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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프로필3. 등장 / 발전4. 작중 행적5. 외전6. 능력
6.1. 잭스 최강설?
7. 그 외



1. 소개[편집]

파이널 판타지 7의 NPC 겸 크라이시스 코어 파이널 판타지 7주인공.

초기에는 성이 없었고, "잭스"라는 이름만 있었다. 때문에 에어가이츠에서는 그냥 "잭스"로 표기되기도 했다.

캐릭터 컨셉은 원래 클라우드에게 주어질 예정이였던 검은색 머리를 가지게 됐다. 원래는 클라우드의 머리 스타일과 닮은 스파이크 머리였지만, 스승인 앤질 휴레이가 죽은 이후에 앤질처럼 머리 스타일이 올백으로 변하게 된다. 파이널 판타지 7 본편에서 잠시 등장할 때는 후기형 올백 머리로만 등장했었다.[1]

2. 프로필[편집]

잭스 페어
ザックス・フェア
Zack Fair
고향
곤가가
종족
인간
성별
남성
신장
185cm
생일
[ μ ] - εγλ 1984
연령
16 - 23세
CCFFⅦ
BCFFⅦ
소속
직업
역할군
모든 역할[2]
타입
BCFFⅦ
CCFFⅦ
FFⅦ · ⅦR
FFⅦAC
성우

3. 등장 / 발전[편집]

본래 '파이널 판타지 7'에서는 거의 숨겨진 등장인물 같은 취급이었다.

클라우드의 첫번째 과거 회상[4]에서 클라우드의 위치에 있었던 인물로, 잭스의 존재가 드러나는 것은 맨 처음 공가가에서 클라우드가 에어리스, 티파와 함께 잭스의 부모가 있는 집에 들어가면 에어리스는 자신의 첫 연인이었던 잭스에 대해 듣고 놀라는 반면, 분명히 아무런 접점이 없어야 할 티파가 '잭스를 아는' 반응을 보이는 것에서부터 복선이 구체화되기 시작한다. 그 이후 캐릭터가 완전히 드러나게 되는 것은 클라우드가 한 차례 세피로스에게 조종당해서 제정신을 잃었을 때였다. 클라우드가 티파와 함께 찍었다고 기억하고 있는 사진에서 자신의 모습이 사라지고 잭스의 모습이 나타나면서 잭스의 존재가 드러나게 된다.

클라우드가 라이프 스트림에서 자신의 자아와 기억을 되찾을 때 잭스가 했던 일도 드러나게 된다. 호조의 실험실에서 클라우드를 구출해서 데리고 나간 것과 클라우드를 데리고 미드갈로 갔다가 신라의 추적에 사망한 것까지 묘사된다.

처음에 잭스는 풀네임 설정도 없었을 정도로 그다지 비중이 높은 캐릭터는 아니었다. 에어가이츠에서는 단순히 스킨만 바꾼 클라우드의 클론 캐릭터로 출연했을 정도. 클라우드의 생명의 은인이며, 클라우드나 에어리스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는 만큼 미디어 믹스에서 점차 발전을 겪게 된다.

4. 작중 행적[편집]

4.1. 크라이시스 코어[편집]

클라우드와는 매우 깊은 관련이 있으며, 그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지만 [5] 감히 세피로스나, 그 세피로스로부터 별을 지킨 영웅 클라우드에게 비견될만한 희대의 영웅. 미션 클리어에 따라서는 제노바 이상의 존재임에 틀림없는 별의 여신 미네르바조차도 박살낸다.

시골 마을 공가가 출신의 깡촌 소년으로 인심좋은 전형적인 시골 사람의 표본인 부모 밑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다 멋모르고 영웅 세피로스를 동경하게 되는 바람에 미드갈로 떠나 솔저가 됐다. 솔저로서는 상당히 재능이 있었기에 꽤나 유명한 솔져인 앤질이 직접 뒤를 봐주기도 한 실력자였다. 하지만 실상은 잭스가 모르는 곳에서 앤질이 강아지라는 별명을 붙이고 다녀서 제네시스나, 앤질의 어머니 등에게는 그 이미지로 굳어버린 듯. 이미 2nd 클래스 솔져일 때 1st 뺨치는 활약을 했으며 결국 앤질과 제네시스의 실종 이후 1st가 돼서 신라에게 있어선 세피로스에 비견될만큼 수많은 활약을 했다. 주요 무장은 회사에서 배급되는 브로드 소드와 버스터 소드, 그리고 파라솔[6],마테리아 등이 있다.
솔져 클래스 2nd당시
1st로 승급 후

결국 자신의 스승이자 형제와도 같던 엔질이 모종의 이유로 괴물이 되자 그를 쓰러뜨리고 그의 꿈을 담은 버스터 소드를 물려 받았다.[7] 그가 초짜이던 시절부터 늘 엔질에게 듣던 꿈을 가지라는 말과, 긍지를 잃지말라는 말을 항상 스스로에게 새기고 또 남들에게 말해준다.

또한 세피로스의 성격상 남을 돌보거나 하는 일은 없기에, 엔질의 죽음 이후엔 사실상 솔저의 대장이 된다. 덕분에 그의 밑에 붙어서 한 몫 챙기려던 기막힌 놈(=룩시레)도 있었다. 사실 본의는 아니였다 해도 신라의 퍼스트 클래스 솔저이면서 신라의 숙적인 아바란치 조직의 상징적 아지트라 할 수 있는 세븐스 헤븐의 이름을 지어준 장본인이다.

성격은 항상 밝으며 자신감 있고 감정 표현에 있어 매우 솔직하다. 그 밝은 성격을 기반으로, 심지어는 턱스의 멤버들과도 끈끈한 우정을 쌓게 된다. 또한 자신과 같은 깡촌 출신인 클라우드하고는 매우 친해졌으며, 일반 보병과 솔저라는 입장차이를 넘은 진정한 친구 사이가 된다. 클라우드를 위해서 다른 일반병들에게까지 식사를 한 턱 내는 등 대인배스러운 행동도 했었다. 또한 거대한 소환수 앞에서 전투를 앞두고 애인과 전화통화를 하는 등 배짱도 상당히 큰 사나이.

나무파일:external/images.wikia.com/Zack_and_Aerith_CC.jpg

모종의 이유로 우연히 만나게 된 에어리스 게인즈버러의 연인으로 항상 어딜 가나 그녀를 신경쓰는 듯 하며, 그녀를 진심으로 좋아했었다. 에어리스에게 있어서도 첫사랑이었다. 에어리스가 미드갈의 꽃팔이 소녀가 된 계기를 마련해 준 장본인.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인 리본을 그녀에게 선물해준 것도 다름아닌 잭스였다.[8]

하지만 이러한 그를 기다리는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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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마지막 전투[편집]

1st 클래스 솔져로서 수 많은 활약을 하지만 니블헤임에서 세피로스가 자신의 태생을 알게 되는 사건에 정면으로 휘말리게 되면서 그 운명이 꼬이게 된다. 결국 이 사건에서 클라우드의 활약으로 세피로스를 쓰러뜨리지만, 이후 클라우드와 잭스는 신라 컴퍼니호조 박사에게 실험체로 끌려가게 되면서 비극이 시작된다.

결국 수년간 실험시설에 방치되어 있다가[9] 정신을 차려서 같이 실험시설에 있던 마황 중독에 걸려서 폐인이 된 클라우드를 데리고 끝없는 도주를 시작했다. 이후 도주하면서도 사건을 일으키려는 제네시스를 막는 등 수많은 활약을 했다. 사실 이미 마황 중독에 가망이 없던 클라우드를 버렸다면 좀 더 수월하게 도주할 수도 있었겠지만 폐인이 돼서 가벼운 의사표현조차 못하는 클라우드를 여전히 친구라 부르며 마지막 순간까지 버리지 않았다. 하지만 점점 좁혀 들어오는 신라의 포위망에 계속해서 압박을 받았고, 그토록 원하던 자유를 찾아서 미드갈로 향하던 도중에...


신라의 대군에게 습격을 받게 된다. 원작에서는 신라병 몇 명에게 쫒기다 죽는 걸로 나오지만 크라이시스 코어에서는 잭스가 죽을 때까지 신라병이 끝없이 리젠되는 전투가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상황이 변했는데, 오히려 이 편이 자연스럽다. 최강의 솔저 중 하나인 잭스가 겨우 신라병 몇한테 쫓겨서 패배한다니... 게다가 추격군은 보병으로만 구성된 게 아니라 대전차 공격 헬기까지 다수 동원되었다. 그야말로 한 명의 사내를 잡기 위해 온 군대가 출동한 것이다. 신라병 한 명한테 리타이어 당한 선임보다는 훨씬 장렬한 최후다
"이거 참... 자유의 대가는 비싸구만." (버스터 소드를 뽑아들며 눈앞에 세우고 검날에 머리를 대며[10]) "가슴속에 꿈을 품어라. 그리고, 어떤 때라도... 솔저로서의 긍지를... 버리지 마라!![11] ...어서오십쇼-!!"
- 자신의 인생의 마지막 싸움에 임하기 전에 남긴 말.



마지막 이벤트 전투에서 DMW기술을 사용할 때마다[12] 주마등처럼 지난 추억들을 회상하며 동료들의 얼굴을 떠올리려 하지만, 죽어가는 몸 때문에 기억이 희미해지며 사람들의 얼굴이 하얗게 변해버리면서 실패하는 모습을 보이고 결국 마지막엔 에어리스와의 추억마저 사라져버린다.[13] 참고로 이때 마지막 전투에서 나오는 BGM의 제목은 自由の代償(The Price of Freedom). 즉, 자유의 대가.

그리고...

4.1.2. 최후[편집]


너무나도 비싼 자유의 대가를 치르면서 최후의 저항을 한 이후 만신창이가 되고 겨우 정신을 차려서 다가온 클라우드에게 자신이 앤질에게서 받았던 꿈과 긍지, 그리고 자신만의 꿈, 긍지를 모두 버스터 소드에 담아 클라우드에게 물려준다.
클라우드 : 잭… 스.
잭스 : 내 몫까지...
클라우드 : 당신의...몫..?
잭스 : 그래, 네가...
클라우드 : ...네가...?
잭스 : (왼손으로 클라우드의 머리를 잡고 품으며) ...산다.
네가… 내가 살았다는 증거야.[14]
내 긍지와 꿈을... (버스터 소드를 클라우드에게 건네며) ...전부 줄게.
클라우드 : (잭스에게 버스터 소드를 받고) 내가… 네가 살았던 증거…. (조용히 눈을 감는 잭스를 보고 절규)

"꿈을 가져라. 영웅이 되고 싶다면, 꿈을 가지는 거야."(클라우드의 잭스와의 기억에 대한 회상)
클라우드 : 고마워. 절대로 잊지 않을게... 편히 쉬어. …잭스.

그 아이... 너무나 당연한 하늘을 무섭다고 말했었지.
역시, 기분 좋아 보이는데. 그 날개, 나한테도 주라.
어쩐지, 기분 좋은 걸... 에어리스를 만나면, 잘 부탁해.
있잖아. 나, 영웅이 되었으려나?
- 클라우드가 버스터 소드를 들고 떠난 뒤 나온 잭스의 독백

마지막에는 에어리스를 그리며 '있잖아. 나, 영웅이 되었으려나?'라는 그 누구도 대답해 줄 수 없는 의문을 가볍게 던진 후 앤질의 곁으로 떠나게 된다. 향년 22세. 그토록 가고 싶었던 미드갈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서...

나무파일:external/images.wikia.com/CCFFVII_Zack%27s_End.jpg
나무파일:attachment/c0085509_4c56e34edf027.jpg

역사에는 남지 못한, 역사의 뒷편에서 사라져 간, 짧지만 굵은 진정한 영웅의 삶이었다. 만약 잭스가 없었다면, 후에 클라우드가 메테오로부터 별을 구하는 것조차 할 수 없었을 것이니.

이러한 뒷배경 때문에 크라이시스 코어로 파판7을 접한 유저가 오리지날 파판7을 플레이 할 경우 주인공인 클라우드에게 몰입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잭스로부터 무기와 사상까지 물려받은, 아류격 캐릭터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기 때문.

참고로 잭스가 의도한 바는 아니었겠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클라우드에게 주겠다는 잭스의 말은 이후 제노바 세포의 영향으로 잭스의 기억, 성격, 사상까지 모두 클라우드에게 카피되어버리면서 200% 이루어지게 되어버린다(…).

4.2. 파이널 판타지 7[편집]

파이널 판타지 7 본편의 시점에서 초반에 건방지고, 자신만만한 성격을 가진 클라우드의 인격은 바로 이 사람의 모습을 보고 따온 것이다. 그래서 작중 초반에 에어리스는 클라우드에게서 잭스의 모습을 찾을 수 있었던 것.

잭스 본인은 그저 클라우드의 회상장면에서만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파이널 판타지 7의 초반부는 이 사람에 대한 기억을 바탕으로 클라우드의 왜곡된 판타지가 만들어졌다고도 할 수 있어서 등장빈도는 낮은데 비해 게임상으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이후 파판7 본편에서는 클라우드 일행이 시골마을 곤가가에 가면 잭스의 부모님들이 오래전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 자신들의 아들을 죽은 것도 모르고 애타게 찾고있는 매우 슬픈 장면을 볼 수 있다. 아마도 본편 이후에 클라우드가 가서 자식의 부고를 전해주었을 듯.

4.3. 어드벤트 칠드런[편집]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에서는 맨 마지막에 에어리스와 같이(클라우드에게만 보인다) 나타나 잠깐 얼굴을 보여주는데 대사는 전혀 없다. 하긴 에어리스는 달랑 한 마디 했지만...[15] 그러나 CC 발매 이후에 나온 완전판인 ACC에선 비중이 대폭 상승, 후반부 세피로스에게 신나게 칼빵 맞고 좌절한 클라우드 곁에 영혼 상태로 나타나 그를 격려해 준다. 마지막에 클라우드와 다시 한 번 약속("이젠, 잊지 말라고."/"응... 내가... 네 삶의 증거니까...!")하는 장면은 CC를 플레이한 유저가 보면 짠한 장면. 엔딩에서는 잭스가 사망한 언덕엔 클라우드가 심은걸로 추정되는 꽃이 있고, 에어리스의 교회에는 버스터 소드가 놓여지게 된다.바꿔치기 꽃이 핀 언덕을 비추는 화면에서 나오는 대사는, "이곳에서 영웅이 여행을 떠난 거야."

5. 외전[편집]

5.1. 킹덤 하츠 시리즈[편집]

나무파일:external/www.khwiki.com/DL_Sprite_Zack_Icon_2_KHBBS.png

킹덤하츠 본편에 클라우드가 나와서 프리퀄인 킹덤 하츠 Birth by Sleep에 등장하지 않을까...했는데 진짜로 등장.

올림프스 콜로세움에서 등장. 과는 친구가 되고, 테라와는 대결을 펼치며 아쿠아에게는 그의 전매특허 대사인 "데이트 한번 어때?"를 시전한다. 하지만 키블레이드 마스터인 아쿠아가 수련 중이라면서 당황하자 자신도 영웅이 되기 위해 수련 중이라며 나중에 자기가 영웅이 돼서 돌아오면 그때 데이트를 하자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이후 헤라클레스는 아쿠아에게 왜 얼굴이 빨개졌냐고 묻는데 아무래도 아쿠아도 잭스에게 호감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엔딩 크래딧에선 ACC때와 같은 자세로 헤라클레스의 수련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뒤에서 한 검은 날개를 보고 난뒤로 사라져버렸다.

여담이지만, 크라이시스 코어때 클래스 2nd 시절때의 헤어스타일은 테라가 사용하게 되어서 그런지 정면으로 보면 살짝 다르다.

5.2. 시아트리듬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편집]

커튼 콜에서 크라이시스 코어 대표로 출전한다. 전체적으로 모으다와 추가베기, 대보스전 필살기로 구성된 갖출 걸 다 갖춘 정석적인 물리캐릭터로, 역시 클라우드와 매우 흡사하다. 차이점은 힘에 의존하는 초구무신패참을 가진 클라우드와 달리 잭스의 필살기는 순수하게 마력에만 의존하는 메테오 샷이라는 것. 당연히 잭스의 마력은 영 좋지 않기에 그대로 달아주면 훌륭한 지뢰기술이 된다. 콜렉트카드로 마력을 강화시켜주면 클라우드와 동급으로 강해지며, 물리공격인 초구무와 달리 마법공격인 메테오 샷은 파티원 전원의 마법공격의 효과를 1.2배 해 주는 페이스(Faith)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즉 클라우드에 비해 키우기가 힘들지만 한계치는 (차이가 극적이진 않더라도) 그 이상이 된다는 것.

6. 능력[편집]

6.1. 잭스 최강설?[편집]

FF7CC에서 드러났듯이 잭스는 솔져 클래스 1st. 퍼스트로 승격하자마자 소환수 중 최강급에 위치하는 바하무트를 때려잡는 등 "주인공 보정이란 이런 것이다"라고 온 몸으로 외쳤다. 물론 니블헤임에서 세피로스에게 그야말로 떡실신당하긴 했지만.

직후 4년여의 시간동안 클라우드와 세트로 호조의 손에 의해 온갖 실험을 다 당했다. 그 때 투여당한 제노바 S세포의 부작용으로 클라우드는 정신과 인격이 붕괴되었지만 잭스는 그것조차 없었다. 이미 마황처리를 받은 몸이기 때문에 면역이 있었던 것인지, 혹은 그저 멘탈깡다구로 버텨낸 것인지. 정리컨대, 일반병이던 클라우드가 클래스 1st에 준하는 힘을 얻게 될 정도의 제노바세포, 그것도 타입 S를 투여당했으니 전투력이 한층 강화되었을 것이라는 일각의 설이 있다.
심지어 같은 1st 클래스 + G세포 + S세포 3단 융합한 제네시스도 혼자서 때려잡고, 정식 스토리에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으나 "라이프스트림의 관리자"인 미네르바까지도 때려잡았다. 미네르바는 최소한 웨폰급, 대충 봐도 그 이상일 텐데 그걸 혼자서 때려잡았다. 이 때의 모습만으로 보면 그야말로 "전설의 솔져", "갓 슬레이어"다.[16]

이에 대한 반론으로, 니블헤임 탈출 후 첫번째 전투가 끝나고 잭스가 "왜 이러지... 겨우 신라병 상대로 이렇게 헉헉거리니..."라고 중얼거리는 모습을 언급한다. 실험대에서 탈출한 직후라 몸이 덜 풀린건지, 혹은 실험 끝에 오히려 너프당한 건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그런데 이렇게 되면 더 무서운게, 너프된 상태에서 제네시스든 미네르바든 모조리 잡았다는 소리가 된다(...). 그야말로 주인공 보정의 극치.[17]

물론 팬들 사이에서 반쯤 장난으로 언급되는 떡밥이고, 실제 강력함은 1st 클래스 솔져 중에서도 최상위에 속하긴 하겠으나, 세피로스 레벨의 먼치킨은 아니다.[18] 그래도 세피로스에 버금가는 1st 솔져 둘을 혼자 쓰러뜨리고 최강 소환수 바하무트를 두 번이나 잡았으니 대략 실력을 가늠잡자면 FF7 본편 종료 시점 클라우드 이상, AC 시점 클라우드(물론 성흔 치료 후) 이하 정도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FF7 세계관에 등장했던 그 어떤 캐릭터보다 멘탈만큼은 언터처블이라는 점이다. 사실 잭스의 힘의 원천은 마황보다는 그 멘탈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견도 있다. 같은 실험에 노출되서 자아붕괴에 맛이 가버린 친구 나, 자신의 존재의의를 알게되자 정줄을 놓아버린 선임과는 다르게 어떤 상황에서도 정신줄 붙들고 유쾌하게 견뎌내는 그의 모습이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7. 그 외[편집]

FF7모드로 잭스와 클라우드의 1대1 보스 배틀이 가능하다.그 배틀에서 클라우드(플레이어)가 이기면 잭스가 FF7최강의 무기와 클라우드의 전용무기, 클라우드의 리미트를 준다.

[1] 이때 3D 폴리곤으로 보이는 모습은 머리가 엄청 길어서 그야말로 초사이어인3. 하지만 정식 일러스트에서 보면 별로 긴 머리는 아니다.[2] 기본적인 커맨드 / 마법들은 전부 사용할 수 있으며, DMW 서포트 덕에 온갖 리미트 / 특수 기술들도 종류 불문하고 발휘할 수 있다. 솔저의 스타일과 맞지 않아 건들지 않을 뿐 총기류도 일단 잡았다 하면 능숙하게 쓸 수 있으며, 선배인 앤질의 영향을 받아 체술도 뛰어나다. 오직 서로의 기술로만 맞상대가 가능한 홀리와 메테오를 제외하면 사실상 모든 전투를 수행할 수 있는 인물.[3] 에어리스 역의 사카모토 마아야와 2011년 결혼.[4] 솔저가 되어 세피로스와 함께 니블헤임에 찾아가, 세피로스가 니블헤임을 불태운 사건 까지.[5] 하지만 크라이시스 본편을 플레이할 때 일부 조건을 충족시키면 1st 3인방 세피로스,앤질,제네시스에 이어서 상당한 규모의 개인 팬클럽을 가진 솔져가 된다. 오랜시간 신라저택에서 무의식상태로 실험을 받고나서 깨어난 후 휴대폰의 메일을 확인해보면 알 수있다. 물론 신라컴퍼니의 언론통제와 조작으로 그의 행방이 알려지지는 않았겠지만 분명 그를 기억하고 그의 거취를 의아해 하는 사람들은 있었다[6] 휴가 이벤트에서 잠시 쓴다.[7] FF7:CC 에서 엔질의 죽음후에 머리스타일을 바꿈과 동시에 착용하는 검이 브로드소드가 아니라 엔질의 버스터 소드로 바뀌는데 겉보기에 더 강력해보이지만 범위나 공격력 보너스같은건 하나도 없다. 전투 끝나고 칼을 돌리는 모션도 그대로[8] 그리고 2011년 잭스의 성우인 스즈무라 켄이치와 에어리스의 성우인 사카모토 마아야가 결혼하면서 성우들까지 커플이 되어버렸다(...). 사실 스즈무라 켄이치와 사카모토 마아야는 본 작품 외에도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공의 경계 등의 다른 작품에서도 자주 커플로 나왔다.[9] 실험 결과는 클라우드와 동일하게 실패. 크라이시스 코어를 플레이하다 보면 책상에 연구의 실패이유가 담긴 보고서가 있는데, 잭스는 정신력이 너무 강해서, 클라우드는 정신력이 너무 약해서 호조가 원하던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10] 앤질이 중요한 일을 앞두고 한 행동이다.[11] 이 역시 잭스에게 해준 앤질의 말이다.[12] 이 최종전에선 아무리 전투를 오래 끌어도 평소처럼 DMV기술이 발동되지 않는다. 대신 큰 피해를 입어 HP가 1이 되거나 거의 낮은 HP가 되면 발동된다. 그것도 이벤트 씬으로.[13] 에어리스의 DMW효과는 HP회복+무적이다. 엔딩을 본 사람이라면 여기서 보고 안타까움이 배가 됐을 것 이다. 제작진은 인터뷰에서 이 전투를 위해서 DMW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발언했었다.[14] 이 대사는 ACC에서 다시 한번 나와서 클라우드의 전의를 살리는 원동력이 된다.[15] 단, 초반부 클라우드의 회상씬에선 대사가 있다.[16] 미네르바 미션 클리어 보상 아이템이기도 하다. HP/MP/SP를 두배로 뻥튀기시켜주고, 전 능력치가 50 상승하며, HP/MP/SP/대미지 리미트 브레이크에 더해 리레이즈 상태까지 부여해주는 그야말로 게임 내 최강의 아이템들 중 하나.[17] 물론 게임 설정 상으로 그렇다는것이지 플레이 측면에서는 바뀐게 없다[18] 니블헤임에서 싸울 때조차 세피로스는 잭스를 성가신 방해꾼 정도로 여기고 싸웠음에도 가뿐히 이겨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