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에 마지막으로 수정됐습니다.

분류


1. 자동차운전면허
1.1. 개요1.2. 자동차운전면허 종류
1.2.1. 면허의 종류에 따른 운전 가능 차량1.2.2. 연령제한 여부1.2.3. 어떤 면허를 취득할 것인가
1.3. 취득 절차1.4. 기타1.5. 한국의 운전면허 시험장
2. 철도차량운전면허

1. 자동차운전면허[편집]

1.1. 개요[편집]

運轉免許
driving licence(영국식)/driver's license(미국식)[1]

운전면허[2]는 일정한 자격을 구비한 자에 한하여 자동차,선박,철도,항공기 등을 운전을 할 수 있게 하는 행정처분을 가리킨다. 따라서, 자동차를 적법하게 운전하기 위한 국가가 발행하는 자격은 정확히 자동차운전면허 면허증을 보면 분명히 자동차운전면허증이라고 적혀있다.라고 적는게 맞으나 사회통념상 운전면허=자동차운전면허를 가리키므로 해당 문서는 자동차 운전면허를 운전면허로 대체하였다.

또한, 운전면허와 운전면허증 개념은 좀 다르다. 운전면허증 자체는 위조할 수 있겠지만, 개념상 운전면허는 위조할 수 없다.

현재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대형, 1종 특수(대형견인+구난), 2종 소형면허 3개를 취득하면 취득하면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모든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 1종 대형면허를 취득하면 1종 보통면허가 필요한 차량을 모두 운전할수 있기 때문이다.

1.2. 자동차운전면허 종류[편집]

× 표시는 현재 신규 취득이 불가능한 면허.
  • 1종 대형
  • 1종 보통
  • 1종 특수
    • 대형견인(구 트레일러)
    • 구난(구 레커)
    • 소형견인 - 3.5t 이하의 차량으로 750kg~3t의 피견인자동차를 견인할 수 있다.
  • 1종 소형 ×
  • 2종 보통
    • 일반
      과거 수동변속기가 일반적이던 시절에는 2종 보통 일반 소지자가 많았으나, 현재는 대부분의 승용차에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나오면서 대부분 2종 보통 자동을 취득한다. 과거 2종 보통 일반을 발급받은 사람들도 7년 무사고 경력이면 1종 보통으로 갱신 가능하므로, 순수한 2종 보통 일반면허는 더욱 레어 아이템이 되어 보기 힘들다. 따려는 사람이 적어 차가 한 대만 있거나 아예 취급하지 않는 학원이 대다수. 2종 자동을 취득하고 장내기능만 통과하면 2종 보통(일반)[3]이 되니 참고하자. 2종 보통 일반 면허를 소지한 사람은 21세기로 넘어가기 이전에 면허를 취득한 사람 이거나, 해외에서 면허를 취득하여 귀국, 변경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2종 보통을 딸 바에야 1종을 따는 사람이 많다. 왜냐하면 1종보통 시험차인 1톤 트럭은 특성상 운전석이 높고 앞/옆유리도 넓게 트여있으며 승용차의 엔진룸처럼 운전석보다 돌출된 앞부분도 거의 없어서 차폭감을 익히기 쉽다. 게다가 토크도 좋아서 베르나 혹은 액센트 수동보다 시동꺼먹을 일이 줄어들어서 운전하기 더 쉽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1종을 따놓으면 필요할 때 여러 종류의 차량을 운전할 수도 있다.
    • 자동 (A 한정면허)
      과거 DCT가 장착된 차량에 한하여 2종 자동면허로 몰고 다닐시 구조상으로는 수동에 기반한 변속기란 이유로 조건위반에 해당되어 벌금을 물게 된다는 괴상한 루머가 돌기도 했었으나, 수동변속기처럼 클러치 페달을 밟고 기어 변속을 해주는 등으로 운전자가 차량 변속에 직접적인 개입을 요하는 변속기가 아니기 때문에 2종 자동면허 조건으로도 얼마든지 운전이 가능하다.
  • 2종 소형
  • 2종 원동기장치자전거
    • 일반
    • ATV (J 한정면허)

운전면허의 종류는 세세하게 나뉘어져 있는데 각각의 면허에 따라 운전할 수 있는 차량의 종류가 정해져 있으며, 당연히 그 이외의 차량을 운전하면 무면허운전으로 처리된다.

위 면허들 중 면허 미소지자가 응시할 수 있는 면허시험은 1종 보통, 2종 보통(일반/자동), 2종 소형, 그리고 원동기장치자전거(일반/4륜) 면허이다. 1종 대형 및 특수는 1종/2종 보통면허를 딴 후 1년 이상이면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생긴다. 나이 제한은 1종보통/2종보통/2종소형은 18세 이상, 원동기장치자전거면허는 16세 이상이다.

2종 보통 이상의 면허를 가졌다면 원동기장치자전거(배기량 125cc 미만의 바이크로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오토바이가 여기에 해당)를 추가로 면허를 받을 필요 없이 운전할 수 있다.[4] 그런데 간혹 일부 운전 면허 학원들이 '2010년 지나면 이륜차 아예 못 타게 되니까 2종 소형 따세요'[5] 라며 사기를 치는 경우도 있었다. 이보다 더 큰 배기량의 오토바이를 운전하거나,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외국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할 때는 별도로 2종 소형 면허를 취득하여야 한다.

1.2.1. 면허의 종류에 따른 운전 가능 차량[편집]

운전면허
운전할 수 있는 차량
종별
구분
제1종
대형면허
[6]
① 승용자동차, 승합자동차, 화물자동차, 긴급자동차
② 건설기계
- 덤프트럭, 아스팔트살포기, 노상안정기
-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 천공기(트럭적재식)
- 콘크리트트레일러, 아스팔트콘크리트재생기
- 도로보수트럭, 3톤 미만의 지게차
③ 특수자동차(트레일러, 레커는 제외)
④ 원동기장치자전거
보통면허
[7]
① 승용자동차
② 승차정원 15인 이하의 승합자동차
③ 승차정원 12인 이하의 긴급자동차(승용 및 승합자동차에 한정)
④ 적재중량 12톤 미만의 화물자동차
⑤ 건설기계(도로를 운행하는 3톤 미만의 지게차에 한정)
⑥ 총중량 10톤 미만의 특수자동차(트레일러 및 레커는 제외)
⑦ 원동기장치자전거
소형면허
① 3륜화물자동차
② 3륜승용자동차
③ 원동기장치자전거
특수면허(대형견인차)
① 견인형 특수자동차(舊 트레일러)
② 제2종 보통면허로 운전할 수 있는 차량
특수면허(소형견인차)
① 총중량 3.5톤 이하의 견인형 특수자동차(캠핑용 트레일러 신설)
② 제2종 보통면허로 운전할 수 있는 차량
특수면허(구난차)
① 구난형 특수자동차(舊 렉커)
② 제2종 보통면허로 운전할 수 있는 차량
제2종
보통면허
① 승용자동차
② 승차정원 10인이하의 승합자동차
③ 적재중량 4톤 이하의 화물자동차
④ 총중량 3.5톤 이하의 특수자동차(트레일러 및 레커는 제외)
⑤ 원동기장치자전거
소형면허
① 이륜자동차(측차부를 포함)
② 원동기장치자전거
원동기면허
원동기장치자전거
연습면허
제1종보통
① 승용자동차
② 승차정원 15인 이하의 승합자동차
③ 적재중량 12톤 미만의 화물자동차
제2종보통
① 승용자동차
② 승차정원 10인 이하의 승합자동차
③ 적재중량 4톤 이하의 화물자동차
※ 제2종 보통면허(자동변속기조건) 소지자는 자동변속기 조건의 원동기만 운전 가능
(주)
1. 자동차의 형식이 변경승인되거나 자동차의 구조 또는 장치가 변경승인된 경우
가. 차종 변경/승차정원 또는 적재중량 증가: 변경승인 후 기준 적용
나. 차종 변경없이 승차정원 또는 적재중량 감소: 변경승인 전 기준 적용
다. 자동차의 구조 또는 장치 변경: 변경승인 전 기준 적용

2. 위험물 운반차량(별표 9 (주) 제6호 각 목)
가. 적재중량 3톤 이하 또는 적재용량 3천리터 이하 화물자동차: 제1종 보통면허
나. 적재중량 3톤 초과 또는 적재용량 3천리터 초과 화물자동차: 제1종 대형면허

3. 가. 피견인자동차: 1종대형, 1종보통, 2종보통 소지자가 해당면허로 운전가능한 자동차로 견인
나. 총중량 750kg 초과 3톤 이하 피견인자동차: 견인하는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 면허 + 소형견인 또는 대형견인차 면허 필요
다. 총중량 3톤 초과 피견인자동차: 견인하는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 면허 + 대형견인차 면허 필요

4. 「자동차관리법」 제3조에 따른 이륜자동차로는 피견인자동차를 견인할 수 없음
표의 출처

차급 문서에 있는 통행료 구분 기준을 준용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레커, 트레일러처럼 차 뒤에 무언가 붙는 차량이라든가, 카운티 리무진형 등 소인원 승합차, 위험물적재차량 등 일부 예외가 있을 수 있으나 기본 옵션 차량으로만 비교하면 거의 비슷하다.
2종보통: 통행료 기준 1종(승용,12인이하 승합,화물), 2종(화물차에 한함), 6종 운전 가능.
1종보통: 2종보통 운전가능 차량 + 통행료 기준 1종(10인 이상 승합), 3종(화물차에 한함), 4종 차량 운전 가능.
1종대형: 1종보통 운전가능 차량 + 통행료 기준 5종 일부(트레일러, 건설기계 등)를 제외한 모든 차량 운전 가능. (12톤 단순 트럭은 가능)

운전 가능한 차량에 대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중에 하나가 "1종 보통은 승용차와 포터, 봉고차를 운전할 수 있고 2종 보통은 오직 승용차만 운전할 수 있다" 고 생각한다는 것인데 그렇지 않다. 이는 보통 사람들이 대개 1종과 2종 면허의 분류 기준을 '차종' 이나 '크기' 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오해이다. 1종과 2종 면허의 가장 중요한 분류기준은 사업용 차량[8] 인가 아닌가 하는 점이었다.[9] 보통 사업용 차량이 대형인 경우가 많고 개인용 차량이 소형인 경우가 많기에 자연스럽게 크기가 분리되는 것일 뿐이다.

예를 들어 2종 보통면허만으로도 사업용 차량이 아니라면 4톤 이하의 화물차를 운전할 수가 있는데 4톤 트럭이면 소형버스(25인승)만큼 큰 트럭이다. 그러므로, 2종 보통면허(수동) 소지자면 4톤 이하의 화물차에 속하는 1종보통 시험 차량과 같은 트럭[10]을 합법적으로 운전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오토미션이 달린 4톤 이하의 화물차라면 2종 보통 자동(A) 면허로도 운전이 가능하다. 그러니 1톤 트럭을 몰 일이 생겼다고해서 무조건 1종 보통을 새로 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10인승을 초과하는 일부[11]를 제외한 대부분의 SUV를 운전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물론 2종 보통 자동의 경우 조심해야 하는데, 2종 보통 자동 면허로 수동변속기 차량[12]을 운전하게 되면 면허조건위반에 해당되어 처벌받게 된다. 단, 무면허 운전은 아니므로 무면허 운전보다는 처벌이 가볍다. 물론 1종 보통은 오토도 운전할 수 있고 스틱도 운전할 수 있다.

노란 번호판이 달린 사업용차량은 1종 보통 이상의 면허가 필요했던 적이 있었다. 다만 2008년 6월부터는 택시회사의 심한 구인난[13]을 감안하여 같은 사업용 차량임에도 택시에 한해서 2종 보통면허로도 운전할 수 있게 되었다. 2008년에 여객자동차 운송사업법에 따른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의 1종면허 취득 의무가 폐지되고 2010년 7월부터는 화물자동차 운송사업법에 따른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에 대한 1종면허 취득 의무가 폐지되면서 이제는 2종면허로도 사업용 자동차 운전에 아무런 제한이 없게 되었다.

1종 보통의 경우도 12톤 미만의 화물차를 운전할 수 있어 포터 정도가 아니라 11.5톤 트럭(8톤만 되어도 일반적인 대형 시내버스 크기[14]이며 9.5톤 이상이면 가장 큰 대형버스[15]보다도 더 길다.)까지도 운전할 수 있다.개나 소나 다 가지고 있는 1종 보통면허로 버스보다 더 큰 트럭을 몰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11.5톤 트럭의 탄생 배경 자체가 이 점에서 기인한다.

반면 승합차의 경우는 얘기가 좀 다르다. 1종 보통면허로는 15인승까지만 운전할 수 있어 25인승 소형버스(현대 카운티, 자일대우버스 레스타(12인승 리무진, 15인승 렌터카 옵션 제외[16]))부터는 1종 대형면허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뉴 카운티와 3.5톤 뉴 마이티의 엔진이 같고(2016년 기준 F170엔진) 차량 크기도 비슷한데 하나는 2종 보통, 하나는 1종 대형…인 일이 생긴다. 앞서 말했듯이 승합차는 크기가 아닌 승차인원으로 1종 보통, 1종 대형으로 나누어지기에 그렇다. 이는 교통사고시 인명피해 등의 이유로 승차인원이 더 많은 차를 운전하는데 더 높은 수준의 능력을 요구한다는 개념이다.

해당면허로 운전할 수 없는 차량을 운전할 경우 도로교통법상 무면허로 간주된다.[17] 일례로 원더걸스를 태우고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던 승합차가 경부고속도로 칠곡 부근에서 갓길에 정차 중인 택시를 들이 받아 택시에 타고 있던 택시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진 사고를 냈는데, 당시 운전을 했던 매니저는 법정에서 무면허 사망사고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일이 있었다.

장애인이나 2종 보통, 원동기 면허의 경우, 자동차에 다음과 같은 특정 설비를 갖추는 조건으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조건 부과 미준수시에는 대놓고 무면허로 취급하지는 않지만, 한정 조건 위반이 되어 무면허보다 상대적으로 약한 수준의 처벌을 받는다. 굵은 글씨는 비장애인도 취득할 수 있는 조건부 면허 종류. 2종 보통의 자동변속기 한정(A 한정)이나 시골에서 노인들이 많이 취득하는 ATV 한정(J 한정)을 제외하면 전부 장애인 장애인 주차 공간에 턱하니 주차하는, 양심에 장애를 입은 사지 멀쩡한 사람은 제외 한정이기에 보통은 볼 일이 없으며, 국립재활원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소개를 확인할 수 있다.
면허증 표기
A
B
C
D
E
조건 부과기준
청각장애인표지+볼록거울
면허증 표기
F
G
H
I
J
조건 부과기준
수동제동기·가속기
특수제작·승인차
우측방향지시기
왼쪽 액셀러레이터

1.2.2. 연령제한 여부[편집]

법적으로 18세 이상인 사람만 운전면허 취득이 가능하다. 일반 자동차는 18세 이상부터 운전면허를 가질 수 있으며 18세 미만인 사람은 운전면허를 가지거나 자동차 운전을 직접 할 수 없기 때문에 일반 자동차 관련 면허시험을 보려면 18번째 생일을[18] 지나고 다음날에서야 가능하다.

16세 이상부터는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를 가질 수 있는데 반드시 원동기장치자전거인 경우에만 허용되며, 일반 자동차는 운전할 수 없다. 또한 고등학생에 한하여 고등학교 교장 또는 담임교사나 학부모의 동의 및 승인을 얻어야만 운전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 자동차학원쪽에서도 원동기장치 자전거 면허희망자 중 고등학생의 경우 반드시 고등학교 교장 또는 담임교사나 학부모 및 보호자의 동의 및 승인을 하는 경우 운전강습을 해 주기도 한다. 학원이아닌 실제 면허증의 경우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이 취득이 가능하지만, 현재는 학생증등에 주민등록 표기가 안된 학생증이 대부분이어서 신분 확인 절차에서 통보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청소년증 발급시 일부를 제외하고는 이 원동기면허를 취득을 위해 발급 받는 학생들이 많아서 친권자에게 통보를 하는 주민센터가 종종 있다. 그외에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고 사진을 첨부한 재학증명서도 가능하다. 단 사용처를 정확하게 밝혀야 한다. 신분확인만 가능하면 모든 도로교통공단에서 시행하는 운전면허 시험장에서는 모든 면허를 자격 조건만 만족하면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이 취득 가능하다.

물론 면허시험장에서 시험 치는 것 자체는 학교나 부모의 동의가 필요치 않으며 원동기 면허는 자전거 탈 줄 알면 붙을 수 있어서 많은 학생들이 치러 온다.

18세를 넘긴 사람은 그런 절차없이 학원에서 운전강습이나 연습을 희망하면 언제든지 받을 수 있다. 대학생의 경우에도 학교의 동의절차없이 운전을 할 수 있거나 하고싶은 의사가 있으면 자체적으로 운전학원에서 강습 및 연습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여름방학[19]이나, 수능 끝난 고3든이 이맘때쯤 운전학원/시험장에 많이 나타난다. 생일 지나자 마자 수능 전에 따는 경우도 간혹 있다. 이들은 운전면허 빨리 따고싶어서 안달일텐데, 나이가 안돼도 운전면허/취득 절차에서 교통안전교육, 신체검사 단계까지는 미리 밟아둘 수 있다. 그 이후부터는 시험접수서를 내고 접수하는, 실질적인 "운전면허 취득절차"이므로 불가능.

1.2.3. 어떤 면허를 취득할 것인가[편집]

기존에 운전면허가 없던 사람이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할 경우, ①1종 보통, ②2종 보통, ③2종 보통(A, 자동변속기 한정), ④2종 소형, ⑤원동기, ⑥원동기(J, ATV 한정) 면허에 응시할 수 있다.(1종 대형·특수는 위 면허 취득 후 1년이 지나야 한다.) 2000년 이후, 처음 운전에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대개 1종 보통이나[20] 2종 보통(A)을 선택한다.

자동변속기 한정이 아닌 2종 보통 일반 면허는 현재 응시하는 인원이 사실상 없다.[21] 1990년대까지는 2종 보통면허 응시인원도 많았는데, 그 이유로 ①1종 시험차량은 파워스티어링이 아닌데 2종 시험차량만 파워스티어링이었던 때였고, ②필기시험에 차량정비와 관련한 문제 때문에 난이도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1종 면허시험 차량도 파워스티어링인 데다가, 디젤엔진이 가솔린엔진보다 시동 꺼트리는 일이 적다는 기술적인 특징 때문에 괜히 가솔린차량인 2종 보통면허 응시해 민감한 클러치때문에 시험 떨어지느니 대신 디젤차량으로 시험치는 1종 보통면허를 응시한다. 게다가 지금은 거의 모든 소형차량들이 자동변속기인 현 세태에 맞춰, 2종 보통면허 대신 2종 보통(A)면허를 취득하니 2종 보통면허용 시험차량은 학원은 물론 시험장에서조차 몇 대 없는 곳도 꽤 있다! 심지어 기능시험만 볼 수 있고 도로주행을 못 보는 곳도 있긴 하다.[23] 그러나 조금 오해가 있는게 몇몇 시험장은 시험차량을 충분하다 못해 많이 갖추고 있다. 용인이나 도봉 운전면허 시험장처럼 한 곳에 도로주행용만 10대 넘게 구비하고 있는 곳도 있다. 이런 곳은 한 시험시간에 2종 보통 기능 동시 응시가능인원이 20명이 넘고 30명인 시간도 있다! 물론 막상 기능시험 응시생은 그에 부족한데, 대신 도로주행의 경우는 달라서 인기가 높아 1일 응시 정원 90명이 꽉차는 경우가 거의 대다수 시험일일 정도로 엄청나다. 아무래도 2종 보통은 도로주행에 떨어지는 사람도 많고 그 곳을 찾는 주변인구빨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듯.

대신 2016년 11월 이전까지는 간소화 기능시험으로 인한 일종의 꼼수(?)로 2종 보통(A)을 딴 사람이 기능시험만으로 자동변속기 제한조건이 없는 2종 보통을 취득하는게 가능했는데[24], 상술된대로 기능시험 강화가 되므로 제도는 그대로이나 실제로는 별 의미가 없어질 예정이다. 간소화때야 1종 보통이건 2종 보통이건 보통(A)이건 기능시험 난이도차가 크지 않고 모두 합격률 90%대로 쉬웠는데, 과거의 여러 코스를 부활시킨다면 시동꺼지기가 쉬운 2종 보통 차량이 덜 꺼지는 1종 보통 차량보다도 기능시험 합격하기가 어려워지며[25] 2종 보통(A) 기능시험을 통과했어도, 2종 보통(수동) 기능은 운전조작 방식과 원리 자체가 달라지는 것에 익숙해져야 하므로[26] 연습할때 따로 적잖은 시간을 들여야 할 것이므로, 합격률도 낮아지고 연습시간도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차라리 1종 보통 도로주행 시험을 보는것보다 큰 이득될게 없다.[27] 물론 운전능력을 떠나 혼자 하는 기능시험은 잘되는데, 옆과 뒤에 사람을 태우고 보는 도로주행시험은 이상하게 긴장하거나 해서 잘 안 되는 체질이라면 다를 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러나 2종 보통(수동)을 딸 수밖에 없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단안 시력을 가진 사람 (시각장애 6급 이상)은 1종 보통을 딸 수 있지만 시야각 등의 검사를 통과하지 못하는 사람은 딸 수가 없다. 즉, 이런 사람이 수동변속기 차량을 운전하고 싶다면 2종 수동을 딸 수밖에 없다. 그래서 대부분의 2종 보통응시자가 눈이 불편한 경우가 많다고한다. 일부는 위에서 언급했던 취미로 따는 사람들.

1종 보통을 딸 것인가 2종 보통(A)을 딸 것인가가 보통 사람들의 고민이 된다. 상기 서술한 대로 10인승/4톤까지는 해당 차량이 자동변속기·흰색 번호판일 경우 2종 보통(A)면허로도 운전할 수 있다.(11인승 이상이면 해당 차량이 자동변속기라도 1종 면허가 필요하다.) 90년대까지는 지금보다 2종 보통면허 응시자가 많았다고는 하지만 이들도 지금은 상당수가 1종 보통면허로 갱신되었을 것이다. 큰 사고(인명사고 등)없이 7년이 지나면 1종으로 갱신해주기 때문. 2종 보통(A)면허일 경우, 장애인일 때만 1종 보통(A)면허로 갱신해주며 1종 보통으로는 당연히 자동 갱신되지 않는다. 비장애인은 따로 2종 보통 수동변속기 장내시험을 보지 않는 한 20년이 지나도 자동변속기 한정 조건 그대로다. 1종 보통과 2종 보통 일반의 운전방식은 똑같은 한편 운전할 수 있는 차종이 1종 보통이 더 많으므로 실제 운전이야 어찌할지 몰라도 보통 면허를 딸 땐 거의 대부분 1종 보통에 응시하고, 아니면 그냥 2종 보통(A)로 응시한다. 예전에는 '남자라면 1종이지'라는 분위기가 많아서 남자는 거의 대부분이 1종에 응시하는 경우가 많았다.[28] 그러나 요즘은 20대 젊은 남자들도 2종 보통(A) 면허를 따려고 하는 경향이 점점 더 강해지는 추세라[29] 자신이 진짜 운전에 소질이 있고 운전 관련 직업이나 운전병군무원은 포함이 안될려나?(…), 경찰공무원[30] 등으로 나갈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힘들게 1종보통으로 따지 않아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 또한 2종 보통 면허 보유자는 1종 보통을 응시할때 학과 시험과 기능 시험이 면제되어 도로주행시험만 보면 되므로, 2종을 따고 나서, 다시 필요할때 1종 보통을 따도 된다. 앞에서도 서술했지만, DCT 미션이 기본으로 장착된 차량을 운전할것에 염두해 둔다고 굳이 1종 보통 및 2종 보통 스틱면허를 딸 필요가 없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아직도 남성의 경우 1종을 따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한다. 최소한 1종보통을 따 놓으면 평소에 1종이 필요한 차를 타지 않더라도 혹시 모를 필요한 상황{많은 사람이 함께 놀러 갔을 때 다인승(=15인승 이하 봉고차) 차량을 렌트하는 경우 등}이 생길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다. 사람 일은 모른다고, 살면서 1종이 유용하게 쓰이는 날이 올 수도 있다.

2017년 4월 이후에는 경찰청에서 시행령 개정을 통해 기존 2종 보통 면허[31]의 7년 무사고시 1종 보통으로의 자동 면허 변경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후에 면허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도로주행 시험에 합격하여야 한다. 관련 기사

17년 7월 현재 아직도 변경 가능하다.

1.3. 취득 절차[편집]

대한민국의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절차. 항목이 너무 길어 분리되었다.

운전면허/취득 절차를 참조.

1.4. 기타[편집]

운전면허 없이 운전하는 행위는 자살/살인행위이자 교통사고를 일으킬 위험이 매우 크므로 강하게 처벌받는다. 면허소지자 잘못이 100%라도 저(무면허 운전자)쪽에서 다 뒤집어쓸 정도다.

기본적인 센스가 있고 학원에서 도로주행 시험을 본다면 면허증 종류치고는 무난하게 딸 수 있다.(?) 왜냐하면 코스 그대로 가르치기 때문이다.

전문학원과 국가시험장에서의 합격 난이도는 한마디로 천양지차다. 운전면허 그까이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전문학원에서 딴 케이스. 국가시험장에서는 시험자가 보기에는 사소해 보이는 이유로 일부러 몇 번씩 떨어뜨리는 감독관이 태반이다. 특히 수도권번화가처럼 주행 코스가 통행량이 많은 난코스면 얄짤없다. 물론 도로라는 환경의 위험성을 고려하면 당연한 쪽은 국가시험장이다. 전문학원의 경우 합격률이 수강생을 모으는 요인이고 탈락시 무료 수강을 조건으로 거는 경우가 많은지라 실력이 떨어져도 붙여주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운전면허 간소화 이후로는 위 이야기와 많이 달라졌다.그러나 다시 기능시험이 복잡해진 2016년 12월 말 이후로는 또 달라진다 이제 운전전문학원은 기존 방식대로 쉬운 합격률로 수강생을 모으는 학원, 그리고 수입 보전을 위해 국가시험장보다 더 엄격하게 몇 번씩 떨어뜨리는 학원, 크게 2가지 분류로 나뉜다. 그래서 운전전문학원 도로주행의 합격률을 낮으면 30%에서 높으면 90%까지 난이도 격차가 심하다. 반면 운전면허시험장에서의 도로주행 합격률은 50~60% 수준으로 균일하다. # 간소화 이전에는 80여만원의 수강료를 받았지만 간소화 이후 수강료를 30~50만원 정도 밖에 받지 못하자, 추가 도로연수와 도로주행 시험 응시료에서 돈을 뜯어내기 위해 이런 학원들이 생겨 난 것이다. 합격률이 30%대인 학원에서 볼 바에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보는 게 낫다. 합격률이 낮은 학원의 경우 시프트 다운 중 차 진동까지 캐치하여(!) 기어 조작 미숙으로 감점하는 등 감점사항을 이 잡듯 잡아낸다. 또 도로주행 영상을 공개하지 않으며, 심지어 도로주행 연수 영상 촬영을 금하기도 한다.(…) 도로주행 영상으로 이미지트레이닝하는 게 합격에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 물론 이런 부류의 학원에서 합격한다면 실전에서 안전 운전에 큰 도움이 되겠지만…[32] 추가 도로연수는 시간당 3~4만원 선이고, 추가 도로주행시험 응시료는 5만원대이다. 다만 이런 가격은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르고, 또 시간이 갈수록 슬슬 오른다. 돈이 많은 게 아니라면 요령껏 합격률이 높은 학원을 찾아다니든, 일반 학원이나 개인 교습 후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보든지 하자.

학원에서 시험을 치면 쉽게 딸 수 있다는 점 덕택에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도 덜컥덜컥 내준다는 게 가장 큰 문제고 이 때문에 한 때 기준이 좀 엄격해지기도 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다시 완화하는 방향으로 가는 듯. 그나마 한 때는 제도가 미비해 완전 날림이었다. 이후로 전산화 덕에 최소한의 연습은 하지만 지금도 미숙한 운전자들을 양산하는 중이다.

사실 운전이라는 게 주변 차량의 흐름도 중요하지만, 결국 자동차라는 기계를 내 몸처럼 조작해서 움직여야 하는 것이므로 스티어링, 기어, 클러치, 액셀을 조화롭게 사용해야 하는 '감'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 차라리 과거처럼 기능시험이 어렵고, 도로주행이 없을 적에는 기능시험에서 워낙 어려운 코스가 많았고, 이는 실제 일반 도로에서 자주 경험하기 힘들 정도로 운전하기 어려운 코스에서도 충분히 자동차를 움직일 능력이 있어야 합격을 시켰던 것이었기 때문에 스티어링과 클러치, 브레이크, 액셀 조작감에 있어서 웬만한 경험은 다 해보고 면허를 받는 거라 오히려 면허증 취득 후 도로에 나가면 주변 자동차 흐름에 적응하는 부분만 약간 부족할 뿐 잠깐의 적응기만 지나면 돌발적이고 다양한 상황에서 자동차를 조작하는 감을 잡는 것은 사실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숙련할 수 있었는데, 최근에는 기능시험이 너무 간단하고, 도로주행 역시 정해진 평범한 코스와 그 코스에 발생할만한 상황을 외우면 되기 때문에 딱 자기 면허시험장 코스에서의 차량 움직임만 알게 되고, 제일 중요한 차량 조작의 '감'이 숙련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가 된다. 도로주행 경험은 과거 면허 취득한 사람들보다 있다고는 해도 그 경험차가 크지 않게 되는데, 차량 조작의 균형감 같은 건 비교도 안 되게 훨씬 약하게 되는 것이다.

운전이라는 건 사람의 걸음마와 같은 것이다. 아기가 처음 걸음마를 할 때는 한발 한발 걷는 것에 대해 감을 제대로 잡지 못하지만, 분명히 그 감을 잡으려고 수도 없이 실패를 거듭하여 노력하여 걸음마를 적응해 간다.[33] 다리와 몸통, 머리, 팔의 균형이 다 맞았을 때만 걸음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결국 많은 시행착오 끝에 확실히 걷게 된 이후에 사람은 자신이 어떻게 팔다리를 움직이는지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걷게 된다. 또한 낯선 곳에서 장애물이 많고,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지나다니는 길을 만나더라도 크게 부딪히거나 넘어지지 않고 적절한 속도로 큰 문제 없이 걷게 된다. 자신의 신체에 대해 익숙함과 익숙하지 않은 상황은 이동에 있어서 굉장히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운전에서 연습시간의 중요성은 이와 같고, 또한 사고의 위험성도 이와 상당히 밀접하다. 걸음마를 시작은 했지만 완성하지 못한 아기도 뒤뚱뒤뚱 걸으면서 (별로 복잡하지 않은) 일반적인 길을 걸어갈 수는 있지만, 허나 이는 보행의 완성이라 볼 수는 없다. 좁고 구불구불한 길이나 방해물이 많은 길 등을 걷게 하면 그 아기는 대부분 멈춰서 스스로 주저앉은 뒤 기어가거나 혹은 걷다가 넘어지거나 어딘가 부딪혀 다칠 것이다. 그렇기에 아이의 보호자는 아이가 완전히 걸음마를 완성하기 전에는 안전한 길과 장소에서만 걸음마 연습을 시키지, 다칠 위험이 큰 복잡한 곳에서 연습을 시키지 않는다. 우리는 그렇게 감을 잡게 되어, 간단하지 않은 길을 걸을 수 있게 되었을 때에야 비로소 걸음마가 완성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복잡한 길을 문제 없이 걷는다는 건 그 길을 외우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걷는 행위에 대한 신체의 '감'을 그 사람이 완전히 가졌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 상황들에 맞춰 걸어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과거 운전면허에서는 그 움직이는 '감'들을 익숙하게 만드는데 면허시험의 중점을 두었던 것인데, 현재 자동차 운전에 있어서는 그야말로 일반적인 경우에만 움직일 수 있어도 합법적으로 운전을 하게 만들었으니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을 만났을 때 자동차를 다루는 익숙함이 약한 운전자들은 사고가 날 가능성이 클 수 밖에 없다.아니면 그냥 무서워서 면허만 따놓고 장롱면허 만들던지 도로상황에 안 익숙할 때는 그저 모든 게 위험할 따름이고, 대체로 익숙해진 뒤라 해도 돌발상황이 닥칠 수 있는데, 이때 믿을 수 있는 건 자신이 자동차를 다루는 균형감뿐이기에 이것이 약하면 역시 위험한 사고가 나게 된다. 그런데 지금의 현행 상황은 그냥 평범한 길을 걸어본 것밖에 없는, 걸음마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아이에게 어디든 걸어다녀도 좋다고 허락하는 꼴이다. 사실 미친 듯이 뛰거나 하는 수준이 아니면, 사람이 걷다가 부딪히고 넘어지는 건 작은 상처가 나는 정도고, 큰 부상은 안 당할 수 있지만, 자동차는 다르다. 자동차는 어디 살짝만 부딪혀도 인명이나 기물이 크게 다치고 파괴되는 큰 손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걸음마보다 오히려 더 자기 몸처럼 자동차를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한 분야가 운전이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기에 현재 면허 시험 체계가 비난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이나 일본의 경우 운전면허를 따자마자 도로에 나가는 것은 자살행위라고 볼 수 있다. 가족 또는 지인이나 유료 서비스를 통한 운전 교습을 충분히 거친 다음 거리로 나가야 한다. 애초에 차후 교습이 필요하다는 자체가 운전면허 제도가 미비하다는 증거이다. 운전면허 따자마자 도로에 나가도 무리가 없어야 정상이지만 그게 당연한지 모르고 개나소나 면허를 내주는 대다수의 한국의 전문학원 취득제도는 문제가 많다. 핀란드 운전면허 시스템[34]의 반만 따라갔어도 이런 걱정을 했을까. 마계급 도로사정이 운전면허의 신뢰성을 만든다

기본적으로 운전자들의 성미가 급하고 도로사정이 좋지 못한 경우가 많아서(=차선 변경 및 신호 배치가 비효율적이고 친절치 못하다. 대도시일수록 심각)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일부 초보들은 기존 운전자와 도로에 이 책임을 모두 떠넘기지만 자동차 천국 미국조차도 드라이빙 스쿨을 유료 무료 할 것 없이 적극 권장하여 운전면허를 취득한 후에도 운전을 연습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

예전엔 초보운전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나가는 걸 초보자에게 추천했고 때로는 센스와 애교가 넘치는 초보운전 딱지들이 베테랑들을 웃음짓게 만들기도 했다. 허나 요즘은 그런 초보운전 딱지를 붙이고 다니는 차만을 노리고 사기 치는 말종들도 있다고 하니 붙이지 말자. 심지어 어떤 운전학원에서는 "면허를 따고 나서 차 뒤에 초보운전 딱지를 붙이면 된다, 안 된다? 안 된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들을 얘네들이 며칠간 관찰하고, 매일 같은 시간에 나타나는 초보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차에 손을 탁 치고 드러눕는다."고 가르치며, "이 딱지를 붙이고 다니려거든 무조건 블랙박스를 달고 하셔야 해요. 안 그러면 덤터기 쓰는 거야."고 경고하기도 했다. 숙련 운전자들이 '초보운전 써붙이면 무조건 클랙슨 울리니까 붙이지 마라' 라고 할 정도.[35] 그렇다고 초보운전이라고 남들에게 양보를 바라고 운전을 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니 결코 하지 말아야 한다. 운전의 기본 원칙이 방어운전이라는 건 항상 명심하고 있어야 한다.

다만 아무리 운전전문학원에서 배워서 응시하더라도 떨어지는 사람들은 있다.

우선 노인들은 의외로 필기에서 떨어져서 못 따는 경우가 많다. 시험장에서 응시할 때마다 인지를 붙이는데 인지가 10장이 넘어가는 사람도 존재. 안습. 현재 최고 필기시험 낙방 기록은 960번만에 필기 합격하신 68세 할머니. 필기시험만을 위해 천만원이 넘는 돈을 썼다고 하며 시험 보는 이유는 멀리 사는 자식들에게 직접 찾아가기 위해서. 외국 기사로도 실리고 일본에서는 TV 방송으로 적극적으로 시험 합격을 위해 도움을 줬다. 그리고 마침내 정확히 60점을 받아 붙으셨다. 오오 한국인 오오… 운전이 필기보다 쉬웠어요. 셀 수 없이 불합격하다 결국 2종 보통 자동 운전면허를 손에 쥔 이 할머니께 현대자동차그룹에서 기아 쏘울을 "달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마케팅을 통해 지급했다. 실제로 일반 세단형 승용차에 비해 시야가 높고 차량 후방이 평평해서 할머니께서 운전하시는데 세단형 승용차에 비해 좋다고… 했었는데 현실은 반파+최고령 김여사. 다음 목표는 1종 보통이란다.

또 도로주행연습의 경우 운전에 대한 공포가 있다거나 반사신경이 둔하면 취득이 쉽지만은 않다. 이럴 때 가장 도움이 되는 훈련은 움직이는 물체들의 속도를 분간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운전할 때, 조수석에 타고 경험 있는 운전자에게 질답을 하며, 차들이 얼마나 빠른지 가늠하는 연습을 하면 적응이 상당히 편해진다. 북미 운전시험장은 이렇게 초반 교육을 시작한다.

2종 보통면허(수동) 취득 후 7년 무사고 운전시 1종 보통면허를 받을 수 있다. 여기서 "사고" 란 경찰에 신고되고 인명피해가 있는 큰 사고를 뜻하며 간단한 접촉사고로 보험사간 처리/쌍방 합의 등으로 끝난 사고는 포함되지 않는다.[36] 단, 애초에 1종 면허를 딸 수 없는 일부 지체부자유자는 제외. 2종 보통 수동면허만 이것에 해당한다는 것에 주의. 2종 보통면허 중 자동변속기 한정면허는 클러치의 사용법을 모르니 7년이 아니라 70년이 지나도 승급이 되지 않는다. 2015년 1월부터 제도가 바뀌어 2종 오토가 기능시험을 새로 치러 2종 수동으로 자격을 올렸다면 올린 시점부터 다시 7년 카운트다.[37] 그러나 상술했듯 이 제도는 2017년 4월 이후 폐지되어 무조건 새로 시험을 보지 않는 이상 면허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타국의 경우는 운전면허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다는 최소한의 교육을 수료했다는 증명' 으로써의 개념이 강하기 때문에 유럽국가 등을 중심으로 초보운전면허 제도 등을 도입하여 10대 내지는 20대들의 교통사고를 억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한국 운전면허는 갑작스레 단순해진 구조라 쉽게 발급해주는 관계로 중국 운전면허와 더불어 찬밥대우를 많이 받는 편. 이명박 정부에서는 더욱더 간소화시켰다. 2010년 2월부터 교통안전교육, 장내기능교육, 도로주행교육 시간이 모두 감소한다. 그만큼 학원 수강료도 싸지겠지만 2월 이후 도로로 나온 초보 운전자들의 절대적인 운전 실력은? 지금도 안전하게 운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데 교육 기간도 너무 짧아지고 기능시험 난이도도 지나치게 내려간지라 혜택을 받는다고 할 수 있는 수험생들 사이에서도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 라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이다. 이런 경향은 결국 시험 결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장내기능시험은 합격률이 올라갔지만 도로주행시험의 합격률은 곤두박질 쳤다고 한다. 이는 운전에 충분히 익숙해질 새도 없이 도로에 나서서 시험을 보려 하니 당연한 결과다. 필기시험과 장내기능시험까지 본 연습면허소지자들이 '이대로 도로주행도 적당히 무난하게 붙겠는걸?' 하면서 제대로 연습도 않고 갔다가 떨어지는 경우가 허다한데, 실제로 도로주행 시험이 마냥 쉽지만은 않다. 응시료 날려먹기 싫으면 충분한 시간을 들여 연습을 한 뒤에 보러 가자.

2012년 기준으로 1종 보통면허 기준 교통안전교육 5시간(선택), 5시간 이수하지 않고 바로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단, 시험 전에 1시간짜리 영상 안전 교육을 받아야 한다. 장내기능교육 2시간, 도로주행교육 6시간으로 의무 교육 8시간을 이수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2016년 12월 개정된 이후 교통안전교육 3시간(전문학원), 시험장에서 1시간짜리 영상 교육, 기능교육 4시간, 주행교육 6시간이 의무 교육이 되었다.

거기다가 기초 정비에 대한 부분은 전무하다시피 하여 2007년 6월 모터트렌드 한국어판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녀운전자 각각 58명 총 116명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보닛을 거의 열지 않는 운전자가 남자 21명 여자 45명 총 66명으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는 데 반해 한달에 세번 이상 열어보는 운전자는 남자 16명 여자 1명 총 17명이라는 처참한 결과를 나타내었고 이는 국내에 운행되고 있는 차량의 내구성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 뻔하다.

운전면허 간소화 이후 신규 취득자는 늘었지만 사고율은 오히려 줄었다는 통계가 나왔다. 그 이유인 즉슨 기능시험을 말 그대로 '차량의 기본적인 조작' 정도만 보는 시험으로 간소화되어 주행연습에 더 집중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나. 아니면 취득 즉시 장롱으로 직행되는 경우도 있고

또한, 위에는 전문학원의 시험 수월도가 높아서 면허를 남발한다는 취지의 기술이 많은데, 교통안전공단에서 내는 통계자료에 의하면 운전학원 출신이 비전문학원 출신보다 교통 사고를 낼 확률이 적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교통안전공단에서 2014년 발표된 통계에 의하면, 2005년 면허를 취득한 이들의 운전 이력을 추적한 결과, 비전문학원 출신자가 0.53%, 학원 출신자가 0.27%로 나타났다. 이는 시험의 수월도를 떠나서 전문학원에서 이루어지는 강습이 아주 쓸모 없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방증하는 것이다. 교통안전공단에서도 기능시험 및 주행시험은 정규 교육과정을 따르는 교육 기관에서 강습을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참고로, 운전 교육을 행하는 교육기관에는 운전전문학원과 운전학원이 있는데, 여러 면허 시험장 인근에서 호객 행위를 하는 곳들 대부분[38]은 불법 개인교습이거나 인증받지 않은 그냥 운전학원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사실 진짜 법적으로 인증된 일반 운전학원은 극소수(서울조차도 강서시험장 근처에 딱 1개 존재한다)고 대부분 개인교습 즉 야매이거나 스크린 운전을 가르치는 곳이다. 요즘 저렴한 가격으로 스크린 운전 학원에서 교육받는 사람들이 아주 많은데 스크린 교육이 꼭 나쁘단 건 아니지만 실제 주행하는 차와는 여러 방면에서 다르므로 시험을 준비한다면, 그리고 이후에 진짜 차를 운전할 마음이 있다면 추후 실제 자동차로도 꼭 교육을 받아야 한다. 다시 말해 이런 학원들은 국가에 '운전'학원으로 등록된 곳이 아니다. 물론, 운전학원이 전문학원에 비해 수강료가 저렴한 것은 사실이지만 교육의 체계성이나 안전을 생각한다면 전문학원에 가는 것이 좋고, 운전학원은 어디까지나 도로교통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미인가 교육 시설이다. 전문학원에서 운용하는 모든 연습용, 검정용 차량에는 보조 제동장치 장착이 의무화 되어있어 기능ㆍ주행 강습 중 위험한 상황에서 강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야매 운전학원은 그런 거 없다. 다만 약간 오해가 있을 수 있는데, 정식으로 인증받은 일반운전학원은 보조 제동장치 장착 다 되어 있다. 그냥 학원 내에 시험장이 없어 시험을 치르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교육 후 면허장에 가서 시험을 보도록 하는 것[39]이고, 전문학원에 비해 학원수 자체가 극소수라서 의미가 적을 뿐이다. 그리고 인증받은 일반 운전학원의 강사 역시 자격을 가진 사람들이다. 다만 시험을 볼때 개인적으로 직접 면허장에 신청해야 하고, 코스 그대로를 배우지 않기 때문에 학원료가 저렴하다. 또한, 전문학원은 반드시 강사 자격[40]을 갖춘 사람만을 강사로 채용할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교육의 체계성 역시 다르다.

1,2종 보통 면허의 경우 취업 이력서 작성시에는 적는 걸 추천하지 않는다. 당연히 있을 거라고 생각하거나, '적을 게 얼마나 없길래 운전면허를 적냐'라고 생각한다고. 물론 대형이나 특수면허라면 해당 차량을 운전하는 직종에 한해 적는 게 좋다.

2013년부터 중국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기준을 강화하면서 상대적으로 면허를 취득하기 쉬운 한국에서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오는 중국인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중국에서 운전면허증을 취득하려면 1년의 시간과 4000위안(약 68만원)의 교습비가 드는 데 반해,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 관광 중 운전시험을 보고 취득한 운전면허증을 중국에 가서 중국 면허증으로 바꾸면 중국에서 운전면허증을 취득하는 비용의 반밖에 들지 않기 때문.#

1.4.1. 운전병과 운전면허[편집]

1종 보통 또는 2종 보통(수동) 이상 소지자부터는 군대에서 운전병이 될 자격이 생긴다. 보통 훈련소에서 해당 차수에 운전병 TO가 있을 경우, 운전면허 소지자 등을 추려서 일명 야수교(야전수송교육대)라고 하는 운전병 교육과정을 보내고, 운전병을 시킨다. 물론 운전면허가 있더라도 운전병을 하기 싫어하는 면허소지자도 엄청 많이 있고, 괜히 싫다는 사람에게 시키면 사고 발생 확률이 커지기 때문에 굳이 시키지는 않는다. 운전병하기 싫으면 그냥 안한다고 하면 된다. 하지만 알다시피 군대에서 가장 힘든 보직은 속칭 알보병이기 때문에, 뭔가 기회가 왔을때 안하면 사회에서 아무 도움도 안되고 힘든 보직에 배치되는 확률이 커진다.

부대에 따라 다르므로 운전병이 딱히 '좋다' 거나 '나쁘다' 고 한마디로 말할 순 없지만 딱 하나 장점인 건 군대 내 특수차량이나 몇몇 5톤 트럭(711 카고차량 빼고) 이상 대형차량을 운전한 경우 전역 후 1년 내에 적성검사만 거치면 바로 면허를 1종 대형으로 갱신할 수 있다. 물론 걍 레토나나 k-311, 두돈반(유조차는 대형이므로 제외) 몰다가 전역하면 이득이 아무 것도 없으므로 괜한 떡고물을 기대하진 말 것. 그리고 운전병이 운전 중에 교통사고를 내면 남보다 영창에 쉬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주의. 다만 1종 대형 갱신은 아무나 가능하지 않다. 육규 461 자동차운전 규정 및 주변 규정을 보면, 일단 K-511(하기 조건을 다 갖춘 운전병은 두돈 반만 몰다가 전역했어도 대형 면허가 나올 수 있다는 의미이다. 모르는 사람이 태반군면허로 대형면허를 취득 해야만 한다.), K-711 카고 계열의 경우 (1) 군 대형 면허를 소지한 상태에서 (2) 확인관에 의해 A급 기량으로 평가된 이후 (3) 국방수송정보체계 상 병력수송을 3천km이상 하고 (4) 6개월 이상 군 운전 경력이 인정되었을 때 사회 운전 면허로 갱신이 가능하다. 전역 전에도 갱신이 되니 병장 운전병들은 수송관이나 아래 계원을 졸라서 군 운전 경력 증명서를 미리미리 발급받자. 전역하고 나면 서로 귀찮다. 물론 계원이 유능해야 한다. 가라 경력은 운전면허시험장에서 퇴짜 맞는 경우가 많다.

군대에서 운전병으로 복무한 사람은 전역 후 어느 운전면허 시험장에 군 운전 경력 증명서 및 전역증을 제출하면 일반 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다. 물론 입대 전에 무면허였던 사람에 한해서… 따라서 요즘은 거의 의미가 없다. 애초에 군대에서도 면허 소지자 자원이 넘치고 넘치기 때문에 면허증을 보유한 사람들만 운전병으로 뽑고 있기 때문이다. 버스 및 대형 트럭 같은 대형 차량 군 면허가 있었던 사람은 1종 대형 면허를 발급받는다. 견인포나 트레일러를 견인한 경우나 구난차량을 운전한 경우에는 1종 특수 면허를 받는다고….

군면허를 일반면허로 갱신(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 서비스)

만약 군 운전면허 소지자의 민간 운전면허에 면허 취소 등 이상사항이 생긴다면, 이는 군 면허에도 동시에 적용된다.(각 군 내규) 즉 운전병이 휴가 중 음주운전 혐의로 걸려서 돌아오면 벌금형 이상의 사법처리(전역 후에도 남는 전과기록) + 입창 + 휴가 박탈 + 관심병사 등재 + 군 운전면허 박탈. 따라서 운전병으로 입대했지만 운전할 수 없기에 타 보직으로 발령난다.

1.4.2. 국제운전면허증[편집]

운전면허증 문서를 참조.

1.4.3. 세계 각국의 운전면허[편집]

외국의 경우 대체적으로 기능시험 없이 학과+도로주행으로만 이루어진다. 기후 특성상 눈이 많이 오는 핀란드 등 북유럽 일부 국가의 경우 면허시험에서 눈길 및 빙판길 운전 능력을 평가하기도 한다. 캐나다 같은 국가의 경우 정식 면허를 따는데 3년이 걸린다.

1.4.3.1. 일본[편집]

시험 과정이 매우 까다롭고 발급비용도 상당히 비싸다. 그러나 한국 면허증이 있다면 수수료 몇천엔 정도로 일본 면허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자세한 것은 운전면허/일본 문서를 참조.

1.4.3.2. 대만[편집]

운전면허/대만 문서를 참조.

1.4.3.3. 미국[편집]

운전면허/미국 문서를 참조.

1.4.3.4. 캐나다[편집]

운전 면허의 급이 차량 종류 이외에도 숙련도로 나뉜다. 또한 주별로 면허 명칭이 다르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는 온타리오주 기준으로 일반 승용차 면허인 G 시리즈의 경우, 입문 단계인 G1 면허의 경우는 필기 시험만 통과하면 16세에 취득 가능하며 한국의 연습면허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그야말로 미성년자나 초보들이 G등급의 4년 이상 무사고, 무결점으로 검증된 운전자와 동승하여 다닐 수 있는 수준을 의미하며 밤에는 운전 불가능하다. 제대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등급은 G1 취득 후 1년 뒤에 실기 시험을 거쳐 취득할 수 있는 G2[41], G2 취득 1년 후 고속도로 주행을 포함한 실기 시험을 통과해야 받는 G다.[42] 이 면허라면 2륜차(한국처럼 면허를 따로 따야 함)와, 버스, 대형 트럭을 제외[43]하면 수동이건 자동이건 거진 모든 차량[44]을 다 몰 수 있다. 다만, 자동만 몰던 사람이 수동 몰다가 삽질해 사고 내면 벌금과 보험료 크리로 X되므로다 물어내야 하므로 성급한 생각은 금물. 캐나다 면허를 가진 사람이 미국에 거주하게 되면 10일 내에 차량(차량은 20일 한정이지만 그냥 같이 하는 게 보통이다.)과 함께 신고하고 별다른 테스트 없이 교체받을 수 있다. 이는 캘리포니아 주의 경우이며 다른 주들도 대부분 비슷하다. 만일 여행 목적으로 짧은 기간 동안 체류한다면 따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필요 없이 그냥 운전 가능하다.

1.4.3.5. 독일[편집]

미국과 독일의 운전면허 비교

운전문화 선진국인 독일은 운전면허를 따기가 매우 어렵고[45]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다. 필기의 경우 939문제 중 88/96이 커트라인[46]이기 때문에 관련된 내용을 대부분 숙지하고 있어야 하며, 중요한 문제를 틀릴 경우 커트라인을 넘어도 탈락한다. 또한 12시수[47]의 도로주행과 7시수(10시간 30분)의 특별주행(야간, 고속도로 주행 등)을 이수해야 한다. 그리고 운전면허시험에 최종 합격하더라도 2년간은 정식면허가 아닌 임시면허증을 발급받는다. 임시면허증 소지자가 속도위반이나 신호위반 등으로 적발되면 한화로 30만원에 달하는 벌금을 내야 하며, 동시에 2~4주 동안 매일 4시간 가량의 교통 교육에 참가하여야 한다. 그 후 두번째 적발될 경우엔 임시면허 기간이 4년으로 연장된다. 덕분에 속도 무제한 구역이 존재하는 아우토반에서도 타 유럽 국가에 비해 10%나 적은 사고율[48]을 자랑한다.

독일 축구선수 마르코 로이스는 운전면허를 따기 번거로워 3년간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적발되었다. 잠깐만 3년?!

전직 핸드볼선수 윤경신과 정치인 겸 작가 유시민독일에서 활동할 당시 독일 운전면허를 취득했다고 한다.

내연 기관 자동차를 독일 사람이 발명해서 최초의 운전면허도 독일에서 발급되었다. 발급자는 바덴 대공이었고, 발급받은 사람은 카를 벤츠(…)

자동변속기 면허 소유자가 수동변속기 차량을 운전하면 아예 무면허로 취급된다. 한정조건위반으로 보는 한국보다 더 엄격하다.

학원비가 2,000유로(한화 약 250만원)다.

1.4.3.6. 오스트레일리아[편집]

미국처럼 각 주마다 다르나, 뉴질랜드와 대부분 비슷하다. 보통 16세부터 연습면허(Learner Permit)를 딸 수가 있으며, 연습면허를 따기 위해서는 객관식으로 된 시험과 자동차 시뮬레이션 운전 시험을 통과해야 된다. 이 때 자동인지 수동인지 선택을 할 수가 있으며, 오토를 딴 학생들은 수동 자동차를 운전할수가 없다. 연습면허(Learner Permit)을 따더라도 각종 한계가 정해져 있으며 결정적으로 완전한 운전면허를 딴 사람이 조수석에 동승하지 않는 한 운전을 할 수가 없다.

만으로 18세 이상인 연습면허(Learner Permit) 소지자가 연습면허를 12개월, 즉 1년 이상 소지하고 100~120시간[49]의 운전경력이 쌓이면 실기로 치러지는 진짜 운전시험을 통해서 잠정면허(Probationary Licence)를 딸수가 있다. 까다로운 데다가 한 번 보는데도 돈 몇백불이 깨진다.

잠정면허(Probationary Licence)부터 진짜 운전면허라고 할 수가 있다. 이 때부터 완전 운전면허를 가진 사람이 동승하지 않아도 혼자서 차를 몰수가 있다. 다만, 잠정면허(Probationary Licence) 역시 완전한 운전면허에 비해서 각종 제약이 많이 걸려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잠정면허 1단계(P1) 같은 경우 승객을 조수석에 1명밖에 태울수 없다는 것.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나이대 막 운전면허를 딴 대학생들이 술먹고 씐나게 운전사고를 많이 일으킨다.(…)

잠정면허(Probationary Licence)은 보통 2~3년정도 이며, 사고내거나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을 경우 자동으로 잠정면허(Probationary Licence)가 만료되어 완전한 운전면허를 딸 수가 있다. 이 때부터 오토로 운전면허를 딴 사람도 수동 자동차를 몰 수가 있다.

하지만 각 주마다 잠정면허(Probationary Licence) 관련 제재나 완전한 면허(Full licence)로 넘어가는 방법이 사뭇 다른데그 중 NSW주의 면허체계가 가장 악랄하다…, NSW주의 경우 잠정면허 1단계(P1)는 속도 제한 90km/h, 無음주측정지수(zero BAC limit), 수동변속기차량 운전 금지(Auto Vehicle Only, 일 관련 예외신청 가능), V8등 퍼포먼스 차량 운전 금지(Prohibited Vehicle) 등의 제재가 가해진다. 다른 주와는 다르게 이때부터 이미 운전자 포함 동승인원 12명까지 태울 수 있다. P1 소지 최소 1년 후, P2로 넘어갈 때는 HPT 시험을 치루게 되며, 통과시 P2 licence 지급과 동시에 조금은 완화된 기준을 적용 받는다.(속도제한 100km/h, 수동변속기 차량 운전 가능, 이하 P1과 동일) P2를 소지하고 최소 2년 후, 대부분의 주와는 다르게 NSW주는 DQT[50]라는 마지막 관문격인 최종 시험을 통해 특별한 제약이 없는 완전한 Full licence를 비로소 부여 받게 된다.

의외로 완전 운전면허를 딸 때까지 오래 걸린다. 주마다 다르지만, 이론 상 빠르면 20~21세에 딸 수도 있으나, 이런저런 제약 때문에 늦으면 대학졸업 쯤에 따는 경우도 있다.

1.4.3.7. 뉴질랜드[편집]

16세 이상이면 면허를 신청 할 수 있다. 다만 이 때 받을 수 있는 면허는 견습면허(Learner)로, 2년 이상 완전(Full) 면허를 소지한 자가 감독관으로 동승하지 않으면 운전을 할 수 없으며, 또 다른 동승자가 탑승시엔 감독관인 탑승자가 동의해야 한다. 운전시에는 차량의 앞뒤에 연습면허를 나타내는 노란색 L자 사인을 붙여야한다.

연습면허를 소지한 후 6개월이 지나면 제한면허(Restricted) 시험을 볼 수 있으며 합격하는 경우 감독관 없이 혼자 운전하는 것이 가능하다. 제한면허의 경우에도 오후 10시 ~ 오전 5시 사이에는 운전을 할 수 없으며 승객을 태울 경우는 2년 이상 경력의 완전 면허 소지자가 감독관으로 동승해야 한다.

제한면허를 소지하고 18개월이 지나면 완전면허 시험을 볼 수 있다. 이 시험을 통과하면 차량종류 제한등을 제외하고는 제약 없이 운전이 가능하다. 25세 이후에 신청을 할 경우에는 제한면허의 기간을 6개월로 줄일 수 있다.

덧붙이자면 빠르게는 16세 반, 이후로는 혼자 차량을 몰고 다니는게 가능하다는 이야기인데, 뉴질랜드의 땅덩어리는 넓고 대중교통은 덜 발달되어있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학생이 등하교를 위해서 차가 필요하다는 이야기.

1.4.3.8. 사우디아라비아[편집]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여자들의 운전을 금지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 외에도 그곳에 있는 외국인도 운전이 금지되어 있다. 이 규정은 교통법이 아닌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적용하는 종교법 규정으로 금지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운전면허증을 딴 여자 중 한국 여자이든 아무 나라 여자이든 상관없이 여행 목적이나 사업 목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가면 국제운전면허증이 있어도 운전을 할 수 없다. 또 여자는 운전면허를 딸 수 없다는 규정을 통해 여자들의 운전을 금지한다고 한다. 이것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 이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보수적인 무슬림들인데, 이들은 여자가 운전하면 여성건강에 문제가 생기고 임신에 문제가 생긴다고 인식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보수적인 성향의 영향으로 사우디아라비아는 여성의 인권 침해가 많은 나라인데 그 지역에서는 여자가 운전한다면 여자가 바람 피울 수 있다는 인식까지도 있다.

1.4.3.9. 이집트[편집]

한때는 운전면허를 따기 가장 쉬운 나라로 알려졌었다. 전진 6m, 후진 6m만 할 줄 알면 운전면허를 내주었다. 물론 지금은 바뀌었다.

1.4.3.10. 북한[편집]

북한은 자동차 정비기술까지 익혀야 1종을 주고 운전만 하면 2종을 준다. 차는 커녕 차 끌 기름도 없는데 무슨… 그리고, 북한에서는 애초에 고위간부가 아닌 일반인들은 아예 운전을 할 수 없으며, 운전하다 적발되면 바로 사형이다!

1.4.4. 노인 운전자의 면허 갱신 논란[편집]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들의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도 늘어나고 있다. 이 때문에 사망 사고도 나올 정도.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인지 능력이나 순발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일정한 연령이 되면 운전 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이 검사를 통과한 사람만 면허를 갱신해야 한다는 주장이 고개를 들고 있다. 기사

대한민국의 경우 OECD 국가 중에서 노인 운전자의 사고율과 노인 운전자로 인한 사망자 수가 매우 높은 편인데, 이 때문에 적성 검사 강화를 행정적으로 검토했지만, 노인 단체의 반대로 무산되었다고 한다. 면허 박탈도 아니고 그냥 검사한다는데 싫단다. 교통사고로 죽을려고??

1.5. 한국의 운전면허 시험장[편집]

운전면허 시험장 문서를 참조.

2. 철도차량운전면허[편집]

철도안전법에 따라 철도차량을 조종하기 위하여 필요한 면허로, 국토교통부의 위탁을 받은 교통안전공단에서 발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철도기관사 항목을 참조.

[1] 영국식 영어에서는 전자의 용어를 사용하며 후자는 미국식 영어에서 사용하는 용어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주로 미국식 영어를 선호하여 driver's license를 사용한다. 이는 운전면허증 상단에 표시되어있다.[2] 행정법상에서는 허가의 일종으로 분류한다. 사실 행정법학에서 면허라는 개념은 없다.[3] 2종 보통 자동조건이 일반화되니 2종 면허라고 하면 자동이라 생각하게 되고, 진짜 2종 보통을 2종 수동이나 2종 보통 일반 등으로 부르는 경우가 사회적으로 늘어났지만, 원칙은 2종 보통 수동이라고 하는 그것의 정식명칭이 2종 보통이다. 오토 면허는 조건이 달린 2종 보통인 것이고, (아무 조건 없는 그냥 순수) 2종 보통에 원래부터 수동기어 면허라는 의미가 들어있는 것.[4] 2종 보통 자동 한정 면허자의 경우 클러치가 없는 스쿠터 운전만 가능하다.[5] 실제로 2010년에 그렇게 법규가 바뀔 뻔했다가 각계각층의 반대로 무산되었다.[6] 제1종 보통면허의 모든 차량 운전 가능.[7] 제2종 보통면허(자동변속기 조건자 제외)의 모든 차량 운전 가능.[8] 차량번호판이 노란색이고 용도기호가 '아,바,사,자,배' 인것.[9] 2010년에 규제완화 차원에서 1종 면허만 사업용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 규정이 폐지되었다. 2010년 7월 23일 도로교통법 개정안 참고[10] 당연히 같은 종류의 차를 운전한다는 것이지, 시험장에 있는 그 차량 자체를 맘대로 운전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다. 그건 시험보는 사람과 시험장 관계자만이 운전할 수 있는 거니까..[11] 예를 들어 카니발이나 로디우스 같은 차는 9인승도 있고 11인승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12] 기계과 공돌이차덕후들이 생각하는 기준과는 달리 클러치 페달의 유무로 자동/수동 여부를 판가름하므로 자동화 수동변속기듀얼 클러치 변속기의 운전은 자동면허로도 가능하다.[13] 사실 택시운전에는 운전면허증 이외의 다른 스펙이 필요없기 때문에 택시회사에 취업하기는 매우 쉽다. 그렇다면 반대로 구직난이 심해야 하지 않겠냐고 생각되겠지만, 실제로는 택시회사에 취업한 사람의 상당수는 살인적인 노동강도 때문에 얼마 못 가 그만두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구인난이 심한 편이다.[14] 현대 뉴 슈퍼 에어로 시티 기준.[15] 현재 생산중인 최장길이의 대형버스인 기아 그랜버드 F/L 블루스카이/실크로드가 12.49m이다.[16] 카운티, 레스타도 15인승 이하의 옵션은 당연히 1종 보통으로도 운전이 가능하다.[17] 다만 이것도 순수 무면허보다는 처벌이 가볍다.[18] 고3 생일 지나고 나서[19] 생일이 지나고 여름방학을 맞이한 고3에 해당.[20] 포터봉고트럭 등의 1톤트럭은 디젤을 연료로 사용하여 2단출발을 하고자 반클러치로 클러치 디스크 일명 삼발이를 아무리 조져대도 정말로 클러치 페달링 자체가 상당히 미숙한 응시자가 아닌 이상은 시동꺼뜨려 먹을일이 상당히 적어서 난이도가 2종 자동 다음으로 쉽게 느껴진다싶은거는 지극히 기분 탓이다(…)[21] 종종 1종 보통이나 대형까지 가진, 운전에 소질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이 재미로 응시하기도 한다. 면허증에 1종, 2종 등 각 면허명이 다 써 있는 통합 면허같은 걸 만들기 위해서.. 근데 솔직히 그런걸 원하면 면허를 처음부터 할때 2종 오토를 먼저 따고 1종 보통을 도로주행으로 따는게 결과가 같고 더 과정이 적다. 2종 오토에서 1종 보통을 따면 오토 표기가 없어지고 면허증에 2종 보통과 1종 보통을 다 표기하여 나오므로.. 아무튼 그걸 보통 8종 통합이라느니 7종 통합이라느니 하며 부르는데 사실 건설기계 같은 특수한 기계[22]를 제외하고 합법적으로 대한민국의 도로를 움직이는 모든 차를 운전하려면 5종이면 된다.(1종 대형, 1종 보통 혹은 2종 보통, 1종 대형견인, 1종 구난, 2종 소형) 더 정확히 말하면 저 중 보통면허를 제외한 4종인데 1종 대형이나 견인, 구난 등을 따기 위해 1종 혹은 2종 보통면허가 있는 상태의 운전경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므로 어차피 따야 해서 5종이 되는 것.[22] 이쪽은 운전면허가 아닌 건설기계조종사 면허가 있어야 한다.[23] 강남, 인천, 마산, 전북, 충주 시험장이 그렇다. 대신 저 중에도 기능시험용 차량은 그런대로 많은 시험장의 경우도 있다.[24] 그 후로 7년 무사고가 되면 시험없이 신체검사만으로 1종 보통으로 갱신(사실상 업그레이드)이 되기에 꼼수에 가까워진 것.[25] 페달 조작이 가장 간단한 2종 보통(A) 기능시험보다는 당연히 더 어려울 수 밖에 없다.[26] 간소화되었던 기능시험도 다른건 마찬가지이지만 코스가 한방향으로 쭉 가는 것 단 하나라 운전시간도 1분 내외(기기 조작 시험시간 제외)로 짧고 시험 중 여러 상황이 오는 것에 익숙해야 하는게 아니라 한가지 상황만으로 시험이 끝나므로, 그것에 잠시만 적응하면 합격할 수 있어 이야기가 다르다. 짧은 시간동안 시험을 볼 경우 운전이 미숙해도 운으로라도 시동이 안 꺼질 수 있지만, 코스가 많아져 운전시간이 길어질 수록 코스별 페달 조작도 다르고 상황이 달라져, 수동기어차 운전에 미숙하다면 중간중간 시동이 쉽게 꺼질 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다.[27] 만약 투자시간과 합격률이 비슷하다고 예측한다 해도, 기껏 따 놓고 1종 보통이 되려면 최소 7년이나 기다려야 하니 이 역시 딱히 이득도 없고 불리하다. 게다가 이 7년 승급 제도 역시 없어질 예정이다.[28] 지금이야 오토 아닌 차가 별로 없으니까 문제가 없지만, 옛날에는 수동도 많이 굴러다녔다. 취직했는데 직장에서 수동차를 주고 운전하라고 할 가능성도 많았기 때문에 대부분 제약이 없는 1종 보통을 선호했던게 사실이다. 반면 여자들의 경우는 업무상 운전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차종으로는 세단에, 조작이 쉬운 오토를 많이 땄었다. 그러나 요즘은 수동은 거의 없기 때문에 1종 보통이 큰 의미는 없다.[29] 굳이 1종이 필요가 없다고 여기기 때문이라고 한다. 택시 운전수가 될 것을 감안한다 해도 면허종별 제한은 현재 상관없게 되었다.[30] 경찰공무원 채용 자격요건에 1종 보통이 필수요소로 되어있다.[31] 자동 한정 조건이 없는 것만 해당[32] 사실 어렵게 딴다고 해도 바로 차를 사거나 렌트해서 꾸준히 운전할 거 아니면 별 차이 없어, 도움도 안 된다. (10년 이상 운전한 사람 같은 경우가 아니기에) 안 쓰는 장롱면허가 되면 어렵게 땄건 쉽게 땄건 1년, 2년만 운전 안 하게 되는 순간 대략적인 것 이외의 자세한 운전감을 잃어버리게 된다. 방송에서 3년 이상 장롱면허인 사람 운전 가르치는 프로그램 같은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이제 운전면허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보다 장롱면허인 사람들이 기본적인 것도 더 모르고 기억도 못하며 어설픈 경우가 많다. 심지어 간소화 이전에 운전면허 딴 장롱면허인들이 간소화 시기 운전면허 딴 사람보다 더 못한다. 사실상 어렵게 땄다고 좋은게 없으니 쉬운데서 따는게 백배 낫다. 부족한 부분은 따고 나서 도로연수받으면 된다.[33] 사실 걷는다는 것은 과학이나 공학적으로 봤을 때 운전보다 훨씬 더 복잡한 과정을 가지는 행위이다. 자동차는 무게 중심의 변화가 거의 없지만 걷는다는 행위는 무게 중심의 변화도 심하고 균형을 잡는 과정이 매우 복잡하다. 그래서 자동차를 만든지 수백년 된 인류는 아직도 만화에 나오는 자유로운 이족보행 로봇을 계속 연구만 할 뿐 제대로 완성하지 못했다.물론 현재 기술로 큰 효용성이 없기는 하지만[34] 아무리 면허를 빨리 취득한다 해도 2년의 시간이 소요되며, 시뮬레이션 면허 취득 후 1년 뒤에 임시 면허 취득 후 1년 뒤에 본 면허 순으로 취득하게 되어 있다. 본 면허 시험의 경우에는 장내 도로에 일부러 물과 눈을 뿌린 후 일정한 속도로 가속하고 제동하는 시험이 있다.[35] 심지어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도로주행볼 때조차… 신호 바뀌고 2초 넘기는 순간 클랙슨을 울린다…레이싱하세요?[36] 보통 그렇게 큰 사고라면 대체로 면허가 취소될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사실상 면허가 계속 있다면 1종으로 바뀌는 것이다.[37] 그전까지 2종 오토를 딴 시점부터 7년이었다. 그래서 뒤늦게 그걸 알고 7년 이상된 2종 오토 면허 보유자가 간소화된 2종 수동 기능을 봐서 1종을 받는 경우가 있었다. 심지어 2011년 12월 이전에는 2종 자동 면허 보유자가 1종보통 기능 시험만으로 1종을 주는 제도도 있었다. 당시도 간소화가 되었던 시기 초반이 포함되어 있어 간소화된 기능시험으로 1종을 받는 2종 자동 면허 보유자가 꽤 있었다.[38] 사실 원칙적으로 운전전문학원은 학원 이외의 장소에서 원생을 유치하기 위한 영업 행위를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시험장 인근에서 호객 행위를 하는 경우는 무등록 업체라고 봐도 무방하다.[39] 인증받은 일반운전학원에서의 기능교육은 좁은 공간에 오르막, t자주차, 가속구간을 때려박아 계속 뺑뺑 돌면서 가르치고,무한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배울 수 있다 그래서 시험장에 가면 학원에서 배운 것 보다 넓은 공간에서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좀 더 쉽게 느껴진다고 한다. 단 교육이 충분히 되어 기능 코스가 몸에 익었을 경우 한정. 그리고 주행교육은 시험장 코스를 그대로 가지 못하므로 근방 다른 도로에서 교육한다. 즉 주행교육은 거진 반 운전연수. 따라서 시험장 코스는 개인이 직접 외워 가는것이 합격에 유리하다.[40] 학과, 기능 강사 자격 시험 역시 도로교통공단 산하 각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실시[41] 이 경우 역시 야간 운전시 제한이 붙는다. 다만 앞의 경우처럼 베테랑 운전자가 합승하면 문제가 없다.[42] 캐나다의 경우 어지간하면 좀 눈을 잘 치우는 왕복 2차선 지방도로도 Highway를 붙이기에 아무 도로나 다 고속도로로 해석할 수 있는데 앞에 4가 붙은 광역 고속도로(401, 404, 400 등..)나 한국의 고속도로와 비교 가능한 수준이다. 그리고 G2와 21살 이하 운전자들에게 붙는 알코올 혈중 농도 제한은 걸렸을 때 일정 이상이 아니면 차감이 가능한 수치일 뿐 어떤 경우에서건 알코올이 관여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 그대로 보험사한테 바가지 쓰는거다. 캐나다까지 와서 음주운전하셨어요? 인생을 포기하셨군요. 보험료 10,000 달러와 핸들 봉쇄장치가 기다립니다[43] 이 동네는 트럭 하면 컨테이너 18휠 트럭을 의미한다. 한국에서 1종 특수 면허를 따야 운전할 수 있는 것들[44] 보통 Van 정도 크기 까지인데, 실제 보면 알겠지만 꽤 크다. 여기 비하면 포터나 봉고는 티코로 보인다…[45] 독일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한 유시민썰전 2016년 7월 7일 방송분에서 회고한 바에 따르면 우회전 때 깜빡이 켜는 것을 깜빡하거나, 추월 때 후방을 주시하지 않아도 얄짤없이 실격처리한다고 한다.(…)[46] 오답이 3개만 나와도 불합격이다.[47] 12시간이 아니라 12시수임에 주의할 것. 1시수당 90분이다. 그래서 총 18시간이다.[48] 단위 거리당 사고 횟수.[49] 로그북을 작성하여 일일이 다 기록해야 하며, 옆에 동승한 풀 라이센스 소지자의 사인이 필요하다. 보통 아버님들이 조작해준다고 카더라[50] 고속도로주행이 들어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