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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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반2. 수익성으로 인한 콘텐츠들의 변화3. 생방송4. 관심병=관종
4.1. 구독 / 추천 구걸
5. 스포일러 문제6. 별창7. 가짜 뉴스 유포8. 혐오 비즈니스
8.1. 유튜버8.2. 시청자들8.3. 유튜브
9. 맞춤법 문제10. 경쟁률이 수직으로 상승하는 레드오션11. 까다로운 저작권 문제12. 기타13. 외부 링크

1. 전반[편집]

텔레비전, 라디오 등의 기존 방송 매체는 콘텐츠를 선정하는 주체인 방송사들이 방송법 등의 규정들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으므로 콘텐츠 선정에 제약이 강하다. 이는 다양한 콘텐츠를 창출해내기 어렵다는 한계와 동시에 안정적인 콘텐츠를 추구할 수 있다는 순기능이 존재하는데, 유튜버들은 신흥 직종이다 보니 관련 규정이 거의 없는 관계로 콘텐츠 선정에 제약이 없어 다양한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과 동시에 일종의 '안전장치'가 없다는 문제점도 보유하고 있다.

바로 이 문제점으로 인하여 기존 방송 매체에서는 꿈도 꿀 수 없었던 지나치게 선정적, 폭력적, 자극적 콘텐츠가 난무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검증되지 않은 낱장 광고, 고의로 왜곡된 편파 정보, 여러 조작 영상, 유사 과학이나 사이비 등 잘못된 정보를 전파하는 창구 구실을 하는 잘못된 콘텐츠들도 매우 많다. 시청자 측도 문제가 있긴 마찬가지여서 익명성에 숨어 과도한 인신 모독 악성 댓글이나[1] 무분별한 저격, 선동질 등을 일삼으며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2. 수익성으로 인한 콘텐츠들의 변화[편집]

2005년 당시 유튜브가 처음 설립되고, 2006년 구글의 인수 이후로 광고를 통한 애드센스 금액을 유튜버들에게 지급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당시 유튜브가 주는 돈은 말 그대로 푼돈에 지나지 않았다. 단순 용돈 벌이 수준으로나 쓸만한 돈이 지급되었고, 이에 따라 올라오는 영상도 대부분이 개그 동영상 내지는 당시 광풍이 불었던 UCC, 1분 내외의 패러디 영상이 대부분이었다.

대표적 예시로는 거의 유튜브의 태동기부터 유튜버 생활을 시작한 제임스 롤프가 있다. 그가 재미 삼아 2006년 초 구글 인수 이전 당시 유튜브에 올린 AVGN 두 파일럿 영상은 아무런 수익을 낼 수 없었으며[2], 그가 취미로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을 무렵에는 자신의 홈페이지인 Cinemassacre.com과 스폰서인 Gametrailers.com, Screwattack에서 수익을 창출했지, 유튜브로는 수익을 내지 않았다. 아니, 낼 수가 없는 구조였다.

당시 유튜브가 푼돈을 지급했던 것도 크지만, 당시 웹 영상은 무료 저질 UCC정도로만 취급되는 경우가 잦았고, 또한 이러한 영상들에 스폰서링을 내줄 회사도 거의 없다는 점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2010년대에 들어서며 이것이 바뀌기 시작한다. 유튜브는 걷잡을 수 없이 빠른 속도로 초대형 방송 플랫폼으로 자라기 시작했고, 유튜브가 지급하는 돈의 액수도 늘어나면서 스모쉬, 퓨디파이와 같이 제대로 된 '전업 유튜버'들이 한두 명씩 탄생하기 시작한다. 유튜브는 돈이 된다! 라는 풍토가 2010년대 중반부터 번지기 시작했으며, 이때부터 혐오 유발 영상이라던가 하는 영상들의 개수가 빠르게 늘기 시작한 것이다. 한마디로 돈이 되니까 자극적인 영상들을 뽑기 시작한 셈이다.

물론, 과거에도 이러한 영상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영상들을 올림으로써 수익이 창출되고 살림을 차릴 수 있게 된다면 어떨까? 더욱 자극적인 영상들을 뽑을 뿐이다.

2010년대 후반부에 이르러서는, 4세 이상의 아이들마저 유튜브를 보는 세상이 도래하였고, 이것은 나아가 엘사게이트 사건의 발단이 되었다. 점점 유튜브 수익만을 노린 영상들이 범람하며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가 점점 늘어났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노란딱지 사건의 근간이 되었다.[3] 유튜브 차원에서 자극적인 콘텐츠의 수익에 제재를 건 셈이다.

하지만 이미 너무나도 성장해버린 유튜브 시장에서, "수익 비 창출"이라는 단어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단어가 되어버렸다. 사람들이 수익과 관계없이 영상을 올리던 시대는 지났고, 돈만을 목적으로 방송사대기업마저 뛰어들며 유튜브를 하는 사람들이 대폭으로 늘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아래에서 설명할 문제점 대부분은 유튜브의 수익성이 짙어진 2010년대 중후반 이후로 대두되기 시작한 문제점들이 많다. 돈에 의해 크게 변질하여버린 시장이라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3. 생방송[편집]

상당수의 유튜버가 단지 개인의 인기를 끌기 위해 자극적이고 논란이 큰 발언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언급한다. 또한, 논란이 되는 행동들도 거리낌 없이 행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이것이 폭발한 것이 바로 호주국자. 따라서 특정 성별이나 게이 혐오 발언을 주된 콘텐츠로 하는 사람이 인기 유튜버가 되는 등의 사례가 있기도 하다).

이에 대해 유튜버들의 개인방송에 대해서도 법적인 제재가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점차 나오기 시작했다.[4]

4. 관심병=관종[편집]

유튜버도 근본적으로는 타인의 관심을 끌면서 인지도를 높여야 수익이 되는 직종이다. 그러다 보니 페북 스타에 이어 유튜버들도 구독좋아요 수를 늘리기 위해 사이코패스에 민폐 같은 관종 짓거리를 해대는 사례가 급증하여 논란이 점차 되고 있다. 조두순 출소 이후 유튜버들이 조두순의 집에 찾아가 인근 주민들에게 민폐를 끼친 것이 그 예시.

4.1. 구독 / 추천 구걸[편집]

어지간한 유튜버 영상들에는 구독 / 추천을 눌러 달라는 요청이 포함되어 있다. 애드센스 정책을 회피하기 위해 광고를 눌러 달라는 것을 돌려서 말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구독자와 좋아요가 채널 노출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도 있으므로 이를 요구하는 면도 있다. 사실 이건 개인 차원에서 멋대로 하는 요청이 아니라 유튜브 측에서도 권장하는 행위인데 유튜브의 공식 교육 과정을 받아 보면 실제로 추천과 구독을 요청하는 발언이 들어간 동영상에서 구독자가 더 많다는 통계를 제시하면서 부끄러워하지 말고 동영상에서 추천과 구독을 부탁한다는 말을 삽입할 것을 추천한다. 즉 구독과 추천을 요청하는 행위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는 정상적인 행위이다.

다만 일부 유튜버들은 이것을 지나치게 자주 노골적으로 요청하는 문제가 있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이 이 요청에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 문제인 것. TV나 라디오 같은 기존 매체에서도 광고를 지속해서 넣지 않고 나름의 규칙에 근거하여 절제하며 넣는 것은 시청자들의 피로감을 늘리지 않기 위해서이지 광고할 줄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다. 실제로 유명한 유튜버들의 구독과 추천 요청은 이들 TV 광고만큼이나 상당히 절제하면서 요청하여 완급을 조절하는데, 자격 없는 이들도 유튜버에 뛰어들어선 빨리 유명해지고 싶다는 일종의 압박감 때문인지 구독과 추천을 거의 두세 마디에 한 번씩 요청하는 식으로 남발을 하는 경우가 많다.

5. 스포일러 문제[편집]

줄거리 적 연출이나 반전 등이 중요한 게임의 경우는 플레이 영상을 봐서 내용을 알아버리면 게임을 사서 해버릴 동기가 떨어지게 만든다. 실제로 비주얼 노벨류나 대부분의 인터랙티브 무비, 울프 어몽 어스 같은 식의 모험 게임 등이 좋은 예이다. 이런 부류의 게임들은 개발사나 유통사 측에서 직접 자제를 요청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처럼 스트리밍이나 실황을 권장하는 예도 있다.

조작 자체는 단순하지만 잘 짜인 이야기와 영화적 영상들, 섬세한 세계관 설정 등을 통해 게임 조작 자체보다도 이야기의 흐름에 몰입되는 것의 비중이 큰 게임류에서 이러한 유튜버들의 게임 플레이를 통한 이야기 누출은 문제가 안 될 수가 없다. 방송 초기라서 아직 뜨지 못한 유튜버에서부터 유명 유튜버들조차도 이러한 게임, 영화 등 스포일러 행위에 대해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심지어 만화도 일본 만화 불법 복제본, 유료 웹툰 등이 유튜브 영상 방식으로 제공되기도 한다. 더 진화해서 유튜브로는 해당 사이트 주소만 알려주는 용도로 쓰기도 한다.

콘텐츠 물을 구매하기는커녕 이런 이야기 요약이나 콘텐츠의 이야기를 보여주기 전담으로 해주는 유튜버의 방송을 보면서 이야기를 즐기다가 다 보고 나서 해당 작품에 대해 아예 관심 자체를 접는 경우가 부지기수.[5] 따져보면 비디오 DVD 업계와 게임 개발자들과 게임사들 입장에선 진짜 막장이 아닐 수 없으며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 아닐 수 없다. 심지어 미디어 물을 제 돈 내고 사봤자 유튜버들 본인들이 줄거리 등을 죄다 스포일러 해대서 업계에 피해를 주는 것도 모자라 아예 유튜버 본인이 복돌이라서 불법 번역본 등을 가지고 대놓고 방송 콘텐츠로 써먹는 악질적인 사람들이 상당하다. 심지어 유명 유튜버 중에서도 이런 사람들이 적잖게 있다. 해당 콘텐츠의 자막 폰트로 인해서[6] 티가 팍 나는 경우도 많은데, 완전 초보적인 실수다. 이걸 지적하면 오히려 차단하거나 추방하는 적반하장의 작태를 보이는 유명 유튜버도 있을 정도.

상당수의 업계나 미디어 유통 업계 등에서 아직은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인식이 부족해서 뉴스나 포털 사이트 등에서는 요청 등으로 해당 이야기 관련 정보 등은 없고 짤막한 일부 이야기 요약만 나오는 와중에도 정작 유튜브 내에서는 조금만 검색해봐도 이야기 진행, 반전 등이 죄다 까발려져 있는 예도 있다. 그나마 유튜브에서 저작권 관련으로 더 세게 조이면서 이런 노골적인 스포일러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인 게 그나마 조금은 위안.

시청자가 알아서 안 보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스포일러 문제 때문에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건 시청자들이 아니라 콘텐츠 제작자들이다. 돈과 시간을 들여서 열심히 영화/만화/소설/게임의 줄거리를 만들어놨는데 유튜브에서 작품의 줄거리를 다 까발려버리고, 이 때문에 사람들이 유튜브 영상만 본 다음 해당 작품을 구매하지 않는다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게 가장 잘 문제가 된 것 중 하나의 사례가 선바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 실황 논란이다. 이쪽은 게임의 모든 스토리를 스트리밍 하는 것이 금지되어있는데 유튜버가 이를 어겨 일이 터진 사례다.

그리고 굳이 게임 방송이나 영화 리뷰 등지의 사례가 아니더라도, "착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나쁜 캐릭터들 TOP 10", "마냥 나쁜 캐릭터인 줄 알았는데 사실 사연이 있던 캐릭터들 TOP 10" 등지의 랭킹 영상의 썸네일에 해당 캐릭터를 집어넣는 유튜버들도 상당하다. 그런데 이런 썸네일을 가지고 있던 영상이 알고리즘에 의해 아무한테나 추천 동영상으로 뜬다면 스포일러 당하는 것을 원치 않는 사람들이 본의아니게 피해를 입게 된다.

결말 포함과도 관련이 있다.

6. 별창[편집]

유튜버 중에는 별 힘든 일 없이 본인의 구수한 입담과 함께 막장 드라마의 뺨을 후려치는 자극적인 내용의 영상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들의 돈을 뜯어 가는 이른바 아프리카 별창 BJ와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유튜브 방송에서 활동하는 일부 유튜버 중 영리 목적으로 성적 내용을 포함한 방송을 하는 방송인들이 꽤 있다. 보통 후원이나 추천 구독 등을 조건으로 본인의 성적인 경험을 사실적으로 중계하거나 필요 이상의 음담패설을 하는 경우가 의외로 흔하다.

음담패설 외에도 수많은 막장 콘텐츠가 생겨나는 것도 아프리카 시절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데, 소변 먹는 방송에서부터 살인 협박, 음주 운전 방송 욕설과 폭행 이후 상대방에게 가래침을 뱉으며 밀가루 뿌리기 등. 사실상 지상파, 케이블에서 막장 드라마를 방영하고 방송위의 칼 같은 제제 때문에 어느 정도 수위 조절을 하느라 감히 엄두조차도 못 냈던 개망나니 콘텐츠를 제재의 한계성을 이용해 개인방송임을 악용해 내보내는 것이다.[7]

문제는 유튜브 같은 영상 플랫폼은 스마트폰과 와이파이 4G 등의 발전으로 인해 접근성이 엄청나게 편하다는 것이다. 케이블과 지상파를 전담으로 하는 방송사들조차도 이 때문에 유튜브 진출을 꾀할 접근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 때문에 일부 방송계 인사들도 케이블, 지상파를 제재해봤자 어차피 유튜브, 아프리카 등 개인 방송국에서 유해 콘텐츠를 잘만 접하는데 케이블, 지상파 방송만 계속 막아대는 현재의 방송 규제가 무슨 소용이 있냐며 정부 관료들, 의원들의 시대에 도태된 구태의연하고 천편일률적인 제재 시스템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8]

사실상 과거 아프리카 방송에서 보였던 별창 논란이 결국 유튜브로까지 번진 사례. 그나마 유튜브 측에서 신고 등을 받아 계정 정지 등의 조치를 하면서 아프리카 방송처럼 노골적인 노출 등은 그나마 덜한 편이지만 수익 추구에 혹해서 여전히 발생하는 중이다.

7. 가짜 뉴스 유포[편집]

접근성이 우월하고 시청자가 많으며 법적 행정적 제제가 전혀 없다는 것을 악용 유언비어,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이 가짜 뉴스를 유포하는 채널 유형 중 하나는 국뽕 유튜버가 있다. 없는 말을 만들어서까지, 아주아주 쬐끔 언급이 되었다고 한국이 전 세계에서 신처럼 추앙받는다는 식으로 말한다든지, 심지어 서울문화원 같은 기관에서 일하는 외국인들까지 매수해가면서까지 한국을 우상화, 찬양하게 만든 것이다. 심지어 그 요소가 명백히 한국의 단점인데도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식으로 해 놓은 영상도 나올 정도이다. 아래 혐오 비즈니스와 겹쳐져서 우생학 마냥 '한국인이 정말 냄새가 안나는군요' 라고 하면서 외국인들이 한국인의 유전자가 축복받았다, 우리 민족은 왜 이렇게 저주받았나, 한국인은 역시 가장 머리가 좋은 민족 하는 역겨운 한국만의 우생학 사상을 만들기도 했다.

8. 혐오 비즈니스[편집]

8.1. 유튜버[편집]

혐오 쏟아내며 돈 버는 유튜브. 이는 플랫폼인 유튜브, 사용자인 유튜버 모두에게 적용된다.

수익성을 추구하며 이를 위해 조회 수를 높이기 위한 자극적인 콘텐츠, 방송 등으로 이슈화가 되는 것이 상당히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면서 상당수의 유튜버가 특정 대상을 겨냥한 혐오, 조롱 비하 발언 등을 하기 시작했다.

근본적인 문제는 이러한 유튜버들 개개인을 단속하고 규제한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사태를 해결하기가 절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케이블, 지상파 방송의 경우는 콘텐츠 공급자에 대해 규제를 하고 감시를 하면 해결되었지만, 문제는 또 다른 누군가가 이러한 콘텐츠를 생산한다는 것이다.

이미 경쟁이 치열해지고 레드오션이 되어버린 유튜브 방송에서 유튜버들은 유튜버들 간의 경쟁에서 살아남고 이익을 얻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되었다. 그것의 끝이 무차별적인 가짜 뉴스의 살포나 선정적 소재의 무분별한 살포.

특히 한국 유튜버들의 경우 일기장 형식으로 제목을 짓는 경우가 많다. ~해보았습니다, ~해보겠습니다,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등등 누군가 잘못에 대해 지적하는 영상을 만들면 본인들끼리만 합의나 해결을 보고 결과만 알려주면 되는 것을 서로 반박하는 것들 모두를 동영상으로 제작한다. 그런 동영상이 어그로가 되어 조회수를 노리는 경우도 있다. 과거 해당 유튜버가 저지른 잘못이나 과거가 까발려지면 해명한답시고 대다수의 유튜버들이 해명 영상을 만든다. 했으면 했다 안했으면 안했다 깔끔하게 인정하는 유튜버는 굉장히 드물다.

정치나 이미지 세탁을 유튜브로 이용하려는 일부 국회의원이나 정치가들도 있다. 당연하지만 국민들이 바보는 아니므로 싫어요와 신고폭탄으로 응징한다.

“머리빗까지 먹는다 ㅠㅠ”…소름돋는 황당한 인기 유튜버!

이번에 출두한 조두순을 찍겠다고 나선 BJ나 유튜버들의 추태로 인해 이제 전연령대별로 유튜버에 대한 이미지가 무척 나빠졌다.

개그맨들이 유튜버로 전향하며 일명 몰카 유튜브를 하고 있는데 일부 구독자나 시청자들은 재밌으면 됐지 뭐가 문제느냐라고 말하기도 한다. 문제는 이렇게 올라오는 동영상들은 보통 사전에 섭외된 인물이거나 짜여진 상황극인 경우가 많다. 그런데도 표기상 리얼, 실제, 100% 등등의 제목으로 올라온다. 실제로는 100% 리얼 혹은 실제상황이 아님에도 그렇게 표기하는 것이 시청자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만약에 제목이 상황극이나 사전에 섭외되었다는 식의 제목이나 설명이 들어갔다면 시청자들은 사전에 섭외되었거나 미리 짜여진 상황극이라는 것을 인지할 것이고 단순히 재미로 보게 된다. 그러나 제목이나 설명이 리얼이나 실제상황같이 표기되었을 경우 그것을 실제로 믿게 되고, 실제라는 생각을 가지고 보게 되기 때문에 일종의 어그로가 될 수 있다. 같은 영상을 보더라도 실제로 믿고 보는 것과 짜여진 상황이나 섭외되었다는 내용으로 인지하고 보는 것은 확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이는 개그맨 몰카유튜버들 뿐 아니라 일명 참교육 유튜버들도 해당된다.

8.2. 시청자들[편집]

현실에서 말하기 힘들거나, 일상생활에서 본인들이 하기 힘든 기행, 막말, 폭언, 살해 협박 생방송 등을 방송에서 거리낌 없이 하는 사람들에 대해 대리만족감을 느끼고, 대리 만족을 위해 이를 행하는 유튜버를 후원하고 구독하는 무개념 시청자들도 문제점이다.

또한, 최근 들어 앞선 문단의 폭언, 협박 등 단순 폭력적 행동보다 표면적 수위는 낮으나 정치 또는 성 등에 관련된 이슈에 대하여 특정 입장만을 편파적으로 다루며 상대편에 대한 감정적인 비난을 하거나 진영논리나 흑백논리에 기초한 편향적•선동적인 주장을 하는 유튜버들이 늘어나는데, 단순 폭력 유튜버들은 시청자 대부분이 이들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껴 바로바로 비판의 대상이 되나 이러한 편파적 이념을 다루는 유튜버들은 개개인의 입장에 따라 문제의식을 느끼는 정도가 다를뿐더러 과격한 입장을 가진 사람들은 아예 해당 유튜버들을 두둔하는 예도 많기에 단순히 폭력성만 띤 유튜버들에 비해 더더욱 위험한 면이 있다.

문제는 이러한 유튜버들도 앞의 단순 폭력성 유튜버들과 마찬가지로 시청자들의 맹목적 지지가 있기에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것이며, 유튜브의 시스템에 의해 한 성향의 영상을 시청했다면 비슷한 성향을 지닌 유튜버의 영상이 계속해서 추천되므로 시청자가 주도적으로 이들의 과격한 면을 걸러내기 어려운 면이 있다.

특히나 원래부터 편향된 성향을 지녔던 시청자라면 이들의 편파적 성향을 되돌아볼 여지 자체가 없으므로 이러한 유튜버들이 만들어낸 영상의 댓글 창에는 항상 상대 진영에 대한 인신공격과 감정적 비방이 가득하며 유튜버는 자신의 성향을 거의 조건 없이 두둔하는 시청자층에 맞춰 다시 과격 성향의 영상을 만드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심지어 이러한 시청자층은 조금이라도 해당 유튜버가 자신의 진영이 가지는 과격함에 대한 성찰의 모습을 보이면 진영논리에 기반해 실망하는 상황도 있기에 유튜버 스스로 중립을 유지하기도 어딘가 애매하다. 또한, 이따금 주 시청자층과 다른 성향의 사람들이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기기도 하나, 이들 또한 주 시청자층을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비슷한 진영논리에 기반한 주장을 펴는 경우도 많아 결국 댓글 창 싸움으로 이어지기에 더더욱 그러한 면이 있다. 결국, 다양한 진영논리에 기반해 편파적 주장을 펴는 과격 유튜버가 늘어난 데에는 무비판적 지지를 보낸, 보내는 시청자층의 책임이 클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이들은 오랜 시간 동안 질 떨어진 특정 유튜버의 영상을 보면서 노예 그 자체가 돼버린 상태이기에 본인이 자각하지 않는 한 모순된 사고방식을 지니는 악순환이 벌어진다.

이러한 유튜버들이 가짜 뉴스를 생산하기까지 한다면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다.

8.3. 유튜브[편집]

존 리 구글코리아 대표 “유튜브 혐오·증오 콘텐츠, 관리 어렵다”
테러, 혐오 발언 영상에 광고? ‘구글·유튜브에 불어닥친 위기의 후폭풍’

유튜브 측도 이러한 문제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현재 이러한 영상 플랫폼 사업자들은 사실상 혐오, 조롱, 비하 관련 콘텐츠의 무분별한 유포에 대해 사실상 손을 놓은 상태이다. 노골적인 성기, 신체 부위 노출이 아닌 혐오, 비하 조롱 등의 콘텐츠는 개인 자유를 주장하며 사실상 방임하다시피 하는 모습을 보인다. 저작권조차도 이미 흐지부지돼서 해당 유튜버가 구독자들의 관심을 끌어 신고 폭탄을 먹지 않는 이상은 그냥그냥 넘어갈 정도. 그나마 신고를 통해서 유튜브 측에서 조처를 할 수 있게 한다지만 문제는 새로운 계정을 통해 또다시 해버리면 그만.[9]

그나마 유튜브 측에서는 워낙 유튜브 자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그나마 다른 영상 플랫폼들과 비교하면 제재하면 이를 지키는 편이다. 영상 플랫폼 이용자 수 자체를 늘리는 데 혈안이 된 후발 주자들의 경우 영구 정지를 선언해 놓고 슬그머니 풀어주는 경우가 있다.

유해 콘텐츠 영상에 대해 삭제 및 계정 해지 처분을 내리는 자정 시스템이 있기는 하지만 실효성이 별로 없다. 계정이 해지돼도 곧 다른 계정을 만들어 똑같은 방송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9. 맞춤법 문제[편집]

사실상 사람에 따라 큰 문제로 생각할 수도 있고 이게 문제가 되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 문제점.

띄어쓰기는 고사하고 흔히 알고 있는 맞춤법(몇일, 어짜피 등)조차 찾아보지도 않고 자막으로 내보내 잘못된 문법 지식을 전달한다.[10] 성인도 성인이지만, 어린 학생들에게는 지금의 성인들과 똑같은 결과로 반복될 수 있다. 유튜버의 문제뿐만은 아니고 자막을 다는 사용자도 포함되며, 심지어 지상파 방송국 산하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이런 일이 종종 발생한다.

당장 네이버에 맞춤법 검사기를 검색해서 나오는 것만 사용해도 대부분은 틀린 문법을 잡을 수 있다. 대본 작성을 손으로 하지 않는 이상, 텍스트를 긁어서 넣기만 하면 된다.

자주 틀리는 맞춤법으로는 일부로, 됬,[11] -였다/-이었다,[12] 몇일, 어짜피, 얘들/애들의 차이 등이 있다.

10. 경쟁률이 수직으로 상승하는 레드오션[편집]

최근 대한민국 내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유튜버들이 증가하고 있다. 언론에서 혹은 입소문으로 유튜버가 돈이 된다는 정보를 뿌리기 때문인데 실상은 다르다. 방송을 통해 수익을 내는 인터넷방송계의 현실과 비슷한 면이 많아 인터넷 방송/한계 문서도 참고하면 좋다. 결론적으로 유튜브 방송도 현실적으로는 거의 레드오션화의 끝으로 달려가고 있는 단계고, 타 플랫폼의 유명 방송인이나 공영방송사나 인기 연예인들까지 합세하여 너도나도 개인 TV를 만드는 추세라, 취미로 하는 정도면 몰라도 본업으로는 웬만해서는 하지 않는 것을 강력히 권한다. 정말 본업으로 하고 싶으면 단단하게 각오를 하고 뛰어들어야 하며 그렇게 해도 얼마든지 실패할 확률이 높다. 요약하면, 연예인 업무와 방송사 업무를 동시에 소화하는 1인 기업이 되어야 한다. 즉 '개인'이 아닌 '기업'이 겹벌이를 뛰는 건 불가능한 것처럼 다른 일도 병행하는 식으로 설렁설렁해서는 안 된다.

시작하기 전 명심해야 할 것은 유튜브에서는 구독자 1천 명, 시청자들의 연간 시청 시간 4000시간 이상이어야 유튜브 본사와 광고 수익 지급을 논할 수 있으며 이것을 충족하지 못하면 절대 땡전 한 푼도 안 준다는 것을 유념하여야 한다. 충분히 좋은 영상을 계속 올리긴 하지만 구독자가 1천 명도 안 되고 아무도 모르게 잊히는 무명의 유튜버들이 부지기수다. 본업으로 하지 말라고 강력히 권하는 이유가 되려 손해를 보고 망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먼저 유튜브 측에서 진행해왔던 유튜버 제작자 랩(일종의 교육 행사)에서는 정기적으로 영상을 올리는 것이 구독자 및 인기상승에 큰 도움이 된다고 안내하지만, 개인이 정기적으로 영상 및 음성 소스를 모으고 그것을 동영상 편집 도구로 편집하고 각종 디자인 작업을 하기가 쉽지가 않다. 이를 개인이 다 소화하려면 뛰어난 창의력 + 뛰어난 영상 컨텐츠 기획 구상력 + 뛰어난 스토리 텔링 능력 + 평균 이상의 편집능력[13]+ 평균 이상의 디자인 능력 + 평균 이상의 소스수집 능력이 필요하며 캠 방이나 목소리를 넣으려면 여기에 평균 이상의 외모와 목소리[14]도 추가로 필요하다. 한 가지만 잘해서 이걸 다 커버하려면 업계/분야별 끝판왕 수준의 뭔가가 있어야 한다. 그게 아니라면 하나만 잘해서 성공할 수는 없으며 모든 분야에서 다각도로 웬만한 수준 이상이어야 한다는 소리다. 또한, 마이크나 영상 촬영용 카메라 등 장비도 필요함은 덤이다. (하지만, 대부분 카메라는 내장 마이크가 있으므로 마이크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활동 초반엔 그다지 필요가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킬러 컨텐츠(이제까지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매우 창의적이고 파격적인 콘텐츠)를 구상하고 실행할 수 있는 창의력이다.[15]정말로 창의적이면 자신이 진행하는 콘텐츠는 자신이 1등이자 원탑이자 선구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인지도와 구독자를 가장 크게 올릴 수 있다. 다만 남들이 아무도 시작하지 않은 것을 찾아내는 것이 극도로 어렵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이 이미 하는 콘텐츠는 거의 레드오션으로 포화하여 있는 상황. 유튜버가 성공하기 힘든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시작은 휴대전화 카메라로 할 수도 있다. 사실 유튜브 활동 초반에는 다양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다.[16] 하지만 옛말에도 이르길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시청자들은 웬만하면 화질이 좋은 동영상을 선호한다. 따라서 최소한 현재 상향 평준화가 되어 있는 수준의 절반의 성능만큼은 내주는 촬영 장비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국내에서 정식 판매 중인 캠코더 중 소니 핸디캠 제품군의 FDR-AX40 수준의 장비를 들 수 있다.[17] 화질이 해상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인 영상과 적당한 광 조건 등등이 필요하다. 최소한 앞서 설명한 정도의 카메라 및 주변기기, 최소한의 기능[18]을 갖춘 동영상 편집기, 그리고 말빨이 있어야 시청자들이 나름 인정해 주는 수준의 동영상을 만들 수 있다. 이 부분은 사소해 보여도 유튜브 창작자 활동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팁이다.

아예 수익을 노리고 지인과 팀을 짜서 협업형으로 출발하는 유튜버들도 최근 늘고 있지만, 협업의 경우라 해도 정보의 질과 영상의 질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하는 것은 관련 업계 종사자가 아닌 이상 힘든 것이 사실. 실제로 영상 제작도 다양한 소스 영상을 수집, 대본 작성, 더빙한 후 자막 처리, 섬네일 디자인 등의 작업을 거쳐야 하므로 하루에 한 개씩 뚝딱 만들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유명 유튜버들이 인터뷰나 외부 행사에서 영상을 꾸준히 올리는 것이 인기의 지름길이라고 한다. 하지만, 유명 유튜버들의 경우는 아무 기반 없는 개인으로 1인 제작부터 시작했다기보다 어느 정도 유명해진 후 자신의 스태프가 있는 상태에서 (또는 스태프를 고용할 능력을 갖춘 후에) 시작했기 때문에 이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곤란하다. 게다가, 영상을 자주 올린다고 해서 인기가 급격히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시간이 길게 걸려도 상관없으니 양질의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절대적으로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또한, 유튜버를 할 때 고려할 중요한 점은 구독층의 국가인데 유튜브 측에서 내세우는 인기 유튜버는 해외 유튜버가 많다. 그것도 영어권이다. 같은 콘텐츠를 다루더라도 영어로 소개하는 영상과 한국어로 소개하는 영상을 비교한다면 잠재 구독자 자체 단위가 매우 큰 차이를 보인다. 영어로 소개하는 영상의 경우 미국, 영국뿐만이 아닌 웬만한 유럽권[19]까지 다 소화할 수 있으므로 큰 이점이 있다. 영어를 할 수 있다면 영어 자막도 꼭 넣는 것이 좋다.

단순히 게임 녹화본을 올리는 수준의 활동이라면 딱히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 간단하기에 큰 어려움은 없겠지만 이런 수준의 영상이라면 진짜 잘하는 실력이 아닌 이상 구독자와 조회 수는 그다지 늘지 않는다.[20] 그래서 구독자 및 조회 수를 늘리기 위한 장치로 눈에 띄는 섬네일 및 제목 디자인, 영상 중간중간 자막 처리, 실황 설명을 위한 목소리 더빙, 적절한 시간으로 내용을 효과적으로 압축하는 스토리텔링 및 편집 과정을 거친다면 실제 3~5분짜리 영상제작 하나에도 매우 많은 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게임 녹화본을 올리는 유튜버를 할 계획이라면 적어도 자막 처리 정도는 할 것을 권장한다.

유튜브에서 유튜브 창작자에 대한 홍보 및 지원을 꽤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지만 소위 억대 수익을 올린다는 상위 0.0001%의 유명 유튜버들을 내세워 여러분들도 이렇게 성공할 수 있다는 소개는 여러분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닌 자신들의 유튜브라는 상품판매대를 채워줄 양질의 상품을 무료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광고 클릭당 몇 원에 불과한 광고수익만을 보고 성공할지 아니면 그냥 묻혀버릴지 모르는 영상을 무보수로 제작해서 유튜브에 채워줄지 말지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이다. 즉, 자신이 진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서 시청자들을 위해, 그리고 시청자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유튜브 창작자 활동을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제작하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어낼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내지 않는 한 현시점에서 유튜브 창작자로서 성공하기는 매우 어렵다는 뜻이다. 이 때문에 유튜버의 진입장벽도 꽤 높다.

2020년 10월 기준 국세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 유튜버 중 10만명 이상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은 대략 4,400개에 이른다. 일반적으로 편차는 크지만 1만 구독자 당 20만원 정도의 월 수입을 갖는다고 계산하면, 1인이상의 편집자를 고용하기 위해서는 월 200만원 이상의 임금을 지불해야 하므로, 최소 3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정도는 되어야, 어느정도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이다. ZDnet Korea에 따르면 연봉 1억 이상의 유튜버 숫자는 331명에 불과하고, 이는 이미 상위 1% 이내의 숫자이다. 현실적으로 성공 확률에 비해 보상이 크지 않다고 봐도 무방하다. High risk Low return인 셈. 사실 온라인/오프라인에 상관 없이 어떤 업계이든 상위 1%의 실력, 능력, 창의력을 가진 사람이면 억대연봉은 그냥 올린다. 그런걸 생각하면 특출난 재능이 없는 사람은 하던 일이나 하는 게 가장 좋다. 원래부터 저학력, 저소득 무자격자들이라면 잃을 게 없어 도전할만 하겠지만 이렇게 성공하기 위해서는 매우 창의적인 주제를 발굴한 후 매우 뛰어난 실력으로 온갖 경쟁자들을 다 뚫을 수 있는 경지까지 도달해야 한다. 차라리 공부를 더 하거나 직업교육을 받거나 아르바이트를 알아보는 것이 당장 더욱 현실성이 있다.

11. 까다로운 저작권 문제[편집]

유튜브의 저작권 정책은 한 마디로 아주 까다롭다고 정의할 수 있다.

유튜브에선 업로드되는 영상 속에 어떤 저작물이 어느 길이만큼 들어 있는지 점검하는 알고리즘을 운영하고 있다. 만약, 그 저작물이 대표적으로 어떤 레이블이 저작권 보호를 요청했고, 그것이 해당 콘텐츠로 인해 일정 부분, 또는 완전히 침해당했다고 볼 때 약하게는 해당 콘텐츠의 수익을 저작권을 주장하는 레이블이 가져가는 형식의 벌칙을 가하고, 중간으로는 해당 콘텐츠를 보지 못하게 하는 형식의 벌칙, 강한 벌칙으로는 채널이 아예 정지당하는 벌칙을 가할 수도 있다.

이렇게 어떤 소스로부터 음악을 구하거나 구매했든지 간에, 모든 음악 배급사들이 공통으로 주장하는 저작권은 음악을 구매했을 때 해당 음악 청취의 권리만을 부여한다는 것이지 영상에 첨가하는 등의 무단 도용의 권리는 허용하지 않았다 이다. 이 토픽과 관련된 정보는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저작권 관련 정보에서 자세하게 볼 수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음악의 경우, 몇 레이블 업체에서는 1달에 얼마씩을 내면 해당 레이블에 발매된 모든 음악을 유튜브 영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용납해 주는 화이트리스트 제도를 제공한다. 만약 특정 레이블 업체에 이러한 플랜이 없다면 해당 레이블에서 발매하는 모든 음악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고,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무료 음악을 사용해야만 한다. 그래야 유튜브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이 차질 없이 주어지고, 계정 정지 처분을 막을 수 있다.

특히 음악 관련한 유튜브 저작권은 일본이 심한 편이다. 대개는 자동으로 광고를 달아주고 해당 광고 수익을 원작자가 가져가는 형태이다. 그러나 일본의 아티스트들은 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저작권 위반으로 신고해서 유튜브 계정에 1회 경고조치를 준다. 그런데 이것이 사람마다 달라서 똑같은 음악을 똑같은 길이에 올렸는데 누구는 계정에 저작권 위반 경고조치가 오고 누구는 저작권 표기만 자동으로 달리고 끝인 경우도 있다. 굳이 경고조치를 주지 않아도 광고만 달아주면 본인의 저작권 음악을 더 많은 사람들이 듣고 홍보효과도 되며 광고비도 수익이 될 수 있으나 일본 아티스트들은 그런 경우가 많지가 않다.

유튜브에서 무료로 음악을 공개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

12. 기타[편집]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중 과거 타인에게 심각한 잘못을 저지른 적이 있다면 유튜브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나마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가 되고 피해자에게서 용서를 받았다면 문제가 커지지는 않지만[21] 상대방에게 피해배상을 하며 용서를 받지 못하는 등 사건을 제대로 수습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방의 폭로가 터지면 뒷감당 자체가 불가능하다.

정말로 위에 서술된 모든 것을 잘 지켜서 본격적으로 고수익을 내는 유튜버가 되었더라도, 과거 당신의 잘못에 대해 갑자기 피해자가 정당한 증거를 가지고 폭로를 하기 시작한다면 당신의 유튜브 인생은 완전히 끝났다고 보아야 한다. 이근 대위가 대표적.[22] 현재 언론에서 두 달 천하라는 표현까지 쓰면서 사실상 앞으로 이근의 방송 출연은 어렵게 됐다고 할 정도였다. 살아남더라도 수십~수백 명 정도의 끝까지 당신을 좋아하는 극성팬들[23]만 남을 것이고 그 정도로는 수익을 벌기도 매우 어렵다. 평소 본인의 행실이나 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굳이 안 좋은 과거를 가지고 있는데 유튜브를 하겠다면, 피해자와 과거 잘못에 대해 제대로 확실하고 간결하게 정리하여 논란을 원만하게 끝내거나, 그조차도 안되면 이름이나 얼굴을 끝까지 공개하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만약 실수로 당신의 실책이나 잘못이 공개되었다면 절대로 시간을 질질 끌지 말고, 당사자를 즉각 만나 바로 사과하여 사건을 종결시키고 해명을 하여 이를 곧바로 영상으로 담아 올려야 할 것이다.[24] 그렇게만 한다면 적어도 당신을 보호해주는 사람들이라도 있을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그냥저냥 넘어가려는 분위기가 점차 형성되며 운만 좋으면 원래의 정상 활동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있다.

만약 당장 방송을 진행하기 어려운 정도일 때 명심할 것은, 유튜브에서는 영상을 6개월 이상 올리지 않으면 수익을 다시 지급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6개월 내로 복귀를 할지 아니면 유튜브 방송계를 떠날 것인지 잘 선택하고 행동하여야 한다. 6개월 내로 복귀를 하게 되면 반드시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하고 다시는 그러한 잘못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몸과 마음으로 잘 보여주어야만 성공적인 복귀가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거의 벌금이나 징역형을 살아야 할 수준의 너무 심각한 잘못이면 그냥 깔끔하게 계정을 삭제하고 평생 유튜브 방송을 그만두는 것이 훨씬 더 나을 것이다. 아니, 이 정도면 법적 처벌을 안 받은 게 다행이다.

즉 유튜브계에서(또한, 다른 인터넷 방송계에서)는 한 치라도 실책이나 범죄는 거의 용납되지 않으며[25] 기회는 사실상 단 한 번만 주어진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인터넷 방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을 때 생겨난 1세대 방송인들이 실책이나 범죄로 인해서 거의 절멸되었고 대도서관[26]이나 도티 정도만 겨우 살아남은[27] 수준이다. 이는 유튜브의 대중적인 파급력이 거의 준 연예인, 방송인, 가수 급으로 뛰어나기 때문에 누군가의 잘못이 우리나라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는 것은 그렇게 이상한 상황은 아니다. 연예인/방송인 수준의 외모나 진행력, 영상 편집 실력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연예인/방송인 수준의 철저한 이미지 관리와 자기관리, 언행/품행 관리가 무엇보다도 더욱 중요하다.

겉으로만 보기에는 함부로 하고 싶은 말이나 행동을 하면서 자유롭게 놀고먹는 직업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본격적으로 본업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면 무엇보다 인성이나 품행이 매우 중요한 직업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이런 유튜버를 봤다고 해서 무조건 저격부터 하지 말자. 굳이 저격을 한다면 욕설 등은 넣지 말고 간단히 문제점만 정리하듯이 넣도록 해야 한다. 그러지 않는다면 그 유튜버가 역으로 고소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13. 외부 링크[편집]


[1] 조금만 찾아보면 정말 이런 게 많다. 특히나 채널의 관리자가 댓글을 관리 안 할 때 보기 쉽다.[2] 해당 영상들은 유튜브가 설립되기도 이전인 2004년 순전 재미로 개인 홈페이지에서 촬영한 영상들이었다.[3] 해당 사건의 의도만을 본다면 그렇다는 얘기다.[4] 다만 이는 유튜버만의 문제점이라기보다 대한민국 사회에 만연한 혐오, 증오 차별 발언에 대해 제재해야 한다는 차별금지법 등과 같은 것에 대해 점차 긍정적인 모습이 나타나는 여론의 움직임과 맞물려서 나타난 것에 가깝다.[5] 물론 어몽어스의 사례처럼 국내 한정으로 듣보잡이었다가 유튜버들의 플레이 영상 덕분에 급격히 신규유저가 활발히 유입되며 떡상한 좋은 사례도 있긴하다.[6] 영상 플레이어의 기본 폰트이거나 정품 자막에서 전혀 쓰지 않는 폰트인 경우들.[7] 유튜브 측에서 제재하지만, 문제는 이게 기업보고 기업 내의 위반사항을 기업 스스로 알아서 제재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유튜브 측에서는 상당한 부분을 사용자들의 신고에 의존하고 있다. 이 때문에 관심을 못 받거나 이슈화가 되지 않으면 그대로 버젓이 남아있는데 정작 수위가 덜하고 논란의 여지가 더 적은 콘텐츠는 신고 폭탄에 날아가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8] 물론 이들에게 이런 막장들을 자신들도 할 수 있게 풀어달라는 것은 아니라 지나치게 보수적인 방송위의 제제에 대한 비판도 있다.[9] 실제로 한 유명 유튜버가 시청자들과 대판 싸운 이후 집단 신고를 당하며 계정이 해지되자 유튜브 계정을 10개 이상을 파가면서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갈 정도. 결국 영구 정지를 맞고 다른 영상 플랫폼으로 옮겼다.[10] 알파위키에 글을 작성하는 위키러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11] 디자인 폰트에서 지원하지 않는 대표적인 글자. 다른 글자와 달리 혼자 이상한 폰트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크게 차이가 나므로 거슬린다. 이것마저 보고 고치지 않는다면 본인이 편집한 영상의 모니터링과 영상의 검수마저 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12] 어려운 맞춤법이기는 하다.[13] 편집이나 디자인에는 매우 오랜 시간과 큰 노력이 소요된다. 고수익을 벌고 있는 유튜버들은 아예 영상 편집자와 사진 디자인 편집자를 따로 월급을 지급하면서 구하고 있다.[14] 다만 이 경우에는 잘 생기고 못생기고의 1차원적인 개념이 아닌, 미인이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개성이 있는 눈살 찌푸려지지 않을 정도의 외모미인은 아니어도 호감형의 외모 또한 조건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이 역시 남성 유튜버 한정으로 남성 사용자가 많은 바닥인 유튜버 판에선 여성 유튜버들은 최소한의 미형이 필요하다 볼 수 있다. 물론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활동하는 유튜버도 많으므로 외모를 커버할 무언가가 있다면 상관은 없다.[15] 공부 방송이나 로드뷰 카메라 녹화 등등의 유튜브에서 새로 생겨난 몇몇 콘텐츠 주제의 경우 가장 처음으로 시작한 유튜버와 선발주자 몇몇이 크게 성공했다.[16] 현재 유명한 해외 유튜버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촬영을 거창하게 시작한 사람은 거의 없다.[17]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소니 캠코더 중 제일 낮은 급의 캠코더이다.[18] 음성/영상 자르기 기능, 자막 넣기 기능이 있으면 충분하다.[19] 유럽권 국가들은 모국어뿐만 아니라 영어도 능숙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20] 특히 메이플스토리나 오버워치나 롤 같은 게임들은 콘텐츠 자체가 과포화 상태라서 자신의 영상이 다른 사람들 눈에 띄기가 힘들고 포화 상태가 아니더라도 인기가 식거나 없는 게임이면 찾아보는 사람이 적어서 채널 인지도가 매우 낮다면 단순 실황 영상 가지고는 성공하기 매우 힘들다.[21] 김구라가 대표적. 이효리에 대한 성희롱 발언들, 위안부 폄하 발언으로 방송 인생에서 최대 위기를 맞이했으나 이효리와 위안부 성노예 피해자들에게 지속해서 성실하게 사과하며 본인의 잘못된 언행에 대해 반성하면서 이효리와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받아서 이후로도 방송에 나올 수 있었다.[22] 해당 기사 참조[23] 이들은 타 이용자들에게 소위 '대가리 깨져도 XXX'라고 불릴 만큼 끝까지 해당 방송인을 빤다고 욕을 먹을 정도의 사람들이다.[24] 이것을 지키지 않은 인물이 대표적으로 삼시보인데, 상대방 측에서 과거의 잘못을 계속 주장하는데도 근 한 달간 아무런 해명을 하지 않고 댓글 창은 해명과 관련된 내용으로 가득 채워졌으며 결국 늦은 사과 후에 거의 팬 대다수가 등을 돌렸으며 팬카페나 팬 대화방도 절멸되었다. 현재는 댓글을 막은 상태로 영상을 조금씩 올리고 있다. 만약 사건이 터진 직후 깔끔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해명 영상을 올렸다면 그냥저냥 넘어가 끝났을 수도 있는 일이었는데 말이다.[25] 용납되어 다시 복귀할 수 있으려면 완전히 사람 자체가 바뀌었다고 누가 보아도 믿을 만큼 개과천선해야 하는 수준이다.[26] 대도서관은 예전만큼의 명성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지상파나 라디오에서도 출연하고 있고 유튜버보다는 방송인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상황이다. 구독자가 100만이 넘음에도 라이브 채널에서 시청자가 몇만 정도라 유령구독자가 많은 것 아니냐는 소리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시청자 수 몇만은 결코 적은 수의 시청자가 아닌 데다가 유튜브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여러 곳에서 출현하고 있으므로 생존한 상황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27] 만약 알파위키에 추가를 바란다는 서술을 금지하는 조항이 없었다면, 2010년 초기부터 방송을 시작한 사람 중 아직도 살아남은 다른 인물이 더 있다면 당장 추가를 바라야 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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