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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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中二病でもがしたい!
장르
작가
토라코(虎虎)
삽화가
오우사카 노조미(逢坂望美)
출판 레이블
발매 기간
width=20 2011년 05월 01일 ~ 발매 중

1. 개요2. 시놉시스3. 등장인물4. 애니메이션5. 극장판6. 기타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엔하계 위키 암묵의 룰에 따라 중2병체로 작성되었습니다.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는 일본라이트 노벨이자 애니메이션이다[1]. 작가는 토라코(虎虎),[2] 일러스트레이터는 오우사카 노조미(逢坂望美).[3]

제1회 교토 애니메이션 대상 소설 부문 장려상 수상작이자, KA 에스마 문고의 첫 발행작 중 하나이다.

2011년에 2권 이후로 발매 소식이 나오지 않아 2권으로 완결이 난 것 같았지만, 오랜 침묵을 깨고 2014년 3월 20일에 일본에서 3권이 출판되었다.[4] 여기에는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 등장인물이었던 츠유리 쿠민도 등장한다.

일본 현지의 반응으로 오탈자가 너무 많다거나 문장의 구성이 상식 이하라는 비판이 많지만, 캐릭터성, 특히 주인공과 히로인의 관계에 관한 전개 및 히로인의 귀여움에서 꽤나 호평을 받는 것을 볼 때 비주얼 측면이 중요한 애니메이션에 보다 잘 어울릴 작품이라 판단할 수 있다.

본 작품을 출판한 KA에스마 문고는 쿄토 애니메이션 공식의 상품을 판매하는 전문 상점이나 몇몇 위탁판매점에서만 판매하고 일반 서점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 때문에 국내에서는 YES24알라딘 등 국내 인터넷 서점의 해외 서적 구매는 물론 아마존닷컴을 통한 구매도 불가능하기 때문에[5] 구입하려면 구매대행이나 원서를 판매하는 오프라인 서점을 이용해야 한다. 극장판까지 공식 개봉한 상황에조차 한국에서 발매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보면 아마 정식으로는 영영 발매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중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와는 제목만 비슷할 뿐 아무런 관련이 없다. 애초에 이쪽이 먼저 나왔다.

2. 시놉시스[편집]

갑작스럽지만 고백하도록 하지. 나, 토가시 유타는 중학교 시절───중2병이었다.
하지만 그런 흑역사는 중학교와 함께 졸업하고 순풍만범한 고교 라이프를 만끽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대로 흑역사는 잊을 수 있을 터... 하지만 그럴, 터였다.
하지만 사건은 일어나고야 말았다. 아니, 일어날 일이 일어났다고 해야 할까...
그리고 그 사건을 계기로 현재진행형으로 중2병 감염자인 타카나시 릿카와 강제적으로 계약을 맺게 돼 버렸다!
내 일상은 산산히 부서져───아니, 릿카! 이 이상 내 중2병심을 자극하는 건 그만둬!!

3. 등장인물[편집]

4. 애니메이션[편집]

5. 극장판[편집]

6. 기타[편집]

노린 건진 몰라도 왠지 등장인물들의 성씨가 희귀하거나 특이한 경우가 많다.[6] 타카나시는 일본 전국에 7세대 밖에 없는 드문 성씨이고 데코모리(凸守뻐큐모리)는 1세대 밖에 없으며,[7] 츠쿠모(九十九, 구십구)와[8] 츠유리(五月七日, 5월 7일)는 뜻이 특이하다. 츠유리의 경우에는 옛날에나 있었지, 지금은 아예 안 쓰인다는듯.[9] 시치미야(七宮)와 니부타니(丹生谷)의 경우는 이렇게 읽는 독음이 드문 편.

과거에 중2병을 앓다가 고등학교에서 일반인으로 데뷔하려던 주인공이 현재 진행형으로 중2병을 앓고 있는 히로인을 만나면서 고교 생활이 꼬인다는 설정이 다나카 로미오AURA와 유사해서 표절 논란이 일어난 적이 있다. 주로 쿄애니까가 많은 2ch에서 번졌으나 실제 내용은 초기 설정만 같고 내용전개나 주제면에서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논란은 빠르게 사그라들었다.

대만의 東森新聞(동삼신문)에서 일본의 중이병을 소개하면서 이 작품을 소개했다. 영상에 큼지막한 자막까지 달아주고 중이병의 증상까지 상세히 설명했으며 사기안계, DQN계, 차문화계 등 그 종류까지 나열하였다. 그런데 이 아나운서 중이병을 이중병이라 말하기도 한다.



서울신문 기사에서 등장하였다.#

실제 배경과 비교#
실제 학교와 비교#

본작을 의도한 제목인 건지 시사인에서 중2병을 다룬 기사 제목을 중2병이라도 사랑을 주고 싶어라고 지었다. 사실 기사 제목만 보면 훈훈한데...

특히 한국에서는 토가시 유타의 영향으로 한쪽 팔을 붙들고 "크윽... 내 안의 흑염룡이 날뛰고 있어" 하는 식의 행동과 대사가 중2병의 대표적 증상처럼 여겨져 패러디되고 있다.

여담으로, 메인 히로인 4명의 성우들 다 애니마스후속작[10][11][12][13].

원작 소설이 2015년 5월부터 연재 재개하면서 애니메이션 3기 가능성이 생기고, 거기다 2016년 5월 27일부터 2년만에 라디오 방송이 부활하면서 기대감은 더 커져가고 있지만, 쿄애니가 후속작은 3부작 이상 낸 적이 극히 적기 때문에 지켜봐야 할 듯 하다.
...그러나 2017년 5월 19일,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바로 신작 극장판 제작이 결정된 것. 총집편이 아닌 새로운 내용이라고 한다. 하지만 결국 3기는 아니였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고. 보면 알겠지만 3기는 나오지 않을 듯 하다 밸브 코퍼레이션 따라하나 3기가 왜 안나온단 말이다

작품 전반적으로 남미에서 발전한 문학적 서술 기교 중 하나인 마술적 사실주의적인 느낌이 난다. 마술적 사실주의란 사실주의에 판타지적 서술방식이 들어가는 식으로 작중에서 릿카나 데코모리가 실제론 그냥 우산과 국자와 같은 일상품들로 투닥투닥거리는 정도지만, 시청자와 그녀들 시점에서는 묠니르 해머와 같은 판타지 무기들로 싸우는 것으로 표현되는 것에서 찾아볼 수 있다. [14]
[1] 에스마 문고에서 발매되는 라노벨들은 애초에 쿄애니 오리지널 애니메이션들의 각본이나 다름없어서 애니메이션이 원작이기도 하다.[2] 애니맥스 방영판 오프닝에선 '토라토라'라고 표기했지만, PV 등에 표시되는 영문 표기는 토라코(TORAKO). 후에 애니맥스 방영판 오프닝에서도 '토라코'로 수정되었다.[3] 교토 애니메이션의 애니메이터 출신. 애니화가 쿄애니에서 이루어진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4] 3권이 출판되어서 3기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으나 아직 까진 정확하지 않다. 만약 제작 예정시 수정바람[5] 중고거래품이 있기는 하지만 해외발송이 안된다.[6] 원작 소설 1권 시작부터 언급되는 내용으로 자신의 반에 특이한 성씨가 많다고 한다. 유타는 타카나시의 발음을 몰라서 잇시키에게 배웠다.[7] 사실 이 성씨는 이 작품이 나온 뒤에 어느 팬이 성씨를 바꾸지 않았을까 추측된다. 한국과 다르게 일본은 귀화 외국인이 아니라도 성씨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으며 자기가 시조가 될 수 있다. 비슷한 사례로 아라라기 코요미의 아라라기도 일본에 한 세대 밖에 없다. 다만 애니판 1기 방영 중에도 확인되었고 데코모리가 애니 오리지널 캐릭터라는 걸 생각하면 원래 성이었을 가능성도 있다.[8] 참고로 유희왕 zexal의 주인공의 성도 츠쿠모다.[9] 참고[10] 타카나시 릿카 성우 우치다 마아야[11] 데코모리 사나에 성우 우에사카 스미레[12] 츠유리 쿠민 성우 아사쿠라 아즈미[13] 니부타니 신카 성우 아카사키 치나츠[14] 라고 마술적 사실주의를 정의한 부분이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마술적 사실주의 혹은 환상적 리얼리즘은 현실에 있을 법하지 않은 전개나 현상이 발생해도 작품 내의 인물들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독특한 문학 사조이자 이런 환상적인 현상과 전개를 이용해 전통적인 리얼리즘 소설이 표현할 수 없는 그안에 또다른 진실을 드러내는 사실주의적 효과를 드러내는데 쓰이는 문학사조가 더 정확한 의미이다. 주 제 사라마구의 작품을 보더라도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이유도 없는 불가능한 현상에서 인간들이 보여주는 반응과 갈등을 통해 도리어 인간사회에 대한 사실주의적 묘사를 이끌어가는 면으로 보아 후자의 의미가 더 환상적 리얼리즘에 정확히 부합한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