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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 모임

재특회에서 넘어옴

분류


재일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 모임(在日特権を許さない市民の会). 줄여서 재특회. 일본식 줄임말은 在特会(ざいとくかい)

1. 개요2. 주요 활동3. 현재
3.1. 규모의 실체?
4. 일본 여행 도중 이들을 만났다면5. 대립 단체6. 주요 인물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일본의 극우 단체로 말이 극우지 그냥 수꼴수준이다. 아래 언급되는 몇몇 단체와 비슷하게 증오집단적인 성향이 강하다. 초대~4대 회장은 타카다 마코토인데, 이 이름보다는 예명인 사쿠라이 마코토로도 알려져 있다. 2014년 11월 16일의 투표를 통해 야기 야스히로가 제 5기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타카다는 회장에서 물러날 의사를 11월 초순에 표명한 바 있으며, 제 5기 선거는 단독 후보의 신임투표로 진행되었다.

대한민국대한민국 어버이 연합, 대한민국 엄마 부대, 서북청년회, 박사모다문화 반대운동같은 단체들이나 미국KKK, 중화인민공화국홍위병분청, 전세계의 네오 나치, 러시아의 스킨헤드, 프랑스정체성 동맹국민전선, 영국영국수호동맹, 그리스황금새벽당, 유럽페기다, 말레이시아민주행동당버르시, 인도 공화국민족의용단, 미얀마마바타, 이슬람무슬림 형제단등과 비슷한 극단주의 성향을 가진 일본의 극우 단체이자 증오 단체(Hate Group)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이들은 다른 나라 극우 단체랑 비교하는 게 미안해질 정도인 극상 찌질이들의 모임으로 막상 일본 국내에서도 일본제일당(재특회 정당)이 자유민주당에게 밀릴 만큼, 너무 수준 낮다고 까이는 존재이다. 어느 정도냐면 다른 일본 우익 단체들에게도 팀킬단체라고 무시받을 정도. 덕분에 반대쪽인 진보진영 일본시민단체들과 이들이 충돌한 적도 있다.

혐한, 혐중 활동을 한다는 이유로 혐한초딩넷 우익들이 애국+구국열사로 선망하는 단체들이다. 한국을 싫어하고 무시하는 것이야 말로 애국이라고 생각하는 부류로, 일본이 망가지든 말든 전혀 상관 않고 오직 혐한만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기를 원하고 있다. 어느 정도냐면 "쿠릴 열도센카쿠 열도는 아무래도 좋으니 일본 정부는 독도 문제에나 집중해!"라든지, "쇄국정책으로 한국과 중국을 고립시키는 것만이 일본이 나아가야 할 길이다!"라는 등 어이없는 주장을 진지하게한다. 일본의 정통 우익세력이 재특회를 싫어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결국 넷우익들이 부르짖는 '애국'이라는 것은 '자기만족만을 위한 애국'[1]일 뿐이라는 비판을 같은 일본인, 심지어는 우익 성향의 인물들한테까지 비난받는 가장 큰 이유이다.

2. 주요 활동[편집]

재일 한국인 등이 저지르는 범죄를 비난하고 그들이 받는 특권에 대해 반대한다.[2] 또다른 문제는 이런 어느나라에나 다 있는 소수민족에 대한 일부 포용정책에 대해서 그걸 주관하는 일본 정부에게 따지는게 아니라 재일 한국인에게 따진다는것. 그 외에도 외국인 범죄랍시고 재일에 의한 범죄를 조사하는 등 초기엔 그나마 상식선인 활동을 보여주는듯도 했으나, 회장인 타카다 마코토가 점점 극단으로 치닫고 과격파가 단체 활동을 주도하게 되면서 재일에 대한 무차별적 린치로 보수세력의 지지를 잃고 말았다. 결국 산케이 신문이나 요미우리신문, 자민당 등은 그들에 대한 지지를 끊은 지 오래되었다. 유일하게 지지하는 것은 같은 애국 비즈니스 계열인 사쿠라 TV 정도가 전부이다.

일본 일각에서는 그들이 적군파의 우익 버전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조직원이 이탈할 것이며, 남은 조직원들은 극단화 되어 테러나 방화 등 범죄를 일으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재특회가 정상적인 사회에서라면 용인될 수 없는 과격 발언과 병크로 일본 우익 단체 내에서도 고립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일.

2012년 3월 10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 누가 김태희를 쫓아냈는가' 편에서 거의 진주인공급으로 활약했다. 회장 타카다 마코토가 등장하는 장면이랑 시위 외침에 김태희 강간하자는 미친 개드립을 치고 있는 꼴이 분량의 절반은 차지했을 정도.

특이하게 재일교포 3세인 회원도 등장했다. 이 친구는 재특회가 동족인 한국인을 주적으로 삼고 있다는 사실에 못내 불편함을 느끼며 활동에 회의를 느끼고 있는 중이었다. 자기는 조직에서 반일 배우라며 공격하고 있는 김태희도 좋아한다나. 그래서 고민 끝에 재일 중국인을 공격하는 단체로 소속을 바꿨다고 한다. 소속을 바꾸지 말고 탈퇴를 하라고!

3월 25일 주일 한국대사관 앞 화단에 기습적으로 '독도는 일본 영토'라고 적힌 말뚝을 박고 튀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비석을 세운다매? 크기를 보면 이건 뭐 말뚝이라고 하기도 민망하다. 기사.

대사관 앞에 '다케시마의 비(竹島の碑)'를 세우겠다고 평소부터 공언하던 재특회가 의심받고 있으나 타카다 마코토는 자신들과 무관하다고 주장한다. 관심과 이목에 굶주린 이들이 어째서 무관함을 주장하는지 의아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자기들이 했다고 인정하면 경범죄가 인정되어 경찰서에 벌금 10만 엔(2016년 기준 한화로 약 110만원)을 내야하기 때문이다. 대다수가 프리터 혹은 백수인 넷우익들에게 10만 엔은 큰 출혈이다. 대사관 앞 보도의 화단은 대사관 부지가 아니라 도쿄 도의 공공부지이므로 화단에 말뚝을 박은 행위는 법규를 위반하는 무허가 가설물 설치에 해당된다.

링크된 기사의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비석을 세울래도 세울 곳이 없다. 비석을 세우면 행인들은 보도 밖 차도를 통해 지나가야 할 판이니 이만한 민폐가 없다. 애국을 한다면서 정작 일본이라는 국가와 국민에게 해를 끼치려고 하는 셈이다.

재특회에 관해선 논픽션작가 야스다 코이치(安田浩一)가 잡지에 연재하던 컬럼을 모아서 낸 책 『넷과 애국 - 재특회의 어둠을 좇아서』(ネットと愛国 在特会の「闇」を追いかけて)가 있다. 철저한 조사와 취재를 통해 재특회의 실체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소개한 명서. 이 책에 대해 재특회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반론이라고 내놓은 말들이 하나같이 욕과 징징거리는 말 뿐인데, 원래 그런 사람들이니 느긋하게 감상하자. 이 책은 2013년 5월 27일, 『거리로 나온 넷우익: 그들은 어떻게 행동하는 보수가 되었는가』라는 제목으로 후마니타스 출판사에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이 책에 따르면 재특회의 회원들은 사회적으로 비주류에 속하는 이들로 주류에 들지 못한 분노를 외국인에게 표출하는 것이라고 한다. 책에 언급된 예시 중 가장 극명한 것을 들면 재특회 회원인 한 트럭 기사는 '재일한국인과 중국인들 때문에 일거리가 줄어든다. 정부는 자국민부터 챙겨야 한다.'는 발언으로 재특회 회원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일본 법정에서 어거지를 쓰다가 판사가 분노하기도 했다. 이놈들이 말하는 특권, 그러니까 연금문제는 돈안내고 돈받자는게 아니라 돈을 낼테니 가입시켜달라는 소송이다. 그것을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만 믿고 지멋대로 해석하는 거 보면 얼마나 이들이 얼간이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더 기가 찬건 정작 타카다 마코토 같은 넷 우익 찌질이들은 인터넷이 자신들을 일깨워줬다고 주장한다는 것.

하여간 별의 별 파렴치범, 악질 중범죄자 앞에서도 냉정을 유지하는 판사가 분노할 정도면 어지간히 빡쳤다는 뜻이니, 재특회가 얼마나 개념이 없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결국 일본에서 처음으로 배상판결을 먹었다.

또 재일 한국인만으론 성이 안차는지 더 나아가 심지어 할로윈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백인 관광객들을 보고 "여긴 백인 국가가 아니다!"라는 팻말을 든 적도 있고 시위 와중에 멀쩡한 백인 관광객들을 보고 "백인 돼지들은 꺼져라!" 백마를 따먹자라고 외친 적도 있다. 해당 영상에 달린 댓글을 보면 재특회뿐만이 아니라 동양인 전체를 싸잡아 까대는 댓글이 무성하다. 이정도면 인종차별을 부추기는 수준.

이들이 깽판을 부릴 때마다 시민들이 역으로 재특회에 대한 반대 시위에 나서기도 한다. 나서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재특회 시위대를 머릿수로 압도한다. 재특회는 이들을 계속 재일이라고 몰아붙이려 하지만, 소수의 급진파가 다수의 일반인 중도파를 정면 대결로 이길수는 없는 일이다. 재특회가 워낙 병크를 치고다녀 그게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다. 가령 재일 한국인들이 많이 일하고 있고 한인타운도 있는 신오오쿠보에서 재특회가 혐한시위를 해서 많은 일본인들이 재특회를 성토했다. 신오오쿠보의 한인타운은 주변 일본인들과 관계도 좋았고 별탈없이 잘 지내고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 잘살고 있는 마을에 괜히 와서 한바탕 들쑤셔놓은 격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구호랍시고 지껄여댄게 "'한국인 다 죽이자!'", "'한국녀 강간하자!"' 따위밖에 없었으니.

재특회가 이들에게 저항하면 저항할수록 재특회에 대항하는 움직임도 늘어나고 있다. 2013년 6월 7일에는 끝내 신쥬쿠에서 역으로 시위한 시민들과 무력 충돌이 일어나 사쿠라이 마코토를 포함한 재특회 멤버 4명이 체포되었다.

1월 28일에는 PD수첩에서 '혐한, 일본은 무엇을 노리나?'라는 제목으로 이들의 활동에 대해 방송했다. 매번 한국 언론의 인터뷰가 들어올 때마다 대표인 타카다 마코토는 희희낙락하며 열변을 토하기 바쁘다. 2014년 2월4일에 방송된 KBS의 다큐에서는 홍보국장이란 인물이 열변을 토하기도. 반한이라면서 관심이 더 애틋하다.

이 단체는 2000년대 후반 등장하기 시작한 "행동하는 보수" 운동 중 가장 유명한 단체가 되었다. 그로 인해 어그로도 나날이 새롭게 끌어가고 있는 중이다. 기존의 일본 우익은 사실상 부패 정치인 집단이거나 야쿠자들이고, 신우익은 1970년대에 활발히 활동했지만 구성원들이 나이를 먹어가면서 단순히 언론 홍보나 가선차량(트럭이나 승합차 위에 연단을 설치해 놓고 움직이며 선전하는 차량)을 통한 방식에 그치게 되자, 보다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방식으로 새로운 극우집단이 결집하게 된다. 재특회는 이렇게 주로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 결집한 부류로 기존의 일본 우익과는 뿌리를 달리한다.

2010년대부터는 나름 그 이름이 알려짐에 따라 넷우익단체들의 중심격인 단체가되었고, 실제로 재특회의 회원으로 나름 이름을 날린 인물들이 자기들만의 독자적인 넷우익단체를 꾸리면서 수많은 넷우익단체들의 모체조직이 되고있다. 실제로 2012년 관서에서 활동하는 극우활동가들이 모여 만들어진 최대규모의 신규 우익단체인 팀 관서의 경우 그 간부진의 상당수는 재특회에도 동시 가입해서 활동하고 있는 인물들이다. 일단 둘은 별개의 조직이지만[3] 아이러니하게도 실질적인 활동이념뿐만 아니라 활동을 주도하는 주요 간부진들부터가 재특회에 뿌리를 둔 인물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3. 현재[편집]

이제 한국, 중국, 러시아 뿐만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가 우리의 애국심병신력을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 사쿠라이 마코토 재특회 병신 회장
개소리도 이 정도면 가관이다.

도교 공공장소를 빌린 집회에서 본인이 지껄이는 개소리다. 물론, 이들을 두려워하는 나라는 없고 이들의 행패로 일본에 있는 자국민에게 피해가 생길까봐 우려하는 경우다.

얼마나 막나가는 또라이놈들인지, 다른 우익 단체와의 대립이 가속화되면서 단체가 점차 분열되고 있다. 우익단체 내에서도 왜 평가가 좋지 않은지는 유튜브에 재특회라고 쳐서 검색해보면 알 수 있다. 이 멍청한 새끼들이 시위라고 하고 돌아다니는 동영상을 보면 한국, 일본같은 국적을 떠나서 객관적인 입장에서 봐도 "아, 이래서 일본인도 싫어하는구나?"라는 느낌이 올 정도로 시위 자체가 조잡스럽다. 예를 들어, 우익 평론가인 후루야 츠네히라 (古谷経衡)[4]"재특회는 보수파 전체의 이미지를 훼손 시키고 있다."며 발언했을 정도이다.

그래도 이후에도 일본 내부에 만연한 혐한 열풍과 꾸준한 외부 지원을 통해 어느 정도의 세력은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회장 타카다 마코토가 사상적으로는 상당히 편협할지언정 의외로 조직을 이끌어가는 능력과 선동 능력은 상당하다는 점도 원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현재 일본에 심각하게 퍼져있는 혐한 분위기를 등에 업고 막가파급의 행보를 보이고있다. 이들의 혐한 집회에 대해 도쿄 구청에서 공공시설을 빌려주었다. 그리고 J리그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우라와 레즈의 'Japanese Only' 현수막 등 매우 심각한 수준이며, 재특회의 집회에 대해서 국회의원들이 격려문을 보낼 정도다.

도쿄에서 이들이 한 인종,민족 차별 및 국교단절 발언은 평범한 수준이다.[5] 이 집회에서 타카다 마코토는 시작부터 증오발언과 온갖 선동을 남발하면서 정작 이유나 근거도 없이 한국을 증오해야 한다고 선동하며, 이에 열광하는 참가자들에게 가족과 친지들에게 한국에 대한 증오를 호소해야 한다고 한국에 대한 근거 없는 무차별적인 증오를 확산시키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여지껏 혐한-반중 노선만 줄기차게 외쳐대던 이 놈들이 2014년 극우정당 유신정당신풍(維新政党・新風)[6] 소속 세토 히로유키(瀬戸弘幸)의 '히틀러 총통 각하의 탄생 125주년을 맞아 함께 와인을 마시며 축하합시다'라는 미친 권유에 대해 지지 의사를 보내며 반겼다고 한다. 이와 관련이 있는 2014년 4월 20일에 있던 신극우파 가두시위에서는 하켄크로이츠 역시 욱일기와 함께 버젓하게 이케부쿠로 거리를 활보해서 특히 유럽 사람들이 보면 기절초풍할 광경이 펼쳐졌다.

갑작스레 나치 옹호파같은 부류와 어울린 이유도 치졸하기 짝이 없는데, 미국의 유대인 인권단체 사이먼 위젠탈 센터(simon wiesenthal center)에서 재특회의 인종차별 문제를 비판했다고 보복성으로 참여했다. 가히 범세계적인 어그로꾼들이라고 봐야할 정도.

대마도에서도 반한시위를 하다가 3번 연속 굴욕을 당하는데 첫 번째로 한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먹고 사는 대마도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에게 장사를 망친다고 항의 민원을 받았을 정도였다. 두 번째로는 "한국인 출입금지"라고 써진 식당에서 식사를 하려고 하다가 식당주인이 칼을 들고 이들에게 장사하는 것을 거부하였다. 그 이유는 "재특회"가 있다고 알려지면 일본인 손님도 발길을 끊기 때문이라고 한다나.[7] 세 번째로는 한국인이 많이 다니는 빠칭코 업소에 혐한 시위를 하려고 하다가 대마도인들과 대마도에서 빠칭코 사업에 관여하고 있는 야쿠자들에게 찍혀서 쫓겨났다고 한다.

2013년 3월 31일에 촬영된 동영상으로, 여기서 메가폰을 들고 재특회 데모에 끊임없이 욕을 하고 있는 사람이 통일전선의용군의 간부이자 촬영자 본인인 아키야마 리오다.

# 시위 도중 욕설 뿐 아니라 폭행까지 저지르는 무개념을 보여주는 등 일본 내에서도 갈수록 골칫거리가 되어가는 중.

니코니코 대백과의 어느 일본인은 이 단체를 이렇게 말했다. '일본의 우익이 하는 팀킬. 오히려 넷좌익이나 재일이 본다면 기뻐하는 단체.' 현재 재특회들의 혐한 시위가 전세계로 중계되는 것 때문에 일본의 우경화 이미지가 굳어가고 버블경제 시절에 포장돼서 수출된 일본 문화만 보고 일본을 좋게만 보던 서양인들도 재특회의 말도 안되는 혐한구호를 보며 일본의 어두운 면을 인식해나가고 있으니 과연 팀킬 단체라 칭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재특회의 병크가 워낙 심한지라, 일본 내에서는 "재특회는 사실 일본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해 일본인으로 가장한 재일 세력들의 지능형 안티 집단이다"라며 일본인임을 부정하는 의견도 있다. 그런데, 실제로 일본에서 활동 중인 극우단체 중에는 일본인 우익을 가장한 조총련 계열의 야쿠자 집단도 다수 존재한다.

이들은 "한국에서도 반일시위가 열리는데 왜 우리가 반한시위를 하는것은 안된다는 거냐?"고 주장하지만, 한국에서 열리는 일반적인 성향의 반일시위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어디까지나 '반성하라', '사죄하라', '보상하라'라고 일본의 정치권에 요구를 할 뿐이다. 저것들처럼 평범한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강간하자', '꺼져라', '죽어라' 같은 원색적인 미친 내용으로 시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한국에서의 반일 시위는 주로 일본 정부나 일본 정치권 등을 대상으로 할 뿐이지, 그 이외의 평범한 일본인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이와 달리 재특회의 반한 시위는 무고한 한국인들까지 시위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재특회의 원색적인 과격한 시위가 인종차별로 문제시되고 있는 것이다.

3.1. 규모의 실체?[편집]

사실 그렇게 자금이 적은 것은 아니다. PD수첩 2014.1.28자 방송에 따르면 약 1천만 엔(1억 원) 가량의 수입이 고정적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8] 대체 어디서? 어디긴 여기 이 돈은 많다고는 할 수 없으나 그렇다고 적은 돈도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아베정권의 여각료 야마타니 에리코가 혐한단체 간부와 기념 사진을 찍은 것은 물론 아베 본인도 재특회 인사와 기념 사진을 찍은 것들을 보면 위의 고정수입 같은 것도 우익 정당의 비호를 받으며 누리는 혜택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게 한다.# 아니, 좌익이 아니라?

최근(2016년)에는, 혐한시위에 반대하는 시민을 폭행하는데도 일본 경찰은 체포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이러한 추측이 기정사실화되었다.

TV 조선의 보도에 따르자면 재특회는 7년 전 100여명의 누리꾼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전국 33여개 지부의 15,000명 규모의 조직이 되었다고 한다. #

4. 일본 여행 도중 이들을 만났다면[편집]

일단 무시하자!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란 말에 딱 들어맞는 상황. 사실 더러운 것은 치워야 하는게 맞지만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 특히 외국인의 권리보장이 미약한 외국[9][10]에선 괜한 문제 일으켜봤자 좋을게 없으니 피하는게 낫다. 괜히 감정을 억누르지 못해서 이들에게 욕설을 날려봤자 기분만 더 잡치게 되며, 폭력을 사용했다간 오히려 재특회의 활동에 구실을 제공할 뿐이니 절대엄금. 정 못 참겠다면 혐한 반대 시위를 외치는 군중 사이에 껴서 같은 목소리로 비판하는 것도 괜찮지만 단체간 분쟁에 휘말려 피해를 입을 가능성도 있다.

그냥 일반인인척 태연하게 지나가도록하자. 이들은 자신들이 한국인과 일본인을 구분할 수 있다고 철석같이 떠들지만 유대인 감별이냐 흔한 나치부심, 사실 동아시아 삼국 사람은 사실상 구분이 힘들다.[11] 시위하는 곳에 한국인이나 재일이 깔려 있다고 해도 완전히 여행자 포스거나 한국말하는걸 듣지 못한 이상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갈 것이다.[12]

5. 대립 단체[편집]

대 레이시스트 행동단체
対レイシスト行動集団(たいレイシストこうどうしゅうだん、Counter-Racist Action Collective) 약칭 C.R.A.C.

반(反)인종차별 시민단체로 재특회의 대척점에 있는 단체. '레이시스트를 치고 싶단(團)(レイシストをしばき隊)', 약칭 시바키타이(しばき隊)란 이름으로 출범했던 단체로,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매체와 방법을 통해 인종차별에 저항하는 것을 강령으로 두고 있다. 단체 구성원들은 당연히 상당수가 진보적, 좌파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다. 이들은 재특회의 활동정보를 재빠르게 입수하여 행동하며, 재특회가 상점이나 통행인에게 일으키는 민간피해를 우선적으로 제지한다는 원칙을 세웠다는 점에서 나름 호평받을 만 하다.[13]

기타 대립단체

6. 주요 인물[편집]

  • 타카다 마코토(사쿠라이 마코토) - 전 의장(2014년 말에 사임했다.)
  • 니시무라 슈헤이

7. 관련 문서[편집]

[1] 대표적인 예로 일본 조선인 학교 앞에서 청년 수십명이 6살 먹은 조선인 어린이 한명을 포위하고 빰때리고 꼬집어 애가 울리거나 한국 여인을 강간하고 애국했다고 자화자찬하는것을 애국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실제로 재특회 같은 혐한 단체는 한국인 노인, 여성, 어린이 같은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행패를 부리는 경우가 많다.[2] 대부분 세금관련 문제다. 세금을 내지 않는 일부 조선인 단체라든가, 일본 국적의 자국민이 아님에도 일본 정부에서 국민연금이 지급된다든가. 근데 연금문제는 돈안내고 돈받자는게 아니라 돈을 낼테니 가입시켜달라는거다. 그것을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만 믿고 지멋대로 해석하는거. 물론 애초부터 그냥 날조선동하는 내용도 많다.[3] 팀 관서가 규모면에서는 더 크기도하고 멤버들의 스펙트럼도 그냥 넷우익찌질이들만 모인 재특회와 달리 넷우익찌질이들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폭력활동까지 한 극우활동가들부터, 극우성향을 가진 정계인물 등이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직접적인 영향력도 더 크다.[4] 후지 테레비 시위 참여자 2012년 독도방문을 한 우익 학자들 중 한명이고, 사쿠라 TV에서도 자주 출연했을 정도로 나름 악명 높은 인물. 다만, 헤이트 스피치나 차별에는 반대하고 있는 스탠스이고, 최근 과격하게 우경화된 사쿠라 TV가 싫어졌는지, 지병을 이유로 2014년 이후 출연하지 않고 있다.[5] 애초에 국교단절같은 짓을 저지른다면 제일 피해를 입을 놈들은 다름아닌 일본이다. 그러려면 국회의원이 되던지 해야지?[6] 2012년, 말뚝테러 사건을 일으킨 단체이기도 하다.[7] 뭐, 재특회 자기네들 생각에 한국인 출입금지 업소라고 해서 '우리와 같은 혐한이다, 신난다' 하며 간 모양이지만, 그런 업소도 한국인이 오면 친절하게 여기는 일본인만 올 수 있다고 말하며 돌려보내거나 다른 식당으로 안내하지, 저렇게 칼을 들고 니들 때문에 장사가 안 된다고 내쫓을 정도로 격하게 대하진 않는다. 그만큼 재특회 내지 혐한세력이 일본 내에서 얼마나 막장취급이나 받는지 확 알수 있는 일화라고 할 수 있다.[8] 2013년 기준으로 11,960,370엔이 있다고 한다. 출처는 일본어 위키백과[9] 그중에서 일본의 외국인 권리보장 사례는 선진국 사이에서도 간간히 회자되는 문제이다. 그나마 한국같은 경우는 피해자나 가해자가 미국, 유럽 등의 국적 보유자라면 어느정도 처벌이나 보호에 있어 조금 움직이기라도 하지만 일본은 대개 자국민 위주이다. 외국인은 무조건 일본자국민 보다 모든면에서 불리하며 일례로 술취한 일본 취객이 외국인을 구타해서 외국인이 자기방어를 위해 같이 무력을 행사하면 설사 가해자가 일본인이여도 외국인에게 상당수 불리하게 상황이 돌아간다. 일본 경찰들은 외국인을 꺼리는 경향이 많고 특히 비백인 출신의 타국인들을 낮춰보기 때문에 무조건 엮이지 않는게 좋다.[10] 유학생들에게 금기되는 사항중 하나가 절대로 일본인과 싸우지 말것이다. 설사 피해자라고 해도 그냥 맞거나 도망가는 것이 훨씬 낫다. 같이 싸울경우 유학생의 경우는 재학중인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퇴학 또는 정학을 피할수 없으며 이경우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야한다. 특히 일본현지 취업준비생이나 시민권, 영주권 취득이 목표인 경우는 더욱더 주의해야할것이다.[11] 단 일본어를 현지인처럼 잘할 수 없다면 조심해야 한다. 일본어의 일부 발음(, , , ざ, ず, ぜ, ぞ, づ, ぢ, 등)은 한국인이 제대로 낼 수 없기 대문이다.[12] 분명 재특회에서 까는것은 '재일', 즉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한국인)이지만, 자국에 관광수익을 올려주는 관광객들 한테도 악감정을 가진(...) 삐딱한 사람들이 많으므로, 일반 한국인의 문화를 알 수 있는 단서를 지니고 있다면 일단 무조건 자리를 뜨는 것이 좋다. (국산폰, 패딩 점퍼, 셀카봉, 휴대용선풍기 등)[13] 위의 단체에서 가장 문제되는 민간피해를 적극적,우선적으로 제거한다는데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