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이름
조원태(趙源泰) (Walter Cho)
국적
출생
본관
신장
188cm
부모
아버지 조양호, 어머니 이명희
형제·자매
누나 조현아[3], 여동생 에밀리 리 조
가족
처 김미연[4], 슬하 3남 (조윤식, 조형식, 조인식)[5]
학력
미국 마리안고등학교
인하대학교 경영학 학사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6]
1. 개요2. 생애3. 가족 관계4. 사건/사고
4.1. 누나 조현아와의 경영권 분쟁
5. 기타

1. 개요[편집]

대한민국기업인. 現 한진그룹 회장.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의 구단주이며 KOVO(한국배구연맹) 총재를 함께 맡고 있다.

2. 생애[편집]

미국에서 마리안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95년 2년제 대학인 힐리어 칼리지[7]를 약 1년 간 다니다가 중퇴했다. 북미 지역에서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루트인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 졸업 후 4년제 명문대 편입'을 노린 모양인데, 조원태는 졸업 자격을 위해 취득해야 할 60학점 중 33학점만 이수한 상태였다. 힐리어 칼리지에서 조원태의 평균학점(GPA)이 1.67에 불과한 것으로 보아 2학기 연속으로 학사경고를 먹고 성적 불량으로 제적당했을 가능성이 있다.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평균학점(GPA)이 1.75 혹은 1.7 미만이면 성적 불량으로 학사경고를 받으며 학사경고가 반복되면 제적된다.

1998년 아버지가 이사장인 인하대학교로 편입했다. # 그러나 조원태의 인하대 편입은 부정편입학에 의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조원태는 힐리어 칼리지의 졸업 이수 학점인 60학점 가운데 33학점밖에 이수하지 못한 상태였다. 그 때문에 인하대 편입 합격은 둘째치고 편입 지원 자격조차 되지 못했다. 교육부는 1998년 6월 조양호 인하대 이사장의 아들인 조원태(당시 21살)가 그 해 1학기에 부정입학한 사실을 적발하고, 조군과 당시 편입학 심사위원들에 대해서 중징계할 것을 지시했다. # # 그러나 정석인하학원 이사장인 아버지 조양호는 교육부의 중징계 지시를 무시하고 조원태 편입을 강행했다.

그후 20년 간 이 사실은 묻혀 있었으나 2018년 한진그룹 일가의 갑질 논란이 일파만파를 일으키면서 조원태의 불법 편입학 사실도 뒤늦게 재조명되었다. 조원태의 학사 자격이 취소되는 게 마땅하다는 여론이 일었다. 아울러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교육부 측도 비난받았으며, 재벌의 아들이라고 적당히 눈감아 준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있었다.

교육부에서는 1998년 6월 조원태의 부정입학 사실을 적발한 후 인하대학교 측이 징계를 이행했는지 전혀 관리감독을 하지 않다가 여론이 크게 악화되자 사건이 발생한지 20년 만인 2018년 7월 11일에 와서야 조원태의 학위 취소 결정과 조양호의 인하대학교 이사장 퇴임 결정을 통보했다. 인하대 학교 법인인 정석인하학원이 얼굴이 어지간히 두꺼운지 조원태의 학위 취소 결정이 부당하다며 교육부에 이의신청을 냈다가 기각되자, 결국에는 교육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의 이유는, 1998년 감사에서 문제점을 지적했지만 학위 취소 처분은 내리지 않았는데 이제야 학위 취소 처분을 내린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조원태가 조양호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라고 해도, 학위 취소 처분이 확정될 경우 한진그룹의 승계구도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한진과 정석인하학원으로서는 초비상이 걸린 셈이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최근 조사에서 추가적인 사실이 드러나 학위 취소처분을 내렸다며, 소송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한다.

부정 편입학으로 취득한 인하대학교 학사 학위를 2018년에 정식으로 취소당했다. 즉, 최종 학력은 고졸이다.

어쨌거나 인하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학위를 받은 후, 부친인 조양호가 재단 이사로 있는 남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다. 하지만 불법편입학으로 취득한 학사 학위가 취소되었기 때문에 MBA 자격도 당연히 취소 절차를 밟게 될 전망이다. 이후 네이버 댓글란 등지에서 고졸 인간승리, 고졸에서 회장된 남자 등으로 비꼬아서 부르는게 통상이 되어버렸다.

병역은 ‘산업기능요원’으로 완수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 사장의 병역 이행 일지는 1999년 8월 복무를 시작으로 2002년 8월 병역 의무를 끝마쳤다.

2004년 대한항공에 입사했고,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여객사업본부장을 지냈다. 2011년부터 경영전략본부장을 맡았다. 2014년 1월부터 대한항공 경영전략 및 영업부문 총괄부사장과 그룹경영지원실 실장, 한진칼 대표이사를 겸직했다.

2019년 3월 27일 대한항공 주주총회에서 아버지 조양호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안이 부결되고 경영권이 박탈되었고, 2019년 4월 8일 조양호가 지병으로 사망하면서 그의 역할과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8] 조원태를 비롯한 유족들이 경영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조양호의 지분 17.84%를 승계해야 하는데 지분 상속을 위해 1700억 원 이상될 것으로 추산되는 상속세를 납부해야 한다. 유족 일가는 부동산을 매각하고 600여억 원에 이르는 조양호의 퇴직금 등으로 상속세를 마련하고 경영권을 지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19년 4월 24일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한진그룹 회장이 됐다.

부친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 사후 현재 한진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진칼의 대표이사 회장 자리에 올랐지만 누나 조현아 및 동생 에밀리 리 조와 지분 차이가 거의 없는 상태로, 한진그룹의 경영권 및 총수 자리를 둘러싸고 3남매간에 경영권 분쟁 중에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 조양호 전 회장이 선임한 그룹 전문경영인 및 고위 간부들 중 일부가 조원태와 매우 사이가 안좋다는 이야기가 언론에 보도되었다. 한진그룹이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한진의 주가가 올랐다.

5월 13일 한진 측에서 동일인 지정에 관한 자료가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다른 가족들이 이를 '사기극'이라 비난하며 격렬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후 어머니 이명희와 조현민은 조원태 회장 지지를 천명했다. 외부인이 경영에 간섭하는건 두고볼 수 없다는 모습이다.유튜브 기사

2020년 3월, 코로나19로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와중에도, 조원태 회장은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해 수익을 내고 다른 기업들의 수출도 도왔다. #

집안의 평균 키가 상당히 크다 보니, 조원태 역시 키가 188cm로 장신이다. 계열사 중에 프로배구단이 있는 연유에서인지 프로배구를 관장하는 KOVO의 총재로 추대되었다. 그리고 배구 잡지 더 스파이크의 2017년 8월 호의 표지 모델이 되었다. 본래 4월 23~24일에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배구 13개 구단 관계자들을 모아 단합대회 KOVO 한마음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부친 조양호가 사망하면서, 이 행사는 잠정적으로 연기되었다.

3. 가족 관계[편집]

파일:alpha5.png 자세한 내용은 범 한진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범 한진가 참고.

누가 재벌집 귀공자 아니랄까 봐 형제자매간의 사이가 참으로 개판이다.어차피 다 똑같이 나쁜 년놈들이면서 누나와는 경영권을 두고 철저히 원수가 된 상태이며, 한때 누나의 편을 든 적 있는 여동생과도 사이가 나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버지 조양호 회장 시절에도 부친 사후 그룹 경영권 분쟁으로 인해 형제간에 사이가 극악으로 치달았으며 그의 자녀도 마찬가지의 길을 걷고 있어서 그야말로 콩가루 집안의 좋은 예시로 꼽을 수 있다.

4. 사건/사고[편집]

  • 1999년 뺑소니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 2000년 6월 28일 차선을 위반하여 이를 적발하여 단속하려던 교통경찰을 치고 100여m 정도 달아나다가 뒤쫓아온 시민들에 의해 붙잡혀 입건됐다. 당시 목격자 및 해당 경찰관의 증언에 따르면 조원태의 소나타 3 차량이 차선을 위반하자 이를 적발한 경찰이 도로 옆으로 유도하였고, 조원태는 차를 갓길에 댈듯하다가 경찰관을 그대로 치고 달아났다. 당시 이 사건을 보도한 언론은 뺑소니 사건으로 보도했다. 하지만 당시 경찰은 입건 4시간 만에 풀어줘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비난을 받았다. 뿐만아니라 경찰은 이 사건이 “과실로 인한 상해가 아니다”라며 뺑소니 혐의를 적용하지 않고 공무집행 방해 혐의만을 적용했다. 게다가 조원태가 경찰을 치었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면서 경찰은 이를 입증할 수 없다는 이유로 공무집행 방해 혐의조차도 입증하기 어렵다면서 수사를 미루었다.... 당시 조원태는 군복무(산업기능요원) 중이었다.
  • 2005년 3월 22일 자신의 현대 그랜저 XG 승용차를 몰고 연세대학교 정문 앞을 지나던 중 태모 씨가 운전하던 현대 스타렉스 차량 앞으로 끼어들었다. 놀란 태 씨는 급브레이크를 밟았고 이로 인해 같이 타고 있던 태 씨의 아내가 차 유리에 머리를 부딛혀 차 유리가 깨졌다. 태 씨는 조원태의 그랜저 차량을 따라가며 멈추라고 신호를 보냈지만, 조원태는 무시하고 버스전용차로와 일반차로를 오가며 지그재그 질주를 감행하다가 200m 정도 떨어진 이화여대 후문 앞에서 차량 정체 때문에 멈췄다. 차에서 내린 태 씨는 조원태의 차 앞에 서서 내리라고 요구했으나 조원태는 차 안에서 욕설을 했고, 태 씨의 112신고로 20여 분 뒤 경찰이 도착하자 그제서야 차에서 내렸다. 이때 손주를 안은 채 차에서 내린 태 씨의 어머니(77세 할머니)가 조원태에게 다가가 “무슨 운전을 그렇게 하느냐”며 나무라자, 조원태는 오히려 태 씨 어머니의 가슴을 두 손으로 밀어 넘어뜨렸다. 태 씨의 어머니는 아이를 안은 채 도로 한가운데로 넘어졌고, 이를 본 태 씨가 격분해 조원태 부사장을 밀치는 등 몸싸움을 벌이다가 같이 경찰서로 연행됐다. 땅바닥에 뒷머리를 강하게 부딪친 태 씨의 어머니는 인근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재벌 아들이 친 '사고' 뒷수습은 직원 몫?
  • 2018년 5월 14일 JTBC 뉴스룸에서는 지난 해 11월부터 대한항공 직원용 안내문에 "기내 1등석과 비즈니스석에는 비행과 관련된 경고방송을 보내지 말고 개별적으로 직접 알려라"고 규정이 바뀌게 되었으며 이는 조원태의 지시에 의한 것이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제보한 대한항공 직원이 증언하길 그 이유라는 것이 "게임하는 데 방해되니까"라는 것이었다나... #
  • 대한항공 갑질 논란으로 부정입학 논란도 재부각되어 회장이 직접 커버처주던 대학 입학과 MBA가 날아가 최종학력이 고졸이 되었다.

4.1. 누나 조현아와의 경영권 분쟁[편집]

2020년 3월 27일 열리는 한진칼 주주총회를 앞두고 여러 상황이 조원태 측에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다. 가족, 친척들과 델타항공, 노조 등의 지지를 등에 업고, 의결권 자문사들과 법원, 국민연금 등 외부에서도 조원태 회장의 편을 들어주면서 경영권을 유지할 확률이 높아졌다.
  • 2019년 12월 28일에 나온 세계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12월 25일, 모친 이명희가 경영권 분쟁으로 사이가 나쁜 누나 조현아의 편을 들자 욕설을 퍼붓고 집기를 부수었으며 그 과정에서 이명희가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 그런데 경영권 분쟁에서 어머니 이명희와 동생 조현민이 조원태 편을 들면서 가족들은 그래도 아들 조원태를 응원하는 모양새다. #,유튜브 기사
  • 대한항공 직원들은 조원태 회장을 지지하는 여론이 많은 모양이다. # 2020년 2월 14일 대한항공 노조 측은 성명을 통해 "우리 회사를 망가뜨리려는 외부 투기자본세력[9]과 작당해 몸담던 회사를 배신한 조현아 전 부사장 일당의 주주 제안에 분노하고 경고한다"며 사실상 조원태를 지지했다. # 이어 3일 뒤에는 대한항공-한진그룹-한국공항 3개 노조가 일제히 조현아를 맹비난하고 조원태를 사실상 지지하는 성명을 냈다. #
  • 한진그룹의 지분 13.98%[10]를 보유한 델타항공은 조원태 회장의 편으로 보인다. #.
  • 주주총회의 숨은 권력으로 불리는 KCGS[11], ISS[12] 등 여러 의결권 자문사들은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찬성을 권고했다. ISS는 조원태 회장 측이 추천한 사외이사들 중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박영석 서강대 경영대학 교수, 최윤희 건국대 로스쿨 교수에 대해서도 찬성 의견을 냈다. # #
  • 2020년 3월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반도건설 계열사인 대호개발과 한영개발, 반도개발이 한진칼을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신청을 기각해, 주주총회에서 반도건설의 의결권은 8.2%가 아닌 5%만 행사 가능하게 되어 조원태 회장 측이 유리해졌다. 이전에 반도건설에서 주주명부 폐쇄 전에 3.20%의 주식을 추가로 취득했는데, 처음에는 금융감독원에 주식 보유목적을 '투자목적'으로 공시했다가 1월 10일에서야 '경영참가목적'으로 변경 공시한 적 있다. 때문에 반도건설의 허위공시 논란이 불거졌고, 한진칼은 주주총회에서 3.2%분에 대해 의결권 행사를 제한하였다. 이에 반도건설 측은 의결권 행사 허용을 위해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냈으나, 3월 24일 법원에서는 이를 기각한 것이다. #
  • 2020년 3월 26일, 주총을 하루 앞두고 국민연금공단도 조원태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안에 찬성표를 던지기로 결정하였고 조원태 측이 선임한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후보에 대해서도 대부분 찬성표를 던지기로 하였다. #

결국 3월 27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조원태 회장이 출석 주주의 찬성 56.67%, 반대 43.27%, 기권 0.06%로 사내이사 연임에 성공했다. 조 회장 측이 사내이사로 추천한 하은용 대한항공 부사장, 사외이사로 추천한 김석동ㆍ박영석ㆍ임춘수ㆍ최윤희ㆍ이동명 후보도 모두 신규 선임되었다. 반면 3자 연합이 사내이사로 추천한 김신배 전 SK그룹 부회장과 배경태 전 삼성전자 부사장, 사외이사로 추천한 서윤석ㆍ여은정ㆍ이형석ㆍ구본주 등의 선임안도 모두 부결됐다. 결국 1차전에서는 조원태의 완승으로 끝났다. #

5. 기타[편집]

  • 부산 / 대구 ~ 인천국제공항간 환승내항기도 그의 작품이다. 지방 출발 항공수요가 늘 것이라 판단하고 이들의 편의를 위해 만든 것이라 하는데, 대한항공을 이용할 승객에게는 그나마 편리한 제도이지만 다른 항공사를 이용할 사람들에게는 있으나 마나 한 것이다.[13] 더군다나 이 환승내항기와 대한항공 출신 국토교통부 임원들(속칭 칼피아) 때문에 루프트한자의 부산 ~ 뮌헨 노선이 인천 단축 방식을 통해 골로 갔고[14], 핀에어부산발 헬싱키 노선[15] 등 외항사들의 부산발 장거리 노선 취항 계획이 발목잡혔다고 한다. 대한항공의, 대한항공에 의한, 대한항공을 위한, 그리고 수도권으로 집중시키려는 정책이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다. 이 중 헬싱키 노선은 결국 대통령이 개입하고 나서야 신설될 수 있었다.
  • 2011년 당시,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 방청 판정단으로 아내 김미연과 함께 참가했었는데 이때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적 있다.사진
  • 서울 서초구 반포동래미안 퍼스티지 아파트에 거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2020년 우한에서 발병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으로 인해 발이 묶인 교민들의 이송을 위한 대한항공 전세기에 탑승을 자원했고, 최종적으로 탑승이 결정되었다. 조 회장 측은 "직원들이 자원해서 나서는 상황에서 이를 격려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차원에서 이번 전세기에 탑승하겠다"고 밝혔으나 대부분의 대중들은 "본인이 객실 서비스할 것도 아니니 타서 대충 사진이나 찍겠지"라는 등 '경영권 분쟁에서 이기기 위한 쇼'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아니나 다를까 우한주제 정다운 경찰 영사가 "고생해서 전세기 마련했는데 밥숟가락 얹으려고 대한항공 조 회장이 비서 둘 데리고 비행기 타서 내리지도 않고 다시 타고 가서 자리가 모자란 탓도 해보지만 결국은 그것까지 생각하지 못한 내 잘못"이라고 불만을 표했다.
    그러나, 애초에 대한항공이 전세기를 제공한 것은 전적으로 선의 차원에서 회사의 손해를 감수하면서 내린 결정이었다. 전염병 가능성이 있는 승객을 수송한 비행기는 당일은 물론 그 이후에도 방역 등의 조치로 상당 기간 운항이 중단되어 회사에 상당한 손해를 초래한다.[16] 이 손해에 대해 정부가 보상하기로 약정되어 있는것도 아니다. 따라서, 회사 재산을 국민수송을 위해 제공한 조원태의 결정을 굳이 낮추어볼 필요는 없으며, 전염병 지역에 가고 싶어할 사람은 승무원 중에도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회장이 직접 탑승한 것도 독려차원에서는 당연한 것이었다. 이런 사정을 염두에 둔 대중으로부터 영사를 향해 숱한 비난이 쏟아지자, 결국 문제발언을 한 정다운 경찰 영사는 사과의 글을 올렸다. #
  • 2010년대 초반까지의 온갖 망나니짓과는 달리, 대한항공 직원들 사이에서는 우호적으로 평가된다. 대한항공 사장 취임 후 익명 게시판을 만들라고 지시했고, 구내 식당 메뉴가 열악하다거나 통근 버스 운영 방식이 불편하다는 등의 불만사항이 제기되자 직접 개선을 지시하는 등의 행보를 보였으며 이는 2020년 3월 주주총회에서 노조의 공개적인 지지(?!)를 받는 요인이 되었다. 이를 단적으로 설명하자면, 대한항공 내부에서 "조현아 시절과는 다르다."는 의견이 있을 정도.
  • 조현아와의 경영권 분쟁 중 2020년 2월에 대한항공 임직원 자녀 720여명에게 초등학교 입학 선물과 축하카드를 보낸 게 화제가 되었다. 직원들은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애사심이 가득 찼다" 등 호평을 올렸다. 출근할 때 아이가 조원태 아저씨 보러 가냐고 물어보기도 했다고. 아래는 자녀들에게 발송된 축하카드 내용. #
    입학을 축하합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조원태 아저씨라고 해요.
    부모님과 함께 대한항공에서 같이 일하고 있어요.

    학교생활이 처음이라 설레기도 하지만,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을 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밝은 웃음, 밝은 마음으로 생활한다면,
    우리 친구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소중한 시간들이 될 거에요.

    선생님과 친구들로부터 사랑받고,
    그 사랑을 다시 친구들과 나눌 줄 아는
    우리 친구들이 되기를,

    그래서 여러분 부모님의 회사 생활처럼
    신나고 멋지게 학교생활 하기를
    아저씨도 함께 응원할게요!

    대한항공 조원태 아저씨가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나무위키조원태 문서의 r341 버전에서 가져왔습니다.
[1] 호적은 음력으로 등록해서 1975년 12월 25일[2] 시조 24세손 '源' 항렬이다. 아들 3명은 시조 25세손 '植' 항렬이다.[3] 땅콩 회항의 그분 맞다.[4] 김재춘 전 중앙정보부장의 손녀이자, 김태호 충북대 교수의 딸이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졸.[5] 조양호 전 회장의 영결식에서 각각 위패와 영정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언론에 처음 노출되었다. [6] 부정편입학으로 학사, 석사 학위 취소됨[7] Hillyer College, 미국 코네티컷주에 소재한 하트포드 대학교 안에 있는 2년제 기초교육기관. y를 v로 착각하고 힐버 대학교로 잘못 읽은 기사가 나갔고 이 기사를 다른 언론사가 받아쓰기하면서 힐버 칼리지로 잘못 알려져 있다.[8] 대한항공의 경영에서만 조 회장이 불리해졌을 뿐 한진그룹 전체의 경영은 여전히 조양호 회장의 영향력이 막강하다. 대한항공이 그룹의 핵심 계열사이긴 하지만 지배구조로 보면 지주회사인 한진칼의 자회사이며 한진칼의 최대주주는 여전히 조양호 회장이기 때문이다.[9] 조현아 편에 선 KCGI반도건설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10] 원래 10%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2020년 2월 24일에 1%를 추가매입하고 이어 3월 5일에는 2.98%를 또 매입했다. # 그러나 상법상 주주명부폐쇄기간에 지분을 추가매입했기 때문에 2020년 3월 주주총회 시에는 여전히 10%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본다.[11] 한국기업지배구조원. 국내 최대의 의결권 자문사로, 국민연금 등에 의결권을 조언하는 기관이다.[12] 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 세계 최대의 의결권 자문사이다.[13] 대한항공간 환승객은 국내선 운임을 받았지만, 타 항공사 환승객에게는 국제선 운임을 받아서 문제가 되었다.[14] 사실 이 노선도 부산출발 직항 형태의 독점노선으로 계획했다고 한다.[15] 이러한 행보 때문에 김동환 핀에어 한국지사장은 주한핀란드대사관 직원과 함께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과 면담하는 일까지 벌어졌다.[16] 당시 투입된 보잉 747-400기종은 곧 퇴역예정이라는 것도 감안해야한다. 애초에 인원 대수송에는 이런 점보기가 제격이고 회사측에서는 최대한 손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노력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