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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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포함되어야 햔다
색칠된 나라들이 현대 국교가 있는 나라다. 외부에서 수입한 종교도 국교로 삼을 수 있다는 점에서 민족종교와는 다르다.
색깔 범례
 
 
 
 
 
 
 
이슬람
(시아파)
이슬람
(수니파)
언어별 명칭
Estado confesional
Estat confessional
Estado confessional
Stato confessionale
Επίσημη θρησκεία
Confessional State
Statskirke
체첸어
Пачхьалкха дин
دین رسمی
دين الدولة

1. 개요2. 국교가 지정된 국가 목록3. 국교가 지정되어 있지만 종교에 관대한 나라4. 국교가 지정되어 있고, 극히 불관용적인 나라5. 북한6. 일본7. 이스라엘8. 대중매체

1. 개요[편집]

국교 즉, 국가에서 공인하고, 지향하는 종교가 있는 국가를 말한다. 과거에는 대부분의 국가들이 신봉하는 종교가 있었는데 유럽의 기독교, 중동의 이슬람교를 들 수 있다. 종교적인 색채가 적은 동아시아도 중국에서는 유교가 준국교의 대접을 받았고, 한반도에서도 삼국시대 이후 고려가 망할 때까지 불교가 국교로 지정되었고, 조선시대에는 유교가 중국과 마찬가지로 준국교 대접을 받았다. 물론 조선시대 때도 민간에서는 불교, 미륵신앙, 샤머니즘, 종말론 등 온갖 종교가 판을 쳤다. 중국에서 표면상으로는 현실적인 정치이론을 가득 담고있는 유교를 국교취급했지만 백성들은 불교를 신봉했고 지배층들은 불로불사의 꿈에 젖어 도교를 신봉했다. 다만 유교를 현대인들이 생각하는 종교와 같은 선상에서 취급하기는 어렵다. 소련이 마르크스-레닌주의를 국가적으로 밀었고 이 사상이 종교를 싫어한다고 해서,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종교라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물론 주체사상은 이야기가 다르지만

국교는 지배층에서 국민들을 하나로 통합시키기 위해 지정하는 목적이 크다. 아니면 외부 침략자에 의해 강제선교 당해서 국교로 지정된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라틴아메리카스페인포르투갈의 원주민 대학살 이후 가톨릭 국가화 됐다. 북아메리카오세아니아 쪽도 원주민 학살 이후 개신교 국가화 됐다.지못미[1] 또 역사 속에서는 인도무굴제국 같은 케이스도 있다. 무굴제국은 이슬람 세력이 치고 들어와 이슬람교를 국교화했다. 그러나 힌두교는 인정해줬고 불교는 씨를 말려버렸다. 사실 불교의 속성 자체가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와는 상극에 있다. 다신교적 성격, 불가지론적 성격, 제1원인의 부정 등등 아브라함 계통 종교들이 싫어하는 필수요소들이 몰려있기 때문. 동아시아에 가톨릭이 전해졌을때, 사람들에게 "이거 불교랑 비슷한데요?" 소리를 듣자 마테오 리치는 정색하며 <천주실의>에서 기초적인 유교의 가르침은 인정할 수 있으나 불교는 절대 인정할 수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물론 힌두교 역시도 아브라함 계통 종교와 상극이기는 하지만, 이쪽은 인구수가 깡패라(...) 버텨낸 케이스다. 그러나 훗날 아우랑제브황제부터 힌두교와 이슬람교에 차별을 두기 시작했고, 인도는 국가분열테크를 타 버렸다. 무굴제국 외에도 중동 및 아프리카의 많은 국가들이 토착 종교를 빼앗기고 이슬람교로 강제 개종당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의 이집트는 태양신 라 등 많은 신을 섬기는 국가였지만 현재는 이슬람 국가이며 샤머니즘을 숭배하던 많은 아프리카 지역들도 이슬람교로 개종당했다. 이란조로아스터교의 발상지로 민족종교를 믿는 나라였지만 이집트처럼 이슬람 세력에 의해 이슬람교로 개종당했다.

21세기에 들어와서도 국교가 있는 국가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과거부터 헌법에 국교를 명시해놓았기에 형식적으로만 국교를 유지하는 선진화된 입헌군주제 국가이거나 민주화에 'ㅁ'자도 꺼낼 수 없을 정도로 막장 독재국가나 전제군주제국가이거나, 종교에 신경쓰기도 힘들 정도로 밥먹고 살기 힘든 국가이거나, 특정 종교의 수장이 어느 한 국가에게 예속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독립국가이다. 마지막 사례의 유일한 케이스가 바티칸. 공화국은 국교가 없는 경우가 많다. 왕정이 엎어지면서 지배층의 종교도 끌어내려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교 지위만 박탈당하고 국민들이 신봉하는 경우도 있다. 츤데레. 이 분야의 대표로는 러시아가 있다. 러시아 정교회는 공식적인 국교로서의 지위는 소련 시절에 이미 박살났지만, 현대 러시아에서 러시아 정교회의 위상은 사실상 국교라고 하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다. 또한 독일의 경우는 법적인 국교 지위는 없지만 가톨릭루터교회는 국가기관처럼 취급된다. 물론 지도에서도 보이듯이 아이슬란드이란 같은 예외도 있다.

반대말. 즉 국가에서 공인하거나 특별히 지향하는 종교가 없는 국가는 세속 국가라 한다. 막상 세속 국가라 칭하지만 종교 국가보다도 종교의 색채가 더 강한 나라들도 있다. 예를 들자면 미국은 세속 국가지만, 대통령 선서는 성경에 대고 하며, 역대 미국 대통령 중 개신교인이 아닌 대통령은 한 손에 꼽는 수준이고 무신론자라는 게 정치 생명에 치명타를 입히는 나라가 미국이다.

2. 국교가 지정된 국가 목록[편집]

2.1. 불교[편집]

2.1.1. 상좌부 불교[편집]

2.1.2. 티베트 불교[편집]

2.2. 이슬람교[편집]

2.3. 기독교[편집]

2.3.1. 가톨릭[편집]

2.3.2. 정교회[편집]

2.3.3. 개신교 [편집]

3. 국교가 지정되어 있지만 종교에 관대한 나라[편집]

유럽 국가들은 왕가에서 해당 종교를 믿었기에 국교로 삼아 놓고 의례만 종교색채를 띠는 경우가 다분하다.
  • 영국
    엄밀히 말하자면 잉글랜드에만 국교가 존재한다. 형식상 영국 국왕은 성공회의 수장이며(성공회의 실질적인 수장은 캔터베리 대주교), 성공회 신자에게만 왕위 계승권이 주어진다. 하지만 이는 매우 형식적인 절차로 남아 있으며, 그나마 20세기 이후에는 이 또한 개정하려는 움직임 또한 활발하다. 북아일랜드 종교분쟁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종교적으로 관대한 편이다. 보수당이 동성결혼 합법화를 추진했기도 하다. 영국은 의전에서 기독교 색채가 있고 BBC 라디오에서 일요일에 예배 중계방송을 하지만, 명실이 세속 국가라는 미국에 비해 오히려 사회분위기가 더 세속적인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영국 국민의 70여%가 성공회 교적 보유자라고 하지만[3] 냉담자가 대부분이라 실제로 적극 신앙생활하는 성공회 신자들은 100여만 명 밖에 안된다고 한다.
  • 북유럽 국가들
    개신교 인구는 많지만 태어날 때 교회에 등록을 하기 때문이고 막상 예배 참석율은 대단히 낮은 국가들이다. 대다수가 성탄절이나 부활절, 혹은 하지축제를 겸한 야외예배 때만 교회를 나가는, 일명 나이롱 신자가 대부분이다. 사실상 이들 나라에서 종교는 하나의 사회적 배경이나 문화 정도로 받아들여진 상태다. 당연히 외부 종교에 대해서도 대단히 관대하다. 전세계에서 가장 관대하고 다문화를 존중하는 나라. 다만 스웨덴은 현재 국교 지위가 해제되었다. 하지만 이런 나라들에서도 극지방 중심으로 루터교 근본주의에 가까운 성향을 띄는 사람들도 있다.
  • 아르헨티나
    공식적인 국교는 가톨릭으로 정해져있으나 종교의 자유가 법으로 보장되어 있기에 개신교, 정교회, 유대교, 이슬람교의 여러 종교가 활동하고 있다.
  • 감비아
    공식적인 국교는 이슬람이지만 샤리아를 법으로 하지 않으며 국가 내의 토착 종교들과 기독교를 존중한다. 이슬람식 생활고 복장도 강요하지 않아 실질적으론 세속국가다.

4. 국교가 지정되어 있고, 극히 불관용적인 나라[편집]

위에 언급된 국가들 중 대부분의 이슬람 국가, 그리고 아프리카 세속국가들 중 상당수. 애초에 아프리카의 국경은 서구 열강들이 자신들 입맛대로 나누었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 걔네들은 국가가 아닌 부족별로 노는데 부족별로 신봉하는 종교만을 철저히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이슬람교 인구가 많은 국가의 경우, 종교의 자유가 명시되어 있거나 아예 명목상 세속 국가라 하더라도 공식적으로 개종의 제한이 있거나, 선교 행위를 금지하거나(터키 등) 무슬림이 아니면 취업활동 등이 불가능한(이집트 등) 등 대체로 공식 수준에서부터 제약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한편 21세기에 들어와서는 정부 제도나 보통 사회 분위기는 아닌데 이슬람 무장 조직이 커지면서 타 종교가 박해를 당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대표적으로 탈레반이 설치는 파키스탄이나 북아프리카 등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는 중이다.
  • 부탄
    불교 국가들 중 거의 유일하게 타 종교의 포교를 막으며 불교문화의 보호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해외 선교를 금지하며 교회나 타종교 시설들을 건설하는 것도 허락하지 않는다. 다만 종교의 자유를 일단 허락하는 메이저한 타 불교국가들에 비해 나라 크기도, 인구도, 인지도도 너무나 작다 보니 사람들 대부분이 잘 모른다.
  • 그리스
    정교회가 국교이며 학교 입학식부터 시작해서 총리 서임식, 국회 개원식 같은 행사에서도 사제를 불러 축복의식을 하는 나라이다. 그리스에 가보면 길거리 어딜 가든 검은 옷을 입은 사제나 수도사를 마주칠 수 있을 정도로 성직자의 수도 유럽에서 가장 많다. 아테네같은 경우는 2012년 이전까지 터키와의 우호증대를 기념하기 위해 에르도안 당시 터키 총리의 제안으로 모스크가 세워지기 이전에는 모스크가 단 한개도 없었으며, 외부종교의 선교 자체가 불법인 나라이기도 하다. 그리스 북부 마케도니아, 트라키아 지방에 거주하는 무슬림 인구와, 도서지방에 주로 거주하는 가톨릭 인구에 대해서도 과거에는 사회적인 불이익이 주어질 정도였으나, 현재는 과거에 비해서는 종교의 영향력이 약해진 상태다. 하지만 여전히 개신교 선교행위에 대해서는 매우 적대적이며, 유아세례 명부가 주민등록증 역할도 하고, 세례시 세운 대부, 대모가 부모 다음가는 보호자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여전히 종교의 영향력이 강한 나라이다.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로도 유명한 국민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도 그리스 정교회에 밉보였다는 이유 하나로, 고향인 이라클리오 시내의 공동묘지에는 묻히지 못하고 교외에 묻혔다.

5. 북한[편집]

북한일단 명목상으로는 세속 국가다. 현대에 들어서 북한에서는 스스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면서 종교 시설을 짓는 등 여러 조치를 하였지만 이는 눈 가리고 아웅에 가깝고, 실질적으로 북한 주민들에게 종교의 자유는 보장되고 있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탈북자 증언에 따르면 지하 종교 활동을 벌인 북한 주민들은 처형까지 당할 수 있다. 교황청 직속기구인 국제가톨릭사목원조기구는 북한을 전세계에서 종교 박해가 극심한 나라 가운데 하나로 지목했다. 국제가톨릭사목원조기구는 40만 명에서 50만 명으로 추산되는 북한의 기독교인들 가운데 적어도 10%가 노동교화소에 수감돼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평양에는 '장충성당'이라는 이름의 가톨릭 성당이 하나 있지만, 북한에는 가톨릭 사제가 없기 때문에 미사와 칠성사, 기타 전례가 전혀 집전되지 못하고 있다. 대신 당원들이 일요일에 외국인들이 올 때 보여주기 식으로 '공소 예절'을 지키고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제작한 북한 다큐멘터리에서는 장충 성당의 공소 예절 장면을 보도하였다.

그리고 대단히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불교 승려들과 러시아인들이 신봉하는 러시아 정교회 성직자도 있다.

더불어 천도교 또한 존재하며, 심지어 이 종교는 천도교청우당이라 하여 북한 정부 내에서 정당까지 보유한 제법 위세가 큰 교세...라고 보고 싶지만 저 천도교청우당은 북한 정권이 '우리는 당이 여럿 있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라고 선전용으로 존재만 살려둔 관제야당에 불과할 뿐이고 천도교 자체의 세력도 그다지 크지 않다.

현재 북한에서 국교로 일컬어지는 건 주체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실질적으로 김일성을 창시자 겸 숭배 대상으로, 김정일과 김정은을 핵심 교주로, 금수산태양궁전이라는 일종의 성지가 있는 점, 당의 유일 사상 체계 확립의 10대 원칙이라는 경전이 있는 점을 보면 종교처럼 되어버린 것이 사실이므로 북한을 주체사상을 국교로 하는 종교 국가로 보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6. 일본[편집]

일본 제국 시대에는 국가신토가 국교였지만 패전 이후 헌법으로 국교를 공식적으로는 금지했다. 그러나 신사본청이라는 모습으로 옛 국가신토의 잔재가 상당히 남아있기도 하고, 헌법 제1조에서부터 신토의 중심 덴노를 일본국의 상징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덴노 자체가 신토와 연관이 깊은 존재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일본의 민족종교신토가 여전히 국교에 준하는 위치에 있다고 볼 수도 있다. 그 이외에도 일본티베트몽골을 제외하면 동북아시아 최대의 불교 국가일만큼 불교의 세가 무지막지하며, 길거리마다 이 없는 곳이 없을 정도다. 물론 상당히 세속주의화된 오늘날의 일본 사회에선 불교나, 신토나 다 한국유교마냥 하나의 문화로 인식될 뿐, 이 자체가 종교로서 인식되는 경우는 드물다[8].

7. 이스라엘[편집]

헌법으로는 세속주의를 표방하고 종교의 자유가 있으나 실질적으론 유대교가 국교인 나라다. 유대교에게 충성하는 드루즈교를 제외한 타 종교는 심하게 탄압받는다. 타 종교도 군종장교를 인정하지만 군대 내에서도 차별은 있다. 특히 자국의 유대인은 타종교로의 개종을 법으로 금지하며 타종교가 유대인에게 선교도 금지하여 할 경우 가차없이 처별한다. 유대교 신자들이 타종교에게 저지르는 행패도 제대로 된 처벌을 하지 않으며 하더라도 가벼운 처벌을 하는 판국이다.

8. 대중매체[편집]

대중매체에선 상당히 많이 보이는 양식이다. 아무래도 국교가 존재했던 중세 유럽을 기반으로 한 판타지를 소재로 한 작품이 많다보니 그런 것. 하지만 현대물로 넘어오면 상황이 역전되어 종교 국가는 찾기가 매우 힘들다. 이는 SF물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스페이스 오페라성 작품, 즉 분명 미래를 배경으로 삼고 있지만 정작 근본적인 소재는 중세 판타지에 가까운 배경일 경우 반드시 하나 이상 등장하곤 한다.

대체로 창작물에 등장하는 경우 신봉하는 종교와 관련된 권능이 묘사되곤 한다. 따라서 종교에 귀의한 사람이 권능을 얻어 그 힘으로 싸운다는 식. 다만 이건 선한 종교뿐만 아니라 악한 종교 또한 마찬가지이지만 악한 종교는 대체로 이런저런 이유로 나라까진 이루지 못 하고 단체 수준에서만 그치기 때문에 악한 종교 국가는 많지 않다.

대부분의 대중매체 속 종교 국가는 단일 종교만을 신봉하는 식으로 묘사되지만, Warhammer제국이나 Warhammer 40,000인류제국처럼 다종교를 신봉하는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1] 다만 선교행위가 제국주의와의 연관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자체를 제국주의의 발현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자세한 것은 선교사 항목을 참조하자.[2] 2017년부터 폐지.[3] 한국의 돌잔치처럼 영국에서는 갓 태어난 자식에게 유아세례를 베푸는 것이 문화적 관습이라서 이렇게 된 것으로 보인다.[4] 수단은 북아프리카에서는 드물게 국교가 없다. 그러나 인구의 97%가 무슬림인 데다가, 남부의 기독교 지역이 남수단으로 떨어져나가기 이전부터 샤리아를 비무슬림에게까지 강요하고 탄압하는 등 사실상 종교 국가이다.[5] 형식상 타 종교 집단을 공인하고 아예 1906년 이래 국회 의석(2012년 기준 290석 중 14석)을 할당하는 면에서는 살짝 진전된 측면이 있으나, 여기에서도 무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등 실제 종교의 자유와는 거리가 멀며, 무슬림의 개종은 사형감이다. 선교도 금지하며 국내의 타 종교 집단도 은근히 차별을 당한다.[6] 2005년 경 이란에서 남자 청소년 2명을 동성애 혐의로 교수형으로 처형하는 장면이 퍼져 국제적으로 지탄받기도 하였다.[7] 외국인은 추방, 내국인은 사형이다.[8] 물론, 종교 법인으로 등록된 야스쿠니 신사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신토불교가 아예 종교로 인식되지 않는 건 아니다. 그래서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더라도 역대 일본 수상들이 야스쿠니를 참배하는 문제에 대해서, 정교분리 원칙을 씹는 행위라는 비판이 일본 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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