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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족에서 넘어옴

유희왕/OCG에 등장하는 종족들. 처음엔 19개, 3번째 부스터에서 화염족이 등장하며 9년 동안 20종족이었다. 이후 듀얼리스트의 태동에서 갑자기 사이킥족이 등장하고,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의 등장으로 환신야수족이 추가. 그리고 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만을 위해 만들어진 종족인 창조신족도 있고, 더 듀얼리스트 어드벤트에선 환룡족, 코드 오브 더 듀얼리스트에선 사이버스족이 추가돼 25종류가 됐다. OCG 기반이 아닌 유희왕 게임 중에는 이 25종족(구신족과 카리스마족[1]을 제외한) 이외의 다른 종족이 등장하기도 한다.

종족별 서포트 카드는 유희왕/종족별 관련 카드 문서 참고.

각 종족에 대해선 편의상 가나다 순서로 기재.
1. 일반적인 종족 일람
1.1. 곤충족1.2. 공룡족1.3. 기계족1.4. 드래곤족1.5. 마법사족1.6. 물족1.7. 번개족1.8. 비행야수족1.9. 사이버스족1.10. 사이킥족1.11. 식물족1.12. 악마족1.13. 암석족1.14. 야수족1.15. 야수전사족1.16. 어류족1.17. 언데드족1.18. 전사족1.19. 천사족1.20. 파충류족1.21. 해룡족1.22. 화염족1.23. 환룡족
2. 신에 관련된 종족
2.1. 환신야수족2.2. 창조신족
3. 게임 상에만 등장한 종족4. 코믹스 상에만 등장한 종족
4.1. 사신야수족4.2. 요괴족

1. 일반적인 종족 일람[편집]

1.1. 곤충족[편집]

昆虫族/Insect-Type

원작 DM에서는 하필이면 "인섹터 하가"라는 비호감형 찌질이 캐릭터가 쓰는 바람에 이미지가 나빴던 종족이다. DM의 외전격인 유희왕 R에서도 곤충덱을 사용하는 카드 프로페서는 전부 다 대접이 안 좋았다. 거기다가 5D's에선 우류라는 1회용 엑스트라가 쓴 후로 출연이 없어서 이미지가 더 나빠졌다. ZEXAL에서도 역시 어둠의 4인방이라는 기행 악역들이 사용해서 이미지를 구겼다. 이후 ARC-V에선 시리즈 최초로 선역신지 웨버가 곤충족 카드군 B·F를 사용하면서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나 싶었으나, 신지 자체도 극단적인 행동 탓에 호불호가 갈릴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는 활약이 적은 캐릭터라... 이 때문에 B·F는 아직까지도 OCG화 소식이 없다.

그러나 얼티밋 인섹트 시리즈와 데블도우저 등의 몬스터가 나오면서 강화됐으며, 한때는 고등의식술과 곤충족이 함께 쓰이기도 했다.

빙결계에 사는 마취충이 나오기까지 10년 동안 물 속성 몬스터가 없었던 종족이기도 하다. 소금쟁이이름에 포세이돈이 들어가는 애도 땅 속성 먹이는 코나미 센스란 참...

심홍의 위기에서 관통 능력을 가진 크로스 스워드 헌터, 드로를 보조할 수 있는 하치비, 패 보충 지속 마법 대수해가 나오고 광속의 스타더스트에서 루드거가 쓰던 곤충족 카드군인 스파이더(유희왕)가 나오며 강화되나 싶었으나, 전부 어딘가 나사가 빠져 있는 카드들인지라 별다른 활약 없이 묻혔다. 의외로 찾아보면 서포트가 적은 종족은 아닌데 제대로 된 성능의 카드는 정말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지경인지라, 곤충족의 에이스는 아직까지도 궁극완전체 그레이트 모스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

그러다 2011년 하반기에 인잭터가 등장하면서 판도가 달라졌다. 너무나도 사기적인 인젝터들의 성능으로 인해 곤충족이 메이저하게 대회에서 사용된다는 예전의 유희왕 같았으면 상상도 못할 광경이 벌어졌고, 2012년 3월 이후론 중심카드인 인잭터 호넷인잭터 단셀이 제한을 먹어서 예전보단 많이 보이지 않게 됐다.[2] 물론 인젝터 자체는 부화를 제외하면 곤충의 서포트 카드가 하나도 투입되지 않는, 심지어 데블도우저마저 투입되지 않는 덱이기에 야수전사족 전체에 플러스적인 영향력을 끼치며 구원자로 칭송받았던 염성과는 달리, 시즌 하나를 통째로 삼키고 깽판을 치는 바람에 곤충족 이미지만 안좋아졌지, 자신들의 종족에 긍정적인 발자취를 남기는 데는 실패했다.

GX의 요한 안데르센이 코믹스판에선 애니에서 썼던 보옥수 대신 곤충족을 사용했다.

샤이닝 빅토리즈에서는 새로운 곤충족 카드군인 디지털 버그 카드들이 수록됐다. 하지만 디지털 버그는 사실상 덱을 짜봤자 종이뭉치 소리를 들을 정도로 약하다...

서킷브레이크에서는 성잔과 대립하는 크롤러가 수록됐다. 하지만 리버스가 메인이라 환경의 속도에 따라가기는 커녕 역행하는 수준으로 느리다....

결론은 사실상 인젝터 이외에 현재 환경에 비벼볼만한 카드가 거의 없다. 애니든, OCG든 정말 저주받은 종족.

1.2. 공룡족[편집]

恐竜族/Dinosaur-Type

공룡을 모티브로 하는 종족. 익룡 등을 모티브로 한 몬스터도 엄밀히 따지면 공룡에는 속하지 않지만 편의상 공룡족에 속해있다. 뼈밖에 남지 않은 데다 살아있더라도 대놓고 포유류인데도 공룡족인 경우도 있다.

원작에서 쓰는 캐릭터가 약해빠진 데다, 이블 나이트 드래곤이나 붉은 눈의 흑룡 같은 처참한 성능의 드래곤족 몬스터가 에이스를 담당해야 할 정도로 취급이 안 좋았다. 그러나 북미에서는 공룡이 인기가 높았던 데다 GX에서 티라노 켄잔이라는 캐릭터가 나오면서 대접이 180도로 바뀌어, 한때는 엄청나게 밀어주기도 했다.

일반 소환 / 특수 소환 제한이 없으면서 공격력 3300인 "초전도 티라노"는 나올 당시엔 충격이었다. 그 후 공룡의 고동을 비롯한 얼마간 이어진 푸쉬 덕분에 이제는 종족 통일 덱을 만들 정도가 됐다.

해외판에서는 오리지날 카드가 전술의 발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건만 파괴의 빛이나 돼서야 겨우 1장 나왔다. 레벨 6 이하의 공룡족을 덱에서 서치해 오는 화석조사가 나오면서 좀 숨통이 트였고 듀얼 터미널에서 쥬락이라는 화염 속성의 공룡족 몬스터군이 나오면서 덱의 다양성이 좀더 늘어났다.

그러다가 드디어 엑시즈 소환의 시대에 와서 에볼이 등장. 특히 최종진화체인 에볼카이저들이 굉장히 강력한 효과들을 보유하고 있는데다가 여기에 빠른 연계가 가능한 레스큐 래빗까지 등장함으로써 래빗라기어라는 컨셉이 정립되어, 다시 드디어 본격적인 강덱의 자리를 되찾았다. 다만 에볼은 진화전인 에볼드들은 파충류족이고 중간형태인 에볼더가 돼서야 공룡족, 에볼카이저들은 드래곤족이고 레스큐 래빗은 야수족이다. 비슷한 시기에 인잭터 덕분에 흥하게 된 곤충족과 엮여, DM에서 묻힌 하가와 류자키의 원한이 ZEXAL에서 비로소 터졌다는 드립까지 나왔다.

그 밖에 No.61 볼카사우루스 같은 강력한 공룡족 엑시즈 몬스터도 등장. 화염 속성의 피니셔 염령신 파이로렉스도 공룡족 소속이다.

2017년에 고대룡의 분노의 리메이크 덱인 공수의 고동이 출시되며, 이 스트럭처 덱의 메인 카드로 공개된 궁극의 전도 티라노가 능력치와 효과 모두 상당히 강력한 성능을 자랑해 공룡족에 희망이 생겨가고 있다. 여기서 같이 공개된 카드들의 우수한 효과들, 특히 "자기 카드를 파괴해 어드밴티지를 버는 컨셉"이 진룡황과, 룡성으로 인한 조합을 가능하게 했는데, 돌카와 라기어 및 보우텐코우와 VFD의 준수한 집짓기 능력, 궁극의 전도 티라노의 돌파력등으로 다양한 전개와 상황에 맞는 빌드 구축이 가능한 전개로 인해 공룡 위주의 덱이 2017년 상반기 최강의 덱으로 평가받았고, 끝내 공룡 진룡황 룡성 덱이 2017년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해버렸다.

1.3. 기계족[편집]

機械族/Machine-Type

거의 모든 속성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종족. 물, 화염, 바람 속성은 몬스터가 있긴 있는데 이렇다할 고성능 카드가 없고, 주로 땅, 빛, 어둠 속성이 메이저하다.

DM 초반 듀얼리스트 킹덤에서 밴디트 키스가 썼는데, 이 때는 마법 공격을 모조리 씹어버린다는 무서운 효과로 죠노우치 카츠야를 괴롭혔지만, 다행히 OCG화된 카드들에는 그런 효과가 없다. [3]

특히 GX에서 마루후지 료사이버 드래곤을 들고 나온 것 때문에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그 기세가 수그러들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계속 그 종류와 카드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종족으로 강해질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또 스트럭처 덱 머시너즈의 지령절대적인 힘에서 기계족을 위한 카드들이 대폭 추가됐다. 유희왕 VRAINS에서까지 지원은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

서치와 전개, 증강의 컨셉이 강한 종족이기도 하다. 자동기계, 사이버, 가제트, 기아기아, 머시너즈 모두 강력한 서치 / 소환 카드가 많은 편이며, 그 많은 서치 카드에 더해 기아기간토 X의 등장으로 인해 패 효율 하나는 극강을 달리는 종족이 됐다. 서포트 용으로는 비크로이드 또한 버티고 있다.

하지만 기계족에는 다른 종족에게 없는 특이한 메타 카드가 있다. 그것은 사이버 드래곤 하나만 있으면 자신, 상대 필드를 가리지 않고 융합 소재로 써버릴 수 있는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 또한 필드의 특정 종족을 전부 파괴하는 다른 종족 메타 카드보다 한층 강화된, 필드와 묘지의 모든 기계족을 전부 제외하는 시스템 다운도 있다. 이들은 기계족이 티어로 올라올 때마다 사이드 덱에 추가되어 훌륭한 메타 카드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4] 특히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은 필드에서 묘지로 가지 않고 엑스트라 덱에 들어가는 펜듈럼 몬스터의 특성 때문에 융합 소재로 쓸 수 없는 클리포트와 같은 극히 일부의 예외를 제외하면 모든 기계족의 공통된 약점이다.

참고로 TG의 경우 본래 애니판에서는 자신들의 고유 종족 외에도 기계족으로도 취급받는 효과가 있었지만, OCG화하면서 없어졌다. 그나마 에이스 카드인 TG 블레이드 건맨이나 TG 할 버드 캐논은 원래부터 기계족이라 그대로 기계족으로 나왔지만 결국 기계족 덱과는 거리가 멀어졌다.

공격력을 단번에 2배로 뻥튀기하는 리미터 해제 덕분에 원턴킬이 주 테마가 된다는 점이 특징. 사이버 트윈, 엔드 드래곤, 유포로이드 파이터, 앤틱 기어 얼티미트 골렘 + 파워 본드, 데블 프랑켄 1킬 - 미래오버 키메라, 엘타닌 1킬 - 다크 다이브 봄버 - 디포머 - 미래쇼커 등이 전부 원턴킬 덱이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카드군이 정립되기 전에 밴디트 키스가 기계족 덱을 들고 나왔으며, DM의 무토오 유우기가제트를 사용하고, GX의 크로노스 데 메디치앤틱 기어를, 마루후지 쇼마루후지 료가 각각 비크로이드사이버를, 5D's에선 루아디포머아포리아기황을, ZEXAL에서 IV기믹 퍼핏, 코즈키 안나열차를, ARC-V에선 곤겐자카 노보루초중무사를, 유고스피드로이드를 들고 나와 활약했다. VRAINS에서는 극초반부에 하노이의 기사 단원이 사용한다. 시리즈마다 기계족을 중심으로 돌리는 인물이 둘 이상은 나온다 봐도 될 정도.

그리고 어째선지 RR이나 정크 디스트로이어, 퍼펙트 디클레어러, 스크랩 드래곤 같이 아무리봐도 기계족같은데 종족은 다른 경우가 있다. 다른 종족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긴 하지만 기계족이 유독 심한데, 위에 상술한 리미터 해제를 이용한 순살 때문인 걸로 보인다.

1.4. 드래곤족[편집]

ドラゴン族/Dragon-Type

어둠 속성, 빛 속성, 바람 속성이 골고루 널리 퍼져 있다. 붉은 눈의 흑룡, 푸른 눈의 백룡 등 유명 카드도 상당수 존재하며 암드 드래곤, 호루스의 흑염룡 등을 중심으로 강력한 몬스터도 많다. 또한 빛 속성과 어둠 속성에서 대회 덱의 핵심 네임드 드래곤들이 주로 나오는 경향이 강하며,드래고닉 레기온의 등장으로 이런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 참고로 물 속성이 적은 이유는 물 속성은 대부분 해룡족이 담당하고 있기 때문인데 해룡족 중에 상당히 강력한 효과를 가진 카드가 꽤나 많기 때문에 드래곤 덱 사용자들에게는 아쉬울 따름.[5] 이후 드래곤족 편중을 피하기 위해 환룡족도 등장했다. 단, 환룡족은 드래곤족과 서포트를 공유하는 카드가 꽤 있는 편.

F·G·D, Sin 트루스 드래곤, 궁극룡 기사 셋이 유희왕 내 기본 공격력 5000으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푸른 눈의 백룡은 공격력 3000으로 일반 몬스터 1위이다.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도 효과가 없는 융합 몬스터 중 공격력 1위, 카디언-오광-이 나오기 전까진 슈팅 퀘이사 드래곤세이비어 데먼 드래곤, Sin 패러독스 드래곤이 싱크로 몬스터 공격력 공동 1위였고, 알렉산드라이트 드래곤이 하급 일반 몬스터 공격력 공동 1위인 등 이래저래 공격력으로는 최강급. 예전엔 강력한 상급 몬스터들이 많은데 비해 하급이 빈약하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카드들이 점점 불어나면서 그런 단점조차도 없어졌다. 또한 드래곤덱이 아니더라도 해당 덱의 에이스나 피니셔가 드래곤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리고 유희왕 원작 만화의 등장인물 중에서도 에이스급 몬스터로 드래곤족 몬스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6]

특히 유희왕 5D's부터는 스토리에서도 팍팍 밀어주는게 5D's의 주역들인 시그너의 에이스 몬스터들은 전부 드래곤족이고, 궁극의 싱크로인 슈팅 퀘이사 드래곤마저 드래곤족이며 코믹스에서도 전부 듀얼 드래곤이라는 카드들이 주역들의 에이스이다. 싱크로 몬스터 중에서도 종족 비율이 가장 많기도하다. 비록 룰상 레벨 12로 취급하지만 최초의 레벨 0 몬스터가 나온것도 드래곤족이다.

유희왕 ZEXAL에서도 최초의 넘버즈와 애니메이션 기준 최후의 넘버즈 역시 드래곤족이었고, 텐조 카이토미자엘이 썼던 에이스 몬스터인 갤럭시아이즈 두 마리와 드래글루온은 스토리의 핵심떡밥과 매우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으며 그 떡밥도 드래곤족이다.

유희왕 ARC-V에서도 각자 차원의 의 고유 / 펜듈럼 진화체, 그리고 주인공들 카드의 융합체그 융합체의 권속 역시 드래곤족이며 코믹스에서도 제네시스 오메가 드래곤이라는 카드가 스토리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브레인즈에서 하노이의 기사의 리더인 리볼버가 사용하는 바렐로드 드래곤바렛트 덱도 드래곤족이다.

붉은 눈의 암흑 메탈 드래곤이 들어간 순수 드래곤덱은 상당히 강력하며, 미래융합-퓨처 퓨전이나 용의 거울와 함께 F·G·D도 높은 확률로 들어갔다. 흑룡의 해인 2012년에는 강력한 빛 속성 드래곤족 몬스터군인 성각이 출현하고 카오스드래곤 또한 맹위를 떨쳤지만, 결국 퓨처 퓨전이 금지 + 암흑 메탈이 제한을 먹으면서 드래곤족은 다시 몰락한 줄 알았으나...

바로 그 다음 해인 2013년에는 희대의 사기 카드들인 정룡이 출현하면서 또다시 용들의 천하가 도래했다. 게다가 이 정룡들은 전부 빛/어둠 속성을 제외한 4속성 구성이러 그냥 드래곤족이 6속성을 다 잡아먹는 판이 됐다. 이후 정룡은 마침내 금지에 들어갔고 이후 드래곤족은 티어덱에서 자취를 감췄지만, 유희왕 ARC-V 방영 이후 카드 팩 커버 카드는 여전히 거의 다 드래곤족이 차지하고 있어 다른 의미에서 드래곤 편애는 끝나지 않은 듯.[7] 거기다 이후엔 푸른 눈이 판치는 중.

단 모습과 이름이 용(또는 드래곤)이라고 해서 전부 드래곤족은 아니다. 위에서도 언급한 사이버 드래곤 계열 몬스터,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 버서크 데드 드래곤, 그리고 유사쿠가 사용하는 프록시 드래곤, 파이어월 드래곤, 리볼버가 사용하는 크래킹 드래곤, 토폴로직 보머 드래곤이 좋은 예.

여기까지 봤으면 알겠지만 유희왕이라는 컨텐츠에서 가장 대우가 좋은 종족이다. 작품의 주역에 원작에서도 라이벌에이스, 오리지널 에피소드난적, 동료에이스 등등 보정이란 보정은 다 받았으니 미디어믹스에서의 드래곤족 편애는 DM에서부터 기질이 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실에서도 일단 만화에 워낙 많이 나오다보니 이런저런 지원을 많이 받아 서포트 카드도 많은 주제에 성능도 매우 강해서 정룡은 한 시대를 흑역사로 만들었고 푸른 눈도 한동안 1티어에 있었으며 룡검사처럼 다른 카드군과 연합해 1티어를 독식하는 등 온갖 깽판을 치고 다녔다. 카드군뿐 아니라 다크 암드 드래곤,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 카오스 엠페러 드래곤 -종언- 등 효과가 심하게 강력한 카드들도 수두룩했다. 대신 안티 카드도 다른 종족에 비해 꽤 많고 그 효과도 강력한 편이지만 상대 덱도 모르는 마당에 종족 안티 카드를 메인 덱에 채용할 리가...

1.5. 마법사족[편집]

魔法使い族/Spellcaster-Type

초기 매지션 덱은 디멘션 매직을 주축으로 하는 매지션 덱이었다.

빛 속성과 어둠 속성이 태반을 차지하는 종족. 마법족의 마을이나 디멘션 매직, 가가가 실드처럼 서포트도 충실하다.

무엇보다 어둠의 유우기의 주력 종족이었으며 블랙 매지션으로 인해 상당한 인지도를 자랑한다. 육체적인 강함이 필요없는 이미지가 있어선지 블랙 매지션 걸을 중심으로 하는 미소녀 일러스트의 카드가 유달리 많은 종족이라 유일하게 단일 종족 미소녀 덱 구축이 가능하다.

그래선지 주인공들의 아이돌 카드은 전부 이 종족이다. 이 정도면 전통?

마법이나 마력 카운터를 활용하는 카드가 많기도 하며, 드로우 카드와 회수 카드, 서치 카드가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기도하다. 대신 평균 공격력이나 발동 조건 등은 상당히 까다롭고 애매한 경우가 많아 마법 카드의 사용을 잘 컨트롤해야 한다. 이러한 특징을 최대한 활용해 희대의 사기 카드군이 된 카드들로는 마도마도서, 섀도르, Em가 있었다.

강한 축에 속하는 카드도 많아 한때 종족들 중 제일 제재가 많은 종족이기도 했다. 금지에는 Em 히구루미, 마도 사이언티스트 등이 있으며 제한에는 엑조디아, 소환승 서몬 프리스트, 사우전드 아이즈 새크리파이스가 있다. 그리고 제한이었던 주사천사 리리나 한때 금지까지 갔던 마도전사 브레이커, 준제한에 있었던 견습 마술사카오스 소서러 등. 꼽아 보자면 진짜 제재를 많이 받은 종족이다. 엑조디아의 존재가 있기에 태생적으로 서치가 빈약하다. 증원 같은 카드는 먼나라 얘기.

뛰어난 성능과는 달리 의외로 공격력 자체가 높은 마법사는 그리 많지 않은 편인데 이것은 아마 공격력 2500의 블랙 매지션마법사 중 최상급의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정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 덕분인지는 몰라도 2011년이 되도록 블랙 매지션을 뛰어넘은 공격력을 가진 블랙 매지션과 아무 상관없는 남캐 마법사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고 그마저도 지명도가 있는 몬스터는 신성마도왕 엔디미온이나 어둠의 마법신관 정도. 사실 꽤 쓸만한 실력의 특이한 마법사인 레벨 6 마법 검사 트랜스보다 공격력이 낮고, 역시 레벨 6인 네오 물의 조종자보다 수비력이 낮다. 실제로 공수양면을 생각하여 합산해보면 블랙 매지션의 스탯은 확실히 최상급이긴 하다. 여자 마법사의 경우는 이후 코믹스판에서 나오는 레귤러 캐릭터들의 버프로 강력한 마법사족이 많이 나왔지만 유명도는 남캐 마법사들에 비하면 덜한 편. 그리고 원래 공격력이 3000을 넘기는게 몇 안 된다.

왠지 블랙 매지션을 비롯한 상당수의 인간형 마법사족들은 머리에 기묘한 고깔모자를 쓴다. 이것도 블랙 매지션에게서 유래한 전통인 듯.

애니메이션에서는 DM의 주인공 어둠의 유우기블랙 매지션을 에이스로 사용했고, 무토 유우기사일런트 매지션을 사용했으며 페가서스 J. 크로퍼드+새크리파이스 혼합 덱을 사용했다. 그 외에는 간간히 등장하다가, 5D's에 등장한 칼리 나기사점술마녀, 포츈 레이디라는 마법사족 테마를 사용했고[8], 제알에서도 서포트 카드나 카드군의 일부 카드들만이 마법사족인 구성으로 나왔다가 ARC-V에서 주인공 사카키 유우야가 마술사 카드군[9]을 들고 나왔으며 데니스 맥필드Em 카드군을 들고 나와 선전했다.

1.6. 물족[편집]

水族/Aqua-Type

물 속성 몬스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종족. 단 해룡족과 어류족 없이 단독으로 덱을 만들기엔 의외로 난감하다. 효과가 강력한 카드들인 빙제 뫼비우스, 황천 개구리, 펭귄 솔져, 어비스 솔저 등이 유명하다. 이 중 어비스 솔저는 국내에 한동안 나오지 않다가 익스팬션 팩 2에서 마침내 정발됐다.

개구리가 강화되면서, 이제 개구리만으로 덱을 짜는 것도 가능해졌다. 특히 대부분이 물 속성인 물족은 레벨 2이하라는 조건만 달성하면 습지초원의 가호를 받는 무시무시한 놈들로 변신한다.

그럿지이형의 추종자처럼 물족이면서 물속성이 아닌 몬스터가 있다는 모순도 있다. 심지어 파이어 크라켄 같은 경우는 화염 속성 물족이라는 진기명기한 스테이터스를 가진다.

엑시즈 소환이 등장한 이후 망각의 도시 레뮤리아와 엑시즈 소환을 통해 엑시즈를 지속적으로 뽑아내거나 풍류 깨구리의 제외 효과를 역이용해서 자원을 증강시키는 등, 개구리 중심의 물족 덱이 조금씩 다시 입지를 넓히고 있었다. 또한 머메일의 레벨 3 물족들이 빼어난 미모와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어 물족의 인지도 개선에 큰 공을 세우고 있다.

그리고 9기에는 한국 월드 프리미어인 함정 몬스터 카드들인 버제스토마가 발매됐다. 근데 한국 월드 프리미어가 사라지면서 버제스토마도 새 카드는 기대받기 힘들어졌다.

1.7. 번개족[편집]

雷族/Thunder-Type

창세신번개 제왕 자보르그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잊혀지던 종족이었으나 코나미전지맨 시리즈를 밀어주기 시작하면서 급변하여, 전지맨으로 덱을 만들 경우 사용자의 실력에 따라 꽤 강력한 덱이 나온다. 물량과 힘을 같이 얻어 가고 있는 종족이다. 패를 보충하는 썬더 드래곤이나 강력 메타 카드 번개왕도 체크해 볼 만하다.

그러나, 혼돈의 교차에서 개구리가 나오는데 비해 이쪽은 지원을 받지 못했다, 살짝 지못미. '번개'의 이미지상 대부분 빛 속성이지만, 일단 어둠 속성의 번개족도 있다. 바람 속성도 좀 있고.

사실 유희왕 내에서도 압도적으로 암울하다. 다른 종족들은 애니나 코믹스에서 적어도 한 명은 해당 종족 덱을 사용하는 유명 듀얼리스트가 등장한 반면, 번개족은 GX에서 사이오 미즈치의 부하로 나온 4제 중 한 명이자 딱 한번 듀얼한 이카즈치마루. 5D's의 루아가 쓰는 디포머 중에 약간 있는 정도. 사람들 인식은 (특히 디포머에 대해) 대부분 "그냥 기계족으로 통일하지 얘는 왜 쓸데없이 번개족이야?" 정도.

애니메이션 출연이 적은 편. 야수전사족, 물족/어류족/해룡족을 쓰는 듀얼리스트는 가끔이라도 나왔다. 식물족도 사정은 안 좋았지만 5D's에서 이자요이 아키가 나와서 서포트 및 카드가 좀 나왔다. 그나마 거의 비슷한 처지인 암석족도 OCG가 거의 안 돼서 그렇지 GX에서 짐 크로커다일 쿡이 많이 썼다.

거기다 작품 내의 대우도 이런데, 서포트 카드도 거의 없었다. 빛나는 어둠, 듀얼리스트의 혁명에서 서포트 카드가 대폭 등장한 것이 그나마 다행. 그렇다곤 해도 싱크로 몬스터는 4종류다. 열거하면 일렉키메라, 일렉히드라, 안개 골짜기의 뇌신귀, 미스트 우옴. 3장은 카드군에 포함되어 있어서 해당 카드군이 아닌 다른 덱에 넣어서 쓰기 어렵고, 자유롭게 쓰일 수 있는 싱크로는 미스트 우옴밖에 없다. 게다가 다른 종족과 다르게 엑시즈 몬스터도 적다.

그나마 ZEXAL 코믹스판에서 썬더 스파크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제대로 된 대표 카드가 생겼다. 썬더 스파크가 사용한 썬더 가족과 관련 카드의 등장으로 인해 서치 능력과 다중 일반 소환 능력이 극대화된 종족으로 발전. 랭크 4 엑시즈와 레벨 8 싱크로에 최적화됐다. 하지만 컨트롤은 많이 필요한 편. 은근히 물 속성 계열의 덱과 비슷해진 경향이 있다.

No.에 카드가 존재하지 않는 다섯뿐인 종족. 그 중 둘이 앞으로 신 몬스터 카드가 추가될 일이 없는 환신야수족과 창조신족이라 사실상 어류족과 파충류족 둘과 함께 안습 라인. No.91 썬더 스파크 드래곤마저도 드래곤족이다. 그래서 썬더 스파크처럼 썬더 카드군을 이용해서 썬더 드래곤을 사용할 때에는 종족 서포트 카드의 사용에 유념해야 한다.

또한 강력한 마함 전개를 방해하는 전광-설화-가 나오면서 번개족 쪽은 아예 완전히 특수소환 메타 4축 엑시즈 쪽으로 거의 자리가 잡힌 듯하다. 썬더 부부와 번개왕, 설화에 배너티 스페이스까지 넣고 굴리면 이쪽은 툭툭 4랭크 엑시즈를 하면서 저쪽은 완전히 놀고 먹게 하는 현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1.8. 비행야수족[편집]

鳥獣族/Winged Beast-Type

바람 속성이 압도적으로 많은 몬스터들. 각종 조류들과 조인(鳥人)계통을 포함하고 있는 종족이다.

원작인 DM에서 준주연인 쿠자크 마이하피를 사용했기 때문에 비행야수족이라는 종족의 인지도는 꽤 높았지만 그와는 반대로 실제 서포트 카드들은 전무했었다. 하지만 4기 부스터팩에서 하피를 중심으로 하는 테마 카드들과 희대의 종족 서포트 카드 중 하나 인 갓버드 어택, 스트럭처덱 '열풍의 패자'의 발매로 나름대로 영향력 있는 테마를 가진 종족으로 발전하게 됐다.

그 후엔 서포트를 거의 받지 못하다가[10] 듀얼 터미널의 발매로 추가된 안개 골짜기, 드래그니티 등의 관련 시리즈 등장, 유희왕 5D's의 크로우 호건이 쓰는 BF의 OCG화에 힘입어 강력한 테마를 가진 종족으로 발전했다.

그 외에 바람 제왕 라이저검투수 테마 중에서 우수한 효과를 자랑하는 베스트로리나 에퀴테도 모두 이 종족. 베스트로리나 에퀴테를 넣고 갓버드 어택, 풍령술 등을 채용한 검투수덱이 V 점프에 소개된 적도 있다. 바람 속성의 피니셔인 풍령신 윈드로즈도 비행야수족 소속. 아크파이브에서 나온 RR, LL도 비행야수족.

주된 사용자는 쿠자크 마이, 크로우 호건, 카미시로 리오, 쿠로사키 슌, 쿠로사키 루리

1.9. 사이버스족[편집]

サイバ―ス族/Cyberse-Type

유희왕 제 10기 첫 부스터 팩인 코드 오브 더 듀얼리스트스타터 덱 2017에서 새로 추가된 종족. 전부 사이버 공간과 관련된 몬스터로 구성되어 있고, 환룡족으로부터 유희왕의 종족들 중 가장 막내(?) 자리를 넘겨받았다. 새로운 주인공 후지키 유사쿠의 에이스 카드인 디코드 토커파이어월 드래곤이 속해 있고, 엑스트라 덱 몬스터의 경우 대부분 링크 몬스터로 나와있지만, 추후 전개에 따라 사이버스족 싱크로 / 융합 / 펜듈럼 / 엑시즈 몬스터가 등장할 가능성도 있고, 희박하지만 의식 몬스터가 등장할 확률도 있다. 유희왕 VRAINS의 배경이 VR공간이란점을 생각해서인지 이름대로 사이버틱한 생김새들을 띄고있다. 작중에서 이름답게 하노이의 기사가 노리는 사이버스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대부분의 이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종족이다. 하노이의 기사단이 배제하고 있다고 작중에서 나온다.

종족 자체가 작중 설정에서 중요한 위치를 갖고 있는데다 주인공의 주력 종족이라, 사이킥족이나 환룡족과는 달리 VRAINS에서 지속적인 푸시를 받을 것이 분명해 보이기에 막내임에도 앞날은 밝은 종족. 심지어 이미 링크 몬스터 숫자는 선배들보다 많기도 하다.

1.10. 사이킥족[편집]

サイキック族/Psychic-Type

유희왕 제 6기 첫 부스터팩인 "듀얼리스트의 태동"부터 추가된 종족. 이름 그대로 초능력과 관련된 이름이 많다. 속성 분포가 바람 / 땅 / 빛에 편중되어 있다. 화염 속성은 한동안 아예 없다가 화염 속성/사이킥족 테마인 메탈포제의 등장으로 좀 나아졌지만, 물 속성과 어둠 속성은 훨씬 더 시궁창인데, 어둠 속성은 강력하고 인지도가 높은 몬스터가 많아서 눈에 띄기 때문에 많은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2016년 2월 기준으로 어둠 속성 몬스터는 싱크로 몬스터 2장을 포함해서 6장이고, 그나마 Kozmo가 나오기 전까지는 4었다. 물 속성은 팬더보그아머 갑파, 초량사 블루와이어의 3장뿐이다. 또한 2015년에 소환사 라이즈벨트가 나오기 전까지는 무려 7년 동안이나 종족 출시 후 가장 오랫동안 일반 몬스터가 없었던 종족이다.

유희왕 파이브디즈디바인이 사용하는 종족으로 그를 중심으로 하는 사이코 듀얼리스트들이 사용...하는 게 아니라 이 사람 외에 제대로 된 사이코 듀얼리스트가 안 나와서 한동안은 이미 망해버린 비실이와 함께 망해갔던 종족.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파격적인 효과를 가진 카드들이 많이 등장했고, 북미판에서는 2000이라는 라이프를 지불하여 덱에서 레벨 3의 사이킥족 몬스터 2체를 특수 소환할 수 있는 맥스 텔레포터 등의 몬스터가 추가되면서 푸쉬를 강하게 받고 있었다. 특히 긴급텔레포트, 멘탈마스터 등의 서처 / 리크루터가 상당히 강력하여 이런저런 덱에서 쓰이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2009년 3월 1일에 긴급텔레포트가 "긴텔레 담드"덱의 주력으로 쓰이면서 억제를 위해 제한을 먹었고, 멘탈마스터두뇌개발 연구소, 원 포 원과의 콤보로 원턴킬을 자주 내면서 금지를 먹었다. 거꾸로 말하면 사이킥족에선 그만한 파워가 있었다는 것이나, 이처럼 중요 카드들이 점점 금지제한에 들어가면서 몰락하기 시작한다.

또 한 가지 몰락하게 된 이유로는 코나미가 새 종족을 출범시키면서 너무 조급하게 카드를 만들었다는 점이 있다. 코나미는 한시라도 빨리 '사이킥족 통일덱'이 환경에서 활약하는 것을 원했는지, 한 팩에서 사이킥족 관련 카드를 상당히 많이 내고 또 그 많은 카드들의 효과 성향까지 전부 통일시키는 괴상한 짓을 저질렀다. '효과 몬스터나 각종 마함카드가 라이프를 소모해서 이런저런 효과를 쓰고, 싱크로 몬스터로 그 라이프를 다시 회복한다'는 성향이 그것으로, 이런 모습은 하나의 종족이라기보다는 카드 이름으로 지정되는 하나의 몬스터군에서나 볼 수 있는 비정상적인 모습이었다.

이는 결국 라이프 쪽에 조금만 손대주는 것으로 모든 사이킥족에 대한 대항마가 간단히 마련된다는 것을 의미했고, 뭘 해도 라이프 관련으로밖에 나갈 수 없는 무개성한 덱 구성에 유저들도 빠르게 질려갔다. 이렇게 카드 평가는 평가대로 나쁘고 지원도 끊기고 중요한 카드들은 금지, 제한을 먹는 악조건 속에서 망해가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듀얼 터미널 10에서 나오는 가스타 몬스터들 중에 그런 것과는 별 관련없는 사이킥족들이 등장함으로서 사이킥 족에 대한 인식은 바뀌었고, 익스트림 빅토리, 제너레이션 포스에서 시간을 조종하는 사이킥 처럼 다른 방향성을 지닌 사이킥족 몬스터와 관련 카드들이 나오면서 변화를 이루고 있으며, 이러한 카드들을 이용한 제외 사이킥이라는 덱도 생겼다. 카드 생김새만 해도 라이프 관련 사이킥족 때에는 뇌나 신경 같은 것만 비정상적으로 발달해 있는 맛이 간 모습이나 기계장치와 일체화되어 있는 사이버네틱한 녀석들만 주로 나오다가 이제는 좀 평범한 사람처럼 생긴 카드도 나오는 등 분포범위가 넓어졌다.

6기 부스터 팩부터 계속 관련카드가 수록됐으나, 5D's가 끝난 후에는 한 팩에서 나오는 사이킥족 관련 카드가 거의 없거나 심지어 아예 안 나오는 상황도 속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비록 그 수는 적더라도 지금의 수록 상태를 보면 이제 사이킥족이 코나미에서 억지로 유저들에게 존재를 알리려고 비정상적인 형태로 수록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종족들과 마찬가지로 부스터 팩에서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고 다른 몬스터군의 일원으로 들어가기도 하는 등, 이제야 좀 종족다운 느낌이 나는 안정 단계에 들어왔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싱크로 시절 나오던 카드들 이후로 새 카드들이 거의 나와주지 않아서 아직 실제 듀얼에서 활약하는 사이킥족들은 당시 만들어졌던 틀(라이프, 제외 관련, 가스타)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있다. 이차원 에스퍼 스타 로빈같이 이름에 대놓고 "초능력자"가 들어가도 사이킥족이 아닌 이상한 경우도 있어서 자칫하다가는 번개족이나 해룡족의 전철을 밟게 될지도… 게다가 사이킥족 덱에서 쓸만한 범용 융합 몬스터얼티미트 사이키커 1장뿐이고, 의식 소환 자체가 사장된 데다 5D's 이후에 새로 추가된 종족이라 아직까진 의식 몬스터도 없고, 링크 소환은 아직 도입 초창기에 새로 등장한 사이버스족을 푸시하는 데 집중하는 터라 링크 몬스터도 없다.

일단 엑시즈 소환이 판을 치게 된 상황에서 사이킥족 엑시즈 몬스터가 나오는 데엔 성공했다. 또 문장 카드군의 엑시즈 몬스터들도 전부 사이킥족이며, 그 뒤로도 또다른 사이킥족 엑시즈새로운 사이킥족 넘버즈까지 등장. 그 외에도 제노믹스 파이터와 같이 사이킥 족의 싱크로 소환을 보조해주는 카드도 등장했다.

덤으로 디바인이 사용한 싱크로 사이킥 몬스터들은 효과가 전부 우수하고 그중에서도 매지컬 안드로이드멘탈스피어 데몬은 싱크로 소재의 제약같은 것이 전혀 없으므로 싱크로를 주축으로 하는 덱의 필카로 사용된다. 라이프 회복과 자체내성은 아주 강력하다.

그런데 이름에 "사이코"나 "멘탈"이 들어가면 북미판에서는 죄다 "Psychic"이나 "Mind"로 개명된다. 이는 그런 단어를 그대로 영어로 옮기면 서양 사람들에게는 '초능력' '독심술' 같은 것보다는 정신병과 관련된 느낌으로 다가오기 때문. 물론 사이 걸 같은 일부 예외가 있긴 하다.

그리고 9기 들어서면서, sp 부스터팩 하이스피드 라이더즈가 나오면서 PSY프레임 이라는 신규 사이킥족 카드군이 나왔으며, 더 다크 일루전에선 메탈포제라는 펜듈럼/일반/융합 카드군도 나와서 강력함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TCG에서는 Kozmo카드군이 나와서 듀얼환경에서 깽판을 쳐대기도. 이것으로 사이킥족에도 여러 부족했던 일원 쪽을 보충한데다가 단일 사이킥족으로 이루어진 카드군을 얻게 됨으로서 완벽한 하나의 종족으로 정착했다고 볼 수 있다.

1.11. 식물족[편집]

植物族/Plant-Type

땅 속성이 많지만 물 속성도 간간히 보이는 편. 그 외 나머지 속성 쪽은 적은 편이다. 댄디라이언 덕분에 인지도는 상당했으나 서포트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편이었다. 그러다 환영의 어둠에서 식물족 전용 레다메라 불리는 기가플랜트가 발매되고 6기 부스터팩 혼돈의 교차(CROSSROADS OF CHAOS)에서 튜너와 싱크로, 어택커 등 수많은 식물족이 추가, 동시기에 나온 엑스트라 팩에서 미국 전용 카드들이 대다수 등장하면서 대폭 강화됐다. 그리고 식물족의 히로인이자 5D's의 히로인인 이자요이 아키의 등장으로 지원이 대폭 늘어났다.
강한 식물덱을 만들려면 동봉 카드나 미국 전용 카드가 좀 필요했으나, 엑스트라팩을 비롯하여, 일반 부스터팩에도 식물족 강화가 다채롭게 이루어지면서 굳이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미를 중시하는 이미지가 있어서인지 미녀도 제법 많다. 혼돈의 교차에서 나온 식물족이 대부분 여성형이며, 심홍의 위기에서 추가된 식물족 중에도 미소녀가 있다.

순수 식물덱은 몬스터 개개의 화력이 부족한 대신 묘지 자원을 적극 활용하며 끊임없이 소생력을 살리는 것이 강점이다. 이 때문에 필드 장악력이 매우 뛰어나며, 일반적으로는 필드에 좌르륵 깔아놓은 몬스터들을 싱크로 / 엑시즈 소재로 활용해 부족한 화력을 보완한다. 가장 공격력이 높은 레벨 8 앵희 타레이아(실질 2900)가 3000 라인에도 못 미치므로 식물족만으로는 고화력 몬스터에 대항할 수 없다.
사이버스족과 더불어서 최고 레벨or랭크 몬스터가 8인 유이한 종족이다.

식물덱의 키 카드로는 론 파이어 블로섬, 기가 플랜트 등이 있고, 로드 포이즌, 보타니티 걸, 등이 대표적인 식물족 리크루터다. 하급 어태커로서 공격력 1900/수비력 2000이라는 초월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볼태닉컬 라이오 또한 식물족이다. 식물덱이 아닌 다른 덱에 들어가는 식물족으로는 전술한 댄디 라이언과 싱크로 소재를 공급하는 론 파이어 블로섬, 그로우업 벌브, 스포어 등이 있다.

식물족만으로 덱을 짜는 게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조금 힘들다. 식물족이 아니면서 식물족을 서포트하거나 식물족의 서포트를 받는 카드가 블랙 로즈 드래곤, 밤장미 기사 등등 꽤 많기 때문. 전사족, 마법사족에 몇몇 있고, 블랙 로즈 드래곤을 투입할 경우 데브리 드래곤도 병용하기에 드래곤족도 섞인다. 따라서 일족의 결속은 채용하기가 조금 힘들다.

코나미가 식물족을 밀어주게 된 건 장미를 컨셉으로 만들어진 캐릭터 이자요이 아키의 영향이 큰데, 정작 아키는 그 중 대부분을 쓰지 않는다. 이게 한인지 태그 포스유희왕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매우 강하다. 론 파이어 블로섬 -> 춘희 티타니얼 루트로 방심하면 필드 위에 티타니얼이 3장. 일부에서는 에이스 몬스터는 블랙 로즈 드래곤이 아니고 춘희 티타니얼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원은 5D's까지가 끝. 5D's 애니가 끝나자 싱크로 죽이기에 나선 코나미 때문에 그로우업 벌브와 스포어가 금지까지 갔었고, 새로 나오는 식물족이 시원찮으면서 파워 인플레이션을 못 따라가더니만, 이제는 새 카드가 뜸하게 나오는 종족이 되어버렸다. 엑시즈 몬스터는 요정왕 아르벨드멜리아스의 목령, No.87 설월화미신 퀸 오브 나이츠뿐인데, 아르벨드는 식물족 특화덱에서 소환하기 쉽지 않고 No.87은 영 성능이 시원찮다. 뒤늦게나마 아마릴리스앵희 타레이아, 그리고 전술한 멜리아스와 해바라기 공주 마리너, No.87 등의 서포트가 나오고, 레거시 오브 더 바리안트에서 새로운 식물 카드군인 삼라와 엑시즈 몬스터 요정기사 잉그날이 등장했지만 한동안 열세를 면치 못했다.

그러나 삼라가 강화되고 강력한 서포터 장미연인과 신 카드군 아로마가 등장하면서 아주 불쌍했던 취급은 어느 정도 탈피했다.

아크 파이브의 악역인 유리가 사용한 카드군인 프레데터 플랜츠가 식물족 카드군이다. 근데 성능이 처참해서 악역 카드군치곤 무척 약하다... 안습.

1.12. 악마족[편집]

悪魔族/Fiend-Type

마굉신, 인페르노이드를 제외하면 어둠 속성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종족. 유희왕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에서 바쿠라 료, 다크니스, No.96 블랙 미스트를 비롯한 악역/적 캐릭터들이 많이 사용한 몬스터들. 다만 아크파이브의 악마족 사용자인 아카바 레이지는 공인 라이벌이다. 주로 신화에 나왔던 악마나 그것들을 모티브로 파생된 악마족 몬스터들이 존재하며, 이블 히어로저지먼트 오브 더 라이트에서 서포트가 다시 나온 데몬들도 여기에 속한다. 대부분 강력한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악마족 관련으로만 덱을 짜도 승률이 꽤 나올 만큼 강력한 것들도 많다. 천사족과 같이 종교적인 이유로 머리에 뿔이 있는 악마족은 문제가 되어 북미쪽 발매 시에는 대부분 뿔이 사라진다.[11]

최초로 한 종족에서 한 속성의 카드가 200장이 나온 종족이기도 하다(어둠 속성 악마족). 하지만 개체가 많은 대신 종족을 통합할 만한 테마가 적은 게 단점. 덱마다 쓰이는 악마족은 많지만 "악마족 덱"은 극히 찾기 힘들다. 사령기사 데스커리버 나이트, 사제 가이우스 같이 효과가 강력한 카드들은 많지만 서포트 마법, 함정이 적어 불우하다면 불우한 종족. 암흑계 관련 강력한 서포트 카드 일부가 악마족을 대상으로 하긴 하지만 그런 카드는 효과 성질상 암흑계나 마굉신만 쓰게 된다. 일단 이후에 메인 덱 몬스터가 전원 악마족인 TCG에서 발매 된 피안이 OCG에서도 상륙하면서 우승 덱으로 활약했으며, 4월 금제 이후엔 DD가 활약했다.

1.13. 암석족[편집]

岩石族/Rock-Type

돌로 된 골렘 같은 몬스터가 있는 종족. 당연하다는 듯이 대부분이 땅 속성이지만 의외로 다른 속성의 몬스터가 있긴 하며, 듀얼 터미널 13 -별의 기사단 세이크리드!!-에서 등장한 최초의 바람 속성 암석족 다이가스타 에메랄의 등장으로 신 속성을 제외한 전 속성이 모였다.

방어를 중시하는 종족이고, 초창기 컨셉은 자신이 할 거 다 하고 수비로 돌아가 반전 소환, 리버스를 통해 효과를 발동하는 고스트릭이 떠오르는 수비적인 카드가 많았다. 의외로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를 패로 되돌리거나 하는 효과도 꽤나 지니고 있다. 또 메가록 드래곤, 지구거인 가이아 플레이트, 기간테스 등등 제외와 한방에 관련된 카드도 많다. 서포트 카드인 화석암의 해방도 제외된 암석족 몬스터를 소환하는 효과다.

폭 넓게 범용으로 쓰이는 카드로는 네오 스페이시언 그랜드 몰, 파슬 다이너 파키세팔로, 메타모르 포트, 융합 주술봉인 생물과 백룡덱에 투입되는 귀암성 정도. 수는 적지만 효과는 확실해서 인지도 하나는 메이저급. "다크 가이아 원턴킬"덱에 소스로서 자주 보이는 종족. 코아키메일, 오파츠, 젬나이트같은 카드군에서 암석족이 껴 있는 등 알게 모르게 조금씩 나오며 푸쉬받고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알게 모르게 푸쉬를 받는 것이라, 일반 종족 중 유일하게 튜너가 단 한 장도 없는 비운의 종족이기도 하다. 싱크로 몬스터도 나온지 몇 년이나 지났지만 나츄르 랜드올스, 귀암성 단 2마리 밖에 없다. 더 다크 일루전에서 강력한 순수 암석족 카드군인 트라미드가 발매됐지만 역시 튜너가 없다.

암석 투척 구역암석 투척 어택등 종족 서포트 카드로 묘지쌓기가 매우 쉬워서 그런지 묘지효과가 강력한 암석족은 나오지 않는 편이다. 암석족으로 이루어진 카드군은 마그넷 워리어, 트라미드 정도가 있다.

원작에선 짐 크로커다일 쿡, 코우츠 마스미가 주로 사용했다.

1.14. 야수족[편집]

獣族/Beast-Type

땅 속성을 중심으로 하는 몬스터들. 포유류들이 대부분이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카드도 가끔씩 야수족에 들어가기도 한다. 강력한 효과와 공격력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컨셉이지만 최근에는 그 컨셉을 밀어 버리는 덱들이 많아서 큰 힘을 못 쓰고 있다. 다만 간간이 북미판 추가 카드를 통해 강력한 푸쉬가 이루어지곤 한다.

숲의 파수꾼 그린 바분이 룰 개정으로 망하기 전까지는 유희왕에서 사용되는 카드 중에서 가장 비쌌던 적도 있으며, 때문에 언론에도 소개가 된 적이 있다. 이 때는 바문이라고 개명당했다. 그 외에도 맹위를 떨치던 레스큐 싱크로의 파츠 몬스터인 레스큐 캣이나 X-세이버 에어벨룬도 이 쪽이지만, 이들도 금지를 먹거나 환경의 변화로 인해 지금은 좀 시들하다.

지박신 중 지박신 Cusiilu가 이 야수족에 속하여 이를 활용한 콤보가 많다. Cusiilu의 다크 시그너디마크의 경우 야수족과 야수족 서포트 카드를 많이 사용했다.

듀얼리스트의 혁명에서 팀 유니콘이 사용했던 야수족들이 대거 추가되고 스톰 오브 라그나로크에서 극성수라는 야수족들이 잠깐 나왔으나 묻혔다. 현 입지는 야수전사족보다도 몰락해 오히려 비행야수/야수/야수전사 3종족 중 가장 애매한 입지에 놓여 있다.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야수족 테마로는 GX 출신인 만죠메 쥰방해꾼이 있다.

1.15. 야수전사족[편집]

獣戦士族/Beast-Warrior-Type

땅 속성과 화염 속성이 많은 종족. 카이바가 DM 극초반에 사용한 미노타우로스도 이 종족이다. 수는 적으나 강력한 신수왕 바르바로스를 중심으로 하는 고효율의 효과 몬스터들이 많다. 강력한 메이저급 덱 중 하나인 검투수에도 여기에 속하는 몬스터들이 많다.

카드 한 장 한 장은 강한 게 많지만 야수족에서 떨어져 나온 감이 없잖아 있기 때문에 마이너와 메이저의 미묘한 선에 놓여 있다. 전체적으로 야수족, 비행야수족과 연계되는 효과를 가진 카드가 많아 '순수 야수전사족 덱'이 흥하는 경우는 찾기 힘들고, 셋을 묶어서 쓰는 '비스트 덱'으로서 운용되는 경우가 많다. 그도 그럴 것이, 염성이 나오기 전에는 야수족과 관련없는 순수 야수전사족 서포트는 단 3장밖에 없었다. 또 바르바로스 Ur 의 경우는 기계족의 서포트도 필요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듯하다. 이러한 추세는 후일 추가된 테마인 무사신염왕에도 적용되어, 야수전사족이 다수 포함된 테마에는 여지없이 야수족과 비행야수족이 함께 운용된다는 전통(?)을 지켜나갔다.

여담으로, '디메리트 없는 하급 몬스터의 공격력 1900'이란 한계를 최초로 초월한 레벨 4에 공격력 2000의 제네틱 워울프가 나온 종족이기도 하다.

그리고 염성이 추가됨에 따라 위의 애매모호한 입지의 야수전사족은 완전히 탈바꿈. 부스터팩 코스모 블레이저에서 등장한 카드군인 염성은 순수 야수전사족 중심의 카드군으로, 염무-「천기」, 야성해방를 비롯해 수많은 야수전사 전용 서포트 카드들을 제공하였다. 염성 자체는 정룡 발매 직전까지 해황머메일과 대등한 강력함을 지닌 우승덱으로 활약하였다. 야수전사족은 염성 서포트 카드들의 영향을 받아 나름 준메이저급 위치에 오른 정도.

그리고 결국 대망의 십이수가 나오면서 위신역전에 완전히 성공했다. 다만 역전이 지나쳐서 드래곤족이 그랬듯 온갖 쌍욕을 얻어먹고 있다는 게 문제지만.

암석족을 제치고 땅속성의 피니셔인 지령신 그란소일이 소속된 종족이기도 하다. 확실히 땅 속성 몬스터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비율로 보나 장수로 보나 그란소일 생긴 걸로 보나 영 의문이 남는다.

원작에서는 죠노우치 카츠야[12], 카타기리 다이스케, 세레나가 주로 사용했다.

1.16. 어류족[편집]

魚族/Fish-Type

파충류족과 함께 오래전부터 대체 왜 있는지 알 수 없는, 혹은 코나미마저 까먹은 저주받은 종족이었다. 5기 부스터 환영의 어둠에서 초고심해왕 실러캔스가 나오면서 상황이 호전됐으며, 6기 부스터 듀얼리스트의 태동에서 초고성능의 관련 카드들이 추가로 나오면서 불안하지만 종족 통일 덱을 만들 수 있게 됐다. 그렇지만 지원 카드나 몬스터의 수가 적어서 결국 실러캔스를 사용하는 것 이외의 운영법이 없다시피한 것이 문제.

미국에서만 출시된 고성능의 어류족 카드들이 꽤 있으며 그 카드들을 손에 넣는다면 상당히 강력한 덱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결국 9월에 미국판 전용 카드를 수록한 엑스트라 팩이 일본에 발매되는 것으로 강력한 어류족 카드를 구하기기 쉬워졌다.

이후 미국판 듀얼리스트의 태동에서 잠깐 투자됐고, 혼돈의 교차에선 코빼기도 안보였다. 그나마 태고의 예언에서 지박신 챠크 챠루아가 등장하기는 했다만… 거기다 2011년 9월 1일자로 어류족 싱크로의 희망이라 불렸던 피시보그 거너금지를 먹었다. 남아 있는 어류족의 튜너라곤 용궁의 백뱀장어 뿐이다. 튜너 부족은 그렇다쳐도 자신의 종족이 어류족인 싱크로 몬스터는 싱크로의 시대인 5D's가 끝날 때까지도 결국 나오지 않았다는 게 또 문제다. 일단 싱크로는 안나왔어도 엑시즈 몬스터는 나왔으나 성능이…

사실 이 종족이 진짜로 처참한 건 어류족 서포트 카드는 5기쯤에야 나왔는데 1기인 Vol.3부터 이미 필드 위에 존재하는 어류족 몬스터를 전부 파괴하는 마법 카드가 나왔다는 것이다. 종족 말살 카드는 전사족, 마법사족, 곤충족, 암석족도 있긴 하지만 나머지는 상대적으로 서포트가 풍부해서 문제될 게 없는데 이 종족은 그런 서포트마저 뒤늦게 나왔으면서 터무니없이 부족하다.

그래도 어비스 라이징에서의 대대적인 해룡족, 어류족 서포트와 새로운 피시보그 몬스터의 등장 덕분에 어떻게든 다시 굴릴 수 있게 됐다.

거기다 5D's의 아키가 식물족 덱을 들고 나온 것처럼 ZEXAL에서 카미시로 료가가 '샤크'를 중심으로 하는 어류족 덱을 들고 나와, 애니메이션 비중도 확 늘었다. 단 샤크는 OCG에선 정식 테마가 아니고 될 수도 없다.

분명 제알에서 샤크가 어류족 몬스터를 주력으로 다뤘는데도 No.가 존재하지 않는 종족이다. 샤크가 썼던 넘버즈가 죄다 물족, 해룡족 계열이어서 그런 듯한데, 위의 번개족과 같이 번개족인 썬더 덱에서 드래곤족인 썬더 스파크 드래곤이 나온 것과 같은 맥락…일까?

원작에서는 카지키 료타, 카미시로 료가가 주로 사용했다.

1.17. 언데드족[편집]

アンデット族/Zombie-Type

어둠 속성과 땅 속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종족으로 묘지에서의 소생을 테마로 하고 있다. 적절한 강함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5기 부스터 전술의 발전등을 시작으로 강화되어, 생환의 패와 함께 하면 패가 마르지 않으며, 필드에 몬스터가 넘쳐흘렀다. 묘지 자원을 끊임없이 재활용하면서 폭풍처럼 필드에 몬스터들을 쏟아내는 게 특징. 초기 언데드 덱은 미라가 부르는 소리로 어둠으로의 절망을 빨리 부르고 피라미드 터틀로 용골귀를 소환하여 상급 비트다운 형식으로 싸웠다. 그리고 생환의 서로 계속 소생시켰다. 이 때만 해도 뱀파이어 로드 잡는 것도 쩔쩔맸던 시절이다.

다른 주력 카드들이 많아지고 제외하는 형식의 덱이 유행하면서 그 기세는 수그러들었지만 스트럭처 덱 언데드 월드의 발매로 언데드 월드 외 여러 강력한 서포트 카드들이 나왔고,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다. 혼돈의 교차에서는 좀비 캐리어라는 언데드 튜너까지 등장하여 높은 인기를 누리다가 그 소생 능력이 너무 강력하여 제한을 먹기도 했다.

피라미드 터틀을 이용한 소환이 용이한 주력상급 어택커 용골귀의 존재로 인해 오래 전만 해도 전사족이나 마법사족 잡는 원수였는데, 언데드 월드 이후로 용골귀를 넣지 않고 제거 + 물량 방식으로 돌리는 언데드가 성행인지라 지금은 용골귀가 전사 / 마법사를 때려잡는 모습은 보기 힘들다. 한 마디로 전문성을 버리고 범용성을 택한 것. 지독한 소생력이 그만큼 강화되어 긴텔레 담드, 싱크로 언데드덱같은 덱이 일본 우승덱 중 주축이 됐다.

2009년 3월 금지/제한 리스트에서 주력 카드인 마두귀, 생환의 패, 좀비 캐리어가 제한당하고 서치 카드인 고블린 좀비가 준제한이 되는 등 전력이 대거 약화됐다. 9월부로는 생환의 패가 재기불능이 돼버렸다. 이후 영영 금지에서 풀릴 일이 없는 생환의 패를 제외하면 점차 제재가 완화되면서 전부 무제한 카드가 되었다.
2013년, 섀도우 스펙터즈에서 오랜만에 뱀파이어가 부활했으며, 고스트릭의 일부 카드는 언데드족이다. 정룡의 깽판과 카드군의 한계 탓에 우승덱은커녕 사용자도 많이 늘지 않았지만, 이 정도면 괜찮은 부활이라고 할 수 있다.
2015년, 브레이커즈 오브 섀도우에서 언데드족 싱크로 카드군인 시라누이라는 싱크로 카드군이 출시됐다. 기존 언데드 싱크로의 노선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제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제외되었을 경우 효과가 발동하는 카드가 있다는 점이 특징. 이후 출시된 페어리테일-백설의 효과 발동의 트리거로 쓰기 위해 시라누이의 궁사와 시라누이의 은둔자만 용병으로 불려다니기도 했다.
2017년, 코드 오브 더 듀얼리스트 TCG판에서 언데드족 의식 카드군인 Vendread가 출시되었다. 스컬라이더 이후 처음 등장한 언데드족 의식 몬스터를 지닌 카드군이 되었으며, 의식마인처럼 의식 소재로 썼을 때 효과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

참고로 한국판에선 문제없지만 일본어 표기를 잘 보면 사실 언데(アンデッ)가 아니라 (アンデッ)라고 쓰여 있다! 저렇게 써버리면 원래 쓰려고 했던 'Undead'의 음역이 되지 못하지만, 초기에 나온 오타를 바꾸지 못하고 그대로 정착돼 지금까지 내려져온 것.

원작에선 고스트 코츠즈카, 바쿠라 료, 카뮬라, 엔죠 무쿠로가 주로 사용했다.

1.18. 전사족[편집]

戦士族/Warrior-Type

땅 속성이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어둠 속성과 빛 속성이 뒤를 잇고 있는 메이저 종족 중 하나. 선봉 대장이 매우 유명하다. 일본 무사 컨셉의 여섯 무사덱도 유명. GX에서도 엘리멘틀 히어로데스티니 히어로들이 나왔다. 증원 같은 서포트 카드가 많고 그 수와 효과의 방대함으로 전사족이 투입되지 않은 스탠다드 타입의 덱은 거의 제로라고 봐도 무방하다.

덱들도 안정적이고 평범한 비트 형식부터 엘리멘틀 히어로 같은 강력한 융합형식, 듀얼 스파크를 응용하는 히어로 비트, 히로익과 같은 무식한 단판승부형, 테라나이트와 같은 고속 대량전개형 등 여러 가지 타입이 있고 승률 또한 높아 우승덱에 이름도 많이 올린다.

전사족의 범위 자체가 매우 넓어서 왠지 전사족이 아닐 것 같은 카드가 전사족인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아무리 봐도 유기생명체는 아닌 것 같은 후도 유세이워리어 시리즈부터 시작해서, 심하면 전사족인 햄버거도 있을 정도. 또, 유우마가 사용하는 에이스 몬스터인 희망황 전대, FNo.0 미래황 호프도 기계족일 것 같지만 전사족이다. 그리고 유토가 사용하는 팬텀 나이츠의 경우 언데드족일 것 같지만 전사족이다.

원작에서는 죠노우치 카츠야유우키 쥬다이가 많이 썼다.

ZEXAL 출신인 아리트BK라는 화염속성 전사족 카드군을 사용했다. 그리고 브레인즈에서는 오니즈카 고가 땅 속성 전사족 카드군인 강귀를 사용한다.

1.19. 천사족[편집]

天使族/Fairy-Type

천사라는 말 그대로 빛 속성에 몰려 있는 몬스터들.[13] 모든 빛 속성 덱의 영원한 친구 어니스트가 이 종족에 속한다. 초창기에는 천사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회복에 관련된 효과 몬스터가 다른 종족에 비해 많은편이었다.[14] 원래는 그렇게 밀어주는 종족은 아니었으나 부스터 정의의 적을 시작으로 제외 / 카운터 함정과 엮는 형식으로 대대적으로 강화됐다. 효과도 강력한 것들이 많아졌으나 역시 컨트롤을 해줘야 하는 종족. 퍼미션 계열 카드나, 전투 파괴 내성 등 수비적인 효과를 가진 몬스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아티팩트(유희왕)도 파괴 / 퍼미션 / 내성 등등 별 효과를 다 가지고 있는 천사족 카드군이다.

북미등 외국에서는 ANGEL이라는 단어가 종교적으로 문제가 되어서 종족명이 페어리(요정)으로 변경됐다. 인간형에 머리에 링이 있고 하얀 날개를 날고 있는 디자인보다는 기계족으로 의심되는 크리스탈 형태의 디자인이 더 늘어나고 있다. 특히 머리의 링은 북미판에서는 무조건 사라진다. 악마족의 뿔과 비슷한 처지. 그런데 제라의 천사의 영문판 이름에 Angel이 들어간 걸 봐서는 Angel은 풀린 모양이다.

이렇다보니 상당수의 천사족들의 모티프가 오히려 유명한 다신교 신화에서 나온 경우가 많아 테티스, 아테나, 비너스 같은 그리스 신화 신들이나 북유럽 신화 쪽 출신인 삼극신까지 나오는 반면 기독교 계열 천사들은 정말 찾기 힘들다. 그나마 세피로트의 나무를 모티프로 하는 시계신들이 등장했다.

대천사 크리스티아, 타천사 시리즈 등 효과는 강력해도 대개 레벨 7 이상의 소환이 껄끄러운 몬스터가 다수라는 단점이 있었지만 신의 거성-발할라가 등장하면서 그 문제점도 해결. 미판에서는 천사족 튜너, 싱크로까지 밀어줬다. 미녀도 많으며 천공의 성역과 시너지는 발군.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천사족 테마로는 GX의 텐죠인 아스카가 사용한 사이버 엔젤, 사이오 타쿠마가 사용한 아르카나 포스아몬 가람이 사용한 운마물, 5D's의 Z-one이 사용한 시계신, Zexal의 도르베가 사용한 홀리 라이트닝, ARC-V에서 히이라기 유즈가 사용한 환주가 있다. 보다시피 이 종족을 주로 쓰는 듀얼리스트가 시리즈별로 한명 이상은 존재하며, 상당수가 극 전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 인물들이다. 또 브레인즈의 아오이가 사용하는 트릭스터 역시 천사족 테마의 덱이다.

1.20. 파충류족[편집]

爬虫類族/Reptile-Type

파충류가 모티브인 종족. 6년 넘게 관련 카드가 초진화약 1장뿐이었다. 심지어 발매가 늦은 사이킥족을 제외한 모든 종족이 공격력과 수비력을 200씩 올리는 필드 마법이 푸른 눈의 백룡의 전설에서 출시됐지만 이 파충류족만은 어떤 필드에서도 보너스를 받을 수 없었다. 게다가 파충류라는 종족의 특성상 다른 종족으로 알게모르게 빠져나가 비중도 공기였다. 그러나 GX에서 "프로페서 코브라"가 베놈 덱을 끌고 나오면서 베놈을 중심으로 종족 통일 덱을 만들 수 있게 됐다.

베놈 이후 여러 부스터 팩을 거쳐 깨작깨작 나온 에일리언, 듀얼 터미널에서 나온 등이 등장했고, 5D's에선 다크 시그너미스티 로라가 사용한 레프티레스지박신 코카라이아가 부스터 팩 광속의 스타더스트, 절대적인 힘 등에서 OCG화되어 몬스터군이 점점 늘어났다. 현재 범용적이고 강력한 종족 전용 서포트가 풍부한 편은 아니지만, 독사의 공물만큼은 비행야수족의 갓버드 어택에 버금가는 성능의 훌륭한 카드인지라 암울한 편은 아니다. 게다가 최강의 덤핑카드 스네이크 레인 도 있다.

유명한 몬스터는 과정은 복잡하지만, 모든 준비가 끝나면 그야말로 상대는 GG쳐야 하는 독사신 베노미너거와 최강의 종족 서치 몬스터인 킹그렘린. 다만 킹그렘린은 다른 덱에서 그림자 도마뱀을 서치하는 데 쓰는 용도로 불려가는 일이 빈번하다. 파충류 덱이라면 간간히 넣을 수 있는 사룡 아난타도 있다.

그리고 다츠의 에이스 카드인 사신 게도 파충류족으로 OCG화 됐다.

외계인 몬스터들 상당수가 여기에 속한다는 것도 특징. 에일리언 몬스터들은 A 카운터를 이용하여 상대 몬스터 카드의 컨트롤를 빼앗는 등 특이하지만 왠지 강한 효과들을 가지고 있으며, 웜 몬스터들은 리버스 효과에 특화된 카드들이다.

1.21. 해룡족[편집]

海竜族/Sea Serpent-Type

왜 드래곤족과 분리돼 있는 건지 알 수 없는 종족. 코나미가 드래곤족에 넣으면 밸런스가 붕괴될 것 같은 카드들의 도피처로 만들었다는 의견도 있다.

"해룡"이라는 단어답게 카이저 시호스 단 하나의 예외를 제외하면 전부 물 속성이었던 시절이 있었으나, 제너레이션 피시 시리즈의 등장으로 일단 이 기록은 깨졌다.

해룡-다이달로스,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등 강력한 효과 몬스터들로 인해 인지도는 어느 정도 있다. 의외로 많아 보일듯 하지만, 아무리 봐도 해룡족 같은 카드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드래곤족, 물족 등으로 갈라져서 2009년 3월까지만 해도 전부 16가지의 몬스터 카드가 있었다.

6기 4번째 부스터팩인 장렬한 전투에서 튜너, 싱크로 몬스터를 포함한 추가 카드가 등장했다. 참고로 "바다" 이후, 효과 대상에 "해룡족"이라고 적힌 카드는 무려 10년 만이었다. 그 후 계속 지원되면서 종족 통일로 덱을 만드는 게 가능해졌다. 단 여전히 마법 / 함정 서포트가 거의 없어서 강하다고는 할 수 없는 수준. 2011년 기준으로는, 해룡족들은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로 레벨을 내려서 사용하는 것이 전제였다.

예전엔 물 속성 드래곤족이 될 것 같은 카드가 나오면 대개 이 종족으로 분류되곤 했지만, 요즘엔 물 속성 드래곤족이 거리낌없이 나오고 있는 데다가 허공해룡 리바이엘처럼 이름에 대놓고 해룡이 들어가 있는데 해룡족이 아닌 괴상한 경우도 있어서 어찌보면 대우가 점점 나빠지고 있는 것 같기도 했다.

그러다 세트 802인 어비스 라이징, 스트럭쳐 덱 해황의 포효 덕분에 위상이 많이 올랐다. 머메일해황(유희왕)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등장하면서 코스트로 이득을 얻고, 쌓어놓은 묘지로 대량전개를 하는 컨트롤형 덱으로 발전했다. 극단적으로는 물속성 + 해룡족 콤비네이션을 사용하면 머메일과 해황의 혼합을 잘 활용할 경우 마/함 9장으로 이론상 한 게임에 몬스터 24개를 특수 소환할 수 있는 말도 안 되는 전개력을 가지게 됐다. 당연히 샐비지와도 호궁합. 다만 실전에서 그렇게까지 하긴 어렵고, 주로 해황(유희왕)을 중심으로 해서 조금씩 밀고 나가다가 결정타를 날리는 형식이다.

어비스 라이징 발매 이후 최강급 우승덱으로 활약했다. 물 속성 테마의 스트럭처덱의 주인공 자리를 두 번이나 차지했고, 빙령신 물랭레이스도 이 쪽 출신.

1.22. 화염족[편집]

炎族/Pyro-Type

불에 관련된 종족. 락번, 체인번에 유용한 몬스터가 자주 보이는 등 효과 데미지를 중시하고 있는 종족이다.

굉장히 인식이 안 좋은 종족이긴 해도, GX 3기에서 오스틴 오브라이언이 사용한 볼캐닉 시리즈의 등장으로 인지도와 활용의 범위가 조금 늘어났다. 또 플레임벨, 라바르의 일부도 화염족이거나 화염족 관련 효과를 가진 게 많다. 또 삼환마신염황제 우리아가 이 종족이고 디포머 토치도 화염족.

프레임 바이퍼, 원시태양 헬리오스, 그리고 젬나이트 화염족들은 어째 화염 속성이 아니다. 물론 젬나이트는 카드군 자체가 땅 속성 대표로 나온 경우라 어쩔 수 없다.


주된 사용자는 위에서 상술한대로 오스틴 오브라이언.

1.23. 환룡족[편집]

幻竜族/Wyrm-Type

유희왕 제 9기 첫 부스터팩인 더 듀얼리스트 어드벤트에서 새로 추가된 종족. 강력한 효과들이 많아 사이킥족과 약간 상황이 비슷하다. 초창기 해룡족처럼 드래곤족에 넣으면 밸런스가 붕괴될 것 같은 카드들의 도피처로 만든 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룡성을 제외한 카드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지만 룡성이라는 강력한 테마군도 있고, 드래곤 비스무리하게 생긴 강력한 카드들이 많아 인지도 자체는 확실히 높다.

헌데, 정룡들이 금지를 먹고, 클래쉬 오브 리벨리온부터 원래 환룡족이 받아야 할 서포트 카드들이나, 환룡족으로 나와야 할 몬스터들이 도로 드래곤족으로 다시 대거로 나오는 바람에 입지가 나빠졌다. 그래도 팩마다 1장씩 나왔고, 데뷔 전에 등장한 시리즈라 나오지 않을 것 같던 No.도 나왔으며, 맥시멈 크라이시스에서 진룡 몬스터들환황룡 스파이럴 등 환룡족 몬스터가 상당수 등장했다.

사이킥족과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의식 몬스터가 없으며, 융합 몬스터 역시 없다.

2. 신에 관련된 종족[편집]

아래 두 종족은 매우 희귀하며, 전부 속성에 속한다. 이 종족들은 작중 내에서나 OCG에서나 확실히 다른 종족과 격을 달리하는 대우를 받기에 따로 기재해둔다.

2.1. 환신야수족[편집]

幻神獣族/DIvine-Beast-Type

신의 카드삼환신만이 가진 종족. 삼환신은 전부 신 속성에 환신야수족이다. DM 3기인 배틀 시티 편 이후 왕님이 종족의 카드들을 독점하고 있다. 유희왕 5D's에서 환신야수족인 삼극신이 나왔으나, OCG화되면서 종족이 바뀌었다.

본디는 실제 공식듀얼에 사용할 수 없는 일종의 콜라보레이션 성격의 카드였으나, 일부 게임에선 사용이 가능했고, 12월 20일 V-점프 2월호 특대판 동봉으로 실제 듀얼에 사용 가능한 버전의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이 발매되면서 정식으로 유희왕의 종족에 들어가게 됐다. 이와 동시에 신(神)속성도 정식 속성으로 편입됐다.

다만 다른 카드와는 달리 자기네들 혼자서만 따로 놀기 때문에, 다른 카드와 속성 / 종족 서포트 카드를 공유하지 못하는 난점이 존재한다. 관련 서포트도 거의 전무하다시피 할 정도. 그나마 신을 묶는 묘, 진실의 이름 정도가 있겠다.

다만 실전성은 좀 난감한 편. 소환 난이도 자체가 상당히 높은 편이고, 무엇보다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오시리스의 천공룡은 원작의 임팩트를 살릴 수 있는 강력한 카드로 나와줬지만, 정작 최고 위계로 취급받던 라의 익신룡은 그야말로 환신야수족의 망신이라 할 정도로 너무 약화됐다. 그나마 라의 익신룡은 '라의 익신룡-구체형'과 '라의 익신룡-갓 피닉스'가 공개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였다.

원작에서 이 삼환신은 다룰 수 있는 존재조차 한정돼 있다. 직접 사용한 인물과, 설정상 사용 가능한 인물에 대해선 삼환신 문서 참고.

2.2. 창조신족[편집]

創造神族

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만을 위해 만들어진 종족. 유희왕에서 유일한 1개체 1종족이다.

작중 호르아크티를 강림시킨건 다름아닌 어둠의 유우기였지만, 원작에선 카드로도 나오지 않고 그저 신으로서 등장했다. 엄밀히 말해 카드가 아닌 캐릭터를 굳이 OCG화시킨 것이기에, "창조신족의 사용자"란 표현 자체가 무의미하다.

3. 게임 상에만 등장한 종족[편집]

3.1. 구신족[편집]

해당 종족의 카드들은 OCG화되면서 모두 다른 종족으로 배정됐다. 해당 문서 참고.

4. 코믹스 상에만 등장한 종족[편집]

4.1. 사신야수족[편집]

유희왕 R에 등장한 삼사신의 종족으로 속성에 속한다. OCG에선 악마족 어둠 속성으로 변경됐다.

4.2. 요괴족[편집]

미사와 다이치가 사용한 몬스터들이 속한 종족. OCG에선 언데드족으로 변경됐다.
[1] V점프 동봉으로 나온 카리스마 토큰 카드에 있었던 개그용 종족. 덧붙여서 속성은 웃음 속성(笑(わらい))에 플레이버 텍스트 란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다.
このカードをトークンとして使用するくらいなら、他のトークンカードを使用した方がいい。
이 카드를 토큰으로 쓸 바에는, 다른 토큰 카드를 사용하는 편이 좋다.
※カリスマ族・笑属性は「遊戯王OCG」のルールには存在しません。
※카리스마족/웃음 속성은 「유희왕OCG」의 룰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2] 이후 OCG에선 인젝터 호넷은 2015년 4월에, 인젝터 단셀은 2017년 1월에 무제한으로 풀렸다. TCG에선 아직 둘 다 제한.[3] 그나마 유일하게 남아있는 흔적으로 레어메탈화 마법반사장갑이 존재한다.[4]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은 같은 기계족 덱이 상대의 기계족을 카운터치기 위해 사용한다. 사이버네틱 카드와 사이버 드래곤 계열과 잘 어울렸던 오파츠 덱이 미러매치를 하거나 기아기아를 상대할 때 훌륭한 메타 카드가 되어 주었다. 반면 시스템 다운은 기계족을 쓰지 않는 덱이 상대 기계족한테만 피해를 주려고 쓰였다.[5] 반대로 드래곤족이 너무 강세를 보이면 곤란해서 해룡족으로 도피시켜 놓은 거라 볼 수도 있다.[6] 카이바 세토푸른 눈의 백룡, 죠노우치 카츠야붉은 눈의 흑룡, 무토오 유우기파괴룡 간드라, 쿠자크 마이해피의 애완 드래곤, 페가서스 J. 크로퍼드블루 아이즈 툰 드래곤, 다이노서 류자키의 이블 나이트 드래곤과 타이란트 드래곤, 요한 안데르센궁극보옥신 레인보우 드래곤. 대부분 덱의 에이스로 쓰인 카드들이다.[7] 특히 ARC-V 작품 내에서 드래곤족 사용자는 유우야 4 그리고 전작의 라이벌이었던 인물들 뿐이기에, 드래곤족 몬스터는 같은 감독의 전작만큼이나 특별한 의미를 부여받았다.[8] 단. 포츈 레이디들만 OCG화됐다.[9] 마술사의 진화형인 마도검사 역시 마법사족이다.[10] 기껏해야 에어 허밍버드, D.D.크로우, 몇몇 검투수 몬스터들이다.[11] 단 예외라면 데몬 소환, 사 제왕 가이우스, 데블의 성역은 그대로 나오거나 마법진육망성만 없애고 그대로 끝. 그리고 TCG에서 발매 된 피안은 자기들이 만들어선지 뿔이 그대로 있다.[12] 듀얼리스트 킹덤 한정, 배틀 시티 편에선 팬서 워리어 1장만 썼다.[13] 물론 모두 빛속성은 아니고, 빛속성과 정반대인 어둠속성 천사족도 있다. 대놓고 어둠속성 천사족테마인 타락천사(유희왕)이 있다. 데스티니 솔저스에서 강력한 서포트카드들이 추가돼 입지가 매우크게 상승했다.[14] 졸가, 산들바람의 정령, 히스테릭 천사, 잔느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