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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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專門大學/Junior College
대한민국의 교육기관
유아교육기관
- 유아교육법, 초중등교육법 및 고등교육법에 명시된 정규 교육기관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 어린이집, 특수대학 등은 보육 및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기관이다.
- 특수학교 및 각종 학교(대안학교전문학교), 평생교육법에 의거한 기관(평생교육원)은 이 링크를 이용한다.
고등교육법 제47조(목적) 전문대학은 사회 각 분야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이론을 가르치고 연구하며 재능을 연마하여 국가사회의 발전에 필요한 전문직업인을 양성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48조(수업연한) ①전문대학의 수업연한은 2년 이상 3년 이하로 한다. 다만, 수업연한을 3년으로 하는 경우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1. 개요2. '대학'과 '대학교'3. 특징
3.1. 계열별 특징3.2. 장점3.3. 한계
4. 진로
4.1. 취업 대신 편입학하는 진로
5. 결론6. 외국의 전문대7. 전문대학 목록
7.1. 서울7.2. 경기7.3. 인천7.4. 강원7.5. 대전7.6. 세종7.7. 충북7.8. 충남7.9. 부산7.10. 대구7.11. 울산7.12. 경북7.13. 경남7.14. 광주7.15. 전북7.16. 전남7.17. 제주


전문대학 포털

1. 개요[편집]

한국의 대학 구분 중 하나로, 2-3년제 단기 과정의 고등교육기관을 가리킨다. 4년제와는 달리 실용적인 직업교육을 하는 대학이다. 즉 특성화고등학교의 대학교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현재는 2~4년제까지 학과개설이 가능하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포함하여 2+2년제, 3+1년제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학교가 대부분이다.[1]

의료보건계열 학과(전공) 및 유아교육과는 대부분 2년제가 아닌 3년제이며 나머지 일반학과도 2년으로는 부족하다 싶으면 3년제로 운영하는 전문대학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2]

1977년 교육법 개정으로 전문대학 제도가 도입되었고, 1979년 기존의 초급대학/전문학교를 모두 전문대학으로 일원화하였다. 1997년부터는 전문학사학위가 신설되었고, 그 이듬해에는 3년제 학과에 한해 전공심화과정 제도가 도입되었다.[3] 이를 통해 4년제 대학교 수료와 같은 자격으로 인정 받을 수 있고 그 덕에 대학원으로 진학도 가능해졌다.

IMF전까지만 해도 사회적으로 전문산업인력이 많이 필요로했던만큼 전문대는 일반대보단 덜하긴 해도 입학이 상당히 힘들었다. 그러나 김영삼 정권 당시 대학 정원을 크게 증가시키고 대학의 수 자체도 늘려버린데다가 IMF 이후 대대적인 경기침체로 일자리 증가가 둔화된 현재는 일부 학교를 제외한 대부분의 전문대에 옛날보다 입학하기가 쉬워졌다.

2. '대학'과 '대학교'[편집]

1997년까지만 해도 교육법 규정에 따라 단과대학은 '대학', 3개 이상의 단과대학으로 구성된 종합대학은 '대학교', 전문대는 '전문대학'이라고 학교명을 구분해야만 했다. 그 이듬해 교육법이 폐지되고 고등교육법이 만들어지면서 전문대가 '전문'을 떼고 '대학'이라는 명칭을 쓸 수 있게 되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송담대

2011년 2월 고등교육법시행령 개정안을 통해 전문대학도 '대학교'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대부분의 전문대학들이 명칭을 '~대학'에서 '~대학교'로 바꾸었다. 따라서 현재는 '~대학교'라고 해서 꼭 4년제 종합대학을 말하는 것은 아니니까 주의하자. '대학교' 이름을 달고 단과대학이나 학부가 설치된 곳은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대학교'이고, ~계열로 나뉘거나 단과대학이나 학부 없이 바로 학과만 설치된 곳은 전문학사를 수여하는 '전문대학'으로 보아도 무리가 없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의 조사에 따르면 2011년 12월 14일 현재 33곳이나 되는 전문대들이 '대학교' 명칭으로 변경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2015년 기준으로는 '대학' 이라는 명칭을 쓰는 전문대학을 전국적으로 찾기도 힘들 정도로 이제는 전문대학도 거의 '대학교'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관련 기사 그 와중에 간판 바꿔단 학교를 디스하며 홍보에 나서는 전문대학도 보이고 있지만 현재는 거의 대학교만 사용하는 상태.

한편 전문대의 영어 명칭는 'college'라고 쓰는 것이 보통인데 원래 'college'는 단과대학, 'university'는 단과대학이 여러 개 모인 종합대학을 뜻하는 것이고, 미국에서 우리나라의 전문대학에 해당하는 것은 '커뮤니티 칼리지'라고 한다.(아래 해외 문단 참조.)

3. 특징[편집]

전문대학은 일반 4년제 대학교에 비해 좀 더 실용적인 직업교육에 치중한다. 일반 4년제 대학교가 심도 깊은 학문 탐구와 연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면 전문대학은 교육을 통한 학생의 실무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보면 된다.[4][5] 이는 4년제 대학교의 전공 명칭에 대부분 학문을 뜻하는 '학(學)'자가 들어가 있는 반면 전문대학의 전공 명칭에는 대부분 '학'자가 없는 것에서도 잘 드러난다.

기능대학은 전문대학의 일종으로, 한국폴리텍대학ICT폴리텍대학은 기능대학의 범주에 속한다. 이외에 원격대학 중에도 전문대학 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이 있으며, 2014년 현재 영진사이버대학과 한국복지사이버대학이 있다.[6]

가끔씩 '전문대학원'을 '전문대 소속 대학원'으로 오해하는 웃지못할 사태가 일어나기도 한다. 물론 전혀 다르다.

또한 서열의 큰 틀이 정해져 있는 4년제 대학교와 다르게 유명 전문대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특성에 맞게 진학하는 것이 유리하다.

입시의 경우 정시 2차가 있는 것이 특징. 정시 1차와 달리 수능 100%이고, 원서는 2월 중순에 접수하며, 합격자 발표는 접수 종료 2일 후 나온다. 이후 추가 합격은 정시1차와 동일하게 이루어진다. 전문대는 군이 따로 없어 무제한 지원이 가능하다.

3.1. 계열별 특징[편집]

  • 간호 계열 : 거의 100% 취업이 가능하며, 연봉 역시 어지간한 기업보다 높다. 또한 병원 외에도 간호사 면허로 도전할 수 있는 공무원 특채공단, 기업체 등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진로가 넓다. 덕분에 일부 잘 나가는 특성화과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일반 전문대에서는 가장 높은 커트라인을 유지하고 있는 학과이다. 또한 이전의 전문대 간호과는 3년제였으나, 현재는 전문대에서 거의 유일하게 4년 과정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미 일부를 제외하면 거의 4년제로 전환이 끝난 상태. 하지만 지방 중소병원의 간호사 부족이 심각하다는 이유로 간호대학 정원을 지나치게 크게 늘린 결과 10년 전 과거와 비교시 매년 배출되는 간호사의 숫자가 2배 가까이 많아졌다. 간호대학 재학생이 학년당 100명 정도라면 지거국에도 있을 정도로 흔한 수준이며 150~200명도 종종 있다. 심지어 간호대학만 학년당 250~350(400)명의 재학생을 자랑하는 대학도 있을 정도. 분명 1~4학년 전체가 아니라 학년당 인원이다. 이렇게 많이 증설되면서 대다수의 졸업생들이 희망하는 대학병원에 취업하는 것도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대학 때의 공부량도 많고, 또한 괜찮은 급여만큼 일을 매우 많이 하고 매우 고되다.[7] 더 구체적으로 특징을 쓰자면...[8]
    • 1차 병원 : '00 의원' 류의 동네 의원이나 진료과가 몇 개 되지 않는 개인 운영의 소규모 동네 병원들이 여기에 속한다. 인건비 때문에 대부분 간호조무사를 채용하는 게 현실이고, 연봉은 1,500~2,000 만원 정도가 일반적. 일은 편하지만 급여가 센 편이 아니며, 경력 인정이 잘 안된다. 일반적으로 20대 간호사들은 정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간호사가 여기 취업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간호사가 근무하는 경우는 대부분 과거 2~3차병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경력단절 간호사들이 결혼 이후 밥벌이 차원에서 하는 경우. 이래서 1차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아닌 간호사들은 연령대가 높다.
    • 2차 병원[9] : 보통 50 병상 이상/500 병상 이하의 종합 병원이 여기에 속하며 많은대학병원도 포함이다. 일은 대학병원이면서도 2차로 돌리는 병원이 아닌 이상 3차에 비해 그렇게 고된 편은 아니지만, 의원보다는 확실히 빡세며 복지 혜택이 대학 병원보다는 확실히 밀린다. 연봉은 일반적으로 2,400 ~ 2,900 만원 정도.
    • 3차 병원 : 간호 계열의 대기업. 상당수 대학병원이 여기에 속한다. 아무리 작아도 600~700 병상 이상의 규모를 가지고 있다. 간호 계열은 그 높은 근무 강도로 인해 인력 순환이 빠른 편이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직이 쉬웠으나 그런 인기로 인해 간호 계열 인원이 크게 늘어나며 그런 메리트는 크게 줄었다. 간호대 학벌에서 전문대 출신이 최하위에 놓이기에 들어가기 쉽지 않다. 자대 병원이 있더라도 서자 취급. 일반적인 3차 병원의 페이는 3,000 ~ 4,000 만원 전후이며 일은 매우 고되다. 3교대라 육체적인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지만 무엇보다 태움(갈굼이랑 동의어)에서 오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3차 병원중에 빅5라고 호칭되는 병원[10]의 경우엔 초봉이 3,700 ~ 4,500 만원 정도고 복지 혜택도 대기업과 비교될 정도로 괜찮다. 단 그만큼 일도 장난 아니며, 승진도 어렵고 들어가기도 어렵다.
  • 치위생 계열 : 간호 계열과 마찬가지로 거의 100% 취업 가능하며 간호사와는 달리 연봉은 적지만 일을 적게 한다. 9시 출근 6시 칼퇴근에 주5 일제에 한 달에 별도로 휴가를 2번 씩은 주는 게 일반적인 복지 조건이다(!) 뉴스치위생사를 구하기 힘들어하는 치과들의 인터뷰가 종종 나올 정도. 단, 초봉이 1,500~2,000으로 짠 편이며 연차가 많이 쌓이면 그래도 어느 정도 연봉이 오르지만 취업처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몸 값이 신입 때보다 거의 1.5배 이상 뛰기 때문이다. 이미 간호대학 재학생들도 10% 이상이 남성일 정도로 남성이 적지 않은데, 치위생 계열은 여전히 99.9% 여성이다.
  • 치기공 계열 : 치위생 계열과 비슷하게 취업률은 높은 편이다. 하지만 이는 비교적 높은 이직률에 의한 것이다. 취업하고나서 초반에는 치과 기공소와 치과 기공실에 따라 조금 달라진다. 별도로 운영되는 사업체인 치과 기공소에 취업할 경우 치위생사에 비해 낮은 연봉을 받게 되는데, 이는 대학에서 배운 것만으로는 임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보철물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으로, 경력이 쌓일 수록 연봉이 빠르게 올라가는 편이다. 치과 병원 내부의 치과 기공실에 취업할 경우에는 치위생사와 비슷한 정도로, 초반에 치과 기공소에 비해 비교적 많은 연봉을 받게 된다.
  • 기타 보건 계열 : 입시 성적에 비해 연봉이 높은 것도 아니고 일이 적은 것도 아니다. 취업 가능성은 비교적 높지만 근속 연수가 안정적인 것도 아니다. 이는 위에서 설명한 치기공, 치위생이나 여기서 설명하는 물리치료과, 방사선, 작업치료 및 일부 보건 계열도 마찬가지. 보건 계열이 이과임에도 불고하고 이상할 정도로 여성만 넘치는 여초학과가 많은 원인은 이런 낮은 급여도 있다. 디시인사이드 2/3년제 대학 갤러리 고정닉들의 글이나 보건 계열 출신 갤러들의 글을 읽어 보면 애환이 나타나있다.
  • 공과 계열 : 전문대에서는 일종의 메인스트림으로 가장 흔한 학과이고 굳이 말하면 보건대 같은 일부 대학을 제외하면 대부분 전문 대학의 아이덴티티라고 봐도 무방하고 전통적으로 이 계열이 강했던 학과가 유명한 전문대이다. 강점은 보건을 제외한 여타 계열에 비해 공과 계열은 먹고 살 걱정은 딱히 할 필요 없다는 것이다.[11] 대표적으로 현대제철[12]을 포함한 철강분야 지역산업체 협약학과인 신성대학교 제철산업과, 취업생 대부분이 대기업 생산직[13]LG 산하의 연암공과대학교 스마트융합계열, 메이저 정유사 및 화학관련 대기업의 높은 취업율을 자랑하는 울산과학대학교 환경화학공업과, 상당한 인지도와 전통이 있는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 및 공업계열, 자체적으로 공대를 밀어주는 동양미래대학교, 유한양행에서 설립한 유한대학교, 전공관련 취업을 100% 알선해주는 영진전문대학 입도선매전형 등이 있다.[14] 특히 '산업공학'과 '금속공학', '컴퓨터공학' 계열의 학과가 유망하다. 의외로 중소기업들은 전문대졸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불며 부담스러운 학사와 기능 미달의 고졸보다는 적당히라도 알고 있는(...) 관련 전공 계열의 전문대 졸업생에 관심을 가지는 추세다. 이는 중소기업청 통계자료로 검증이 가능한 부분이다. 요약하면, '4차 산업혁명이 무섭고 대비는 해야겠는데 4년제는 오지도 않고 뽑아도 비싼데다가 고졸은 교육비용이 너무 크니 그냥 적당한 전문대를 뽑자'(...)가 되겠다. 여자전문대학은 이 계열이 설치된 학과가 아직 없다.
  • 인문 계열 : 전공 살려서 제대로 취업한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는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이런 저런 일을 하며 돈을 벌거나 공무원 준비등으로 빠진다. 물론 전공 제대로 살려서 취업해도 당연히 4년제 출신들보다는 급여에서도 진급에서도 밀린다. 그 이유는 역시 취업률로 유치원어린이집은 숫자는 매우 많은데 일은 고되기 때문에 결혼만 하면 그만두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취업률은 100%에 육박하여 인문계열에서는 독보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여러모로 간호학과와 비슷하다. 그러나 고연봉을 보장하는 대형 병원들이 많은 간호학과와는 달리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은 대부분 박봉이라 간호학과에 비해서는 선호도가 떨어진다. 예외라면 유아교육 임용고시를 보고 공립 단설, 병설 유치원의 정규 교사가 되는 길인데 이건 TO가 TO다 보니 합격 난이도가 장난이 아닌 것이 문제. 합격만 한다면 초등학교 교사와 동일한 대우와 정년이 보장되지만... 이외에 보육과나 아동학과도 유치원은 취업할 수 없지만 어린이집 취업이 가능하기에 그럭저럭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취업할 가능성이 높다. 유아교육이나 보육 관련 학과들은 4년제나 2년제나 대우가 큰 차이가 나지 않는지라 이쪽 계통은 전문대 출신들의 비중이 꽤 높다. 그리고 그나마 전문대 인문 계열 중 유명한 대학으로는 전문대 최고의 인풋을 자랑하는 농협대학이 있고, 웅지세무대학도 세무 계통에서 나름 인지도가 있다. 웅지세무대학 같은 경우는 스파르타로 세무 공무원이나 세무, 회계 관련 자격을 취득시킨다. 그리고 인하공업전문대학항공경영학과가 있는데 열심히 노력하면 대한항공 인사과나 아시아나항공 인사과로 갈 수 있는 쿼터가 존재한다. 학과로 볼 때는 이 계열의 간판은 거의 유아교육과와 세무 계열이 차지한다. 그외에는 그나마 경영, 시각디자인 계열이 유망한데, 문제는 이 경영 계열이라는 것조차 경영정보, 즉, EPS와 CRM과 같은 IT 접목 분야인 데다가 좀 하려고 하면 수학이 튀어나온다. 디자인 역시 마찬가지. 게다가 경영이나 시각디자인은 4년제에도 같은 과들이 널려있는지라 경쟁력이 낮다.
  • 주문식 과정 : 특정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를 생산하기 위해 대학과 MOU를 체결하여 만드는 학과. 취업률을 원하는 대학과 맞춤형 인재를 원하는 기업이 서로 윈윈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현재 전문대에서 널리 퍼지고있는 제도이고 이것이 특히 잘되어 있는 대학들이 있다. 최근에 대기업들 메인트넌스나 테크니션 오퍼레이터 등 대기업 생산직 다수가 공채보다는 주문식이나 산학협력대학 추천으로 뽑으므로 대기업 생산직이 목표라면 전문 대학을 잘 선택해야 한다.[15]
  • 군사 계열 : 전문대 군장 학생, 부사관 양성이나 육군3사관학교로편입학, 또는 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하여 장교 임관을 목표로 하기도 한다. 군무원의 진로도 있다. 단순한 부사관과부터 전투/특전부사관 또는 기술/의무부사관 등의 다양한 학과가 있다. 다만 4년제 군사학과처럼 입학시부터 군장 학생 협약이 되진 않는다.

3.2. 장점[편집]

장점으로는 등록금이 대체로 저렴하고(통상 일반4년제 대학의 2/3~3/4 수준) 취업률이 높으며, 취직을 빨리 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16][17] 또한 대기업 취업률도 상대적으로 좋은 편인데 이는 주로 초대졸의 경우 생산직 입사가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일반 4년제 대졸의 경우 구직자와 기업 양측에서 생산직으로의 취직을 꺼리는 측면이 있다.

전문대를 통해서 2, 3차 협력업체취업만 한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학점이 어느 정도만 되면[18] 대기업 생산직은 무난히 갈 수 있다. 거기에 더 노력한다면 꿈의 생산직이라 불리는 정유 제철 자동차쪽으로 갈 수 있다. 물론 전문대 공대가 취업이 잘된다기보다는 공대 자체가 취업이 잘 되는 거다. 생산직이라도 뽑히기만 한다면 대우가 좋은 곳은 복지도 좋고 대우나 봉급도 어지간한 중소기업 사무직보다 좋다. 초봉(성과금 등을 합쳐서) 2천 후반대~3천 정도 받는다. 결론은 자기 하기나름과 불문율로 '운'이라는게 존재한다.

덧붙여 위에 언급한 '취직은 그럭저럭 잘 되는' 전문대생은 어디까지나 보건계열이나 공학계열을 선택한 학생들이고 유아교육을 제외한 인문계열이나 예체능계열은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9][20] 다만 주문식 협약과정이 설치되어 있다면 취직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3.3. 한계[편집]

취업률은 높다고 하지만 전반적인 취업의 질이 높다곤 하긴 어렵다.

결국 중소기업이 아닌 이상은 4년제 졸업생과는 하는 일이 다르고 보통은 낮게 취급된다. 단적으로 전문대학의 끝판왕인 농협대학마저도 어찌보면 당연하겠다만 4년제의 학벌에 막혀 농협중앙회로는 못 가는 경우가 허다하고 대부분의 경우 지방조합으로 빠지게 된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대기업 사무직이나 연구직은 입사 지원자격을 대졸[21]로 규정한 회사들이 매우 많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전문적인 업무능력을 요구하는 일이 아니라도, 우선 좀 머리를 쓰는 직업이다 싶으면 대졸을 걸어놓을 때가 부지기수. 물론 지방의 4년제대학 출신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해도 지원이 가능한 것과 지원조차 못하는 것은 차이가 크다.[22]

또 대학원 진학 자체가 불가능해서 무조건 취직시장에 나가야 했던 것도 있다. 요새는 전공심화과정이나 학점은행제, 또는 편입학 등의 제도를 통해 학업을 이어갈 수 있으나 2010년대에 들어서며 편입의 문이 상당히 좁아졌고 전공심화과정이나 학점은행제는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고 전문대졸이 고졸 이상 지원할 수 있는 직장에 이력서를 내도 나름대로 문제가 있다. 이런 직장들은 주로 나이 어린 단순 노무, 경리직을 구하기에 아무래도 나이에서 걸린다. 만약 취업하더라도 새내기 고졸들이나, 어린 나이에 취직해서 업무 경험을 쌓은 고졸들과 경쟁해야 한다. 자신의 출신 학교가 마이스터고 혹은 괜찮은 상고나 공고면, 졸업 이후 바로 전문대를 가는 것 보다 좋은 4년제나 전문대를 진학하거나 아예 특성화고 취업을 하는게 낫다.[23] 특화된 분야가 있는 전문대를 나와야 의미가 있다.

또 보통 대기업들은 고졸과 초대졸을 비슷하게 두고 대졸자들과 큰 차등을 두고있다. 예를 들면 삼성의 5급(고졸) 4급(초대졸) 3급(대졸)의 차이를 비교해보면 3급(대졸)과 4급(초대졸)은 연봉 20% 가깝게 차이나고 승진속도도 많이 다르지만 4급(초대졸)과 5급(고졸)은 3~5%정도밖에 차이가 나질 않고 말만 고졸은 오퍼, 초대졸은 테크니션이지 하는 일은 비슷비슷하다.

그리고 공기업 취업 시에는 더욱 서러워진다. 아예 초대졸을 따로 뽑지 않을 때가 많고, 고졸과 대졸(혹은 학력 제한 없음) 이 둘로만 뽑는 경우가 많다. 고졸 전형으로 가고싶다면 졸업 학점을 채우기 전에 학력을 포기하면 고졸로 취급받아 어찌어찌 학력조건은 맞추겠다만, 출신 고등학교가 마이스터고가 아니라면 붙을 확률이 낮다. 자기 학력을 그대로 들고 가고 싶다면 4년제 대졸자들과 비슷한 스펙을 쌓고 싸워야 되므로 이래저래 서러운 을(乙) 처지가 된다.

4. 진로[편집]

진로를 제대로 알아야 주변 소리에 낚이지 않으므로 자세히 알아두는게 좋다. 아래에 서술해뒀으니 예비 전문대생 및 전문대생은 자세히 보도록 하자. 독취사나 유명 취업카페의 전문대졸 커뮤니티를 보면 취업처에 따른 인기 편차가 극심하다는걸 알 수 있다. 좋은 데 취업하고 싶으면 2~3년동안 공부 열심히 하는게 좋다. 그리고 절대로 2,3년제 대학 갤러리 말은 믿지 말도록 하자. 이라는 말도 거기서 만들어냈는데 단지 농협,철도대를 제외하고 고등학교때 성적이 높은 사람들이 많이 몰린 전문대의 차이일 뿐이지 전문대도 따로 간판이 있다는건 개소리다. 모든 생산직의 공통점은 잔업이 있다는것이며(극히 일부제외) 그 잔업의 양은 경기의 호황인지 불황인지에 따라 결정된다. 경기가 호황이면 불황일 때에 비해 엄청난 양의 작업량(특근 야근 수당)에 성과급이 지급된다. 이건 사무직도 마찬가지지만 몸을 쓰는 생산직의 특성상 피로도가 확실히 차이난다. 참고지만 어지간한 대기업 생산직은 다른 기업과 비교해서 기본급이 뛰어나게 높은 편은 아니라 처음 입사했을 때는 주변에서 들은 것과는 달라 괴리감이 있는 편이다. 그러나 위에서 서술한 잔업 특근 야근이라는 트리플 크라운에 대한 수당과 이외의 각종 보너스로 나오는 돈이 굉장히 많은 편이다.

특히 최근에 대기업 생산직은 공채보다는 주문식 과정 또는 학교 추천으로 뽑는게 대다수이기때문에 전문대를 잘 선택하는 게 취업과 직결된다.

자동차, 제철, 정유 업계 및 공기업 : 연봉도 매우 높고 일의 강도도 생산직치고는 그리 고되지 않으며 정년도 공무원 수준으로 보장 되어있어서 교대만 잘 버틸수 있으면 대기업의 장점과 공무원의 장점을 둘 다 가질 수 있고 드물지만 정년 이후에도 계약직 신분으로 계속 직장에 나가는 사람도 볼 수 있다. 생산직 중에서 매우 선호도가 높아서 경쟁률이 해마다 엄청나며 별로 뽑지도 않는다. 그래서 '인맥'이 가장 중요한 라인이라고 많이들 수근거리고 실제로 국내 모 자동차에는 인맥도(보통 가족) 점수가 들어간다.[24] 장기 근속자에 있어서 연봉 1억 귀족 생산직이라는 말이 허투로 나오는 말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는 업계이다.하지만 중소기업은 그만큼 일이 힘들고 고되다. 대게 힘든일은 중소기업,중견기업에 떠넘기니까, 하다못해 중견기업은 연봉이라도 상대적으로 나쁘진 않지만 중소기업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유명 대기업의 전문대 to 사무직 : 대기업 사무직이 4년제만 뽑는 줄 아는사람들이 많지만 엄연히 전문대 to도 존재한다. 연봉은 상대적으로 60~80퍼센트지만 보너스 상여금 성과급은 동일하게 지급되며 계약직으로 뽑는 케이스도 많지만 계약직이 아니라 정규직으로 뽑는 유명 대기업이 많다.

연봉이 상대적으로 적은 경우 뽑는 경우는 크게 4가지로 나뉘는데 첫번째로 기능사무직은 일반적으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후 붙는 직급의 한 단계 아래 직급을 주며 4~6년 정도 후에 일반 사원 직급을 달아준다. 보너스 등 기타 대우는 동일하며 연봉은 80퍼센트 수준. 기능 사무직이라는 말답게 기능 관련 업무를 한다. 두 번째로 사무직은 4년제 졸업자와 동일한 팀에 배속되며 동일한 일을 한다. 동일한 직급체계가 4년제 졸업자와 다른데가 있고 동일하지만 한단계 아래 직급인데가 있다. 일반 사무직과 같은 일을 하지만 상대적으로 쉬운일을 도맡아 하며 사무직으로 직급이 변경되는 케이스가 있고 변경이 안되는 케이스가 있다.연봉은 4년제의 70~80퍼센트 수준. 세 번째로 연구지원직은 보통 여자들을 많이 뽑으며 의왕의 제일모직(삼성계열)이 대표적이다. 근무 강도가 약하며(주 5일제 비교대) 연봉도 2천대 중반 정도로 강해 인기가 있는 편. 네 번째로 사무보조직은 일반 사원과 좀 다른 업무를 하며(보다 쉬운일) 연봉은 4년제의 60~70퍼센트 수준이다.

들어가는 법은 아래와 같다.

1. 공채학점 커트라인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3.8은 나와야 지원이 가능하다.(컷이 3.8인 유명 대기업이있다.) 3.8만 넘으면 학점이 합격여부를 좌우하지 않으며 학벌도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단 학교에서 학생을 취업시키고자 하는 의지가 높을시에 학생들한테 정보를 뿌리기 때문에 그 학교 학생들이 지원을 많이 하는 경우는 있다. 공채가 필요할때 뽑는 형식이기때문에 일정이 정확하지 않아 독취사등 취업사이트를 꾸준히 확인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스펙을 쌓아두면 좋지만 4년제 졸업자급으로 토익 900, 어학연수 등 고스펙이 아니어도 합격할 수 있다.(실제 합격자들을 본 결과)

2.학교 추천 : 실제 취업 잘시키기로 유명한 대학들(양말고 질면에서)은 산학 협력이 아래 적혀있는 주문식 과정 말고도 대기업사무직도 추천을 해준다. 학과내에서 성실하게 행동하고 학점이 좋으면 추천을 잘해주는 편. 위 공채보다 경쟁률이 덜하다.
보통 공과에서 학교 추천이 좋은 곳은 동양미래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유한대학교 ,천안연암대학 ,영진전문대학 ,신성대 제철과등이 있다.이들은 제조업의 대기업 재단이거나 주문식협약이 잘 되어있는 전문대들.

3. 유명 대기업(삼성그룹, LG그룹 등)의 테크니션 : 우선 전졸의 학력을 대부분 요구하며 과를 상당히 중요하게 본다. 보통 일의 강도는 강한 편이고 3조 3교대나 4조 3교대가 대세이며 3조 3교대는 1달에 3~4번 쉬고 4조 3교대는 7~8번을 쉰다. 3조 3교대같은경우는 연봉은 확실히 센데(1.2~1.3배), 일의 강도가 확실히 4조 3교대에 비해 장난 아니라는걸 알 수 있다. 보통 남자들이 대다수인 특성상 군기 및 술문화가 발달돼있고 기술직의 특성상 경력인정이 확실히 된다는 이점이 있다. 3조 3교대의 초봉은 3천대 후반(성과금포함), 4조 3교대는 3천대 중반정도(경기가 일반적일시). 최근 산학협력이 강해져서 공채보다는 학교추천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4. 유명 대기업(삼성, LG 등)의 오퍼레이터 : 보통 3조 3교대나 4조 3교대이며 4조 3교대가 좀 더 많은편. 아무래도 여자가 대다수이다보니 일의 강도를 좀 더 약하게 한게 아닌가 싶다. 여자가 많아서 그런지 통칭 언니들의 힘이 세다. 같은 오퍼레이터 직군이 아니면 경력인정이 안되고 나이가 어느정도 차서 나오면 다른데로 취업하기가 힘들다. 일의 강도는 테크니션에 비해 많이 약하며 연봉도 상대적으로 적다. 4조 3교대는 2천대 후반, 3조 3교대는 3천대 초반으로 생각하면 된다(성과금 포함). 보통 여자들은 특별한 스펙이 없는 이상 대부분 여기로 빠지며, 고졸 과 전졸 대우가 똑같고 나이가 어릴수록 취업에 유리하기 때문에 여기를 지원할꺼면 고졸이나 전졸이나 차이가 없다. 최근 산학협력이 강해져서 공채보다는 학교추천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특히 테크니션오다 오퍼레이터가 그정도가 심한데 어느 정도인지는 취업카페에서 조금만 보다 보면 알 수있다.

5. 대기업의 상품판매직 : 하이프라자등 마트계열에서 판매하는 업종으로 계약직 정규직 2분류가있는데 전문대의 협약학과는 주로 정규직으로 되어있다. 연봉은 2천대 후반.

6. 유명중견기업의 생산직 : 유명 중견기업(서울반도체)이나 한라공조나 만도같은 1차 하청업체같은 곳은 대기업과 맞먹을 정도로 연봉 및 복지가 상당하다.

7. 일반 하청업체 및 중소기업 : 그냥 뉴스에 나오는 힘든 노동자의 일상이 대다수다. 일반 중소기업의 경우는 아닌데가 대부분이라 최저임금에 야간 주말 특근이 일상화 돼있는 경우가 대다수다. 성적이 안좋고[25] 주문식 과정이 아니고 유명 전문대가 아니고[26] 하면 대부분 여기로 빠진다.

4.1. 취업 대신 편입학하는 진로[편집]

취업 대신 4년제 대학교로 편입학하는 경우도 있다. 아예 반수, 재수에 대한 부담이 크다던가 부모님의 반대가 심한 이유로 처음부터 인서울, 지거국, 4년제 사립대 편입학을 목표로 전문대에 입학하는 학생까지 있을 정도인데 전문대학 교수들도 재학생들이 편입하면 좋아하는 교수들이 많다. 어차피 편입생은 취업률 통계상 취업자로 분류하는 관계로 교수 입장에선 반대할 이유가 없다. (참고로 4년제 졸업생의 학사편입 및 대학원 진학도 취업으로 분류된다.) [27]

그리고 전문대도 2년제가 아닌 3년제 학과가 상당히 많은데 전문대는 3년제도 졸업자만 편입이 가능한 관계로 2학년 2학기 끝내고 편입은 불가능하며 3년을 다녔어도 편입시 4학년이 아닌 다시 3학년으로 편입된다. 3년간 이수한 120학점도 인정 받지 못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대부분 대학에서 70~80학점 사이로만 인정해준다.

일반적으로 같은 재단이 4년제와 2~3년제 전문대학을 같이 운영하는 대학의 경우 같은 재단의 4년제로 편입하기가 매우 쉬워서 이런 재단의 전문대학을 노리는 학생들도 있으며 이런 저런 사유로 무조건 편입을 시도하는 학생들이 상당수[28][29]

성적(평점), 편입영어 or 편입수학[30]이나 공인영어(토익, 토플, 텝스 등등)에 면접 or 시험 or 논술을 준비[31][32]해서 인서울, 지거국, 지방 사립대, 지방 국립대 등 무조건 4년제로 일반편입을 준비하는 경우가 제일 대표적이다. 인서울 및 서울 근교의 4년제 같은 경우 워낙 경쟁이 치열한 관계[33]로 전문대 출신들이 합격하기는 어렵지만 지방의 경우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춘천, 전주 같은 도, 주요 광역시의 대학도 해당 지역의 지거국 및 국립을 제외하면 워낙 경쟁 및 기준이 낮아서 편입하는 사람이 많다.[34] 그 외 다른 경우는 높은 학점을 받거나 혹은 교수 추천 등으로 전문대랑 교류하고 있는 대학교로 연계편입하는 경우도 일반편입보다는 적지만 있다.[35] 연계편입이 되는 대표적인 전문대로는 인하공업전문대학, 명지전문대학, 동양미래대학교, 영진전문대학, 유한대학교, 대림대학교 등이 있다.

5. 결론[편집]

전문대학생이라고 인생이 망했다거나 꿈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역시나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더 나은 삶, 새로운 도전을 위해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면, 오히려 일반 대학생들보다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중소기업 육성방안으로 전문대학에 투자한다고 하니 기대해 볼만 하다. 그러나 이 모든 이야기는 역시 본인의 노력과 열정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성립한다. 즉, 고졸보다 지식과 기술면에서 앞서고, 대졸보다 실무경험에서 앞선 인재가 되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노력하자. 대졸에게 중요한 것이 '어느 지역의 어떤 대학을 나와서 무엇을 배웠다.'라면, 전문대학생에게 중요한 것은 '어느 전문대학에서 어떠한 기술을 배웠으며 이러한 것을 할 줄 안다.'는 것이다. '어느 곳에서 배웠느냐'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망설일지언정, '어느 것을 할 줄 아느냐'는 질문에는 막힘이 없어야 한다.

6. 외국의 전문대[편집]

6.1. 북미[편집]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우리의 전문대학에 해당하는 교육기관으로 커뮤니티 칼리지(community college)를 두고 있다. 그러나 사설 커리큘럼것도 많으므로 커뮤니티 칼리지만을 반드시 전문대로 치환하는 건 조금 무리가 있다. 여기서는 단순 작업에 관련된 학과 뿐만 아니라 산업 예술이나 문예 창작 같은 학과도 있으며, 경찰 교육, 항공기 조종사 과정도 있다.

다른 대학으로 편입학하려고 가는 사람도 많다. 미국은 대학 편입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어서 돈이 없으면 (그리고 편입할 자신 있으면) 차라리 2년은 싼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공부하고 편입해서 학비를 아끼는 사람도 많다.

흔히 한국에서 '전문대'의 번역어로 쓰이는 'college'는 단과 대학, 더 넓은 의미에서는 학부중심 대학(liberal arts college)를 의미한다. 그러니까 미국에서 어디어디 college에 들어갔다고 해서 절대 미국에 전문대 가려고 갔냐라고 까면 안 된다. 하버드도 학부만을 가리킬때는 그냥 Harvard College라고 한다. 애초에 전문대 가는 게 까일 거리도 아니고.

어번 딕셔너리의 설명은 미국에서의 커뮤니티 칼리지의 위상을 잘 보여준다. 물론 사이트 성격상 좀 과장된 서술이 있기는 하지만.

6.2. 일본[편집]

일본에는 短期大学(たんきだいがく)이라는 교육기관이 있다. 줄여서 短大(たんだい)이라고도 부른다. 미국의 커뮤니티 칼리지와 비슷한 교육기관으로 일본문학, 영문학, 유아교육 등의 학과들이 있다. 수업연한은 2-3년이다.

커리큘럼을 비교하면 사실 일본의 '전문학교'도 우리 2년제 전문대학과 비교할 만하다. 그러나 요새는 한국의 직업전문학교 급으로 여겨지면서 일본 전문학교 졸업한 사람은 전문대 졸업으로 보지 않는인식이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 전문학교를 졸업하면 '전문사/전문학사'라는 칭호를 쓸 수 있게 해주는 데 이걸로 자격을 따거나 학력인정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해당하는 비슷한 자격이 없기에[36] 그냥 '고졸'이다. 학점, 학력 인정 그딴 거 없다. 반면 한국의 4년제 대학에서는 일본 전문학교 졸업자를 전문대학 동등 과정 수료자로 인정하고 편입을 허용한다.

6.3. 호주[편집]

테이프 (TAFE: Technical and Further Education)이라고 한다. 1-3년 과정이다.

7. 전문대학 목록[편집]

7.1. 서울[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사립
1939
서울 구로구 경인로 445 (고척동)
사립
1974
서울 서대문구 가좌로 134 (홍은동)
사립
1977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1길 34 (필운동)
사립
1936
서울 동대문구 망우로 82 (휘경동)
사립
1954
서울 서대문구 간호대로 38 (홍제동)
사립
1975
서울 중랑구 용마산로90길 28 (면목동)
사립
1903
서울 중구 소파로2길 10 (예장동)
사립
1971
서울 노원구 초안산로 12 (월계동)
사립
1974
서울 성동구 살곶이길 200 (사근동)

7.2. 경기[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사립
1998
경기 시흥시 경기과기대로 269 (정왕동)
사립
1991
경기 의정부시 서부로 545 (가능동)
사립
1991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경복대로 425 (금곡리)
남양주캠퍼스
경기 포천시 신북면 신평로 154 (신평리)
포천캠퍼스
사립
1993
경기 의왕시 계원대학로 66 (내손동)
사립
1996
경기 평택시 장안웃길 56 (장안동)
사립
1996
경기 김포시 월곶면 김포대학로 97 (포내리)
사립
1962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서삼릉길 281 (원당동)
사립
1977
경기 안양시 동안구 임곡로 29 (비산동)
사립
1973
경기 수원시 장안구 천천로 74번길 50 (정자동)
사립
1977
경기 성남시 수정구 복정로 76 (복정동)
사립
1996
경기 안성시 삼죽면 동아예대길 47 (진촌리)
사립
1993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26 (신촌리)
사립
1994
경기 안성시 죽산면 관음당길 51 (장원리)
안성캠퍼스
경기 파주시 파주읍 주라위길 159 (봉암리)
파주캠퍼스
사립
1979
경기 부천시 원미구 신흥로56번길 25 (심곡동)
사립
1978
경기 파주시 월롱면 서영로 170 (능산리)
파주캠퍼스
사립
1962
경기 안산시 단원구 예술대학로 171 (고잔동)
사립
2001
경기 양주시 은현면 화합로 1049-56 (용암리)
사립
1977
경기 화성시 정남면 세자로 288 (보통리)
사립
1969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온정로 72 (오목천동)
인제캠퍼스
경기 화성시 봉담읍 주석로 1098 (상기리)
해란캠퍼스
사립
1974
경기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 377 (금광동)
사립
1994
경기 안산시 단원구 신안산대학로 135 (초지동)
사립
1972
경기 안산시 상록구 안산대학로 155 (일동)
사립
1976
경기 안양시 만안구 양화로37번길 34 (안양동)
사립
1992
경기 여주시 세종로 338 (교동)
사립
1978
경기 오산시 청학로 45 (청학동)
사립
1994
경기 용인시 처인구 동부로 61 (마평동)
사립
2003
경기 파주시 탄현면 웅지로144번길 73 (금승리)
사립
1977
경기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 590 (괴안동)
사립
1978
경기 화성시 봉담읍 삼천병마로 1182 (상리)
사립
1995
경기 이천시 마장면 청강가창로 389-94 (해월리)
사립
1997
경기 이천시 신둔면 이장로311번길 197-73 (고척리)
국립
2001
경기 평택시 삼남로 283 (장안동)

7.3. 인천[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사립
1990
인천 계양구 계양산로 63 (계산동)
사립
1958
인천 남구 인하로 100 (용현동)
사립
1970
인천 동구 재능로 178 (송림동)
송림캠퍼스
인천 연수구 송도교육로 111-15 (송도동)
송도캠퍼스

7.4. 강원[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강릉영동대학교
사립
1963
강원 강릉시 공제로 357 (홍제동)
강원관광대학교
사립
1992
강원 태백시 대학길 97 (황지동)
공립
1997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연주로 270 (교향리)
상지영서대학교
사립
1972
강원 원주시 상지대길 84 (우산동)
사립
1991
강원 영월군 영월읍 하송로 197 (하송리)
사립
2002
강원 춘천시 남산면 한치로 69-67 (창촌리)
송호대학교
사립
1999
강원 횡성군 횡성읍 남산로 210 (남산리)
한국골프대학교
사립
2010
강원 횡성군 우천면 하대5길 101 (하대리)
사립
1939
강원 춘천시 동면 장학길 48 (장학리)

7.5. 대전[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사립
1980
대전 유성구 가정북로 68 (장동)
사립
1940
대전 서구 혜천로 100 (복수동)
사립
1977
대전 동구 충정로 21 (가양동)
사립
1963
대전 동구 동대전로 171 (자양동)

7.6. 세종[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사립
1989
세종 장군면 대학길 300 (금암리)

7.7. 충북[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사립
1993
충북 음성군 감곡면 대학길 278 (단평리)
사립
1994
충북 제천시 대학로 316 (신월동)
공립
1997
충북 옥천군 옥천읍 대학길 15 (문정리)
사립
1991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덕암길 10 (덕암리)
사립
1983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월곡길 38 (월곡리)

7.8. 충남[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사립
1993
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암로 58 (안서동)
사립
1994
충남 당진시 정미면 대학로 1 (덕마리)
사립
1994
충남 보령시 주포면 대학길 106 (관산리)
사립
1973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연암로 313 (수향리)
공립
1997
충남 청양군 청양읍 학사길 55 (벽천리)
사립
1981
충남 홍성군 홍성읍 대학길 25 (남장리)

7.9. 부산[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사립
부산 사상구 주례2동 167
사립
부산 금정구 부곡2동 산60-1
사립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640-5
사립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산72
사립
부산 사하구 괴정동 산15-1
사립
부산 연제구 연산8동 277-4
사립
부산 북구 구포3동 산48-6
사립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74
사립
부산 남구 대연5동 1552

7.10. 대구[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사립
대구 달서구 신당동 700
사립
대구 달서구 본동 831
사립
대구 북구 태전동 390
사립
대구 북구 태전동 산7
사립
대구 수성구 만촌3동 395
사립
대구 남구 대명동 317-1
사립
대구 북구 복현2동 218

7.11. 울산[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사립
1969
울산 남구 대학로 57
서부캠퍼스
울산 동구 봉수로 101
동부캠퍼스
사립
울산 울주군 웅촌면 곡천리 산72-10

7.12. 경북[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사립
경북 안동시 율세동 393
경북과학대학교
사립
경북 칠곡군 기산면 봉산리 123
경북도립대학교
공립
경북 예천군 예천읍 청복리 947-1
사립
경북 김천시 삼락동 480
사립
경북 영주시 휴천2동 630
사립
경북 구미시 부곡동 407
사립
경북 경산시 자인면 단북리 24
사립
경북 경산시 평산동 270
문경대학교
사립
경북 문경시 호계면 별암리 산6
서라벌대학교
사립
경북 경주시 충효동 165
사립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초곡리 146-1
사립
경북 영천시 신녕면 화남리 1135-5
안동과학대학교
사립
경북 안동시 서후면 교리 496
영남외국어대학
사립
경북 경산시 남천면 협석리 220-1
포항대학교
사립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죽천리 산55
사립
경북 경산시 하양읍 부호리 224-1

7.13. 경남[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거제대학교
사립
경남 거제시 장승포동 654-1
공립
경남 거창군 거창읍 대평리 1396
공립
경남 남해군 남해읍 남변리 195
김해대학교
사립
경남 김해시 삼방동 산77-9
마산대학교
사립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용담리 100
사립
경남 양산시 명곡동 922-2
사립
경남 진주시 가좌동 780
진주보건대학교
사립
경남 진주시 상봉서동 1142
창원문성대학
사립
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동 210-4
사립
경남 거창군 거창읍 송정리 700

7.14. 광주[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사립
1971
광주 광산구 북문대로419번길 73 (신창동)
사립
1966
광주 남구 백서로70번길 6 (양림동)
사립
1976
광주 북구 동문대로 50 (두암동)
사립
1978
광주 북구 서강로 1 (운암동)
광주캠퍼스
사립
1971
광주 동구 필문대로 309-2 (서석동)
사립
1963
광주 동구 필문대로 309-1 (서석동)

7.15. 전북[편집]

대학교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 캠퍼스
사립
1951
전북 군산시 동개정길 7 (개정동)
사립
1993
전북 군산시 성산면 군장대길 13 (도암리)
사립
1991
전북 완주군 봉동읍 백제대학로 171 (제내리)
사립
1973
전북 군산시 서해대길 6 (오룡동)
사립
1976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514 (신용동)
사립
1994
전북 정읍시 정읍사로 509 (초산동)
사립
1974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서로 267 (중화산동1가)
사립
1976
전북 전주시 완산구 천잠로 235 (효자동2가)
국립
1995
전북 전주시 완산구 콩쥐팥쥐로 1515 (중동)

7.16. 전남[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사립
1995
전남 나주시 다시면 백호로 125 (백호로)
사립
1993
전남 광양시 광양읍 한려대길 111 (덕례리)
사립
1991
전남 영암군 학산면 영산로 76-57 (독천리)
사립
1976
전남 목포시 영산로 413-1 (상동)
사립
1978
전남 순천시 제일대학길 17 (덕월동)
사립
1990
전남 곡성군 옥과면 대학로 113 (옥과리)
공립
1998
전남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52 (향교리)
사립
1954
전남 순천시 녹색로 1641 (덕월동)
사립
1992
전남 여수시 장군산길 18-43 (여서동)

7.17. 제주[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사립
1992
제주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2715 (광령리)
사립
1969
제주 제주시 한라대학로 38 (노형동)

[1] 지금은 간호학과에 한해 4년제 개설이 가능하며 거의 모든 전문대가 간호학과를 4년제로 운용하고 있다.[2] 하지만 과거부터 거의 모든 전문대학이 3년제로 운영한 관계로 이제는 3년제 자체를 당연하게 여기는 보건의료계열 및 유아교육과를 제외한 나머지 일반학과는 3년제로 전환을 회의적으로 보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그 이유는 2년제와 3년제가 뒤섞인 상황에서 비싼 등록금과 1년의 시간을 더 투자해서 3년제로 졸업해봐야 사회에서의 인식과 대우는 어차피 전문대학 졸업생이다. 똑같은 초대졸이며 회사에서도 1년 더 배웠다는 이유로 특혜를 주지도 않는다. 오히려 1년 먼저 졸업하고 먼저 취업한 사람보다 경력에서 밀리는 상황이 연출된다. 게다가 1~2학년만 다닌 2년제와 똑같은 조건에서 똑같은 대우를 받으며 일하고 4년제 출신들은 여전히 무시하며 2년제 전문대학 출신은 받지도 않는 회사에서는 어차피 3년제 출신도 받지 않는다. (전공심화과정 없이 전문학사 학위만 있는 경우로 서술)[3] 졸업 후 1년간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하면 4년제 대학교에 준하는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2000년대에는 2년제 학과에도 전공심화과정이 도입되었으며 역시 졸업 후 2년간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하면 된다.[4] 물론 4년제 대학이 학부생의 교육에 신경을 안 쓰는 건 아니며 요새는 실용적인 교육을 강화하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그 역시도 전문대학의 지향점과는 확실히 다르다.[5] 때문에 간호계열, 공학계열, 예체능계열은 실기, 실험, 실습을 겸한 과목 비중이 많다.[6] 실제로 대학알리미 사이트에도 이렇게 분류되어 있다.[7] 간호사 항목 참조.[8] 각 전문대에서 톱 학과는 간호학과 또는 일부 학교에서 특별히 밀어줘서 유명한 특성화과 정도다.[9] 1차에 속하는 의원이나 소규모 병원보다는 크고 3차 병원보다는 작은 중규모 병원들을 말하며 대학병원 문서를 보면 나오지만 많은 대학병원도 여기에 속한다. 이 급에서도 병원의 규모는 케바케이다.[10] 서울대학교병원 본원, 연세대 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가톨릭대 의대 서울성모병원.[11] 참고로 학과명에 산업이 들어가면 웬만한 전문대에선 공학으로 볼 수 있다. 취업률은 보건 계열이 있는 학교라면 보건 계열 다음으로, 없는 대학이라면 일반적으로 가장 취업률이 높은 곳이 공과 계열이다.[12] 생산직 중 최고 수준으로, 대기업 사무직과 비교 할 만 한 레벨이다.[13] 사무직 연구직 기술직의 수도 상당하다.[14] 네임밸류가 상당한 명지전문대 같은 경우에는 인문 계열의 점수가 높아서 입학하는 고등학생들이 전문대 중에서 제일 좋다고 하지만, 실제론 이 학교가 공대 쪽은 좀 덜 밀어주는 감이 있다. 그 예시로 2014 특성화 전문 대학 부분 사업도 참여하지 않았다.[15] 즉 내가 지망하는 학과가 서울에 있고 인지도가 좋다고 해서 졸업 후에 더 연봉이 높은 곳을 가는 것은 아니다. 만약 석유화학 오퍼레이터를 지망하면 울산 같은 지방에 기업들이 많은데 입사하는 학교의 학생들은 그 지방 전문 대학 학생들이 우선인 것이다.[16] 다만 대체적으로 4년제 사립 문과 학생과 비슷하거나 더 내는 경우가 많다. 실무수업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이다.[17] 전문대생을 구하는 직업은 대부분 스펙보다는 실무능력을 위주로 따지기 때문에, 신입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빨리 직장을 잡아서 경력을 쌓고 보는 것이 유리하다. 다른 학교로 편입하지 않는 한 대부분 졸업하는 즉시, 또는 빠르면 2학년 여름방학 정도에 많이 취업한다.[18] 낮은 입결상 학점 관리는 매우 쉽다. 물론 간호학과 등은 예외...[19] 사실 전문대에서 보건이나 공학계열이 물론 취업도 잘되지만 이들 계열의 분위기는 좋은 곳에 취업하기 위한 학점관리를 빼 놓을 수 없기 때문에 학생들이 그만큼 공부를 열심히 잘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렇다보니 공부에 별로 흥미없는 학생이 멋도 모르고 공학계열 등으로 들어갔다가 자퇴하거나 전과하는 경우도 많다. 이와 대조적으로 경영 등 인문계열의 경우 물론 학교 또는 학과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분위기는 그저 학교에 공부하러 오는게 아닌 놀러오는 성격이 강하고 공부는 시험기간에 잠시하는 수준이며 심지어 시험칠때 컨닝도 비일비재하다. 물론 인문계열에서도 남들 놀때 공부 열심히해서 대기업이나 금융권 등에 취업한 소수 독종도 있긴 있다.[20] 인문이나 예체능이여도 나이가 어리고 출석잘하고 학점 관리를 잘해뒀다면 대기업 생산직에 지원할 수 있다. 대기업 생산직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건 나이와 출석 학점이기 때문이다. 회계학같은 경우 단순 장부 정리는 4년제 경영대 졸업생 쓰는 것 보다 전문대생 쓰는 게 회사 입장에서도 절약된다.[21] 전문대 졸업자는 대졸이 아니라 초대졸이다. 그리고 연구직은 대졸을 넘어 석박사가 대부분이다.[22] 물론 반대로 4년제 나와서 생산직 들어가는건 전문대 나와서 대기업 사무직 들어가기만큼 힘들었고 현재 생산직 특히 대기업의 경우는 고졸 이상 전문대 이하로 못박아놓은 곳이 많아 조건 좋은 생산직은 4년제 대학 간판을 걸고서는 지원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23] 특히 상업고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은, 학업에 충실하고 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4년제 졸업자들보다 훨씬 은행 취직에 유리하다.[24] 물론 여기 나온 인맥이 정계나 재계 이런 쪽이 아닌 노조같은 사내 인맥 말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 음서천거의 현대판이다.[25] 보통 3점 이하[26] 여기서 유명 전문대란 인동명도 있지만 각종 사업이나 통계에 꾸준히 등장하는 대학 정도만 되도 충분하다.[27]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편입하겠다고 말하면 교수도 대학원까지 다니며 길게 배운 사람이니 2/3년 전문대 생활로는 부족하다며 보통은 좋아하고 격려해주지만 간혹 이상한 이유를 들며 꼬장 부리는 교수도 소수 있다. 사실 편입이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학과 내에서 편입을 준비한 학생 전부 올킬 당하거나 한두명만 편입 합격하는게 흔한 경우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취업률이 낮아져 편입학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갖는 걸로 생각해 볼 수 있다.[28] 일반, 학사편입 전형보다 상대적으로 큰 힘 안들이고 연계편입을 할려고 해당 전문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도 일부 있다.[29] 특히 2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일반편입하면 이중학적 방지를 위한 별도의 전적대 자퇴 절차를 안밟아도 되기 때문에(학과내에 스펙이 좋은 학생을 유출하기 싫어 어자피 편입해서 나갈거 알면서도 일부러 전화도 안받고 자퇴 승인 안해주고 시간 끌며 꼬장부리는 악질 교수가 있다. 그러다가 결국 자퇴 절차를 못 밟고 편입한 학교에서 해당 학생에 대한 이중학적 여부를 조회했는데 걸리면 제적이나 최악의 경우 입학취소..... 물론 이거는 최악의 경우를 보여줬을 뿐 실제로 저렇게 상황이 진행될 확률은 거의 없으니 합격한 예비 편입생은 안심하고 자퇴 절차를 밟으면 된다.) 편입 후 절차에서 전적대가 3년제이거나 4년제 대학 출신인 학생보다 조금은 편하다.[30] 흔히 생각하는 편입 전형으로 대부분 인서울 4년제 사립 대학교, 수도권, 지방 4년제 사립대에서 시행한다.[31] 서울대(학사편입, 전적대 학과랑은 다른 비동일계 학과로만 지원가능), 연세대(논술), 고려대(교내 자체 편입영어 시험인 쿠엣 폐지), 서울시립대(면접 or 전공시험), 동국대(면접), 경희대(논술), 국립대들이 시행한다.[32] 하지만 요즘 토익 인플레이션이 심해서 주요대학(인서울, 지방 거점 국립대 중 상위권(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문과 상경계 토익 커트라인은 최소 950-960점 정도 한다.(특히 최근 동국대 서울캠퍼스 일반편입 상경계열 지원자 중 토익 만점인 지원자가 불합격한 경우도 발생했다.) 그리고 나머지 지방 거점 국립대(충북대, 전북대, 강원대) 상경계열도 최소 토익 900점은 받아야 안정권이다. 참고로 공인영어 편입 전형은 지원자들이 대략적인 커트라인을 알고 지원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지원할려는 편입영어 전형 경쟁률 보다는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다.[33] 일단 허수 감안해도 경쟁률이 장난아니다. 학사편입마져도 2012년 이후 모집인원 감소로 동일학과 일반편입보다 커트라인이 높은 흠좀무한 결과도 자주 나온다.[34] 한경대, 공주대 같은 일부 국립대는 학점과 면접으로 편입생을 선발한다.[35] 주로 취업을 목적으로 입학한 학생이 대부분이라 미달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36] 전문사/전문학사로 인정하지 않으며, 인정을 받으려면 공신력있는 증거자료(이수증명서, 성적증명서 등)를 재출해야 하므로 더욱 까다로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