주는 것이지, 기술을 가르쳐 주는 것 자체를 주 목적으로 하지는 않는다.

이는 결국 당신이 무언가를 요구할 권리가 있는 입장과 호의를 기대해야 하는 입장의 차이에서 비롯한 차이라고 봐야 한다. 숙련공의 시간과 노력을 호의만으로 얻으려 하니까 갈등이 생기는 것이다. 조공이 숙련공에게 돈을 내면서 가르쳐달라고 한다면야 스승을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이지만, 그럴 생각이 있는 조공이라면 거기서 그러기보다는 학원에 가 있을 것이고 반대로 그럴 생각이 있는 숙련공들은 학원에 가 있을 것이다.

학원이 먹고 살 수 있는 것도 현장에서 일을 배우기가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일을 배운다면 (아마 만족스럽지는 않겠지만) 나름대로 보수를 받고 있는 상황일텐데... 월급 받으면서 일도 배우는 효율과 돈 내고 배우는 효율이 비슷하다면, 대체 누가 학원에 다니겠는가 (...) 기술 관련 교육 시스템이 미비하던 70-80년대 이전까지는 이런 식으로 현장에서 어깨너머로 기술을 배울 수 밖에 없었지만... 이런 식으로 일을 배우는 것은 학원에서 배우는 것에 비해 처절하게 효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이런 어깨너머 도제식 교육으로는 한 사람 몫의 기술자가 되는 데 십년, 이십년씩 걸리는 경우도 드물지 않지만, 체계적인 기술 교육을 받은 사람은 (다양한 경험 면에서는 좀 부족하지만) 이삼년만에 비슷한 수준의 기술자가 되는 경우 역시 드물지 않다.

그리고 개인의 장기적인 발전 가능성을 따져 보아도 이론은 매우 중요하다. 사실 용접과 같은 실무 위주 직종은 물론이고, 석박사나 일부 특수 학과를 제외한 일반적인 4년제 대학을 나와 직장에서 근무하더라도 대학에서 배웠던 이론 지식을 당장 써먹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럼에도 이론이 중요하다고 하는 이유는 이론은 일종의 건물의 기초 공사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즉, 현장 업무의 밑바탕이 되는 이론을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업무의 습득 속도도 그렇고, 연차가 쌓여 보다 고차원적인 업무를 맡을 경우 이에 대한 이해나 응용력이 단순히 실기만을 하다 온 사람보다 더 좋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혹시 용접 기술을 배우고 싶다면 국비 지원을 받는 교육과정을 찾아보도록 하자! 일단 학비 자체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싸고, 당신이 실업 상태라면 수강료 완전 면제에 약간의 부대비용(한달에 10~20만원 정도로, 차비 이상은 못 되지만)까지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아예 자격증을 획득하면서 시작하는것도 좋다. 거의 모든 학원들이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국비 지원이나 청년 지원, 실직자 지원 과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실상 이게 메인이다. 정말 자기의 쌩 돈 들여가며 다니는 경우는 현장에서 오래 일하는 경력자가 부족함을 느껴 수업을 수강하는 경우 정도를 빼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이에 대해 궁금한 위키러들은 학원의 홈페이지를 찾아보거나 직접 가서 상담을 받으면 친절하게 설명해줄 것이다.

수중용접 (잠수산업기사)의 경우 실기 7일간 배우는 데 2016년 현재 100만원 정도를 요구하고 있다.

7. 기타[편집]

표준어로는 용접공이 맞는 표현이지만 용접사가 현장에서 널리 쓰이며 당사자들도 용접공보다는 용접사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원래 10년 이상 숙련공을 용접사, 그 이하는 용접공이라고 하는데, 현장에서 무조건 용접사라고 한다.

간혹 땜장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치에 맞지 않은 표현일 뿐더러 비하적 표현이라 본인들이 싫어한다. 용접사들이 땜질만 하는 건 아니다. 농부를 보고 '씨받이'라고 말하는 그런 기분?(....).

[1] 정확히 말하면 금속은 금속끼리 접할 때 전자를 교환하며 붙는 금속결합을 하게 되는데, (주로 고열을 이용해 녹여서) 서로 다른 재료의 결합 표면을 일치시키고 불순물을 제거한다고(혹은 섞여들어가게 한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2] 왜 높은 지는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용접은 강한 빛과 열, 허리에 좋지 않은 자세, 용접시 나오는 가스 등으로 인해 건강과 돈을 등가교환 하는 일이다.[3] 다만 용접이민의 효용성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한국에서도 벌만큼 버는 직종이다보니 머나먼 선진국까지 왔는데도 한국과 수익이 별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이민시 감당해야 할 점들 때문에 푸념하는 이민자도 꽤 있는 편. 하지만 영어가 되는 이공계 고학력 박사나 수십억대의 자산가처럼 극소수의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 이상 현실적으로 일반인이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의 국가로 고소득 직장을 보장받으며 이민을 가는 것으로는 용접이 거의 유일한 길이다. 즉 돈을 떠나서 이민이 목적이라면 용접만큼 접근성이 높은 직업이 없다는 것.[4] 대상이 되는 금속[5] 여기서 납은 금속 이름의 납이 아니다! 연납땜의 땜납에 납이 들어가있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이마저도 납의 비중이 가장 높은것도 아니다.[6] E4313 고산화 티탄계 용접봉, 상품명으로 현장에서는 CR봉, 또는 막봉이라고도 부른다. 용접봉이 잘 달라붙지 않아 용접 난이도가 쉬운것이 특징.[7] E4316 저수소계 용접봉. 전류 조절과 아크 유지에 익숙하지 않으면 CR봉보다 끔찍할 정도로 잘 달라붙어 용접 난이도가 높으며, 용접기능사의 아크용접 시험은 이 용접봉을 이용한다 뿐만 아니라 기타 기능사 시험과제중 용접항목이 있는 시험은 이 봉을 이용한다.[8] 4~6배 정도[9] Tungsten Inert Gas의 줄임말이다.[10] 참고로 사진에 나와있는 작업자가 쓰고 있는 것은 자동용접면이라 불리우는 도구로써, 용접 아크 발생시 자동으로 감광되는 편리한 도구이다. 전기용접이나 MIG 용접 같은 경우는 한 손 만으로도 용접이 가능하나, TIG는 반드시 두 손 모두 사용하여야 하므로 차광유리를 조작할 필요 없는 자동용접면을 많이 사용한다.[11] 아크는 전문적으로 깊게 배울려면 어려워진다. 위에서 말한 저수소계 용접봉을 쓰기 때문. 대신 그만큼 단가 높은 곳에 갈 수 있다.[12] Submerged Arc Welding의 줄임말이다[13] Gas Tungsten Arc Welding의 줄임말이다[14] Plasma Arc Welding의 줄임말이다[15] 테르밋 반응을 이용하는 용접법. 테르밋 반응이란 알루미늄-산화철 혼합물을 가열하면 폭발적으로 알루미늄 분말이 연소하며 발생하는 열로 산화철이 철로 환원되며 용융된 철이 생성된다.[16] 주로 철도 레일 용접에 쓰인다. 레일 연결 작업을 할 장소가 대부분 전기를 끌어쓰기 힘든 곳이라 전기를 기반으로 대다수의 용접기구들은 운용 자체가 난감하기 때문.[17] 인간의 몸뚱이로 자세를 가질수 있는 한계를 보여주는 자세이다.[18] Non-Destructive Testing, 비파괴 검사법[19] 비행기 제작에 용접이 쓰이지 않는 것은 극한의 품질 요구 때문이기도 하다 용접으로 만들다가는 자칫 잘못하여 용접부의 피로도 누적으로 파괴가 발생하면 그대로 추락이므로...[20] 방독마스크가 아닌 방진마스크를 착용하는 이유는 용접시 발생하는 금속 흄(증기)를 방독마스크로는 막아낼 수 없기 때문이다.[21] 특급 방진 혹은 방독마스크 기준으로 유해물질을 99.95% 이상이 기준이다. 1급은 94%, 2급 80%.[22] 그 0.05%도 대한민국 법률상 100% 라는 표현은 함부로 쓸 수가 없기에 99.95% 라고 표기하는 것이다.[23] 금속을 여름 땡볕의 아이스크림처럼 녹이는 온도다. 참고로 발생되는 아크의 온도는 약 4500°C ~ 6000°C[24] 미국 TOXNET 자료에 따르면 아르곤을 흡입하였을 경우 40초 이내 기절, 6분이내 사망. 아르곤은 공기보다 분자량이 커서 위험성도 크다. [25] 1. 숨쉬기가 힘들고 심호흡을 해도 숨이 골라지지 않는다. 2. 갑자기 어지럽고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현기증이 난다. 3. 동료작업자의 얼굴이 창백하고 입술이 파랗다. 4. 코, 목이 따갑고 눈물과 콧물이 멈추지 않는다. 5. 알 수 없는 냄새가 난다.[26] 일반철재, 일반기기 또는 일반배관 등의 용접을 하는 사람[27] 유해가스 이송관 및 유해가스 용기를 용접하거나, 플랜트 기기 및 플랜트 배관을 용접하거나, 철재․강관(합금강제외)을 TIG, MIG 등 용접하거나, 각각의 설계압력이 5kg/㎠이상인 기기 또는 배관의 용접을 하는 사람[28] GTAW(Gas Tungsten Arc Welding), TIG(Inert Gas Tungsten arc welding), 불활성 가스 텅스텐 아크 용접, 주로 사용되는 불활성 가스의 이름을 붙여 알곤용접이라고 한다.[29] 임금에 근거필요[30] 실력파로 초빙되어 긴급한 고난이도 작업을 해주고, 오전 작업후 100만원 단위의 일당을 현찰로 받고 퇴근한 케이스도 있다 카더라. 다만, 수중용접은 평범한 용접에 비해 사망률이 높고, 할 수 있는 사람 자체가 매우 적다. 잠수 문서 참조.[31] 물론, 우리나라의 열악한 현장근무여건을 돌아본다면 틀렸다고 말 하기는 어렵지만, 용접이라는 작업 자체의 위험이 원인이라고 하기 보다는, 산업현장 전체의 안전여건 미숙의 필연적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단적인 예로 OECD 기준 최근 6년간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률은 3위1위가 아니었어?출처[32] 기능사에서 기사까지 필기시험에 약한(?) 현업 종사자 분들이 굳이 힘들게 필기시험 통과 하고 자격증을 취득해도 현실적인 이익도 없으니. 다만 국가 자격증 보단, 기업 라이센스가 더 중요시하는데도 있다.[33] 그래서 비파괴 검사를 거쳐 결함을 찾아 낸 뒤, 내/외부 결함을 제거하는 작업에 들어간다.[34] 빅3사 인근에 위치한 사설학원 기준, 10주~12주 교육 기간에 800만원 이상의 수강료를 요구한다. 어떤곳은 거진 1000만원 가까이 받는 학원도 있다.[35] 하지만 조선소로 취업하면 무조건 조공부터 시작한다. 또 자동 취업이 된다는건 그만큼 실력이 받쳐줘야 되기 때문에 만약에 떨어지면 답이 없다.[36] 흔히 몇년 일하면 직영으로 갈 수 있다고 하는데 거의 불가능하다. 몇십년 째 협력사에서만 일하는 용접공도 있는데...기술도 조선소에서 가장 많이쓰는 CO2만 가르치고 부려먹는다.[37] 여기서 말하는 특수용접은 테르밋이나 수중용접이 아닌 TIG용접을 뜻한다.[38] 80년대 초까지는 이것이 심했다. 숙련 기술자 자체가 부족해서 이런 기술 자체가 강력한 특권이었고 숙련공들은 이런 특권을 잃지 않으려고 극도로 배타적으로 굴었다. 하지만 요즘은 학원이 잘 되어 있어서, 숙련공이 억지로 배타적으로 굴어봤자 딴 데 가서도 다 배울 수 있으므로 배타적으로 구는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