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주택총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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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人口住宅總調査 / Population and Housing Census
달라진 당신을 말씀해주세요 대한민국이 달라질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내일에 국민의 말씀만큼 귀한 건 없습니다. - 2015년 표어
내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이 당신을 빼놓지 않도록 - 2010년 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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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주택총조사 홍보 캐릭터 베이맥스 '누리셈'. 이름은 온 세상(누리)을 센다는 뜻이며, 배의 시그마(Σ)는 통계의 합을 나타낸다. 2005년 조사때 처음 사용되었다. 농림어업총조사 버전인 농부/어부 버전도 있다. #


1. 설명2. 사생활 침해 논란3. 조사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4. 웹 브라우저 호환성5. 조사원들 안전등 처우에 대한 논란6. 조사 거부등에 대한 대응에 대한 문제7. 인터넷 조사 운영상의 문제점8. 관리자들의 고충9. 외국의 사례

1. 설명[편집]

대한민국 인구주택총조사 사이트

인구주택총조사, 통칭 인구조사(人口調査)는 국가가 인구와 가구수를 총집계(전수조사) 하는 일이다. 한반도에는 삼국시대(기원후)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가 인구조사를 실시하였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이 중 신라의 경우 민정문서가 발견되어 당시 신라가 3년에 한 번씩 정교한 인구조사를 시행했음이 구체적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의 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이 실시하며, 5년마다 한 번 씩 한다.[1] 인구조사에서는 종전의 17개 항목에서 혼인·경제활동 상태, 생존·사망 자녀수 등 4개 항을 추가하여 21개 항목을, 가구조사에서는 종전의 11개 항목에서 문화·화장실·목욕 시설 등과 월평균소득 등 4개항을 추가하여 15개 항목을, 주거조사에서는 기존의 6개 항에서 외벽·지붕 재료와 대지면적 등 3개항을 추가하여 9개 항목으로 하여 45개 항목을 조사한다.

단, 예외로 10년에 한 번[2] 조사하는 항목이 있는데, 바로 종교인구에 대한 전수조사.[3] 다만 등록센서스 방식이 도입된 2015년에는 전수조사를 하지 않고 표본조사만 진행된다.

기본적으로 매 조사마다 통계청(의 위탁을 받은 각급 지방자치단체)에서 채용한 조사요원[4]들이 직접 방문해 제반사항을 조사한다. 통계청 공무원이 전부 통계학과 출신인 것도 아니고, 분석은 소프트웨어가 하며 외주로 해결하기도 한다. 통계청 공무원들은 결과정리해서 보고서 쓰고 VIP브리핑자료 만든다.

사람이 찾아오는 것이 싫다거나 주침야활의 행보를 걷는 자라면 인구조사 실시기간에 인터넷에 등록하거나 주민센터 등에 미리 집안 가족상황이라든지, 집에 있는 가구 수라든지 하는 것을 자진신고 하면 알바가 집에 오지 않는다. 순순히 집안사정을 넘기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아니, 그건 그렇고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2010년에는 2010년 10월 20일부터 인터넷을 통한 조사를 활성화 시키려고 노력중이며 1차 조사기간인 2010년 11월 1일까지 인터넷 조사로 참여한 세대에는 한해 초, 중, 고등학생에게는 봉사활동시간 2시간을 부여하며 추첨을 통해 경품도 준다고 한다. 하지만 대학생은 봉사활동시간을 주지 않는다. 2015년 조사에선 이런 내용이 전혀 없는것으로 보아 없어진 듯 하다.

2015년 조사는 등록센서스[5] 방식이 도입되면서 표본으로 선정된 전국 20%의 가구를 대상으로만 방문조사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자신의 거주지가 조사대상지역이나 조사대상가구로 선정되지 않았다면 조사원이 방문하지 않으며, 인터넷 조사에 참여할 필요가 없다. 전수조사해야 하는 센서스를 표본조사하는 통계청의 위엄. 인구수는 추계인구로 합산을 하겠지. 위장전입자나 거주불명자를 배제하니까

참고로, 특정 지역에서 인구주택총조사를 하여 산출된 인구와 같은 시기에 행정자치부에서 발표한 주민등록인구 통계는 어째서인지 항상 맞지 않는다. 거기에 2011년부터 주민등록인구는 재외국민이 포함되므로 센서스와 더욱 크게 차이난다. 총인구 자체가 300만명 정도 주민등록통계가 더 많다. 센서스로 대한민국 인구는 4800만명 수준인데 주민등록통계는 무려 5100만명. 300만명이 재외국민이다.근데 재외국민이면서 주민등록에 포함된 사람은 수가 어느정도인지는 몰라도 예전부터 있었고 2011년부터 한다는 그것은 주민등록이 없는 재외국민에게 주민등록을 해준다는 것이다.

2. 사생활 침해 논란[편집]

주택에 사는 사람부터, 1년전, 5년전 어디서 살았는지, 어디서 태어났는지, 통근은 어떻게 하는지, 대학은 몇년제를 나왔는지, 무슨 과를 나왔는지, 대학 이름은 무엇인지, 심지어 결혼 기념일까지도 캐묻는다. 항목수도 엄청나게 많아 (가족 구성원 모두의 정보를 입력하는 것이, 44문항이나 된다!) 제대로 하려면 1시간 가까이 소요된다.

사생활 침해라는 논란이 있지만, 높으신 분들은 인구조사를 더 빡세게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틀린말이 아니다. 정밀한 인구조사는 합리적인 정책 수립의 원천이 되므로 인구상황, 주택상황, 재산상황 등을 총체적으로, 정밀하게 해야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나마 노년층 대략 어르신들은 소일거리 삼아 사생활 침해 논란이 있는 인구조사에 비교적 적극적으로 응해주기도 하나, 젊은층으로 가면 대번에 불신의 눈빛을 받기 쉽고, 실제 젊은층들에게 설문 받기는 쉽지 않다. 게다가 젊은층들은 보통 직장을 다니다 보니 설문조사를 하려면 저녁시간대에나 가야 하는데, 저녁시간대에 온 생판 처음 보는 사람이 사생활 침해에 가까운 인구조사라는 걸 하기 시작하면 그 누구라도 사실 당연히 반감이 생기고 기분이 매우 나쁜 것은 당연할지 모른다.

게다가 위에 나왔든 설문문항이 40문항을 훌쩍 넘기는대다가, 그 사람의 너무 개인적인 것을 물어보니 화가 나고 기분이 나쁜 것이 당연하다 볼 수 있다. 결국 설문조사를 다니는 15일 짜리 알바인 조사원들만 최전선에서 욕먹고 힘들고 하는 것.

그리고 대체 설문문항을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사람 자존심 건들고, 열받게 할 수 있는 문항들이 다수 있다. 심지어 죽은 자식이 있느냐고 묻는 문항도 있다. 이건 사실 누가 봐도 과한 질문이다.

심지어는 자신의 조부모님의 결혼일을 묻기까지 한다. 인터넷 조사의 경우 손주들은커녕 조부모 본인들도 알기 힘든 이 항목을 입력하지 않으면 다음 문항으로 넘어갈 수 없기 때문에 아무렇게나라도 적어서 내야한다. 결국 2015년 조사에서 조부모 결혼일은 빠졌다.

3. 조사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편집]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다. 위에 열거되었 듯 사생활 침해라는 말이 절대다수이다. 다만 조사원들 그 자체에 대한 불만은 크게 없는 모양이다. 물론 조사원이 예의가 없었다, 혹은 무슨 압박을 주는 듯 했다 식의 말들도 있으나 보통은 조사원들은 그저 시키는 대로 하고, 하루종일 돌아다니며 고생하는 사람들인데 이해를 해 주자 라는 것이 그래도 다수의 의견들.

반면 인터넷상에서 벗어나 있는 어르신들은 나름 좋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매우 많기도 한데, 일단 사람이 찾아온 것 자체를 좋아하는 어르신들도 많이 계시며, 이런저런 아무 이유없이 어르신들은 그냥 우호적으로 설문에 응하는 경우가 다수다. 대략 소일거리 정도로 생각들 하시는 듯.

그리고 문항을 줄이거나 답변 거부를 할 경우 이를 받아들이는 식으로 해서 풀어나가야 할 문제인 듯 싶다. 아니면 문항 보기 자체에 '답변이 곤란함' 이런식으로 보기를 만들어 놓으면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한다. 정말 그 개인이 피치못할 사정으로 곤란해서 못해줄수도 있는 것이다.

4. 웹 브라우저 호환성[편집]

2010년 조사 당시, 리눅스OS로 사용한다면 액티브액스를 깐다거나 하는 삽질 없이 웹 브라우저만으로 참여가 가능했었다. 소리바다, 메가박스 등에서 사용하던 어도비 플래시도 여기서는 필요없다. 거기에 이런 환경에서도 nProtect를 강제로 가동시키는 것은 여전하다. 리눅스에서도 이러니 윈도우즈에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015년 조사에선 엣지로도 참여가 가능할 만큼 플러그인에 의존하지 않으며 윈도우즈에서도 엔프로텍트같은 별도의 플러그인은 전혀 없다. 물론 보안성은 유지해야 하니 https같은 ssl 연결을 통해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OS나 인터넷 브라우저에 대한 종속성이 전혀 없기에, 우분투+파이어폭스 조합에서도 제대로 동작한다.

5. 조사원들 안전등 처우에 대한 논란[편집]

조사원들이 전부 집 찾기 쉬운 아파트를 구역으로 한다면 모르겠으나, 실상은 길 찾기도 힘들고 혹은 소위 말하는 달동네를 구역으로 맡는 경우가 많다.

이런 곳들은 일단 밤이 되면 순식간에 깜깜해지기도 하고 여성 조사원 입장에서는 혼자 돌아다니기는 무서울 수 밖에 없다. 아니 남자라 해도 그리 유쾌한 상황은 아니다.

그런데 보통 집에 사람들은 저녁 이후에 많이 있으며 결국 해가 지고 나서, 아니면 해가 지기 직전에 찾아가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아무래도 어두우면 그만큼 사고의 위험도 많아진다. 물론 이에 대비해서 손전등을 지급하기는 했지만 그거 하나로 안심하고 다니기는 문제가 있지 않을까?

그리고 보통 주택들 같은 경우 개를 풀어놓고 키우는 경우가 많아 조사원들이 기겁하는 경우도 많으며, 한 집 대문을 두드렸더니 그 동네 개들이 다 짖어대어서 난감한 상황에 빠지기도 한다.

그리고 조사원들은 아무래도 집에서 자기 차량을 이용해서 이동하는 경우가 많고, 혹은 버스등을 이용하는데 이와 관련하여 따로 금액이 조사원들에게 지급되는게 아니다. 결국 차 기름값은 기름값대로 나가면서 일을 하게 되는 셈.

거기에 아무래도 조사원 한명이 돌아다니기에 무리인 상황들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남자 조사원 같은 경우 생각보다 많은 문제에 부딫히는데, 인구조사한답시고 건장한 남자, 그것도 생판 처음보는 남자가 대문을 두드리면 집주인 입장에서는 경계심이 생길 수 밖에 없고, 특히나 그 집주인이 젊은 여성이라면 더더욱 경계심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이러니 남자 조사원들은 경계심을 좀 줄여보고자 어머니등의 여성가족을 동원해서 같이 다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렇게 같이 다니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무보수 봉사활동을 하는 셈이다.

그리고 여성 조사원들도 밤중에는 혼자 돌아다니기 곤란하니 기혼자 같은 경우라 하면 아들, 혹은 남편과 같이 다니는 경우도 생기는데 이들 역시 그야말로 무보수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 문제는 조사원들이 자신이 조사해야하는 집에 사람이 없으면 자신의 휴대번호가 적힌 쪽지를 붙여두게 되는데, 사실 휴대전화번호는 엄연히 개인정보다. 조사원들은 개인정보 보호도 받지 못하는 셈. 막말로 어떤 흉악한 놈이 이상한 마음 먹고 전화해서 유인하지 말라는 법 없다.

이런저런 어려움등이 있으니 조사원은 2인1조로 구성하는 것이 맞다. 무슨 일이 생겨도 사람이 둘이면 어떤 식으로든 대처 할 수 있는 시간이 조금이라도 더 생기니깐 말이다. 이점에 대해서는 국가가 예산을 더 들여서라도 2인 1조로 팀을 구성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기껏 조사원들에게 주어진 방범 물품은 경보음을 내는 경보장치나 작은 손전등 정도다. 정말 조촐하다고 생각 될 수 밖에 없다.

6. 조사 거부등에 대한 대응에 대한 문제[편집]


위에 나왔듯 설문조사가 너무 지극히 개인적인 것을 물어보는 것이다 보니 이를 거부하거나 아예 문을 열어주지 않는 경우도 많다. 사실 이런 경우는 설문조사를 포기하는 것이 맞다. 그 당사자가 싫다고 하는 것이고, 조사원들은 이에 대해 강요를 할 권리는 절대 없다. 애초 15일 짜리 알바다.

그리고 설문을 거부하는 이유는 막연한 경계심이나 거부감도 있지만 문항들이 묘하게 사람의 자존심이나 감정을 건드리는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역시 응답자가 거부반응을 보인다면 설문을 중지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관리자들은 싫다고 하는 사람에게도 계속 찾아가서 받아오라는 입장이다. 물론 관리자들이야 그들의 입장이 있으니 이해는 한다. 하지만 막상 가야 하는 조사원들은 당연히 죽을 맛이다. 그리고 이런 과정에서 조사원과 관리자가 다툼을 벌이기도 한다. 싫다는데 어떻게 하냐? 와 그래도 어지간하면 받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 입장이 있다. 이것이 대립하는 경우다.

이런 문제는 관리자들이 적극적으로 위에 문제를 제기하거나 담당 하는 직원들이 그 심각성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사료된다. 아무리 나라에서 하는 일이고, 중요한 것이라지만 어떤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서까지 조사를 한다는 것은 절대 옳은 일이 아니다.

7. 인터넷 조사 운영상의 문제점[편집]

2015년 조사에서는 인터넷으로 분명 내용 입력을 다 했는데도, 조사원이 이를 모르고 방문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거주자가 나는 이미 인터넷으로 조사에 참여했다고 재차 해명을 했음에도, 조사원은 등록이 안 되어 있다고 계속 주장했는데, 알고 보니 그 전날 입력한 내용이 하루 늦게 전달되어 이런 오해가 빚어진 것이라 한다. 자칫 잘못하면 조사원이랑 실랑이가 벌어질 수 있는 부분.

만약 거주자가 너무 착해서 자기가 실수를 했다고 착각하고, 조사원이 원하는대로 서면 조사에 응했을 경우, 중복 입력 문제가 예상된다.

실제로 이러한 일을 겪은 위키러가 있으면 추가 바람.

그리고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나 조사원들에게 인터넷 조사를 독촉하는 모양새가 있었다. 인터넷 조사도 할당량이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인터넷 조사가 비교적 낮은 구역의 조사원에게는 닥달 비스무레한걸 하는 것이 사실인 듯 하다.

그런데 노년층이 많이 사는 구역은 인터넷 조사가 아주 당연하게 잘 안되는 것이 맞다. 칠순을 넘어 팔순에 이르고 혹은 팔순까지 넘어가는 어르신들이 컴퓨터 앞에 앉아 인터넷으로 설문조사에 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관리자들이 꼼수를 써서 조사원들이 받아온 설문지를 가지고 대신 인터넷으로 입력을 하거나, 혹은 조사원들이 집에 가져가서 입력, 혹은 태블릿 pc등을 가지고 다니면서 입력하기도 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것에는 문제점이 있다. 설문을 응한 당사자가 아닌 생판 남이 설문을 한 당사자의 개인정보를 가지고 비밀번호를 만들어 입력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방식이 일종의 '꼼수' 로 사용되어지는 모양이며, 관리자들이 적극? 권장하는 모양.

물론 변명이 가능하긴 하다. 막상 설문을 받게 되면 샤프나 연필등으로 대충 체크하게 되고 그것을 나중에 조사원이 샤프로 체크한 것을 지우고 볼펜으로 일일히 번호를 색칠하고 해야 한다. 이에 비해 인터넷으로 입력을 하면 조사원 입장이나 관리자 입장이나 편하긴 하다. 수정도 쉬운 편이고.

하지만 어찌되었든 꼼수고, 잘못된 것이다.

그리고 뻔히 노년층들이 많이 사는 동네인데, 인터넷 응답자의 숫자가 많이 나오면 그게 더 이상한 상황인데 관리자들이 이에 대해서는 전혀 아무런 근심도 걱정도 없는 모습을 보였다 한다. 다만 비밀번호가 비슷비슷하면 의심사니 최대한 여러 숫자나 영어 알파벳을 섞어서 만들라고 조언? 을 해주었다고 한다.

8. 관리자들의 고충[편집]


조사원들은 관리하는 관리자들은 보통 총관리자, 관리자, 관리보조 등으로 나뉜다. 이들은 조사원들이 가져온 서류를 정리하고 입력하는 일이 일단은 주다.

이렇게만 보면 그냥 앉아서 띵가띵까 책상에서 거진 반은 노는 사람들로 보일 수도 있으나, 사실 매우 힘들다. 조사원들이 조사한 설문지를 가져오면 이를 일일히 다 검토하고 수정하고 입력해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보통일은 아니다.

거기에 인터넷 조사 기간에는 인터넷 조사율을 높이기도 해야 하는지 관리자들이 아예 조사원들이 설문지를 받아오면 인터넷 입력을 하거나, 조사원들에게 입력을 강력? 권유한다. 이런 꼼수를 써서라도 인터넷 조사 비율을 높여야 하는 모양.

그리고 방문조사 기간 이전부터도 설문조사를 받게끔 하는 조사원들이 많은데, 사실 실제 방문조사 기간인 보름도 안되는 동안에 설문조사를 다 끝내기는 사실상 어렵기 때문. 그래서 결국 꼼수를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조사율이 떨어지면 위에서 아무래도 압력? 같은 것이 내려오고 결국 관리자들은 조사원들에게도 싫은 소리를 해야 하는 입장이 된다. 그러면 당연 조사원들과 얼굴 붉히는 일도 생길 것이다. 즉 관리자들은 가운데 끼어 입장이 애매모호한 상황인 경우가 많음. 그래도 보통은 조사원들 달래가며 하는 일이 많은 듯. 막말로 중간에 조사원이 못해먹겠다고 나가기라도 하면 결코 좋지 않은 상황이 만들어 지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조사원들이 조사율이 정말 좋지 않으면 결국 관리자들도 다 따라 나서야 하는 상황도 꽤 생긴다. 사실 조사원들은 대부분 처음 조사 일을 접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미숙하고 실수하는 경우가 꽤 되기 때문.

여하튼 관리자도 꽤나 힘들며 스트레스 받는 입장.

9. 외국의 사례[편집]

센서스 문서 참고.

[1] 연도 숫자 끝자리가 0과 5로 끝나는 해에 한다.[2] 연도 숫자 끝자리가 5로 끝나는 해[3] 1985년 처음 조사했고 그뒤 1995년 2005년에 실시. 2005년 조사에서 1995년에 비해서 개신교 신자는 소폭 감소하고 불교 신자는 소폭 증가한 반면, 천주교 신자가 무려 2배 늘어난걸로 확인되었다.[4] 보통 동네 사정과 어느 집에 누가 사는지를 잘 아는 사람들인 통장들이 조사요원으로 뽑히는 경우가 많다.[5] 주민등록부, 건축물대장 등 등록된 행정자료를 바탕으로 인구·가구·주택에 대한 통계를 산정하는 방식. 2015년은 등록자료 및 표본으로 선정된 지역, 가구에 대한 방문조사를 병행하는 부분등록센서스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