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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쿠르디스탄의 기. 무장조직인 페쉬메르가도 별도의 군기 없이 이 기를 상징으로 사용하며, 쿠르디스탄의 상징으로 가장 널리 사용된다. 아르헨티나와는 관련없으며 헝가리와도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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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 자치주 지도. 녹색은 이라크 중앙정부와 관할 분쟁중인 지역이다.

쿠르드어(중부방언): هه‌رێمی کوردستان‎(Herêmî Kurdistan)
영어: Kurdistan Region
한국어: 쿠르디스탄 지역
아랍어: إقليم كردستان‎(Iqlīm Kurdistān)

1. 개요2. 역사3. 비판4. 터키의 영토 주장

1. 개요[편집]

이라크쿠르드족 자치기구. 정식명칭은 쿠르디스탄 지역. 무장조직으로 페쉬메르가를 갖고 있다. 별칭은 남(南) 쿠르디스탄. 추정 인구는 1200만~2250만 명. CIA에서는 1420만 명 정도로 추산했다. 수도는 아르빌(쿠르드어 Hewlêr)에 있다. 면적은 46,861㎢[1]이며 인구는 2015년 현재 550만으로 추정된다. 쿠르디스탄 자치정부(KRG)는 자체적으로 대통령과 총리직이 있으며, 입법부로는 111석으로 구성된 자치의회를 가지고 있다.

이라크가 워낙 막장이다보니, 비교적 치안이 유지되어 안전한 편에 속하는 쿠르드디스탄 지역은 경제적으로도 안정되어 있다. 주 산업은 석유농업이다. 2010년대 통계에 따르면 쿠르드족 자치구는 이라크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부유한 지역이다. 수도는 아르빌로서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시 주둔하던 지역이다.

2. 역사[편집]

원래는 쿠르디스탄의 일부로 찰디란 전투에서 사파비 페르시아를 누르고 승리한 오스만 제국이 차지하였다가 1차대전 패배로 영국이 지금의 이라크 지역을 차지하면서 터키의 반대에 불구하고 이라크령으로 귀속되었다.

1970년 바트당 정부와 쿠르드 민족주의자들 사이의 협정에 의해 합의되었으나 이후 1974년의 유혈사태와 이란-이라크 전쟁으로 실현되지 못하다가 사담 후세인의 걸프전 패전 이후 사실상 자치권을 얻었으나...

나무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KDP_and_PUK_controlled_areas_of_Kurdistan.png

주도권을 두고 쿠르드 민주당(KDP)과 쿠르드 애국동맹(PUK) 사이에 4년간(1994~1998) 내전이 벌어졌고, 자치정부 대통령도 2명이 대립하였다. 이라크 전쟁 이후인 2005년의 이라크 신헌법에 의해 정식 출범하였고 이 때 자치정부도 하나로 합쳐지게 되었다. PUK는 시리아의 로자바 쿠르드 자치정부와 밀접한 관계에 있으나, KDP는 현재 자치주 대통령을 내고 있으며 친 터키 정책으로 터키와 우호적 관계에 있으나 쿠르드인과 투르크인의 민족갈등때문에 크게 비판받고 있다.

몇 년동안 꾸준히 독립국가를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한다는 설이 나왔고, 2017년 9월 25일에 이라크령 쿠르디스탄의 분리 독립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지만 이라크 중앙정부가 이를 공식 투표로 인정하고 있지 않다.주민투표 상세

2017년 7월 19일 마수드 바르자니 수반은 독립국가를 묻는 투표를 강행한다고 밝히면서 이라크 정부가 반발했다.#

이라크 의회가 쿠르드 자치정부의 분리독립 투표 계획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가결했다.# 결국 키르쿠크 주(州)의 나즈말딘 카림 주지사를 해임하는 투표를 가결했다.#

국제적으로는 이스라엘은 쿠르드족이 이라크 북부 지역에 독립국 건립 계획에 대해 지지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터키는 이라크 쿠르드족의 독립 국가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에 당연히 크게 반발하는 중.#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의 쿠르드족 독립국가 분리 독립의 여부를 묻는 이라크 쿠르드족의 주민투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쿠르드자치정부와 이라크 중앙정부 사이에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이라크 정부는 쿠르드 독립투표가 폭력 사태로 번질 시에는 군사력을 투입할 것을 시사했다.#

#한편 이라크 대법원이 독립국가 건설 여부를 묻는 투표를 강행하려는 쿠르드자치정부의 분리독립 주민투표를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이라크와 터키, 이란등의 독립 반대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가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와의 현지 가스관 건설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협상을 벌이면서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와 러시아가 애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러시아는 독립국가 수립을 추진하는 이라크 쿠르드족과의 협력을 통해 향후 신생국으로 독립하게 될지도 모를 쿠르디스탄의 천연가스, 석유 등 에너지 자원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려는 계산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가 주변국의 반대에도 분리·독립 투표를 강행한다면 원유 수출이 중단되는 사태를 맞을 수도 있다고 터키 관영 아나돌루통신이 전망했다.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의 마수드 바르자니 수반이 분리독립 주민투표에 반대하는 이라크 정부를 향해 3일 안에 주민투표를 대신할 안을 내 놓으라는 최후 통첩을 내렸다. 바르자니 수반은 더 나아가서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이라크 정부의 대안이 없다면 주민투표를 강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라크, 이란, 터키, 시리아와 달리 자국 내부에 쿠르드족이 살지 않는 사우디아라비아도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의 분리독립 찬반 투표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미국이 이라크 내 쿠르드족의 분리 독립투표를 취소하라며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를 압박하고 나섰다. 헤더 노어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은 이라크 쿠르드족 지도자들에게 대안을 받아들일 것을 촉구한다"며 독립투표를 취소하고, 이라크 중앙정부와의 협상에 참여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바르자니 자치정부 수반은 늦어도 1년 또는 2년내로 독립을 이루겠다며 분리독립 투표 실시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이라크와 이란, 터키 등 쿠르드족이 분포하는 3개국들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의 분리·독립 주민 찬반투표를 반대하는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도 쿠르드자치정부의 분리 독립 주민 투표가 지역 안정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 마수드 바르자니 수반이 오는 25일 예정된 분리·독립 주민투표를 강행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가 쿠르드 독립국가의 분리독립 여부를 묻는 쿠르드 주민투표를 쿠르드 자치정부가 소재하는 이라크 북부의 쿠르드족 뿐만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는 쿠르드족들에게까지 재외투표를 확대, 실시하기 시작했다.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의 분리·독립 투표를 놓고 이라크 중앙정부, 의회와 자치정부의 막판 담판이 결렬됐다. 한편 이라크 중앙정부와의 담판이 결렬되자 독립 국가 수립 여부를 묻는 자치정부의 주민투표가 예정대로 강행하기로 했다.##

#이라크 쿠르디스탄 지역의 분리독립, 독립국가 수립 여부를 묻는 쿠르드자치정부의 주민투표가 25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번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의 분리독립 주민투표 강행으로 독립에 반대하는 이라크와 터키, 이란가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의 독립투표에 항의, 반대하며 국경통제, 아르빌로 오가는 직항 항공편에 대한 단항등의 제재 조치를 취하였고 특히 이라크는 헌법 위반으로 규정하며 투표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을 천명했다..###

#이라크 내 쿠르드족의 분리독립 찬반을 조사하는 주민투표가 최종 투표율 78%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투표 결과는 압도적인 찬성이 예상되는 분위기이다..

#이라크의 한 고위 정치인이 쿠르드자치정부의 분리독립 주민투표와 관련해 쿠르드족이 제2의 이스라엘을 세우려고 한다며 비난했다.

#한편 쿠르드족이 이라크에서 분리독립 여부를 묻는 투표를 하자 이라크와 중동 여러 국가들이 발끈하면서 새로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쿠르드족의 분리독립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의 초반 개표 작업에서 93%가 넘는 찬성표가 나오면서 독립 찬성이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마수드 바르자니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 수반이 분리·독립 찬반투표에서 찬성표가 압도적이었다면서 승리를 선언했다. 바르자니 수반은 방송으로 중계된 연설에서 "쿠르디스탄 국민의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며 "독립을 향한 여러분의 찬성투표로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그리고 바르자니 수반은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에게 쿠르드자치정부의 독립국가 수립을 위한 협상을 시작하자고 제안하였다. 쿠르드자치정부의 집권당인 쿠르드민주당에 따르면 77.8%의 투표율을 보인 투표에서 유효표 중 찬성표는 91.8%로 집계되었다. 그러나 이라크 알 아바디 총리는 쿠르드자치정부의 투표 강행에 대해 "위헌적 투표인만큼 협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이라크의 통합과 주권을 놓고 타협하지 않겠다"고 쿠르드족 독립 반대에 강경한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3. 비판[편집]

하지만 이와 별개로 이라크 쿠르디스탄 자치정부는 비민주적이며 인권침해가 심각하다. 자치구 내의 아랍인들과 야지디인들은 쿠르드인들에게 차별을 받고 있다. 2016년 1월에 자치정부의 남성 공무원들이 IS의 성노예로 학대당해서 구출된 야지디 여성들과 여아들에게 강제로 처녀성 검사를 하여 심한 비난을 받았다. 문제는 자치정부가 이것을 처벌하지도 않고 IS의 성범죄를 증명하기 위한 법의학적 자료를 모으기 위해 검사를 실시한다고 해명했다는것이다. 심지어 자치정부를 비판하기만 하면 재판도 없이 체포하여 고문하는 사례까지 등장하고 있다.

가장 심각한것은 자치정부의 군대인 페쉬메르가와 쿠르드, 야지디 민병대들이 IS와의 전쟁에서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국제앰네스티(AI)의 발표에 따르면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는 고의로 이라크의 아랍인 마을들을 파괴하고 아랍인 주민들을 강제로 이주시킨다고 한다. 게다가 IS가 숨어있다는 의심 하나만으로 아랍인 마을을 파괴해버리기 일쑤다. 심지어 아무 이유도 없이 파괴해버린다고 한다. 아랍인 피해자들의 증언의 의하면 강제 이주과정에서 아랍인들이 항의만 하면 학살까지 서슴치 않는다고 한다. 쿠르드군에게 강제이주당한 아랍인들은 아무런 보상도 못받고 임시천막에서 비참하게 살고있다. 하지만 이래놓고 자치정부는 오히려 아랍 주민의 재배치는 보안상 필요하다고 반박한다는것이다.결국엔 쿠르드 자치정부도 자신들을 학대했던 사담 후세인의 정부를 닮아가고 있다. 이러니 국제 인권단체들에게 심한 비난을 받고 있으며 이라크 내에서도 쿠르드 자치정부에 대한 증오가 굉장하며 아예 반쿠르드 감정까지 생기고 있다. 국제앰네스티도 비난하며 서방 국가들에게 쿠르드 자치정부가 인권침해를 저지르지 않을때까지 지원을 하지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4. 터키의 영토 주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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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지역은 이라크 전역이 1차 세계대전 직후까지만 해도 오스만 제국에 속해 있었다. 그러다 이 지역을 점령한 영국의 개입으로 현대 이라크를 구성하는 오스만 제국의 3개 주 (모술, 바으다트, 바스라)를 합쳐서 이라크가 이루어졌다.

영국과 터키 독립전쟁당시 터키 대국민회의(Türkiye Büyük Millet Meclisi)를 이끌던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사이에 체결된 로잔 조약에서 양측은 바으다트(=바그다드)와 바스라의 독립은 민족자결주의에 따라 아랍국가로 독립시킴에 대해 합의했다. 하지만 현 이라크 북부의 모술 주에 대해서는 아랍민족이 아닌 쿠르드인과 튀르크멘[2]임을 들어 터키에 속함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영국은 이 지역에서 채굴되기 시작한 석유에 욕심을 가지고, 터키의 경우에도 이 지역에서 지속되고 있던 튀르크멘과 쿠르드간의 갈등을 들어 튀르크 민족국가를 형성하는데 방해가 되리라 판단, 결국 터키측이 영유권을 포기하는 쪽으로 매듭지어졌다. 하지만 같은 시기 터키가 영유권을 포기한 이집트, 키프로스는 애초에 다수 민족이 각각 이집트인과 그리스인으로 튀르크 민족국가라 할 수 없었고, 이미 사실상 독립상태로 떨어져나가고 명목상 주인만 오스만 제국이었던 판이라 딱히 이의를 제기할 껀덕지도 없었지만 모술에 대해서는 여전히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튀르크멘을 들어 영유권을 주장할 거리가 있다. 아타튀르크 이후 터키는 모술의 영유권에 대해 침묵했지만,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정부에 들어 다시 이 지역을 터키 영토로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위 지도는 에르도안이 실제로 자국의 영유권을 주장하는데 인용하는 1920년 오스만 제국의회가 선언한 1차대전 전후 터키의 영역이다. 참고로 저 지도에서 북서부 트라키아 (그리스 동부, 불가리아 남동부), 키프로스, 모술 모두 2017년 현재에도 튀르크계 소수민족들이 거주하고 있는 땅이다.

에르도안 터키가 이라크 내전숟가락 얹기적극개입 중이며 이라크에서는 쿠르드인과 수니파를 보호를 가장한 학살을한다면서 터키군이 정부 허가 없이 바시카를 점거하고 눌러앉아있는 상황이다.

[1] 이라크 중앙정부와 분쟁중인 지역까지 포함하면 78,736㎢.[2] 이라크 중북부에 위치한 케르쿠크와 모술을 중심으로 거주하는 튀르크어를 사용하는 유목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