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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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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투표는 선거에 포함되지 않으나, 편의상 기술함.
** 2014년 7월 24일 헌법재판소가 국민투표법 제14조 제1항 내용 중 일부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으나, 국회에서 추가적인 법률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2016년 1월 1일자로 효력을 상실하여 시행 불가함.
대한민국 제8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
선거 결과
정당
지역구
전국구
총합
비율
86석
27석
113석
55.4%
65석
24석
89석
43.6%
1석
0석
1석
0.5%
1석
0석
1석
0.5%

1. 개요2. 결과

1. 개요[편집]

1971년 5월 25일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로 투표율은 73.2%를 기록했다. 153석의 지역구(소선거구제)와 51석의 전국구를 선출했다. 무소속의 출마가 여전히 금지되었고, 선거법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2. 결과[편집]

제8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제1당
113석
제2당
89석
제3당
1석[1]
제4당
1석
제8대 국회의원 선거
지역
합계
서울
1
18
0
0
19
경기
11
4
0
1
16
강원
8
1
0
0
9
충남
11
4
0
0
15
충북
6
2
0
0
8
전남
15
7
0
0
22
전북
6
6
0
0
12
부산
2
6
0
0
8
경남
9
9
0
0
18
경북
15
8
1
0
24
제주
2
0
0
0
2
지역구
86
65
1
1
153
전국구
27 (48.8%)
24 (44.4%)
0 (4.1%)
0 (1.4%)
51 (100%)
합계
113
89
1
1
204 (100%)

신민당은 선거를 앞두고 진산 파동을 겪었으나, 일단 그 여파를 조기에 수습하는데 성공하기는 했다. 그러나 중앙정보부의 체계적인 공작은 계속되었고, 공무원들을 야당 유리 선거구로 전입시키는 등의 관권선거도 여전했으므로, 선거 직전까지도 신민당은 개헌저지선 확보도 힘들지 않을까라는 전망이 우세한 편이었다.

하지만 막상 개표를 시작하니 반전이 일어나서, 공화당에서는 28명의 현역 의원이 대거 낙선한 반면, 신민당은 7대 국회 대비 두 배 가까운 의석을 확보하면서 개헌저지선을 훌쩍 넘겼다. 여촌야도의 경향이 뚜렷이 나타나 신민당은 서울은 물론이고 부산과 대구, 인천, 광주에서도 선전했다. 민주공화당은 과반 확보에는 성공했지만 개헌선에 한참 미달했고 득표율도 48.7% vs 44.3%로 4.4%pt의 격차에 그치면서 사실상 패배했다.[2] 제대로 해볼만한 양당 체제가 성립된 셈.

허나 이런 결과에 충격받은 박정희 정권은 3선 개헌과 같은 꼼수조차 불가능해지자, 드디어 더이상 표 달라 하지 않겠다던 본색을 드러내 10월 유신이라는 초헌법적 친위 쿠데타를 일으켜, 1년 반 만에 국회를 해산시키고야 만다. 그렇게 등장한 유신헌법에서 개헌저지선 파괴를 위한 유신정우회를 신설한 건 덤.
[1] 의석수가 동일한 경우는 비례대표 득표율로 정당 순서를 구별한다.기사 [2] 빈 말이 아닌게, 같은 민주당계 정당인 국민당과 민중당에 원내 진입은 못했지만 대중당과 통일사회당까지 합치면 득표율에서 범야권이 범여권을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