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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스타크래프트 1, 2 프로게이머
前 스타크래프트 2 해설
前 리그 오브 레전드 감독
現 아프리카TV BJ, 유튜버, 트위치 스트리머
닉네임
흑운장TV[1]
이름
이성은
영문명
Lee Sung Eun
생년월일
국적
출신지
거주지
혈액형
학력
남산초등학교 (졸업)
영주중학교 (졸업)
영광고등학교 (중퇴[4])
동양대학교 (컴퓨터학 / 학사)
가족
아버지, 어머니, 첫째 형
배우자 유나연[5]
병역
ID
firebathero[6]
BraQ
blacktube
blackmyungbo
blacktaeyong
종족
별명
흑운장,[7] 브라끄[8], 흑틸리케[9]
종교
소속
소속 팀
파일:SamsungKHAN_logo.png 삼성전자 칸
(2005.10~2010.06)

파일:attachment/300px-AirForceACE_logo.png 공군 ACE
(2010.10~2012.09)
Team PicUP
(2018 / 감독)
파일:external/lol.esportswikis.com/Quvic_logo.png Quvic
(2013.12~2015.02.14 / 감독)
파일:external/d210291ab9f7bdac17b0762c548995bc948b09a029e057e326383751676d7435.png Team WE
(2015.03.13~2015.12 / 감독)
파일:MF_Gaminglogo_square.png MF Gaming
(2016.01~2016.05.18 / 감독)
링크
파일:아프리카TV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트위치 아이콘.svg[12] /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pn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주요 기록
2.1. 개인리그2.2. 팀 단위 리그
3. 총 전적
3.1. 스타크래프트 1
4. 선수 시절5. 은퇴 이후6. 논란
6.1. 스타 팬사이트 유저 고소 협박 사건6.2. 스타 래더 유저 부당 비난 논란
7. 여담

1. 개요[편집]

파일:이성은.jpg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現 인터넷 방송인. 현역 시절 소속팀이었던 삼성전자 칸의 테란 에이스로서 당시 삼성이 팀 단위 리그 우승 2회를 기록하는 데 큰 기여를 했었으며 테테전테저전, 그리고 마읍읍 슬레이어로 유명했었다.

2. 주요 기록[편집]

2.1. 개인리그[편집]

2.2. 팀 단위 리그[편집]

3. 총 전적[편집]

3.1. 스타크래프트 1[편집]

브루드 워 케스파 통산 전적
432전 224승 208패 (51.9%)[23]
테란전 전적
146전 80승 66패 (54.8%)
저그전 전적
143전 78승 65패 (54.5%)
프로토스전 전적
143전 66승 77패 (46.2%)
이성은의 스타1 양대 개인리그 A매치 통산 전적
방송사
온게임넷 A매치 총 전적
MBC게임 A매치 총 전적
양대 개인리그 합산 전적
vs 테란
11전 3승 8패 (27.3%)
15전 10승 5패 (66.7%)
26전 13승 13패 (50.0%)
vs 저그
15전 8승 7패 (53.3%)
14전 7승 7패 (50.0%)
29전 15승 14패 (51.7%)
vs 프로토스
12전 7승 5패 (58.3%)
30전 15승 15패 (50.0%)
42전 22승 20패 (52.4%)[24]
총 전적
38전 18승 20패 (47.4%)
59전 32승 27패 (54.2%)
97전 50승 47패 (51.5%)

4. 선수 시절[편집]

2005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삼성전자 칸의 2차 지명으로 입단하면서 프로에 데뷔하였다.[25] 전성기라고 부를 수 있는 기간은 2007년2008년이며, 이 당시에는 테테전테저전 등의 성적이 매우 준수하였다. 천하의 이 인정하는 2007년도 테테전의 왕. 이영호의 증언. 동족전에서는 탁월한 전장선택과 압도적인 시즈 탱크 거리재기[26]를 통해 승리를 많이 챙겼고, 저그전에서는 빠른 손을 이용한 SK테란을 잘 사용하여 프로리그에서 저그 강자들을 많이 잡아냈다. 레이트 메카닉이 대세가 된 이후에도 혼자서 SK테란을 통한 난전으로 경기를 잡아내고는 했다.[27] 다양한 전략적 시도를 하기도 했는데 공굴리기 운영이나 저그전 배틀크루저 활용 등을 제시하며 종종 써먹었다.

그러나 프로토스전이 늘 그의 발목을 잡았다. 그 많은 토막 중에서도 한 손에 꼽힐 정도로 토스전에 상당히 취약했다. 특히 개인리그는 걸핏하면 상위 라운드에서 프로토스에 발목이 잡혀 결승 진출 전적이 없다.[28] 그가 개인리그에서 달성한 곰TV MSL 시즌2 4강, 클럽데이 MSL 8강에서도 죄다 프로토스, 그것도 하필 역대 최강 탑 2인 에게 패하여서 상위 라운드 진출이 막혔다.[29] 물론 상대가 아무리 강했다지만 변형태처럼 저 둘을 다전제에서 이기고 올라간 사람도 엄연히 있고 만약에 지더라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건 빼도박도 못할 프막. 은퇴한지 한참 지난 아프리카 스타리그에서조차 2연속으로 토스를 만나며 다이렉트로 탈락해서 영원한 토막으로 남게 되었다. 이성은과 같은 소속팀 있었는지를 생각해보면 이는 스타판의 미스테리로 남을 정도다.[30]

이렇듯 개인리그에서는 번번히 상위 라운드로 진입하지 못했지만, 전술했듯이 프로리그에서는 삼성전자의 테란 에이스로서 크게 공헌하였다. 2006년 후기리그부터 4승 3패로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더니 2007년 전기리그에서 11승 2패, 2007년 후기리그에서 8승 6패,[31]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에서는 12승 4패로 송병구와 함께 삼성전자 칸의 원투펀치로 팀의 우승 2번과 준우승 1번을 이끌었다.[32]

프로 시절 세레모니를 즐겨 하고 조지명식에서의 도발 등 어그로를 많이 끌어 날빌을 많이 쓰는 선수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은 정석대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했던 게이머였다.[33] 후술하겠지만, 애초에 롤모델이 안정적인 게임 스타일을 추구한 서지훈이었다.

세레모니로는 스타판에서 그야말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유명했다. 곰TV MSL 시즌2 8강에서 마레기를 잡은 후 부스를 한바퀴 돌면서 마레기 뒤통수를 치고 저질댄스까지 추는 세레모니[34]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결승전에서의 밥 세레모니e스포츠 팬들에게 아직도 회자되고 있다.[35][36] "이성은은 세레모니 하려고 이긴다."는 우스갯소리까지 있었을 정도. 이후에 허영무가 이성은과의 합방에서 밝히기로는 원래 숙소나 연습실에서는 되게 조용히 지내던 사람이었는데 대회 나가면 사람이 달라진다고 했다. 세레머니를 할 때마다 부끄러움은 팀원들 몫이었다는 말과 함께 '이 형이 미쳤나...'(...)란 생각도 했다고.

세레모니 외에 경기 내적으로도 쇼맨십이 뛰어난 플레이로 상대를 관광보낸 일이 꽤 있다. 신희승에게 고스트 락다운과 핵을 써서 경기를 잡아낸 적도 있으며 이제동마재윤을 상대로 한 배틀크루저 관광, 박정욱에게 시전했던 초 패스트 핵 관광은 굉장히 유명하다. 박영민은 자기 드라군에 디펜시브가 걸리는 관광을 당했으며 고인규와의 경기에선 20개가 넘는 팩토리에 죄다 애드온을 달고 탱크만 줄줄이 뽑아내는 탱크 블러드로 관광태우는 등 경기 내적으로도 길이 회자될 세레모니성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마패관광을 가장 자주 사용한 김창희에게 역으로 마패를 시전하기도 했다.[37]

그러나 이런 게임 스타일로 어그로를 자주 끌었기 때문인지 관광도 자주 당했다. 이제동에게 당한 6해처리 마패관광이나 박영민에게 당한 하트관광[38] 등. 그리고 유독 박영민에게 상성이 안 좋아서 이성은은 박영민만 만났다 하면 온갖 굴종의 역사에 시달리다가 군대까지 후임병으로 들어가면서 갖은 고초를 치르게 되었다.

어쨌든 이런 화려한 쇼맨십과 세레모니 덕에 팬도 안티도 정말 많았던 등, 그의 전성기는 짧지만 화려했다.

마모씨, 이제동과의 기이한 사이도 빼놓을 수 없다. 마모씨와는 곰TV MSL 시즌2 8강전에서 만났을 때 본진이 털리자 타 스타팅으로 이사를 가서 맵 자원을 다 파먹고 경기 시작 후 한 시간이 넘도록 우주방어를 펼친 끝에 배틀, 리스토레이션 등으로 관광을 태운 1차전 경기가 특히 유명하며 5차전에서는 전진배럭으로 마재윤을 떨어뜨린 후 그의 전매특허 세레머니가 작렬하면서 마모씨의 멘탈을 흔들어놓게 된다. 이후 마레기는 이성은만 만나면 왠지 모르게 털리는 상황이 벌어진다.[39]

마읍읍이 부진 끝에 그저그런 선수로 전락하자 이제동으로 타깃을 바꾸기도 했다. 직접 이제동에게 도발을 감행한 뒤 배틀크루저로 이제동을 영혼까지 털면서[40] 라이벌 플래그가 섰는데, 이후 개인리그 조지명식에서 이성은이 수위 높은 도발을 하자 그 묵묵한 이제동이 직접 자신의 조로 이성은을 끌어들였으며, 기어이 벼랑 끝 패자전에서 만나자 6해처리 마패로 탈락시키며 복수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성은이 이미 다 진 상황에서 배틀 뽑고 놀다가 GG를 쳐서 그런지 이제동은 이기고도 똥 씹은 표정이였으며, 결국 다음 경기인 최종전에서 이제동이 지는 바람에 둘 다 사이좋게 탈락했다는 훈훈한 스토리.[41] 하필이면 다음 상대가 이어서 그랬다는 설도 있다. 물론 프로에서 은퇴하고 방송을 하는 현재는 사이가 좋다.

그러다가 2009년, 정확히는 위너스 리그를 시점으로 부진에 빠지게 된다. 개인리그에서는 로스트사가 MSL 2009아발론 MSL 2009에서 연속으로 2연패로 광탈[42], 위너스리그는 제대로 활약을 못 했고[43], 이는 4라운드와 5라운드에서도 이어지며 삼성전자의 테란라인도 잉여라인으로 추락하는데 일조하였다. 그래도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승을 많이 쌓아 놓은 덕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에서의 전체 성적은 26승 22패의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예년처럼 늘 그랬듯이 팀 내 테란 에이스로 활약했지만, 포스트시즌에서 4전 전패로 물러났고, 또한 2009년 이후로 전체적으로 영 좋지 않은 모습이었으므로 썩 잘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후 09-10 시즌에는 더 크게 부진하였다. 온게임넷 스타리그역사적인 2,000번째 경기가 나온 것도 바로 이 시기. 그와 함께 가뜩이나 약해졌던 삼성전자의 테란 라인도 이 시즌에는 더 약해졌다.[44] 그나마 새해 들어서는 위너스 리그에서 T1을 상대로 선봉 출전하여 을 연달아 잡고 3킬까지 찍는 모습도 보여주면서 다시금 부활하나 싶었으나 이는 오래 가지 못했고, 결국은 다시금 연패를 하면서 14승 22패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특히 자신의 최대 강점인 동족전에서 4승 15패로 크게 부진한 것이 아쉬웠던 점.[45] 다만 이 시기에 실명 위기까지 겪는 등 나름 이유는 있었다. 당시 김가을 감독에게 승부조작 의심까지 받았다고 한다.[46] 시즌 종료 무렵, MBC GAME HERO박지호와 함께 공군 ACE에 지원하였는데, 본인만 합격하고 박지호는 탈락. 이후 박지호는 히어로 팀 코치로 승진하여 팀이 해체될 때까지 일했다.

공군 입대 후인 신한은행 10-11에서는 25승 26패로 5할 승률에 딱 하나 모자라는 성적을 올렸다. 전성기 때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부활한 모습을 보였다.[47] 팀 이름대로 ACE의 면모를 보여준 셈. 게다가 간간히 프로토스를 상대로 이기는 모습까지도 자주 보이기도 하였다. 한동욱처럼 본인이 제일 취약한 토스전은 피하고 저그전과 테란전만 골라서 해야지 성적이 제대로 나올거라는 예상들이 많았으나,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공군에서도 도재욱, 김구현, 윤용태, 허영무 등 각 팀의 주전급 토스들을 상대로도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압승하면서 토스전조차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서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성은의 토스전 실력은 10-11시즌이 절정이었으며 그 다음 시즌부터는 테란전과 저그전만 강하고 토스전은 취약한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갔다. 그리고 공군 시절에도 세레모니로 팬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공군 시절 세레모니 하이라이트

2012년 9월 4일까지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였다. 참고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는 스타 1, 2 병행 리그가 치러지는 시즌이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로서 잠깐 활동하기도 했다. 대부분 프로게이머들의 선택과는 다르게 스2에서는 프로토스를 주종족으로 삼았다. 스2 한정으로는 프로토스로 계속 지다가, 스타2에서 고강민을 상대로 마침내 첫 승을 올렸다. 공군 ACE에서 총 전적은 31승 36패로, 공군 소속 역대 선수 중 다승과 승률에서 제일 좋은 성적을 올렸다.[48] 이후 공군 전역과 동시에 선수 생활을 좀 더 이어나갈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곧바로 은퇴를 선언하였다.[49]

5. 은퇴 이후[편집]

은퇴 후 스타크래프트 2 GSTL의 해설위원으로 데뷔하였다. 기본적으로 말빨이 좀 되기 때문에 평은 나쁘지 않았지만 박봉에 질려서 금새 그만두었다. 2014년 2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팀 Quvic의 감독을 맡게 되었으며,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50] 대출까지 끌어서 사비를 투입하거나 크라우드펀딩을 유치하는 등 팀을 어떻게든 유지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팀이 1년만에 해체되면서 한국을 떠나 중국의 LOL 프로게임단 월드 엘리트의 감독을 맡기도 했다. 1년 뒤에는 MF Gaming 감독을 맡았다. 이성은의 중국 시절 썰, 이성은이 말하는 한국과 중국 롤 프로팀의 차이점 Quvic과 Team WE에서의 감독 경험 덕분 에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 사이에서도 스타크래프트 선수 출신으로는 이례적으로 평가가 좋은 지도자에 속한다. 감독으로 일하던 시절 만났던 코치가 현 Bilibili Gaming 감독 김정수, 전 Rogue Warriors 감독 김남훈, 선수가 코어장전, 스피릿, 후히, 뉴클리어, 사신갓, 소우릎. 롤 프로 사관학교 뉴클리어가 은퇴 뒤 트위치 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감독으로서 빅파일 시절에도 대단히 고생을 많이 한 모양이며, 소우릎과는 샌드박스 네트워크에서 직장동료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2017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4 예선에 참가, 철구를 2연속 SK테란으로 보내버리는 등 승승장구를 거듭했으나 예선 결승에서 패해 본선행이 좌절되었다. 이에 굴하지 않고 지방에서 치러지는 예선까지 참가해 본선행 막차에 탑승했으나 24강 듀얼 토너먼트에서 2연패하며 광탈했다. 하필 첫 경기와 패자전이 몽땅 프로토스가 걸리는 바람에...

2017년 11월 초 이탈리아에서 열린 2017 ESL에서는 외국인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을 모두 관광보내고 1위를 차지했다. 결승전에서는 선엔베 5배럭, 투스타 레이스, 발리오닉, 패스트 베슬 등 다양한 빌드를 선보이며 즐기다가 4경기에서 핵을 날리고 저질댄스를 시전했다.

무 프로리그에도 삼성전자 칸 소속으로 대회에 참여하였다. 비록 조별리그에서 하이트 스파키즈김학수 상대로 한 경기만 출전했지만 승리하며 팀의 준우승에 기여하였다.

스타 BJ멸망전에도 참가하였다. 조기석, 한두열, 또봉순과 한팀을 이루어 조커 티어로 참가하였다. 팀 이름은 또. 참가팀 투표에서 8위로 겨우겨우 참가했지만 조커전에서 두게임 모두 이기며 결승까지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도 김봉준을 상대로 승리했지만 팀은 패배하며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때 김봉준의 아비터에게 선사한 디펜시브 세레모니는 관전하는 모든 BJ들을 경악하게 만들었고, 승리 후 김봉준에게 가서 밥을 주는 세레모니로 웃음을 선사했다. 경기 내용만큼 인상깊은 흑운장의 세레모니. 무 프로리그에 이어 이번 대회에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검은 콩이란 별명을 얻었다. 공교롭게도 이번 대회에서 상대한 조커 티어들이 과거 하이트 스파키즈 출신의 프로토스 유저인 조재걸, 전태규, 김봉준인데 모두 승리하며 토막 이미지를 1g 정도 덜어낸 것 같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MPL 시즌2에서는 Team PicUP의 감독으로 참가하였다. 드래프트에선 직전 ASL에서 우승한 김정우, 총사령관 송병구, 몽군 윤찬희, 아마추어 실력자인 '짭제동' 박상현, 오메킴 김승현을 뽑으면서 우승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대회 전 스크림에서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이더니 8강 첫 상대였던 아프리카 TV 팀에게 엔트리 싸움에서부터 완벽히 밀리면서 4대 0으로 패했다. 다행히 패자전에서 세리버 팀을 상대로 3대 0의 완승을 거뒀으나 영단기 프리패스와의 최종전에서 3대 1로 지면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사실 엔트리도 엔트리지만 상위픽인 김정우와 송병구[51]가 제 역할을 못하면서 팀 운영이 어려웠다. 그나마 대회 전 여성 선수 중 가장 실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던 꼬니부깅이 2승 1패로 좋은 활약을 펼친 것과 아마추어임에도 불구하고 프로와 대등한 경기를 펼친 박상현의 발견이 수확이었다.

2020년 2월, 오래간만에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9 참가를 선언했다. 서울 예선에서 죽음의 조로 꼽히던 4조에서 1위로 예상보다 훨씬 여유롭게 본선에 진출했다. 해당 조에 종족별 수문장급 게이머 김승현(2:0), 유영진(2:1), 임홍규(2:0)을 연파했기에 운으로 치부할 수도 없는 성과다. 그러나 본선에서는 예선에서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1경기에서는 맵의 특성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너무 무난하게 운영하다 윤찬희에게 패하였으며, 원지훈과의 패자전에서는 본인이 도리어 초반에 질럿 압박을 당하면서 2패 탈락하고 말았다.

이후 벌어진 2020 스타크래프트 멸망전 시즌1에서 삼성칸의 잭티어로 합류했다. 다만 팀플 전문 잭이라 저그로 출전해야했고 8강, 4강서는 졌지만 결승서 승리하며 우승을 하는데 일조했다.

ASL S10에서는 온라인 예선서 떨어졌다.

2020년 11월 멸망전 스타크래프트 2020 시즌 2에서 김윤환의 영입으로 참가한다. 킹티어에 김윤환과 도재욱을, 잭티어에 자신과 김지성, 조커티어로 제동빠를, 퀸티어로 서연지로 팀을 꾸렸다.

5.1. 인터넷 방송[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성은/인터넷 방송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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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은퇴 후의 BJ, 유튜버 생활과 근황을 전한 문화뉴스 인터뷰
중국에서의 감독직을 그만둔 후 흑운장이라는 이름으로 아프리카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스트리머로 전직했다. 다시 롤판으로 돌아갈 생각은 없다고 하며 2017년 10월 경부터는 스타 이외의 다양한 게임들도 하며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본명보다는 자신의 별명인 흑운장을 밀고 있다.[52] 다른 프로게이머 출신 BJ들은 대부분 파트너BJ나 베스트BJ를 달고 아프리카TV 위주로 방송을 하는 반면, 이성은은 트위치유튜브에도 동시 송출하고 있다. [53] 하지만 2020년 5월 1일부로 아프리카TV 단독 송출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2021년 3월 4일부로 베스트BJ를 반납하고 다시 유튜브와 트위치를 동시송출을 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

6. 논란[편집]

6.1. 스타 팬사이트 유저 고소 협박 사건[편집]

2017년 3월에 배틀넷에서 양민학살을 당한 사용자가 자신이 나온 방송이 유튜브에 올라간 것에 항의하며 삭제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이를 삭제해 주지 않아서[54] 논란이 시작되었다.
그 후 스타크래프트 팬사이트인 PGR21의 한 유저가 관련된 토론글을 게시했다. 제목은 " BJ가 다른 유저와 게임하고 게임한 영상을 업로드 할때 허락을 받아야 하는가..?" # 그런데 이성은이 토론글을 올린 유저를 상대로 고소하겠다고 협박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게 되었다. # 해당 글에는 욕설이나 비방, 허위사실과 같은 것이 없고 그저 건전한 토론을 위한 글이었고, 이성은 측은 변호사를 동원해 해당 글과 댓글을 작성한 다수의 네티즌을 무더기로 고소했기 때문이다. 고소당한 유저는 본인의 무죄를 주장하며 합의를 해주지 않았고, 결국 검찰에서 혐의없음으로 처리되었다. # 그러나 소송 과정에서 마음고생을 꽤 했다고 밝혔고, 이후 스타크래프트 팬사이트에서 이성은의 이미지는 한층 더 추락하는 계기가 되었다.

6.2. 스타 래더 유저 부당 비난 논란[편집]


2021년 4월 1일 하필 그날이다 스타크래프트 래더 영상이 올라왔다. 그 영상의 내용이 본인의 방어만 하고 승리하는 미션을 위해 래더를 돌리고 있을 때였다. 미션의 내용대로 하면 노잼일까봐 테테전을 피하려고 상대가 테란이 나오면 그냥 나와버린 것. 문제는 그렇게 상대를 가리던 중, 4번 연속 같은 테란 유저를 상대로 만나자 상대를 점수 도둑으로 비난하며 참교육한다는 내용이었다는 것이다.[55]
거기에 덤으로 상대방에게 극찬[56] 받기 미션까지 더해져 상대방에게 트래시 토크를 하는 등 게임 상황은 최악으로 흘러갔다.[57]
여론이 좋지 않다는 걸 느꼈는지 동영상이 올라온 지 30분 뒤 좋아요 싫어요 비율을 숨겼으며, 댓글을 막았다가 풀었다. 댓글이 삭제됐다는 증언도 있다. 남은 댓글에는 항문과 인성이 함께 헐렸다, 치질 수술이 고돼 예민해졌다[58]는등의 조롱성 드립들이 가득하다. 역으로 상대방의 인성을 진심으로 칭찬하는 글들 역시 다수 달렸다.

이성은은 이에 대해 팬카페에 올라온 질문글에 실제로 화가 난건 아니며 방송중 재미있게 하려다보니 의욕이 앞서서 생긴 사태라 답변했다.

현재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와이고수의 민심은 매우 안좋아졌고 위 사건 이후 얌전해지고 좋은 모습을 보여왔기에 충분히 회복한 민심이 다시금 흔들리게 되었다.

7. 여담[편집]

  • 엄청난 노안이다. 2020년 기준 이제 30대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40대 정도의 중년 아재로 보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김택용보다 1살 형이라는게 놀라울 따름...
  • 대표 별명흑운장은 선수 시절 팬이 준 김밥을 보고 '김밥이 식기 전에 이기고 돌아오겠다'라고 말한 것이 시초가 되었다.[59] 은퇴 후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면서 이 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아예 네이버 프로필도 흑운장으로 변경하였다.
  • 롤모델로 원조 테테전 짐승인 퍼펙트 테란 서지훈을 꼽았다. 롤모델과 닮아서 동족전은 탁월했지만, 토스전은 반타작 이상은 찍은 서지훈과 달리 떨어져서 발목이 잡히고 결국 우승 트로피를 보지 못했다.
  • 방송 중 영주시 인물을 찾아보다가 이 문서에 들어왔었는데, 자기 문서만 짧다고 투덜댔었다. 물론 지금은 문서 분리까지 할 정도로 짧지 않은 분량. 그 이후 영주시 문서에서 출신 인물들을 보던 중 자신의 이름을 발견하지만 결국 이 문서에 들어오지 않아 짧은 설명을 보고 또다시 투덜거렸다. #[60]
  • 이성은은 1988년 3월 생으로써 빠른 년생이 아닌데, 입학은 빨리 해서 족보가 심하게 꼬였다. 1987년 4월 생인 박재혁, 1988년 1월 생인 임진묵 등과 친구인데, 1988년 7월 생인 윤용태, 1988년 8월 생인 송병구 등과도 친구이다. 이에 대해 본인이 해명하기를 게이머들은 보통 학생 때 서로 만나기 때문에 학년을 기준으로 형 동생을 나눴기 때문에 자기는 원래 87년 생들과 친구였는데, 삼성칸에 처음 들어갔을때 신인왕을 받고 팀의 온갖 이쁨과 기대를 받던 송병구가 자기는 절대 빠른 년생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친구를 먹었고 현역시절 형이라 부르던 윤용태가 인터넷 방송을 넘어와서는 송병구랑 친구라며 친구를 먹었다고 한다. 그런데 개인 방송 도중 송병구의 말에 의하면 빠른 년생이어도 2월 생이였다면 형이라고 했을 건데 3월 생에 3월 2일 출생이여서 친구를 먹었다고 밝혔다.
  • 한국e스포츠협회승부조작 관련자의 개인방송 송출 중단을 각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 요구한 것에 대해 진영수반발하자 즉각 "구석진 운동장이나 PC방에 가서 혼자 스타 하고 있어보렴, 누군가 재미있어하는 사람이 후원해 주겠네, 어디서 조작레기가 스멀스멀 쳐 기어나오냐"면서 일갈했다. 당연히 팬들은 환호했다.
  • 현역 시절 개인적인 친분이 없던 마재윤이 배틀넷에서 접근해 2천 만원 정도 빌려주면 이자쳐서 갚겠다고 제안했지만 거절했고, 얼마 후 그 사건이 터졌다. 이때 거절하지 않았다면 이성은도 나락의 길로 빠졌을 수 있었다.
  • 롤 방송에서 스킨을 사기 위해 RP를 충전하던 도중 RP충전 대행업체(롤짱RP)가 트위치 채팅창을 통해 스폰서 제안을 했던 적이 있는데, 뭔가 수상함을 감지하고 완곡하게 거절했다.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그 업체가 사기업체로, 라이엇 게임즈가 RP 대리충전을 원천금지하며 2020년 RP충전 대란이 일어나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그거 받았다면 스폰금액과 믿고 산 유저들 환불금액을 토해낼 뻔...[61]
  • 2019년 5월 4일결혼식을 올렸다. #
  • 방송 중 본인고향영주시알파위키 문서에 들어가서 영주시 출신 인물들 명단을 보던 중에 본인과 어느 정도 연계가 있는 사람들 썰을 풀었다.
  • 2019년 5월부터 샌드박스 네트워크에 소속되어 개인방송 중 부천시 자택에서 샌드박스 본사로 가기도 하며, 도티와 스타크래프트 합방을 하기도 했다.
  • 이왕근공군참모총장과 닮았다(...). 게다가 둘 다 대한민국 공군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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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전에는 FBH이성은 이라는 닉네임을 썼으나, FBH의 뜻firebathero의 약칭을 모르는 시청자들이 간혹 보여서 방송국 이름을 바꾸기로 결심했다고 한다.[2] 초등학교 입학을 87년생들과 함께한 조기입학생이라고 한다. 관련해서 송병구와의 도 존재한다. 3월생이기 때문에 빠른년생은 아니다.[3] 말하는 걸 들어보면 전혀 지방 사람같지 않게 표준어를 잘 구사하는데, 경상도에서 성장한 부인과 이야기 할 때는 이따금씩 경상도 사투리와 억양이 나오곤 한다.[4] 참고로 2019년 8월 9일 방송 중 자퇴했다고 밝혔다.[5] 이성은 유튜브의 편집자이자 매니저. 유튜버, 아프리카TV BJ활동도 한다. 자세한 사항은 나봉 문서에서 확인.[6] 이렇게 지은 이유는 이 영상을 참조.[7] 사실상 별명을 넘어선 방송인으로써의 예명. 위키백과 문서명도 흑운장으로 바뀌었다.[8] 선수 데뷔 이전에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서 쓰던 닉네임.[9] MPL 시즌2에서 픽업팀이 아프리카팀에게 4대빵 스윕을 당하자 붙은 별명. 대부분 픽업팀의 우세를 점쳤지만 엔트리 싸움에서 이윤열에게 완패하는 바람에...[10] 부친이 목사라고 한다. 그래서 인터넷 방송에서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사탄의 아들이 아니라 목사 아들입니다."라는 개드립을 치기도 했다(...). 어릴 적 본인이 살던 집도 교회 건물이었다고 하고, 현재도 일요일마다 교회를 간다는 언급을 방송에서 하기도 했다.[11] 2019년부터.[12] 유튜브와 트위치는 방송 초기부터 동시송출을 할 때 사용했다가, 아프리카TV에서 베스트 BJ가 되면서 송출을 중단하였다. 그러다가 2021년 3월 4일부로 다시 일반 BJ로 전환되었고, 동시송출을 선언하며 생방송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13] 6위[14] 이 당시 온게임넷 스타리그 2000번째 경기를 승리했다.[15] 1경기 김윤중에게 패, 패자전에서 장윤철에게 패하며 탈락.[16] 2경기에서 윤찬희에게 패, 패자전에서 원지훈에게 패하며 탈락.[17] 결승전 MVP[18] 통산 18번째로 달성하였다.[19] 감독으로 참가.[20] 장윤철, 김성대, 김태영, 윤찬희, 황병영, 김병수와 한 팀.[21] 추가 선수로 참가.[22] 장윤철, 도재욱, 정영재, 김윤중과 한 팀.[23] 스베누 스타리그 및 ASL 통계 제외.[24] 아이러니하게 이성은은 기존의 프막 이미지와는 다르게 양대 개인리그 전적에서는 세 종족전 중 프로토스전이 가장 전적 수가 많고 승률도 가장 높다. 이성은의 통산 프로토스전 승률을 까먹는 주 요인은 프로리그에서의 전적(프로리그 프로토스전 승률 37.7%) 비중이 크다.[25] 참고로 드래프트에는 저그 김윤환과 같이 참가했지만, 이성은만 붙었다.[26] 이과쪽 재능으로 인한 거리재기 감각이 매우 우수하다고 한다. 본인 또한 이거 하나만큼은 이영호랑 비비는 수준이라고 자부할정도.[27] 특히 공군 시절이었던 2010년 12월 19일 어윤수와의 프로리그 경기가 압권. 아무리 그 당시 어윤수가 티원저그였다고는 하지만 7가스까지 확보했었던 목동저그를 정통 SK테란으로 지구력 싸움을 펼친 끝에 격파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이성은은 이 경기를 승리한 후 인터뷰에서 육군 장갑차를 배제한 3스타 공군 중장 사령관 빌드라는 재치있는 답변을 내놓았다.[28] 이전 버전의 경우 프로리그는 적절한 엔트리 조정으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했으나, 실상은 오히려 프로리그에서 토스전 승률을 대폭 깎아먹은 탓에 손꼽히는 토막이 된 것이다. 상술했던 개인리그 공식전 전적을 다시 보도록 하자.[29] 그나마 클럽데이 때는 웬일로 8강에서 다시 만난 김택용이 포함된 3토스조를 2연승으로 가볍게 뚫은 뒤에 16강에 가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16강에서는 역시 프로토스인 박재영2대0으로 이기면서 웬일인가를 보여줬지만, 8강에서 다시 만난 김택용한테 셧아웃으로 복수를 당하면서 한번 토막은 영원한 토막이라는 사실만 증명한 채 대회를 마칠 수밖에 없었다.[30] 이에 대한 본인의 해명으로, 프로게이머들도 같은 팀끼리 연습을 하는 경우는 스타팬들의 생각보다는 많지 않은 편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이성은이 써킷 브레이커에서 프로토스랑 붙을 일이 있으면, 비슷한 시기에 써킷 브레이커에서 테란을 상대하는 타 팀 소속의 프로토스 게이머랑 연습을 한다고 한다. 농담이긴 하지만 추가로 덧붙이기를, 송병구, 허영무와 연습해서 맨날 얻어터지기만 했는데 자신감이 생기겠냐고.(...)[31] 사실 전기리그의 경우 1경기만 빼고 전부 테테전이었고, 후기리그부터 상대팀들이 이성은의 상대로 프로토스를 출전시키면서 승률이 떨어지기 시작했다.[32] 정작 당시 쌩신인이었던 허영무는 2007년까지 나올 때마다 패하는 관계로 허필패라는 불명예스런 별명이 붙었다. 허영무가 본격적으로 포텐이 터진 건 2008년부터였다. 그러나 진정한 각성은 2011년이었지.[33] 종족은 다르지만 세레머니 토스안전제일 토스의 별명을 동시에 가지고 있던 전태규와도 비슷했다. 은퇴 후 서로 같이 어울려 다니는 걸 보면 재미있는 부분.[34] 2017년 6월 개인방송에서 밝히기를 당시 마재윤의 의자를 친 건 고의가 아니라, 부스가 좁았던데다 본인의 피지컬(?)로 인해 걸릴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35] 결승전 경기 전에 인터뷰에서 김벌레차재욱의 입을 빌려 'X밥'이라 발언했고, 승리 후 세레모니로 밥을 던진 건 이에 대한 복수였다고 밝혔다. 처음엔 과했다며 이성은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았으나, 저 발언이 밝혀지자 그럴 만했다고 평가가 180도 뒤집혔다.[36] 게다가 앞서 말한 세레머니에 희생(?)당한 두 명이 이후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만천하에 드러나면서 이성은은 순식간에 흑열사로 추앙받게 되었다. 실제로도 주작범들에게 매우 강한 면모를 보여주기까지 했고. 이외에 주작러 참교육으로 이성은과 비견될만한 선수는 김명운이제동 정도.[37] 이 때 김창희를 마패관광으로 이기고 했던 세레모니가 바로 위에 언급한 밥 세레모니다.[38] 박영민이 엄청나게 유리해지자 맵 중앙에 파일럿과 포토캐논으로 하트를 만들었다.[39] 이성은과 마모씨와의 상대전적은 8대3으로 이성은이 우위. 마모씨가 이성은을 잡은 것은 MSL 8강 다전제에서 2승, 배틀로얄이라는 최악의 저그맵에서 1승을 한 것이 전부다. 그나마도 배틀로얄에서의 승리도 맵이 맵인지라 인정을 안 해 주는 분위기. 스타판이 끝난 지금도 팬들 사이에서 김택용과 함께 마모씨의 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금은 의미없는 일이지만, 2009년에 있었던 로스트사가 MSL 조지명식에서 마모씨 본인이 저그전을 잘 한다고 인정하는 몇 안 되는 테란 선수라고 언급하기도 했고.[40] 이 패배 직후 이제동은 대기실에서 자신의 키보드를 반토막 내버렸다는 카더라가 돌았는데, 이성은이 개인방송에서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이 사건은 당시 이제동의 별명 중 하나였던 파괴신과 엮어 키보드 파괴신이라는 별명도 파생된 적이 있다.[41] 둘의 현역시절 맞대결은 이 경기가 마지막이었다. 최종 상대전적은 이성은의 2승1패 우위.[42] 게다가 아발론 MSL부터는 2연패하면 바로 예선행이라는 해괴한 규정까지 새로 생기는 바람에 아발론 MSL에서 2연패로 광탈한 이후 바로 예선으로 갔고, 이후로는 계속해서 예선에서 물을 먹었다. 단, 2연패를 했어도 팀 내 랭킹 1위라면 예선이 면제되었다. 참고로, 저 규정은 하나대투증권 MSL을 끝으로 없어졌다.[43] 게다가 포스트시즌도 못 갔다.[44] 그나마 나중에 김기현박대호를 발굴하고, 조기석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주 심각한 잉여라인까지는 아니게 되었다.[45] 선봉 3킬을 찍었던 저 T1과의 위너스리그 경기도 정명훈에게 지며 바톤을 넘겨야 했었다.[46] 물론 진짜로 의심을 했다기보다는 동영상 내용처럼 김가을 감독이 이성은에게 주작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줄 목적으로 이성은을 따로 부른 것으로 추측된다. 이성은 본인 말로는 그때 처음 승부조작에 대해 알았다고 한다.[47] 이 시절 오랜만에 개인리그에 복귀하는 모습도 보였다. 다만 아쉽게도 친구이자 옛 동료인 송병구에게만 두 번을 지면서 16강 진출은 실패.[48] 승수는 드론의 아버지 이주영과 똑같지만, 이주영보다 1패가 적다.[49] 하필 이성은의 은퇴 선언 시기가 공군 에이스의 해체 선언 이후 두 달도 안돼서 벌어진 일이라서 당시 스타팬들의 반응은 '공군 해체는 잘한 일이었다!'가 절대 다수였다.[50] 나중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오승주 선수와 롤 방송에서 선수, 코치들이 마감세일 마트 초밥으로 끼니를 해결한 썰을 풀었다.[51] 이쪽은 세리버 팀의 여성 선수인 카덴지와 갈등까지 일어나면서 논란이 되었다. 먼저 송병구를 도발한 카덴지가 잘못했다는 의견과, 카덴지가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받아주지 않고 오히려 쓸데없이 일을 키운 송병구가 잘못했다는 의견이 대립하는 중.[52] 개인방송 채널 이름에 죄다 흑운장이 들어가며 나중에는 네이버 프로필까지 흑운장(이성은)이라고 바뀌었다. 네이버에 전화 한 통 넣으니 바로 고쳐줬다고 한다. 2019년 현재는 방송을 할 때 보면 아예 흑운장이 별명을 넘어서 사실상 예명이라고 봐도 될 정도다. 가끔씩 스타방송에서 빡겜을 하면 흑운장은 어디가고 이성은이 게임을 하냐는 태클(?)이 들어올 정도.[53] 그래서 트위치에 구독 버튼이 없다.[54] 현재는 삭제된 상태[55] 당시 이성은은 같은 상대에게 3번 연속으로 레더를 탈주한 상태였다.[56] 이 방송 시청자면 다 알겠지만 패드립을 뜻하는 은어다. 게임 중 상대가 욕을 하는게 자기 실력을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셈 이라는 논리에서 욕을 "업계 칭찬"이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욕 중에서도 최상위인 패드립을 "극찬"이라고 부른것.[57] 상대도 어느정도 거친 말을 하며 받아치기는 했으나 마지막엔 예의있게 gg까지 쳤고 저 상대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게임하러 왔다가 난데없이 저런 말을 들은 상황이기에 매우 온건한 반응이였다는게 중론. 사실 저 사람 말이 맞는게 그냥 겜하려고 래더 돌려서 만난건데 이성은이 자기 래더를 돌리지 말라고 할 권리는 없다.[58] 이 즈음에 흑운장이 치질 수술을 받은 것에 기반한 조롱이다.[59] 흑은 피부가 검어서 있었던 별명인 흑인에서 붙은 것.[60] 참고로, 짧았던 이유는 이 문서가 이성은 본인에 의해 임시조치로 인해 한번 삭제되었었기 때문이다.[61] 실제로 해당업체뿐만 아니라 RP 대리충전업체를 광고한 방송인들은 충전금액 전액을 환불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