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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閉性障礙(碍)[1]
Autistic Disorder

다른 명칭 1: 전반적 발달장애(Pervasive Developmental Disorder)
다른 명칭 2: 자폐스펙트럼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 Autistic Spectrum Disorder)
국제질병분류기호(ICD-10)
F84~F84.9
진료과
관련증상
관련질병

1. 개요2. 의학적 진단기준
2.1. 능력장애 측정기준2.2. 전반적 발달평가 척도(GAS)2.3. DSM 진단기준
2.3.1. DSM-III, DSM-III-R 진단기준(1980, 1987)2.3.2. DSM-IV, DSM-IV-TR 진단기준 (1994, 2000)2.3.3. DSM-5(2013)
2.3.3.1. 진단기준2.3.3.2. 심각도
3. 정도에 따른 분류
3.1. 1급3.2. 2급3.3. 3급3.4. 3급과 등급 해당없음 중에서 애매한 경우3.5. 등급 해당없으나 사회적응능력 결함
4. 비슷한 용어와의 차이
4.1. 지적장애와의 관계
5. 원인6. 자폐성 장애를 가진 캐릭터7. 관련 사이트 및 블로그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정신적 맹인(mindblindness)[2]

자폐증과 자폐증과 관련된 것(전반적 발달장애 / 자폐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장애이다. 발달장애라고 하면 지적장애를 포함하지만 자폐성 장애만을 가리키기도 한다. 한국은 2000년부터 자폐성 장애 등록이 가능[3]해졌는데 처음에는 발달장애라는 이름으로 등록이 가능했다. 이후 2007년에 장애인복지법 관련 규정의 개정으로 정신지체가 지적장애라는 명칭으로 바뀔때 발달장애가 자폐성장애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가 자폐성 장애에 포함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진단기준에서 ADHD가 자폐성 장애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 한국의 장애인 등록법에서는 자폐성 장애의 등록대상은 전반적 발달장애로 되어 있으며 여기에 ADHD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한국에서 자폐성 장애가 알려진 것은 1970년대 후반에서 1980년대 초반인데, 전형적인 자폐증만 알려졌으며, 이 당시 기준의 한국에서 징병검사 연령대인 사람들(1950~60년대 출생)과 그 이전에 태어난 사람 중에서 정상 지능을 가진 자폐성 장애인은 자폐성 장애를 진단받을길 조차 없었고 이것으로 군면제를 받을 수 없어 군복무를 하다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4]

병무청 징병검사에서 자폐성 장애 관련 판정기준은 1999년(1980년생)에야 추가되었는데, 정확히 병무청 징병검사 기준에서 자폐성 장애는 "심리적 발달장애와 소아청소년기 장애"라고 되어있다.[5] 병무청 징병검사에서 자폐성 장애 관련 판정기준이 추가되기 전의 징병검사 판정규칙의 정신과 판정기준에서 "성격장애·성도착증 및 특수증상"등이라는 것이 있었다.(1999년 이후의 판정기준에서는 특수장애가 삭제되었다. 1995년 2월부터 적용되던 징병검사 규칙과 그 이전에 나온 징병검사 규칙 내용 참조) 당시 징병검사규칙의 특수증상 문구는 "특수증상(언어장애, 야뇨증 포함)"이라고 되어 있고, 자폐성 장애, 발달장애라는 문구는 들어가있지 않았다. 다만, 당시 징병검사규칙 중 지적장애가 없는 자폐성 장애는 징병검사규칙 중 특수증상에 해당되던 것으로 추측된다. 1999년, 즉 한국에서는 200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병무청 징병검사에서 자폐성 장애 관련 판정 기준에서 자폐성 장애의 정도가 심한 경우 신체등급 6급을 받게 되는 규정도 2015년 10월 19일이 되어서야 생겼다. 그런 규칙이 생기기 이전에는 병무청 징병검사 담당의사로 있던 사람이 징병검사 담당의사로 있었을때인 2000년대에 간행물을 통해 자폐증은 병무청 신체등급으로는 5급 판정 외에도 6급 판정을 받는다고 써놨다. 하지만 실제로 당시의 징병검사규칙으로는 자폐성 장애인은 군면제를 받는다고 해도 지적장애 여부 상관없이 장애등급이 있으면 병무청 신체등급으로는 5급 판정만 받았었다.[6][7]

한국에서 최초로 공식적인 자폐성 장애로 진단된 사람은 박○○이다. 박○○는 1970년대에 태어났으며, 1970년대에는 당시 지적장애를 말하는 '정신박약', 지적장애를 가진 아이를 말하는 '정신박약아', '정박아'는 익숙한 용어였지만 '자폐증', '자폐아'라는 용어가 생소하기만 하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박○○는 여러 병원에서도 진단이 되지 않다가 미국에서 소아정신과를 전공하고 귀국한 의사에게 자폐성 장애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박○○와 같이 1970년대에 태어난 자폐성 장애인 중 정상지능을 가진 자폐성 장애인은 징병검사 없이 군면제를 받지 않고 징병검사에서 군복무 여부, 군면제 여부가 판정되었다. 이런 케이스를 가진 자폐성 장애인은 징병검사 판정기준도 위의 징병검사 규칙내용처럼 특수증상으로 신체등급을 판정했을 것으로 보이거나 징병검사기준에 자폐성 장애 관련 기준이 아예 없어 그대로 면제를 받지 못하고 군복무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 경우 군복무에 적응을 못해 문제가 되는 경우도 존재하였다.

전두엽이 발달하지 못하지만, 반대로 측두엽과 후두엽은 크게 발달해서 시각적 분석 능력은 매우 뛰어나다는 것도 자폐성 장애인들의 큰 특징 중 하나이다. 일반인이라면 관심을 갖지 않고 넘어갈 법한 특정 사물이나 도형에 크게 집착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2. 의학적 진단기준[편집]

2.1. 능력장애 측정기준[편집]

1) 불러도 대답이 없다.
2) 독립적으로 적절한 식사 불가능
3)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
4) 또래와 놀지 못한다.
(같은 수준끼리는 어울릴수 있다)
5) 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6) 표현언어가 없다.
7) 자기방어를 하지 못한다.
8) 충동적인 행동을 보인다.
9) 자해적인 행동을 한다.
10) 한 가지 장난감에 집착한다.
11) 가구의 위치를 옮기면 불안해 한다.
12) 같은 길로만 가려고 한다.
13) TV에서 광고만 보려고 한다.[8]
14) 밖으로 나가면 그냥 마음대로 가버린다.
15) 머리의 크기가 작다.
16) 눈을 맞추지 않는다.
17) 손을 비틀거나 씻는 것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18) 모든 물건을 입에 집어 넣는다.
19) 예의와 규칙을 지키지 못한다

2.2. 전반적 발달평가 척도(GAS)[편집]

Global Assessment Scale 혹은 Global Assessment Scale for Developmentally Disabled

1976년에 등장한 발달장애 평가 척도로 자폐성 장애의 정도를 평가할 때 사용된다. 나무위키에서는 전반적 기능평가 척도라는 번역되어있었으나 실제 관련자료에서는 전반적 발달평가 척도, 전반적 발달장애 평가척도로 번역되었다.

일상생활에서 사회생활, 직업생활, 정신적 기능을 얼마나 잘 수행할 수 있는지를 수치로 나타낸 것이다. 100에 가까울수록 사회성이 높고 1에 가까울수록 낮다.

GAS를 약간 변형해서 나온 척도로 총괄기능평가척도(GAF)와 사회적, 직업적 기능평가척도(SOFAS), 아동용 전반적 기능평가척도(CGAS) 등이 있으며, GAF는 GAS와 국내에서 거의 구별되지 않고 쓰이고 있다. 단, 보건복지부의 2013년 「장애등급판정기준 고시」일부 개정령(안'에는 자폐성 장애의 등급 판정 기준으로 지능지수(IQ)와 함께 GAS 척도가 쓰인다고 나와 있다.

아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이준영 외 2인이 작성한 논문의 일부이다.
GAF의 효시는 1962년에 Luborsky가 만든 Health Sickness Rating Scale(HSRS)이다. 이 척도를 개발한 처음 이유는 약물의 치료효과나 정신분열병의 관해를 평가하는 것보다는 정신치료를 할 때 환자의 정신건강 수준을 한 눈에 평가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이를 위해 이 척도는 임상의들이 환자의 정신건강 수준에 대해서 0~100점으로 단일하게 평가하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숙련된 정신과 의사가 평가하였을 경우 신뢰도가 0.90으로 매우 높았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0.65이었다. 환자의 치료효과를 평가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HSRS를 개선해 나온 것이 Endicott 등이 1976년에 만든 Global Assessment Scale(GAS)이다. HSRS는 8구간으로 나누어져 있었으나, GAS는 10구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HSRS는 진단분류나 치료상태를 포함해서 점수를 매기는 반면, GAS는 환자의 심리적 증상과 사회적, 직업적 기능에 대해서만 일정한 기간을 정해 1~100점으로 환자를 단일평가하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GAS는 간단하면서도 신뢰도, 타당도가 높았기 때문에 임상 상황과 연구 상황에서 아주 다양하게 사용하였다.
GAS를 약간 변형해서 나온 척도가 GAF와 SOFAS이다. GAF는 다축 체계를 도입한 DSM-Ⅲ-R부터 사용하였다. GAF는 GAS와 거의 유사하게 환자의 심리적 증상과 사회적, 직업적 기능에 대해서 일정한 기간을 정해 평가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점수는 0~100점으로 단일평가하도록 되어 있다. GAF는 구조화된 설문지가 아니기 때문에 비전문가가 평가할 경우 타당도가 많이 낮아질 수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 후 GAF 점수를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측정하는 GAFTREE, 컴퓨터를 통해 측정하는 GAF-report, GAF self-report 등이 개발되었다. SOFAS는 1992년에 Goldman 등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GAF와 유사하나 환자의 심리적 증상을 배제한 채, 사회적, 직업적 기능만을 평가하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하지만 국내외에서 표준화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SOFAS는 DSM-Ⅳ 부록 B에 '앞으로의 연구를 위해 제안된 축'으로 수록되어 있다.
그 외에 어린이의 정신건강상태를 측정하는 Children's Global Assessment Scale(CGAS), 대인관계 기능, 그 중 주로 가족관계를 위주로 평가하는 Global Assessment of Relational Functioning Scale(GARF) 등이 계발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GAF는 이중서 등이 표준화 하였다. 3명의 정신과 의사가 평가를 시행하였으며, GAF 점수를 GAF-total, GAF-symptom, GAF-dysfunction으로 나누어서 평가하였다.

아래는 영문판 위키피디아의 해당 항목의 일부를 가져와 번역한 것이다.
This was subsequently revised in 1976 as the Global Assessment Scale (GAS) in the paper "The Global Assessment Scale:Procedure for Measuring Overall Severity of Psychiatric Disturbance" by Endicott et al. The rating scale was further modified and published as the Global Assessment of Functioning Scale in the DSM-III-R and DSM-IV.
: 이것(초기 HSRS 척도)은 이후 1976년 Endicott 외의 논문 "The Global Assessment Scale:Procedure for Measuring Overall Severity of Psychiatric Disturbance"에서 Global Assessment Scale(GAS)로 수정되었다. 해당 척도는 이후 DSM-III-R과 DSM-IV 진단체계에서 Global Assessment of Functioning Scale(GAF)로 수정, 출판되었다.

전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의 설명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정신장애의 진단과 통계를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미국에서 만들어진 척도입니다. 진단을 위한 검사 도구가 아니라 진단에 관계없이 현재의 기능 상태만을 평가하는 것으로 특별한 평가 항목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 기능이 이 정도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평가자가 환자의 여러가지 상태를 모두 고려하여 "이 환자의 현재 기능상태는 GAF상 70-61입니다"라고 평가하면 그 뿐입니다. 따라서 주관적인 평가이고, 어떤 검사를 통한 절대 평가가 아니기 때문에, 장애진단시 이 정도의 기능장애가 이 정도의 장애등급에 해당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참고 자료 항목입니다. 예를 들어 장애진단시 정신분열병 항목에 1급은 "정신분열병으로서 망상, 환청, 사고장애, 기괴한 행동 등의 양성증상 또는 사회적 위축과 같은 음성증상이 심하고 현저한 인격변화가 있으며, 기능 및 능력장애로 인하여 능력장애 판정기준의 6항목 중 3항목 이상에서 전적인 도움이 필요하며, GAF척도 점수가 40이하인 사람(정신병을 진단받은지 1년 이상 경과한 사람에 한한다. 이하 같다)"

GAF 척도
  • 본문 내용을 읽기 전, 수정 전 몇몇 척도 설명의 예시가 잘못되어있었음을 알아두자.. 각 설명들에 '인싸'라든지, '오타쿠', '히키코모리', '친구가 없음' 등등의 예시가 오용되어있었다. 이상의 개념들은 밑의 경우에는 부적절한 예시이며, 이하의 경우들은 장애인에 관한 내용임을 명시하자.. 앞서 언급한 단어들을 사용할 경우 심각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수 있음에 주의해야한다. 양측 모두에게 모욕적이고 무례한 언사가 된다. 그리고 모든 자폐성 장애인들이 오타쿠이라는 보장도 없고, 반대로도 마찬가지이다.
  • 91 - 100 정상. 다양한 활동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일상 생활 중 겪는 문제 또한 다룰 수 있는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 수준. 또한 재능이나 사회성이 뛰어나 많은 이들의 호감을 산다.
    No symptoms. Superior functioning in a wide range of activities, life's problems never seem to get out of hand, is sought out by others because of his or her many positive qualities.
  • 81 - 90 시험 전 조금의 불안 증세를 겪는 등 증상이 거의 없거나 아주 미미한 정도. 모든 분야에서 역할을 잘 수행하고, 다양한 활동에 관심이 많고 활발히 참여한다. 사회 생활을 잘 하고 전반적으로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으며, 일상 중 사소한 수준의 문제를 겪는 정도. 자세한 내용은 비언어적 학습장애 문서를 참고할 것.[9][10]
    Absent or minimal symptoms (e.g., mild anxiety before an exam), good functioning in all areas, interested and involved in a wide range of activities, socially effective, generally satisfied with life, no more than everyday problems or concerns.
  • 71 - 80 사회 심리적 스트레스 발생 시 일시적이고 예측 가능한 정도의 증상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가족과의 불화를 겪으면 다른 데에 집중하기 어려워지는 등의 경우가 있다. 사회 활동이나 직업, 학업 수행에 있어서도 가령 학업 활동에 일시적으로 뒤처지는 정도의 사소한 장애를 겪는 수준.
    If symptoms are present, they are transient and expectable reactions to psychosocial stressors (e.g., difficulty concentrating after family argument); no more than slight impairment in social, occupational, or school functioning (e.g., temporarily falling behind in schoolwork).
  • 61 - 70 우울증이나 불면증 등의 낮은 수준의 증상을 겪거나 사회 활동이나 직업, 학업 수행에서 약간의 어려움을 겪는다. 예를 들어 때때로 학교에 무단으로 결석하거나 집 안의 사소한 물건들을 훔치는 등의 행동을 보일 수 있음. 그러나 전반적으로 기능을 잘 수행하며 대인관계에 있어 사람들과 의미 있는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Some mild symptoms (e.g., depressed mood and mild insomnia) or some difficulty in social, occupational, or school functioning (e.g., occasional truancy, or theft within the household), but generally functioning pretty well, has some meaningful interpersonal relationships.
  • 51 - 60 중간 정도의 증상(예: 무감동한 정서와 우회증적인 말, 일시적인 공황상태)또는 사회적, 직업적, 학교 기능에서 중간 정도의 어려움이 있음
    Moderate symptoms (e.g., flat affect and circumlocutory speech, occasional panic attacks) or moderate difficulty in social, occupational, or school functioning (e.g., few friends, conflicts with peers or co-workers).
  • 41 - 50 심각한 증상(예:자살 생각, 심각한 강박적 의식, 빈번한 소매치기) 또는 사회적, 직업적, 학업 기능에서 심각한 손상이 있음
    Serious symptoms (e.g., suicidal ideation, severe obsessional rituals, frequent shoplifting) or any serious impairment in social, occupational, or school functioning (e.g., no friends, unable to keep a job, cannot work).
  • 31 - 40 현실 검증력과 의사소통에서의 장애(예 : 말이 비논리적이고, 모호하고, 부적절하다), 또는 일이나 학교, 가족관계, 판단, 사고, 정서 등 여러 방면에서 주요 손상이 있음, 가족을 방치하고, 일을 할 수 없고, 나이 든 아동이 나이 어린 아동을 빈번하게 때리고, 집 안에서 반항적으로 행동하며 학업에 실패함)
    Some impairment in reality testing or communication (e.g., speech is at times illogical, obscure, or irrelevant) or major impairment in several areas, such as work or school, family relations, judgment, thinking, or mood (e.g., depressed adult avoids friends, neglects family, and is unable to work; child frequently beats up younger children, is defiant at home, and is failing at school).
  • 21 - 30 망상환각에 의해 심각하게 영향받는 행동, 또는 의사소통과 판단에 있어서 심각한 손상, 지리멸렬, 전반적으로 부적절하게 행동하기, 자살에의 몰입이 있거나, 또는 거의 전 영역에서 기능할 수 없음(예 :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있음, 직업과 가정과 친구가 없음)
    Behavior is considerably influenced by delusions or hallucinations or serious impairment, in communication or judgment (e.g., sometimes incoherent, acts grossly inappropriately, suicidal preoccupation) or inability to function in almost all areas (e.g., stays in bed all day, no job, home, or friends)
  • 11 - 20 자신이나 타인을 해칠 약간의 위험(예 : 죽음에 대한 명확한 예견 없이 자살을 시도, 빈번하게 폭력적이고 조증의 흥분상태), 또는 최소한의 개인 위생을 유지하는데 실패(예 : 대변을 묻힘), 또는 의사소통의 광범위한 손상(예 : 대개 부적절하거나 말을 하지 않음)이 있음
    Some danger of hurting self or others (e.g., suicide attempts without clear expectation of death; frequently violent; manic excitement) or occasionally fails to maintain minimal personal hygiene (e.g., smears feces) or gross impairment in communication (e.g., largely incoherent or mute).
  • 1 - 10 자신이나 타인을 심각하게 해칠 지속적인 위험(예 : 재발성 폭력), 또는 최소한의 개인위생을 유지함에 있어서 지속적인 무능, 또는 죽음에 대해 명확한 기대없는 심각한 자살행동이 있음.
    Persistent danger of severely hurting self or others (e.g., recurrent violence) or persistent inability to maintain minimal personal hygiene or serious suicidal act with clear expectation of death.
  • 0 정보 불충분(Inadequate information)

위에 언급한 이준영 외 2인의 논문에 기술된 GAF 척도의 적용 방식이다.
...우선 정신적인 건강-질환을 연속선으로 가정하고 심리적, 사회적, 직업적인 기능을 고려해야 한다. 신체적 (또는 환경적) 제약에 의한 기능 장해는 포함시키지 않으며, 지난 1개월 동안 기능 수준이 최저였던 1주일 중 가장 낮았던 기능 수준에 적합한 점수를 기입한다. 환자의 심리적 증상과 사회적/직업적 기능의 점수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둘 중 낮은 점수로 기입한다. 각 구간 사이의 중간 점수가 적합하다면 중간 점수를 사용한다(예:15, 68, 72, …).
1단계:맨위(100~91점 구간)부터 시작한다. 각 구간마다 환자의 증상이나 기능이 각 구간에 설명된 표현보다 나쁜지를 확인한다.
2단계:환자의 증상이나 기능 중 더 나쁜 부분이 구간의 설명과 일치할 때까지 밑의 구간으로 내려간다.
3단계:하나 더 아래의 구간을 참조해 미리 멈추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하나 아래의 구간은 환자의 증상과 기능 둘 다 보다 더 나빠야 한다. 그렇다면, 적당한 구간에 도달한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다시 아래 구간으로 내려간다.
4단계:고른 10점 구간 안에서 정확한 점수를 구하기 위해 환자가 10점 구간의 상단에 위치하는지, 하단에 위치하는지 평가한다. 예를 들면, 행동에 이상을 주지 않는 환청이 들리는 환자의 경우 그 환청이 일주일에 한 번 이하 정도로 비교적 드물게 들린다면, 39나 40점이 적당하다. 만약 환자의 환청이 거의 지속적으로 들린다면, 31~32점 정도가 적당하다.

장애등급판정기준 고시에 나와있는 GAS척도는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나와있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있는 해당 내용이 나와있는 파일)
  • 100-91 독립적인 자조기술과 양호한 일상생활 기술. 다룰 수 없을 정도의 어려움 없음. 여러 가지 활동에 참여
  • 90 -81 독립적인 자조기술과 양호한 일상생활 기술. 일과성 증상이 있고 일상 생활에서의 문제가 간혹 다루기 힘듬. 기능상의 장애는 없음
  • 80-71 독립적인 자조기술. 약간의 양호한 일상생활 기술. 일과성 감정 반응으로 인하여 약간의 기능상 붕괴
  • 70-61 독립적인 자조기술이 있으나 다소의 지도감독이 필요함. 약간의 신체적 도움이 필요하기도 하나 이것은 단지 신체적 장애 때문. 일반적으로 행동문제는 없음. 혹은 약간의 양호한 일상생활 기술을 갖고있지만 사회적으로 부적절한 행동 때문에 중재가 간혈적으로 필요함.
  • 60-51 자조기술 수행할 수 있으나 지도감독이 필요함. 언어를 통한 지시가 자조에 필요하나, 신체적 도움은 조금 필요한데 이것은 신체적 결함 때문. 중재가 필요한 행동문제가 발생할 때도 있으나 이것은 간헐적임
  • 50-41 자폐성 장애 3급의 기준. 자조를 위하여 언어나 신체적 지시가 필요함. 중재가 필요한 행동 문제가 지속적 양상으로 나타나지는 않음. 일반적으로 활동에 참가하려는 의도가 있음
  • 40-31 자폐성 장애 2급의 기준. 자조기술에 약간의 신체적 도움이 필요함. 자주 발생하는 행동문제나 신체적 제한을 지도 감독하면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음. 혹은, 간헐적으로 심각한 행동문제(폭력적이거나 자학적)를 보이지만 자조기술은 있음.
  • 30-21 자조에 약간의 신체적 도움이 필요하고 활동에 참여할 의도가 다소 있으나 행동문제 때문에 정기적인 지도감독이 필요함. 혹은, 결함 때문에 광범위한 도움이 필요하나 신체적으로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과제를 수행하고 참여하려는 의지를 보임.
  • 20-11 자폐성 장애 1급의 기준. 자조에 신체적 도움이 필요. 자주 참여하려하지 않음. 혹은 심각한 행동문제(폭력, 자해) 때문에 정기적인 중재가 필요
  • 10-1 거의 전적인 신체적 보살핌이 필요. 혹은, 심각한 행동(폭력이나 자해) 때문에 정기적 중재가 필요하기 때문에 항상 지도감독이 필요

2.3. DSM 진단기준[편집]

이는 한국 내에서의 '자폐성 장애' 급수를 정하는 엄밀한 기준은 아니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지 없는지를 정하는 진단 기준이다.

2.3.1. DSM-III, DSM-III-R 진단기준(1980, 1987)[편집]

1980년대에 나온 진단기준에서는 아스퍼거 증후군이라는 진단개념이 없어서 현재 기준으로 아스퍼거 증후군은 가벼운 자폐 스펙트럼으로 진단되지만 당시 기준으로는 발달장애가 아닌 다른 유형의 정신질환으로 진단되거나 진단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2.3.2. DSM-IV, DSM-IV-TR 진단기준 (1994, 2000)[편집]

DSM-IV에서 자폐성 장애는 전반적 발달장애(Pervasive Developmental Disorder, PDD)로 되어 있으며, DSM-5에서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서 빠진 레트 증후군도 포함되어 있다. DSM-IV 진단기준에서 대중적으로 알려진 자폐증은 자폐성 장애(Autistic Disorder)로 표기했다. DSM-IV에서의 자폐증아스퍼거 증후군의 진단기준은 해당항목에서 확인바람.

2.3.3. DSM-5(2013)[편집]

2.3.3.1. 진단기준[편집]
이 진단기준에서 레트 증후군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 기준에서 빠지게 되었다.

A,B,C,D에서 언급한 기준을 모두 만족시키는 사람만이 자폐스펙트럼으로 진단된다.
A. 다양한 분야에 걸쳐 나타나는 사회적 의사소통 및 사회적 상호작용의 지속적인 결함으로 현재 또는 과거력상 다음과 같은 특징으로 나타난다(예시들은 실례이며 증상을 총망라한 것이 아님. 본문을 참조하시오).
1. 사회적-감정적인 상호성의 결함(예. 비정상적인 사회적 접근과 정상적인 대화의 실패, 흥미나 감정 공유의 감소, 사회적 상호작용의 시작 및 반응의 실패)
2. 사회적 상호작용을 위한 비언어적인 의사소통 행동의 결함(예. 언어적,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불완전한 통합, 비정상적인 눈 맞춤과 몸짓 언어, 몸짓의 이해와 사용의 결함, 얼굴 표정과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전반적 결핍)
3. 관계 발전, 유지 및 관계에 대한 이해의 결함(예. 다양한 사회적 상황에 적합한 적응적 행동의 어려움, 상상 놀이를 공유하거나 친구 사귀기가 어려움, 동료들에 대한 관심 결여)
현재의 심각도를 명시할 것:
심각도는 사회적 의사소통 손상과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 양상에 기초하여 평가한다(표 2를 참조하시오).
B.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이나 흥미, 활동이 현재 또는 과거력상 다음 항목들 가운데 적어도 2가지 이상 나타난다(예시들은 실례이며 증상을 총망라한 것이 아님, 본문을 참조하시오).
1. 상동증적이거나 반복적인 운동성 동작, 물건 사용 또는 말하기(예. 단순 운동 상동증, 장난감 정렬하기, 또는 물체 튕기기, 반향어, 특이한 문구 사용)
2. 동일성에 대한 고집, 일상적인 것에 대한 융통성 없는 집착, 또는 의례적인 언어나 비언어적 행동 양상(예. 작은 변화에 대한 극심한 고통, 변화의 어려움, 완고한 사고방식, 의례적인 인사, 같은 길로만 다니기, 매일 같은 음식 먹기)
3. 강도나 초점에 있어서 비정상적으로 극도로 제한되고 고정된 흥미(예. 특이한 물체에 대한 강한 애착 또는 집착, 과도하게 국한되거나 고집스러운 흥미)
4. 감각 정보에 대한 과잉 또는 과소 반응, 또는 환경의 감각 영역에 대한 특이한 관심(예. 통증/온도에 대한 명백한 무관심, 특정 소리 혹은 감촉에 대한 부정적 반응, 과도한 냄새 맡기 또는 물체 만지기, 빛이나 움직임에 대한 시각적 매료)
현재의 심각도를 명시할 것:
심각도는 사회적 의사소통 손상과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 양상에 기초하여 평가한다(표 2를 참조하시오).
C. 증상은 반드시 초기 발달 시기부터 나타나야 한다(그러나 사회적 요구가 개인의 제한된 능력을 넘어서기 전까지는 증상이 완전히 나타나지 않을 수 있고, 나중에는 학습된 전략에 의해 증상이 감춰질 수 있다).
D. 이러한 증상은 사회적, 직업적 또는 다른 중요한 현재의 기능 영역에서 임상적으로 뚜렷한 손상을 초래한다.
E. 이러한 장애는 지적장애(지적발달장애) 또는 전반적 발달지연으로 더 잘 설명되지 않는다. 지적장애와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자주 동반된다. 자폐스펙트럼장애와 지적장애를 함께 진단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의사소통이 전반적인 발달수준에 기대되는 것보다 저하되어야 한다.
주의점: DSM-IV의 진단기준상 자폐성장애, 아스퍼거 장애 또는 달리 분류되지 않는 광범위성 발달장애로 진단된 경우에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진단이 내려져야 한다. 사회적 의사소통에 뚜렷한 결함이 있으나 자폐스펙트럼장애의 다른 진단 항목을 만족하지 않는 경우에는 사회적(실용적) 의사소통장애로 평가해야 한다.
2.3.3.2. 심각도[편집]
심각도 수준
사회적 의사소통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
3단계
"상당히 많은 지원을 필요로 하는 수준"
언어적 및 비언어적 사회적 의사소통 기술에 심각한 결함이 있고, 이로 인해 심각한 기능상의 손상이 야기된다. 사회적 상호작용을 맺는 데 극도로 제한적이며, 사회적 접근에 대해 최소한의 반응을 보인다. 예를 들어, 이해할 수 있는 말이 극소수의 단어뿐인 사람으로서, 좀처럼 상호작용을 시작하지 않으며, 만일 상호작용을 하더라도 오직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이상한 방식으로 접근을 하며, 매우 직접적인 사회적 접근에만 반응한다.
융통성 없는 행동, 변화에 대처하는 데 극심한 어려움, 다른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이 모든 분야에서 기능을 하는 데 뚜렷한 방해를 한다. 집중 또는 행동 변화에 극심한 고통과 어려움이 있다.
2단계
"많은 지원을 필요로 하는 수준"
언어적 및 비언어적 사회적 의사소통 기술의 뚜렷한 결함, 지원을 해도 명백한 사회적 손상이 있으며, 사회적 의사소통의 시각이 제한되어 있고, 사회적 접근에 대해 감소된 혹은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인다. 예를 들어, 단순한 문장 정도만 말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상호작용이 편협한 특정 관심사에만 제한되어 있고, 기이한 비언어적 의사소통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융통성 없는 행동, 변화에 대처하는 데 극심한 어려움, 다른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이 우연히 관찰한 사람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자주 나타나며, 다양한 분야의 기능을 방해한다. 집중 또는 행동 변화에 고통과 어려움이 있다.
1단계
"지원이 필요한 수준"
지원이 없을 때에는 사회적 의사소통의 결함이 분명한 손상을 야기한다. 사회적 상호작용을 시작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며, 사회적 접근에 대한 비전형적인 반응이나 성공적이지 않은 반응을 보인다. 사회적 상호작용에 대한 흥미가 감소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완전한 문장을 말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의사소통에 참여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주고 받는 데에는 실패할 수 있으며, 친구를 만들기 위한 시도는 괴상하고 대개 실패한다.
융통성 없는 행동이 한 가지 또는 그 이상의 분야의 기능을 확연히 방해한다. 활동 전환이 어렵다. 조직력과 계획력의 문제는 독립을 방해한다.

3. 정도에 따른 분류[편집]

자폐성 장애의 분류는 장애인복지법시행규직 제2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장애등급 판정기준을 따른다.
ICD-10 기준
지능지수
능력장애측정기준 / GAS (발달장애 평가척도)
1급
O
~70
12항목 이상 또는 GAS 0~20
2급
O
~70
8항목 이상 또는 GAS 21~40
3급
O
71~
4항목 이상 또는 GAS 41~50

능력장애측정기준 0~3항목이며 동시에 GAS 점수 51점 이상인 경우 자폐성 장애에 해당하지 않는다.

자폐성 장애에는 전반적 발달장애 또는 자폐 스펙트럼으로 분류되는 여러 장애가 포함된다.

아래 표가 그려진 그림은 일본에서 사용되는 자폐의 정도를 나타낸 표이다.
(출처)

나무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8%87%AA%E9%96%89%E7%97%87.png

위 표가 그려진 그림을 바탕으로 한 자폐의 정도를 나타낸 표는 아래와 같은데, 자폐의 정도가 낮은 경우에는 정상과 자폐 사이의 경계선상(자폐경향 또는 자폐성향)에 가깝다.
자폐의 정도
고기능 자폐증 및 아스퍼거 증후군, 자폐증(캐너 증후군)과의 경계선
자폐증(캐너 증후군)
중 ~ 저
고기능 자폐증 및 아스퍼거 증후군과 비자폐의 경계선
(정상 지능의 자폐경향)
경계선 지능의 자폐경향
지적장애의 자폐경향
없음(비자폐)
정상
경계선 지능
IQ(지능지수)
~ 85
84 ~ 71
70 ~

3.1. 1급[편집]

자폐성장애 1급 : 정상발달의 단계가 나타나지 않으며 지능지수 70 이하. 기능 및 능력장애로 인하여 능력장애측정기준 20항목중 12항목 이상에 해당하거나 GAS척도 점수가 20이하인 사람으로, 주위의 전적인 도움 없이는 일상생활을 해나가는 것이 절대 불가능한 사람.

규정상 징병검사 신체등급 5급으로 군 면제가 되었지만 2015년 10월 19일 이후에는 규정이 바뀌어서 6급으로 군 면제를 받게 된다.[11]

전형적인 자폐성 장애 가운데 심한 것이며 잘 알려진 자폐증의 이미지보다 훨씬 심각한 경우로, 심한 자폐증과 아동기 붕괴성 장애인 경우이다. 일상은 물론 시설에서조차 쉽게 발견하기 어렵다. 자폐성장애 1급 기준은 지능지수 70 이하로 되어있지만 보통 최중도~중등도 지적장애(지적장애 1~2급, 지능지수 50 미만)를 동반하기도 한다.

1급 자폐성 장애인이 살인 사건을 일으킨 경우가 있다. 신문기사에서는 발달장애 1급으로만 나와있지만 피해자 어머니는 자신의 블로그에 남긴 글을 통해 살인사건을 일으킨 장애인이 심한 자폐증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적장애와 마찬가지로 자폐성 장애를 어떤 차별 요소로 삼아서는 안 되겠지만 부모가 있고 보호자가 주변에 있더라도 주변에 어린이를 함부로 데려가지 않는 게 좋다. 일단 해당 발달장애인에 대해서는 1심에서 무죄판결이 나왔다. 살인죄는 인정되지만 명백한 심신상실 상태[12]이기 때문에 처벌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 2심에서는 여전히 무죄이나 치료감호 조치를 인정받아 갇힐 예정이며, 3심 대법원에서 결국 무죄&치료감호 판결이 확정되었다.

특수학교에서 초중고등학교 과정을 다 다녔어도 자기 자신의 이름을 쓸줄 모르는 경우도 존재한다.[13]

어머니의 난산 끝에 태어났고 죽을수도 있는 위기를 넘기기도 했지만 무사히 살게 된 사람이 5살까지만 해도 장애가 없는 보통아동과 다를게 없고, 장애가 없는 것으로 인식되었지만 1급 수준으로 심해진 경우도 있으며(해당 영상의 6분 32초~6분 55초와 같은 영상의 다른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다.) 해당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제주도를 포함한 국토종주를 하기도 했다.

2015년 이전까지는 징병검사 판정기준에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6급 면제기준이 없어서 2006년에는 1급 자폐성 장애인이 징병검사없이 면제를 받아도 제2국민역에 편입되어서 문제가 되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3.2. 2급[편집]

자폐성장애 2급 : 정상발달의 단계가 나타나지 않으며 지능지수 70 이하. 기능 및 능력장애로 인하여 능력장애측정기준 20항복중 8항목 이상에 해당하거나 GAS척도 점수가 20~40인 사람으로, 주위의 많은 도움이 없으면 일상생활을 해나가는 것이 불가능한 사람.

자폐성 장애 2급과 마찬가지로 규정상 징병검사 신체등급 5급으로 군 면제가 되었지만 2015년 10월 19일 이후에는 규정이 바뀌어서 6급으로 군 면제를 받게 된다.[14]

1급보다는 가벼우나 역시 중증의 자폐성 장애이며, 1급과 마찬가지로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다. 지능지수 50~70이며 능력장애측정기준 20항목중 4항목 이상에 해당하거나 GAS척도 점수가 41~50인 경우에는 자폐성장애 2급이 아니라 비자폐에 지능지수 50~70인 사람처럼 지적장애 3급에 해당한다. 일반적인 자폐성 장애의 이미지는 대부분 이쪽에 속한다.

영화 말아톤의 실제 모델인 배형진과 수영선수로 활동한 적이 있는 김진호 같은 경우에도 이쪽에 속한다.

매우 드물게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자폐성 장애 2급이 뜨기도 한다.

3.3. 3급[편집]

자폐성장애 3급 : 지능지수 71이상, 기능 및 능력장애로 인하여 능력장애측정기준 20항목중 4항목 이상에 해당하거나 GAS척도 점수가 41~50인 사람으로, 일상생활 혹은 사회생활을 영위하기 위하여 간헐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

징병검사 신체등급 5급으로 전시근로역이다. 다른 전시근로역과는 달리 민방위 소집도 되지 않고 명단에 등록만 시켜 놓았다가 전시에만 소집하도록 하고 있다.

1~2급과는 달리 경계선 지능이거나 정상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심한 고기능 자폐증, 아스퍼거 증후군, 경계선 지능이거나 정상 지능을 가진 비전형 발달장애인 경우이다. 이 경우도 일상 생활은 어려운 편. 다만 1~2급과는 달리 가벼운 편이며, 극히 제한적이긴 하지만 최소한의 사회적 룰을 교육하거나 머리로 이해하므로 사회 생활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 또 자폐인이 직접 말하는 자폐와 같은 글을 쓴 발달장애를 가진 블로거도 존재한다.

이중에서는 장애인으로 등록하지 않아 징병검사에서 군 면제판정을 받은 이후에 장애인으로 등록한 경우도 있다.[15]

호산나대학 등 자폐성 장애/지적장애만을 위한 대학교가 있는 만큼 자신이 원하면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일반 종합대학이나 전문대학을 나온 발달장애인도 존재하는데, 이 항목에서 설명하는 발달장애인상명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고 있다. 또한 인하대학교 박사과정을 졸업한 자폐성 장애인도 있다.

결혼을 고민중인 자폐성 장애인이 있는가 하면 실제로 결혼 후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 자폐성 장애인도 존재한다. 실제로 결혼 후 자신과 자신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딸의 아버지인 자폐성 장애인은 한국에서 최초로 자폐성 장애인으로 진단된 사람으로 밀알학교라는 특수학교부설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개신교계 재단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대안학교에서 근무하는 목회자이다.(실제로 한국에서 최초 자폐성 장애로 진단된 사람을 교회에서 소개하는 영상)

어렸을때(10세 이전 정도)와 성인일때를 기준으로 보면, 자폐성 장애 2급 수준으로 심했던 경우가 있는가 하면, 자폐성 장애 2급이 아니라 지적장애 3급 수준인 경우도 있고, 어렸을때 장애인 등록을 해도 자폐성 장애 3급이며 성인이 되어서 장애인 등록을 해도 자폐성 장애 3급일 정도로 가벼운 경우가 있는 등 같은 자폐성 장애 3급이라고 해도 다양한 경우가 존재한다.[16]

3.4. 3급과 등급 해당없음 중에서 애매한 경우[편집]

지능지수 71 이상, 능력장애측정항목에 1~3항목 해당하는 경우이거나, GAS척도 점수가 51~70 정도이다. 대부분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51 이상이면 법적으로는 완전한 정상으로 분류된다.

대체로 4급으로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이다. 다만, 기초군사훈련은 받지 않으며 소집해제 후 민방위로 편입된다. 일부 문제가 되는 경우 징병검사 5급으로 제2국민역이 된다(민방위 훈련만 받음).

이들은 아스퍼거 증후군, 경계선 지능이거나 정상 지능을 가진 비전형 발달장애 중에서 경미한 경우, 경계선 지능이거나 정상 지능을 가진 자폐 경향(또는 자폐 성향)을 가진 사람 중에서 자폐성 장애 3급과 등급 해당없음 중에서 애매한 경우이다. 등급 해당과 해당 없음 중에서 애매한 경우이나 사회적으로는 장애인으로 취급하며, 이는 대한민국은 물론 다른 국가에서도 마찬가지다.[17]

71~79는 대부분 사회복무요원으로 빠지는 것이 일반적이고 현역판정을 받으려고 해도 KMPI에서 걸러버린다. 문제는 IQ가 80 이상일 때인데 이때 걸러내지 못해서 현역판정을 받는 일이 간혹 있다. 물론 입대 직후 및 훈련소에서 여러 번 IQ를 테스트해서 걸러내기 때문에[18] 정말 현역으로 정식배치될 가능성은 낮지만, 그래도 가능성이라는 게 있으니까 문제가 되는 것.

3.5. 등급 해당없으나 사회적응능력 결함[편집]

지능지수 85 이상. 능력장애측정항목에 해당되는 것이 없거나 있어도 가벼운 걸로 1~3개[20]. GAS척도 점수가 71~89 정도이다.

대부분 현역병 입영 대상이다. 4급으로 내리고 싶으면 정신과 정밀진단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는 걸 스스로 입증하던가, 정신과 군의관이 찾아내야 한다. 정말 적응능력이 없다 싶은 경우에는 4급으로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이 된다.
이 경우는 자폐성 장애가 아니므로, ADHD비언어적 학습장애[21] 항목 참조. 보통 흔해빠진 어딘가 모자라 보이는 사람들의 절대다수는 지적장애경계선 지능이 아니라, 이쪽. 사실 윗 항목에는 특수교육 받고 대학까지 간 자폐성 장애인이 군에 입대했다가 무사히 전역했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었는데 호산나대학이 아닌 일반 종합대학이나 전문대학을 갈 정도면 애시당초 지능지수에는 문제가 없고, GAS 지수도 사회적응능력에 심각한 결함이 있지는 않은 수준이라고 봐야 하므로 여기 넣는 것이 맞다.[22] 군대가 아무리 현역판정을 열심히 때린다고 해도 뻔히 보이는 자폐성 장애인까지 보낼 정도는 아니며, 이런 사람은 훈련소에서라도 결국 사회복무요원으로 이동하던가 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이들도 자폐성 장애인으로 취급하여 사회적으로 불이익을 주는 문제점이 있으며 국가 차원에서 장애 등급을 주거나 특별대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4. 비슷한 용어와의 차이[편집]

자폐성 장애와 관련되는 질병에는 크게 다음의 6가지가 있다.
  • 자폐증(카너 증후군) Autistic disorder
  • 아스퍼거 증후군 (Asperger’s disorder)
  • 아동기 붕괴성 장애 (CDD, Childhood Disintegrative Disorder) : 2~3살까지 제대로 발달하다가 그 뒤 정신 발달이 멈추는 증상
  • 비전형 발달장애 (PDD-NOS, Pervasive Developmental disorder not otherwise specified) : 전반적 발달장애이지만 다른 질병에 맞지 않는 경우. 기타 전반적 발달장애라고도 부르며 비정형 자폐증(非定型自閉症, Atypical autism)도 포함된다. 지능지수가 정상범주이며 가벼운 발달장애의 경우에는 아스퍼거 증후군과 혼동되는 경우도 있다. 광의의 자폐증에 포함.
  • 레트 증후군:X염색체 이상으로 발병 뇌의 회백질 이상이 원인으로 우성 반성 유전이라 여자 아이에 흔하다. 레트 증후군은 DSM-4까지는 자폐스펙트럼장애로 보고 있었으나, 유전병임이 명백해졌고 다른 자폐스펙트럼과는 증상이 이질적이기 때문에 DSM-5부터는 자폐스펙트럼에서 빠졌다.

국제질병분류기호에서는 자폐성 장애를 아래와 같이 구분한다.
  • F84 전반적 발달장애(Pervasive Developmental Disorders)
    • F84.0 아동기 자폐증(Childhood Autism)
    • F84.1 비정형 자폐증(Atypical Autism)
    • F84.2 레트 증후군(Rett's syndrome)
    • F84.3 기타 아동기 붕괴성 장애(Other Childhood Disintegrative Disorder)
    • F84.4 정신지체 및 상동운동과 관련된 과다행동장애(Overactive Disorder Associated with Mental Retardation and Stereotyped Movements)
    • F84.5 아스퍼거 증후군(Asperger syndrome)

먼저, '자폐성 장애'라 말할 때는 "병명이 저 6개에 해당되는지 아닌지"가 기준인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아스퍼거 증후군의 양상을 띠고 있더라도 증상이 정상이고 사회성이 정상이라면 자폐성 장애 판정은 받을 수 없다.

반면 '전반적 발달장애' (Pervasive developmental disorder)라 할 때는 6가지 질병을 모두 포함한다. 전반적 발달장애는 특정한 영역의 발달에 장애가 있는 Specific developmental disorder에 대치되는 개념이다.

또 '자폐 스펙트럼'(Autism Spectrum Disorder)이라 할 때는 6가지 질병 중 레트 증후군을 제외한다.[23] 레트 증후군은 유전병의 일종인데다 나머지 5개와는 증상이 이질적이라 빠진 것이다.

4.1. 지적장애와의 관계[편집]

많은 경우 자폐증은 낮은 지능을 동반하기 때문에 지적장애와 동일시되기 쉽다. 또한 반대로 지적장애의 경우에도 낮은 지능으로 인하여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기 어렵다. 즉 서로가 서로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

의료인들도 이러한 점을 인지하고 있기에, 지능에 비해서 사회성이 떨어지지 않는 한 지적장애로 진단하도록 되어 있다. 예를 들어 5살 지능의 20살 청년이 있다고 가정하자. 만일 사회성도 5살 수준이라면 이는 낮은 지능으로 인한 것이기에 지적장애만으로 진단될 가능성이 높지만 사회성이 5살 미만이라면 자폐증으로 진단받을 가능성이 높은 식이다.

5. 원인[편집]

자폐성 장애의 원인은 선천적인 원인을 정설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역학(mechanism)은 아직 완전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자폐성 장애의 원인은 지적장애의 원인과 비슷한 경우를 쉽게 볼 수 있으며, 지적장애와 마찬가지로 매우 복잡하여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어 꼭 꼬집어서 무엇이 원인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원인불명인 경우가 많으며, 치료 방법도 모든 경우에 다 들어맞는다고 할수 없다.

자폐성 장애는 발견 초기에는 후천적 원인이 주요 발병원인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었는데, 가정 내 양육방식 등이 거론되었으나 경험적 지지 부족으로 사멸되었다. 대개 구조의 이상, 유전적인 원인 그리고 신경전달물질 이상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아이가 음주를 좋아하는 임신 상태의 산모로부터 악영향을 받는 태아 알코올 증후군 역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외에도 임신부의 영양섭취 부족, 유해물질, 환경오염물질 노출 등도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최근 연구에서는 출생시 부모의 나이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알려졌다. 요약하면 부모, 특히 아버지의 연령이 높을수록, 그리고 부모 사이의 연령 격차가 클수록(10세 이상일 때 가장 높게 나타남) 자폐증 위험도가 높다. 이 연구에 따르면 자녀의 자폐증 발생률이 가장 높은 부모 조합은 35~44세 아버지와 그보다 10살 이상 어린 어머니, 그리고 30대 어머니와 10살 연하의 아버지라고 한다. 관련 기사 관련 논문

자폐성 장애가 선천적 원인으로 발생하는 장애라는 것이 정설이라고 하지만 장애인 실태조사에서는 자폐성 장애의 대부분이 원인불명으로 생겼다는 통계가 있으며, 일부에서는 후천적으로 생겼다는 통계가 있다. 2014년의 장애인 실태조사(2014년 장애인 실태조사 PDF 파일) 통계에서는 자폐성 장애가 원인불명으로 많이 발생한다고 나와있다.[24][25]

후천적 원인으로 자폐성 장애가 생길수도 있다면 후천적인 원인으로 지적장애가 생기는 원인 중의 일부와 비슷한 것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보일것 같지만 실제 후천적 원인으로 자폐성 장애가 생긴다는 것을 발견한 연구자가 없어 후천적 원인으로 자폐성 장애가 생길수도 있다고 하기는 어렵다.

후천적 원인으로 자폐성 장애가 생긴다는 서술은 자폐성 장애가 선천적 원인으로 발생하는 장애라는 것이 정설이라는 것으로 볼때 독자연구이다. 후천적 원인으로 자폐성 장애가 생긴 것이 실제로 있다는 사례가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하면 선천적인 원인없이 출생후 제대로 성장하다 정신발달이 멈춰 중도 자폐성 장애가 생기거나(유아기에 걸린 열병 후유증 등으로 자폐성 장애를 가지게 되는 경우이거나, 소아기 붕괴성 장애인 경우), 낮은 사회적 계층의 아이들이 경도 자폐성 장애 또는 자폐성 장애에 해당되는 수준까지가 아닌 가벼운 자폐 성향이 있는 경우(지능지수가 경계선지능이거나 정상이면서 자폐 성향이 있는 경우)로 추정할수도 있지만 후천적인 원인으로 자폐성 장애가 생긴다는 것은 현재 기준으로 보면 독자연구이거나 추정에 불과하다.

한편으로는 전혀 뜬금없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트랜스젠더들과 겹치는 점이 있다고 보기도 한다. 자폐성 장애가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매우 많이 발견되는 현상을 극도의 남성향 뇌(Extreme Male Brain) 또는 그와 유사한 가설, 이론으로 설명하려는 학자들이 레오 카너, 한스 아스퍼거부터 시작해 2000년대 이후의 이 분야 권위자인 사이먼 배런 코언 등에 이르기까지 굉장히 많은데, 문제는 이 자폐성 장애가 트랜스젠더들에게서도 시스젠더들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그 이상의 비율로 발견되곤 한다는 것. 이걸 연구하려면 상당한 양의 표본이 필요할텐데... 연구 대상이 될 자폐 트랜스젠더들에 대한 젠더 이분법적 성별 분류에 대한 논쟁도 있고[26], 심지어는 성전환 시행 여부에 따라서도 연구 방법과 결과에 논란이 일 수 있어서 이들에 대한 연구는 갈길이 멀다. 어쨌든 자폐 트랜스젠더들이 정신과 심리검사를 받았다가 본인은 둘째치고 내담자를 진단해야 할 의료인/상담사부터 판단에 있어 갈팡질팡하는 경우는 꾸준히 발견되고 있고[27], 선천적인 원인을 가졌음에도 사회에서 냉대받는 처지라는 공통점에 기인해 자폐인, 트랜스젠더들을 중심으로 사회운동에 있어 연대가 이뤄지기도 한다. 의료계와 학자들 역시도 남성향 뇌 이론에 대해서는 트랜스젠더와 관련하여 논란의 여지를 인정하고 있다. 물론 이를 두고 좀 막나가서 소아 트랜스젠더들은 사실 자폐성 장애를 가졌을 뿐이니 잘만 키우면 시스젠더로 키울 수 있다는 막나가는 주장을 하는 이들도 있긴 하다만(...)[28]

6. 자폐성 장애를 가진 캐릭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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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관련 사이트 및 블로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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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폐성 장애의 특징을 직접적으로 설명하지 않지만 당사자가 운영하는 블로그 포함. 블로그 게시물 검색창에 발달장애, 자폐, 아스퍼거 등으로 검색하면 당사자의 글을 볼 수 있다.)
    • 발달장애 범석이의 또 하나의 세상 : 1급 자폐성 장애인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블로그.
    • 상윤이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 1급 자폐성 장애인이 한 어린아이를 3층 건물에서 던져 죽인 사건의 피해자 어머니가 운영하는 블로그. 사건 후의 진행상황이 올라온 글들이 있다.
    • 알비스의 새로운 자유를 위한 작업장 : 실제 자폐성 장애인으로 등록된 당사자가 운영하는 블로그이다. 3급 항목에 나와 있는 링크글의 출처도 이곳 블로그에 있다.모르고 보면 비장애인 같다
    • 淚悲NiSM : 블로그 게시물 중에서 자폐라고 검색하면 나오지 않고 발달장애, 전반적 발달장애라고 검색하면 당사자가 치료를 받았던 경험이 나온다. 군복무 연령이 되기 전에 치료가 종결되었고 장애인 등록도 되어있지 않아 복지카드도 가지고 있지 않다. 이것때문에 징병검사를 받아야 했지만 공익근무요원도 아닌 현역병으로 군복무를 해야 했다.[32] 군복무기간 중 선후임 관계에서 마찰을 빚어 불명예전역과 구속 직전까지 오갈 위기에 처한 적도 있었지만 현역병 군복무는 무사히 마쳤다고 한다.

8. 관련 문서[편집]

[1] 한자어 '자폐'를 직역하면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았다"는 뜻이 되지만 실제로는 열고 싶어도 못 여는 것에 가깝다.[2] 자폐성 장애 연구자인 사이먼 배런 코언이 쓴 저서의 이름이기도 하며, 후술한 대로 전체를 보지 못하고 제한된 영역만 바라보는 것,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점에서 빗대어 말할 수 있다.[3] 1980년대에 장애인 등록제가 시행되었는데 90년대까지 자폐성 장애인은 장애인으로 등록가능한 장애인이 아니었다. 지적장애가 있는 자폐성 장애인은 지적장애인으로 등록하고 지적장애가 없는 자폐성 장애인은 장애인 등록을 할 수 없었다.[4] 모 시인이 지은 자폐성 장애를 가진 아들과 관련된 책인 "혼자 서는 너 둘이 가는 사랑"의 내용 중에서 "한 어머니는 자폐증 아들이 지능도 보통 수준은 되어서 병역을 면제받을 길이 없어 입대를 시켰다. 그러나 아들이 군복무에 적응을 못해 폐인이 다 되어 돌아왔다면서 "내 자식을 이 사회, 이 국가에서 누가 다시 건져 주겠느냐"고 통곡을 했다"는 내용이 있다. 해당 내용이 나오는 책은 2000년 이전에 나온 책이며 자폐성 장애 관련 장애등급도 없던 시절에 나온 책이다.[5] 이것은 자폐성 장애뿐만이 아니라 ADHD, 틱장애, 의사소통장애, 언어장애, 학습장애를 포함한다.[6] 이 문제에 대해서는 2005년 병무청 간행물에 나온 자폐증과 징병검사 관련내용,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시행되던 징병검사규칙을 참조. 실제로 2000년대, 2010년대 초반에는 자폐성 장애로 군면제를 받는 징병검사 신체등급도 5급만 있었다.[7] 징병검사 규칙에서는 "고도의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 가운데 다른 사람의 도움이 있어야만 신변처리가 가능할 정도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심리적 발달장애와 소아청소년기 장애로 6급 판정을 내리도록 되어 있으며, "지적장애를 동반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의 도움이 있어야만" 이라고 되어 있지 않아도 실제로는 지적장애를 동반하는 경우이다. 이 규정으로 6급으로 군면제를 받는 사람은 자폐성 장애 1~2급이다. 자세한 내용은 2015년 10월 19일판 징병신체검사등 검사규칙의 질병, 심신장애의 평가기준 중 심리적 발달장애와 소아청소년기 장애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8] 굳이 광고가 아니더라도 짧고 강렬한 화면을 매우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9] 80-71과 다른 점은 상황에 맞는 판단가 어느 정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다른 사람이 없을 때 뭘 집어 던지거나 하며 화풀이를 하다가도 누가 옆에 있으면 슬그머니 태도를 바꾸거나 정 울분을 참을 수 없으면 자리를 피한 뒤 다른 장소에서 화를 폭발시키는 등의 태도를 보인다.[10] 집단괴롭힘의 피해를 가장 심하게 당하는 아이들이기도 하다. 오히려 자폐성 장애가 심한 80 미만은 어지간해서는 일반학교에 가지 않지만 이들은 부모가 일반 학교에 보내기 때문이다.[11] 5급 제2국민역과는 달리 민방위에도 편성되지 않는다.[12] 판결문을 대충 요약하자면 지능지수는 59, 사회지수 37.5. 사회성 지수와 의사소통과 상호작용 등이 모두 극히 낮은 편으로 매우 심한 장애에 해당되고, 또한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를 인식할 능력 자체가 기본적으로 없음을 부모와 특수교사가 진술했고, 치료감호소 측이 다시 확인했으며, 검찰 조서에도 나왔고, 판사가 재판 과정에서 직접 봐도 그렇다는 내용이다.[13] 출처가 1급 자폐성 장애인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있으며 관련 게시물들을 보면 1급 자폐성 장애가 있는데도 완전면제가 아니라 제2국민역으로 나와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다른 1급 자폐성 장애인인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실제로 2015년 10월 19일 이전 기준으로 자폐성 장애로 장애인으로 등록된 장애인이 징병검사 연령이 되기 전에 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고 징병검사 없이 면제를 받을때는 1~3급 상관없이 무조건 징병검사 신체등급 5급 제2국민역으로 판정되도록 되어있었다.[14] 5급 제2국민역과는 달리 민방위에도 편성되지 않는다.[15] 실제로 자폐인이 직접 말하는 자폐와 같은 글을 쓴 블로거가 쓴 글이다. 징병검사에서 면제받음을 알리는 글, 공식적으로 장애인임을 알리는 글[16] 2001년 자폐성 장애인 관련 기사 내용 중 한국에서 최초로 자폐성 장애를 진단받은 사람의 관련 내용을 보면 초등학교 입학 전의 IQ가 70이었다고 한다.[17] 굳이 한국과 외국을 구분하는 건 외국에서는 지능지수 85 이상에 GAS척도 71~89를 좀 특이한 사람 정도로 보지 장애인으로 취급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취직에 대한 패널티도 전혀 주어지지 않는다.[18] 과거와 달리 임병장 사건 이후 부적응자를 걸러내기 위해 훈련소에서도 주기적으로 관찰해서 현역판정 여부를 결정한다.[19] 지능지수가 원래 70이었는데 다시 검사하니 92로 올라갔다고 한다. 참고로 지능지수 92면 일반 사회에서는 좀 모자란 인간 취급이지만 법적으로는 정상이기 때문에 그 자체만으로도 현역 입영 대상이 된다. 다만, 지능지수가 92인 경우 중에서 자폐성 장애 3급인지 등급 해당없음 중에서 애매한 상태를 가진 자폐성 장애인이라고 하면 말 그대로 현역입영, 사회복무, 면제 중에서도 애매한데, 면제는 나오기가 어렵다. 글 내용을 보면 정신지체(지적장애) 3급인 것을 얼마만에 발달장애(자폐성 장애) 3급으로 판정한 것을 병무청이 이상하다고 보고 징병검사를 받을 것을 종용했다고 한다.[20] 또래와 어울리지 못한다, 눈치가 없다 등은 일상생활에는 문제가 없는 것들이다. 심각한 걸로 1~3개면 등급은 당연히 위로 올라간다.[21] DSM-IV까지는 비언어적 학습장애도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진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았고(Buitelaar & van der Gaag, 1998; Prior et al., 1998), DSM-5가 새로 나오고 나서야 '사회적 의사소통장애'란 별도의 진단명이 정해졌다. 하지만 아직도 아스퍼거로 진단을 내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 편이다.[22] 혹시나 해서 말하면 한국식 똥군기나 눈치문화는 일반적인 사회에서 받아들여지는 사회적응능력과는 별 관계가 없다.[23] 명칭에 대해서는 DSM-5 공식 사이트 문서 참조[24] 해당 장애인 실태조사 통계에서 자폐성 장애의 59.3%(남성 : 58.1%, 여성 : 65.0%)가 원인불명으로 발생, 17.2%(남성 : 19.3%, 여성 : 6.8%)가 선천적으로 발생, 16.5%(남성 : 15.4%, 여성 : 22.1%)가 후천적으로 발생한다고 되어 있다. 자폐성 장애의 후천적 장애원인은 전부 질환 때문으로 나왔으며 후천적 장애원인 내용 중 83.5%(남성 : 78.7%, 여성 : 100%)는 정신질환, 5.9%(남성 : 7.6%, 여성 : 0%)가 감염성 질환, 기타질환 10.6%(남성 : 13.7%, 여성 : 0%) 때문으로 나와있다.[25] 해당 장애인 실태조사 통계에서는 지적장애도 원인불명으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와있다. 통계상의 원인불명으로 발생한 지적장애인은 34.4%(남성 : 32.4%, 여성 : 37.2%), 선천적 원인으로 발생한 지적장애인은 27.9%(남성 : 26.4%, 여성 : 30.1%), 출생시 원인으로 발생한 지적장애인은 8.7%(남성 : 8.9%, 여성 : 8.3%), 질환의 원인으로 발생한 지적장애인은 19.2%(남성 : 18.5%, 여성 : 20.3%), 사고의 원인으로 발생한 지적장애인은 9.8%(남성 : 13.8%, 여성 : 4.1%)로 나와있다.[26] 젠더 불일치를 인지하지만 자폐에 기인한 특성 때문에 소위 말하는 '패싱'에 필요한 행동과 사고 훈련, 그리고 다른 성별로서의 사회생활 등에 있어 굉장한 어려움을 겪고(여기서의 어려움은 "지정성별로도 사회생활 못하는데 다른 성별로 산다고 그게 되겠냐?" 같은 의문이다) 보통 성 소수자 집단에서도 겉돌게 되는 트랜스젠더 집단에서마저 겉도는(...) 젠더퀴어로 정체화하는 경우도 있다. 즉, NT 트랜스젠더와 달리 ASD 트랜스젠더에게는 자폐성 장애가 자신의 정체화 과정과 결과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27] 호르몬 치료에 필요한 진단서를 받으려는데 상담사가 자폐를 치료하라고 우겨댄다거나(...실제 사례다!) 트랜스젠더 자폐인에게 행동치료를 실시하면서 미스젠더링을 한다거나... [28] 데이비드 라이머의 인생을 망친 희대의 매드 사이언티스트 존 머니의 제자인 케네스 주커가 대표적. 이 사람은 미 정신의학회에서 DSM-IV를 DSM-V로 개정 작업을 진행할 때 참여했는데 트랜스젠더 인권단체들이 노발대발하며 막으려 든 적도 있는 인물이다. 본 전공은 심리학 중에서도 성 심리학과 성 정체성 분야에 해당하나 소아 성 심리학에 있어 존 머니의 영향을 좀 심하게 받은지라 북미 트랜스젠더들은 그를 마뜩치 않게 여기고 있다.[29] 실존 인물인 배형진 씨를 모델로 한 캐릭터다.[30] 확실한 설정인건 아니나, 작중에서 보여지는 행동을 보면 단기 기억상실증을 동반한 자폐성 장애에 가깝다.[31] 해골일 경우 집단따돌림의 후유증으로 대인관계가 위축되어 사회성이 지나치게 부족해 대부분의 시간을 SNS에 의존하는데 특히 미남 박형석에 대한 집착이 매우 심하다. 그리고 박하늘이나 최수정에게 극도로 적대감을 드러낸다던가 손톱 발톱을 먹는 튀는 행동을 한다던지 미남 박형석을 자신의 남편이라 우기면서 남의 말을 거짓말로 치부하는데, 전기충격기를 불법 대여할 정도로 범행 방식이 상당히 지능적이다. 해골이 저지른 비정상적인 행동때문에 또다른 관심종자강남건물주나 건축과 박태준이 정상인에 가까울 정도로 심각한 망상장애를 갖고 있다.[32] 장애인 등록이 어렵거나 등록이 되더라도 자폐성 장애 3급으로만 등록된다. 징병검사 연령이 되기 전에 장애인 등록 후 등록유지 시에는 징병검사 없이 제2국민역으로 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