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빈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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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빈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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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등장인물 중 하나인 성덕임에 대한 내용은 성덕임(옷소매 붉은 끝동) 문서 참고하십시오.

조선 정조의 후궁 의빈 성씨 \| 宜嬪成氏
출생	1753년 7월 26일
사망	1786년 10월 24일 (향년 33세)
사망	조선 한성부 창덕궁 중희당 (現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능묘	의빈창녕성씨지묘 (宜嬪昌寧成氏之墓)
재위기간	조선 상의
	1782년 이전 ~ 1782년 10월 13일
	조선 소용
	1782년 10월 13일 ~ 1783년 3월 21일
	조선 의빈
	1783년 3월 21일 ~ 1786년 10월 24일
본관	창녕 성씨
휘	덕임(德任)
부모	부친 - 성윤우(成胤祐 1709 ~ 1769) 모친 - 증 정경부인 부안 임씨(扶安林氏 1722 ~ 1756)
형제자매	5남 4녀 중 4녀 [ 펼치기 · 접기 ] 오빠 - 성담(成湛, 1741 ~ 1783) 오빠 - 성협(成浹, 1742 ~ 1810) 오빠 - 성완(成浣, 1743 ~ 1806)[1] 오빠 - 성숙(成淑) 언니 - 강덕순(康德淳)의 처 언니 - 윤귀영(尹貴永)의 처 언니 - 홍낙성(洪樂性)의 측실 이복 남동생 - 성흡(成洽, 1762 ~ ?)
배우자	정조 선황제
자녀	슬하 1남 1녀 [ 펼치기 · 접기 ] 장남 - 문효태자(文孝太子, 1782 ~ 1786) 장녀 - 옹주(1784 ~ 1784) 요절 셋째 - 복중 사망(1786년 음력 10월 출산 예정)
봉작	상의(尙儀) → 소용(昭容) → 의빈(宜嬪)
사당	의빈궁(宜嬪宮)[2][3]

1. 개요2. 상세3. 승은 거절 및 승낙

1. 개요[편집]

정조의 후궁. 이름은 덕임이고, 본관은 창녕이다.

2. 상세[편집]

정조가 후궁으로 들이려 했으나, 여러 차례 거절했다고 한다. 그만큼 권력욕이 없는 인물이었다.
정조가 총애했던 궁녀였다.
당시 의학으로는 알려지지 않은 병으로 인해 사망하였다. 현대의 추측에 의하면, 임신중독증인 듯하다.

3. 승은 거절 및 승낙[편집]

자세한 내용은 의빈 성씨/승은 거절 및 승낙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성식(成湜)에서 개명.[2] 《태상지》 권지 3, “궁(宮): 저경(儲慶), 대빈(大嬪), 육상(毓祥), 연호(延祜), 경우(景祐), 선희(宣禧), 의빈(宜嬪)” [3] 의빈의 빈소를 안현(安峴)의 본궁(本宮)에 차려서 안현궁(安峴宮)으로 부르기도 했으나 일반적이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