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창작: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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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문서의 부활[편집]

나무위키에서는 2016년 중반 이후 각종 집단연구 등을 쓸데없는 독자연구라고 판단하는 경향이 생겨, 이 좀비 아포칼립스 행동지침 또한 망상적인 독자연구라는 이유로 삭제되었다. [1]하지만 알파위키에서는 집단연구를 하나의 유머, 재미적 요소로 간주하여 존치가 가능하다고 결론지었고, 이에 따라 나무위키에서 삭제된 좀비 아포칼립스 행동지침을 복구하게 되었다. 오오 복구하려고 왔더니 이미 되어있어... 그리웠어ㅠㅠ 훌쩍 기여좀 해라 요놈드라!!!

2. 개요[편집]

이 문서는 좀비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그 중에서도 대한민국에서 벌어질 경우에 대한 가설[2]을 13개의 장으로 나눠서 제공한다.

만일 피해가 국지적 영향에 그치고, 국가 공권력이 건재하다면 당장 국군예비군이 총동원되어 화생방보호의를 착용하고 좀비 사냥 작전에 나설 것이다. 사실 공권력의 힘이 통하는 상황은 아포칼립스라고 부르기도 어려운 충분히 희망적인 상황이다. 뭐, 정부가 살아서 이래저래 애를 쓰는 상황이라 해도 당장 당신에게 그 손길이 닿지 않는다면 충분히 아포칼립스지만.

행동지침을 숙지하기에 앞서 먼저 극복해야 할 것은 정신적 충격과 공포다. 부패하거나 장기자랑을 하는 좀비 특성상, 끔찍하고 잔인한 몰골과 행인들을 습격해서 물어뜯는 것은 쇼크 그 자체고, 웬만한 정상인의 비위로는 보자마자 구역질을 하거나 패닉에 빠질 정도로 끔찍하다. 많은 좀비물에서 다루듯이 행인들이 이상하게 변하고, 나의 소중한 사람들이 눈앞에서 끔찍한 일을 당했을 때 패닉에 빠져 우왕좌왕하다가 좀비에게 당하는 일이 많다. 이럴 때일수록 정신을 빨리 차리고 안전한 곳으로 도망치는 게 최우선이다.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일 뿐, 돌아오지 않는다. 당신도 저들과 같은 운명을 맞이하고 싶은가?

일반인들은 좀비를 본 적도 없으니 좀비 내성이 강하지도 않을 테고, 저것들의 비주얼은... 그냥 적응하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TV나 동영상, 유튜브 등을 보면 말이 사자에게 먹혀 사지가 찢겨진다거나, 만화에서 잔인한 장면이 나와서 현실에서도 별로 아무렇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라.
좀비 아포칼립스는 우리 선조들이 겪었던 원시시대 생활과 같다. 외부의 도움을 받기 힘들어 모든 것을 자신이 해결해야 하며, 밖에는 항상 야수들과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강해지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앞으로 당신의 삶은 당신 스스로가 개척해나가야 한다. 의존하는 습관을 버려라. 그러려면 아는 것이 곧 힘이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것들을 필히 숙지하고 실천에 옮기는 것이 궁극적으로 생존에 유리할 것이다.

궁극적인 생존에 대한 내용인 만큼 대부분은 식량 확보, 안전가옥, 호신 등 생존주의의 기술이 적용된다.
행동지침 문서 중에서는 가장 먼저 작성됐기 때문에 가장 자세하고, 다른 상황에서도 적용될 만한 범용적인 내용도 많아서 알아 두면 여러 가지로 유용할 것이다.

만약 좀비가 나타나서 본인이 옆집 + 경찰서 등등 여기저기를 털고 다녔는데 군경에 의해 상황이 종료되는 일이 벌어진다면, 당연히 절도 + 약탈 + 무단침입 등의 죄로 구금되고 9시 뉴스에 나오고 사람들에게 비웃음만 살 것이다.[3][4] 고로 상황을 잘 살핀 뒤에나 해야 하지만... 군경이 제압 불가능한 상태까지 된 다음에 행동하려면 너무 늦다. 정 뭣하면 최대한 집에 짱박힐 수 있도록 준비하던가 하자.


3. 챕터[편집]

3.1. 상황 파악[편집]


사태 초기에 정보를 수집하고 상황을 파악하는 법을 다룬다.
요약하자면 정보수집 수단으로 라디오, 인터넷 아니면 직접 수집하고 확인하는 것이 권장되며 TV방송과 전기는 공급되지 않을 확률이 크다. 혼란스러운 사회인지라 유언비어가 많이 생산될 수 있어 걸러들을 필요가 있고, 부정확한 정보와 함정에 주의하라는 것이 요지.

3.2. 이동과 탐색[편집]


위험지에서의 이동 요령, 수색 정찰 탐색 방법과 조우 시의 행동 요령을 다룬다.
가장 좋은 이동수단으로는 소음이 적거나 이동성이 좋은 수단인 도보와 자전거를 권하고 있다.
도로가 혼잡하고 각종 차와 장애물로 혼잡한데다, 좀비가 곳곳에서 돌아다니니 자동차와 도로를 이용하겠다는 생각은 연료가 충분하고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은 이상 위험하다. 소음으로 주변의 이목을 끌기 좋다. 물론 요즘 자동차들은 소리가 RC카 수준이라 소음은 그나마 괜찮다만 연료가 문제다. 연료가 없다면 자동차는 좀비에게 바퀴와 유리문이 달린 깡통일 뿐이다.

아 물론 당신이 탱크나 경찰 특공대용 차량같은걸 구했다면 좁지만 저주지로도 쓸수있다. 연료도 되고 운전까지 할줄안다면야 금상청화

3.3. 좀비[편집]


좀비 아포칼립스의 주적인 좀비의 기본 생태와 좀비의 행동 양식&종류에따른 대처방법과. 주의해야 할 좀비들을 다룬다.
현실로 사태가 다가온다면, 체력상 게임의 주인공처럼 썰고 다닐수도 없다.
만에 하나라도 타액이나 혈흔으로 감염되거나 다치기라도 하면 큰일이다.
좀비를 만나면 가까이 갈 생각 말고, 최대한 상대하지 말고 피하고 도망다니는 것이 상책.

3.4. 무기[편집]


좀비를 때려잡을 최고의 무기는 무엇인가? 당신이 손에 넣을 수 있는, 그리고 만들고 사용할 수 있는 무기는 무엇이 있을까?
각종 개인화기 등 무기에 대한 소개이다.

참고로 말하자면, 당신은 경찰특공대도 아니고 격투기 선수도 아닌 일반인일 확률이 크다.

총이나 도검류는 구하는 것도 어렵고, 숙련자가 아니면 다루기도 어려운데다 부품, 탄약수급도 난감하며 관리도 쉽지 않다.
무게도 꽤 나가는 편인데다 총의 소음으로 인해 좀비의 이목을 끌기에 딱이다. 그렇다고 단검 같은 걸 들고 좀비에게 가까이 가 봐야 좋을 것 없으니, 사거리가 긴 무기가 최고이다. 굳이 장점을 꼽자면 은닉용,최후 방어용으로나 가치가 있다

창을 제작하거나 둔기류(야구배트, 쇠파이프 등)를 가지고 다니자. 단검류는 인간에게나 강하므로 비상용, 호신용으로 가지고 다니도록 한다.[5][6]좀비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은 머리통을 날리는 것도 있지만 다리를 공격해 운동능력을 상실하게 하는것(태클 등)이 추천된다. 단, 좀비의 공격수단이 주로 손과 입인 경우나 그렇다는 것. 독을 뿜거나 하는경우는 그냥 도망가라.

3.5. 식량 확보[편집]


좀비 영화에서는 마트를 점거하고 대량의 식량을 손에 넣는 꿈 같은 장면이 흔히 나온다.
하지만 이런 횡재가 과연 가능할까? 좀비 아포칼립스 상황에서의 식량 확보 방법을 다룬다.

간단히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가장 중요한 것은 깨끗한 식수를 확보하는 것.
- 첫째, 라면은 비상식량이 되지 못한다. 염분이 너무 많은데다 끓이는 데 불필요하게 물도 필요하다. 게다가 대부분의 시판되는 보존기한 짧은 식품들은 얼마 먹지 못하니, 사태 초기에만 최대한 긁어모아 한번에 먹자.
- 둘째, 통조림과 병조림 등, 유효기간이 년 단위인 식품들을 모아야 한다. 완전 밀폐되어 있으면 더 좋다.
- 셋째, 도시가스 공급이 중단되면 무엇으로 '요리'해 먹을 것인가? (그래서 레토르트 식품과 비상식량[7] 등이 추천된다)
- 넷째, 먹는 것도 삶의 낙이다. 적절한 요리법과 조미료 확보는 행복과 삶의 질을 크게 늘려준다.
- 다섯째, 꼭 비상시를 대비해 식량 여분을 곳곳에 비축해둬라. 나누어서 비축하면 보존도가 크게 올라간다.
-여섯째, 사태가 장기화된다면 결국 직접 식량을 재배하는 수밖에 없다.

3.6. 거주지와 안전가옥 건설[편집]



좀비 대군을 피할 수 있는 적절한 거주지의 예시, 그리고 좀비와 약탈자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안전가옥 건설 기준에 대해 논한다.

요약하자면, 한국 국민들 대부분의 거주지인 아파트는 좀비소굴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 피하고,[8] 화재와 붕괴 등에서 안전하며, 사람 많은 곳(공항, 병원, 학교, 지하철, 마트)과 최대한 떨어져 있고,[9] 좀비와 약탈자 무리들의 눈에 잘 띄지 않으며, 담 등으로 보호받을 수 있으며 근처에서 식량과 식수를 쉽게 구할수 있고[10] 여차하면 탈출과 도망도 용이한 튼튼하고 안전한 주택을 찾아 숨어지낼 것을 추천하고 있다. 사람 사는 집으로 보이지 않는 허름해보이는 집이 추천되고, 창문은 널빤지등으로 막고 뚫린곳이나 약한 곳은 침입에 대비해 모두 보강할 것. [11]

시골지역이라면 단독주택 역시 추천하는 바이다. 시골은 뻥 뚤린데가 많고 적이 은엄폐할 곳도 그리 많지 않으므로 작정하고 보강공사를 한다면 단독주택이 성과 같은 역할을 할것이다. 총까지 구해둔다면 효과는 몇배 오른다.

3.7. 위험요소[편집]



좀비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에 대해 논한다. 위험요소는 좀비들만 있는게 아니다

3.8. 기타 장비[편집]



무기와 탈것을 제외한, 기타 생존에 필요한 각종 물품에 대해 논한다.

3.9. 생존 원칙[편집]



생존을 위한 행동은 좀비와 싸우는 것만이 아니다. 생활하는 방법과 생존원칙을 논한다.

3.10. 사람을 대하고 조직을 짜는 법[편집]



자급자족을 마스터한 생존주의자를 제외한 사람은 절대 혼자 살수 없다. 좀비 아포칼립스 상황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친구나 가족부터 군경이나 그밖에 다양한 사람들까지 조직을 짜고, 타인과 접촉하고 타인을 다루는 법을 정리한다.

3.11. 전투 방법[편집]



좀비와 조우했을 때 도망칠 수 없다면 살기 위해 싸워야만 할 것이며, 여기서는 그 방법을 다룬다.
당신은 20가지 개조수술을 받은 반인반신,어렸을때 부터 비인간적인 개조시술을 받아온 초인, 지옥을 자기 발로 찾아가 엄청난 악마, 좀비 군단을 상대로 무쌍난무를 펼치는 우주 해병대원,외계인들을 무썰듯이 썰어버리는 슈퍼 공돌이,기생충들과 섬을 아작낸 초인,부산가며 겸사겸사 좀비랑 뜨는 사람,생존자 구하면서 좀비내장 뜯는 인간,여자아이 지키면서 생존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기본적으로 좀비를 상대할 요령은 있어야 할 것이다. 아니 설령 그런사람들이라도 좀비에게 물리면 끝이기에 개나소나반드시 읽어보는게 권장된다.

3.12. 사태 추이와 수습[편집]



사태의 추이를 보고 사태를 수습해야 할지의 여부를 정해야 한다. 정부가 살아 있으면 모르되, 당신이 수습해야할 수도 있다.

3.13. 만약 좀비들이 이성적인 경우에는?[편집]



몇몇 매체에서는 좀비들이 이성적인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단순히 도구를 쓰는것부터 차량 조종까지 하는 경우도 있고 좀 막나가면 총이나 방패등 자기가 가진걸 이용할줄 알거나. 때론 약간의 말까지 하며 짐승 이상의 교활함을 보이기까지 하는 경우 혹은 좀비가 생전의 절친이나 가족등을 만났을경우 괴로워하거나 공격을 멈추고 바라볼때도 있고 몸으론 공격을 하더라도 입으로는 도망치라고 경고해 주는 경우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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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는 당시 좀비 아포칼립스 행동지침 문서를 비현실적이라며 수정하려던 프로젝트 발제자가 참여를 제대로 하지않은데다가, 동시에 다중계정을 이용했다는 사실이 발각되어 영구차단되는 바람에 작성금지되었다.[2] 일단 이것저것 재기전에 전국의 원자력발전소를 5년여에 걸쳐 사수해내야 한다는 대전제가 필요하다. 실패하면 아무리 잘 싸우고 잘 숨어도 한반도 전체가 체르노빌이 된다. 원자력발전소를 꺼 버린다는 것이 스위치 하나 내린다고 되는 게 아니다. 원자로를 식히기 위한 기간이 필요한데 이 기간이 대략 5~6년 정도 걸린다. 그동안 계속 냉각수를 공급해 줄 전기가 있어야 한다. 원전 시설내에 비상시를 대비한 발전시설과 이동용 발전차도 있기는 하지만, 5년 동안 필요한 디젤을 수급해 줄 수 있다면 아포칼립스가 아닐 것이다. 그러니 일단 원전이 무사하길 기도부터 하자. 정부도 이 사실을 모를 리가 없는데다, 원전은 최고위등급 방어시설일 테니 사태발발시 원전을 찾아가는 것도 생존 방법이다. 현지입대는 주의하자.[3] 좀비만 빼면 이러한 상황 자체는 충분히 실제로 발생할 수 있고, 또한 실제로 발생한 일이다. 사회가 혼란스러워지면 꼭 도둑과 강도가 들끓게 된다. 한국만 해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당시에 무너진 백화점 잔해에서 백화점의 귀금속이나 명품 등의 상품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희생자 시체까지 뒤져가며 현금과 물건을 가져가는 일이 비일비재했다.[4] 다만. 좀비발생이라는 특수한 사건 때문에 감형 받을수 있을지도 모르겠다.[5] 참고로 부엌칼 등은 무기로 쓰기에 강도가 별로다. 어디 긴 막대에 묶는다 하더라도 믿을 만한 무기는 못되니 긴 막대 그대로 무기로 쓰는걸 권장한다.[6] 여기서 호신용이라는 것은 강도, 폭도가 된 다른 생존자들을 상대하기 위한 것이다.[7] 비상식량과 전투식량은 엄연히 다르다![8] 화재에 취약하고 위급상황시 고층아파트는 탈출하기 어렵다. 일단 뻥 뚫린데다 사람이 많다는건 그만큼 좀비도 많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아파트 동 1층과 지하 입구를 잘 막고, 내부의 좀비를 소탕했다면 얼마간은 안전하게 지낼수 있을 것이다. 옥상에 물탱크도 있으니 얼마간 식수공급도 될 테고, 집마다 잘 뒤져보면 비축식량은 있을 것이다. 또한 대부분 현관문이 강철문이기 때문에 웬만한 충격에는 부서지지 않으며 1층을 제외하면 다른 출입구가 없기 때문에 좀비와 습격자들의 침입을 막을 수 있다[9] 시골이나 교외도시 등 사람 많은곳에서 떨어지는 게 상책이다. 좀비가 몰려오면 오도가도 못한다.[10] 도피생활이 장기화되면 통조림 등으로 한계가 있을수 있어 근처에 땅을 구해 식량을 직접 재배해야 할지도 모른다.[11] 다른 사람들이 노릴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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