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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승리에서 넘어옴

분류

1. 설명2. 사례3. 기타4. 관련 문서

1. 설명[편집]

말 그대로 인간으로서의 가장 밑바닥에서 시작해서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사람에게 붙이는 말로 사람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어떻게 될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사람에게도 붙인다. 거의 뭔가가 불행한 사람이 많으며 그 불행에서 올라가는 것을 책으로 내기도 한다. 이런 것을 보면 사람에게 꿈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려주는 단어일지도 모른다. 다만 혼자서 자수성가를 해야 자주 붙으며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면 붙지를 않는다.

2. 사례[편집]

범죄나, 기타 부적절한 행위로 몰락한 경우 #

  • 곽태휘 - 한쪽 눈을 실명하고도 축구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은 덕분에 국가대표까지 되었다.
  • 권오준 - 젊었을 때의 혹사로 토미 존 수술만 3번 받았는데도[1] 타신투병 리그였던 2016년과 2018년에 평균자책점 3점대를 기록했고 의 원클럽맨으로 명예롭게 은퇴했다.
  • 김두민 : 영재발굴단에 나와 유명해진 천재 피아니스트. 선천적으로 백내장을 앓아서 왼눈이 안 보이는 시각장애를 갖고 있지만 뛰어난 피아노 실력으로[2] 만 18세 이상부터 들어갈 수 있는 명문 프랑스 음대에 만 13세로 특별 합격한 후 졸업해 만 16세 때 피아니스트로 데뷔했다.
  • 김연아 - 피겨스케이팅 불모지인 한국에서 직접 사비를 들여 운동을 한 끝에 최고의 재능으로 만개하였다.
  • 김예지 - 시각 장애인의 몸으로 피아니스트가 되어 박사학위까지 딴 후[3] 하술한 지성호와 함께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다.
  • 닉 뉴웰 - 팔이 하나밖에 없음에도 종합격투기 선수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 전적은 13승 1패.
  • 루트비히 반 베토벤 - 청각을 잃었음에도 전설적인 음악가로 남았다.
  • 박승현 -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로 근이영양증 투병중이었음에도 장재호, 박준, 김성식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최고의 프로게이머였다.
  • 박지성 - 평발이라는 엄청난 페널티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시절 축구에 대한 열망 하나로 초등학교를 바꾸고, 고등학교때는 개구리 스프까지 먹어서 체격을 늘리는 열정으로 국가대표에 합류, 끝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전드로 등극받는다.
  • 분냥 보라칫 - 우민화 정책, 일당독재로 악명 높은 라오 인민혁명당에서 순수 민간인 출신 신분만으로 비엔티안 시장, 부총리, 총리, 국가부주석, 국가주석, 서기장까지 찍은 사례. 아무도 그가 민간인 신분으로 6관왕까지 달성할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심지어 라오 인혁당의 의례적인 얼굴마담 부총리로만 써먹히고 버려질 거란 의견이 많았을 정도.
  • 빅토리아 알렌 : 미국의 전 수영선수. 초등학생 때 갑자기 장애를 얻어 식물인간처럼 살다가 혹독한 재활을 통해 런던 올림픽 패럴림픽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나왔고, 걷고 싶다는 열망에 더욱 노력해 현재는 댄스 대회도 나갈 정도가 되었다.
  • 송창식 - 프로 입단부터 현재까지 계속 혹사를 당해왔는데도 불구하고 피눈물나는 재활 끝에 극적으로 프로 무대에 복귀하였다. 무엇보다도 이 선수는 버거씨병으로 임의탈퇴되었다가 복귀하는 등 병마를 이겨낸 투수이다. 2020시즌 도중 은퇴를 선언했다.
  • 앤드루 로버트슨 - 급여도 제대로 받지 못하여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전화 상담원 및 티켓 판매원으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던 스코틀랜드 4부리그 출신의 아마추어 축구선수였다. 이후 무던히 노력하여 몇몇 팀을 거쳐 EPL의 리버풀 FC에 입단하였고 빼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2018년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을 달았으며, 마침내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여 2019년 세계 최고의 레프트백 중 하나로 도약하였다.
  • 앤드루 카네기 - 가난한 직물공의 아들로 태어나 죽어서는 철강왕이 된 근성의 대명사. 심지어는 단순한 부자에 그치지 않고 대부분의 자산을 사회에 환원하여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보여주었다.
  • 윤은호 - 등록 장애인으로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 이상민(룰라) - 사생아로 태어나 가난에 시달리던 어린 시절을 견뎌내고 룰라로 데뷔하여 대성공을 거두었고, 이후 거듭되는 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짓눌리는 상황에도 자신의 능력과 인내로 재기에 성공하였다. 일생 동안 인간 승리를 2번이나 이룩해낸 대표적 사례.
  • 이상민(국회의원) - 돌도 지나기 전에 소아마비를 앓아 휠체어에 의존해 생활하고 있지만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5선째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
  • 이연복 - 후각을 상실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노력을 통하여 현재는 최고의 중화요리 요리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 자수성가한 인물 대다수.
  • 장용준 - 15시즌 당대의 명문팀 CJ의 연습생으로 들어가 16시즌 정식 로스터에 등록되었을 때에는 원딜 기대주로 불렸지만[4]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채 팀의 강등을 지켜봐야 했고 bbq 이적 후에도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고 결국 2번째 강등까지 당하고 강등의 주범으로까지 몰리기도 했다. 그러나 샌드박스로 이적한 후 서서히 평가를 반전시키더니 담원 이적 후 꾸준히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생애 첫 LCK 우승과 롤드컵 진출, 그리고 3년만에 LCK를 결승으로 올려놓고, 결국에는 우승을 달성하면서 2년 전에는 팀의 가장 큰 구멍이라고 평가받던 선수가 2년 뒤에는 2020 시즌 세계 최고의 선수로 등극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씬의 대표적인 인간승리의 사례.
  • 장 자크 마샤도 - 왼손에 손가락이 새끼와 엄지밖에 없고 약지, 중지, 검지가 모두 붙은 상태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래플링 무술브라질리언 주짓수세계관 최강자급으로 성장하였다.
  • 정미홍 - 완치라는 말이 없다는 루푸스를 이겨냈다. 하지만 뇌까지 전이되어버린 폐암으로 얼마 남지 않은 말년에 박근혜를 되도않고 쉴드치다가 세상의 욕이란 욕은 다 받아먹고 죽는 바람에 루푸스 극복의 이미지가 완전히 사라졌다.
  • 제이미 바디 - 인간승리 축구선수 하면 손 꼽히는 선수 중 하나이다.
  • 조정훈(야구선수) - 4번의 수술 끝에 2017년 등판하였다.
  • 조창호 육군 중위 - 6.25 전쟁 당시 계급은 소위. 전쟁 도중 중국군에 포로로 붙잡혀 북한으로 끌려가 중노동과 비인간적 처우에 시달렸지만, 탈출을 포기하지 않고 결국 43년 만에 중국을 통해 탈출하여 조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후 1계급 특진 및 전역.
  • 지성호 - 고난의 행군 도중 왼쪽 팔과 다리가 절단되는 중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탈북에 성공하여 탈북민 단체 NAUH를 설립하고 그 수장으로 있으면서 수백명을 탈북시키고 트럼프 국정 연설때 북한인권과 관련된 연설을 하여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의 공천을 받아 21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12번을 받아 당선되어 제21대 국회의원에 올랐다.[5]
  • 짐 애보트 - 천부적인 조막손임에 불구, 뉴욕 양키스의 주전투수로 활약하며 심지어 노히트 노런까지 기록했다.
  • 츠지이 노부유키 - 선천적인 시각 장애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2009년 개최된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거듭났다. 참고로 이 대회에서 손열음이 2등을 차지하였다.
  • 탕환펑 - 가난하고 가정불화가 심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 때 부모의 별거를 겪었으며 12세 때 어머니마저 집을 나갔고, 아버지도 두집살림을 하는바람에 그때부터 아버지로부터 간신히 먹고 살 수준의 생활비만 받은 채 혼자 살았다고 한다. 이후 돈을 아끼며 동네 PC방에서 조금씩 롤 랭크를 올리고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프로게이머가 되었고 1부 리그 데뷔 첫 해에 리그 오브 레전드 2020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해 준우승을 기록하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 투키 브란도 - 말론 브란도의 외손자라는 겉보기에 짱짱해 보이는 배경과는 달리, 아버지는 자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외삼촌에게 죽고 어머니는 약물 중독자에 정신질환자여서 투키는 태어날 때부터 약물 중독 상태에 뇌 손상을 보여 해독실로 보내진 투키를 몰래 꺼내 죽이려고도 했다. 결국 그녀는 투키의 양육권을 뺏긴 것 때문에 자살해 투키는 5세에 고아가 된 불행한 유년기를 보냈다. 그리고 외할아버지로부터 유일하게 유산 상속을 못 받았으며 미움받았다고. 다행히 별 문제 없이 자라나 어머니가 그토록 계속하기를 바랐던 모델 일을 하면서 의대에도 진학했다.
  • 현종(고려) : 고려 최고의 명군이자 성군 고아출신으로 바지사장으로 왕위에 올라 고려를 구하고 전성기를 열었다. 수많은 고난과 생명의 위협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고려의 왕으로서 당시 동아시아 최강국인 요나라에 맞서 싸웠고 승리하였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는 백성이던때와 피난길 중에 격은 위험과 고난을 바탕으로 주창수렴법이나 면군급고법 같은 구제법을 마련하고 5도 양계 4도호부를 마련하여 지방세력 규제 중앙집권강화 감목양마법,나성 축조 등 전쟁에 대한 대비도 하여 고려의 전성기를 열었다. 양규, 강감찬에 대한 대우도 선조,인조와 비교하면 눈물이 날 지경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홍무제 : 말 그대로 자수성가의 끝판왕이자 표본인 군주. 사회 밑바닥인 별 볼일 없는 시골 농민에서 거의 유일하게 강남에서 출발하여 북벌을 이룬 명나라의 창업 군주가 되었다. 업적 역시 꽤 뛰어난 편.
  • 김혁건 :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전신마비가 되었고, 같은 밴드 멤버 이시하에게 자살을 도와달라고 할 정도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으나, 노래를 다시 해보고 싶다는 일념 하에 사고 이후 엄청난 노력 끝에 전성기 시절의 3옥타브대 고음을 다시 낼 수 있게 되었다.
  • 크리스틴 하 : 마스터셰프 우승자. 시각 장애인이다.
  • 원종현 - 블래스 증후군를 겪고 뼛조각 제거술, 토미 존 수술등 으로 인해 구단에서 방출되었고 새 팀에서도 대장암 발병으로 인해 선수생활이 끝날 위기를 겪었으나 극복해내고 NC 다이노스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고있다.

3. 기타[편집]

  • 1962년 KBS-TV[6]에서 제작한 동명의 다큐멘터리 "인간승리"가 아시아 방송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당시 KBS의 TV제작부서는 출범한지 불과 몇 개월밖에 되지 않던 때여서 더 뜻깊었다. 가끔 방송의 날 등에서 한국 방송 역사를 되짚는 자료화면 중에 이 다큐를 언급하는 경우가 있다.

4. 관련 문서[편집]

[1] KBO 리그 최다[2] 원래 아들의 천재성을 알고 계셨던 어머니는 그가 공부를 하길 원하셨지만, 그의 연주 실력을 본 전문가들이 오히려 피아니스트로 키우기를 권유했을 정도.[3] 대학도 장애인 특별전형이 아닌 일반 전형으로 갔다고 한다.[4] 다만 14시즌까지 CJ 블레이즈의 미드라이너이자 15시즌 CJ의 정글러였던 앰비션에 의하면 당시 초특급 유망주였던 Bdd를 영입할 때 노장이 많은 CJ에서 Bdd가 적응하기 힘들 것 같아 팀에 적응하기 편하도록 동갑내기에 아마 시절 같은 팀으로 활동했던 고스트를 세트로 영입했지 고스트에게 뭔가를 기대하지는 않았다고 했다.[5] 탈북민 출신 국회의원은 21대 국회 동기 태영호와 19대 국회 선배 조명철이 있었지만 이 둘은 핵심계층 출신이며 지성호만 유일하게 핵심계층이 아니다.[6] 당시는 한국방송공사가 아닌 내무부 산하 중앙방송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