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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음이의어

1. 동음이의어[편집]

停滯: 멈춘 상황을 뜻한다. 주로 쓰이는 경우는 교통정체.

正體: 본된 형체. 한자의 경우 정체자의 준말로도 씀. 하라구로 같이 겉모습과 다른 경우 많이 사용. 상상도 못한 정체에 쓰이는 정체는 이것을 의미한다.

艇體: 보트의 몸체 부분을 가리킬 때 사용.

整體: 안마같은 걸로 몸의 상태를 좋게 하는 걸 가리킴.

政體: 주권의 행사방법에 따른 국가의 통치 체제다. 여기서 주권의 행사방법이란 국가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할 권리를 의미한다. 가령 입헌군주제라면 왕은 동의나 임명만 해줄뿐 실질적으로 의사결정을 주도할 수 없다. 반면 전제군주제라면 군주에 의해 의사결정이 진행된다.[1]
[1] 이와 대비되게 주권의 원천(최종적으로 누구의 동의를 구해야 하느냐)에 따른 구분 방식을 '국체(體)'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