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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군[1]
59위(2016년 4월)
상비군
272,000 명
예비군
528,000 명
3세대 전차[2]
140 대[3]
2세대 전차
120 대
1세대 전차
76 대
경전차
0 대
전차 총합
270+ 대 (2016년)
장갑차(APCs/IFVs)
2,742 대
1,061 문 (2016년)
0 문
215+ 대
0 대 (2011년)
수송 차량
9,028 대
4.5세대 전투기[4][5]
0 기[6]
4세대 전투기[7][8]
4 기(+32 기)[9]
지상 전용 공격기
0 기
제트 훈련기
0 기
조기경보관제기(AWACS)
0 기
0 기
공군기 총합
232+ 기(+309 기)
266 기
항공기 총합
1,139 기
2,000톤급 호위함[10]
0 척
13 척[11]
0 척
전투함 총합
15 척
총 국방예산
211억 달러
GDP 대비 국방예산
12.8 %

1. 개요[편집]

이라크 공화국의 군대이다. 1921년 이라크 왕국군으로 창설되었으나 너무 오래 전 이야기가 되어버렸고, 밀덕들에게 익숙한 사담 후세인 시절의 이라크군과, 사담후세인 몰락후의 이라크군으로 나뉘어진다. 후자의 명칭은 미국에서는 이라크 보안군(Iraqi Security Forces)이라고도 한다.

2. 실전[편집]

2.1. 이란-이라크 전쟁 [편집]

독재자사담 후세인은 오일머니로 번 돈을 군비확장에 투자했다. 사담 후세인은 이라크 사회를 일종의 군국주의 사회로 만들었으며, 자신도 스스로 대장에 취임하고 베레모를 쓴 군복차림으로 나오기 일쑤였다.

바빌로니아와 알압바스조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던 사담 후세인은 이웃 강국 이란에서 혁명이 일어나자, 이틈을 타서 영토를 넓히려고 1980년 이라크보다 훨 강대국인 이란을 침공하였다.[12] 혼란기에 갑자기 타격을 받은 이란군은 처음에 비틀거렸으나, 곧 정신을 차렸고, 팔레비 왕 시절 사모은 서방제 고성능 무기들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이라크군은 도리어 역관광 당했다.

이라크는 이란군에 밀려 걸프 지역으로 나가는 유일한 항구인 바스라를 잃을 뻔했으나, 이란이 강대해지기를 원하지 않는 미국과 영국의 무기지원을 받고, 마찬가지로 이란과 앙숙인 사우디와 쿠웨이트의 차관으로 돈을 빌려서 무기를 확충하고 심지어는 화학무기까지 쓰는등 안간힘을 쓴 끝에 다시 한번 전세는 뒤집어졌다. 그럼에도 이라크는 더이상 공세를 펼 수 없었고, 이란도 마찬가지여서 기진맥진한 채로 전쟁전 국경으로 정전협정을 맺었다.

2.2. 걸프 전쟁[편집]

이란을 정복하려다가 실패한 사담 후세인은 이번에는 남쪽의 쿠웨이트를 전격 침략하였다. 쿠웨이트와 이라크는 국경의 유전지대를 둘러싸고 계속 긴장관계였으며, 더욱이 쿠웨이트가 이라크에 빌려준 돈을 빨리 내놓으라고 하자, 발끈한 사담 후세인은 쿠웨이트를 1990년 8월 침략하여 합병한 것이다.

친미국 쿠웨이트가 짓밟히는 것을 본 미국은 이라크의 중동 패권을 용인할 수 없었고, 다른 여러나라들도 미국편에 합류하였다. 몇달동안 미군 및 연합국의 병력배치를 구경만 하던 이라크군은 1월부터 시작된 미국 및 연합국의 공세를 감당하지 못했고, 결국 이라크군은 철저히 패배했다. 이때 이라크군의 전력은 전쟁전의 몇분의 일로 줄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미군은 이라크까지 진격하여 후세인 정권을 전복하지는 않았다. 쿠웨이트를 수복하면 특별히 전복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2.3. 이라크 전쟁[편집]

9.11 테러 이후 미국은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한다는 말도 안되는 빌미로 전격 이라크를 침략하였다. 걸프전 이후 빈사상태에 빠저있던 이라크군은 제대로 된 저항도 못해보고 궤멸하고 사담 후세인 정권은 붕괴했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미국은 처음에는 이라크에 미군을 장기 주둔시켜 사실상의 미 군정을 펼 예정이었고, 이에 따라 이라크군을 완전 해체하고 장비도 전부 폐기처분에 들어갔다. 그러나 이는 역효과를 냈다. 실업자가 된 이라크군 장병들이 이슬람 저항세력에 가담하는 결과를 초래하였고 미군의 희생도 나날이 커져가자 결국 자기들 손으로 해체했던 이라크군을 자기들 손으로 재건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 때도 바트당 청산한답시고 구 군경 중견 장교/부사관 대신 시아파 출신의 문외한들을 불러다 썼는데, 그 결과는 10여년 뒤 입증된다. 물론 구 군경 하급 지휘관들은 굶어 죽을 수는 없으니 ISIS나 다른 곳으로...

그리하여 현재의 이라크 보안군(ISA)이 재창설되었으며, 미국은 자기들이 폐기처분했던 군장비 대신 미군의 구형장비를 원조하거나, 장비를 구매할 원조금을 주는 형식으로 이라크군을 재무장시켰다. 현재 이라크군의 양대 주력전차 중 M1A1은 바로 10여년 전 이라크군을 박살냈던 이라크 침략 미군 사용 전차이고, T-72는 원래 이라크군 사용 차량이 아니라(원래 이라크군 사용 차량은 전량 미군이 폐기) 폴란드와 체코에서 미국의 원조금으로 새로 구매해 온 비축차량이다. 이라크 육군 특수부대는 미군 특수부대가 직접 장비를 지원하고 훈련시킨 부대답게 미군 특수부대와 외형이 거의 비슷하다.

이라크전이 끝나고 기존 이라크군이 붕괴된 뒤에는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바뀌었다. 인구에 비해 병력이 많아서 충원이 어렵지 않을까 싶지만 그건 한국 같은 동네고, 여기는 워낙 사회가 엉망이라 일자리도 거의 없다 보니 지원자가 많아서 병력 유지에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13] 다만 시아파가 중심이 되어 사실상 말리키 정부의 사병화하면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냉전기의 이라크군(1958~2003) 기갑차량
【펼치기 · 감추기】
기타전차
경전차
OT-64-(C/2A), BRDM-1, BRDM-2, BTR-60,
BTR-152, BTR-40, AMX-10(P · SAO), FV601 살라딘, LAV300,
EE-9, EE-11, 파나르 M3, PSzH-IV, PSzH D-442 FÚG, AT105C 색슨,
V-150S, Fhad, AML-(60/90)
BMP-1 · 사담, BMP-2, BMD-1, BTR-50, MT-LB
M113, AMX-VCI, YW531 · YW750, OT-M60, PTS-2
BM-11, BM-13, BM-16, BM-21, BM-27, BM-30,
63식 기반 MRL, M-87 Orkan, ASTROS II · Sajeel, 아바빌-100,
APR-40, 9K55 GRAD-1, 81 mm 테크니컬 MRL(GAZ-66 트럭 기반)
※ 윗첨자C: 노획 차량
※ 윗첨자M: 개조 차량
※ 윗첨자~1958: 1958년 이전까지 이라크 왕국 (Kingdom of Iraq)에서 운용한 차량
* 125mm 장착형 69식

2.4. 이라크 내전[편집]

ISIL이 처음 준동한 2014년 내란 사태에선 압도적인 전력비에도 불구하고 반군을 상대로 지리멸렬한 모습으로 추태를 보였으며 미국에게서 넘겨받은 험비는 탈취당하고 M1A1 전차는 제대로 활용을 못해 전력에 피해를 주었다. 이라크 내전 참고. 모술에선 ISIL 병력보다 몇 배 많은 이라크군이 공포에 질려 와해되거나 하는 등 사실상 특수부대를 제외하곤 일반 이라크 군은 베트남 공화국의 21세기 버전이 벌어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당시 이라크군은 자력으로 ISIL의 지하디스트들을 이긴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당시 새로 취임한 수상 알 아바디의 발표에 따르면 병사들중 1/3 은 장부상으로만 존재하거나, 죽은 후에도 월급을 받고 있는 유령 병사들이라고 한다. 대부분 이런 유령병사들의 월급은 지불의무가 있는 간부가 다 가져가게 되는 것이다. 실제 6~7월 사이, 이라크 정부군 병사 9만여 명이 탈영한 것으로 밝혀진 사건이 벌어졌는데 실제로는 절반 이상이 처음부터 없었던 병사들로 IS에 맞서싸워야 하는 어이없는 상황을 무마하기 위한 발표로 보인다.

마침내 바그다드 남부로부터 1.61km 가량의 거리를 남겨두고 ISIL이 진격하기까지 이르렀다.

2014년 11월 황금 사단이라는 정예사단이 갑자기 등장했는데 황금사단이란 명칭은 후세인정권 시절 특수 공화국 수비대의 별칭이었다. 소련이 대조국전쟁 당시 제국 당시 운용하던 근위대를 부활시킨 것과 유사한 듯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라크가 PMC를 구입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하기도 했으며 후세인 시절의 특수부대원들을 다시 모았거나 이미 알려져있던 ISOF가 이제와서 제대로 된 활동을 개시한 것 아니냐는 설이 있었고 황금사단이라 알려진 부대들의 장비는 ISOF와 많은 부분을 공유했었는데 현재는 이라크 특수부대로 판명되었다. M1A1 전차를 비롯한 독자적인 예하 기갑부대를 보유하고 있다. 기갑차량의 직접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서인 것으로 보인다.

이라크군의 숙련도와 실전감각 향상으로 쿠르드족과 함께 ISIL을 서서히 이라크에서 몰아내기 시작했다.

나무파일:external/statecrime.org/Huggins_Iraq_10_years_on.jpg
나무파일:external/burathanews.com/2015-Jan-17-54b9e69414f8b.jpg

초기의 지리멸렬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2015년 제대로 된 반격을 가하기 시작하였고 미국, 유럽, 터키, 이란, 러시아에서 군수물자가 들어오고 긴급 발주로 구매한 무기들이 인도되면서 전력이 대거 보강되었으며 문란한 군기와 낮은 사기에서 많이 탈피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5년 말에는 안바르주에 대한 대규모 공세를 가해서 주도(州都)인 라마디의 IS들을 몰아붙였으며 2015년 12월 28일 라마디의 주 정부청사를 탈환했다. 연합군의 공습이 뒤따른 결과이긴 하지만 순수 이라크 지상병력으로 일궈낸 성과라서 더욱 값지다는 평이다.

2016년 6월 26일 팔루자를 탈환하며 이라크 내부의 다에쉬 세력 대다수 분쇄에 성공한다. 2016년 10월 17일 이라크의 다에쉬 거점인 모술에 공세를 개시했다. 모술 전투를 위해 집결한 부대는 이라크 기갑부대에서도 정예로 통하는 9기갑여단, 이라크 육군 15,16 사단, 연방경찰, 이라크 특수 작전 부대(ISOF)의 여러 연대 병력, 시아파 최대 군사조직인 인민동원부대(PMU /하시드 알 샤비)와 니네베 주의 부족 민병대, 터키가 양성한 수니파 민병대, IS에 숱한 학살을 겪어온 야지디교 민병대와 페쉬메르가, PKK, 기독교 민병대가 모술 공세에 참여했다. 2년 4개월만에 이라크군이 모술에 입성했다. 다에쉬 놈들이 얼마나 막장이면 수니파, 시아파에 기독교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두들겨 패냐.

2017년 2월에는 모술의 동부 탈환에 성공했다. 3월 시점에서 모술 공항 탈환을 시작으로 서부의 해방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7월 9일 모술 서부 지역들 상당 부분을 탈환해내는데 성공했다.

3. 육군[편집]

창설
1921년 ~ 현재
병력
400.000 - 800.000 명
이라크군 육군의 전차, 장갑차
이름
종류
제조국
운용 수량
추가 도입
기타
M1A1M
140 대
3세대 전차
120 대
2세대 전차, 77대를 헝가리로 부터 공여받음
76 대
1세대 전차
434 대
100대는 그리스에서 공여받음.
Al-Talha
궤도형 APC
44 대
궤도형 APC
283 대
궤도형 APC
61 대
궤도형 APC
100 대
BTR-94
50 대
BTR-80
98 대
Saxon
60 대
184 대
80대 더 주문.
EE-9 Cascavel
37 대
13 대
Ain Jaria-1
600 대
Mohafiz
60 대
10 대
ILAV Badger
865 대
200 대
이라크 육군의 수송 차량
이름
종류
수량
제조국가
기타
HMMWV
경차량
8000+
M1151
경차량
400
92대 M1152 주문
Defender-110
경차량
72
FMTV
중형 카고 트럭
140
HEMTT
대형 카고 트럭
80
현대의 이라크군(2003~) 기갑차량
【펼치기 · 감추기】
소형
험비, 랜드로버 디펜더 110, 테크니컬IFP, 홍커 스콜피온-3O
M939O, KrAZ-6322, 나비스타 인터네셔널 7000, 오시코시 HEMTT · MTVR · FMTV
※ 윗첨자C: 노획 차량
※ 윗첨자O: 타국에서 공여받은 차량
※ {중괄호}: 도입 예정 차량
※ 윗첨자IFP: 이라크 연방 경찰(Iraqi Federal Police)에서 사용하는 차량

4. 특수전 전력[편집]

나무파일:asgq6qd.jpg
나무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45d1a6098ed1ded830278fbae55b4a32.jpg
나무파일:external/pbs.twimg.com/CBhfC3HU8AAcx6D.jpg
대부분 M4A1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M4의 할아버지 격인 M727 아부다비 카빈을 사용하기도 하는 등, 으리번쩍한 무기들 사이에 '...어?' 하면서 깨는 무기들도 혼용해서 사용중이다.
병력
10,000 명
  • ISOF (Iraqi Special Operations Forces)[14]
  • 이라크 육군 제36코만도 (Iraqi Army 36th Commando Battalion)
  • 블랙스콜피온 (Black Scorpion) 대테러부대
  • INCTF (Iraqi National Count-Terrorism Force)

5. 해군[15][편집]

이라크 해군
해군
1,500 명
해병
800 명
초계정, 기타 함선
85+ 척
지원 함선
3 척
항공기
0 기
이라크 해군의 수상함
종류
이름
운용
배수량
기타
400톤급 OPV(원양 초계함)
Saettia MK4급
4척
만재: 393 톤
무장: 1 × 25 mm Otobreda
35미터급 초계정
35PB1208 E-1455급
6척(+ 9척)
만재: ? 톤
무장: 1 x (MSI 30mm DS30M Mark 2 Cannon), 1 x (50 cal/ 12.7mm MG), 2×(7.62mm MGs)
25미터급 초계정
Predator급
5척
만재: ? 톤
무장: ?
하천 초계정
Predator급
24척
만재: ? 톤
무장: ?
고무보트
Predator급
10척
만재: ? 톤
무장: ?

6. 공군[16][편집]

이라크 공군의 전술기(제트기)
이름
종류
제조국
운용 수량
추가 도입
기타
F-16IQ 블록 52
다목적 전투기
36기
초도분 18기 인도중[17]/18기 추가 주문/4세대 전투기
고등훈련기 겸 경공격기
24기
현재 생산 중
12기
인도 중
전폭기
10기
인도공군용 물량을 긴급구매
경전투기
?기
운용중
전술 수송기
?기
운용중

여담으로 이라크 공군 조종사의 필독서 목록엔 사카이 사부로가 쓴 '대공의 사무라이'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7. 관련 문서[편집]

[1] 이라크군 GFP 정보[2] 전차를 세대별로 구분하는 기준, 주력 전차 항목도 참고하기 바람.[3] 이라크군의 전차 보유 수량[4] 4.5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5] 4.5세대 분류법 (2)[6] 아랍에미리트 공군의 전투기 보유 수량[7] 4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8] 4세대 전투기 분류법(2)[9] 이라크군의 항공기 보유수량[10] 2,000톤급은 전후 300톤 까지는 융통성 있게 분류함. 예: 2300톤~1700톤 이면 2,000톤 호위함으로 분류. 4,000톤급은 전후 400톤 까지는 융통성 있게 분류함. 3,600톤 이상부터 4,000톤급으로 분류함. 이렇게 분류하는 이유는 만재 배수량에서 오차가 있고 상당수의 군함들이 이 오차내에서 몰려있기에 그러함.[11] GFP는 초계함이나 고속정을 모두 초계함으로 처리했다. 초계함이나 고속정은 대규모 함대전에서 유효한 전력이 아니다. 이것들은 특작부대를 막을 때 한정적으로 유효하다.[12] 이란의 인구만 해도 이라크의 세배가 넘는다.[13] 이는 이라크 뿐만 아니라 다른 중동 국가들도 일자리가 하도 없어서 군대에 서로 지원하려고 한다.[14] Iraqi Special Operations Forces[15] 이라크 해군[16] Iraqi Air Force[17] 2014년 6월시점 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