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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유도.png   미국의 예술가에 대해서는 앤디 워홀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2. 신청 및 준비하기
2.1. 일본
2.1.1. 신청2.1.2. 준비물
3. 전반적인 팁
3.1. 신청서 작성의 팁3.2. 목적3.3. 외국어 능력3.4. 구직의 어려움, 단순 노동, 착취3.5. 도전정신
4. 지역5. 워홀과 오해되는 제도6. 기타
6.1. 일자리의 형태
7. 관련 항목

1. 개요[편집]

국가간에 협정을 맺어 젊은이들로 하여금 방문국에서 일반적으로 1년간 자유롭게 취업할 수 있도록 특별히 허가해주는 제도. 이를 위하여 발급하는 비자를 관광취업비자/워킹홀리데이비자라고 한다. 이 비자는 만 18세에서 30세의 젊은이를 대상으로 각 해당국에 한하여 1회만 발급하며, 실제 체류기간 1년을 인정한다.

보통의 관광 비자로는 방문국에서 해외취업할 수 없는 게 정상이다. 하지만 젊은이들이나 학생들에게 미지의 세계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가간의 상호이해를 높이고 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별히 마련된 예외적 제도이다.

나무파일:external/newker.in/EJsM3jn9vOzG9AXui6jXa8BL.jpg

현재 대한민국과 워킹홀리데이 비자협정을 체결하고 있는 나라는 위의 21개국이다.

각 국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에 접속하면 얻을 수 있다.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이것저것 개별적으로 알아보기 전에 참고하면 좋다. 치안과 범죄 통계에 대해서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도 참고.

★2014년 통계☆
[7]

나무파일:external/sajatv.com/wFOOzeg5xk.jpg

2012년에는 워킹홀리데이의 약 80%를 호주가 차지한다. 수용인원(쿼터) 제한이 전혀 없다 보니, 연간 34,000여명이 선발되고 있다. 2위는 예전엔 일본이었는데 2010년대 들어 캐나다가 더 많아졌다. 3위는 일본으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아베노믹스 등의 사건들을 거치면서 증가세가 상당히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그 수가 많은 편이며, 비영어권 중에서는 4위 독일과 함께 사실상 유이하게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편이다. 호주를 제외한 기타 영어권 국가들은 다들 쿼터를 가득 채운다. 그 이외의 국가들은 쿼터에 따른 경쟁 없이 내키는 대로 지원할 수 있지만, 제2외국어의 압박 때문에 체코나 헝가리 등에 가는 사람은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적다.

협정이 체결되어 있는 나라끼리는 서로 취업을 허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 국가의 젊은이들도 동일한 쿼터를 적용받아 대한민국 입국이 가능하다.

※ 2010년 외국인 참가자 현황[8], 단 홍콩은 2015년 자료

한국인이 가는 경우보다 저쪽에서 오는 경우는 대체로 훨씬 적어 보이는데, 한국은 대부분의 협정국들(대부분 선진국)보다 아르바이트를 해도 기대할 수 있는 돈이 적어서 일을 하면서 휴가를 보낸다는 워킹홀리데이 비자의 메리트가 떨어지는 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1년 이후 외국인 참가자 수가 급증했다. 특히 대만인[9]의 경우 아예 쿼터 400명을 꽉 채운다. 새해가 되면 주타이페이 대만 대표부 앞은 문전성시를 이룰정도로 대기자로 넘친다고한다. 주로 화교가 운영하는 중국 음식점이나 명동과 같은 관광지에 있는 가게에서 일한다는 듯. 한류 때문에 한국 문화를 알고 싶어하는 외국인이 제법 많다. 대만과 함께 일본인, 홍콩인들도 많이들 온다. 홍콩인들은 주로 영어학원, 중국어학원 등에서 튜터로 일하고 일본인들은 일본어 과외를 하며 언어 교환을 한다.

2. 신청 및 준비하기[편집]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워킹 홀리데이의 신청과정과 준비물, 기간에는 각 국가마다 차이가 존재한다. 연간 워킹 홀리데이 희망자가 가장 많은 호주의 경우 신청 기간이 따로 없고, 준비과정이나 제약 또한 그리 까다롭진 않지만 비자신청 수수료가 2016년 기준 AUD 555불(한화 약 47~48만원)이 든다.

반면, 일본의 경우 비자 신청에 소요되는 비용은 없으나 1년에 4번, 분기마다 제한적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준비서류도 많고 대사관에 방문도 여러 번 방문해야하는 등 과정이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다. 이처럼 신청 양상은 국가별로 매우 판이하므로 워킹 홀리데이를 가려는 나라의 외교부나 이민성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300만원 정도의 통장 잔고 증명은 필요한 경우가 많으니 미리 준비해놓자. 물론 가서 부족함 없이 생활하려면 당연히 그 이상을 준비하는 게 좋다. 팁이라면 다시 돌려놓지 말고 가기 전에 그만큼 돈을 벌어놓는 것이 워홀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당분간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백수로 살 지도 모른다는 가정 하에, 최소한의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잔고를 준비시켜 놓는 것이다. 현명한 워홀 준비생들은 300만원 정도면 잔고증명이 가능하지만 500만원에서 많으면 1천만원까지 준비 해 놓고 출국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경우엔 돈에 여유가 있으므로 사람의 심리부터 달라지고 좀 더 차근차근 준비하고 시간적 여유도 생길 것이다.

워킹홀리데이 기간에는 제약이 없고 자신을 제재해 줄 주변인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방만한 생활을 보내거나 법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 마음을 단단히 먹고 착실한 생활을 하도록 계획해두자.

2.1. 일본[편집]

2.1.1. 신청[편집]

일본은 상술했듯 1년동안 1월, 4월, 7월, 10월 4분기에 걸쳐 나누어 신청을 받고 있다. 따라서 각 분기별에 정해진 기간이 아니면 신청이 불가능하며, 1분기 신청을 놓친다면 얄짤없이 4월달까지 기다려야하니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신경쓰도록 하자.

일단 원칙적으로는 만 18세 이상 25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민이 신청이 가능하지만, 부득이한 사정이 인정되는 경우 만 30세 이하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남성의 경우에는 병역을 치르는 점을 배려하여 보통 만 30세까지 허가해주며, 실제로 만 26세 이상 30세 이하의 남성의 허가율이 만 18세 이상 25세 이하 남성의 허가율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한다. 심지어 한 유학업체에서는 만 30세에 N3인 남성이 지원했는데도 손쉽게 비자가 나왔다고 한다. 문제는 여성의 경우인데 만 26세 이상도 일단 신청은 받아주지만 거의 99% 비자를 내주지 않고 있다. 거부 사유가 원정 성매매 때문이라는 추측 기사도 나왔다. 원정 성매매라고 추측하는 이유는 실제로도 이 비자로 유흥업소에서 일하다 현지에서 적발된 여성이 많아서라고 한다. [10] 일단 일본대사관 측에서는 정확한 이유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다만 가뭄에 콩나듯 만 26세 이상의 여성이 합격하는 경우도 있다고는 하는데 사유가 정말 명백하고 어학능력이 N1인 여성이라고 한다.

신청시 구비서류는 2016년 기준으로 사진이 부착된 사증신청서이력서, 그리고 워킹홀리데이의 목적과 이유, 일본에서 하고 싶은 것을 적는 이유/계획서가 주서류이며, 부가적 필요서류로는 기본 증명서, 주민등록초본, 병역필증명서류[11], 학력증명자료[12], 입출금 거래 내역서, 여권사본(신분사항란, 일본으로의 출입국 도장이 있는 페이지 전부), 한국의 출입국 사실 증명서를 필요로 한다.

당연하지만 주서류인 사증신청서 및 이력서, 진술서의 경우엔 모두 일본어 혹은 영어로 기재해야하며, 일본어 초심자의 경우엔 지인에게 번역 도움을 받거나 유학원 등지에서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번역 서비스를 받는 것이 대체적으로 무난한 방법이다. 그외에도 JLPT나 언어능력증명에 대한 서류는 필수는 아니지만 신청시 같이 넣어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사증 신청 기간에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어야하며 해당 서류들은 3개월이내에 발급받은 것이어야만 한다.

또한 입출금 거래 내역서의 경우에도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서울 대사관쪽에선 약 250만원을 증명하는 3개월분의 내역서를 필요로하지만 부산 영사관의 경우 280만원 이상의 잔고증명서만으로도 가능하다. 물론 이는 시기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각 지역 영사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하지만 서류들을 다 갖추어서 제출만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비한 서류들을 제출하면 사증신청 번호표를 받게 되는데 받은 날짜로부터 약 한 달 뒤, 합격/불합격 여부를 발표할 때 사증신청 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합격한 경우 사증신청 번호표와 여권을 들고 다시 대사관을 방문해야하는데 번호표는 분실시 재발급이 불가능하므로 잃어버리지 않도록 필히 주의하자. 사증신청 번호표와 여권을 제출하면 여권에 사증을 발급해주는데 이 또한 당일날 바로 되는 게 아니라 몇 주 기간이 소모되므로 후에 대사관을 또 다시 방문해서(…) 여권을 찾아야 한다. 어휴 번거로워라

여담으로 신청이 끝나고나서 대기 기간동안 복불복으로 일본어로 면접전화가 걸려오는 경우가 있다. 처음 받게될 경우 긴장하거나 당황하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말을 잘못해도 통과되는 경우가 많으니 걸려오더라도 너무 당황하지말고 침착하게 느리더라도 또박또박 말하도록 하자. 그냥 아예 전화를 받지 말라는 정보도 있었으나, 모 유학업체가 분석한 결과 면접전화를 받지 않은 지원자 대부분이 탈락되었다고 하니 부재중으로 왔으면 다시 전화걸어 보는 등 일단 꼭 받도록 하자. 보통 전화가 걸려 오는 경우 지원서를 정말 본인이 직접 작성한건지 확인차 전화하는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일본어를 말하는데 자신이 없더라도 영사부에서 한국어로 배려해주니 지원서에 쓴 내용대로 정확히 말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좋다.

일본어 자격증이나 일본어 학교 수료증이 없는 일반 신청자는 워홀 신청시 짧은 일본어 면접을 봐야하도록 바뀌었다. 물론 일본어 N3이상의 자격증이나 일문과 전공자 혹은 일본어 학교의 수료증을 가지고있는 경우엔 면접이 필요없다.

2.1.2. 준비물[편집]

신청을 마치고 무사히 합격한 경우 갈 시기를 정하고 그 시기의 항공권을 미리 결제해두는 것이 좋다. 거주 또한 한국에서 미리 정해두고 가는 것이 가장 고생을 피해가는 방법. 특히 일본 부동산의 경우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지만 보증인이 없으면 방을 계약하려하지 않는 경우가 꽤 있기 때문에 유학원을 통해 한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인 부동산을 통해서 계약하는 것이 가장 무난한 방법이다. 또는 외국인에게 집을 빌려주는 사쿠라하우스 같은 먼슬리 하우스도 많다. 아니면 에어비앤비나 오크 하우스 같은 곳에서 지내다가 열심히 부동산에 발품팔아 집을 계약하는 방법도 있다.

그리고 상술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자금. 특히 일본의 경우엔 부동산 계약에 드는 초기비용이 생각 이상으로 크기 때문에 돈을 많이 준비하면 준비할 수록 좋다. 대사관에 명시되어있는 워킹 홀리데이 시작시 갖춰야할 최소 자금은 250만원 정도로 잡고 있지만 방세가 4만엔대인 곳으로 계약했을시 초기비용으로만 최소 15 크게는 20만엔 가량이 훌렁 날아가버리기 때문에[13] 준비금이 250만원으로는 가자마자 일을 해야할 수준이다. 특히 거주할 방을 중심가 혹은 역세권 근처의 6~7만엔대인 곳으로 계약한다면 그냥 생활이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때문에 일본 워홀 시 초기 비용은 대체적으로 40~50만엔정도까지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또한 어학원을 다니게 될 사람이라면 학비도 따로 든다는 점도 유의. 또한 부동산 계약시 초기비용은 대다수 현금으로 결재하기 때문에 엔화는 미리 바꿔가도록 하자.

한편으로 또 하나 꼭 필요한 것은 해외 브랜드가 박힌 체크카드나 신용카드. 이는 피치못할 사정이 있거나 초기 정착시 자금이 부족해질 경우 송금받기 위함인데 일본 워홀 시작시 핸드폰을 개통할 때도 이런 해외 브랜드의 카드가 필요하다[14] 카드회사/은행마다 수수료나 사용여부가 다르므로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보통 주류로 사용되는 국내 카드로는 하나은행의 VIVA체크카드가 있다.

또한 돈을 벌 목적으로 가는 워홀러의 경우 일본에서 한국으로 엔화를 송금받을 수 있는 외화계좌 또한 준비해두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하다. 그리고 일본은 각종 공공업무를 보게 될 시 도장이 필요로 하는 곳이 많은데 일본에서는 도장이 비싼 편이다. 따라서 한국에서 미리 1~2천원짜리 도장을 2개 이상 만들어가는 것이 비용면에서 매우 이득. 증명사진의 경우에도 즉석 사진 기계가 아닌 사진 가게에서 찍는 것은 한국보다 비싼 편이기에 이 또한 넉넉히 준비할 것을 추천한다.

출국일이 겨울일 경우 전기장판을 미리 사서 EMS로 보내거나 들고가는 것이 좋다. 대다수의 일본 워홀러들이 공감하는 점중 하나가 한국 전기장판의 성능이 일본 제품들보다 훨씬 우월하다는 것. 하지만 일본 전기는 우리나라와 달리 100 V ~ 110 V 제품들을 이용하기 때문에 변환 플러그사용시 제 성능이 발휘되지 않는 제품들도 존재한다. 따라서 해외 사용 목적으로 제작된 제품인지 정확히 알아보고 주문해서 가져가거나 변압기를 사용하는것도 한 방법. 일본에서 한국에서 이용하던 전자제품을 많이 이용할시에 프리볼트 기기가 없으면 변압기 + 멀티탭을, 프리볼트 기기만 있다면 변환 플러그 + 멀티탭을 이용하면 좋다[15]

상비약 또한 일본 제품이 상대적으로 많이 비싼편. 물론 제품의 질이 좋은 것은 많으나 일례로 종합감기약을 들자면 한국에서는 2~3천원이면 살 수 있는 것을 일본에서는 거의 한화 만원대에 가까운 돈을 지불해야한다. 이는 다른 종류의 약도 비슷하기에 되도록이면 사가는 방향을 추천. 특히 일본어에 취약한 워홀러의 경우 증상을 설명하는 것 또한 엄청 까다롭기 그지없기에 감기약/진통제/해열제/지사제/소화제/연고 등등 종류별로 넉넉히 챙겨가두는 것이 좋다.

안경을 끼는 워홀러의 경우 여분의 안경 또한 미리 맞추어가는 것이 좋다.

간혹 외국 물가가 비싸다는 편견을 지니고서 비누, 샴푸 같은 욕실제품부터해서 수저, 과도한 양의 문구류와 노트, 화장품, 심지어 조미료나 고추장, 된장까지 사서 가는 워홀러들 또한 존재하는데 이런 생필품 대부분들이 한국과 물가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싼 것들도 많다. 때문에 운반하는 과정이나 배송비용에서 훨씬 더 코스트가 소모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되도록이면 가서 사자.

3. 전반적인 팁[편집]

3.1. 신청서 작성의 팁[편집]

아래의 설명의 경우 신청서를 작성하는 일본이나 YMS로 진행하는 영국등의 경우의 내용이다. 뉴질랜드 경우는 선착순으로만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각 나라별로 판이하게 다른 모습을 보이니, 자세한 것은 각국의 이민성이나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것.

신청서를 작성해서 방문국 대사관에 제출하게 된다. 각종 서류 제출시 해당국가의 공용어나 영어로 워킹홀리데이 사유진술서와 계획서를 적어서 내는데, 이것이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 요인 중 하나이다. 어차피 비자를 받고 실제로 입국한 뒤에는 계획서에 쓴 대로 안 해도 아무도 검사하거나 불이익을 주지 않으므로,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중하게 써야 한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워킹홀리데이 제도의 목적은 여행이라는 것이다. 해외여행을 하면서 합법적으로 일을 하여 부족한 여행 경비를 충당하는 게 목적인 제도이다. 따라서 계획서나 사유서의 주된 내용이 지나치게 돈을 버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탈락할 가능성이 높다. 또 한 지역에 머무르면서 돈을 벌겠다고 해도 합격률이 낮아질 수 있다. 실제로 그럴 계획이 없다 해도, 방문국의 여기저기를 여행한다고 쓰는 편이 좋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리고 외국어를 배우기 위해서라고 쓰면 높은 확률로 떨어진다고 하는데 별 상관없다. 대행업체를 거치지 않더라도 프리토킹급이 안 되는 사람들도 사전과 번역기의 힘으로 어찌어찌 써서 내고 합격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에도 보면 '관광, 취업, 어학연수' 등을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대 놓고 쓰여있다. 언어를 습득할 때 한국에서 배울 수도 있지만 현지에 가서 어학연수를 하는게 훨씬 압도적으로 효율과 속도면에서 좋다는 점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이다.[16]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할 때는 외국어로 신청한다.[17] 소개에서는 외국어 실력을 키우기 위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하지만, 순수하게 그 나라의 외국어를 거의 모르는 사람이 관광이나 언어 습득 등의 목적으로 정상적으로 신청 했다가는 서류 전형에서 광탈하게 된다.[18]

하지만 외국어를 통달하지는 못했지만 워킹홀리데이를 가고 싶은 사람들의 수요는 얼마든지 있다. 이 때문에 신청서 대필을 해주는 뒷세계의 업체들이 널려 있다. 건당 10만원 정도면 까막눈일지라도 대필된 신청서를 만들어 줘서 합격한다. 이렇게 신청서를 대행해서 통과하게 되면 정상적인 경로로는 구직은 물론이고 숙소도 제대로 마련할 수 없다. 노동 착취를 당하다가 귀국하는 길밖에 없다.

3.2. 목적[편집]

워킹 홀리데이 소개에서는 마치 '외국어도 배울 수 있고 문화 체험도 할 수 있으며 동시에 1년간 합법적 체류를 보장받으며 일도 할 수 있는 꿈과 환상의 젊음의 세계!'라고 홍보하고 있지만 사실은 다르다... 엄연히 외국은 외국이며, 애초에 외국어를 배우기 위한 목적으로는 워킹 홀리데이는 가지 않는 편이 좋다. 본인의 출국 목적이 문화 체험인지, 언어 능력의 배양인지 떠나기 전에 잘 생각해보고 비자를 취득하자.

외국어를 배우려거나 관광목적으로 워킹홀리데이를 이용하는 경우는 큰 문제가 없지만 짧은 기간동안 GDP 높은 국가에서 돈을 버는 게 메인이고 외국어는 덤으로 얹은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차라리 관광목적으로 돈만 펑펑 쓰다 오겠다면 낫다. 애초에 워킹 홀리데이는 여행자들이 부족한 금전적 문제를 알바를 하면서 해결하라고 만들어놓은 제도다. 즉 외화를 지네나라로 들고가지말고 벌어서 다 쓰고 가라는 얘기다. 하지만 외국어를 배우려는 것은 정말 무모한 생각이다. 여러분들이 외국어를 하나도 못하는데 알바비까지 주면서 외국어를 가르쳐 줄 그런 동화책에서나 나올만한 주인장은 없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당신이 한국 가게 주인장이라고 생각해보라. 당신은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줄려고 존재하는게 아니고 그냥 돈벌려고 가게일 하는거다. 헌데 한국어를 하나도 못하는 베트남 유학생이 한국어를 배우면서 돈벌겠답시고 당신에게 찾아오면 당신은 베트남 유학생을 뽑을까, 아니면 그냥 한국말 잘하는 알바생들 뽑을까? 더군다나 언어가 늘려면 서빙을 해야 하는데, 알다시피 언어가 안되면 설사 알바를 하게 되더라도 서빙 담당이 아니고 주방에서 설거지(...) 담당 정도를 맡게 되어 하루에 간단한 몇마디 나누는 걸로 외국어가 극적으로 늘어나길 기대하기는 힘들다. 또한 그 정도 간단한 생활 영어 몇마디는 굳이 호주까지 가지 않아도 한국에서도 쉽게 배울 수 있다.

실제 호주 워홀 전문 블로거는 영어를 배우러 간다고 생각하지 말고, 한국에서 배운 영어실력을 실전에서 검증해보는 차원에서 가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즉, 일종의 무사수행 정도로 여기라는 것이다. 무사수행이란 것도 그냥 냅다 무림의 세계로 뛰어들어봐야 개털이고, 일단 체계적으로 무사수업을 받은 뒤에 그 다음에 실전으로 뛰어들어 부딪혀보며 배워가지 않던가.

마찬가지로 영어의 기본도 거의 없는 상태에서 그야말로 영어의 최고수들인 원어민이 우글대는 정글 한복판으로 가봐야 벽을 느끼고 그냥 한국인 주인이 일하는데서 일하면서 한국인들끼리 놀다가 오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면, 차라리 한국에서 살면서 이태원에서 알바하는 만도 못한 꼴이 되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나마도 어학연수 하러 가는 셈 치고 돈을 투자하여 영어배운다고 생각하여 가서 평일엔 영어 공부하면서 주말알바 정도 하며 평일에 배운 영어를 활용해보는 것은 바람직한데, 애초에 영어도 못하는 사람이 처음부터 돈 벌 목적으로 그냥 돈벌면서 영어배우겠다는 생각은 무모하기 짝이 없는 생각이다.

사실 일본 워홀이 워홀 목적에 가장 충실한데 그 이유는 그냥 영어를 배우러 영어권에 한번 가서 살아본다는 호주 워홀과는 달리, 일본 워홀은 일본 문화 자체에 흥미를 가지고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워홀의 대다수인 도쿄,오사카 지역은 한인들도 많고 한인타운도 있어서 극단적으로 말하면 진짜로 일본어 몰라도 한인타운에서 거주하며 일하는게 가능할 정도다. 부동산이나 일자리 주선 등 대리해주는 사람이 많아서 마치 한국에서 사는 것처럼 하면서도(명동을 생각하면 될듯), 알바해서 돈도 벌고 퇴근 후나 주말에 인근 도쿄여행을 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한인타운이라고 한국인만 상대하는건 아니고 일본인들도 오긴 하지만 명동을 생각하면 될 듯 싶다. 어차피 접객용 문장 몇단어 정도는 하루면 습득가능하기에 간단한 생활 일본어도 써보면서 익힐 수 있고 생활비나 용돈 정도는 벌 수 있으며 퇴근 후나 주말에는 일본 문화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도쿄의 대표적인 한인타운인 신오쿠보역에서 1정거장이면 신주쿠역이며, 한 정거장 더 가면 하라주쿠역, 한 정거장 더 가면 시부야역 등, 일본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만한 대표적인 번화가이며, 좀 시간내서 가면 그 유명한 오덕의 성지 아키하바라역에도 갈 수 있다! 또한 주말에는 디즈니리조트역에 가서 도쿄 디즈니랜드에 가서 놀 수도 있다. 연간권 끊어놓으면 매주 주말이나 평일 하루 쉬는 날에 갈 수도 있다! 특히 신오쿠보역에 머물다 보면 여기가 한국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한인도 많고 한글 간판에 일본인들도 외견상은 한국인같으니까), 퇴근 후 1정거장이면 신주쿠 이자까야가서 술 마실 수 있으니 마치 한국에서 순간이동하는 듯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지하철타고 떠나는 일본여행 느낌이랄까라지만 교통비가 비싼게 흠.

호주 워홀러들을 보면 호주의 문화를 체험하고 온다기 보다는 영어 배워 가지고 온다!는 큰 포부를 안으며 언어에 대한 목적이 큼을 알 수 있는데, 일본 워홀러들은 뭐 꼭 일본어 마스터한다는 목적보다는 그냥 일본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은 목적이 크기에 그냥 해당 국가의 문화를 즐기고 돈도 벌고 언어도 좀 보너스로 배우고 이런 목적이 많아서 워홀의 근본적인 목적에 가장 충실하다고 할 수 있다. 사실 해당 국가의 언어를 배우러 외국에 떠나는건 어학연수나 유학이 적합하며, 워홀로 배우는 외국어래봐야 잘해야 일상회화 수준밖에 안되니까 그냥 해당 국가의 문화도 체험하며 간단한 일상회화라도 배우고 오자 정도로 목표를 잡는게 나을 것이다.

워홀은 일생에 한번밖에 없는 기회이며 외국에서 취직을 하지 않는 이상 거기서 일 할 기회는 없다. 당연하게도 현지에서 살면서 언어를 배우는 것이 압도적으로 좋다. 괜히 어렸을때 미국에서 살다오고 하는것이 아니니까. 하지만 "본래" 워킹 홀리데이의 취지는 그게 아님을 알아야 한다.

3.3. 외국어 능력[편집]

외국어를 못 하면 절대 함부로 가면 안 된다. 적어도 듣고 말하는 프리토킹이 가능해야 한다. 외교부 권장 가이드라인은 유럽언어기준으로 생활이 가능한 최소한의 의사소통 능력 B1, 단순서비스 업종 취업을 위한 의사소통능력 B2이다. 또는 JLPT N3/N2이상이다.[19]

홍콩의 경우는 영어표준중국어에 둘 다 능해야 한다. 그래서인지 가는 사람이 별로 없다.[20]

처음 외국에 도착한 후에 숙소를 잡는다고 가정하자. 한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 민박이라면 그다지 문제는 없겠지만 아예 1년간 살 집을 마련한다거나, 한인이 아닌 게스트 하우스 등등이라면 처음 계약할 때 부터 외국어를 사용해야 한다. 어수룩한 아이 엠 어 보이, 유 아 어 걸 수준의 외국어로는 여기서부터 일단 막히게 된다...

특히 영어, 표준중국어, 일본어가 아니라, 프랑스어독일어, 스페인어 등 제2외국어를 쓰는 나라일 경우 현지인과 친분이 있지 않는 한 취업할 방법 같은 건 드물다. 당장 가기 전에는 어떻게든 되겠지 싶지만 워홀로 1년간 사는 것이라고 해도 우리가 3박 4일 여행가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모습을 보게된다.[21] 절대 꿈 속에 빠져있지 말고, 여러분이 가는 그 곳도 엄연히 현실사회라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런데 사실 워킹비자와 영주권 비자는 다르다는 워홀 전문 카페의 글마저 있을 정도다. 워킹비자는 앞으로 내가 살아가야 될 것에 대해서 큰 부담을 가지고 있지 않는 비자이지만, 영주권은 다르다며 영주권을 따게 되면 또 다른 경마장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1년 정도 간만 본 상태에서 인생의 종착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실제적으로 워홀은 '외국 체험 하러 간다'는 느낌으로 큰 부담없이 가며, 따라서 집세 내면서 그냥 가볍게 알바하면서 돈벌어 그때그때 쓰면서 즐기다보니 뭔가 프리한 느낌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영주권을 따게 되어 이민을 가게 된다면 당장 집 문제부터 그렇고 의료문제도 그렇고 보험가입이라든지 이제 앞으로 장기적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일단 언어라는 큰 벽에 부딪히게 된다. 당장 동네 치과를 간다 해도 의사표현을 제대로 할 수 없다면 상당히 부담스러울 것이니까. 고작 동네 치과 가는데도 언어가 두려울 정도고 부담스러울 정도라면 그 국가에서 과연 편하게 살 수 있을까? 워홀이야 장기여행 정도의 느낌이니까 살면서 복잡한 문제들은 어찌어찌 피하고 온다고 쳐도, 아예 해당 국가에서 계속 거주할 생각이라면 언어의 불편함은 간과할 수 없는 문제다.

동남아인들이 한국에 돈 벌러 와서 얼추 서바이벌 수준의 한국어는 갖추는 경우가 많다. 뭐 몇년 돈벌어 고국에 갈 정도라면야 그 정도 수준의 한국어로도 큰 문제 없지만, 만약 그들이 영주권을 따서 한국에 눌러 살겠다고 결심한다면 더 수준 높은 한국어 구사 능력이 필요할 것이다. 앞으로 살면서 부동산이라든지 보험 가입이라든지 병원에 간다든지 여러 일들이 많을텐데 그때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으려면 말이다. 사실 워킹 가서 영어 배운다고 해봐야 동남아인들이 한국에 와서 배워가는 한국어 수준 밖에 안될텐데, 동남아 노동자들이 고국 가서 나 한국인들과 대화할 수 있다고 한국어 배웠다고 한다면 어떻게 보일까? 물론 '외국인'으로서 그 정도 배운 거라면 괜찮지만, 만약 한국에서 살겠다고 결심한다면 그 정도의 간단한 생활 한국어로는 많이 부족하고 앞으로 더 많이 공부해야 할 것이다.

3.4. 구직의 어려움, 단순 노동, 착취[편집]

MBC의 워킹홀리데이 노동 착취 관련 보도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일도 할 수 있고 외국어 공부도 할 수 있다는 환상을 가지고 떠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데, 실직을 오래 하다가 한인업체로 들어가 노동착취를 당하고 한국어만 쓰다가 귀국하는 경우가 많다. 자기들 딴에는 지옥불반도[22]에 절대 돌아오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넘어간 한국인들의 거의 대부분이 그렇게 환상을 깨고 그들이 그렇게 증오해 마지않던 지옥불반도에 다시 돌아온다. 심지어 PTSD에 걸려오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는 절대 워홀가지 마라며 워홀 안티로 돌아선다.[23]

물론 이건 한국에도 알려져 있기에 "난 절대 한인 업체는 안 가." 하고 결심하기도 하지만 말이 안 통하면 아무리 하찮은 일자리라도 구할 수 없다. 꿈과 환상에 부풀어서 일을 하겠다고 무작정 나서지만 정작 외국어에 통달하지 않으면 곧장 거절당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그리고 수십번의 수십고초려(...)끝에 겨우 아르바이트를 얻는게 바로 워킹 홀리데이하면 떠올리는 도축장, 농장, 모텔청소 등등... 사실 이마저도 외국어가 매우 부실하다면 쉽지 않다. 청소나 농장이라도 기본적인 지시는 알아먹어야 시킬 수 있다. '농장 같은 육체노동은 언어능력과 상관 없는데?'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는데, 막상 본인이 농부라도 한국어를 전혀 못하는 외국인이 일하게 해달라고 하면 허락 하겠는가? 뭔 일을 해야 하는지도 못 알아 듣는데? 일단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통해야 육체노동이라도 시켜준다. 이 점을 망각하고 출국했다가 불경기 탓만 하다가 돌아오는 사람들도 많다.

1차산업에 일자리가 많은 호주 같은 경우 농장에서 벼 베기, 과일 수확, 설거지 등 노동집약성 일만 하다가 귀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이 정도야 감수할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돈이 궁한 사람을 데려다가 살아 있는 동물을 도살하는 일과 해체하는 일을 맡으라고 한다면...아마 PTSD가 심각할 것이다.

게다가 돈을 제대로 주면 그나마 다행이다. 유감이지만 이미 이런 워킹홀리데이에 한국에서 젊은 호구들이 많이 온다는 것을 각 나라의 업주들은 파악하고 있기에, 현지업체에서 일자리를 잡더라도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저런 경우, 임금을 제대로 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숙소도 지낼만한 곳을 구할 수가 없다. 일을 어떻게든 구해서 을 받을 때에 그 나라의 최저임금 이하로 받게 되거나 아예 못받는 경우가 많다. 잘못된 대우를 받고 있어도 외국어를 통한 의사표현이 제한되기에 이를 그 나라의 업주들은 잘 이용한다.그러니까 제발 환상만으로 나가서 호구짓좀 하지말자

다만, 이전문서에 외국인이라 제대로 된 법적보호를 받는다는 것은 무리라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 있었는데, 불법체류자가 아닌 이상 법적보호를 받는 것은 어렵지 않다. 관청에 민원을 제기하여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당사자들끼리 해결하는 것을 선호하는(그리고 관청이 사실 별 도움도 안되는) 한국사람들의 특성 탓인지는 몰라도, 임금문제나 보험, 연금,[24] 직장내 부당대우 등도 해당국의 노동청에 상응하는 기관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거나 알더라도 귀찮아서 손해보고 마는 경우가 많다. 외노자를 위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들도 많으므로 사장이 외국인이라고 정당한 요구를 씹는다면, 관청에 연락해서 잦되게 만들어 버리는 것도 한 방편이다. 일만 열심히 하면 알아주겠지?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아는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라는걸 기억하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 살면 호구밖에 안된다. 연고도 없는데 참자? 반은 맞다. 연고도 없고 1년 뒤면 떠날 나라다. 한국에서야 후폭풍 때문에 불합리해도 참을 필요 있는 일도 있지만, 내년이면 사장이고 뭐고 얼굴 볼 일 없고, 급하게 꼬우면 딴 도시 가서 새출발 해도 된다. 그리고 자꾸 언어타령 하는데,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가는 호주만 해도 호주의 노동청이라고 할 수 있는 페어워크 같은데 가서 아이돈스피크잉글리시 하면 통역 붙여준다. 증거자료 수집이 좀 귀찮기는 하지만 그정도도 귀찮아서 참고 살려면 한국에서 편의점 알바나 하지 이역만리까지 가서 호구짓 하는가. 특히 호구의 본산 한인잡 사장님들은 99.9% 계약서 같은거 안쓰고 일 시키는데, 이거 빼박 불법이고 신고하면 사장몬들은 벌점 먹고 들어가니 배틀이 한결 수월해진다. 곧 호주 떠날 직장동료들을 끌어모아 같이 신고하는 것도 방법인데, 거기도 일단 공무원이다보니 월급 계산 틀리고 이런건 적극적으로 안나서고 사장과 중재를 하려고 한다. 그런데 신고내용이 심각하거나 민원인의 수가 많을수록 조사원이 적극적이 되는데, 조사원 잘못 뜨면 장사 접게 되는 경우도 있다.

다만, 한인촌은 쓸데없이 결속력(...)이 강하다는 점은 명심하자. 저렇게 계약서도 안쓰고 부려먹는 한인업소가 있다면, 아마 딱 저곳만 문제라기 보다는 저 한인촌 일대에서 주인들이 담합하여 관행적으로 저랬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즉, 어느 한 곳 사장님과 배틀을 벌이면 일대에 소문이 쫘악 퍼져 인근 다른 한인업소에서도 일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게 문제다. 굳이 호주까지 가서 한인 사장 밑에서 저런 부당한 대우 받으며 일한다는 것 자체가 오지잡을 구할 능력이 안된다는 의미이므로 이는 간과할 수 없는 문제다. 위에서는 딴 도시 가서 새출발 해도 된다고 했는데, 연고도 없고 현지 적응 능력이 부족한 워홀에겐 기껏 정착한 곳을 떠나 낯선 곳으로 떠난다는 것도 쉽지 않은 문제다. 곧 호주 떠날 예정이거나 다른 도시로 곧 갈 예정이라면 상관 없으나, 그 일대에서 계속 머물고 싶다면 신중하게 생각하자. 군대에서도 고참에게 부당한 대우 받았다고 해서 냅다 소원수리 긁는게 능사가 아니듯, 일단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좋게 대화로 해결하려 노력하는게 가장 좋다는 걸 명심하자. 원래 어느 사회에서나 법적 대응은 최후의 수단이다.

싱가포르홍콩은 대게 정규 인턴쉽 및 취업이 주류라 호주 같은데보단 덜 하다. 이쪽은 애초 취업 자체가 쉬워서 외국인도 얼마든지 환영이고, 비자 발급도 미국 수준으로 까다롭지도 않으며 같은 동양이라 인종차별도 없다. 배워 올 점도 상당히 많다. 즉 워홀을 갈 여력이 있다면 차라리 홍콩 인턴쉽이나 싱가포르 인턴쉽을 알아 보는 편이 현명하다.[25]

3.5. 도전정신[편집]

워홀을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용기와 도전정신이다. 가령 아르바이트를 구한다 할 경우, 대다수 워홀러들이 유학원이나 여행사, 한인 커뮤니티를 이용하는데 이런 경우 이민자들이 알고있는 업체에 알선해주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좁을 뿐더러 경쟁률도 높다. 특히 유럽이나 미 국가의 경우 한국에 비해 시급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이를 이용해 그 나라의 최저시급을 지급하는 한인 알바 자리도 제법 있다. 한 예로 캐나다의 경우 한인이 운영하는 곳을 가면 알바비가 시급 8,000원 정도인 경우가 많은데 이는 현지인이 고용하는 알바에 비해 시급이 70% 정도밖에 안된다.

도전정신이 있다면 구인구직을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열심히 현지에 부딪혀보자. 일단 외국인들과 부딪히게 되면 외국인들과 놀든 공부하든 외국어를 구사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자신에게 성장이 된다. 아르바이트를 통해 친해진 외국인들과 어울리면서 또 다른 커뮤니티를 찾고, 끊임없는 도전을 하면 자연히 자신도 무르익기 마련이다.

4. 지역[편집]

지역 선택 역시 굉장히 중요하다.

북유럽권의 경우 영어가 제법 통해서 덴마크같은 나라의 경우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워홀러가 영어로 의사소통하여 무사히 다녀온 경우도 있으니 너무 무서워 하지 말자. 다만 어디까지나 영어라도 잘 해야한다는 것이다. 당장 간판부터가 온통 그나라의 언어라는 것을 명심하자.

4.1. 일본[편집]

일본은 웬만한 대도시에 한국인들이 항상 있을 정도로 한국인 관광객이 매우 많고,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대도시 들에서 일본어가 가능하면서도 한국어 네이티브라서 한국인들도 상대 할 수 있는 한국인들은 알바를 구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물론 여기서 일본어를 잘하는게 쉽진 않지만. 그리고 영어는 잘 안 통하는 나라다.

일본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일본에 기대하는 부분은 대부분 도시적인 문화이기 때문에, 시골지역으로도 많이 가는 호주 워홀과 달리 일본 워홀러들은 보통은 도쿄나 칸사이의 오사카 등지가 압도적으로 많다. 물론 우리가 여행을 갈 때에는 도쿄 중심지나 오사카 난바 우메다에서 머물지만 1년간 살기에 그런 곳은 너무 비싸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좀 떨어진 곳인 사이타마요코하마 등, 칸사이의 경우 고베효고현에 거주지를 얻는 경우가 많으며[26] 여기서 우리는 한국보다 심한 일본의 통근 지옥을 맛 본다!!!

일본 주거는 홍콩과 함께 아시아에서 가장 비싸고 열악하다. 맨션의 경우 전세 따윈 없다.전세는 한국에만 있다. 죄다 월세이고 이 월세는 매우 비싸다. 아무래도 섬나라다 보니 땅값이 비싸 빚어지는 일로 보인다. 조금 눈을 낮춰 지방 중소도시에 살면 비싼 월세가 해결되기도 한다. 버블이 한참이던 1980년에는 도쿄땅을 다 팔면 미국 본토를 산단 말이 돌 정도였다.

그 밖에 한국과 가까운 후쿠오카도 많이 보이고, 다른 대도시인 삿포로나고야는 워홀러가 적은 편이다.

일본의 경우엔 가기 전부터 일자리를 알아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고 가서 찾는 편이다. 헬로워크같은 직업소개소를 이용하는 워홀러들도 많다. 가까운 나라이기도 하고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익숙함과 같은 동양인이라는 것에 대한 편안함 등으로 쉽게 생각하고 일본어를 전혀 할 줄 모르는데 무작정 갔다가 몇 개월간 집에서 보내주는 용돈이나 받고 살다가 돌아오는 경우가 "정말" 많다. 일본 최대의 코리아타운인 신오쿠보 한국인 가게에서 일하게 되면 위에 써 있는 것처럼 한국말만 줄창 쓰며 한국인들과 어울리다가 1년 보내고 오게 된다. 그리고 모든 신오쿠보 가게들이 그런 건 아니겠지만, 굳이 일본까지 와놓고도 코리아타운에서 한국어 쓰면서 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일본어가 부족해서 코너에 몰린 사람들이 많다. 때문에 일반 일본 가게들보다 노동 강도가 높으면서 돈은 별로 많이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편의점, 서빙, 청소 등의 일을 많이 한다. 2016년 도쿄의 최저시급은 907엔, 오사카는 858엔이지만, 일본어를 잘 할 줄 알고 전문성을 갖췄다면 몸으로 떼우는 것 보다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다.

4.2. 홍콩[편집]

중국어영어가 널리 쓰인다. 장점은 홍콩 문서 참조바람.

호주, 캐나다와는 달리 사무직[27]이 거의 전부라(홍콩의 실업률이 낮은 이유도 이 때문.) 계약직 등의 사무직을 찾아볼 법 하다. 사무직 다음은 한식당 내진 한국카페 서빙으로 이스트 침사추이와 타이쿠싱, 사이완호 등 코리아타운에 몰려있다.

물론 일본처럼 주거환경이 굉장히 열악하다. 아파트의 경우 일본의 맨션과 함께 좁고 비싸기로 악명 높으며 둘다 땅이 좁아서 그렇다.[28] 그래서 에어비앤비는 필수다. 에어비앤비로 구하면 호스트에 따라 한화로 40~50만원에 월세를 내 주는 경우도 있고 아무리 비싸도 100만원은 넘지 않는다. 물론 정규 취직을 했을 경우 임금이 높은 편이라 에어비앤비로 그 정도 집을 구하면 그럭저럭이다.

중국대륙 출신들을 상대하는 경우도 꽤 많아 광동어가 아닌 표준중국어를 쓸일이 좀더 많다. 하지만 사무직 등의 경우는 영어가 제1언어가 되고 중국어는 제2언어가 되기 때문에 영어가 더 중요하다. 홍콩 취업을 하는 외국인의 주류는 그래서 서양인들, 즉 영국인미국인 같은 영어 원어민들이다.

4.3. 호주[편집]

인천국제공항에서 시드니는 직항으로 10시간으로 경유편으로 홍콩 국제공항이나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을 거치면 좀 더 걸리는 대신 싸게 올 수 있다. 참고로 일본인들은 싼 표를 구해 싱가포르항공전일본공수와 연계되는 관계로 싱가포르를 자주 거친다.[29]

시간대는 서호주는 중국 대륙이나 홍콩, 대만, 마카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과 같고 남호주는 한국보다 30분 빠른 사실 상 같은 시간대라 시차도 없다. 아메리카유럽에서 시차가 큰 것에 비해 적응이 쉽다.

대부분 일자리는 호주의 국가 특성 상 1차산업과 2차산업 위주의 육체노동으로 농장, 한식당, 고기공장 등의 선택지가 있다.

가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알아보아야 한다. 미리 그 나라 구직 사이트를 뒤지면서 원서를 넣어야 한다. "그 나라에만 가면 어떻게든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겠지"라고 생각해버리면 결국에는 한국인 워홀러들만 모아놓은 농장, 도축장 같은 곳에서 하루종일 한국어만 쓰면서 일하게 된다.

현지 한국 이민자가 운영하는 업체라면 외국어를 전혀 못 해도 취업이 가능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먼 나라까지 와서 한인업체까지 왔다면 십중팔구 현지어가 부족해서 궁지에 몰려서 온 것이기 때문에, 마음껏 착취당한다. [30] 심지어 워홀러들끼리 모여 일하다 오는 경우도 부지기수. 주변에서 말은 안통하지, 그러다보니 일자리는 못 구하지……, 그러다보면 현지 한인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도움을 청하다가 결국 시드니 아리랑 찍고 오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 경우를 피하겠다고 일부러 오지로 갔는데, 거기서 발견한 것이 한인교회(…)인 사례도 있다. 외국어가 매우 부실하면서 무작정 워킹 홀리데이를 가는 사람들은 한인이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민박에 아르바이트도 한인이 운영하는 가게를 결국 찾아 가게 된다.

한국인 워홀러들끼리 한인 이민자 밑에서 일하면서 한인 민박에서 자고 쉬는 시간에는 한국 인터넷에서 놀면서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연락하고 애인은 한국인 워홀러랑 사귀며 주말에는 한인교회에 나간다면... 과연 본래의 취지를 살려 외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을까...? [31]

물론 처음에는 한인사회의 도움을 받으며 시작했다가 집을 현지셰어로 바꾸고 직장을 현지 아르바이트로 바꾸고 현지인 친구를 사귀고 하는 테크를 밟는 사람이 없지는 않으나, 그렇게 빨리 언어능력을 습득하는 것이 쉬울 리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일하지 않는 시간에는 거의 영어공부에 올인해야만 한다. 그리고 특정 한인 단체의 도움을 받기 시작하면 빠져나오기도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영어 사용 면에 있어서 그나마 팁이 있다면, 일자리는 얻고싶다고 얻어지는 게 아니니 그렇다 치더라도 그 외(친구, 숙소, 취미/종교 등등)에는 가급적 호주의 것을 활용하라는 것이다. 돈 버는 영어가 어렵지 돈 쓰고 노는 영어는 웬만하면 잘 통한다. 가까운 것, 쉬운 것, 한인과 관계된 것만 이용하기 시작하면 영어 사용은 완전히 물건너간다.

그렇지만 인종과 문화가 다른 서양 국가라 쉽지 않다. 정 안되면 본인이 중국어가 된다면 차라리 화인교회를 가는 것도 좋다. 중국인은 한국인과 유사하게 생겼고 문화도 비슷한데 한국어를 쓰진 않으므로 영어 실력도 늘고 외로움도 덜 느끼고 이래저래 좋다.

2016년 기준 필요한 서류는 여권[32]과 신용 카드[33]. 수수료는 440 호주 달러(약 40만원). 신청 방법은 호주 이민부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 후 지정병원에서 신체 검사. 비자 신청 후 승인 메일을 받기 전까지는 호주 밖에 체류해야 함. 호주 공항 입국 심사관이 은행 잔고 증명서(최소 5000달러 이상), 귀국 항공권 또는 이에 상당하는 액수의 잔고 증명, 의료 보험(권장 사항)을 요구할 수 있음.

참고로 호주의 경우는 워홀을 이민으로 연계해주는 장치가 거의 없다시피하다. 일단 취업을 해서 능력을 인정받고 스폰서를 받으면 이민으로의 연계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34], 사무직이나 기술직의 인력시장은 철저히 경력직 위주로만 돌아가기 때문에 주니어급 인력의 취업 자체가 쉽지 않다. 취업을 못 해서 놀고 있는 경력직 영주권자 시민권자도 넘쳐나는 게 현실(...) 따라서 취업 후 이민으로 전환하는 루트를 노린다면, 연계 제도가 존재하는 다른 국가를 알아보는 쪽이 더 효율적일 것이다. 아니면 차라리 한국에서 몇 년 경력 쌓고 나서 만30세 근처에 워홀 하는 게 낫다. 물론 별도로 기술이민이나 유학 후 이민을 준비해서 시도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워킹 홀리데이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호주가 2017년부터 연간소득 1천530만 원 이하의 워홀비자 외국인에게도 19%의 소득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나이제한이 35세로 완화된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제도 변경을 검토하고 있는 것 자체는 사실이지만, 해당국과 협의를 거쳐 시행해야 한다. 2017년 4월 기준, 한국은 아직 협의가 되지 않았으므로 나이 제한 부분에 있어선 변화가 없으며 언제 검토와 협의가 끝날 것인지도 알 수 없다. (참고) 따라서 해당 소식은 그냥 없는 셈 치는 것이 나을 듯.

다만 캐나다 뿐 아니라 워킹홀리데이 및 비슷한 제도를 운영하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연령 상한을 35세로 늘리고 있는 추세다. 그러니 갓 30세가 넘은 사람이라면 희망의 끈은 남아있다고 보아야..

4.4. 뉴질랜드[편집]

2016년 기준 필요한 서류는 여권[35]과 신용 카드[36]. 수수료는 208 뉴질랜드 달러(약 17만원). 신청 방법은 뉴질랜드 이민성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 후 지정병원에서 신체 검사. 뉴질랜드 공항 입국 심사관이 귀국 항공권(또는 이에 상당하는 은행 잔고 증명서)과 초기 정착금(4,200 뉴질랜드 달러(약 330만원) 이상의 은행 잔고 증명서)을 요구할 수 있음.

2015년 기준, 한 고용주 밑에서 3개월 이상 일 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상당수의 한국 워홀러들이 직업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FTA협정으로 인해 완화된다고는 하지만, 2015년 기준으로는 해당 내용이 실시 되지 않는다. 상당수의 워홀러들은 한인이 운영하는 스시집이나 농장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다.

4.5. 캐나다[편집]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쾌적하고 안전해 많은 한인 2030이 찾는 나라다. 겨울이 길고 춥다는 단점이 있는 대신 미국보다 안전하고 삶의 질을 비교할 수 없다.

2015년 초까지만 해도 필요 서류를 가까운 영사관이나 관련기관에 직접 제출해야 했다. 이시기 이득을 본 곳은 바로 캐나다를 전문으로 하는 유학원인데, 일정 수수료를 지불하고 관련 서류를 유학원을 통해 접수하면 시간도 줄이고 관련 트러블도 유학원이 알아서 처리하기 때문에 신청자는 그냥 서류만 제출하면 끝.

하지만 난데없이 2015년 말 CIC(캐나다 이민국 사이트)를 통해 캐나다 정부가 워킹홀리데이 접수를 받기 시작했다.

개정이후, 개개인이 시간을 조금만 들이면 작성하고 신청하면 되기 때문에 과거보다는 많이 쉬워진 편이다.

조금만 영어실력이 좋으면 어렵지 않으며, 워킹홀리데이 작성 요령이 인터넷에 퍼져 있어 개인이 작성해도 되기 때문에
유학원들이 대리작성 및 접수를 최근엔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

직접 유학원에 가면 작성은 해주겠다고 하겠지만, 수수료는 유학원 마다 천차만별.

시행 초기엔 다중접속자가 많아서 서버가 실제로 터질 뻔.. 해서 접수에 차질이 생길 뻔하기도 했었다. 최근에도 가끔 접속 문제가 발생하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워킹 홀리데이 신청 주소(캐나다 CIC 주소)

신청방법
1단계 : 신청가능 여부 확인 (Eligibility check)
Come to Canada에서 IEC Pools의 기준에 적합한지를 확인이 되면 마지막 단계에서 personal reference code 수령
따로 보관하여 이후 프로필 작성시 사용해야 하므로 메모장 같은 곳에 기록해 두는 것이 좋다.
2단계 : MyCIC 계정 생성
1단계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 MyCIC 페이지로 바로 넘어간다.
MyCIC 페이지에서 MyCIC 계정을 생성하는 것이 좋다.
1단계와 마찬가지로 MyCIC의 보안질문/답변은 따로 메모장에 적어 보관해두면 편하다

3단계 : 프로필 작성
MyCIC에서 GCKey에 로그인하여, 요구하는 개인 정보를 기입해야 하며 이때 personal reference code가 필요하다.
차례차례 페이지를 넘겨가며 eService 페이지의 4가지 카테고리를 모두 완성한 다음 Transmit을 클릭하면 프로필 완성

여기까지가 워킹홀리데이에서 가장 까다로운 항목들로, 작성 요령을 숙지해서 꼼꼼히 작성하면 1시간 안에는 끝난다.
1주안에 워킹홀리데이 신청 완료 메일이 도착하면 메일 페이지에서 링크를 클릭한다음 4단계에서 수락을 결정하면 끝

4단계 : MyCIC에서 Invitation 수락
작성이 제대로 되었다면 신청일로부터 늦어도 1주 안에 신청이 제대로 되었다는 메일이 와 있을 것이다.
10일 안에 Invitation 수락을 해야 하며 수락한 날로부터 20일간 Work permit 신청이 가능하다
10일 내에 수락하지 않는 경우 Invitation은 만료되며 재신청을 원하는 경우 새로운 IEC프로필을 재출해야 한다

5단계 : 관련 서류 준비 후 업로드
▶ CV/Resume
▶ 신체검사결과양식 (지정병원에서 신체검사 후 결과 스캔>업로드)
▶ 여권사본
▶ 여권사진
▶ 영문 범죄기록회보서

주의할 사항

CIC는 pool에서 무작위로 발급 대상자를 선발하기 때문에 IEC프로필을 pool에 제출한다고 Work permit 발급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제출된 프로필은 12개월까지 유효하며 기간이 지난 이후에는 새로운 프로필을 제출해야 하니 신청일자로 부터 1년을 넘겼다면 다시 만들도록 하자, 전에 신청한 내용과 같은 내용이라면 번거롭지 않게 하기 위해 모든 내용을 미리 다른 곳에 옮겨 뒀다가 보고 적으면 더 빠르게 적을 수 있다.

읽어도 뭔 소린가 모르겠으면 집 근처 또는 인근지역에 캐나다를 전문으로 처리하는 유학원에 달려가서 작성요령에 관한 이야기라도 들어보는 것이 좋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인터넷에서 조금만 뒤지면 작성요령은 널리고도 널렸다 제발 검색을 생활화 하자.

캐나다도 다른 국가와 마찬가지로 영어를 잘하면 잘 할 수록 좀 더 편한 직종에 들어갈 수 있지만, 요즘 Co-op(코업)이 어학연수생들 사이에 알려지면서 워킹홀리데이로 캐나다를 갈 바에야 코업을 통해서 영어 실력도 올리고 경력을 쌓고 오는게 더 낫다는 추세. 다른 나라와 달리 캐나다는 영어공부를 목적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고, 워킹홀리데이로 캐나다를 가게 된다면 코업이나 유무급 인턴쉽 참가자들에게 우선순위로 밀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전문 직종에 들어가는 것은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서 신청하는 것이 좋다.

2017. 10. 17일, CIC에서 2017년 워킹홀리데이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란 공지가 떴으며 4000명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6. 스웨덴[편집]

스웨덴에 거주하는 재외국민들의 말에 따르면, 비추한다고 한다. 스웨덴어를 구사할 줄 모르면 서빙일조차 얻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 블로그에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 지 상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스웨덴의 영어 구사율이 90%에 육박한다고 하여도, 구직을 하는 데에는 스웨덴어가 요구 된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하도록 하자. 관광 목적이 아닌 이상, 그 나라의 언어를 배워야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5. 워홀과 오해되는 제도[편집]

5.1. 미국[편집]

미국은 흔히 아는 것과 달리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없다. 인턴쉽 등에 쓰이는 J-1 문화교류 비자가 잘못 알려져 있는 것이다. 한인 슈퍼마켓이나 네일샵 등에서 1년짜리 계약직 취업 자리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

미국은 F-1 비자 (유학) 등 취업 외 비자로 돈을 버는 행위를 법으로 금지한다. 생각보다 미국이 어학연수지로 덜 선호되고 정규 유학생들만 넘쳐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아예 눌러앉고 싶으면 해외취업 문서에서처럼 H-1B 비자[37]의 힘든 길을 걷든지 영주권을 따야 한다.

5.2. 싱가포르[편집]

싱가포르도 워킹홀리데이 제도는 있지만 한국인한테는 허용이 안되고 일본인도 학력에 따라서 받아준다.

제1공용어는 영어, 국어는 헌법 상 말레이어지만 사실상 영어가 국어나 다름없다. 영어를 못 하면 힘들다. 업주들 대부분은 중국계 싱가포리언으로 영어를 못 하면 아예 상대도 안 할려 한다. 그러니 호주일본 워홀과 달리 하루종일 한국어만 쓸 일은 없다.

국가적 장점은 싱가포르 문서 참조바람.

싱가포르에서 고소득 직종은 공무원, 금융권, 다국적 기업 현지 지사, 의사이다. 만약 이 쪽 취업 제의를 받았다면 매우 좋아하면서 가도 괜찮다. 인구 100만명짜리 나라에 이런 고급 인력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자격을 갖추면 호주, 한국 등 어디에서라도 데려오려고 정부 차원에서 노력하고 있다.[38] 다국적 기업의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며 특히 금융, 법률쪽이 많다.

그런데 이 쪽 직종이 아니라면 좀 난감하다. 저임금 일자리는 한국과 임금이 큰 차이가 없는데다 근로시간은 한국보다 평균 10% 정도 더 긴데 물가는 더 비싸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국계 싱가포르인들이 주류인 다국적 기업 등 사무직과 달리 저임금 육체노동의 경우 거의 중국 대륙인이나 베트남인, 태국인, 인도네시아인, 네팔인, 파키스탄인 등 못 사는 나라 출신의 후진국 이민자들 투성이거나 싱가포르 내 하위층인 말레이계와 인도계가 장악하고 있어 이들과 일자리를 놓고 경쟁해야 한다(...) 최저임금이 없기 때문. 비자부터 사무직 취직의 경우는 다른 비자가 발급된다.

싱가포르 홍보 사이트에서 홀리데이로 검색하면 Work Holiday라고 쓰여 있는데, 이는 학생 신분, 특정 대학만 가능한 인턴십, 교환학생에 가깝다. 오해가 생길만도 하다. 참고로 이 사이트의 정보는 홍보용이라 매우 많은 눈가림과 정보 검열이 되어 있음을 감안하자.

싱가포르의 물가는 세계 최고 수준이며[39]벌금을 물 상황이 다른 나라보다 훨씬 많다. 물론 이것도 철저히 남성 기준에서의 시각. 대부분의 젊은 남성이 흡연자라 담배 꽁초를 버리다가 벌금을 무는 상황이 많다. 즉 벌금 물 짓만 안 하고 조용히 살면 오히려 쾌적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다. 물론 실제로 홍콩이랑 싱가포르를 둘 다 가본 쪽은 홍콩 쪽이 좀 더 숨쉴 만하다고 하기는 한다.

참고로 최근들어 이상하게도 싱가포르보다 홍콩이 더 취업이 잘 된다. 중국계 싱가포르인들도 경쟁에서 도태되면 홍콩에 건너올 정도다.

6. 기타[편집]

페로 제도그린란드의 경우 덴마크 워홀 비자를 내면 갈 수 있다.

선진국 이민의 루트로 삼으려면 전문성을 가진 상황에서 해외취업 관련 비자를 취득할 수 있는 나라로 가야 한다. 프랑스독일의 워홀 참가자가 많은 이유가 이것 때문인데, 계약직 채용의 형식으로 1년간 지켜본 뒤 정식으로 채용한다. 반면 호주 같은 곳은 이런 제도는 없다.[40]

국제결혼의 루트로는 워홀비자에서 결혼이민자비자로 변경이 가능하다. 신문기사를 보면, 불어를 하나도 모르는 상태로 2009년에 프랑스 워홀을 떠난 한국인 남자가 나온다. 3개월간 무직으로 방황하다가 프랑스 여성과 연애하고 같은 해 결혼해서 가정을 꾸렸으며, 3년 후에는 한국의 원격대학에 입학해 학위도 취득한다고 한다. 다만, 혹시 위 기사를 보고 혹해서 무작정 가서 서양여자 하나 물어보겠다는 바보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없기를 바란다. 이건 그냥 로또이다 (...)

6.1. 일자리의 형태[편집]

우프와 오페어라는 워홀을 하면서 일자리와 숙식을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우프(WWOOF)는 농장에서 소정의 일을 하는 대신 숙식을 제공받는 제도인데, 농장을 하는 집에서 해당 나라의 가정을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오페어 (Au pair)는 미국의 경우 문화교류 비자(J)를 통해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하의 아이가 있는 가정에 입주하여 아이를 돌봐주고 일정한 가사노동을 제공하는 대신에 숙식과 소정의 용돈을 받는다. 이 때문에 여성 워홀러들이 대다수를 차지하지만, 가정에 따라서 남자 워홀러들도 존재한다. 일반 가정집에 입주하는 것이기 때문에 언어실력 향상에는 확실히 도움이 되는 편이지만, 고용주를 잘못 만나면 일과 생활이 분리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에 퇴근할 수 없는 직장 호스트를 잘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7. 관련 항목[편집]

[1] 퀘벡과 기타 몇몇 주 한정[2] 2013년을 제외한 대부분의 해에 쿼터를 채운다.[3] 2017년을 기준으로 기존 1800명에서 3000명으로 변경[4] 법적인 제1공용어는 게일어이다.[5] 법적 제1공용어는 표준 중국어이다.[6] 2016년 1월 1일부터 1000으로 늘어난다.[7] 표에는 21개국 중 칠레가 빠져 있다.[8] 최신 통계로 수정 바람[9] 한국어 학습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기도 하고, 대만은 한국보다 최저시급이 낮은 편이다.[10]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유흥업소에 일하는 경우 불법이며, 걸릴 경우 비자는 그 즉시 취소되고 강제출국 조치가 취해진다.[11] 전역예정자의 경우엔 전역예정증명서[12] 재학, 휴학 졸업(예정)증명서 등[13] 이는 일본 부동산의 관습인 시키킹과 레이킹에 의한 것이 크지만 이 두 가지를 안 받는 곳으로 가도 최소 10만엔 이상은 깨진다![14] 일본 은행에서 발급받은 체크카드로 하면 되지 않나 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일본 은행에선 핸드폰 번호가 없으면 통장 개설이 불가능하다(…).[15] 간혹 월 소켓에 연결하는 부분은 Type A 또는 B 멀티탭쪽은 Type C 나 F인 변태같은 멀티탭이 있다 이걸 들고가면 변환플러그가 따로 필요없는데다가 멀티탭이라 매우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것이다.[16] 하지만 이런 경우 돈을 엄청나게 모아둔 후 현지로 가서 어학원을 다니며 여기저기 관광을 다니며 즐길 게 아니고 당장 가서 일자리를 구해 일을 하려면 애로사항이 피어날 수 있다.[17] 일본의 경우 일본어나 영어로, 독일이면 독일어나 영어인 식.[18] 단순히 생각 해 봐도 외국어를 모르는 사람이 영어나 현지의 공용어를 어찌 알겠는가?[19] 물론 자격증만 있다고 끝이 아니다. 실질적인 회화가 가능한 것이 중요포인트[20] 반대급부로 팁을 주자면 그만한 틈새시장이 없다는 것. 한국인이 잘 안가고, 홍콩은 중국대륙인들이 들어오기는 하지만 취업시장은 한국보다 널럴하기 짝이 없다. 주로 영어가 메인이고 중국어는 서브메인인 만큼 두 언어만 어느정도 가능하다면(특히 영어 능력을 많이들 본다) 홍콩이 미어 터지는 호주나 일본보다 더 낫다.[21] 애초에 '여행'과 '생활'은 180도 다른 상황이다.[22] 진짜 지옥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이민을 가는 청년들이 한국을 보는 인식이 이렇다는 뜻이다. 물론 진짜 갔다오면 해당 발언은 취소(...)[23] 이 점은 어줍잖게 이민을 간 20-30대들도 똑같다. 계까지 들어 가며 호주뉴질랜드 등으로 갔다가 실컷 시달리고, 나이는 차는데 현지에서 짝을 찾을리 없어 결혼도 못 하고 이것저것 다 털리는 신세로 전락해 멘붕만을 겪고 짐을 싸 되돌아온다. 그리고는 국까에서 안티 국까로 돌아서고 국까 짓을 후회한다. 미국병 항목을 참조하면 무슨 소리인지 알 것이다.[24] 호주 등 일부 국가는 워홀러도 일을 하면 연금제도에 의무가입하며, 페이잡이라고 하는 소위 불법취업계약을 한게 아닌이상 월급에서 보험료와 연금기여분이 공제된다. 이는 귀국할때 돌려받을 수 있다.[25] 미국의 경우 인턴쉽도 비자 발급이 까다로워 많이 어려워졌다. 1년만 있다 가는 시간적 한계가 있음에도 입국을 잘 안 시킬려 한다.[26] 마찬가지로 서울에 오는 외지인도 대개는 경기도인천에서 산다[27] 외국계와 한인업체 둘 다. 한인업체보단 영미계나 로컬업체가 더 많다.[28] 당장 홍콩이나 도쿄, 오사카 등의 여행을 갔을때 숙박비가 매우 비싼 것만 해도 그렇다. 일본은 아예 캡슐 호텔이 등장할 지경.[29] 싱가포르-시드니는 6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한국에서 어지간한 동남아시아를 가는것과 비슷한 거리.[30] 이게 소문이 나서인지 심지어는 호주인 업주도 간혹 이 스킬을 사용한다. 영어 못하는데 오지잡 구했다! 이게 끝이 아닐 수 있다는 얘기. 결국 영어는 해야 한다.[31] 농담같지만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한국 교회에서 인원을 모집해서 그대로 호주의 한인교회로 연결해주고 거기서 한인셰어, 한인일자리를 다 알아봐준다. 주말? 교회라니까. 물론 이쯤 되면 속아서 오는 게 아니고 단체관광 스스로의 선택에 가깝지만.[32] 최소 6개월 이상 유효한 것[33] 당연히 해외 사용 가능한 비자나 마스터[34] 오히려 스폰서를 미끼로 노동력과 금전을 착취하는 사기 사례가 있으니 지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철저히 경력 관리를 해야 할 20대에 이런 데에 낚이면 인생 망치는 것이나 다름없다. 하도 문제가 되어 스폰서 이민과 관련된 법 개정까지 이뤄질 정도. 본인의 능력이 특별하지 않은데 업주나 브로커를 잘 만나서 잘 풀리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면 한 번쯤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35] 워홀 예상 완료 시점으로부터 최소한 3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아 있어야 함[36] 당연히 해외 사용이 가능한 비자나 마스터[37] 현지 업체가 승낙하고, 수백만원의 변호사 비용을 대주고, 추첨도 통과해야한다[38] 2014년에 한국 국민연금공단 투자전문가 팀장 한 사람을 경쟁사인 싱가포르 투자청에서 연봉 10억에 스카웃해간 적이 있다. 참고로 팀장보다 한 직급 높은 한국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 임금이 2015년 현재 2억 8천이다.[39] 랭킹 사이트에 따르면 세계 7위로, 한국보다 15~20% 정도 비싸다. 참고로 싱가포르보다 비싼 곳은 버뮤다, 스위스, 바하마, 노르웨이, 아이슬랜드, 일본.[40] 조건만 맞으면 계약직으로 얼마든지 사무직이나 기술직 일을 할 수는 있고, 이런 경험을 갖춘다면 나중에 정식으로 이민 허가를 받고 나서 구직을 할 때 결정적인 도움이 되지만, 놀고 있는 현지 영주권자와 무급 인턴들이 넘쳐나는 판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