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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파일:alpha1.png   동명의 가수에 대해서는 조현아(가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이름
조현아(趙顯娥)
출생
본관
양주 조씨(楊州趙氏)
학력
경기초등학교[1],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하프 전공)
코넬 대학교 호텔경영학
부모
아버지 조양호, 어머니 이명희
남매
남동생 조원태, 여동생 조현민
가족
남편[2], 슬하 2남[3]

1. 개요2. 상세3. 땅콩 회항 사건4. 근황

1. 개요[편집]

땅콩 회항의 장본인
조현아는 1974년 10월 5일생으로 대한민국의 前 기업인. 한진그룹 창립자 조중훈의 손녀이며, 현 조양호 회장의 1남 2녀 중 맏이로 재벌 3세이다.

한국에는 대한항공 086편 이륙지연 사건, 마카다미아을 계기로 이름이 알려졌다.

키가 상당히 큰 편인데, 2014년 12월 12일 자 동아일보 기사 '183cm-173cm 당당하던 조양호-조현아 부녀, 고개도 못 들고...'를 보면 아버지 조양호의 키가 183cm이고, 딸인 조현아는 173cm로 둘 다 장신이다.[4]

2. 상세[편집]

1999년 미국 코넬 대학교 호텔경영학 학사를 마치고 대한항공 호텔면세사업부로 입사했다.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USC) MBA(경영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 대한항공 기내식 사업본부 부본부장(상무보)으로 승진하며 임원직에 올랐다. 2002년부터 이디야소공점[5] 대표를 맡고 있으며, 동생 조현민은 2007년부터 이디야인하대병원점 대표이다. # 이후 2007년 기내식 사업본부 본부장, 2008년 기내식기판 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대한항공의 기내식을 총괄하게 됐다. 2007년 대한항공 호텔사업본부장(KAL호텔네트워크 대표)을 역임하면서 대한항공의 호텔 사업도 총괄하게 됐다. 2011년 객실사업본부장까지 맡게 되면서 기내식기판 사업본부, 호텔사업본부 등 3가지 사업본부의 수장을 동시에 맡게 됐다.

2010년 대한항공이 스타 리그의 후원을 맡으면서 결승 무대에서 시상임원 자격으로 나온 적이 있다. 이듬해 진에어 스타 리그 때도 책임자로서 스타리그와 관계를 맺었다.[6] 대한항공 호텔사업본부 본부장으로 있다가 2014년 1월부터 대한항공 기내서비스, 호텔사업부문 총괄부사장을 맡았다.

2010년 10월 경기초등학교 동창인 성형외과 원장과 결혼했다.

2013년 미국 하와이에서 쌍둥이 아들을 출산원정출산 의혹이 있다. 대한항공에 의하면,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 발령 후 근무 중 출산했다고 했으나, 발령을 받은 뒤 미주지역본부가 있는 LA 쪽엔 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아래 사건에 따른 국토교통위원회 현안보고에 의하면, 원정출산으로 미국 국적을 취득했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아래 사건에 대해 미국 항공보안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

3. 땅콩 회항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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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파일:external/pbs.twimg.com/B5Ij59GCQAE1bFg.jpg
나무파일:ㅈㅎㅇ.jpg

KAL날 여왕
법원에 출두하며 촬영된 사진.

2014년 12월 5일 대한항공 086편 이륙지연 사건을 일으켜 대한항공 부사장직을 비롯한 모든 직위에서 물러났으며, 2014년 12월 검찰 조사를 받고 12월 30일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 관련 기사. 이후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됐다. 기사. 2015년 1월 7일 검찰은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을 구속기소했다.

검찰에서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논고에서 "사적인 권위로 법질서를 무력화했고 안전을 위협했다"는 중범죄를 언급했는데도 불구하고 구형량은 가벼워서, 이른바 3 플러스 5 법칙이라는 집행유예의 노림수가 아닌가 하는 논란이 있었다. #

2015년 2월 5일, 서울 남부 구치소에 있는 여성 전용 접견실을 조 전 부사장이 독점하여 불편을 끼치고 있다는 기사가 투고되었다. 여성 전용 접견실은 2개 뿐인데, 변호사와 접견하면서 장시간 사용하여 다른 여성 재소자들이 남은 1개 접견실을 돌아가며 사용하느라 불편을 초래했다고 한다.

15년 2월 12일, 법원에서는 항로변경죄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고 조현아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하였다.[7] 이에 조현아 측은 2015년 3월 17일 법원에 항소 이유서를 제출했고, (관련 기사) 대한민국 검찰청도 양형 부족으로 항소했다.

15년 5월 22일에 열린 항소심 재판에서 피고인의 항로변경 혐의는 무죄라는 판결을 받아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석방되었다. 15년 5월 28일, 검찰이 대법원에 상고했다. 관련 기사 1, 관련 기사 2.

한편 조현아 부사장에 대한 소송이 미국에서도 진행 중이다. 만약 이 소송에서 지게 될 경우, 미국의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에 따라 큰 벌금이 부과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미국측에서 각하했다.

2015년 7월 29일, 수감 중에 브로커를 통해 구치소에서 편의를 제공받는 대가로 한진그룹 관련 용역사업권을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추가 언론 보도를 통해 문제의 브로커와 대한항공이 오랫동안 부정적인 연관을 맺어왔다는 사실이 보도되었다.

2017년 12월 21일 대법원에서 2심의 항로변경 무죄 선고와 항공기 서비스를 문제 삼아 직원들에게 폭언 및 폭행을 하고 사무장을 강제로 비행기에서 내리게 한 혐의로 인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판결이 최종 확정되었다. #

4. 근황[편집]

구치소 출소 이후, 서울특별시 동작구에 위치한 보육원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면서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사. 보육원에서는 갑질의 대명사가 된 조현아가 이미지 세탁용으로 오는 것이 아닐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아이들이 아들의 또래인데다가 생각치도 못한 적성을 찾았는지 다른 봉사자보다 더 열성적으로 봉사에 임하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의 반응도 좋고, 미래에 아이들이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할 거라는 걱정에 후원도 맺었다고 하는 기사가 인터넷에 올라왔다.

그런데 박창진 사무장은 자기자리에 복직도 못하고 회사의 불합리한 처우로 불이익을 받고 있음이 KBS기사로 드러나 기사 봉사활동이란 그저 이미지 회피용 쇼였음이 밝혀져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1] 정재계 자제들이 많이 다닌 사립초등학교이다.[2] 성형외과 원장과 2010년 결혼했다.[3] 쌍둥이이며, 하와이에서 원정출산했다는 의혹이 있다. 하술.[4] 키가 큰 것은 집안의 유전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의 남동생인 조원태 부사장의 키는 무려 190cm이며, 여동생인 조현민 전무의 키는 175cm다. 기사에 나온 자료 사진을 보면 조원태 부사장은 아버지보다 훨씬 높은 위치에 머리가 있고, 조현민 전무가 힐을 신으면 아버지와 키가 비슷해진다.[5] 명동 롯데영플라자 바로 옆 건물인 한진빌딩 1층에 있는 커피 매장.[6] 사실 이 부분은 소문난 스덕후로 알려진 친동생의 영향이 크다.[7] 항공기항로변경죄를 저지른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을 선고받을 수 있다. 항로변경죄의 가장 낮은 형량만 선고되고 다른 죄목은 인정되지 않았다. 갑질에 대한 실형 선고의 첫 판례이므로 재판부로서도 부담이 컸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