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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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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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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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단샤 만화상 소년부문 수상작
제34회(2010년)
제35회(2011년)
제36회(2012년)
진격의 거인
순백의 소리
바쿠만
2010년
진격의 거인
2011년
Attack on Titan
進撃の巨人
장르
작가
출판사
연재지
연재 시기
2009년 10월호 ~ 연재중
단행본 권수
23권 (2017년 9월 기준)
정발 여부
정발 권수
23권 (2017년 9월 기준)

1. 개요2. 인기3. 등장인물4. 제목의 번역5. 세계관6. 비화7. 비판8. 미디어 믹스
8.1. 애니메이션8.2. 라이트 노벨8.3. 스핀오프8.4. 실사판8.5. 연극8.6. 게임
8.6.1. 진격의 거인(Mobage)8.6.2. 진격의 거인 ~ 반격의 날개(GREE)8.6.3. 진격의 거인: 인류 최후의 날개8.6.4. 진격의 거인(아케이드)8.6.5. 진격의 거인(비디오 게임)8.6.6. 블루레이/DVD 3&6권 초회 특전8.6.7. 동인게임
9. 국내 정발
9.1. 오역
10. 패러디11. 한국 반응
11.1. 우익 논란 이전11.2. 우익 논란 이후
12. 사건사고13. 기타14. 떡밥15. 등장 용어

1. 개요[편집]

이사야마 하지메가 별책 소년 매거진에 연재하는 코즈믹 호러만화다.[1] 진보와 선악이라는 주제를 '식인거인에 맞서 미지를 탐구하는 조사병단'의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으며 예측불가한 전개, 특유의 그림체, 연출력으로 화제작 반열에 올라 수많은 미디어 믹스를 양산해 내었다.

2. 인기[편집]

3. 등장인물[편집]

4. 제목의 번역[편집]

제목 '진격의 거인'은 일본어의 소유격조사 の를 직역한 것이다.[2] 국립국어원트위터 답변에 따르면, 이런 직역투보다는 "진격하는 거인" 혹은 "거인의 진격" 정도로 행위의 주체를 명확히 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표현이라고 한다. 한국어에서 보통 "의" 조사는 체언(명사, 대명사, 수사), 그 중에서도 보통 인격이 있는 것에만 주로 붙는 경향이 있어 생소하지만, '앞 체언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며, 앞 체언이 뒤 체언에 대하여 비유의 대상임을 나타내는 말'로 해석하면 그럭저럭 이해는 된다.[3]

원래 일본어의 문법으로 따지더라도 그렇게 널리 쓰이는 용법이 아닌건 사실이다. 일본 서브컬쳐 전반에 반역의 를르슈나 역습의 샤아 같은 것이 많이 퍼져서 안 그런거 같이 보이지만, 사실 일본어 の라 하더라도 "巨人の進撃(거인의 진격)"이 훨씬 더 자연스럽다. 정상적인 언어 배열 순서를 바꾸어 놓음으로써 강한 인상을 주기 위해 도치법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4] 또한 '거인의 진격'이라고 하면 야구(요미우리 자이언츠)에 관련된 만화라고 착각하기 쉽기도 해서 이렇게 제목을 바꾼 듯하다.

어쨌든 이 "진격의 거인" 이라는 제목이 그 자체로 유행어가 되어 몇 개월 동안 언중의 강렬한 주목을 끌고 톡톡히 선전효과도 얻은 것은 사실이다. 다른 무난한 제목으로 바꿨다면 아마 이런 효과를 얻을 수는 없었을 것이다. 참고로 '진격의 거인'이라는 제목의 의미는 '진격하는 거인'이라는 뜻이 아니라 '불의 거인'이나 '얼음의 거인' 등과 같은 표현으로, 만화 내의 특정 능력 혹은 캐릭터를 '진격의 거인'이라고 부르는 것이라 한다. [스포일러]

5. 세계관[편집]

문서 참조.

6. 비화[편집]

원래 소년 점프에 투고했었으나, 편집자에게 "다음에는 『만화』가 아니라 『점프』를 갖고 와라"는 말을 들어서 소년 매거진으로 투고처를 바꾸었다고 한다.

《진격의 거인》을 놓친 소년 점프 편집자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의견이 있다.

1. 부족한 안목으로 대어를 놓쳤다는 의견.
헌터×헌터, 스톤 오션, 데스노트 등의 다소 '점프적'이지 않은 작품이라 해도 연재되어 히트를 친 전례가 있다. 보통 '점프식 소년 만화'에 익숙해서 점프색이 그런 것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의외로 점프 연재작은 소재나 성향의 폭이 굉장히 넓다.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이 점프에 실리지 못할 이유는 딱히 없다. 그런데도 놓쳤으니 편집부 실수라는 의견이다. 점프 편집부도 사람이라, 실제로 타카야 같은 불쏘시개를 연재하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다. 또한 잡지 색에 맞지 않다고 무조건 점프를 갖고 오라고 퇴짜놓을 게 아니라 매거진 편집부처럼 작품에 맞는 자사의 다른 잡지를 추천할 수도 있었으므로 편집부 쪽에서 잠재성을 몰라봤을 수도 있겠다.

2. 본작을 점프의 색에 맞지 않는 작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으므로 그리 부당한 것은 아니라는 의견.
점프의 연재작의 소재의 폭이 넓은 편이긴 하지만, 대부분 배틀이든 스포츠든 연애든 선역과 악역을 떠나 사람과의 의사소통 즉 우정과 노력을 중시하고 그 결과로 승리라는 간판 주제를 지킨다. 이와 진격의 거인은 거리가 멀 뿐 더러 그중에서도 진격의 거인 같은 수준의 디스토피아 작품은 점프에 연재된 경우가 드물다.[6] 2010년 현재에도 여러 작품 연재된 적이 있지만, 대부분 이렇다 할 실적을 보이지 못했기에 디스토피아 세계관의 작품은 점프에서는 히트작이 별로 없는 부류에 속한다. 이런 전례가 있으니 점프의 편집자 입장에선 얼마든지 이 작품은 점프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평가를 내릴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그리고 이 작품은 월간지에 연재되고 있는데 이건 매거진 편집부도 주간 소년만화 잡지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점프의 실수라고 하는 건 부당하다는 주장이다.

이후 작가가 점프에 응모했다는 진격의 거인 초안 원고가 공개됐는데, 이것을 본 사람들은 대부분 '점프가 그럴 만했네' 라는 반응. 연재를 결정시킨 안목이 대단하다고 칭찬할 수는 있어도 어떤 잡지에 응모하든 낙선당해도 할 말이 없을 퀄리티다.

7. 비판[편집]

문서 참조.

8. 미디어 믹스[편집]

8.1. 애니메이션[편집]

진격의 거인/애니메이션 항목 참조. 애니메이션 판의 스토리에 관해서는 진격의 거인/애니메이션/스토리 항목 참조.

8.2. 라이트 노벨[편집]

진격의 거인 Before the fall - 문서 참조.

진격의 거인 격절도시의 여왕(進撃の巨人 隔絶都市の女王)
카와카미 료 지음, 무라타 렌지 일러스트, 코단샤 라노벨 문고로 발매
상하권 구성이며 이쪽은 아직 정발되지 않았다.

8.3. 스핀오프[편집]

2012년부터 연재된 진격! 거인 중학교가 애니메이션화 되었다. 2015년 4분기 방영
해당 작품은 15분 본편에 9분은 버라이어티로 구성되어 있다.

리바이의 과거를 다루는 만화인 '진격의 거인: 후회없는 선택'이 연재되고 있다. 작가는 스루 히카루. 해당 작품은 2014년 말 OVA로도 발매 되었다.

또한 '진격의 거인: Before the fall'이 2013년에 외전 만화로 연재된다고 한다.

8.4. 실사판[편집]

8.5. 연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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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판 'LIVE IMPACT 진격의 거인'이 계획되었으며, 2017년 7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55회 공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17년 4월 10일, 태양의 서커스 출신이자 나루토 연극판에서도 곡예 감독을 담당하였던 요시노 카즈타카가 와이어 이동장치를 점검 중 사고로 인해 약 10미터 아래로 낙하, 치명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 직후 사망하고 말았으며, 제작진은 그 없이는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모든 공연을 취소하기로 하였다.

8.6. 게임[편집]

8.6.1. 진격의 거인(Mobage)[편집]

2012년 4월에 서비스를 개시한 소셜 카드 게임. 개발은 코나미.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와 유사한 카드 게임이다. 여자 캐릭터들의 일러스트가 귀엽다는 것 외에 별다른 화제가 되지는 않았고 과금을 강요당하는 게임인지라 평은 좋지 않다. 현재는 서비스하지 않고 사라졌다.

8.6.2. 진격의 거인 ~ 반격의 날개(GREE)[편집]

애니메이션의 방영과 거의 동시에 GREE에서 서비스 중. 역시 스마트폰용 소셜 게임이다. 홈페이지 애니메이션 중간마다 광고로 홍보하고 있으며, 담당 배역은 《가면라이더 포제》에서 오오스기 츄타 역을 맡은 타나카 사쿠시다. 전라(상반신 탈의)로 방벽을 넘다가 SD 마카사에게 썰리는 등의 안습행보가 일품. 게임 내 이벤트에서 타나카 자신이 게임 내 퇴치대상(거인)이 되어(…) 유저들에게 썰리는 중이다. 다만 과금으로 제작할 수 있는 아이템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무기들(참고)이 너무도 많아 세계관 파괴라며 팬들에게 욕을 들어먹는 것은 여전.

8.6.3. 진격의 거인: 인류 최후의 날개[편집]

제작사는 스파이크 춘소프트로, 2013년에 닌텐도 3DS로 발매. 기사와 스크린샷 일부 발매 전 공개된 스크린샷과 동영상이 3DS의 성능 치고는 지나치게 심심한지라 악평이 많았고, 심지어 작가가 트위터 부계정[7]으로 절대로 사면 안 된다고 디스를 하는 바람에(...) 진격의 거인 원작의 인기에 무임승차해 돈 좀 만져보려고 대충 만든 쿠소게가 될 것이란 평이 지배적이었다. 3번 참고. 그러나 막상 나와보니 의외로 평균 이상의 괜찮은 게임이라는 평가가 내려졌다. 리뷰 일본 내에서도 기대 안 하고 있다가 의외로 재미있다고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후속편 "진격의 거인: 인류 최후의 날개 CHAIN"이 발표되었다. 멀티플레이가 추가되었다고 한다.

8.6.4. 진격의 거인(아케이드)[편집]

캡콤이 JAEPO2015에서 발표.

8.6.5. 진격의 거인(비디오 게임)[편집]

코에이 산하 제작사 오메가 포스 제작 담당으로 2016년 2월 18일 발매되었다. 2015년 중순 제작을 발표했으며 기종은 PS4, PS3, PSV, 애니메이션 1기의 내용을 기반으로 한다고 한다. 참고로 오메가 포스는 유명한 무쌍 시리즈 담당 제작 회사인데 사전 마케팅으로 무쌍으로 가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엘런, 미카사, 리바이, 장 등 여러 캐릭터를 조작할 수 있고 캐릭터마다 능력치나 특수기술이 다르다. 물론, 거인화한 엘런도 사용할 수 있다. 시가지 맵에서는 거인의 공격으로 지형이 부서지기도 한다. 가스의 양이나 칼날의 내구도에 제한이 있어서 소모되면 교체해줘야하며, 공방에서 장비 제작이나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거인의 목 뒤 뿐만 아니라 팔다리를 절단하는것도 가능. 록온을 하면 팔다리에 노란색의 동그란 게 생길 때가 있는데 여기를 파괴하면 소제를 얻게된다. 어째서.... 장비는 칼날, 입체기동장치, 가스통 세 개로 나눠지며 각 장비마다 세 가지의 능력치가 있다. 캐릭터마다 레벨이 있어서 임무를 완수하다보면 레벨이 상승하며, 특수기능이 해금된다. 물론 캐릭터마다 특수기능은 다르다. 리바이 같은 경우, 회전공격, 연속공격, 낙하공격 등의 특수기능, 아르민은 아군 NPC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기능 등. 캐릭터별로 능력치도 다른데, 당연히도 리바이가 모든 능력이 가장 높다.

작품 자체는 논란이 많지만 한국어화가 확정되어 PS4, PS VITA판이 한국에 발매되었다. 북미 및 유럽에는 XBOX ONE과 PC(Steam)까지 포함하여 2016년 8월에 발매. 참고로 북미/유럽판의 부제는 WINGS OF FREEDOM(자유의 날개). 하지만 아쉽게도 한국 스팀계정으로는 플레이는 물론 구매조차 할 수 없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스웨덴 아이피 등 북미 아이피로 우회해서 로그인 후 장바구니에 담고 다시 한국 아이피로 돌아오면 장바구니에 여전히 남아있는데 이걸 구입하면 플레이가 가능하다.

8.6.6. 블루레이/DVD 3&6권 초회 특전[편집]

블루레이/DVD 3권과 6권의 초회특전으로 비주얼 노벨이 동봉될 예정. 별도의 동작기기나 설치 프로그램 같은 것 없이 그냥 각각의 재생기기로 플레이하는 형식의 게임[8]으로 보인다.[9]

제작사는 니트로 플러스. 캐릭터 디자인은 나마니쿠 아타카이. 원작자인 이사야마는 감수로만 참가하고 시나리오는 데몬베인 시리즈로 유명한 하가네야 진 등이 담당한다. 나마니쿠는 진격의 거인이 애니메이션화되기도 전부터 해당 작품의 팬아트와 동인지를 그리던 작가[10]인지라 팬들은 좀 뿜는 분위기(…).

리바이와 엘빈 단장의 과거편, 미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외전, 리바이와 엘런을 중심으로 한(…) 외전 등이 수록되는 모양.

8.6.7. 동인게임[편집]

9. 국내 정발[편집]

단행본은 2011년 2월부터 학산문화사를 통해 대한민국에 정식발매됐다. 가격은 정가 5천 원으로 만화책치곤 조금 센 편이지만 그래도 제법 잘 팔린다. 자세히 보면 깨알같이 '15세 이상만 보세요'라는 글이 써있다.

2013년부터는 n스토어카카오페이지에 동시연재가 진행중이다.

역자는 설은미가 맡았는데 오역도 많고 부자연스러운 문장이 많아, 가뜩이나 비싼 가격과 맞물려 평가는 썩 좋지 않은 편. 1권 출간 직후에는 심지어 온라인으로 돌던 불법 번역보다 더 떨어지는 번역이라는 불행한 반응마저 곧잘 돌았다.

9.1. 오역[편집]

  • 에렌 -> 엘런, 에르빈 -> 엘빈 등 독일이나 기타 유럽식 이름에도 불구하고 영어식 발음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의미를 정반대로 해석해놓거나 추후의 전개를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오역이 종종 보인다.[11]
  • 2권에서 라이너가 애니에게 말한 "아직이다. 모두 모인 다음에 해야지"의 원문은 모두가 빠진 "아직이다. 모인 다음에 해야지"로 되어있었다. 원래 없었던 모두가 추가되면서 정해진 인원수가 모이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되어버렸다.[12]
  • 5권에서 엘런에게 하는 장의 대사가 "우리는 너에게 대가를 원해. 정확하게 그 값을 평가해줘. 네 목숨에 걸맞는지 아닌지…." 라고 번역되었지만, 원문으로는 "우리는 너에게 대가를 원해. 정확하게 그 값을 평가하게해줘. 자신의 목숨에 걸맞는지 아닌지…" 가 맞다. 즉 엘런으로부터 목숨값을 평가받겠다는 뜻이 아니라, 과연 목숨을 걸고 지킬만한 가치가 있는지 엘런을 평가하겠다는 소리. 정반대의 의미가 된다.

10. 패러디[편집]

11. 한국 반응[편집]

11.1. 우익 논란 이전[편집]

애니메이션이 첫 방영된 2013년 4월 7일에 한국에서는 네이버, 다음을 비롯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에 올랐다. 가끔 뜬금없는 검색어들이 1위에 오르는 일들이 있어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대부분이 알듯 일본 만화가 한국의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그것도 동시에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다. 그것도 4월 7일 거의 하루종일 검색어 순위 1위를 유지했다. 그래서인지 아직 한국에 방영조차 되지 않은 진격의 거인에 대한 기사가 폭증하였다.#

그리고 이 작품을 동인녀부녀자들도 주목하고 있으며, 남성향 백합 팬들도 많이 유입되고 있다. 그래서 각종 패러디들이 수두룩하게 나오는 중이다.

데스노트와 비교를 많이 당한다. 모에로 팔아먹지 않으면서 이토록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낸 게 비슷하기 때문인 듯하다.(진짜 몇 개 없다.) 오히려 양쪽 다 모에하지 않아서 오덕후가 아닌 일반인들의 거부반응이 적어 더 크게 히트한 경우. 이외에도 덕후층에서는 강철의 연금술사랑도 비교가 좀 되는 실정. 캐릭터관계도나 여러 설정만으로만 따지면 사실 데스노트보다는 훨씬 유사하다. 군대라는 배경, 엄마덕분에 각성한 열혈주인공에 그를 이끌어주는 최강인간병기 상사,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 결국은 인간이 아닌 괴물이랑 싸운다는 설정...

공중파에서도 진격 드립이 나오고, 2013년 6월 9일 개그콘서트 방영분 중 옛코너인 슈퍼스타 KBS에서 마빡이 파트에서 김시덕이 '내가 진격의 시덕이야!'하면서 아예 애니 오프닝까지 나오는 등 일본 만화쪽에선 꽤나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있다. 또한 뉴스 외 기사에서도 "진격의 XX"하는 식으로 아예 관용어구가 되어가고 있다. 심지어 진격의~로 시작하는 상호명의 자전거포나 술집까지도 있다.

한국의 데브워크스라는 게임회사가 이 작품의 세계관을 표절한 자이언트 러쉬라는 안드로이드용 게임을 만들었다.

이런 것도 생겼다.

2013년 8월 9일, SBS 8시 뉴스에서 문화 신드롬 된 日 애니 '진격의 거인', 왜?(자동재생 주의)라는 보도가 나갔다. 여태까지 일본 애니메이션이라는 주제 아래 여러 작품을 소개한 경우는 더러 있었어도 한 작품에만 초점을 맞춰 기사를 할애한 경우는 없었기에 이례적이다. '진격의~' 라는 표현이 유행하는 현상과 패러디물을 소개한 후 거인과 인간의 갑을관계, 나아가 일본과 주변국 간의 관계를 비유한 것이 작품의 메시지라는 내용. 이어서 '여름 극장가에서 사라진 한국 애니메이션' 뉴스가 보도됐다.

이후 개그콘서트시청률의 제왕 코너에서도 최홍만과 함께 깜짝출연했다.

진중권 교수는 진격의 거인을 본 뒤[13] 분명히 우익적인 세계관을 바탕에 깔고 있는 작품이라고 하였으나, '심각한 정치적 해석을 들이댈 필요는 없다'는 말을 덧붙였다. 정확히는 픽시스 관련 1차 논란이 있을 때 그것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올린듯한 트윗이지만, 1차 논란 자체가 확증은 없는만큼 크게 여론화되지도 않았고 옹호여론이 더 컸던데다 "대사라든지 스토리 라인이라든지, '진격의 거인'은 분명히 우익적 세계관을 바탕에 깔고 있습니다."는 글의 어떤 논거나 예시 없이 개인의 감상으로만 올린 것이라 큰 화제를 끌지는 않았다. 이후 작가의 비밀 트윗 계정 논란이 터지자 재조명 받기도 했다.

다음 커뮤니케이션에서 2013년 올해의 검색어 1위로 선정되었다.

만화 갤러리를 비롯한 애니, 만화 관련 갤러리들이 진격의 거인 이야기로 가득찰 때가 많았는데, 운영진 측에서도 진격의 열기를 눈치챘는지 진격의 거인 갤러리[14]가 신설되었다. 만화 갤러리에서 특정 작품이 분리된 사례는 진격의 거인이 처음인데, 이 작품이 얼마나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오늘의 유머여성시대에서 엄청난 지분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11.2. 우익 논란 이후[편집]

우익 논란으로 배신감을 느낀 팬덤은 탈덕 현상이 두드러졌으며 분서 인증을 하는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팬픽 만화들도 연재 중단을 선언하였다. 진격의 거인/사건사고 항목 참고. 또 온건한 분위기의 커뮤니티에서는 가급적 언급을 피하는 주제가 되었다. 같은 해 가을에 트위터 사건이 터지면서 대부분의 오타쿠 커뮤니티에서도 금기시되어, 개인공간에서 소소하게 덕질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이런 분위기와는 달리 애니메이션은 꾸준히 방영되고 있다. 또한 원작 만화도 꾸준히 정발되고 있다.
그러나 사건전과 비교하면 이제는 보는사람만 보고 관심없다듯이
진격의거인붐은 꺼진것으로보인다

2017년 4월 1일에 Tokyo MX에서 2기 1화를 방영하였다.

12. 사건사고[편집]

13. 기타[편집]

  • 작중 시간적 배경이 하늘의 소리퓨처라마의 2308년처럼 지금(2000년대)으로부터 머나먼 미래[15]가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다. 요약하자면 2000년대에 거인화 하는 바이러스와 같은 무언가[스포일러2] 때문에 현세대의 문명이 무너지고 서기라는 개념부터 동쪽과 남쪽이 어느 쪽이고 서쪽과 북쪽이 어느 쪽인지에 대한 개념까지 잊어버릴 정도로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15~18세기 수준의 문명을 겨우 재건했다는 내용이다. 그 근거로 전체적인 문명 수준은 15~18세기에 가깝지만 입체기동장치 같은 오파츠 수준의 장비에 1900년대에 있을 법한 군복에 19세기 부터 있던 주사기[17]와 1500년대부터 사용되었던 머스킷까지 있는 점, 그리고 흑금죽[18]이라는 소재가 있다는 점과 19세기부터 존재하는 철도가 등장하는데 물자수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고작 고정포를 이동하는 용도에서만 그친다는 점[19], 그리고 최근들어 그리샤 예거의 지하실에서 사진이라는 문물까지 등장했다는 점에서 이 가설이 어느 정도의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하지만 이 가설에 반박할 만한 여지도 상당히 많은데 어떻게 망하던 간에 애초에 문명과 기술이 어떻게 해서 그 정도까지 퇴화됐을지도 의문이고 인종이 왜 전부 중,서유럽 계통인 것인지는 더더욱 의문이다. 당장 유럽권 국가들만 가봐도 전 세계에서 몰려온 온갖 비유럽인들이 모여있다
  • 겉표지 뒤에는 엘런의 동기생 상위 10명이 뒤돌아 병단의 경례를 하고 있는 실루엣이 있고, 1권에는 다들 하얗게 나오다가 그 다음 권부터는 생사불명자의 실루엣은 반투명, 사망자의 실루엣은 소멸 처리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9권 표지를 보면 죽은 사람이라기보다는 '더 이상 병사로서의 경례를 할 수 없는 사람'이 사라지는 듯하다.
  • 단행본마다 페이크 예고가 있다.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내용들이 많다.
  • 작가가 1화에서 엘런의 어머니를 잡아먹은 거인을 닮았다(참고).
  • 2006년에 매거진 공모전에 출품한 단편 '진격의 거인'이 원작. 작가 이사야마 하지메는 당시 19세의 나이였으며, 가작을 수상했다. 평가는 '그림 2, 캐릭터 4, 스토리 7, 구도 8, 독창성 8'으로 총점 29점. 이 단편은 블루레이 1권 초회한정판 특전으로 수록된다는 듯. 아주 조금 나와있는 이미지를 보면 거인의 디자인은 좀더 가상매체에 등장할 법한 디자인이다.
  • 마브러브 시리즈뿐만이 아니라 《지옥선생 누베》의 영향을 받았다고도 작가가 인터뷰에서 밝혔다.#
  • JTBC 썰전강용석이 언급했다. 일본의 우경화에 대한 내용을 다룬 130513(E13) 방송분에서 일본 우경화의 원인은 성장하는 중국에 대한 공포심이라면서 일본의 입장에선 마치 중국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진격의 거인' 속 거인의 모습과 닮았다라고 표현했다.
  • 현재 번역판을 정발하고 있는 학산문화사의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 학산문화사를 먹여살리는 가장 잘 팔리는 작품이라고 한다.
  • 다이나믹 듀오의 7집 1번트랙의 제목이 '진격의 거인 둘'이다. 작정하고 저지르던 덕후인증의 일환인지, 아니면 그냥 화제가 되어서 붙인 제목인지는 알 수 없다.[20]
  • 공식 가이드북인 '진격의 거인 INSIDE 抗'이 발매되었는데, 공식정보로 보기에 미묘한 부분이 너무 많다. 이런 종류의 팬 가이드북은 보통 작가의 명의를 빌려 제3자가 쓰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 책은 작가 본인이 감수를 한 것인지조차 의심스럽다고. 가장 논란이 되었던 '엘런이 애니를 좋아한다'는 정보가 원작자에게 부정되면서 결국 대필자의 망상의 산물 취급을 받게 되었다. 근본적인 원인을 꼽자면 감수가 제대로 안됐다는 것이겠지만.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는 캐릭터들의 이름, 신장, 체중을 제외한 모든 정보는 신빙성 없는 정보로 통하고 있는 상태(…). 그리고 두 번째 가이드북인 OUTSIDE 攻에서는 주요 캐릭터들의 생일이 공개됐지만, 상당히 대충 지은 티가 나서 독자들에게 뿜김을 선사했다.
  • 13년 8월 19일부터 9월 17까지 pixiv와의 공식기획으로, 픽시브에서 진격의 거인 일러스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은 원피스가 모두와 친숙해지기 쉬운 오락 만화라면 진격의 거인은 지극히 사적인 어려운 만화라고 평하며, 읽고 싶지도 평가하고 싶지도 않은 작품이라고 발언했다. 예전에 무기력하게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그때 당시에 느꼈던 울분을 이런 만화를 그림으로써 풀고 있다'다는 평. 출처:토미노 요시유키 감독, '진격의 거인은 절대로 읽고 싶지 않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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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 3월, 판타시 스타 온라인 2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군복, 입체기동장치, 초경질 블레이드 코스튬이 추가되었다. 더불어 게임 로비에 초대형 거인을 세워놓았다. 하필이면 동시에 추가된 긴급퀘스트가 벽 2개를 캐터펄트로 넘나드는 방식으로 진행되는지라 관련 드립이 폭주중.
  • 일본의 자동차 회사 스바루에서 약을 처 빨아 광고를 만들었다(...).# --요즘 일본에서는 자동차 광고를 약빨고 하는게 대세라 카더라(...)
  • 2014년 3월, 3월부터 5월까지 풋쵸x진격의 거인 캠페인이 진행됨에 따라 3월 15일 부터 풋쵸[21]의 광고에 진격의 거인이 등장. 처음엔 초대형 거인이 벽을 넘어 등장하는 장면을 엘런이 공중에서 보고 있다. 그 상태에서 '진격의'까지 나온 뒤에 풋쵸형 거인(...)이 등장하며 '진격의 풋쵸'가 써진다. 그후 초대형 거인은 풋쵸형 거인의 머리를 질겅질겅 씹어대는 모습과 엘런이 풋쵸를 반으로 썰어버리는 모습이 나오며 풋쵸의 광고가 나온다. 공식 사이트
  • 게임 메이플스토리(일본서버)에서 진격의 거인X메이플스토리 이벤트를 진행한 적 있다. 의외로 퀄리티가 상당해서 메이플 해외 커뮤니티에서 자주 입에 오르기도 했다.
  • 2015년 4분기 애니메이션 오소마츠상의 1화에서 진격의 거인 1화를 패러디했다. [26]
  • 2016년에 2기가 나올 예정이라고 알려졌으나, 2016년 7월 3일에 열린 진격제에서 2017년 봄, 정확히는 4월에 진격의 거인 2기를 방영하기로 했다고 최종 발표했다. 공식홈페이지 링크2 2기 PV
  • 2017년 6월 17일 공식 트위터에서 3기 방영이 2018년에 방영 되는 것이 확정 되었다.

14. 떡밥[편집]

15. 등장 용어[편집]

[1] 2009년 10월호부터 2017년 6월 현재까지 휴재없이 연재중이다. 여기서에서 볼 수 있는 인터뷰에 따르면 2017~2018년 즈음 완결이 난다고 한다.[2] "の"는 우리말 "의"와는 달리 소유격 외에도 얼마든지 쓰일 수 있다.[3] 네이버 사전에서 18번째 뜻을 참고하라. 다만 '진격'이란 단어는 '진격하다'처럼 보통 동사형 용법과 연관이 깊은 단어인데, 18번에서는 '철의 여인'같이 동사형 용법과 관련이 없는 용법을 제시하고 있다.[4] 이러한 도치법은 토미노 감독 이래로 일본 서브컬쳐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이다. 예를 들어서 "샤아의 역습->역습의 샤아" 같은 것.[스포일러] 시조의 거인 유미르로부터 파생된 아홉 거인에게는 저마다의 이름이 있다. 엘런의 거인은 진격의 거인인데 이 거인은 어떤 시대에도 자유를 추구하고 나아갔으며 자유를 위해 싸웠던 거인이라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단어적인 의미로서의 진격은 "적을 무찌르기 위해 달려 나가 싸움"을 뜻하는데 그렇다는 건 "자신들에게서 자유를 빼앗아 가 버린 적들을 물리치면서 한 걸음, 조금씩 빼앗긴 자유에 다가간다." 로 해석할 수 있다. 아이덴티티가 진격, 그 진격으로 시작된 투쟁의 치열함 그 자체인 에렌 예거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거인이다. [6]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을 둔 《북두의 권》이 연재된 적이 있지만, 이쪽은 단지 등장인물들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무대장치일 뿐, 본격적으로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다루고 있다고는 하기 힘들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핵전쟁 이후 세계를 다른 적당한 시대 배경으로 바꿔도 북두신권의 이야기는 성립될 수 있다. 실제로 원작가가 다음으로 연재한 《창천의 권》에서 그것을 증명하였다.[7] 지금은 이 부계정 자체가 날아가 버렸다.[8] DVG[9]팬텀 오브 인페르노》가 이런 식으로 발매된 적이 있었다.[10] 원래 공식필명으로 팬아트를 그리다가 소속 회사인 니트로 플러스에서 클레임을 건 탓에 '야키니쿠 아타카이'로 개명까지 했다. 참고로 '나마니쿠'는 생고기, '야키니쿠'는 불고기와 발음이 같다(…).[11] 현재 5~6권의 오역은 모두 교정되어 5권은 아래의 해설 그대로, 6권은 '앞서 가버린' 부분을 빼놓고 동일하게 교정되었다. 2권은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이나 증쇄 과정에서 5~6권의 오역이 교정된 것을 보면 편집부는 해당부분을 그다지 오역이라고 여기지 않는 듯.[12] 근데 이게 정말 맞는 말이 되었다. 2016년도 1월자에 나온 77화에 의하면 정말 특정 인원을 기다렸던 모양.[13] 일본에서 애니로 직접 보았다고 트위터에서 밝혔다.[14] 국내에서 진격의 거인을 선호하는 커뮤니티 중에서 유일하게 여초성향이 배척받는 곳이다. 그만큼 BL을 극도로 혐오한다. 과거에는 여러 성향들이 겹쳐서 서로간의 충돌이 잦았지만, 지금은 진정되었다. [15] 한때 수백 년 정도 지나갔다는 설도 있지만 1화 제목이 '2천 년 후의 너에게'라는 것을 보아 제목 그대로 이천 년이나 지나갔다는 설도 크게 지지를 받는다.[스포일러2] 86화에서 나온 바로는 유미르가 악마와 계약을 통해 거인의 시조가 되었으며 유미르 사후 그녀의 능력이 9명에게 전수되었다. 통상종, 즉 지능이 없는 거인은 앞에서 말한 거인의 척수액을 빼내어 사람에게 주입하여 생기는 것이다.[17] 주사기는 1853년에 최초로 프랑스에서 개발되었다. 단, 주사기의 원형은 1세기경 알렉산드리아의 헤론(Hero of Alexandria)의 저서에 나온다. https://archive.org/details/heronsvonalexandhero 255페이지[18] 실제로 식물이 광물을 흡수해서 석화된 규화목 등의 식물 화석이 있는데 이를 생성하려면 매우 오랜 시간이 흘러야 한다.[19] 그런데 이건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증기기관 같은 효율성이 높은 동력기관이 없기 때문에 저 정도밖에 활용할 수가 없다.[20] 단지 다듀는 와덕으로서 과거 한국에서 열린 블리즈컨 행사에서 성기사를 키우고 있다고 발언하기도 하고 가사에서도 핫토리 한조 등을 언급하는 경우도 있었고 '해적'이란 곡에선 아예 원피스 한국 더빙판을 샘플링했던 경력이 있는 만큼 서브컬쳐에 그렇게 어두운 사람들은 아니기에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21] 하얀 베이스에 여러 색을 가진 구체형 칩이 박힌 풍선껌. 풋쵸 구미는 케이스의 형태가 참 오돌토돌하고 크기도 알맞다는 점이 여고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라는 의견이 있다.[22] J리거, 일본 국가 대표 선수 등 30명 넘게 배출. 1995년, 2004년 전국 고교 선수권 2회 우승의 기록이 있다. 담당 교사는 가고시마 현 축구 협회 부이사장, 규슈 축구 협회 상임 이사, 전일본 청소년 선수권 대회 실시 위원등을 맡고있다.[23] 1996년 선발고등학교야구대회 우승[24] 전국 고교 역전 경주대회 출전 44회 역대 2위의 성적을 가지고 있다. 2010년 우승.[25] 업로더의 다른 영상을 보면 매년 잔혹한 천사의 테제프리큐어같은 선곡을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최소 2007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인터하이에 출전하고 있다.[26] 오소마츠상에서는 리바이 성우엘빈 성우가 진격의 거인에서 맡은 역과 성격이 정반대인 역할을오타쿠와 바보맡기도 했다.[27] 물론 웃자고 한 말이지만, 아르민이 처음엔 순진하지만 갈수록 흑화하는 모습을 보여 나온 추측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