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ザオリク
드래곤 퀘스트의 주문.

아군 1명을 살리는 부활 주문이다. 완전 부활 주문이라 자오랄과 달리 무조건 살아나고 HP도 완전 회복된 상태로 부활한다. 굉장히 좋은 마법. 파티에 이걸 쓰는 캐릭터가 최소 1명은 있어야 한다. 단 자오리크를 가진 아군이 맞아 죽어버리면 애로사항이 꽃핀다.

효과가 좋기 때문에 페널티로 배우는 캐릭터들이 그다지 많지가 않고, 배우기도 힘들다. 대신 배우면 그 캐릭터는 그때부터 1군.

자오랄과 마찬가지로 주인공 일행 사이에서만 통하며, 이야기 도중에 마을 사람이 죽거나, 주인공의 가족이 죽거나 하는 경우에는 사용해도 아무런 효과가 없다. 이야기의 비장함을 위한 제약인 듯.

역시 이 마법을 배우면 교회에 가서 사람을 살리지 말고 이 마법으로 살리도록 하자.

어쨌든 일본에선 부활주문의 대표주자로 꼽히고 있다.

일부 마법사 계열 적도 사용하는데, 잘만 이용하면 경험치를 뻥튀기할 수도 있다. 그리고 데스타무아최종보스 주제에 이걸 사용한다.

이보다 상위 주문으로 아군 전체에 자오랄을 거는 자오리마가 있긴 한데 이건 아군은 사용할 수 없고 몬스터들만 쓸 수 있다.

드래곤 퀘스트9에서는 현자만이 배울 수 있는 마법으로 등장하며,HP의 절반만 남은 채 부활하게 되었다.

타이의 대모험에서는 자오리크의 사용자가 등장하질 않는데, 때문에 포프가 죽었을 때 레오나 공주는 자오랄쓸 수 밖에 없었다. 옛날에는 자오리크를 사용할 수 있는 이도 있었다는 설정을 보아선 사용자는 남아있지 않은 듯 하다. 그나마 자오릭급 소생에너지라고 언급하는 게 포프가 각성했을 때 메를르를 살린 빛의 기둥...
군단장인 크로코다인마저 소생액에 넣어두고 살아날 확률은 반반이라고 말하는 자보에라를 생각해보면, 마왕군에도 자오리크 사용자는 없는 듯. 밥 먹듯이 살아나는 해들러마저 대마왕 버언의 암흑투기로 살아난 것이지 자오리크는 아니었다.

은혼에서 팔에 매달려서 저주받은 장비 흉내를 내면서 '대답이 없다. 그냥 시체인 모양이다'를 시전하는 타마의 머리를 땅에 갈면서 긴토키가 외친 적이 있다. 이때 타마는 '알겠어요 살아났다고요!'

1. 자오리크와 사말[편집]

사실 이 기술을 최초로 사용한 사람은 사말토리아의 왕자. FC판 드퀘2에서 사용했다. 그러나 여기서는 살리는 확률이 100%인 대신에 살아난 사람의 HP는 1이라는 무의미한 성능. 전투 중에도 사용할 수 없는 거지같은 주문.

거기다 사말은 남을 살리기는 커녕 자기가 제일 먼저 죽어버리는 놈이다. 도통 어쩌란 건지.

거기다 FC판 2에서도 왠지 세계수의 잎이나 적들이 쓰는 자오리크는 100% 회복. 도통 존재 가치를 알 수 없다.

3 이후의 작품부터는 위에 설명한 초중요 마법이 되었으며 드퀘2 리메이크에서도 저 위에 설명한 무조건 부활에 전투 중 사용 가능에 HP완쾌라는 파격 성능.

...그런데 리메이크에서는 문부르크의 왕녀도 이 주문을 사용하게 되었다. 최초 창시자와 인연이 참 더럽게 없는 주문.

2. 그 외[편집]

패러디 드라마인 용사 요시히코와 마왕의 성에서는 마법사로 갓 전직한 무라사키가 처음 배운 마법으로, 이 마법을 통해 죽은 동료들을 되살리는 맹활약을 했다. 단 마법력이 완전하지 못해 요시히코만은 혼이 빠져 나간 상태(변태)로 어중간하게 부활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