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안의 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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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안의 샤나
灼眼のシャナ
Shakugan no Shana
장르
작가
삽화가
번역가
김승현 (1~3권) / 김진수 (4~12권)
하성호 (S~14권) / 장세연 (15~S3권)
출판 레이블
발매 기간
width=20 2002년 11월 10일 ~ 2011년 10월 10일
width=20 2005년 11월 15일 ~ 2012년 03월 15일

1. 개요2. 발매 현황
2.1. 본편2.2. 외전2.3. 단행본 미수록 작품2.4. 기타
3. 줄거리4. 내용 및 특징5. 등장인물6. 용어 및 설정
6.1. 배경 용어6.2. 물건6.3. 조직 (소규모 집단 포함)
7. 미디어 믹스
7.1. 게임7.2. 만화7.3. 애니메이션
8. 번역9. 관련 문서10. 바깥 고리

1. 개요[편집]

싸우는 미소녀물의 상징[1]
부기팝 시리즈, 키노의 여행과 함께 전격문고 초창기를 대표했던 삼대장 중 하나

작안의 샤나》 (灼眼のシャナ, Shakugan No Shana)는 일본전격문고에서 발매된 라이트 노벨이다. 한국에는 NT노벨에서 발매되었다. 작가는 타카하시 야시치로. 일러스트레이터는 이토 노이지.

2. 발매 현황[편집]

2.1. 본편[편집]

01권
02권
03권
width=20 2002년 11월 10일
width=20 2005년 11월 15일
width=20 2003년 04월 10일
width=20 2005년 12월 10일
width=20 2003년 07월 10일
width=20 2006년 02월 15일
04권
05권
06권
width=20 2003년 08월 09일
width=20 2006년 05월 15일
width=20 2003년 11월 10일
width=20 2006년 07월 15일
width=20 2004년 02월 10일
width=20 2006년 09월 15일
07권
08권
09권
width=20 2004년 07월 10일
width=20 2006년 12월 15일
width=20 2004년 10월 10일
width=20 2007년 03월 15일
width=20 2005년 02월 10일
width=20 2007년 06월 15일
10권
11권
12권
width=20 2005년 09월 10일
width=20 2007년 11월 12일
width=20 2005년 11월 10일
width=20 2008년 02월 13일
width=20 2006년 02월 10일
width=20 2008년 05월 10일
13권
14권
15권
width=20 2006년 09월 10일
width=20 2008년 11월 10일
width=20 2007년 02월 10일
width=20 2009년 01월 10일
width=20 2007년 08월 10일
width=20 2009년 03월 10일
16권
17권
18권
width=20 2007년 11월 10일
width=20 2009년 05월 10일
width=20 2008년 11월 10일
width=20 2009년 09월 10일
width=20 2009년 02월 10일
width=20 2009년 11월 13일
19권
20권
21권
width=20 2009년 09월 10일
width=20 2010년 02월 10일
width=20 2010년 04월 10일
width=20 2010년 09월 10일
width=20 2010년 11월 10일
width=20 2011년 04월 15일
22권
width=20 2011년 10월 10일
width=20 2012년 03월 15일

2.2. 외전[편집]

0권
S
S II
width=20 2005년 06월 10일
width=20 2007년 09월 10일
width=20 2006년 06월 10일
width=20 2008년 08월 10일
width=20 2008년 06월 10일
width=20 2009년 07월 10일
S III
width=20 2012년 11월 10일
width=20 2013년 06월 15일

2.3. 단행본 미수록 작품[편집]

제목
게재 매체
무도회장
애니메이션 「작안의 샤나」의 모든 것
Juggle
애니메이션 「작안의 샤나II」의 모든 것
리셔플
이토 노이지 화집 '홍련'
카구야공주 샤나
이토 노이지 화집 '화염'
아가씨 샤나
이토 노이지 화집 '창염'
바쟈
전격문고 MAGAZINE 2008년 11월 증간호, 작안의샤나 S3권에 추가 수록
토멸의 감옥
코믹스 작안의 샤나 2권 한정판 'GRIMORE(일본판 한정)' - 저자/카마치 카즈마(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카구야공주 샤나'와 '아가씨 샤나'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본편과 연동된다. 단 '토멸의 감옥'의 경우는 인물 간의 관계라든가, 시기 상의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점에서 원작과 어긋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공식 설정으로 보기 어렵다. 과연 설정구멍 메이커 카마치답다.

2.4. 기타[편집]

연재 10주년인 2012년 11월 10일에 발간된 외전 S 3권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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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파일:attachment/shana_fh.jpg

보다시피 어째 샤나보다 그림빨이 훨씬 잘 받는다.

2012년 6월 7일 전격문고 매거진 7월호에 단편 future & hope가 연재되었다.[2][3][4] future와 hope 두 편으로 나눠져 있는데, future편은 재너두 창조 2개월 후 현세에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마죠리 도, 히라이 유카리, 미사키 고교, 사카이 가문 등)를 다루고 있고, hope편은 신세계 창조 1년 후, 신세계로 떠난 사람들(빌헬미나 카르멜, 사카이 유지, 샤나, 레베카 리드 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편에서 풀린 것은 다음과 같은데
  1. 유지는 이제 '회세(廻世)의 행자'라는 이명으로 불리고 있다.
    2.또한 예전에 언급된 유지의 여동생 이름도 공개되었다. 이름은 사카이 미유(三悠). [5]

3. 줄거리[편집]

우리가 사는 세계에는 그곳에 존재하기 위한 '존재의 힘'이라는 것이 있고, 다른 세계인 홍세에서 넘어온 홍세의 무리들이 사람들로부터 존재의 힘을 빼앗아 자신들의 욕망을 충족시키려는 행위를 일삼는다. 이로 인해 홍세와 이쪽 세계 간의 균형이 흐트러지자 위기감을 느낀 다른 홍세의 무리들은 동족들을 죽여서라도 이를 막기 위해 인간들과 계약하여 무리를 토벌하는 플레임헤이즈를 탄생시켜 끝없는 싸움을 벌이게 된다는 것이 이 작품의 세계관의 기본 골자.

어느 날 우연히 홍세의 무리에게 존재의 힘을 빼앗겨 토치가 되어버린 사카이 유지와 플레임헤이즈인 샤나가 만나서 벌이는 이야기를 다루는 이능력 배틀물!

4. 내용 및 특징[편집]

작품의 테마는 사랑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아니,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이다. 모든 주요 사건의 근간, 그리고 곁가지들을 전부 파악하다면 그 중심은 결국 사랑이다. 사랑 때문에 일어난 사건을 서술하다 보면 결국 작안의 샤나 전체 줄거리를 위키에 작성하고 있을 것이다.

본편의 스토리는 어디까지나 현대 일본을 무대로 하고 있지만, 세계관 자체가 워낙 방대한지라 설정 자체는 수천 년 단위의 시간대를 커버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등장인물 중에는 수백 년에서 수천 년에 이르는 세월을 살아온 인물이 상당히 많고, 소설에서 외전을 통해 16세기 종교개혁 시기의 유럽이나 19세기 초반의 하와이, 세계 대공황 당시의 미국처럼 20세기를 배경으로 서술하기도 한다.

소설 내에서 고유명사가 많이 사용되는 편이며, 배경 설정도 역시 방대하게 깔려 있긴 하나 이것들에 대한 설명이 꽤나 상세하고 복선 회수에 충실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전개를 보여주기 때문에 설정 구멍이 거의 없다.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던 떡밥이 후반부에 가서 커다란 반전 요소로 작용하는 경우가 상당수.[6]

이렇게 여러 모로 이능력 장르 라이트노벨 특유의 세계관 만들기가 드러나는 작품. 위에 서술한 내용들이 너무 과도해지는 감이 적지 않게 있기 때문에 깊이는 없지만 설명이 장황하고 한자 조어가 난무하다 보니 읽기에 짜증이 난다는 팬도 존재. 작가 자신도 그걸 알고는 있는지, 외전에서 샤나의 입을 빌려서 깠다.[7][8] 사실 작가 타카하시는 존재의 힘 같은 것도 따로 용어를 만들려고 했다가 담당에게 '그러면 너무 어려워져요'라는 말을 듣고 취소했다고 한다.

어디까지나 이능력 배틀이 중심이지만 일상과 비일상을 적절하게 혼재시켜 중간중간에 일상을 무대로 한 학원물 스토리가 섞여있다. 문제는 이 일상에서의 한 축이 되는 히로인 샤나의 경우에는 평범한 일상이라는 것을 거의 겪어 본 적이 없다는 설정을 기본으로 깔고 있기 때문에 샤나를 중심으로 서술하다보면 인물 간의 갈등이나 심리 상태에서의 묘사가 상당히 단조로워지는 감이 있기 때문에 결국 학원물로서의 가치는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는 평이 지배적. 하물며 초창기와는 달리 학원물/배틀물 라노베가 많이 쏟아져나왔고, 배틀물 애니메이션의 작화나 액션씬 등이 상향 평준화되며 비교대상이 늘어난 2010년대에 들어서는 발매 당시의 파장이 무색하게 거의 퇴물 취급을 받는 중이지만, 싸우는 미소녀 장르에서는 범접하기 어려운 첫 작품으로서의 위상을 가진 것도 사실이다.

5. 등장인물[편집]

6. 용어 및 설정[편집]

6.1. 배경 용어[편집]

6.2. 물건[편집]

6.3. 조직 (소규모 집단 포함)[편집]

7. 미디어 믹스[편집]

7.1. 게임[편집]

2006년 PS2로. 2007년 닌텐도 DS로 출시되었다.

7.2. 만화[편집]

코믹스판의 경우는 월간 전격대왕에서 사사쿠라 아야토[9] 둘가 작화를 맡았는데, 초기의 그림체가 워낙 원작과의 갭이 심각했기에 경악을 자아냈으나 3권을 기점으로 갑자기 작화의 퀄리티가 급상승하여 라이트노벨을 원작으로 하는 코믹스 중에서 최상급의 퀼리티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
실제 판매량도 라이트노벨을 원작으로 가지는 작품중에서도 상당히 팔린편 누계 200만부이상 판매

2011년에 월간 전격대왕 10월호에 연재된 것을 마지막으로 마감. 원작 소설 4권까지의 분량이었으니 생각보다 일찍 완결된 셈.

이것과 별개로 원작 소설의 10권에 해당되는 선대 '염발작안의 토벌자' 마틸다 생토메르의 이야기를 외전 프리퀄작안의 샤나 X - Eternal Song -이 키야 시이에 의해 그려져 5권 완결로 발간되었다. 다만 4,5권 들어 그리기가 힘에 부쳤는지 군데군데 작붕[10]이 드문드문 있으니 참조.

7.3. 애니메이션[편집]

8. 번역[편집]

역자가 무려 4번이나 바뀐 기괴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작가인 타카하시 야시치로가 요즘엔 잘 쓰이지 않는 한자조어를 사용하는 데다가, 문체조차 상당히 고풍스러운 고어체 어투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기 때문에 번역가들이 가장 기피하는 문체. 결국 이로 인해 벌어진 비극.

처음 번역을 맡은 사람은 김승현. 4권 이후로 김진수가 맡게 되었는데 가독성의 문제가 좀 더 개선되면서 꽤나 깔끔한 번역을 자랑했다. 문제는 이 분의 경우에도 역자 후기를 보면 어렵다는 소리가 난무한데다, 타이밍도 좋게(?) 소녀만화 번역 일도 개시하는 바람에 결국 작안의 샤나 S 이후로는 번역자가 교체되었다. 이후에 번역을 맡게 된 사람은 하성호인데, 결국 이분도 14권을 이후로 하차(…). 15권부터 바뀐 역자인 장세연의 경우는 첫 권부터 무수한 고유명사의 오역과 번역체 어투로 화려하게 스타트를 끊더니 마지막까지 거의 개선된 점이 없다. 그저 안습…

9. 관련 문서[편집]

10. 바깥 고리[편집]

[1] 최소한 일상비일상이 혼재하는 세계관에서 벌어지는 싸우는 미소녀의 이야기라는 측면에서는 거의 장르의 공식을 정립했다고 봐도 좋은 수준.[2] 작안의 샤나 S 3권에 수록.[3] OST 앨범 SUPERIORITY SHANA III Vol.3에 오디오 드라마로 수록돼있다.[4] 문제는 요 삽화를 단행본서 그대로 썼다. 아쉬워라[5] 14권서 공개된 유지의 이름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뭔가 의미심장하다. 유지는 부모님께 '기억되고' 있었다. 그날 기억하고 있어달라는 말을 외치던 누군가로.[6] 대표적으로 프리아그네의 보구 아주르. 프리아그네 사망 후 단순히 유지를 보호하는 데만 쓰이는 줄 알았으나 이야기의 맨 마지막에 이 반지가 사용된다. ※항목에 스포일러 존재.또한 유지가 샤나를 지키겠다고 선언했을때 서로 웃어넘겼으나 최악의 형태로 결말을맞은것도...[7] 작안의 샤나 0권에서 : '그곳은 기능적인 개념상 웻 존(wet zone)이라고 불리는 구역이었다. 오버 플로(over flow)라는 소파(消波) 설비와 배수구, 방수처리된 바닥에 둘러싸인 광대한 유수 시설─.'이라는 해설 뒤에 샤나가, '늘 그렇지만 정말 속 터지는 표현이군. 왜 '여기는 수영장이다'하고 간단하게 말하지 못하는 걸까.'라고 했다. 그 직후 자신의 몸매에 대해 돌직구가 날아오자 샤나는 발끈하고[8] 이렇게만 써놓으면 그냥 문체가 좀 그런가보다... 싶지만 사실 작안의 샤나를 언급할 때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는 점이다. 쉽게 말하자면 작가가 너무 쓸데없이 길고 복잡한 표현을 좋아하는 것. 수영장 외전 셀프디스는 물론이고 헌터 프리아그네 코너에서 Q&A를 빙자한 담당편집자와의 맞짱(...)에서도 드러났다시피 작가 본인은 나름대로 그 사실을 인지하고는 있는데 고칠 생각이 없다. 이자식이[9] 이쪽도 여성 만화가로, 원작 일러스트 담당인 이토 노이지가 에로게 쪽에서 활동하는 것처럼, 이쪽은 상업지 쪽에 몸담고 있다.[10] 대표적으로 멀찍이서 문제의 자제식을 감시하던 헤카테가 나오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