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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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항
Ulsan Airport / 蔚山空港
공항코드
USN
RKPU
주소
개항
활주로
주 활주로
18/36
운영기관
이미지
홈페이지

1. 개요2. 운항 노선 현황3. 역사4. 수요 변화5. 활성화를 위한 노력
5.1. 재정지원5.2. 저가항공사 유치5.3. 국제선 유치?
6. 기타7. 교통
7.1. 버스7.2. 자가용

1. 개요[편집]

울산광역시 북구 화봉동에 있는 공항이다. 국내공항중 가장 짧은 활주로 길이를 가지고 있다. (2000m)[1][2]
또한 국내에서 운영중인 민간공항중 가장 규모가 작은 공항이다.[3]

2. 운항 노선 현황[편집]


서울 - 울산 노선은 매일 에어부산, 하이에어 왕복 3편, 대한항공 왕복 2편, 진에어 왕복 1편으로 운항하고 있으며, 제주 - 울산 노선은 매일 에어부산 왕복 3회, 진에어가 왕복 2편을 운항하고 있다. 성수기, 비수기에 따라 항공 운항 편수가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 바람. 에어부산은 모든 노선을 비수기에 왕복 2편, 또는 1편 운항하고[4] 대한항공, 진에어는 성수기 왕복 4편을 운항한다.

1번, 2번 탑승구는 탑승교가 설치되어있다. 3번, 4번 탑승구는 리모트[5] 탑승구이다.

1번 주기장은 대한항공, 진에어 전용 주기장, 2번 주기장이 에어부산 전용 주기장, 3번은 하이에어 전용 주기장이다. (예전엔 가끔 대한항공이 2번에 주기하는 경우도 있었다.) 4번의 경우에는 예비용 주기장이다. 항공기 정비용으로 쓰이는 용도지만, 차후 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 대한항공은 저수요 대응 항공기인 A220-300 10대를 도입함으로써 아예 울산 ↔ 제주 노선은 정기편으로 자리 잡았다.

2019년 12월 12일부터는 소규모항공사업자인 하이에어가 김포-울산 노선에 신규 취항하였다.

2020년 코로나19사태로 에어부산이 3월 1일부터 55일간 울산공항 노선을 중단한 바 있다. 4월 25일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기사

2020년 6월 25일부터 하이에어가 울산-제주 노선을 취항하였다.

2020년 7월 31일부터 진에어가 김포-울산과 울산-제주 노선을 운항한다.

2020년 10월 1일, 하이에어가 울산-제주노선의 운항이 중단하였다. 아마 수요 부족인듯 싶다.

만약 진에어의 노선이 정기편으로 전환된다면 나중에 대한항공이 철수 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 그 이유는 현재 운항하는 김포-울산 노선은 이미 자회사인 진에어가 운항중이기 때문이다.[6]

여담으로 에어부산 항공편을 탑승하면 A320-200 HL8309 또는 HL8328 기종을 탑승하게 될 것이다. 이 항공기들은 서로 번갈아가며 울산노선에만 운항하기 때문이다.[7] 울산전용 셔틀(?) 항공기라고 할 정도니...

3. 역사[편집]

원래 울산에는 1923년에 개항한 울산비행장이 있었다. 남구 달동과 삼산동 일대에 있던 공항으로, 한반도 최초의 국제공항이었다. 그러나 1937년 대구국제공항에 경상도권의 비행장 기능을 넘기고 폐항되었다. 이후 1980년대까지 비상용 활주로로 사용되다가 완전히 철거되어 흔적을 찾을 수 없게 되었다.

그렇게 몇십 년 동안 공항 없는 세월을 보내다가 1962년 울산읍과 그 주변 지역이 시로 승격되고, 울산이 특정공업지구로 지정되면서 중화학 공업단지가 대거 들어서자 비즈니스 목적의 교통 수요가 크게 늘게 되었다. 그러나 서울과 울산의 거리가 꽤 되었기 때문에 기존 교통망으로는 역부족이었고, 1970년 11월 송정동에 울산공항을 개항, 33년 만에 다시 울산으로 항공 교통이 돌아왔다.

개항과 동시에 대한항공서울 노선에 취항하면서 민항기 운항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1973년 1월 해당 노선이 중단되었고, 결국 1974년에 폐항되기에 이른다. 이후 약 10년의 세월이 흐른 1984년 7월 대한항공서울 노선에 복항하면서 공항 영업을 재개했다.

1992년 3월에는 제2 민항인 아시아나항공이 같은 노선에 취항하였고, 제주 노선에 대한항공이 1993년 2월, 아시아나항공은 같은 해 5월 취항. 이때부터 울산공항은 길이 1500m 폭 30m의 짧은 낡은 활주로와 좁은 계류장 및 여객 청사로 인하여 큰 불편을 겪게 되는데 이후 공항 확장공사를 추진하여 우선 1995년 9월부터 12월까지 민항기 운항이 중단되고 활주로 확장공사가 진행되어 현재와 같은 길이 2,000m, 폭 45m의 활주로를 보유하게 된다.[8] 이 공사로 인하여 대한항공은 그동안 투입하던 포커 100 기종 대신 MD-82 기종의 투입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평행유도로가 없으므로 항공기가 착륙 후 활주로 끝까지 가서 P-turn을 한 다음 활주로 택싱을 통해 공항 청사로 와야 한다.

이후 1996년에는 계기착륙장치(ILS)가 설치되어 결항률이 감소하였고, 안전한 항공기 운항이 가능해졌다.[9] 1997년 12월에는 드디어 새로운 여객 청사가 준공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이라면 공항 청사와 관제탑이 같은 건물에 붙어 있다는 것.

2006년 5월에는 공항 자체 레이더가 설치되었다. 그동안 울산공항은 자체 레이더가 없어서 인근 포항공항에 설치된 ASR(Airport Surveillance Radar-공항감시레이더)을 이용해 접근 관제를 했는데, 지형적인 한계로 고도 1500m 이하는 레이더에 항적이 잡히지 않는 한계가 있었던 것. 자체 레이더 설치로 활주로를 포함한 저고도의 항적 추적이 가능해져서 안전한 운항이 가능해졌고, 결과적으로 서울 노선은 약 13km, 제주 노선은 약 45km 정도 운항 거리가 단축. 이와는 별도로 지금도 항로 관제와 울산공항 관제탑의 국지공역 관제를 이어주는 접근 관제는 포항공항에 위치한 포항접근관제소에서 실시하고 있다.

2017년 초 울산공항 활주로 확장 타당성 관련 연구용역 결과(관련뉴스)가 나옴에 따라 활주로 확장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게 되었다. 활주로가 2,000m로 국내 여객 공항 활주로 중 제일 짧아 울산공항 착륙 순간 임팩트 극딜 하드랜딩으로 몸이 앞으로 쏠려 심할 때는 앞 좌석을 손으로 붙잡아야 할 정도의 급제동을 체험할 수 있음 200석 이상 중대형 항공기의 이착륙이 어렵고, 그나마 B737, A320급 소형 여객기가 다니는 정도인지라 더 이상의 개선은 어려운 상태. 그래도 국내 공항 최초로 항공식별 표지판(관련기사)을 도입한다는 부분에서는 공항 활주로 운용상 개선의 여지를 보이고 있다.

2019년에는 소형항공운송사업자인 하이에어가 틈새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1997년 12월 현 청사에 탑승교가 설치되고 비용문제가 합의된 이래 약 22년 동안[10] 탑승교만 쓰던 공항에 야외 도보 승하기가 (잠깐동안 있었던 이스트아시아에어라인 편성 등을 제외하면)실로 오랜만에 재개되었다. 울산공항에서 계단차(스텝카)조차 사용하지 않는 정기 비행편으로는 사실상 최초.

4. 수요 변화[편집]

과거 서울 - 울산 노선은 국내 항공 여객 노선 중 몇 안되는 대박 노선 중 하나였다. 서울에서 울산까지 철도나 버스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엔 거리나 시간 측면에서 매우 불편했었고, 당시 동해남부선이 단선이라 서울 - 울산 여객열차는 매우 적었다. 그러나 1970년대 경제 정책의 일환으로 정부에서 중화학 공업을 육성하자, 울산 지역에 수많은 기업들이 유치되어 비즈니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11] 게다가 울산공항은 시내와 접근성이 좋아서 꽤 흥하고 있었다.[12]

그러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울산광역시에도 고속철도 역사를 세우자는 제안으로 울산 도심에서 저 멀리 떨어진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에 신설이 결정된 경부고속선 울산역이 세워져 2010년 11월 1일부터 영업을 시작했고, 이게 예상 외로 대격변을 불러오며 여객기 점유율이 64.7%에서 25.7%로 급추락했다. 그리고 그 수요는 당연히 저 멀리 언양읍 옆동네에 있는 KTX가 몽땅 가져갔다. 경부고속선 2단계 구간의 개통과 함께 울산역KTX가 정차하기 시작하면서 철도 점유율이 3.3%에서 62.7%(!)로 급상승, 항공과 고속버스가 가지고 있던 수요를 싹쓸이한 것이다. 한국철도공사님이 좋아합니다. 고속철도역이 울산 도심지에서 굉장히 외딴 곳에 있어서 그렇지 요금이 평일 기준으로 비행기의 2/3이고,[13] 서울역까지의 시간도 대폭적으로 단축되고 2시간 20여 분 만에 서울 4대문 인근의 도심까지 원샷으로 진입이 가능하다는 여러 가지 장점 때문에 항공기 이용 승객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면서, 당장 운항 편수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 각각 왕복 2편씩 감축한 상태. 다만 울산역의 위치가 시내와 많이 떨어져 있어서 공항과 항공사 측에서는 시내와 접근성을 내세우며 뭔가 장단점이 바뀐 것 같은데 다시 회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이미 넘사벽 수준을 넘어선 듯. 물론 KTX 완전 개통 이후에도 김포 - 김해 노선같은 경우에는 에어부산의 공격적 마케팅으로 어느 정도 항공편이 선전한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14] 울산공항은 운항 스케줄을 줄인 후 이용률이 더 떨어지고 있는 실정인지라 울상이다. 울산공항뿐만 아니라 서울 ↔ 울산 고속버스도 대거 감차당했으며, 고속버스 점유율도 심하게 폭락했다. 공기수송할 수준으로 이용률이 떨어졌다고 하며, 이쯤 되면 KTX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울산 투입을 막아 버린 셈이다. 이게 다 외딴 곳에 있는 KTX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에어부산의 항공편 증편 등을 통해 수요는 울산역 개통 전의 명성은 찾지 못했지만 2018년 기준 연간 이용객 80만명은 넘은 상태이며,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오히려 항공사들이 국내선 증편으로 눈을 돌리고 LCC뿐만 아니라 FSC들 까지도 국내선 할인을 시전하면서, 2020년 울산공항의 수요는 오히려 아무런 악재가 없었던 2021~2016년의 울산공항 수요보다 높다.

그나마 울산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직통 항공편이 없는지라 인천공항행 KTX 개통 이전까지는 여전히 울산에서 김포를 거쳐 해외로 출장을 가는 비즈니스수요가 남아 있...었다.[15] 물론 이웃 도시 부산에 김해국제공항이 있었으나, 김해국제공항으로 갈 수 있는 곳은 한정적이었기 때문에 유럽, 미국, 중동 등지로 출장갈 경우 '울산공항-김포공항-인천공항' 경로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마저도 인천공항행 KTX 개통 이후로는 위태로운 상황에 놓이기도 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해당 노선이 폐지되면서 그나마 상황이 좀 나아지기는 했지만.

하지만 최종 목적지가 도심(서울역 및 4대문 안)이나 인천국제공항이 아닌 인천, 부천, 김포, 서울 서부지역[16]일 경우 여전히 울산-김포 항공편으로 가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인천의 경우 KTX에서의 접근성이 좋지 않은[17]반면, 김포공항에서는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 측면에서는 항공편이 훨씬 유리하다. 또한, 대곡소사선이 개통하면 최종 목적지가 고양(일산), 파주 일 경우에 대해서도 경쟁력이 생긴다. 부천으로 가기 더 쉬워지는 것은 덤. 현재는 사실상 이들 지역을 최종목적지로 삼는 수요로 유지된다고 보면 된다. 단, 경쟁력이 있을 것같은 서울 서남부는 안양시 경계 근처의 광명역이 떡 버티고 있기 때문에 경쟁력이 없다.

과거에는 그나마 9호선 덕분에 강남 방면으로 갈때 김포-울산 국내선 항공에 유리한 점이 있었으나, 이제는 울산역에서 SRT를 이용하면 강남 초입인 수서역까지 바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이제는 시간상으로나 비용상으로나 울산에서 강남 갈 때 항공편의 이점이 전혀 없어졌다. SRT 개통 이후에는 최종 목적지가 강남구 남쪽, 동쪽지역이나 송파구, 강동구, 성남시 쪽일 경우 오히려 항공편의 총 소요시간이 더 걸리는 경우가 생겨버렸다. 울산 소재 기업들이 주로 출장가는 곳 중 하나가 강남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큰 타격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울산공항이 철도와의 경쟁에서 뒤질 수밖에 없는 요소들이 산재해 있다. 현재 포항공항KTX 동해선이 개통함에 따라 포항역의 접근성이 좋지 않음에도 항공편이 몰락하고 있는데, 바로 그 동해선의 울산 구간이 2020년 개통 예정이다!! '동해선이 개통된다면 태화강역에 KTX가 투입될 것인가?' 라는 질문은 울산 지역에서는 굉장히 유효한 떡밥이다. 동해선 울산 구간이 완공되어 울산의 중심 시가지에 인접한 태화강역에 KTX가 투입된다면, 그나마 울산공항이 가지게되는 유일하다시피한 강점인 접근성이 사라지게된다. KTX가 직투입되지 않더라도, 동해선 철도를 이용하여 신경주역에서 KTX와 환승하는 방식의 접근도 가능하다. SRT와 환승한다면 항공편의 다른 장점인 강남/강동지역으로의 접근성에도 뒤지지 않게 된다.[18]

동해선에 이어 중앙선의 복선전철화 사업 또한 2022년 완공예정이다. 중앙선의 공사가 완료되면 신경주역에서 동해선과 직결하여 청량리~원주~안동~경주~태화강~해운대~부전 구간에 준고속열차 EMU-250의 투입이 예정되어 있다. 만약 이 노선이 성공적으로 운행된다면 서울 동북쪽으로 향하는 이용객들에게는 훌륭한 대체수단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청량리역에서 하차한 승객들이 경의중앙선을 이용하여 한 정거장만 이동하면 왕십리역이다. 2호선, 5호선, 분당선 과 환승이 가능하며 강남/강동지역으로의 접근성 역시 항공편에 밀리지 않게 된다.
또한 수서고속선의 수서~판교구간과 경강선의 판교~원주구간을 중앙ㆍ동해선과 연계한 수서~부전노선의 운행도 계획되어있다.
거기다 인천 쪽도 위험한게, 어천삼각선으로 경부고속선수인선을 연결하여 KTX를 송도역까지 운행할 인천발 KTX계획이 있다. 김포공항역 - 계양역 - 부평역 약 40분, 송도역 - 원인재역 - 부평역 약 32분이 소요되며, 목적지가 송도역과 가까운 남동구, 연수구, 미추홀구라면 시간이 더 남는다.

고속철도와의 경쟁뿐만이 아니라, 동남권역 공항 큰형님인 김해국제공항과의 관계도 변수이다. 본래 2018년 개통예정이었던 동해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공사가 미뤄져 2021년 완료예정이다. 문제는 그렇다면 부전-마산 복선전철 공사와 거의 같은 시기에 완공될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울산공항보다는 시간이 좀 더 걸리겠지만, 대신 항공편수가 많고 이에따라 할인항공권이 많이 풀리는 김해국제공항까지 접근성이 좋은 울산시내의 태화강역에서 전철/준고속철도를 타고 바로 들어갈 수 있다.

5. 활성화를 위한 노력[편집]

5.1. 재정지원[편집]

울산광역시에서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한 재정 지원을 규정하는 조례 시행규칙을 공표하였고, 2016년 하반기, 2017년 상반기에 걸쳐 각 1.8억원을 지원하였다. 더군다나, 2017년 10월 울산-김포-제주 노선을 시험운행 예정인 제주항공의 기내잡지에, 울산시에서 2016년도에 7018만원을 광고비로 집행한 것이 드러났다. 당연히 운행기간 중 적자보전은 해줄 것이고, 이건 그냥 제발 좀 와달라고 애걸복걸한것이나 마찬가지...

2018년부터 여행사가 전세기를 유치할 경우 탑승인원에 따라 70~99명은 500만원, 100명 이상은 1000만원을 각각 지원하며, 국가별로 100명 이상의 전세기를 처음 취항할때는 여행사 또는 항공사에 1회에 한해 20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해외 홍보 마케팅비에 대해서도 50%를 지원하고있다.@

5.2. 저가항공사 유치[편집]

2008년에 지역 항공사인 HL7777코스타항공이 설립되어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운항을 한 번도 못 해보고 그대로 회사가 망해버린 흑역사가 있다. 이후 로고를 그대로 사용하는 유스카이항공이 운항예정이었으나 역시 비리 등의 문제로 실현되지 못하고, 몇 차례 손절바뀜 후 프라임항공으로 운항에 도전하였으나 AOC를 발급받지 못해 그대로 공중분해됐다.
이와 별도로 울산상의 주도로 투자기업을 모아 가칭 '에어울산'의 설립을 추진하였으나@, 논란만 키우다@@ 흐지부지되었다.@

이스트아시아에어라인이 2011년 10월부터 울산-제주 노선에 매일 왕복 운항하였으나, 탑승률 저조로 인한 수익의 문제로 2012년 2월 말까지만 운행하였다.

2017년 하반기 들어서 저비용 항공사를 중심으로 신규 취항 소식이 들려왔다. 이웃 동네 연고 항공사인 에어부산애경그룹제주항공이 바로 그 주인공. 비록 제주항공은 울산노선 정식취항 전 채산성 분석 및 평가를 목적으로 한 한시적 사전취항이나, 두 항공사의 울산진출은 지난 20년 이상 지속해 온 국내 대형 항공사 양대산맥 구도가 깨지고 저비용항공 시대가 열리는데 그 의의가 있다. 관련뉴스

2017년 10월 24일, 에어부산은 다음 달인 11월 30일부로 울산노선 신규취항을 발표하였다. 에어부산 공식 홈페이지 내 소식에 따르면 울산↔김포 일 왕복 3회[19], 그리고 울산↔제주 일 왕복 2회 운항할 예정이다. 두 노선의 정규운임은 국내선 울산 신규 노선 운임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년 10월 25일 현재 두 노선 모두 예약이 가능하며 참고로 취항 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항공편주말 일부 및 크리스마스/연말 기간 제외을 10월 31일까지 예약 및 구매분에 한해 신규취항기념 실속항공권 (a.k.a. 특가항공권) 으로서 편도 총액 19,900원에 결제제주항공은 임시취항 기간 내 일부 구간에 한해 9,900원이라는 파격적인 특가운임을 내놓았던 바 있었다할 수 있다.

하지만 저가항공사인 에어부산과 제주항공이 들어오는 대신 국내 대형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이 2017년 11월 29일을 끝으로 김포↔울산 노선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20] 김포↔울산 노선은 아시아나항공이 울산공항에서 유일하게 운항 중인 노선이기에, 아시아나항공이 사실상 울산공항에서 철수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사실,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인 에어부산이 울산공항 취항을 결정했을 때부터 아시아나항공의 울산공항 철수는 예정된 수순이었다. KTX가 울산에 들어서면서부터 아시아나항공은 울산공항에서 매년 많은 적자를 보고 있고, 울산시 지원 덕분에 그나마 울산공항에서 명맥을 이어갔던 것이지 아시아나항공은 이전부터 김포↔울산 노선의 단항을 염두에 두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에어부산의 울산공항 취항을 계기로 철수를 결정한 것이다 .[21]

아시아나항공의 철수 결정에 대해 울산공항과 울산시에서는 굉장히 당혹해하며 반발하고 있다. 관련기사 울산공항에 취항하는 항공사 다양화 및 노선 확장을 통한 공항 발전을 목표로 에어부산 항공사를 유치한 것이지 기존의 항공사를 다른 항공사로 바꾸려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 그것도 저가항공사가 들어오는 대신 메이저 항공사가 떠나는데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이를 두고 울산공항과 울산시에서는 닭이 들어온 대신 꿩이 날아갔다며 아쉬워하고 있다.

그리고 제주항공의 경우는 2017년 10월 18일 ~ 28일동안 울산↔제주 / 울산↔김포 노선에 1일 2회 임시취항을 하였는데, 평균 87.2%의 높은 탑승률을 보여 정식취항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제주공항의 슬롯을 확보하지 못하여 정식취항까지는 가지 못했는데, 이에 2018년 5월 1일 ~ 6월 30일 기간동안 화·목·토요일(주3일) 울산↔제주 일4회 / 울산↔김포 일 2회 임시취항하였다. 이후 공항공사와 울산시는 정기노선 개설을 유도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제주항공측은 임시운항편의 탑승률이 75.8%로 나쁘지 않았음에도 임시운항 종료 후 2019년 연말까지 계약되었던 울산공항 여객청사 사무실을 7월 10일까지 비우고 완전히 철수하여 사실상 정기 취항이 무산되었다. 제주항공측은 울산공항의 짧은 활주로 등 시설문제와 국제선취항이 어려워 수익창출이 어려운 점, 대규모투자가 예정되어있는 김해·대구국제공항 때문에 울산공항의 시설 개선이 어려울 것이란 점 등이 철수이유로 거론된다. 그냥 간만 몇 번 보다 떠난다고 당당히 말하지...

이런 와중에 2018년 8월들어 에어필립이 울산↔광주노선에 취항을 타전하였으나, 진전이 없다가 에어필립이 망하면서 또 무산되었다.

2019년 10월에는 플라이강원의 첫 취항지로 광주, 김포와 함께 울산이 거론되었다.@ 그러나 역시나 취항 무산.

2019년 9~10월 취항을 목표로 하이글로벌그룹이라는 사업자가 하이에어라는 명칭으로 ATR 72를 도입, 소형항공운송사업자 설립을 추진하여 2019년 12월 12일부터 연말까지 1일 김포국제공항 1왕복씩 부정기 운항[22]을 거쳐 2020년에는 3월 28일까지 1일 김포-울산 3회 왕복 정기운행중이다. 동년 1월 3일부터는 같은 방식으로 김포-여수 1회 왕복 부정기 운항을 거쳐 1월 20일부터 일 1~2회 왕복을 계획하였다.

5.3. 국제선 유치?[편집]

사실 국제선 유치쪽으로 가닥을 잡으면 울산이 부산이나 대구급은 아니더라도 나름대로 인구와 경제력은 있기 때문에 수요 자체는 확실히 잘 나온다거나 적자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겠냐는 의견이 있다. 우선 울산에 산업체가 많다보니 해외쪽 비즈니스 수요가 있는데다가 소득수준도 높아서 러시아 극동이나 중국, 일본행 잠재수요가 어느정도는 있기도 하고, 또한 바로 위에 경주시도 있으니 중국, 러시아 극동, 일본 관광객도 쉽게 유치할수있어서 이론상으로 본다면 충분히 쓸만한 공항이기는 하다. 그러나 울산의 광역시 승격과 공항 확장 공사 이후 아래와 같이 국제선 취항을 위한 지자체의 시도와 노력이 몇번 있었지만 정규취항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국제선을 유치한다면 당연시 되는게, 행선지는 활주로가 짧아 대형기는 뜰수 없으니 가까운 중국·일본과 러시아 극동지방 뿐이고,울산이 관광지로 유명한곳이 아닌지라 외국에서 울산까지 오는 외국인은 대부분 해외 바이어일 확률이 높다.[23][24] 그래서 자체공항이 없는 경주시 관광객을 울산공항을 통해 유치하려는 시도를 하기도 했지만, 경주시 소속 행정구역이 경상북도다 보니 관광 관련 부서에서 만드는 홍보자료에서도 같은 권역인 포항공항이나 대구국제공항이 우선이고, 외국인상대로는 조금 더 멀어도 노선이 많은 김해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 쪽으로 홍보가 많이 되고 있는 상태다.

2013년 초 일본 하기, 중국 상하이, 대만 화롄현으로의 부정기 전세기 취항을 추진하였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2013년 하반기@, 2014년 상반기@에 중국 충칭시로의 전세기 운항을 추진하였으나 무산되었다.

2018년 초 일본 홋카이도 아바시리시로의 부정기편 운항이 논의되었으나@, 무산되었다.@ 현지에서 울산으로 오는 모객이 원활하지 않았다고.@

2018~9년에도 꾸준히 중화권도시와 부정기편 취항에 대한 떡밥이 있다.@

2019년 9월 24일, 울산공항의 첫 국제선 운항이 보도되었다.@ 울산 현지 여행사들이 패키지상품을 모객하여, 에어부산에서 비정기 전세기편으로 대만 화롄착발 162인승 기체를 10월 17일과 20일 운행하였다.

6. 기타[편집]

울산공항은 대한민국에서 드물게 군과 공용하지 않는 순수한 국내선용 민간 공항이다.[25] 물론 평소에는 민항기 운항이 대부분이지만 인근 김해공항에 있는 공군 소속 C-130, CN-235포항공항에 있는 해군소속 CARV-ll, P-3C 항공기, 그외 공군 전투기, 훈련기 등이 계기 접근훈련을 하고 가는것을 가끔씩 목격할 수 있다.[26] 활주로는 18,36 겸용으로 쓰고 있으며. 36번 방향(경주방면)에만 ILS가 설치되어 있다.

1999년에 공항명칭 문제로 포항시와 마찰이 있었다. 울산광역시에서 공항의 명칭을 울산경주공항으로 바꾸려고 시도했던 것. 울산광역시 측에서는 경주시와 인접해있기 때문에 외국 관광객에게 울산과 함께 세계적 문화유산인 경주시를 세계에 홍보하는 데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는데... 당장 인접해 있는 포항시는 경주시는 같은 지자체인 경상북도 소속이고, 게다가 경주시로 가는 관광객은 포항공항을 더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말도 안 되는 처사라며 이에 맞서서 포항공항 명칭을 포항경주공항 으로 바꾸는것을 추진했다. 뭐... 결국 두 공항 모두 실제 명칭변경은 이루어지지 않아서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다. 다만 아시아나항공 같은 경우 울산행은 울산/경주, 포항행은 포항/경주로 표기한 적이 있다. 아무튼 남의 도시 갖고 병림픽을 벌인 꼴 경주시 의문의 1승[27] 울산행을 남경주, 포항행을 북경주라 하지??
2020년 12월 23일, 경주시와 포항시가 다시 포항공항의 명칭을 포항경주공항으로 변경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7. 교통[편집]

7.1. 버스[편집]

7.2. 자가용[편집]

산업로에 위치한다. 진출입로가 화봉지하차도 상부와 접속한다.

[1] 이러한 이유로 안전상 울산에는 A320보다 작은 기종만 운항이 가능하기에 A321은 불가능하다.[2] 참고로 여수공항은 울산보다 100m 더 긴 2100m다. 그런데 A321 항공기가 투입된다....[3] 군공용 공항중 가장 작은 공항은 원주공항이다.[4] 성수기에는 김포-울산 노선을 왕복 5회로 운항하는 경우도 있다.[5] 항공기까지 걸어서 이동[6] 아시아나항공이 에어부산에게 모든 노선을 넘기고 울산공항에서 철수한 것, 그리고 대한항공이 진에어에게 모든 노선을 넘기고 여수공항, 포항공항, 원주공항과 군산공항에서 철수한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7] 가끔씩 다른 노선을 운항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울산노선에만 운항한다.[8] 현재 민항기가 취항 중인 국내 공항 중 가장 짧은 길이[9] 양방향 모두는 아니고 36번 활주로 방향에만 계기착륙장치가 설치되어 있다[10] 사용료가 타 공항에 비싸다는 이유로 설치 직후 몇 달 동안은 사용하지 않았었다.[11] 당장 울산 지역에 위치한 기업들을 쭉 나열해 보면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삼성석유화학, 삼성정밀화학, 삼성SDI, S-OIL, SK에너지, LG생활건강, 한화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등등... 이외에도 수많은 중견기업과 협력업체들이 있으니, 이쯤 되면 수요는 이하생략.[12] 김해국제공항은 시내 접근성이 굉장히 나쁘다. 김해국제공항에서 해운대까지 가는 시간이 김포국제공항에서 김해국제공항까지 가는 시간보다 더 나올 때도 있다. 그래도 부산김해경전철 개통 이후 시내 접근성이 조금이나마 나아졌다. 서울의 김포국제공항도 시내 접근성이 조금 나쁜 편.[13] 사실 비행기 할인석을 예매한다면 KTX보다 싼 경우도 많다.[14] 이 경우는 사실 서울특별시부산광역시를 오가는 수요 자체가 평일, 주말, 성수기를 가리지 않고 많기 때문이다. 아무리 기존 고속버스·시외버스·항공편 수요가 KTX·SRT편으로 대거 빠져나가도 잔여 수요가 전자의 교통편들을 채울 정도인데, 애시당초 전 인구 수로만 따져도 대한민국 1·2위가 수도권동남권이다. 울산광역시라는 광역자치단체는 단순 인구규모로만 비교해도 이미 경기도 수원시라는 기초자치단체에 밀려버리고 있는데......[15] 김포국제공항에 내리면 인천국제공항까지 연결해 주는 리무진 버스나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된다.[16] 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북단, 은평구 남단, 마포구 서단 등[17] 검암역에 KTX가 정차했으나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인천공항 착발 KTX가 폐지되면서 인천은 다시 KTX가 다니지 않는다. 다만 향후에 인천발 KTX가 송도역에 운행할 예정이기는 하다.[18] 원래 울산역이고 포항역이고 계획에 없었던 이유가, "포항 울산 경주 모두 기차 수요가 없으니 굳이 필요도 없는 역을 3개씩이나 지어서 낭비하지 말고 정 탈 사람은 중간에 신경주역 하나만 지어 줄 테니 여기 모여서 타고 가라"가 원래 계획이었다.하지만 현실은 울산역은 잠재수요까지 다 끌어와서 대박이 났고, 포항역은 SRT 없이 KTX만 14회 왕복으로도 주말과 성수기에는 매진사례가 나올정도라 포항시에 증편을 요구하고 있으며 신경주역은 포항, 울산에 수요가 뺏겼음에도 경주를 찾는 관광객만으로도 그럭저럭 수요가 나오고 있다.[19] 원래 에어부산은 모기업이 운항하던 횟수와 유사하게 일 왕복 2회를 계획했으나. 신규취항 발표 며칠 전 해당 노선을 매일 왕복 1회 증편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관련뉴스[20]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나 앱에서는 국내선 예약시 2017년 11월 30일 이후 김포↔울산 항공편 예약을 아직도 받고 있으나 울산 구간과 예약 희망 날짜 선택 후 항공편 선택 페이지로 넘어가기 전 "에어부산이 실제운항하고 아시아나항공 공동운항편으로 운영된다"는 안내팝업창을 볼 수 있다.[21] 에어부산이 설립된 이래, 이미 아시아나항공은 김해공항에서 국내선(김포↔김해 및 김해↔제주)은 운항하지 않고 에어부산과의 코드쉐어로 대체하고 있다. 이를 비추어 볼 때, 울산공항에서도 에어부산이 아시아나항공을 대체하고 아시아나항공은 울산 노선에서 손을 떼는 것은 마찬가지 수순이라고 볼 수 있다.[22] 현장구매, 전화구매·상담, 티몬에서 구매만 가능했고, 웹사이트에는 항공편 조회 및 예약이나 온라인상담도 없었다.[23] 김포-울산 노선을 이용하게 될 경우 꽤 높은 확률로 정장을 입은 채 업무용 가방을 들고 있는 외국인을 만날 수 있는데, 이들은 십중팔구 울산 소재 기업 및 공장으로 업무차 출장을 온 해외 거래처 직원이라 보면 된다. 일반적으로 이런 행색을 하고 있는 외국인이 김포-울산 노선을 이용하는 외국인의 대다수를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24] 다만 울산에 대기업이 많다고는 하나 공장들만 있을 뿐이고 본사는 서울에 있다. 바이어들은 서울 본사에서의 스케줄이 우선이고 울산방문은 어디까지나 부대스케줄이다. 그들이 울산으로의 직항편이 생긴다고 이를 이용할지의 여부는 확답할 수 없다.[25] 국내 공항 중 군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순수 민항 전용 공항은 국제공항으로는 인천, 김포, 양양, 무안이 있고 국내선 전용 공항 중에서는 울산과 여수가 있다.[26] 여기에 덧붙여 경우에 따라서는 미군의 C-17도 이착륙할 수도 있을 것이다.[27] 여담이지만 경주시의 북부 지역인 안강읍, 강동면 일대는 포항 생활권으로, 남부 지역인 외동읍은 울산 생활권으로 분류된다. 아예 해당 지역으로 각각 포항시 시내버스, 울산광역시 시내버스가 들어오기도 하며, 각각 포항공항이나 울산공항으로도 자동차 기준으로 30~4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이기도 하다. 불국사경주월드는 울산공항이 더 가깝다.[28] 사실 132번도 동천서로를 경유하면서 시례동 쪽을 지나갈 때 맞은편에 울산공항이 보이고 이착륙 중이거나 대기 중인 항공기들도 볼 수 있다.[29] 유일하게 공항청사 내부를 경유하는 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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