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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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연구과제의 인건비3. 특정 사업을 위한 특수고용직의 인건비

1. 개요[편집]

人件費
인건비는 사람을 부림에 따른 대가로 일급이나 주급, 월급, 연봉이나 계약 완료 후 지급금 등의 방식으로 노동이나 인적 용역에 대해 지급되는 비용을 말한다.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자동화를 하는 경우도 있다.

당연한 사실이지만 어떤 종류던 제품의 판매가에는 인건비도 들어가 있다.

씁쓸하게도 우리나라에서 공무원(9급 한정)이 여초화가 되는 이유 역시 인건비를 줄이기 위함이다. 일단 군 가산점 제도 문제[1]도 있지만, 그보다는 1997년 IMF 사태 이후로 대한민국은 큰 정부보다 작은 정부를 지향하게 되었고 나랏돈이 많이 줄어들어 예전 경제호황기 시절처럼 온 국민들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그런 환경이 아니기 때문이다. 게다가 공무원 봉급은 대기업 봉급보다 훨씬 적기 때문에(공무원 복지도 대기업 복지보다 좋지 못하다. 그나마 45세에 무조건 다 짤려 백수로 전락하는 대기업과 달리 공무원은 60세까지 정년 보장이 된다는 점이 위안이지만.) 남자들은 공무원과 대기업을 다 같이 합격하면 무조건 대기업으로 가려고 하고, 반대로 여자들은 공무원과 대기업을 다 같이 합격하면 무조건 공무원으로 가려고 한다. 이런 풍토도 무시할 수 없는 점. 쨌든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먹고 살기는 더욱 더 어려워지게 되고(...) 참으로 씁쓸한 일이다. 다만 5급과 7급의 경우 여전히 극악한 남초인데, 이는 5급과 7급은 9급과 달리 워라밸이 전혀 보장되지 못하고 대기업, 중견기업과 업무 강도가 비슷하기 때문에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5급과 7급에 많이 몰려든다. 주된 이유는 당연히 출세.

사기업이익집단이라서 최대한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 자신이 사기업을 다닌다면 무조건 멀티플레이어가 강요된다. 즉 자신의 본업과 여러 부업들도 다 같이 할 줄 알아야 된다. 만약 자신이 본업만 잘 하고 부업들을 전혀 못 하는 싱글플레이어만 한다? 최소 상관들의 갈굼, 최대 근무태도 불성실죄로 해고다! 특히 인력난이 심각한 중소기업은 모든 직원들이 멀티플레이어를 해야 된다. 사무직 직원들이 생산직 직원들과 같이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대기업은 이런 멀티플레이어를 하지 않아도 된다. 더럽고 어렵고 힘들고 위험한 일든은 죄다 중소기업 미만 잡 하청업체들한테 떠넘기고 지휘·통제를 하면 되기 때문. 대기업은 자신이 사무직이라면 '키보드맨'으로써 충실히 잘 하면 되고, 자신이 생산직이라면 '버튼맨'으로써 충실히 잘 하면 된다. 적어도 업무 강도 면에서는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비해 엄청 꿀을 빠는 게 맞다. 그러나 대기업의 경우 완제품을 다루다보니 최종 단계에서 망치면 그것대로 손해다. 하청업체들로부터 완제품을 받게 되면 대기업 역시 '수령→가공→포장→운송' 크게 이 4가지 과정을 거쳐 시장에 내놓아 팔아야 되기 때문에 이 과정 역시 아주 쉽다는 것은 아니다. 단지 더럽고 어렵고 힘들고 위험하지 않아서 그렇지.

2. 연구과제의 인건비[편집]

연구과제에는 인건비가 책정되어 있어 대학원생의 수입이 된다. 교수의 갑질로 제 몫을 못 받거나, 교수가 가져가서 관리하는 경우도 있는데 연구 규정에 위배된다. 하지만 갑을관계로 인한 교수의 갑질, 교수의 보복가능성, 내부고발자에 대한 시선, 연구 참여가 제한될 경우 학생도 밥줄이 끊기고 연구환경이 악화되는 점 때문에 참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사제폭탄 폭발 사건에서도 교수가 인건비를 가져가서 관리했다는 보도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기사

3. 특정 사업을 위한 특수고용직의 인건비[편집]

영화감독 같은 경우 보통 용역의 형태로 계약을 맺는데, 착수금, 중도금, 완료금 형태로 인건비를 지불하는 경우가 많다.
[1] 남자는 군대를 갔다 오기 때문에 자신이 중위 전역 시 4호봉부터 시작하고 하사 전역 시 5호봉부터 시작하고 병장 전역 시 3호봉부터 시작한다. 반대로 여자는 군대를 안 갔다 오기 때문에 무조건 1호봉부터 시작한다.(물론 여자도 군대 갔다 오면 중위 전역 시 4호봉부터 시작하고 하사 전역 시 5호봉부터 시작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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