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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 숫자는 수용소의 번호 / 북창수용소의 경우 북한 인권위서 폐지로 판단했으나 사실상 다시 부활함.
운영
교화소
(3) 신의주 교화소
(4) 강동 교화소
(8) 용담 교화소
(22) 오로 교화소
(77) 단천 교화소
관리소
집결소
청진 농포 집결소
신의주 집결소
무산 집결소
혜산 집결소
온성 집결소
노동 단련대
온성 노동단련대
영광 노동단련대
명칭 불명
대흥 수용소
폐지
관리소
(11) 경성 수용소
(12) 창평 수용소
(13) 종성 수용소
(21) 단천 수용소
(23) 덕성 수용소
(24) 동신 수용소
(27) 천마 수용소


범죄자가 비범죄자를 감시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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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에 후지tv가 공개한 요덕 수용소 사진. 경비대와 보위부 주택을 돌아다니며 인분을 퍼내는 모습(좌) / 배춧잎을 먹고 있는 수감자(우). 정치범수용소가 아닌 강도가 덜한 노동 교화소. 즉 북한판 일반 교도소[1]라고 보는게 일반적이다.[2]

1. 개요2. 실상3. 각 용어들의 차이점4. 알려진 수용소
4.1. 교화소4.2. 관리소4.3. 집결소4.4. 노동단련대4.5. 감옥 및 구류장4.6. 현존하지만 정식 명칭이 불명인 경우4.7. 존재했지만 현재는 없어진 수용소
5. 수감자 명단6. 통일 후의 미래7. 관련 매체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유일무이한 일입니다. 마오쩌둥도 이런 일을 안했고, 스탈린도 이렇게까지는 안했습니다. 히틀러의 경우는 시도하긴 했었죠. 2차 세계대전후, 오직 북한에서만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데이빗 호킨스
[3]

21세기판 홀로코스트, 지옥속의 지옥. 엄밀히 말하면 아니다. 지옥은 범죄자가 벌을 받기 때문이다. 이 따위 시설을 지옥이라고 불러 주는 것이 지옥에 대한 모욕이다.

북한정치범수용소들은 8월 종파사건 이후, 대규모로 숙청된 사람들을 가둬두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적대계층의 많은 사람들을 강제 수용하여 현재의 정치범수용소가 되었다. 북한 당국은 정치범수용소의 존재를 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주민들은 정식 이름을 알지 못하며 탈북자에 따라서 정치범"관리소"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4]

알려진 바로는 총 6개소가 존재한다. 함경남도의 요덕, 단천, 덕성군, 함경북도의 온성에 2곳, 회령, 화성, 부령군, 평안남도의 개천, 북창군, 평안북도의 천마군, 자강도의 동신군. 총 15만 4천여 명이 수용되어 있다고 한다. 북한 당국은 이를 OO호 관리소라는 명칭으로 부르며 주민들은 '특별독재대상구역', '정치범 집단 수용소', '유배소', '종파굴', '이주구역' 등으로 부르고 있다. 2013년 3월 6일에는 정치범수용소가 한 곳이 폐쇄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용자가 총 12만 명 정도로 추정된다고 한다.

일단, 명목상 '정치범'수용소이지만, 말 한 마디 잘못했다고 끌려오거나 탈북을 시도했다고 잡혀오거나 김일성김정일 우상화물에 조금이라도 손상을 입혔다는 이유만으로도 끌려온다. 심지어는 김일성의 목 뒤에 혹이 있다고 말해서 끌려간다거나 국영상점에 물품이 없어서 "이거 사회주의 나라 맞아?"라고 말했다가사회주의가 아니라 독재국가인데? 끌려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북한의 보안원들은 정치범수용소에 가고 싶지 않다면, 뇌물을 내놔야 한다고 종용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돈이 있는 사람들은 끌려가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돈이 없는게 죄

정치범수용소는 아닐지 모르겠지만, 난쟁이 수용소도 있었다. '난쟁이 수용소'에서 드러나는 북한 사회의 정서가 장애인도 수용한 나치 수용소와 별 다를바 없는 없다. 폐쇄적인 국가 답게 외국인 혐오 정서, 장애인 혐오(차별이 아니다.) 정서가 매우 극심하다. 기 들릴이 평양을 방문한 뒤 낸 만화 '평양'에 의하면 작가가 "인구의 7~10%는 장애인인데 왜 평양에는 장애인이 없냐"는 질문에 북한 현지 안내원은 "그런 사람은 없다. 우리는 단일민족이기 때문에 모든 북조선 인민들은 똑똑하고 건강하게 태어난다"고 교차와 돌연변이는 고려하지 않는다 아니 그럼 후천적 장애인은? 100% 확신에 찬 목소리로 대답해 그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사실, 알고 있다해도 "장애인들은 죄다 수용소로 끌려갑니다." 라고 말할 수 있을리 만무하다. 정치범수용소 문제를 진보냐 보수냐와 같은 정치적 취향이나 정파, 심지어 보통 북한인권을 단순히 반김씨왕조나 반공의식 함양과는 상관없이 나치 학살과 같은 인류의 범죄 차원에서 심각하게 다뤄야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고 볼 수 있다.

악명높은 정치범수용소를 경험한 탈북자들에 의해 그 실상이 조금씩 알려졌고, 현재는 북한인권 문제를 언급할 때 빠지지 않고 나오는 이슈. 하지만, 북한 정권은 정치범수용소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릴 수 있겠는가. 인공위성으로 다 보이는 세상인데 말이다.

나무파일:attachment/complete_control_districts_yoduk.png
행정지역의 무려 3분의 1이 수용소다.

크게 '혁명화구역'과 '완전통제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한다. 물론 북한 정권의 입장에서 볼 때 혁명화구역과 완전통제구역은 '(북한 입장에서)혁명화가 가능하느냐? 불가능하느냐?'의 차이를 갖지만, 실제로는 그런 거 없고 대부분이 완전통제구역으로 끌려가는 추세이다. 심지어 생계형 탈북자조차도 무조건 완전통제구역으로 끌고 간다.

수용시설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생지옥 그 자체. 수감자들은 하루아침에 수용소로 끌려와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온갖 강제노동에 시달리게 된다. 간수에 의한 고문과 구타는 말할 것도 없고 강간공개처형 또한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위에 상술된 것처럼 인권? 북한 사회 자체가 그런 거 없다지만 여기서는 그 극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5]

이러한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악명은 전세계, 특히 서구권에 널리 알려졌고 많은 충격을 주었다. 미국에서는 의회가 정치범수용소의 실태에 대하여 직접 증인(물론 탈북자들)을 불러 조사하기도 하였고, 강철환의 수기 <수용소의 노래>가 <평양의 어항>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기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끌었다. 게다가 창작물에도 쓰이기 시작하는데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6시즌 17화에 에밀리 프렌티스를 괴롭히는 악당이 수감되었다가 탈출한 곳이 22호 관리소라고 소개된다.[6]

구글 어스 등을 이용해 위성사진으로 보면 아주 잘 정비된 마을처럼 보이기 때문에 설명 없이 이곳이 정치범 수용소인지 알아보기는 쉽지 않다.

여담이지만 북한 정치범 수용소는 영어로 NK gulag라고 불린다. 왜냐하면, 애당초 북한 정치범수용소는 소련의 굴라크에서 따온 것이기 때문.

2. 실상[편집]

3. 각 용어들의 차이점[편집]

  • 교화소: 일반적인 범죄, 경미한 정치범 본인이 수감되는 감옥. 즉 사람 죽이면 본인만 형기가 정해진 교화소 가고, 노동신문에 김정은 얼굴이 실린 부분이 훼손되면 전 가족이 관리소에 가서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진다. 대한민국의 교도소와 개념은 같지만 강도는 훨씬 세다.[7] 굉장히 좁은 경우가 대부분이며 수감 생활만을 하는 순수 교화소와 노동을 하는 노동소 교화소로 나뉜다. 회령, 학포, 천진, 양덕, 성천, 회산, 개천, 덕천 등에 순수 교화소가 있고 평양, 신의주, 서흥, 함흥, 강계, 아오지 등에 노동 교화소가 있다고 한다.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5년 및 무기징역의 형기를 받은 자를 수용한다.[8]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정치범 수감 교화소와 형사범 수감 교화소가 다르다는 것이다. 후자는 일반적인 교도소에 가깝다. 그러나 전자는 정치범 본인 중에서도 스페셜 케이스만 수감하는 곳이고 대부분 무기노동교화형을 때리는 만큼 악명이 더 높다. 정치범 교화소에 한해 전원 완전통제구역.
  • 관리소: 일반적으로 두 구역으로 나뉘는데 혼자 수감되는 곳과 가족 단위로 수감되는 곳으로 나뉜다. 독자적으로 수감되는 사람들은 정치범 본인으로 주로 10년 이상 격리 수용된다. 가족 단위로 수감되는 사람들은 교화소에 수감된 정치범들의 가족인 경우가 많다. 이렇게 가족 단위의 수감자가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마을 형태의 집단 감옥이다. 가족 단위로 수감되기 때문에 그나마 상대적으로 생존률이 높다.[9] 정치범 수용소라고 함은 바로 이 관리소를 말하는 것이다. 다만 관리소 중에서도 화성 수용소는 예외인데 이 수용소는 다른 관리소와 달리 청진 수용소와 마찬가지로 Top-Level 수용소로써 정치범 본인만 수감되며 그 가족들은 14호, 15호, 22호 관리소 등으로 보내진다고 한다. 완전통제구역과 혁명화구역으로 나뉜다는 것은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다. 함경남도 요덕군의 요덕 수용소 일부를 제외하면 역시 모조리 완전통제구역. 그나마도 현재는 혁명화구역이 거의 사라져 전부 다 완전통제구역이라고 봐도 무방하다.[10][11] 이 자료는 5대 관리소의 위치를 나타낸 자료이다. 5대 관리소란 관리번호 순서대로 개천 수용소(14호), 요덕 수용소(15호), 화성 수용소(16호), 북창 수용소(18호), 회령 수용소(22호)를 의미한다.
  • 노동단련대(노동교양소): 경범죄자들이 수감되는 곳. 인민보안부 책임자와 관할 검찰소의 확인만으로 수용한다는 점이 특징. 또한 수용자들이 비전과자로 분류된다는 점에서 교화소와는 구분된다. 형기는 길어야 1년. 노동교양소는 인민군 소속의 노동단련대이다. 일종의 혁명화구역 같다고나 할까. 하지만 이곳도 굉장히 가혹한 중노동을 시키는 점은 똑같다.
  • 노동집결소: 노동단련대에 수용할 수 없는 규정위반자들을 수용하는 곳.
  • 교화소와 관리소의 공통점: 강제 노동, 가혹한 구타 및 사형, 부족한 식량, 그 외 위에 서술된 모든 잔혹 행위를 공유한다. 때문에 사실상 교화소와 관리소는 수용소의 크기나 수용 형태, 수용 대상을 제외하면 이 둘을 구분하는 건 거의 의미가 없을 정도. 북한 관련 기사에서 두 곳의 정치범 수용소 운운하면 그 두 군데는 반드시 승호 수용소청진 수용소를 의미한다고 봐도 좋다.

4. 알려진 수용소[편집]

()안의 숫자는 수용소의 번호 / 북창수용소의 경우 북한 인권위서 폐지로 판단했으나 사실상 다시 부활함.
운영
교화소
(3) 신의주 교화소
(4) 강동 교화소
(8) 용담 교화소
(22) 오로 교화소
(77) 단천 교화소
관리소
집결소
청진 농포 집결소
신의주 집결소
무산 집결소
혜산 집결소
온성 집결소
노동 단련대
온성 노동단련대
영광 노동단련대
명칭 불명
대흥 수용소
폐지
관리소
(11) 경성 수용소
(12) 창평 수용소
(13) 종성 수용소
(21) 단천 수용소
(23) 덕성 수용소
(24) 동신 수용소
(27) 천마 수용소

4.1. 교화소[편집]

4.2. 관리소[편집]

  • 11호 관리소: 함북 경성, 89년 10월 해산 - 김일성 별장건설
  • 12호 관리소: 함북 온성군 동포 수용소, 87년 5월 해산 - 국경인접, 비밀탄로
  • 13호 관리소: 함북 온성군 창평 수용소, 90년 12월 해산 - 국경인접, 비밀탄로
  • 14호 관리소: 평남 개천군 개천 수용소
  • 15호 관리소: 함남 요덕군 요덕 수용소
  • 16호 관리소: 함북 화성군 화성 수용소
  • 18호 관리소: 평남 북창군 북창 수용소
  • 22호 관리소: 함북 회령시 회령수용소, 2012년 해산
  • 26호 관리소: 평양시 승호구역, 91년 1월 해산 - 평양인접, 비밀탄로
  • 27호 관리소: 평북 천마군 둥지 수용소, 90년 11월 해산 - 이유불명

4.3. 집결소[편집]

  • 청진 농포 집결소
  • 신의주 집결소
  • 무산 집결소
  • 혜산 집결소
  • 온성 집결소

4.4. 노동단련대[편집]

  • 온성 노동단련대
  • 영광 노동단련대

4.5. 감옥 및 구류장[편집]

    • 평양 문수 감옥
    • 평양 마람 감옥
    • 온성 감옥[18]
    • 청진 감옥[19]
    • 회령 감옥
    • 무산 삼봉 감옥
    • 신의주 남민당 감옥
    • 신의주 감옥
    • 온성 감옥
    • 청진 감옥
    • 혜산 감옥
    • 함주 감옥
    • 명천 감옥

4.6. 현존하지만 정식 명칭이 불명인 경우[편집]

4.7. 존재했지만 현재는 없어진 수용소[편집]

  • 11호 관리소: 경성 수용소(함경북도 경성군 소재)
    • 폐지 사유: 김일성 별장 짓기
  • 12호 관리소: 창평 수용소(함경북도 온성군 소재)
    • 폐지 사유: 이 수용소에서 반란이 일어나서 5천 명이 학살당했으며 국경과 너무 가까워서.
  • 13호 관리소: 종성 수용소(함경북도 온성군 소재)
    • 폐지 사유: 국경과 너무 가까운 데다가 외부에 노출이 되었음.
  • 18호 관리소: 북창 수용소(이 문서에 나온 폐쇄된 수용소 중 가장 늦게 폐쇄되었다. 정확히는 북한인권위원회에서 이 수용소가 사실상 해체된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지만 인공위성을 통해 이곳이 사실상 다시 부활한 것이 밝혀졌다.)
  • 21호 관리소: 단천 수용소(함경남도 단천시 소재)[20]
  • 22호 관리소: 회령 수용소[21][22]
  • 23호 관리소: 덕성 수용소(함경남도 덕성군 소재)
  • 24호 관리소: 동신 수용소(자강도 동신군 소재)
  • 26호 관리소: 승호 수용소(평양직할시의 승호구역 소재. 일명 26호 교화소로도 불린다.)
  • 27호 관리소: 천마 수용소(평안북도 천마군 소재)

5. 수감자 명단[편집]

2012년 5월부로 드디어 수감자 명단이 공개[23]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참조할 것.

링크를 따라가보면 알겠지만 정말로 죄를 지어서 수감된 사람은 진짜 몇 안 된다. 설사 범죄자라 하더라도 이런곳에 수감시키는 행위는 문명국가에서 존재할 수 없는 행위이다. 대부분이 대한민국의 문화에 심취했다든지 외국에 유학 갔는데 통금시간을 어겨서라든지 심지어는 본인은 아무 잘못도 없는데 연좌제 때문에 들어간 사례도 있다. 연좌제도 연좌제 나름이지만 시아버지나 형수같이 가족이라고는 하지만 피 한 방울 안 섞인 가족이 저지른 잘못도 연좌제라고 적용했다는 점이다. 혈연 때문에 개고생이다.[24] 여자 수감자 3분의 1이 연좌제로 수감되었다. 황장엽의 친인척들 역시 그의 월남 후 줄줄이 잡혀들어가 비참한 죽음을 당했다고 한다.

그나마 이 종자들이 죄라고 잡아 수감시켰다는 내용이라는 게 옷을 야하게 입었다든가, 김씨왕조 관련해서 안 좋은 소리를 했다던가, 종교가 기독교라는 정도가 대부분. 특히 혁명화구역의 경우 이런 케이스가 거의 100%이다.

남한과 전쟁이 발발하거나 통일이 확실시될 경우 북한 당국은 20만 명이 넘어가는 수감자들을 "모조리" 죽일 계획이라고 한다. 즉 20몇만의 수감자가 한번에 모조리 학살당하는 처참하고도 처참한 광경이 펼쳐지게 된다. 이는 전쟁에서 패하거나 통일이 이뤄지거나 체제가 붕괴될 것은 거의 확실한데 이 상황에서 청문회와 진상규명 및 피해보상작업이 진행되면 김정은과 그 추종자들은 사형이 집행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쳐도[25][26] 거진 연쇄살인범이나 아동살인범과 동급으로 취급받아 가석방 없는 종신형 대우와 더불어 평생을 교도소에서 가장 엄격하게 관리되는 시설에 수감되어 보낼 가능성이 거의 100%이기 때문. 그냥 쟤네들 죽을 때까지 이 시설을 존치해서 쟤네들을 여기다가 가둡시다 그러기엔 수용소가 불쌍하다.

그러나 수용소에 관한 증언은 널려있고 이미 뉴스까지 탄 상황이라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은 상황이 벌어질 경우 수감자들을 모두 죽인다고 해도 탈북자들의 증언과 증거가 남아있어 유죄판결이 내려질 것이고 이후 김정은과 그 추종자들이 갈 곳은 오직 단두대 도축장교도소 뿐이다. 설사 당장의 형벌을 피하는 데 성공한다 해도 대량학살을 저지른 국제 범죄자가 안심하고 편하게 살 수 있는 곳은 없다. 물론 전두환이 사면받던 예[27]를 생각 해볼수도 있지만 이럴 경우 당연히 여론이 좋을리가 없고,[28] 나치 전범들이 80, 90의 나이에도 최소 수년의 징역을 받는다는 것[29]을 생각해 보자. 전두환도 사실상 집행만 면한거지 실상은 이미 사형판결을 받았던 범죄자다. 아니다. 전두환은 1심에서 사형을 받았고 원심에서 무기징역 대법원에서 상고기각으로 무기징역을 받았다.

6. 통일 후의 미래[편집]

통일 후에는 아우슈비츠처럼 추모박물관으로 개조될 확률이 높다. 또한 공포영화나 공포물 소재로 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왜냐하면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은 만큼, 사연도 많고 놀라운 실화도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시설이 낡고 위험할 수 있으므로 교도소로 사용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다만 개보수를 한다면 얘기가 달라질수 있지만.. 사동을 개/보수하거나, 철거 후 신축하게 된다면 교정본부 산하로 들어가서 교도소구치소로 재개원할 가능성도 있다.

그래도 부지만큼은 무지막지하게 넓은 탓에 향후 박물관 형식으로 남겨놓을 것이 뻔한 요덕수용소를 제외하고는 거의다 공장부지로 재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7. 관련 매체[편집]

대왕의 제전과 수용소의 노래는 같은 내용의 재편집이다. 강철환은 15호 관리소(요덕 수용소) 출신이다. 왜 온가족이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온지 책이 끝날 때 까지 모르는 점이 압권.
  • 《북한 정치범 수용소 완전통제구역 세상밖으로 나오다》 - 저자: 신동혁
  • 《Escape from Camp 14》 - 저자: 신동혁
북한 정치범...은 신동혁이 쓴 것이고, Escape..는 워싱턴 포스트 기자가 신동혁을 인터뷰 해서 쓴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대부분의 수기는 죄다 이른바 천국이라는 혁명화 구역 출신들의 수기였다. 혁명화 구역은 언제가는 출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혁명화 구역 출신자들은 간간히 볼 수가 있다. 그러나 지옥이라는 완전통제구역은 출소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단 한명도 출소/탈주자가 없었다. 그러나 신동혁만이 완전통제구역 출신이라고 알려져 상당한 센세이셔널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그런거 없다. 신동혁을 유명하게 만들었던 완전통제구역 출신이라는 것 자체가 거짓말이였다. 알고 보니 정치범이 아니라 경제범을 수용하는 18호 관리소(북창 수용소 출신. 즉 출소가 가능한 혁명화 구역이다.[30] 우리가 보기에는 지옥 같은 곳임에는 틀림 없지만, 다른 정치범 수용소 출신자들이 '저XX 편한데 있었으면서 어디서 구라치고 있어'라고 인식하는 것은 사실이다. 둘다 힘든 곳이라는 것이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제목 자체가 거짓이라는 것이 포인트이다. 즉 완전통제구역 출신이 아니라 혁명화 구역 출신이며 Camp14 출신이 아니라 Camp18 출신이다. 북한 측에서 신동혁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더욱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점 꼬투리 잡아 북한인권 소동을 중단하라는 요구까지 하게 되었다. 북한 출신의 탈북 기자 주성하도 "거짓으로 악을 이길 수 없다."라며 비판 하였다.[31] 결국 현재까지는 단 1명도 완전통제구역 출신의 출소/탈주자는 없다.
정치범이 아닌 경비대원의 수기로서 탈북할 때 당시 들고 갔던 것은 자신이 입고 있던 팬티 한 장과 권총 3자루로 인맥도 없이 무작정 강을 헤엄쳐서 그를 잡기 위해 중국 공안들과 보위원 전부가 출동하여 현상금을 걸었고 탈출 당시의 이야기가 너무나도 영화 같은 스토리이다. 저자는 87년 11호 관리소에서 신병교육을 받고 13호와 22호, 26호에서 근무하다가 최종적으로 94년 9월 22호 근무중 탈출하였다. 계기는 8년동안 한번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던 집에서 문제가 생겨 그 자신도 잘못하면 정치범수용소에 같힐 판이였기 때문이였다. 수용소에서 교도관 역할은 보위원들이 담당하며, 경비대는 일종의 경비교도대 개념으로 외곽경비등만 담당한다. 그리고 동정심등을 갖을 수 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경비대와 정치범은 대화등 접촉을 일체 못하게 한다. 다만 주인공 안명철은 운전수라는 보직 때문에 수용소 안팍을 돌아다녀[32] 다른 경비대와 달리 최소한의 접촉은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어떻게 어떻게 정치범들이 학살되었다와 같은 정보들은 대부분 보위원과 노닥 거리다가 그들의 입을 통해 들은 일이였고, 안명철이 직접 볼 수 있는 부분은 한계가 있었다. 그러니까 감시자인 보위원과 피감시자인 정치범이 아닌, 경비대라는 제3자의 시각에서 정치범 수용소를 다룬책. 자신이 완전통제구역에 있었던 신동혁의 주장이 구라였음이 밝혀진 지금, 완전통제구역을 다룬 유일한 책이다.
  • 《나는 김정일 경호원이었다》 - 저자: 이영국
저자는 김정일의 경호원으로 11년간 생활하다가, 사촌 동생이 김정일의 운전사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고 친척끼리 도모할 수 있기 때문에 한명만 근무 가능하다는 규정 때문에 제대한다. 평양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이 낙후된 고향에 돌아와 큰 실망하고 남한의 라디오 방송을 몰래 듣고 탈북 시도 하다가 중국에서 붙잡혀 15호 관리소(요덕 수용소)에 갇히게 된다. 요덕 수용소는 혁명화 구역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풀려나기 때문에 이영국도 결국 풀려났다. 김정일의 경호원이였다는 부분이 임팩트가 더 크고, 혁명화 구역 출신이 비교적 흔한 편이여서 그런지 수용소 이야기는 매우 짧다.
  • 요덕 스토리 - 정성산
  • 땅 끝에서
네이버 웹툰베스트 도전란에 들어가 있는 만화. 판타지적 요소가 들어가 있지만 주로 정치범 수용소가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외 탈북자가 남한 사회에서 겪은 어려움이 간략하게 소개되기도 했다.

8. 관련 문서[편집]


[1] 물론 정치범수용소보다는 나을 뿐 여기도 꽤나 처우가 열악한 곳이다.[2] 정치범수용소는 공개 자체가 되질 않는다.[3] 북한 수용소의 원조가 소련의 굴라그다. 그리고 중국도 마오쩌둥 시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강제노역과 고문이 자행되는 집단농장 혹은 감옥에 끌려갔다. 그리고 아직도 중국은 반체제에대한 고문을 실시해서 인권문제로 말이 많다. 자세한건 중국/인권 참조.[4] 출처: 재입북 탈북주민의 운명 [5] 실제로, 수용소를 관리하는 보위원이 수감자를 강간하여 적발 되었을 경우 보위원이 처벌되는 죄목은 성범죄가 아닌 '사람이 아닌 존재와 성관계를 한 풍기문란죄'이다. 이른바 '최소한의 양심' 이라는 법에서 부터 그 대상을 사람이 아닌, 모양만 사람인 '짐승' 또는 '무생물'이라 간주하는 것이다!![6] 사실 어느정도 사실에서 따왔을 가능성은 있는 것 같다. 안명철이 쓴 책에는 수용소에서 탈출 후 중국에서 붙잡혀온 사람이 처형되었다는 이야기가 실려있다. 탈북자 신동혁의 경우처럼 자신이 완전통제구역에서 탈출했음을 주장하는 사례도 있고. 다만 신동혁은 거짓말을 많이 해서 믿기가 어렵게 됐다.[7] 대한민국의 교도소에 수용된 탈북자 강간범에게 직접 들을 얘기인데 중국교도소만 가도 구둣발로 마구 짓밟는데 한국 교도소는 한번도 교도관이 때리는 것을 본 적이 없어서 신기했다고 한다.[8] 참고로 10년 이상의 노동교화형을 받으면 남한이나 미국에 대대적으로 알려서 사실상 인질로 삼는 수감자를 제외하고는 죽은 목숨이다.[9] 다른 이유도 있다. 관리소의 경우 마을 형태의 수용소이고 모두 산, 고원 같은 고지대에 위치해 있거나 둘러싸여있어서 통제가 교화소보다 약하여 들키지 않으면 먹을 것을 교화소보다 쉽게 구할 수 있다. 반면 교화소의 경우 감옥 형태의 수용소이므로 상당히 통제가 강하여 먹을 것을 구하기 어렵다. 신동혁의 수기에도 관리소가 교화소보다 일하기가 쉽다고 언급되어 있다. 물론 둘 다 생존도 어렵다는 것은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10] 굴라크는 무기형은 아니다. 즉 굴라크도 수감생활이 끔찍하기 때문에 생환률은 극히 낮아도 버티면 일단 나올 수는 있다. 즉 소련의 굴크가 '너는 반동이니까 여기서 죽도록 일해서 반성해라'라면 북한은 '너는 반동이니 일가친척들도 반동놈이다. 전부 여기서 쥐어짜이다 죽어라' 이런 식이다. 애초에 전제부터가 다르다.[11] 18호인 북창 수용소도 혁명화구역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있다. 다만 요덕 수용소에서처럼 존재 여부가 확실히 확인되지는 않는 듯.[12] 아래의 14호 관리소와는 직선거리만 약 20km 떨어져 있는 서로 다른 수용소다.[13] 이것이 바로 천내 수용소.[14] 완전통제구역의 하위호환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다른 점은 딱 하나. 살아서 나올 기회가 주어지는 것.[15] 오로는 현재의 함경남도 영광군이다.[16] 이쪽은 외국에서는 25호 교화소가 아닌 25호 관리소로 찾아야 훨씬 더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17] 위치상 대흥 수용소와 같은 곳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것은 불명이기에 적어둠.[18] 국가안전보위부인민보안부 두 주체에서 관할하는 서로 다른 감옥이 각 관할 주체 산하 하나씩 있다.[19] 역시 각 주체당 하나씩 두 개.[20] 이쪽은 105호 관리소로 불리기도 한다.[21] 2012년 해체. 화성 수용소와 통합중이라는 설이 돌고 있으며 이유에 대해서도 article|default 갖가지 소문이 돌고 있다. 관리소장과 간부가 탈북해서 비밀유지를 위해 폐쇄했다거나 화폐개혁 이후 너무 많은 수감자들이 아사해서라거나.[22] 미국의 한 민간단체는 수용소의 해체가 훼이크일 가능성을 제기했다.[23] 일부의 사람들은 옛 수인들의 수기에도 수록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세월이 상당 기간 지났음에 따라 이들이 현재까지 살아있을 지의 여부는 물론 알 수 없다.[24] 한덕수라는 작자를 반대했다는 이유로 수감된 사람들이 꽤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 재일교포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강철환의 할아버지인 강태휴도 이에 해당한다. 여기서 한덕수는 김일성이 후계자 문제로 고민할 당시 김정일을 추천한 장본인. 김일성의 후계자 문제 관련은 본 문서 혹은 김정일, 김평일 문서 참조.[25] 한국은 실질적 사형 폐지국이라 사형수도 사형을 집행하지는 않고 대신 교도소에 평생을 가둬둠으로써 사회 복귀를 영구적으로 불허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차라리 죽이는 것보단 죽을 때까지 똑같이 취급해주는게 더 고통스럽게 죽이는 법이다. ADX 플로렌스 교도소만 보더라도.[26] 또한 사형을 집행할 경우 대한민국 내부의 종북세력들이 설칠 빌미를 제공하기에 살려놓고 추악한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면서 종북세력들의 환상을 깨부수는 발언을 계속 뽑아내야 한다. 예를 들어 일본은 사형 존치국임에도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를 이런 이유에서 아직까지 사형집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 시체팔이 항목 참조.[27] 사면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전두환이 받은 모든 훈포장을 무효화시키긴 했다#.[28] 나치 전범들이 전쟁에서 패망하자마자 바로 저 멀리 아르헨티나까지 도주했지만 그들도 대부분 잡혔다. 요제프 멩겔레처럼 계속 숨어다니다가 잡히지 않은 것은 드물다. 더군다나 그건 1970년대라서 그나마 도망이라도 다녔지만 2010년대인 지금은 인터넷 때문에 도망다녀 봤자 컴퓨터만 있으면 전세계 어디에서든 현상수배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제보당하면 즉각 경찰 또는 군대가 잡으러 온다. 게다가 범죄자가 도망가도 인터폴의 창립으로 다른 국가의 경찰들이 잡아서 인도할 것이다. 실제로 70년대에 비해서 2000년대 이후로 나치 잔당들이 잡히는 사례가 대폭 늘어났다.[29] 고령자라는 점이 고려되어 실제 징역형을 집행하지는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이들이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처벌'을 받는다는 것이다.[30] 그렇기 때문에 종편에서 자주 출현하는 강명도 같이 이미 18호 수용수 출신자들이 여럿 존재한다. 이들은 절대로 자신이 완전통제구역 출신이라고 뻥을 치지 않는다.[31] 그리고 주성하는 김씨 왕조를 맹목적으로 비판하는 광신도 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32] 주로 수용소 내부의 보위원들이 자신이 정치범 등골 뽑아내서 만들어낸 식량등의 물자를 몰래 자기 집으로 배달해달라고 부탁을 하여, 이를 들어주기 위해 안명철은 깊숙한데까지 들어 갔다가, (수용소 입구초소 근무자에 뇌물먹여놓고) 수용소 밖으로 나가 보위원의 가족이 사는 마을로 가는 일을 반복 할 수 있었다.[33] 가상의 노역장이지만, 둘다 핵건설장이라는 것과 강제노역이 주류인것이 같다. 다만,제애그룹 지하노역장은 이곳에 비하면 한참 편한곳이다.(일단 가족을 건드리지 않고, 금액을 모아 휴가 나오는 것이 가능하고, 중장비를 다룰 줄 아는 사람을 중장비 조작이 필요한 공사에 투입한다. 북한은 그런 거 없다.)[34] 역시 가상이지만, 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빛을 보지 못한다는 언급을 보아 이곳과 비슷한 것 같다.[35] 역시 가상이지만, 정치범 수용소로 만들어진 행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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