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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일정3. 고충
3.1. 금전적인 문제로 인한 심리적 압박3.2. 군대
4. 유학생들은 문란하다?5. 유학생은 다 외국어에 능통하다?6. 유학생활 팁
6.1. 생활비 절약 노하우
7. 현지 한국인들과의 관계
7.1. 위계질서, 폭력, 폭언 , 서열 문화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International Student, 학습을 목적으로 외국에 나가 그 외국에서 공부하는 학생이다.

미국과 같은 메이져 유학 대상국을 기준으로 작성되어있으며 중국 등 아시아권 유학이나 스페인어권, 포르투갈어권, 프랑스어권 등 특수어 유학, 주요국 유학이라 하더라도 언어연수가 아닌 비언어 전공학위과정이나 대학원 생활을 하는 경우 영미권 어학연수와 판이하게 다르므로, 그리고 일반 유학이냐 교환학생이냐, 자비로 왔냐 전부 혹은 일부 장학금을 받느냐, 자비로 왔더라도 순수 학업 목적이냐 해외취업 후 공부와 병행하냐, 혹은 해외에서 직장생활을 어느정도 한 후 그만두고 그자리에서 유학생으로 신분을 전환했느냐(대학원의 경우 그럴 가능성이 있다.)에 따라 다르므로 해당 문서를 읽을시 주의 바란다.

2. 일정[편집]

2월 말-3월 초에 학기가 시작되는 대한민국과는 달리, 서구권의 학교들은 8월 말-9월 초[1]에 학기가 시작한다. 그리고 휴일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대학교 기준으로 1년에 2-4학기(여름학기 포함)이며, 1년에 2학기가 있는 경우 학기를 '세메스터' 3학기의 경우 '트라이메스터' 4학기는 '쿼터'라고 부른다. 추수감사절에 1주~열흘정도 방학이 있고, 크리스마스 방학 (겨울방학) 2주~1달 정도 방학이 있고 부활절 방학 (봄방학) 1주 반 정도 여름방학 3달 남짓 끝이다.

캐나다의 칼리지 기준으로 설명하면 1년에 3개의 학기가 있고 여름, 가을, 겨울 학기로 나뉘는데, 1~4월이 겨울학기, 5~8월이 여름학기, 9~12월이 가을학기다. 여름 학기에는 수강 신청을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 단, 다른 학기의 경우에는 무조건 수강신청을 해야 하고 안 한다면 휴학계를 제출해야 한다. 학기와 학기 사이 방학은 2주이나, 가을학기와 겨울학기 사이에는 크리스마스가 껴있어서 3주간 쉰다. 2년 과정이라고 하는데 실은 그것이 4개 학기 커리큘럼으로 짜여있고 수능 100일 앞둔 고3 처럼 빡세게 하면 1년 4개월 안에 이론적으로는 끝낼 수 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만 대비하면 그걸로 땡인 한국 대학교와는 달리 과목마다 폭풍과제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우거지 죽상을 하고 독서실에 처박힌 불쌍한 중생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3. 고충[편집]

한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서 유학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씩은 꼭 슬럼프에 빠진다.

대부분의 경우 혼자서 외국으로 나가며 이 자체로도 힘들어진다. 첫 몇 달간은 향수병이 찾아온다. 음식도 그립고, 언어에 익숙지 않다면 수업 따라가기도 어렵고, 기숙사에 있다면 기숙사 규칙, 아주 가끔씩이지만 겪는 인종차별, 한국 갔다 오면 시차 등등. 눈 앞에서 아시아인이라고 차별한다면 더욱 더 힘들어진다.[2] 특히 자취 경험이 없다면 더더욱 힘들 것이다.

말도 제대로 안 통하고 뭐가 뭔지도 잘 모르는데 일에서 백까지 모든 것을 다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 군복무 경험이 '나이 어린 사람과의 인간관계' 면을 제외하면 도움이 되지만, 나이 어린 사람과의 인간관계 면에서는 방해가 될 수도있다.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하는게 뿌리 박혀 있는 서구권에서 괜히 한국 군대에서 하던 것 처럼 꼬장 부리고 군기 잡으려고 들다가 역관광 당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중요한 건 눈치가 빠르고, 언어 외적 커뮤니케이션에 능하고, 혼자서 마음고생 하는 것에 익숙해야 한다는 건데 이거야 모든 종류의 사회생활의 기본이다.

그나마 일본,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유학생은 인종차별 문제도 없고 시차도 없어서 꽤 나은 편이다.

3.1. 금전적인 문제로 인한 심리적 압박[편집]

여기에 자신이 원래 거주하던 국가보다 물가가 비싼 나라로 유학을 가게 되면 지출로 인한 스트레스도 크게 받게 된다. 가령, 미국을 예로 들자면, 햄버거 세트 하나에 7~9달러 정도 한다. 그런데 세금 붙지, 환율도 있지, 별에 별게 다 합쳐지면서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비싸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모든것 이전에, 학비만 몇천만원이 깨지고, 비행기값만 한번에 몇백만원이 깨진다. 주거비와 기본 생활비도
만만치 않다. 즉, 한국에 있었으면 절반, 혹은 큰 지출없이 다닐 수도 있었던 학교들을 [3] 1년에 5000만원 가까이 소비해가면서 공부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경제관념이 부족한 학생이라도 이정도 되면 압박이 없을리가 없다. 그나마 공부를 잘하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좋은 대학 가고 그러면 모르겠는데, 공부도 잘 안되고, 친구도 잘 못 사귀고[4] 그러면 이제는 완전 미치는 거다.

가정이 부자가 아닌이상 빚을 내가면서, 부모님이 뼈 빠지게 일 하면서 을 보태는데, 자신이 그것에 합당한 성과를 못낸다고 하면 아무런 죄책감이나 죄송스러운 마음이 1%라도 없기는 힘들 것이다. 기껏 그리움을 달래고 힘든 생활 하소연하려고 고국에 있는 친구에게 말을 걸었더니 너는 집이 부자라서 유학 갔고 선진국에서 편하게 지내잖아. 부른 소리 하면서 징징대지 마라. 부럽다. 나도 외국 나가고 싶어와 말을 듣게 되는 경우가 흔하며, 최악의 경우 이런 일로 인해 고국에 남아 있는 친구들과의 사이가 완전히 틀어져버리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다. 특히 한국의 청소년 및 청년층은 세계정세에 대해 무지해 이런 경우가 흔하다.

물론 유학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초기 유학붐때 경제여건을 고려하지 않아서 너도 나도 유학을 보냈다가 집안이 거덜난 케이스가 한둘이 아니며 이는 현재도 계속 진행되고있는 일종의 사회의 병폐다.

유학생활을 성공적[5]로 한 경우는 집안이 거덜난 케이스에도 조금 희망이 있다고 할 순 있지만 집안도 거덜나고 유학생활도 망한 경우는 정말 답이 없다. 부모님은 자식에 대한 사랑과 유학생활 성공을 위해서 노후자금까지 털어가며 보태주었는데 순전 본인 노력의 부재로 유학을 실패한 경우에는 책임은 당사자를 향하지만 피해는 집안 전체가 떠안아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기에 유학 후에 집안 분위기가 거덜나는 케이스가 많다. 이래저래 따져봤을 떄 유학은 자가로 비용을 충당할 수 있거나 아니면 자식의 유학비용이 아무렇지 않은 집에서만 가는 것이 권장된다.

교환학생의 경우는 한국 학교에 등록금을 내거나 장학금을 받기 때문에 현지에 들어가는 돈은 생활비만 받쳐주면 되므로 부담이 약간 덜하겠지만, 교환학생은 보통 1년 미만의 단기 체류라서, 3~5년 이상 체류하는 정규 유학생과 똑같이 비교하기는 어렵다. 해외취업해서 낮에는 직장생활하면서 저녁에 어학원이나 대학원에 다니는 등의 식으로 유학생활을 같이 하는 경우 회사에서 임금체불을 하지 않는 한 월급이 꼬박 나와서 자가충당이 가능하므로 아껴만 쓴다면 경제적 걱정이 덜하다. 명심하자. 돈 때문에 집안 망가지는 건 순식간이다!

3.2. 군대[편집]

군대야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짜증나도 어지간해서는 가지만 유학생이라면 짜증의 레벨이 아니게 된다. 일단 군대때문에 학교를 쉰다고 하면 현지 친구들은 의아해하며 정황을 설명하면 측은한 눈빛을 보내게 될 것이다. 1학년을 지내고 2년간 자리를 비웠더니 겨우 사귄 친구들은 4학년이라 1년 후면 졸업하고 케바케지만 학년차 때문에 점점 멀어지게 되는건 덤이다. 특히 영국식 학제를 가진 호주 등은 자신이 4학년 복학했을때 이미 친구들은 졸업한 상황이다.

입대를 위한 휴학을 제외하고 별 탈 없이 4년제 졸업을 하면 보통 26세가 되는건 한국 대학생들과 같다. 하지만 현지 취업을 할 경우 24세[6]의 현지인들과 경쟁을 해야 한다. 일부 국가는 기업에게 유학생을 일정 비율 이상 채용하도록 하여 현지인들과의 경쟁은 어느 정도 부담이 줄어든다. 문제는 유학생은 한국인 유학생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것. 자신과 능력이 비슷하지만 나이는 어린 타국 유학생들과도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머리를 쥐어뜯게 만든다. 이런 이유로 병역에 대해 한국의 보통의 남자들과는 또 다른 고통이 생긴다.[7][8]

미필의 유학비자는 보통 4년이며 그 동안 되도 않는 국제결혼 등의 꼼수[9]를 부리지 않는 이상 4년 내에 군대를 가서 비자를 연장하든 졸업하고 군대를 가든 어쨌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병역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비행기값 등의 교통비 보조도 없다.캐나다에서 유학생활을 하던 학생이 국방부에 유학생을 위한 교통비 보조를 문의했는데 "너희들이 입대하고 싶어서 오는건데 왜 우리가 비행기표를 대줘야 하나?"라는 대답이 온 적도 있다. 물론 기대는 안 했다고 했다.

군대에서의 취급이 좋은 것도 아니고 외국에 있다가 자기 돈 내고 제 발로 입대하는 것은 유학생들에겐 미묘한 박탈감이 든다.

물론 국내 거주자와 형평성 문제도 있고 어차피 유학은 누구의 강제도 아니고, 본인의 이익을 위해 자비를 들여 외국에 나간 것인만큼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서 자비 부담을 하게 하는 것이다. 만약 해외 유학생이라고 수백만원에 달하는 항공료 지원을 해준다면, 국내 체류자도 입대시에 그에 합당하는 수백만원의 지원금을 손에 쥐어 줘야 할 것이다. 사병노예처럼 부려먹는 마인드를 가진 국방부인데 그게 가능할리가 없다.

물론 자기 하기에 따라 통역장교로 입대해 나름 괜찮게 시간을 보내기도 하니까 꼭 나쁜건 아니다. 실제로 대한민국 해군사관후보생들 중 통역장교들은 대게 이런 부류들이다. 군대 간다고 맨 먼저 육군병 입대부터 생각하는 풍토때문에 그런게 좀 크다. 육군 병 전역자가 90% 이상이라 나머지에 대해선 진짜 정보가 없다.[10]

4. 유학생들은 문란하다?[편집]

이것은 외국생활을 안 해 본 토종 한국인들이 외국 성인 미디어에 기반한 상상에 의해서 꾸며낸 이야기이며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다

유학생과 문란하게 논다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는지 없는지 입증하는 것은 직접 돈 들여서 통계조사 해 보기 전에는 불가능하다. 한국에서 문란한 학생들은 대체로 유학가서도 문란하게 놀 것이고, 한국에서 문란하지 않은 학생들은 대체로 유학가서도 문란하지 않게 행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유학생은 타국 생활과 언어로 인한 고착 극복에 더해 내일 당장의 숙제가 더 급한 실정으로 문란해 질 여유가 대체로 없다. 기본적으로 한국인들이 주로 유학 가는 영미권 선진국들은 생활 물가가 우리나라 보다 훨씬 더 높고, 음주나 같은 건 말 할 것도 없다. 술집에서 맥주 한잔 까는데도 최소한 2~3달러는 써야 하는 장기 유학생의 관점에서는 오히려 작정하게 최대한 싸게 하려면 만원 내에서 소주 몇병에 과자 안주로 밤새도록 취할 수 있는 한국이 더 유흥을 즐기기에 훨씬 더 좋아 보인다. 애초에 개인이 성생활이 어쨋던 그건 본인의 사생활이니 성병에 걸리지 않게 피임을 신경쓴다면 아무 문제 없다. 즉, 오지랖일 뿐이며 그러니 관심을 꺼야 한다.

5. 유학생은 다 외국어에 능통하다?[편집]

외국에서 유학한 학생들은 흔히 외국어에 매우 능통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마련이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물론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졸업했기 때문에 일반인들보다 회화에서 좀더 자연스럽고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건 맞지만, 그렇다고해서 유학생들이 모두 원어민급의 외국어를 구사한다는 것은 아니다. 특히 영어권 국가를 기준으로 얘기하자면, 영어는 문법이나 어휘력외에도 각지역의 억양이 있는데, 외국인 유학생들이 원어민과 같은 억양을 갖추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고로 영국 유학 다녀왔다고 해서 휴 그랜트같은 발음으로 영어를 하는 것도 아니고, 미국 대학 나왔다고 완벽한 미국발음으로 영어를 하는 것도 아니다. 게다가, 영어영문학과언어학 등 어문계열 전공 학생이 아닌 이상, 세세한 문법보다는 해당 학과의 전공내용의 이해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가 영어에 더 신경쓰고 공부하지않는 이상 문법에도 부족함이 많다.

대부분의 영어권 국가에서 학사 단계의 입학이나 심지어 석사 이상의 대학원 과정에서도 요구하는 영어 점수는 생각보다 높지 않으며, 유학생들의 영어실력도 천차만별. 오히려 문법이나 어휘력은 국내에서 지독하게 공부한 국내파의 실력이 더 좋은 경우가 다반사. 유학을 다녀왔거나 유학 중인 사람들의 영어를 들어보면 의외로 허술한 구석이 굉장히 많은 경우가 있다. 유학이라고해도 정규 학사단계가 아니라 단기 어학연수 또는 커뮤니티 칼리지나 직업전문학교같은 단기 과정의 유학생이라면 더 하다. 또 유학을 가더라도 해당국가에 체류중인 같은 국적의 영주권자나 시민권자, 유학생들과 무리지어 다니거나 같이 생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혹은 비슷한 실력의 타국 유학생들과 어울리는 경우에도, 서로의 영어가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피드백없이 의사소통만 해서는 영어 실력 향상이 이루어진다고 보기 힘들며, 장기 유학생이 아니거나 본인이 스스로 매우 열심히 어학실력 향상에 신경쓰지 않는 이상 눈에 띄는 실력향상은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유학생이라고 막연히 외국어가 거의 완벽할 것이라는 생각은 옳지 않다고 보는 것이 맞다.
물론 어문계열 전공자나 법학 등 해당 국가의 언어 실력이 학업에서 중요한 경우, 유학 동안 해당 국가의 원어민들과 지속적인 관계 유지로 피드백이 있었던 경우에는 해당국어에 능통할 수 있다.

6. 유학생활 팁[편집]

처음 짧게는 1개월, 길게 보았을 때 3개월이 유학생활 전체의 성패를 좌지우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처음 적응을 얼마나 빠르고 성공적으로 하느냐가 관건인 것이다. 처음 도착했을 때에는 처음 1개월에 승부를 보겠다는 자세로 열심히 동네도 돌아다녀보고 특히어학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좋다.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외국인들과 이야기하고 집에 돌아와서 공부하고 하면 1개월 후에는 눈에 띄게 달라져 있을 것이다. 뭐든 적극적인 게 최고다. 일단 주로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도록 노력하자. 한국인 친구를 만나는 것은 마음대로이지만 유학중에는 절대 안된다. 한국인 친구들을 만나면 반갑고 가끔 먹을거 먹으면서 이래저래 수다도 떨 수 있지만 학습에 도움이되는 것을 빼고는 그 정도에서 끝내자. 다만 한국계 미국인(2세대 이상)이면 상관없다[11]. 오히려 2세대 교포 친구와 잘 사귀어서 그 집안 사람들과도 면식을 틔워 놓으면 친구는 친구대로 한국식 사회적 관계 신경 쓸 것 없이 즐겁게 보내고, 덤으로 가끔 가서 그 집에서 찌개도 수육도 얻어 먹는 즐거운 시추에이션도 만들 수 있다.

아시아유럽이든 아메리카아프리카든 어디라도 상관없다. 외국인친구를 최대로 사귀길 바란다. 사귀기 어려울거 같지만 그 사람들도 사람이다. 처음 왔을 때 낯선건 모두 똑같다. 옆자리에 앉은 사람한테 '헬로우'라고 인사라도 건네보자. 그리고 영어 혹은 현지어가 미숙하더라도 아는 단어, 문법 총동원해서 대화를 시도해라. 착한 친구라면 당신이 괜찮다고 느낄지언정 절대 이상하게 여기지는 않는다. 이런식으로 일주일만 다른사람이 앉는다고 쳐도 최소 10명 이상이다. 이 정도면 그나마 아웃사이더가 될 확률은 적어진다. 여러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낯선 유학생활에 큰 활력제가 될 수 있다. 덤으로 기숙사에 산다면 한국과 유학하는 나라를 왕복할 때마다 한국에서의 선물들을 (예를 들면 귀여운 양말[12] 기념품이라든지) 왕창 사서 들어가는 날 수업 같이 듣는 친구나 옆 방 친구들에게 주며 그것을 매개로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것도 외국인 친구 사귀기 아주 좋은 방법이다.

어느 정도 친해졌다 싶으면 식사도 같이 먹고, 과제도 같이하고, 운동도 같이하고, 함께 놀러도 가보고 해봐라. 그러면 당신의 곁은 절대 외롭지 않다. 친구를 사귀는건 적극성이라는걸 명심하라. 한국 대학생활에서는 일단 생활 자체가 과 중심으로 돌아가고,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일단 그 집단에 속한 사람은 모두 다 참석해야 하는 성격의 이벤트들이 많아(회식 등) 지가 싫어도 강제로 사회 생활 하게 만드는 구조가 있는 모양인데, 한국인들이 주로 유학가는 미국, 캐나다, 영국 같이 개인주의적 인생관이 발달한 곳에서는 반대로 저렇게 니가 싫어도 가야하는 학과 외적 이벤트는 없는 반면 이는 반대로 니가 직접 나서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지 않으면 농담 아니라 어느날 기숙사에 엄청나게 역겨운 냄새가 퍼져서 경비나 관리인들이 문 따고 들어가 보니 죽은지 며칠은 지난 자살자 시체가 있었다... 라는 식의 괴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13]. 요즘은 기본적으로 의식주 해결은 다 되고 인터넷, 티비는 기본적으로 있는 어느 정도 경제적 여건이 깔린 나라에서는 우리처럼 포켓몬스터나루토, 원피스 등등 같은 대중 문화를 먹고 자란 경우도 많으니 덕질을 매개로 친구들을 사귀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언어도 아직 잘 안 통하고 가치관도 서로 익숙하지 않은데 관계를 확실하게 가깝게 만들 수 있는 건 역시 저런 취미 생활 같은 공통된 관심사이니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취미 하나 개발해 놓는 것도 좋은 투자이다. 그리고 이건 동서고금 만고의 진리급이라 할 수 있는 사실이지만, 운동을 잘 하거나 잘 다루는 악기가 있거나, 간단한 마술 같은 걸로 즉석에서 여흥을 재공할 능력이 있는 사람은 전 세계 어딜 가던 환영을 받는다.

하지만 한국에 돌아갈 계획이 없거나 장기 유학을 하는 경우[14] 한국인 친구나 적어도 동양인 친구가 한두명은 있는게 좋다. 아무리 외국에 오래살아도 정서와 문화가 통하는 사람이 있는게 큰 안정감을 준다. 한국 유학생들에게 지쳤다면 중국인, 베트남인, 일본인계열 친구등 동양인들과 어울려 보는걸 추천한다. 그중 이민 2,3세들은 유학생이 아니니 언어도 완벽하게 구사한다. 특히 중국인들은 세계 어딜가도 만날수 있고 그나마 한국인들과 비슷한점이 많다. 또한 한국인 유학생회 등의 단체와 적당히 접점을 만들면 선배들이 개척해놓은 취업 등의 장래에 대한 정보들이 손쉽게 들어올 수도 있다. 그리고 사실 이만큼 장기 유학을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주로 대학원 박사 학위 과정 등을 노리는 사람들인데, 이런 사람들은 일단 기본적으로 연령 자체가 30세 전후로 높은 편이고, 마음가짐도 저런 분위기에 휩쓸릴 널럴한 마인드로 살았다면 이미 진작에 나가떨어졌을 사람들이 더 많으니[15] 본 항목에서 서술하는 문제에 그만큼 자유로운 편이다. 이러한 경우라면 가끔 한국말도 좀 쓰고, 음식도 같이 먹고, 고향 타령도 할 친한 한국인이 주변에 한두명 있는게 정서상으로 많은 위안이 된다.

영미권의 학교 생활이란 학원은 안 다니고, 그 학교 과제만 꼬박꼬박 하면서 점수만 된다면 되는 구조기 때문에 운동에 시간 투자할 여력도 마음만 먹으면 만들 수 있다. 유학생은 한국 고등학교 3학년이 아니다! 클럽 활동도 활성화되어 있다면,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클럽에서 노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되도록이면 공부를 하더라도 기타 다른 것들에도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나중에 추억도 남고 여러모로 좋을 것이다. 특히 한국인을 최대한 피하려는 부류의 유학생들은 필수사항. 클럽활동이나 운동 등을 통해 알게 되는 현지 인맥들이 흐르고 넘쳐나며, 일부는 한국인들과 다를 바 없는 가까운 사이가 되기도 한다. 또한 클럽활동이나 학급활동을 자주하는 학생일수록 대학갈 때 대학의 특성에 따라서 여러모로 유리해지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이런 제도는 국내에도 데드카피품 규정들이 깨나 많은데 국내처럼 그냥 나 학급회 반장 이다해서 다 점수를 주는것은 아니다.

과제와는 반비례하게 야간자율학습 따위가 없다보니 적어도 자유시간에 해가 떠있는경우를 자주 볼 것이다. 고로 취미생활은 생산적인 걸로 갖자. 게임은 별로 좋지 않은데, 대한민국 밖의 거의 대부분의 국가들의 인터넷은 느린 데다가 학교란 건물의 인터넷 특성상 엄청나게 느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남아도는 그 시간에 공부를 하거나 외국인 친구들과도 좋은 시간을 보내보자.

그리고 높은 확률로 같은 한국인과의 담화중 나오는 짱깨, 쪽바리 등의 통칭은 쓰지 말자. 외국인들도 알거 다 안다. 한국인 이미지만 깎아내린다. 욕도 대부분 알아듣는다, 과격한 엑센트를 쓰는 한국 욕의 특성상[16], 한국 욕 하나도 모르더라도 인상쓰며 뭐라고 소리치는데 그걸 모르겠는가? [17]

사후관리도 중요한데, 현지에서 언어를 유창하게 하고 아무리 유학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하더라도 한국에 돌아와서 현지에서 연마한 언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까먹는다던지 말짱 도루묵이 된다. 명심하자.

마지막으로 해외취업에 대해 말하자면 미국, 영국보단 홍콩이나 캐나다 등이 더 수월하다. 비자도 잘나오고 티오도 많은 편이다. 특히 홍콩은 취업난도 없다.

6.1. 생활비 절약 노하우[편집]

※ 한국과 공통되는 부분은 생활비 절약 노하우 문서 참조.
영미권에서 외식만 한다면 엄청나게 비싼 외국음식 값에 충격과 공포를 느끼게 될 것이다. 한국에서 출발할 때 라면과 햇반은 넉넉히 싸가는 것도 좋다. 한인마트가 없거나, 특히 라면의 경우 있더라도 해외수출용 버전이 들어오는 경우 한국인에게 2봉지 정도 선물로 줄 수 있다. 선물로 줄 일이 없다면 그냥 먹어치우면 된다. 물가가 싼 국가라면 한끼에 이삼천 이상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그런 나라라면 위생을 염려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런 나라에서 제대로 된 음식은 몇만원 이상 깨진다.

웬만하면 햇반과 사발면만 방에 쌓아놓지 말고, 간단한 외국음식 한두가지라도 만들어보도록 하자. 특히 카레파스타 소스는 만들기도 쉽고 한번에 여러번 먹을 분량을 만들수도 있다. 한 2년 지나다 보면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주는 밥보다 자기가 직접 만들어 먹는 밥이 더 맛있어질 수도 있다. 무엇보다 가장 빠른 효과로 쓰는 돈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기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기숙사일경우 조리를 안전 위험으로 인해 금하는 경우가있고 걸릴경우 얄짤없이 징계조치가 내려지는 경우가 있음으로 주의바란다. MSG가 필요하다면 '아지노모토'를 찾자. 어지간한 국가에는 다 진출해 있다.

하숙을 한다면 집주인이 음식을 마련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꼭 식사시간에 맞춰서 챙겨먹자. 자기 몸은 자기가 챙겨야지, 남의 집 아이 건강을 챙겨줄만큼 친절한 하숙집은 드물다. 병 나면 자기만 손해다. 한국같이 의료보험으로 처리 해주는 것은 꿈만 같은 이야기에 돈은 돈대로 내고, 학생이라고 들어놓은 보험은 개차반이라 보험사가 이리저리 핑계만 대면서 쥐꼬리만한 돈 쥐어주고 끝날지도 모른다.

7. 현지 한국인들과의 관계[편집]

애시당초 공부하러 간 사람들이라서 나이대도 천차만별인데 거기서 그 외국에 마음이 맞는 사람들도 몇 학기 지나면 떠나버릴 수도 있고 무사히 학습을 마칠수도 있다. 한마디로 그냥 보기 싫은 사람이라면 안보면 그만인 것. 딱히 따지고 보면 타지로까지 공부하러 갔으면서 굳이 한국인들이랑 몸섞을 필요가 없다. 어느 국적의 소유자가 되었든 타지에서는 현지인 아니면 다 똑같은 외국인이기 때문. 교환학생으로 온 사람들은 길어봐야 1년인데 그 안에 무슨 관계가 얼마나 진척이 되길래 천국과 지옥으로 갈리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같은 학교에서 온 입장이라면 몰라도 배경 자체가 천차만별인데 수틀리면 아예 안보면 그만인 이야기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지랖 부리면서 사회생활 잘해야한다고 꼰대질하는 것들 꼭 있다.

어딜가나 한국인 특성상 끼리끼리 몰려 다니면서 뒷담화를 많이 한다. 특히나 한인 네트워크가 크게 발달되지 않은 곳에서는 서로 교류하다가 조그마한 꼬투리가 잡혀도 안좋은 소문이 널리 퍼지기 쉽상이고,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에는[18] 잘못 걸리면 아무 이유없이 콩가루가 되도록 까인다. 이런 게 염려된다면 아예 한국인이랑 마주치지 않는 것도 좋다. 어떤 부모들은 유학하는 자식에게 아예 한국인 친구를 한 명도 만들지 말라고 충고하는 경우도 있고 그런 충고를 잘 지키는 학생은 대부분 빠른 졸업을 위해 대인 관계를 의도적으로 축소시켜 본인 계발에 집중하는 학생으로서의 삶이나, 외국인 끼리만 교류하면서 학교 생활을 이어나가는 다국적 학생으로서의 삶을 꾸려나간다. 처음에는 어렵거나 한국인들의 눈치를 보거나 평판이나 꼰대질에 기가 죽어서 힘들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적응이 되면 차라리 한국인들끼리의 쓸 데 없는 친목질과 영양가없는 시간에 어중간하게 끼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걸 깨닫게 된다.

타국에서는 혼자 밥을 먹든 운동을 하든 본인의 행위는 본인의 자유 선에서 존중받는 경우가 다반사이므로 절대 본인 행실에 남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가 없다. 어디까지나 그 나라에 이주할 목적으로 유학간 것이 아니면, 본인의 삶이 주체 행위 목적의 일순위가 되어야 한다. 어차피 학업만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갈 운명인 이상 현지에서 당당해지는 것이 편해지기 위한 가장 정석적이고 용기있는 방법이다. 계속 언급하듯이 본인을 중심으로 생활하는 것을 이질적으로 여기는 한국인들은 본인이 안 만나면 그만이다. 어투가 비관적으로 다가갈 수는 있겠으나, 막대한 시간과 자본을 소비하는 유학생인만큼 언제나 이성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유학생끼리 만나 봤자 현지에서는 자기들만 있으니 매우 깊은 사이, 중요한 인맥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한국에 돌아오는 순간 대부분은 남남이다. 당장 몇 년씩 같이 지낸 중고등학교 동창들도 졸업하자마자 연락 끊기는 게 다반사인데 타지에서 자국민이라는 유대감 하나로 만들어낸 유학 인연이 그보다 깊기는 참으로 어렵다. 그러니 그런 인간관계에 지나치게 신경쓰는 것은 본인 인생에 더욱 큰 낭비로 다가올 수 있으니 이를 지혜롭게 이용하고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학교나 반의 한국인 유학생들 간의 인간관계나 본인의 태도나 성격에 대해 참견하거나 오지랖넓히며 본인들과의 인간관계가 사회생활의 전부인 양 떠드는 꼰대들이 꼭 있다. 하지만 그런 꼰대들 대다수가 유학의 자기 목표나 내용에 대한 실천은 영 꽝인 경우가 많은 게 사실이니 무시해야 한다. 한마디로 본인 앞가림도 잘 못하는 애들이 꼭 남 참견하고 뒷담하기 좋아한다는 소리다.

유학생으로서의 고독함을 달랠 수 있는 방향으로, 또 일석이조로 한인 사회 내부의 '인맥'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유학생들이 한인교회와 같은 한인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것을 택한다. 이 글을 보는 유학생이라면 자신이 종교적으로 신실하다면 해당 언어 공부를 위해서라도 한인교회보다는 외국 교회를 가는 것을 추천한다. 한인교회는 거의 대부분 외국어가 안 되는 '동지모임'의 수준으로 매주 일요일 나가봤자 영어 단어 하나 더 못 건져 온다. 또한 한인 교회는 해당 지역 한인 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고 또 한인 사회 자체가 작은 경우 위에서 언급했듯이 조그마한 소문도 일사천리로 퍼져서 사회생활의 달인이 아닌 이상 추천하지 않는다. 교민 사회에서 어느 정도 몸 담아 본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가끔가다 예수쟁이+선민사상+조국에 대한 착각이 합쳐진 자기도 똑같은 누런 피부 검은 머리 이민자 신분이면서 유학생이나 연차가 좀 적은 다른 이민자 상대로 갑질을 하거나 우월 의식을 가지고 이용해먹으려는 나쁜 의도를 가지고 밀착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이런 인간들과 엮이면 참으로 피곤해진다. 2000년대 중반 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에 안 가본지 20년도 더 된 주제에 한국은 아직도 무슨 유신 정권 수준에 정체되어 있는 줄 알고 깔보는 인간들이 가끔가다 있었는데, 강남 스타일 열풍이나 e스포츠의 발달 등으로 한국이 적어도 기술적인 차원에서는 서구 선진국에 비해 하등 꿀릴게 없다는 면이 널리 알려지면서 이런 답 없는 꼴통들은 줄어드는 추세에 있다.

무엇보다 캐나다 칼리지 기준으로 짧으면 2년 길어도 3년인데, 그 시간 동안에 영어 배울 생각 안하고 친목질만 주야장천 하다가 한국 돌아오면 그건 돈은 돈대로 날리고 시간은 시간대로 날리는 멍청한 짓이다.
개중에는 한국에서 부모님 등쌀에 떠밀려 왔는데 유학 생활이 고단하니까 사람들끼리 몰려다니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리고 술에 빠지고 친목질이 더 심해지면 영어는 영어대로 못하고, 다시 또 친목질만 하게 되는 악순환도 종종 볼 수 있다. 심지어 유학생활 3년간 한국어만으로 생존하는 여러모로 대단한 케이스들도 있다.

현지인을 중심으로 인맥 만드는 것이 한국인들과 친목하는 것보다는 어려울 수 있겠지만, 타지에서 타국어를 사용해도 모자를 판에 본인 편하다고 한국어만 주구장창 써버리면 실력 향상에 치명적인 마이너스 요소가 되기 마련. 결국 이러한 악순환이 유학생들의 발목을 잡는 경우가 다반사이다.[19]아예 그 나라로 이민을 가려고 생각을 한다면 현지에서 거주 중인 한인들 상대로 인맥을 쌓아서 결코 나쁠 것은 없지만 그럴 생각이 없다면 유학 생활이 그 비싼 돈 부어넣고, 머리에 든 것은 아무것도 없는 잉여인간이 되는 것은 순식간이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쌓은 인맥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가? 안타깝지만 당신이 한국으로 오는 순간 현실은 달라져 있을 것이다.

타지에서는 인맥을 쌓는 것도 능력이지만 사람의 인연 만큼 끊어지기 쉬운 것도 없다는 것을 가장 먼저 배우게 될 것이다. 차라리 한국인을 사귀는 것보다는 속이 편할것이다.

외국에 가면 한방에 영어가 뚫리고, 귀로는 원어민의 대학 강의가 술술 들리고, 입에서는 버터바른 듯 영어가 술술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상당수는 있을텐데 현실은 그럴 리가 없다. 워킹 홀리데이 같은 것으로 가지 않는 이상 죽어라고 에세이 써넘기고, 매일 같이 유학생 대상 강의를 저녁에 졸면서 들어도 입이 열리려면 근 4개월은 들어가는데 외국인 교수들하고 매일같이 부대껴도 모자랄 시간을 낭비할 여력이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 것이다. 물론 그렇게 하더라도 굇수가 아닌 이상 1~2년 동안 외국에 있어도 버벅거린다... 억양은 몇년이나 있어도 제거는 거의 불가능. 사실 의사소통이 문제지 억양은 유달리 괴악하지 않다면야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사실 외국인 입장에서도 이방인의 억양은 아무리 유창해도 들릴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언어연수를 간 문과 계열의 경우 언어는 그저 그렇더라도 현지 사회나 경제 등을 배워온다면 그래도 성공한 케이스라 할 수 있겠으나, 당사자 입장에서는 배우라는 언어는 안배우고 다른 것을 공부하러 유학 갔다왔다고 느낄 수도 있다.

7.1. 위계질서, 폭력, 폭언 , 서열 문화[편집]

한국어 자체에 내재된 특유의 서열 문화는 해외에서 많은 갈등을 일으킨다. 한국어의 존비어 문화연령을 유사 신분제의 대체 수단으로 작용하게 한다. 그런 문화적 배경에 따라서, 한국인 사이에서 위계질서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는 매우 수준낮은 한국인들 무리에서나 엮여서나 일어나는 일. 그냥 몸만 외국에 있지 하고있는 생각들을 영락없이 한국에 머물러있는 부류들이 수직적인 경우가 많다. 정말 어디가나 그럴정도는 아니다. 군대[20] 아니고 학교에서 말이다.

몇몇 고등학생들은 자꾸 선배들이 라면이나 햇반 같은 걸 한국 갔을때 사오라고 강요한다는데 라면이나 햇반 같은 건 현지에서도 한인 마트에서 약간 비싸더라도 구할 수 있긴하나, 햇반은 몰라도 라면은 한인마트에서 샀더라도, 상태가 이상한 경우가 많다. 너구리는 그 특유의 네오구리로, 면은 기름내가 나고, 분말스프는 뭉쳐있으며 [21] 다시마도 없다. 그래서 이것은 강요라기보다는 부탁에 가깝다. 물론 위압적으로 할 경우 짤 없이 강요가 된다!

똥군기잡고 싶어서 선후배 관계 세우려고 노력하지 말고, 자기 자신의 처신에 신경쓰자. 대부분의 학교들이 이러한 사항에 민감해 강력한 처벌을 받는다[22] . 심하면 고소미추방까지 당할 수가 있다. 특히나 이런 짓을 아예 한국계 미국인이나 산지 오래되어 90%정도 미국인의 마인드를 가진 한국인에게 시도 했다간,농담이 아니라 실제로 한국 유학생이 그곳에 장기간 거주한 한국인 학생과 한국계 미국인에게 똥군기를 시도하다 폭풍신고및 고소크리 처먹어서 유학생활 작살난 절절한 시범 케이스가 있다.

이런 사례 중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 학위 준비를 하는 성적만 좋은 유학생도 있었는데 똥군기 및 폭력사건으로 신고가 들어오고 모두 사실로 밝혀지자 학교측에서 가차없이 추방시켰다. 학생은 선처를 바랬지만 교수와 학교측은 냉담하게 GET OUT. 즉 나가주세요.

영미권의 대학교들에서 성적은 학생을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이기는 하지만 국내와는 달리 그게 전부가 아니다. 성적 못지 않게 개별면답, 봉사활동 시간, 주위의 평판등도 중요시 하기 때문에 국내의 학교 처럼 성적이 좋다고 면죄부가 절대로 되지 않는다. 반대로 성적이 좀 나빠도 착한 사람들은 좀 더 챙겨준다. 애초에 성적이 좋으니 개인 생활에서 비도덕적인 행동을 좀 해도 커버가 되겠다는 마인드 자체가 사람 인생에서 공과 사, 업무 능력과 인성 같은 걸 철저하게 구분해서 생각하는 서구권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되는 헛소리고, 우리나라에서도 가져서는 안 될 마인드이다. 당장 암만 니가 노벨상급 천재라 해도 꼴랑 석박사 유학생 A 주제에 서구권에서 특별히 민감한 폭력 사태나 따돌림으로 저 학교에 당신 자녀 들어가면 이상한 외국인들한테 두들겨 맞고 나온대.... 라는 식의 소문이나 이미지가 퍼지는 걸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자신은 성적이 좋으니 면죄부가 된다고 생각하는 유학생 및 유학 준비 하는 위키러가 있으면 반드시 행동거지 똑바로 하길 바란다. 자칫 잘못하면 수년의 노력이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될 수 있다. 물론 생각을 넘어서 이미 행하고 있다면 당신은 끝난 것이다. 미국, 영국, 영연방, 홍콩유럽에서는 학교내의 집단 따돌림이나 연공서열 정하기, 똥군기에 대해서 얄짤없이 엄벌주의를 고수하고 있다. 물론 그까짓거 하고 무시하는 얼간이들도 많지만 시민권자와 외국인은 다르다. 주제 모르고 설치다간 그대로 유학생활 쫑나는 수가 있으니 개념을 잘 탑재하자.

또한 가끔 정말 답이없는 무뇌아들은 그런 거면 힘 좀 보여주고 가볍게 겁주면 된다는 정신나간 망상에 빠져있는데 해봐라. 미국이나 영국, 영연방, 홍콩 등은 다양한 민족들이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신고, 고소및 재판 제도가 활성화 되어있으며 문제를 우려한 학교측에서는 대부분은 학교의 명예를 위해 국내처럼 숨겨주고 보호해주기보다는 사실로 확인된다는 전제하에 학교의 명예를 위해 아예 쫓아내버린다.[23] 홍콩, 영국 같은 몇몇 영미권은 사회분위기가 갈등이 생겼을 경우에는 신고해서 국가의 중재를 보자는 마인드가 뿌리 깊게 박혀있는데 고작 그런 협박따위가 통하겠는가? 게다가 그런 생각 자체가 이미 범죄자 마인드다. 입막음 목적으로 협박이나 폭력을 시도했다가는 폭행죄, 협박죄가 추가되 유학생활 쫑나는 걸로 끝나지 않고 감방가서 몇 년 살수도 있다. 국내보다 더 열악한 영미권 교도소에 갇히는것보다 추방이 나을 것이다.[24]

애초에 저렇게 남의 나라에 가서 자국의 폐쇄성과 보수성에서 기원한 악습을 전파하겠다는 마인드야말로 가끔가다 언론에서 나오는 마음대로 도로 하나 점거하고 여기선 술마시면 안된다느니 깽판놓는 이슬람 극단주의랑 100% 똑같은 마인드다. 나라 망신이라는 건 다른게 아니라 이럴 때 쓰는 말이다.

기본적으로 마인드 자체를 너그럽게, 특히 나이에 관해서는 더욱 더 개방적인 마인드를 자신에게 "나이는 중요한게 아니다..." 라는 식으로 자가 최면을 걸어 둘 필요가 있다. 성인 남녀들끼리 서구권에서 이름이 아니라 직함이나 성으로 존칭을 하는 경우는 공적인 자리, 학교 선생님 같은 확실한 서열 관계가 있으며, 공식적인 연줄로 관계를 맺게 된 케이스일 뿐이고, 게다가 이마저도 미국 드라마 등에서 나오듯이 슬슬 허물어져가는 추세이다. 실제로 본인이 대학원생 정도 상당히 짬을 먹고, 해당 수업 내에도 대학원생 밖에 없는 세미나 같은 경우에서는 딱딱하게 닥터 뭐시기, 프로페서 뭐시기 부르지 말고 그냥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교수들이 요청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당신이 한 20세 중반에 군대도 갔다온 남성이라 해도 아직 만으로 20살도 안된 고등학생 냄새가 풋풋한 신입생 얼라들이 당신을 동등한 인격체로 보며 '이 사람이 내 윗사람이다'라는 생각은 눈곱만큼도 안 하는게 그 동네 기준에서는 지극히 정상이다. 이는 반대로 당신도 현지 술집이나 커피집 같은 곳에서 만난 사람이 당신보다 나이가 갑절은 되는 아저씨, 아줌마라 해도 지극히 자연스럽게 이름으로 부르며 수평적으로 다가가는게 현지 기준에서는 당연한 것이다. 이 중에서 예외가 되는 경우는 기껏해야 친구 아버지 어머니 정도?[25].

근본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만 나이에 대하여 유별나게 엄격하고 수직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다는 걸 기억하는게 좋다. 당장 똑같이 한자 문화권이라는 중국인들만 해도 나이 안 따진다! 오히려 중국인들이 한국식 나이를 괴상하게 여기고 나이 때문에 사람 차별하는 것도 괴상하게 여긴다. 심지어 북한조차 우리나라와는 나이 관념이 다르다. 같은 민족, 같은 언어를 쓰는 바로 위쪽 동네조차 이젠 사정이 다르다는 것은 전 세계에서 오로지 한국만이 현대 사회 기준으로 퇴폐적이고 철 지난 관습을 고수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자세한 것은 동아시아식 나이, 빠른 생일, 한국어의 존비어 문화 항목 참조.

이게 말은 쉬워도 막상 평생 아주 사소하고 사적인 관계에서도 위계 관계라는게 어느 정도 적용 되는 한국에서 평생 먹고 살다가 갑자기 외국 나간 사람들은 상술한 그냥 인성 자체가 쓰레기인 잉여가 아니라 해도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 수 있다. 굳이 본인 인성이 쓰레기거나 (한국 기준에서) 권위적이지 않더라도 평생 살아온 가치관의 차이 때문에 쇼크 먹을 일이 있다는 소리다. 평생 대한민국의 남중, 남고, 군대 같은 수직적 위계질서로 돌아가는 곳에서 평생 나고 자란 사람들은 막상 어디 엄마 젖줄 땐지 얼마 되지도 않은 법적 성인이 겨우 될락 말락한 노랑머리 꼬꼬마들이 "헤이 철수" 하면서 자기 앞에서 다리 꼬고 앉아 있으면 귀싸대기의 본능이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힘찬 연어들 처럼 마음 속에서 솟구칠 수도 있는데, 억눌러라. 저런 상황에서 사회적 가치관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는 걸 머리 뿐만 아니라 마음속으로 박아 두지 못하고 대꾸, 지적을 하거나 기분 상하면 지는건 당신 뿐이다. 그런거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호소 해봐야 다른 한국인들은 "쯧쯧 아직 뉴비네..." 로 반응하고, 비한국인들은 왜 당신이 화가 나 있는지 이해 자체를 못하며 혼자서 복창 뒤집어 지는 눈물나는 코미디만 찍을 뿐이다. 나이=서열 구조는 아마 한국인이 있는 사회에서는 그냥 없어지는 것을 포기하는것이 속 편할 정도로 박혀있다.

영미권에서는 이전 한국인 사이서 폭력사태가 일어나자 싸움질한 두 명은 당연히 바로 추방. 여기에 구경하던 가해자의 친구들도 추방당하는 일 또한 있었다. 나쁜친구 따라서 끼리 끼리 놀지말자. 친한 친구의 얼굴이 자신의 얼굴의 일부라는 것을 잊지 말자.

영미권에서의 인간관계는 제 정신이 제대로 박힌 곳이라면[26] 대한민국 사회생활처럼 수직적이지도 않거니와, 서로가 폐만 안끼치면, 타인의 일에 일절 신경 쓰지도 않고, 신경 쓰고 싶어 하지도 않는 그런 관계이다.

설사 직장에서라도 강요에 의한 회식 이딴거 없다. 단체보다는 친분있는 사람들 몇몇이 다닌다거나 단체로 간다고 해도 타인의 생일이나 기념일 등의 파티적인 분위기지 조폭처럼 자리에 앉아서 엄숙해야할 지 화기애애해야할 지 모르는 애매한 짓거리는 별로 안 한다. 학교 사무원들도 5시에 일과 땡치면 다들 곧장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자기 가족하고 피크닉을 가든 뭘 하든 같이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미국은 물론 영국,홍콩 등도 마찬가지이며 영국이나 홍콩은 금융업 종사자들의 OT(over time)만 아니면 이미 오후 5시부터 지하철이 붐빈다! 자기 일만 하면 남들 일에는 터치 안하는 환경에 적응 못한다는 걸 드러내는 것도 창피한 일인데, 그것도 모자라서 굳이 그렇게 똥군기를 잡고 싶은가?

이러한 문화적 차이 때문에 같은 한국인 유학생이라도 성향이 나뉘는 편이다. 한 쪽은 한국인들끼리 죽어라 뭉쳐다니고, 반대로 한국인은 최대한 피하려는 유학생들도 많다. 개인주의 문서에 나와있듯이 적절한 선만 지키면 나쁜것이 아니다. 오히려 서로에게 부담을 안 줄 수 있다. 그리고 한국인 이미지는 전자의 한국인 그룹이 다 망쳐놓는다. 외국까지 와서 작은 한국을 만들어서 생판 알아듣지도 못하는 언어로 시끄럽게 떠들고 다니고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똥군기로 이질감을 조성하는 외국인들을 현지인들이 좋아할리가 있겠는가? 이러한 반감이 인종차별로 이어지는 일도 부지기수. 영미권 서브컬처에서 동양인을 희화할 때 써먹는 클리셰가 외국에 오래 살았다면서 정작 지네들끼리만 대화하는 것 등이 있다. 물론 이런 현상은 사실 스페인어를 고수하는 히스패닉들이 더 심하긴 하다.

그리고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 등의 좀 낙후된 국가에도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데 그런 데에서 현지인들에게 밉보이면 린치당하거나 더 험한 일도 당할 수 있다. 영미권이야 그래도 한국인도 법 앞에 평등한 보호를 받지만 그런 데에서는 경찰도 대부분 그냥 흐지부지 넘어간다. 법? 돈푼 좀 찔러주면 되는데? 그리고 당신이 현지인보다 더 영향력이 있을 것 같은가? 내일 당신 시체를 못 찾을 수도 있으니 처신 잘하자. 농담이 아니다.

다만 호주의 경우 최근 사정이 달라졌다. 점점 호주로 오는 한국인 유학생이 줄면서 학교에서 한국인을 보기가 힘들어졌기 때문. 그래서 요즘은 호주에 유학하며 한국 사람 얼굴도 못 보고 사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8. 관련 문서[편집]

[1] 일본은 4월 초, 호주는 2월 초[2] 북미이라면 911에 hate crime으로 신고가 가능하니 목격자를 반드시 알아보자! 유학생 비중 상 북미에 편중되어 있는데 영국도 똑같은 내용의 999 신고가 가능하다.[3] 중학교, 고등하교, 대학교 포함[4] 문화 차이, 언어 차이, 생활 수준(경제력) 격차 등 깊게 사귀기 힘든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한국 유학생끼리 모여서 노는 경우가 많은 이유[5] 우수한 외국어 실력, 좋은 이름의 학교의 졸업장+외국에서만 할 수 있는 경력, 경험[6] 사실상 유학을 가는 대다수의 국가가 징병제를 택하고 있지 않다. 북한과 한국을 제외하면 이스라엘, 중화민국정도밖에 없다. 그래서 대만인들이 그나마 한국인의 심정을 잘 이해해 주는 편이다. 이스라엘은 좀 달라서 논외.[7] 한가지 주의할 것이 있다면, 사실 대학교라는 커뮤니티 자체가 다양성을 중시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다양한 나잇대의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게다가 한국인들이 주로 유학가는 나라 대학들은 우리나라 처럼 딱딱 학번과 나이에 맞추어 과 중심으로 사교 생활이 돌아가지 않는다. 오히려 젊은 시절 대학 안 가고 그냥 취직해서 먹고 살다가 스펙을 더 쌓거나 갑자기 학구열이 발동해 학교에 들어온 40대 이상의 애아빠, 엄마 늦깎이 학생들도 얼마든지 있고, 학비를 지원 받기위해 일부러 군대에 입대하고 몇 년 후에 제대한 뒤 학교에 들어오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걸 이상하게 취급하지도 않는다. 애초에 서구권 사회 자체가 우리나라와 달리 나이차가 크게 나지 않는 이상 별로 나이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러니 꼭 군대 갔다 왔서 남들보다 꼴랑 2년 늙었다고 자책하지는 말고 자기 생활과 학업에 충실하자.[8] 여담이지만 이런 늦깎이 학생들은 주로 밤에 수업을 듣는 경우가 많은데, 여건이 된다면 수강 신청을 할 때 야간 시간대 수업을 선택해보자. 실제로 미국 대학에선 이런 시간대 수업은 부양할 가족이 있는 부모들이나 현역 아니면 제대한 미군들이 학생들인 경우가 많은데 이 분들의 수업태도와 학구열은 매우 높기에 굉장히 알차다.[9] 병역회피 수단이 아예 없는건 아니다.[10] 당장 위키러 중 군필자는 거의 육군병 출신들이다. 그래서 타군에 대해서는 정보가 늦게 업로드되기도 한다.[11] 겉만 한국인이지 실은 미국인이다. 말 그대로 한국 혈통의 미국인일 뿐이다.[12] 의외로 동아시아와는 달리 서구에는 여성용 캐릭터양말 같은 아기자기한 패션이 없다시피하다.[13] 물론 서양에서도 우리나라랑 분위기 비슷한 끈끈한 집단주의적 가치관이 사회 생활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 하는 나라들도 있는데, 이런 나라들은 대부분 당장 기후 자체가 짱짱해서 니 성격이 어떻던 간에 자연스럽게 집 밖에 나와 놀게 되는 분위기인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터키 같은 남유럽 국가들이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음악이나 고미술 같은 특정한 분야를 공부하느라 가는 경우는 빼고 저런 나라에 한국인 유학생들이 얼마나 갈까?[14] 3~4년이 넘어갈 경우[15] 실제로 이런 케이스들은 보통 면도도 제대로 못 한 채로 랩에서 밤을 새고, 점심은 달랑 쿠키 몇 개로 때우고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당장 흔한 인서울 대학교들의 젊은 조교수들에게 물어보면 본인들의 유학시절 헝그리 정신(…)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한도끝도 없이 나오곤 한다.[16] 반대로 보자면 억울하겠지만 언어가 과격한 악센트를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언어권의 사람들일경우 오해를 자주받는다[17] 비공인된 우스겟소리로 올드보이가 대박을 친이후 욕을 알아듣는 빈도가 늘어났다고들한다.[18] 지인이 귀띔해주거나 본인의 눈치가 빠르지 않은 이상,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19] 언어는 다양한 요소들의 총체이기 때문에, 사용 빈도가 숙련도 형상에 핵심으로 작용한다. [20] 물론 군대에서도 그러면 안된다[21] 뭉쳐 있는 분말스프는 대부분의 라면이 공유하는 사실이다.[22] 일단 비자자체가 잘리는 것만으로도 경제적 타격이 오며 심할 경우 영미권국가는 아예 국가서 영구추방을 해버리는경우도있다[23] 특히 미국 같은 경우는 학창시절부터 남학생들이 경쟁적으로 헬스를 하고 몸을 기르는 분위기가 아주 당연할 만큼 퍼져있어서 이게 갓 유학간 자그마한 아시아계 남자애가 어찌해볼 수준을 넘어선다. 일반화는 할 수 없겠다지만, 한국 같으면 얼굴에 솜털도 안 가셨을 나이의 고딩 일진들이 미국에선 키 190에 체중 90은 우습게 찍는데다, 어두컴컴한 라커에서 샌드백이 넘어가도록 두들겨댄다. FailArmy 같은 유튜브 영상을 보면 얘네들은 계단 난간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다 넘어져 사타구니를 직격당해도 아우우~ 하고는 툭툭 털고 일어나는 맷집이다. 한국에서 무시 안 당할 만큼 다부진 체격이라 생각했는데 미국 갔더니 "워우~ 얄쌍하니 이쁘네? 너 게이냐?" 소리 듣는 경우도 적지 않다. 힘 좀 보여주고 가볍게 겁주면 된다고? 해봐라.[24] 미국 교도소는 인종 차별이 매우 심각한곳이고 의도적이란 의혹을 받을만큼 제소자 복지가 열악하고 분쟁이 쉽게 날수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그런곳에 일진놀이만 하던 죽이기 쉬워보이는 동양인 쓰레기 혼자만 떨어졌다고 생각해보자. 실제로 미국 교도소는 현지의 일진 고딩들을 교화하기 위한 프로그램 중 하나로 교도소 견학을 하게 하는데, 효과가 꽤 좋다고 한다. 그것도 진짜 위험한 교도소는 다 빼고 죄질이 나쁘지 않고 교화 잘 되고, 가족과의 연이 남아있는 재소자가 많은 교도소 위주로 진행하는데도 그렇다. 그리고 홍콩의 경우에도 스탠리 교도소라고 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무섭고 열악한 교도소가 존재해 범죄율을 낮추고 있다. 스탠리 교도소에는 외국인 죄수가 상당수이며 대부분 폐인이 되서 나올 정도다.[25] 이 또한 그 부모님들 개인의 성향에 따라 차이가 난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나라 가치관과 비슷하게 자식새끼 친구들이 자기 이름 찍찍 불러대는 걸 싫어하는 반면, 반대로 어떤 사람들은 내가 니 친구 아버지/어머니지 니 아버지/어머니냐 하면서 미스터 미시스 뭐시기 하며 연장자 취급하는 걸 더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26] 군사학교, 일부 인종차별 주의지역 혹은 히스패닉이나 흑인 같은 특정 인종 집중 지역등이 상당히 상태가 안 좋은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