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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드 44 (2015)
Child 44
감독
다니엘 에스피노사
제작
리들리 스콧, 마이크 셰퍼, 그렉 샤피로
각본 / 원작
리차드 프라이스 (각본) / 톰 롭 스미스 (원작)
음악
존 에크스트랜드
출연
장르
액션, 첩보
제작사
월드뷰 엔터테인먼트, 스콧 프리 프로덕션, 에탈론 필름, 스틸킹 필름
배급사
개봉일
상영시간
137분
제작 비용
50,000,000
(단위 : 달러)
흥행
21,604
(단위 : 명)
1,224,330
(단위 : 달러)
12,951,093
(단위 : 달러)
청소년 관람불가

1. 개요2. 예고편3. 줄거리4. 등장인물5. 흥행6. 이야깃거리
6.1. 일반6.2. 원작과의 차이점

1. 개요[편집]

2015년에 개봉한 미국 · 루마니아 · 영국 · 체코 합작 영화. 원작은 톰 롭 스미스소설 <차일드 44>이다.

소련 국가보안위원회(KGB)의 전신인 국가안전성(MGB, Министерство государственной безопасности)에 근무하는 레오가 44명의 아이들이 살해당하는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이다.

시간적 배경은 1953년, 공간적 배경은 이오시프 스탈린 치하의 소련 일대(모스크바, 볼스크 등)이다.

2. 예고편[편집]

▲ 메인 예고편
1. 30초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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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충격의 44초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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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리뷰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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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가지 시선 캐릭터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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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작 비하인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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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줄거리[편집]


오늘로 44명…
아이들이 살해되고 모두가 침묵했다!

1952년 소비에트 연방, 범죄 발생률 0%인 완벽한 국가에서 출세가도를 달려온 ‘레오’(톰 하디 扮). 평온한 어느 날, 철길 옆에서 어린 아이가 시체로 발견되고 ‘레오’는 “완벽한 국가에서 범죄란 없다”는 굳은 신념 아래 단순한 기차 사고로 종결짓는다.

한편 사랑하는 아내 ‘라이사’(누미 라파스 扮)가 스파이로 지목되지만 차마 그녀를 고발하지 못한 ‘레오’는 민병대[1]로 좌천되고, 사고 발생 소식에 ‘네스테로프’ 대장(게리 올드만 扮)과 함께 현장으로 출동한다. 숲 속에서 발견된 아이 시체를 본 ‘레오’는 과거 사고와 유사점을 발견하고 동일범의 소행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갖게 된다. 비슷한 또래 아이들의 모든 사건을 관통하는 단서를 찾게 된 ‘레오’와 ‘네스테로프’ 대장은 끔찍한 아동 연쇄살인사건과 거대한 음모의 실마리를 발견하고 본격적으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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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데미도프 (톰 하디 분)
Leo Demidov

라이사 데미도바 (누미 라파스 분)
Raisa Demidova

바실리 니키틴 (조엘 킨나만 분)
Vasili Nikitin

네스테로프레즈노프 (게리 올드만 분)
Nesterov

쿠즈민 (뱅상 카셀 분)
Kuzmin

블라디미르 말레비치 (패디 콘시딘 분)
Vladimir Malevich

5. 흥행[편집]

  • 한국에서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0위로 시작했고, 사흘동안 10,328명을 기록했다. 최종 상영관은 276개관이며 최종 상영횟수는 1,865회이며 최종 누적매출액은 168,643,231원이며 최종 누적 관객수는 21,604명이다.
  • 제작비 보다 적은 수입을 거두면서 전세계적으로도 흥행에 실패했다. 다만 흥행과는 달리 배우들의 연기는 굉장히 훌륭하다.

6. 이야깃거리[편집]

6.1. 일반[편집]

  • 1950년대 소련의 분위기를 잘 묘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무소불위의 권력기관과 국가의 명령에 따라서 진실도 덮어야 했던 시대상, 매연이 푹푹 나오는 지방의 대형 공장 등 사회상 등을 상당히 잘 묘사했다. 특히 억센 러시아 어투를 표현한 톰 하디의 연기가 돋보인다.
  • 러시아에서는 처음에 외교적인 이유로 상영 금지 판정을 받았다가 뒤늦게 18+ 등급으로 심의가 통과되었다.
  • 원작을 읽은 팬들로부터는 '원작 파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단 참조.
  • 영화 베를린이 원작인 차일드44를 표절해서 문제가 되었는데 정작 이 영화에선 베를린이 따라한 원작의 주요 플롯이나 사건들이 전혀 재현되지 않았다(...) 대표적인 예로 장뇌를 주사하여 입을 열게 만드는 고문방법이라던지 브래지어를 만지며 도발하는 장면과 반으로 쪼개지는 동전이 그 예.

6.2. 원작과의 차이점[편집]

  • 영화 속 배경은 1952년. 그런데 원작은 1953년이다. 영화 막판에 스탈린이 죽고 독재정치가 허물어지면서 레오와 라이사도 다시 모스크바로 복귀하는데 원작에선 스탈린이 죽은 후 레오와 라이사가 부알스크로 좌천된다.
  • 바실리가 라이사를 얻기 위해 레오에게 공작을 펼치고 학교 선생에서 청소부로 좌천된 라이사에게 작업을 건다. 하지만 라이사는 이를 거절하고 협박을 받는다. 그런데 원작에선 바실리는 라이사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으며 오히려 그녀를 걸레라고 깐다....
  • 영화에선 표도르가 레오의 동료로 서로 편하게 대화하는 사이지만 원작에서 표도르는 레오의 부하로 그를 깍듯하게 대한다. 그리고 브로츠키의 체포와 레오의 집을 급습할 땐 현장에 없었다.
  • 미하일 지노비예브의 두 딸 이름이 바뀌었다. 멀쩡한 이름 놔두고 왜 바꾸었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 영화에서 애들을 죽이고 다닌 블라디미르 말레비치는 레오와 조우했을 때 자신이 살인을 저지른 이유는 어쩔 수 없었다는 내용을 알 수 없는 말들만 하다가 레오 부부를 추격해온 바실리에게 죽고, 바실리는 육박전을 벌이다가 레오에게 죽는다. 그런데 원작의 경우 살인범인 안드레이(이름부터가 다르다!)는 레오의 친동생이었고 바실리를 자신의 손으로 죽인 다음 레오 부부에게 처단된다.
이쯤되면 원작 파괴를 넘어 전혀 상관이 없는 영화인 것을 알 수 있다. 작가도 영화를 보고 매우 분노했다고...

[1] 오역으로 실제로는 소련 일반경찰이다. 소련시절 일반경찰을 '밀리치야'라고 칭했는데 이게 영어의 민병대(밀리샤)와 같은 단어라 자주 오역되곤 한다. 현대 러시아 경찰은 '폴리치야'라고 한다.